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3. 12:52
2014년이 저물어가는 시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2014년' 최고라 할 만한 것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판단 기준과 관점이 다를 수도 있고, 쉽사리 수용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인정할 만한'것들이라는 점에서 그런 것들을 보는 우리들의 관심거리가 되곤 합니다.
최근 발표된 세계 건축 엔지니어 협회(the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 구조 공학자 협회)에서 제정한 '세계 건축 대상(Structural Awards)'의 2014년 최고상에 터키 이스탄불에 지난 4월 오픈한 'Apple Store Zorlu Center'가 선정되었습니다.
애플의 리테일 샵(Retail shop)은 전 세계적으로도 '깔끔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는 주변 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매장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 Turkey Istanbul, Apple Store 'Zorlu center'
SUPREME AWARD FOR
- 터키 이스탄불 애플 스토어, 'Apple Store Zorlu Center'.
세계 건축엔지니어 협회는 '2014년 세계 건축물 대상'으로 이스탄불의 애플 스토어 'Zorlu Center'를 선정하면서 "Glass Lantern(유리 랜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뉴욕 맨해튼'의 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리'와 '실리콘'만을 사용하여 스토어를 만들면서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스탄불의 Zorlu Center는, 현재 존재하는 유리 공법의 한계치 이내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완벽한 건축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pple Store Zorlu Center'는 높이 3m, 측면 길이 10m의 긴 유리를 사용하여 측면 시공을 하고,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한 초박형 경량 지붕을 그 위에 얹으면서 실리콘만으로 완벽한 구조물을 만든 것은 '유리 건축 기술'의 새로운 차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예술, 엔터테인먼트 건축상 : Reid Buliding, Glasgow School of Art
이 외에도, 공공 건설(다리, 경기장 등),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축상'을 받은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2014 최고 건축물 대상'을 받은 것은, 애플 스토어가 단순한 '스토어'가 아닌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014 건축상을 수상한 다른 건물 보기 : www.istruc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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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0. 09:00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하고난 뒤, 우리 삶과 주변의 모습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덕분에 흥하는 기업이 생기는가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는 기업도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있고, 스마트폰들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아이폰 3G(iPhone 3G)', '아이폰 3GS(iPhone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폰 6'/6플러스'를 해마다 차례로 출시하며 변화와 진보를 시도해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의 변화는 지난 7년간 있어온 '아이폰'의 변화과정 중의 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첫 '아이폰(iPhone)'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MacWorld) 행사장에서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공개하고 있는 스티브잡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공개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터치 인터페이스'가 결합한 아이폰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첫번째 아이폰의 슬로건은 'Apple reinvents the phone(애플, 전화를 재창조하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였습니다.
1월 9일 공개된 '아이폰'이었지만, 판매는 다소 늦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 2008년, '아이폰 3G' :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 2008년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 '아이폰 3G'
2008년 7월에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3G'였습니다. '아이폰2'가 아닌 '아이폰 3G'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아이폰 3G'가 '3G'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두고, 주로 두 가지 슬로건으로 사용자들을 어필했는데, 그 하나는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과 'The first phone to beat the iPhone(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내세웠습니다.
- 2009년, '아이폰 3GS'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
△ iPhone 3GS
세 번째 아이폰은 '아이폰 3GS'는 200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입니다. 당시 'KT'에서 '아이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KT'로 번호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3GS'는 램의 용량이 128MB에서 '256MB'로 늘어났고, 3메가픽셀의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GB용량이 도입되는 등 당시에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폰 3GS'의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이었습니다.
- 2010년, '아이폰 4' : 모든 것을 바꾸다.
'아이폰 4'는 말그대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A4'칩이 탑재되면서 본격적인 '아이폰'의 강력한 프로세서의 힘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3.5인치 960x640해상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3GS에서 크게 향상된 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에서 메탈로 둘러싸인 각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메탈 프레임을 야심차게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안테나 게이트(AntnnaGate)'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의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였습니다.
- 2011년, '아이폰 4S' : 가장 놀라운 아이폰.
△ iPhone 4S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가을, 애플은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아이폰4'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10월에 출시된 '아이폰 4S'는 많은 루머들을 몰고왔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삼성'의 등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 것입니다.
