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도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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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7'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와 관련하여 이미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2016년 6월에는 레노버(Lenovo)가 2016년 6월,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의 시제품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이 시중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의 일부


- 가능성 높아진 LG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출원 받은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주요 매체들은 삼성이 일전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을 같이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특허에서 볼 수 있었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내용 중 일부.

source. www.uspot.gov



  LG가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방식이 아닌 '3단 접이식'으로 확인되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특허 내용이 보여주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저변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태블릿시장이 급속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와 맞물려서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태블릿PC의 판매량 감소 추세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 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내용 중 일부.

△ 레노버가 지난 2016년 6월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

source.www.webevangelist.in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와 관련하여서는 작년 12월 말, 삼성이 2017년 중에 '갤럭시 X(Galaxy X)'라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MWC 2017'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레노버가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삼성과 LG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특허 출원 신청 날짜가 2014년 10월 이었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모바일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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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출시로 모바일 시장 주도권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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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태블릿'을 다루는 모습.

source. www.webevangelist.in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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