-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6. 11:46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갤럭시X(Galaxy X, 가칭)'라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직접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협력사들에게 관련 부품 생산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최근 부품 협력사들에게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부품 생산 계획을 전달했다고 한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올해말 공개되고 내년 초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X' 개발 중이라는 삼성, 어디까지 왔나?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오랫동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갤럭시X'의 시제품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매체 더벨(TheBell.co.kr)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11월부터 '갤럭시X'의 부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부품 협력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부품 양산의 규모는 50만~200만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갤럭시X'가 다소 모험적인 성격이 강한 제품인 만큼 비교적 적은 수량만을 생산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삼성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나 '노트 시리즈'가 새로 출시될 때는 기본적으로 초기에 1000만 대 수준의 부품 생산 계획을 세운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갤럭시X'의 수량은 한정일 수 밖에 없으며, 시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펼치면 안쪽의 2개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고, 접었을 경우 바깥쪽의 디스플레이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여러가지 방안이 검도되고 있지만 책처럼 반으로 접히는 형태가 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갤럭시X'에는 3.5인치 크기의 3개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접히는 면의 한쪽은 앞뒤 양면으로 디스플레이가 부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3.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접었을 경우 화면의 크기가 '아이폰SE(4인치)'보다 작다는 점에서 접은 상태에서 온전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데는 약간의 제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펼쳤을 때(7인치) 태블릿 형태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접은 상태에서는 3.5인치 디스플레이 하나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
삼성은 여러가지 형태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반으로 접는 형태가 가장 유력하다.
이같은 이야기를 토대로 할 때, '갤럭시X'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펼치게 되면 7인치 크기의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한쪽면의 3.5인치 화면을 이용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갤럭시S9' 수준에서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그 이하의 보급형 수준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50만-200만대 수준으로 비교적 소량 생산 된다는 점에서 제품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스펙은 중급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올해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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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3:28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Galaxy X, 가칭)'를 2018년 말을 공개/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도 '접이식 스마트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ZTE(Axon M)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형태'와 '작동 방식'이 더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concept image.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된 투인원 제품 탄생하나?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준비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역시 큰 관심을 받는 제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렛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특허 출원 내용들을 통해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추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부분은 두 개의 스크린에 각각 배터리가 부착되어 있다는 점과 두 개의 화면 아래쪽에도 이어폰잭이 각각 설치되어 두 개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넓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두 개의 배터리가 장착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이어폰' 역시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두 개의 화면에서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게임이나 영화 등), 음악/동영상 재생의 여부에 상관없이 전화 송수신, 이메일 확인/작성 등의 다른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측면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접히는 부분의 화면 활용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서는 접히는 부위에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엣지 스크린에는 배터리 잔량과 시간, 메시지 여부 등이 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입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가 '접는 스마트폰'으로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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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3. 11:30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LG가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삼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LG역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기에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떤 제품을 선보일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LG가 작년 7월에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X'로 인해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은 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 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의 일부.
지난해 초,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이다.
이것이 공개되면서 LG의 접는 스마트폰 개발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되었다.
LG는 지난 2016년 미국 특허청에 3단 접이식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의해 공개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는 2단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좀 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단 접이식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Lenovo)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ZTE가 'Axon M'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LG의 특허는 최근까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통해 공개된 제품과 유사하다는 측면이 있는데, 결국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2단 접이식 형태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휘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들 기업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공개된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 바깥쪽으로 시간이 표시된다.
또한, 접은 상태에서 측면 부위에 '엣지 스크린' 형태의 화면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는 스마트폰(왼쪽/위)와 ZTE의 접는 스마트폰 Axon M(오른쪽/아래)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노버는 지난 2016년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ZTE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다만, 이들 제품들이 선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보편성을 얻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는데 삼성과 LG는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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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9. 13:4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미래에 어떤 제품이 나오게 될 지에 대해서도 슬쩍 흘리고 있습니다. 당초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은 그 모습을 끝내 드러내지 않았지만, 삼성은 '아직 개발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공개 시기가 올해 11월 경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7.3인치가 되며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삼성이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로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처럼 쓴다.
당초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올해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가 오는 11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말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이라는 제품이 실제로는 갤럭시X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좀 더 멀리 내다봐야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 CES2018 행사에서 11월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반으로 접었을 때는 하나의 스마트폰 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지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서 사용 가능하다.
CES2018 행사가 개막하면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3월에 마무리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핵심이 '디스플레이(화면)'이기에 준비 기간이 그만큼 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에는 최종 완제품을 만들어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르면 12월이 될 전망이지만 일정이 늦어진다면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위)와 스크린샷(아래)
한편, 접는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크기는 7.3인치로 알려졌습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접는 형태로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한 것입니다. 사실 이같은 형태는 지난 2016년 레노버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접는 제품의 경우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에 자국이 남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들뜨거나 디스플레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ZTE에서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Axon M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CES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으며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지만 올해 말에나 베일이 벗겨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제품, 반으로 접는 구조라는 형태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과연 삼성이 구체적인 디자인은 어떻게 할 지, 어떤 기능을 넣게 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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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1. 09:00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 넘버 SM-G888N0)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가 '2단 접이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소식이 등장한 이후, 삼성측의 '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을 블룸버그 통신이 전하면서 그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Galaxy X)' 특허 내용의 일부.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2단 접이식'의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은 책의 형태로 양쪽에 본체 부분과 덮개 부분에 모두 스크린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는 2단으로 접히는 형태?