'아이폰4S'의 'S'는 음성 인식기능은 'Siri(시리)'의 기능을 부각한다는 측면이 강했으며, 아이폰4S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08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 듀얼코어 A5프로세서의 탑재, 그리고 기본 내장 메모리 64GB 등의 스펙을 보이며, 'The most amazing iPhone yet(가장 놀라운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 2012년, '아이폰 5' :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 커진, 4인치 '아이폰5(왼쪽)
오른쪽은 3.5인치 아이폰4S
삼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4.5인치'이상의 큰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아이폰'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136x640픽셀의 19:6해상도를 가진 '아이폰 5'는 그 두께도 얇아지고, 무게도 놀라우리만치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대해서는 '아이폰 4/4S'가 가졌던 묵직함이 사라졌다고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5'는 1.3GHz의 A6 프로세서, 1GB 램을 장착하면서 'iOS'구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며,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큰)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 & 5C' : 앞선 생각과 컬러풀.
△ iPhone 5C & iPhone 5S
많은 논란과 루머가 있었고, 결국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5S'가 되었지만, '아이폰 5C'라는 저가형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 5'와 같은 '4인치' 모델이었지만, '아이폰 5S'는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 5C'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무기로 '컬러풀'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5S'는 '터치ID'가 장착되면서, 향후 애풀 제품의 핵심 '보안'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5S'는 터치ID와 함께 A7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Forward thinking(한발 앞선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 5C'는 출시될 때 'C'의 의미가 '중국(China)'를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C'의 의미는 'Color(컬러)'라고 하며, 실제로 '아이폰 5C'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하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터치ID가 없고, 프로세서는 '아이폰5'와 같은 'A6'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슬로건은 'For the colorful(인생은 컬러풀(다채로움))'이었습니다.
-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 : 크다는 것, 그 이상.
△ iPhone 6 & 6 Plus
많은 루머가 있었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사상 최다 판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작은 크기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면서, '크기'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패블릿폰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는 크기를 키우면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들과 크기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애플의 모바일 OS 'iOS'의 장점을 내세우고, 애플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Bigger than bigger(커진 것,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와 지금의 아이폰을 단순히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서서히 변화와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다음 버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S'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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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9. 09:59
어느덧 2014년도 저물어가면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잡지나 매체들은 2014년을 빛낸, 2014년에 우리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주목하게 했던 사람들과 단체, 기업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체 중 하나인 '타임(TIME)'지에서 '2014년, 올해의 인물' 선정과 관련하여 몇몇 후보들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지에서 공개한 '올해의 인물(2014 person of the year)'의 후보자들은 퍼거슨감독,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의사들, 블라디마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알리바바 CEO 잭마(Jack Ma), 애플CEO 팀쿡(Tim Cook) 등 전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사회 다방면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애플CEO로 활약하고 있는 '팀쿡(Tim C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팀쿡 CEO, 그가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는?
△ 'Tim Cook' Apple CEO.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은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업 브랜드가치에서 1위를 오랬동안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와 파워는 엄청납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전 세계 IT생태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 카드사들과 손잡고 '애플페이(Apple pay)'라는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결제, 즉 금융 시장에까지 진출하여 '금융'과 '모바일'의 결합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팀쿡CEO가 이끄는 애플은, 지난 9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하였고,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670조 원 이상으로 전 세계 기업들 중 가장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아이폰6'의 흥행과 더불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내년초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워치(Apple Watch)'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팀쿡'이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지난 10월 말, 커밍아웃을 통해서 스스로가 '게이(gay)'라고 밝힌 것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그의 '커밍아웃'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전 세계 500대 CEO 중 최초의 '게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IT기업 CEO가 대세?
△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었던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왼쪽)
1999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
인터넷 시대에 이어서 '모바일'시대가 도래하면서, IT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빠른 변화를 할 수 있고, 좀 더 편리한 생활,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IT'이고 'IT'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 CEO는 예전에도 몇 차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프란시스 교황(Pope France), 2012년에는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0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1999년에는 아마존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올해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 애플의 팀쿡 CEO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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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8. 09:00
지난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이에 질세라 삼성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독특한 디자인을 앞세운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잡고 '넥서스6(Nexus 6)'를 내놓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단연, '최고'라 할 만한 스펙이지만,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는 어느덧 구형폰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지난 2월 말 'MWC 2014'에서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5'는 4월에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한 신제품들과 애플, 구글, LG 등의 다른 제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라는 이름아래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 S6'는 작년과 비슷하게 2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근 유출된 스펙은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nTuTu 벤치마크, '갤럭시 S6' 스펙 유출 시켰다.