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받는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X'입니다. 지난 8월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는 1월 CES2018에서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디자인' 유출 사진이 등장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될 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다만,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여러 '특허' 자료를 통해 '디자인'에 관한 추측이 오가고 있는데 최근 '갤럭시X'가 2단 접이식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같은 '2단 접이식'과 관련하여 지난 9월에 '듀얼 스크린' 인터페이스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2단)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치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가 2단 접이식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한쪽면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한 면은 덮개 형식으로 활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레츠고디지털은 이같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를 특허 출원 내용을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으며, 이같은 소식은 지난 9월 인터넷매체 갤럭시클럽(galaxyclub.nl)에 등장한 인터페이스 이미지와 연관지을 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 ZTE가 지난 10월에 공개한 Axon M이 이같은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두 개의 화면이 연결된 형태로서 각각 두개의 화면을 합치거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이식 스마트폰(왼쪽)과 ZTE의 접이식 스마트폰(오른쪽)
전문가들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두고 중급 스마트폰 수준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다소 모험적인 제품이기에 삼성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중급 스펙을 선택할 것이고, 10만대 한정 수량 판매를 하면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반응을 살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레노버와 ZTE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기에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삼성이 철저히 '시장성'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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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1. 11:00
지난 7월, 삼성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명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결과가 등장하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가시와 되었습니다. 이후 해외 유력 매체인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포브스(forbes.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0만대 한정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 홈페이지에 모델 번호 'SM-G888N0' 제품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M-G888N0은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X'의 모델넘버 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콘셉트 이미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1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삼성의 홈페이지 스마트폰 섹션에 '갤럭시X'의 모델명으로 알려진 SM-G888N0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출시 준비 마쳤다?
최근 삼성의 홈페이지(www.samsung.com) 스마트폰 섹션에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삼성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X'를 공개한 뒤,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0만대 한정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홈페이지에 '갤럭시X'가 등장하면서 삼성이 출시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 홈페이지에 등장한 모델명 SM-G888N0 제품.
SM-G888N0는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의 모델넘버이다.
△ 삼성이 선보인 휘는 디스플레이
한편, '갤럭시X'의 출시가 바짝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펙과 디자인에 대해서 많이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루머 초기에는 가로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세로로 접는 형식의 디자인 스케치가 등장하기도 하는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다만, 세로로 접는 형태가 될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플립형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가로로 접는 형태가 될 경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제품(접이식 태블릿)의 탄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 최근 소개된 접는 스마트폰 특허. 플립형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
△ 가로 형태로 접는 제품, 소위 접이식 태블릿으로 불린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으며, 4GB램 탑재가 유력합니다. 다만 '갤럭시S8'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10만대 한정 생산이라는 점에서 다소 '실험적'인 성격을 띨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1월에 선보이게될 '갤럭시X'보다는 2019년에 출시될 '갤럭시X2' 정도를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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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28. 16:51
지난 27일 애플의 '아이폰 텐(iPhone X)'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인 '아이폰X'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초 삼성이 '갤럭시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갤럭시X'의 경우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등장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디자인 스케치(특허 내용 일부)
그동안 전문가들은 삼성이 '가로 방향'으로 접는 '갤럭시X'를 예상해 왔지만,
최근 '세로' 방향으로 접히는 '갤럭시X'가 등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 'Galaxy X' 디자인 스케치. 새로운 제품인가 폴더폰의 연장인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지난 7월 말부터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럭시X(모델명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무선 통신 전파 인증 소식을 전했고, 삼성측이 직접적으로 '2018년'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에 관한 언급을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갤럭시X'가 10만대 한정판으로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Galaxy X'에 소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디자인 스케치'가 등장하면서 또 한 차례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디자인 스케치.
언뜻 보기에는 '갤럭시 폴더2'와 같은 폴더폰의 연장처럼 보인다.
폴더폰의 '키보드 부분'이 스크린으로 뒤덮이고,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갤럭시 폴더2'
'갤럭시X'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은 가운데, 네덜란드의 IT매체 'LTESGO DIGITAL'이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디자인 스케치를 공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스케치가 그동안 알려진 '콘셉트 이미지(가로로 접는 형태)'와는 다른 플립폰(폴더폰)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과는 다른 '갤럭시X'가 등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그동안 많은 이들은 '갤럭시X'가 가로 형태로 접히는 스마트폰으로서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 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갤럭시X'는 접은 상태에서는 기존의 '스마트폰'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스케치'는 스마트 폴더폰이 연장된 형태로서 '세로 방향'으로 접고 펴면서 '플립형 폴더폰'이 진화된 형태가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기존에 선보인 '갤럭시 폴더2'와 같은 제품이 한쪽에만 '스크린'을 가지고 있었다면 '갤럭시X'는 키보드 부분까지 스크린을 갖춘 세로로 길쭉한 '바(Bar)' 형태의 제품이라는 겁니다.