△ 'AnTuTu benchmark'가 유출시킨 '갤럭시S6' 스펙.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이 AnTuTu Benchimark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모델명 'SM-G925F'로 알려진 모델의 스펙이 공개되었는데, 이 모델이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S6'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은 단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에는 OS로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ipop)이 사용되고(갤럭시S5의 경우에는 '타이젠Tizen'탑재 루머가 있기도 했다), 프로세서로는 삼성에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S5'의 5.1인치보다 커진 '5.5인치'크기의 1440x2560 해상도를 가지며, 뒷면 카메라는 20메가 픽셀, 셀피카메라(전면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면 카메라가 2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가 16메가 픽셀인 것에 비하면 크게 향상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최근 나온 스마트폰들이 탑재하고 있는 수준은 3GB의 램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스펙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6'에게 필요한 것은 '디자인'.
△ 'Galaxy S6 Concept design'
갤럭시S6의 컨셉트 디자인이 여럿 있지만, 대체적으로 '메탈바디'의 각진 디자인이 많다.
또한, '갤럭시 노트 엣지'의 영향으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image. www.phonearea.com
삼성의 스마트폰은 항상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펙 좋은' 삼성의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는 것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그점은 여실히 드러났고, '갤럭시 S5'가 '디자인'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던 사실을 생각해 보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등은 모두 기존의 '갤럭시S'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시리즈가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2(오른쪽)'부터 '갤럭시 S5(왼쪽)'까지의 디자인, 크기 변천사.
△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의 변화.
'갤럭시S(왼쪽)'부터 '갤럭시S5(오른쪽)'으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체 디자인(body design)과 더불어 '터치위즈'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도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image. phonearena.com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그동안 '갤럭시S'시리즈가 지향해 왔던 디자인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갤럭시 S6'의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6'의 스펙 유출이 아닌 '디자인 유출' 소식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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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 11:59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 혹은 미니 레티나2)'를 공개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1차 출시국 판매를 돌입했습니다. 9월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는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볍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이라고 소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달리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대동소이한 스펙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이 한국에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다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cnet.com
- 한국 공식 판매 시작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할 만하나?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컬러가 추가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골드'컬러를 구매했고, 해외에서는 '골드 컬러'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image. www.cnet.com
스마트폰은 필수이고, 태블릿은 옵션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지가 한참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태블릿PC'를 하나쯤 구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패블릿)이 유행하면서, 7인치 대의 '소형' 태블릿의 지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요즘이긴 하지만, 여전히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다른 매력을 지닌, 있으면 '편하고' 좋은 제품,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께, 크기, 성능, 무게,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가진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터치ID'를 장착, NFC 칩의 추가,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대폭 개선이 눈에 띄며 이와 함께 '골드 컬러(Gold)'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 '터치ID'장착과 'NFC칩 추가' 외에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두께, 크기, 무게 그리고 프로세서 칩(A7 탑재), 카메라 성능 등 모두 똑같고 가격만 오른 형국이라서 다소 외면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2'는 전작인 '에어'의 A7칩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A8X'칩을 탑재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6 & 6플러스'와 동급을 유지하게 되면서, '아이패드 에어'보다 월등이 뛰어난 제품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잦은 시기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구매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태블릿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노트북'대용으로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블릿들도 이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다양한 '생산성' 프로그램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 최고의 '태블릿'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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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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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1. 09:15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도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제조사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플러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온 '큰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오다 시피한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한 게 사실입니다. 애플의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6 플러스'가 시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4'가 가진 매력도 주목할 만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모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두 제품은 '크기'를 제외하고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4'의 매력포인트.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르다.
△ 'iPhone6 Plus'는 5.7인치 108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Galaxy note 4'는 1440p의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1. QHD Display(Quad HD/쿼드 HD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노트4'.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의 1080 x 192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탑재한 것과 달리 삼성은 1440 x 2554p의 5.7인치 쿼드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550ppi의 픽셀(550ppi의 화소)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를 써 왔고,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써 오면서 두 회사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차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도 두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우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2. 화면이 큰 '갤럭시 노트4', 크기는 조금 더 작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보다 화면의 크기가 0.2인치 크지만, 본체의 길이는 갤럭시 노트4가 153.5mm, 아이폰6플러스가 158.1mm로 '갤럭시 노트4'가 조금 도 짧습니다(넓이는 갤럭시 노트4가 약 2mm 길다).
노트4가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베젤'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4'의 입장에서는 '크지만 더 작게 표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S Pen Stylus(에스 펜 스타일러스)'의 내장.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 중 하나는 바로 'S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 중 '펜'으로 뭔가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S펜'은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도 다양한 '앱(응용프로그램/어플)'과 '스타일러스 펜'의 별도 구입을 통해서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리기 기능이 이용가능하지만, 삼성 갤 노트4의 'S Pen'의 매력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깨끗한 음질을 보장하는 '3방향 녹음' 기능.
삼성은 '갤노트4'의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을 넣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한 '3방향 녹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녹음 기능을 이용할 때,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방향에서 소리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잡음 제거'기능이 있어 원하고자 하는 소리를 잘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전면카메라(Selfie Camera/front camera)의 뛰어난 성능.
애플의 스마트폰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삼성도 이에 못지않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삼성은 뛰어난 후면 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전면 카메라(셀카용 카메라)'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 1280x960p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에 비해, 갤노트4는 3.7메가 픽셀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넓은 (F/1.9)조리개와 120도까지 지원되는 와이드 앵글을 통해 '셀피사진(셀카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5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말고도, 배터리 용량의 차이(6플 2915mAh, 노트4 3220mAh)' 등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점과 '노트4'의 매력포인트라 할 만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다만, 두 제품이 근본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라는 OS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활용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원론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을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다 분명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스마트폰'이 '다른 제품과 결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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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9. 09:0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벽을 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한 때 PC 운영체제 'Windows' 시리즈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지금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판매에 있어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PC'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탕에는 애플의 강력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PC운영체제 'Mac OS X'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이 많이 팔릴수록 'Windows OS'기반의 PC판매량은 줄어들 것이고,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MS는 '서피스 프로 3'를 무기로 애플의 '맥북(MacBook Air)'를 꺾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 힘이다? : 광고 전쟁 시작됐다.
△ 애플이 독점하다시피하던 '태블릿(Tablet)'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크게 좁혔다.
다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긴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기 때문에
애플은 '영업이익'분기 실적발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ource. www.statista.com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를 판매하며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그 밑바탕에는 바로 '공격적인 마케팅 - 수 많은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자신들의 '전략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의 판매를 위해서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서피스'를 비교하는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옵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서피스'는 매우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OS(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PC환경이 윈도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는 '윈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태블릿PC'이다.
하지만, 태블릿이라고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같은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
'서피스'가 가진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microsoft.com
MS는 최근 30초 자리 TV광고를 통해서 '서피스 프로 3'의 장점으로 '분리', '터치', 'USB'라는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트북PC(랩탑/laptop)을 대체할 태블릿(The tablet that can replace your lapto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 'Macbook air' vs 'Surface Pro 3' Ad.
사실, '서피스 프로3'는 '태블릿'이라고는 하지만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 '노트북'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MS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MS '서피스 프로3'는 애플의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등의 태블릿과 비교를 하지 않고, '맥북'등의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서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 쇼핑시즌 그리고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MS '서피스'가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PC들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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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은 '하드웨어'경쟁을 넘어서서 O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애플을 필두로하는 '선도기업'들은 '통합'이라는 기치아래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 - PC'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애플은 'iOS 8'의 출시와 함께 '핸드오프(Hand off)'라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최근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바일 OS'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를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 또한 최근 'Andoird 5.0 롤리팝(Lollipop)' 업데이트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크롬 OS(Chrome OS)'간 통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11월 11일 ~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회의가 열렸다.
삼성은 13일,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를 선보였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과 구글이 일찌감치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가운데, 최근 삼성이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기기간 통합'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여전히 삼성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자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적지않은 수량의 노트북을 판매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11월 11-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 201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플로우(Flow)'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 제품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서비스의 통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삼성 플로우'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TV'와 'PC'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사실, 삼성이 선보인 '플로우'서비스는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w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OS간 통합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의 통합-으로 일컬어지는 '핸드오프(Hand off)'와 그 내용이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핸드오프와 삼성의 플로우가 향후 모바일-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 Mac OS X'의 통합을 언급했으며,
현재 iOS8와 'Mac OS X 10.10'의 무료 배포를 통해 'Hand Off'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 '연장', '알림'(Transfer, Defer, Notify).
삼성 '플로우'의 소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과 연장, 그리고 알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핸드오프'와 유사한 이 기능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적용하게 될 표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플로우에서는 '스마트폰'의 컨텐츠(예를들면 사진이나 동영상)를 'PC'나 '태블릿'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어떤 특정한 작업을 하다가 멈춘 뒤, 다른 기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림이나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PC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삼성 플로우(Samsung FLOW) 소개 영상.
source. http://youtu.be/SEkaxi7pqlk
그동안 애플은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꽤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도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번 2014 삼성 개발자 컨퍼러런스를 통해 '삼성'이 '플로우'라는 '통합 지향적 서비스'를 선보임에따라 앞으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PC 시장에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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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1. 09:00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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