△ 그동안 알려진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다양한 형태의 특허 내용들이 공개된 바 있다.
아직 '갤럭시X'의 디자인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디자인 스케치의 등장은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플립형 폴더폰'의 연장선인 '갤럭시X'가 등장한다면 '갤럭시X'는 하나의 헤프닝으로 그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놓고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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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8. 11:56
지난 9월 12일에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스마트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인 '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그리고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증강현실과 무선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주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아이폰X'에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2018년 초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은 이르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피어오르는 '갤럭시 엑스(Galaxy X)' 출시설. 삼성은 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이나?
앞서 이야기 했던 삼성전자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그는 "사업 전략상, 우리의 목표는 내년(2018년)이다. 우리가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극복할 수 있을 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개월 동안 '갤럭시X'와 관련된 삼성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그 시기가 2018년 초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은 '갤럭시X'와 관련하여 블루투스 전파 인증과 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기술 개발의 단계를 지나 제품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행보, 즉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만드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한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동진 부사장의 말처럼 '갤럭시X'는 삼성의 모바일 사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 접으면 스마트폰 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애플이 'iPhone 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내세웠지만, 삼성 역시 애플보다 앞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사실이고(갤럭시S8/S8+, 갤럭시노트8),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또한 iPhone X(82.9%)와 갤럭시S8(83.6%)가 별반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술인 '페이스ID'를 두고도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삼성이 이미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더 나아가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또한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X'가 혁신적이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역시 갤럭시S8/S8+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다는 점도 '아이폰X'의 '무선 충전'을 두고 그리 부각될 만 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의 무선 충전 기능.
원거리 무선 충전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 갤럭시노트8의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이처럼 애플의 야심작인 'iPhone X'의 핵심적 기능들이 알고보면 '갤럭시S8/S8+, 노트8' 등에서 이미 경험했던 점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통해 '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이 보여주었던 성능을 개선시키는 차원을 넘어서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X'를 통해 기존의 아이폰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새로운 시도'는 삼성이 이미 보여주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시도(갤럭시X 출시)'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여지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최종적으로 '갤럭시X'가 어떤 제품이 될 지는 공개가 되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S8/갤노트8'에서 보여준 기능에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Galaxy X'가 삼성의 '야심작'이 될 만 하며 내년초에 공개/출시가 된다면 충분히 'iPhone X'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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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5. 12:15
삼성이 9월 21일부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8/8플러스'역시 9월 22일 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진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준비한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로 '텐'이라고 읽는다)'이 출시되는 11월 3일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내년 초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최근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작년부터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아이폰X'의 출시/판매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X' 출시, 가시권 진입. 기대할 만 하나?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현재 코드 네임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ey)'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X(Galaxy X)'의 출시가 이르면 올해 말 혹은 늦어도 내년 초에는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X의 모델 넘버가 'SM-G888NO'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지난 7월에 블루투스 인증이어 최근 전파 인증 단계를 거치면서 출시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이미 레노버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 역시 여러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관련 특허와 더불어 전파 인증에 관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접는 스마트폰 출시설이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측이 직접적으로 '2018년 접는 스마트폰 출시'에 관해 언급한 사실 또한 부각 되면서 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갤럭시 노트8'급에 미칠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갤럭시X'가 삼성 스마트폰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말 공개, 2018년 초 출시가 이루어진다면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기에 '성능'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접는 스마트폰'이 다소 실험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그 판매 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출시 국가 또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몇 개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실험적'인 제품이 만약 큰 반향을 일으킨다면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의 변화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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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오는 8월 23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이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파 인증 획득 사실이 확인되면서
2017년 연말이나 2018년 초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아이폰8의 기세 꺾을 수 있을까?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공개되었고 삼성은 콘셉트 영상을 통해 출시 가능성을 내비춰 왔습니다. 더욱이 작년 말에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이 2017년 말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으며, 이미 레노버(Lenovo)가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컨셉트 영상 일부.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Folio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는 최근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샘모바일은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삼성이 블루투스 관련 전파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말이나 내년 초(2018년 초)에는 '갤럭시 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갤럭시X'에 관한 재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 그 자체 때문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는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펼치면 10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접는 스마트폰이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는 불러올 수 있지만 판매량은 그리 많이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한편, 샘모바일이 전한 '갤럭시X'의 출시 예상 시점(2017년 연말 혹은 2018년 초)이 애플의 '아이폰8'의 예상 출시 시기(2017년 11~12월)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갤럭시X'가 '아이폰8'를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가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히는 스마트폰' 또한 기존 스마트폰의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측면에서 '파격적인 변화'라 할 수 있기에 둘 사이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X'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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