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4. 09:07
지난 9월 9월 애플은 새로은 스마트폰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연말까지 116개국에서 '아이폰6 &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9월 19일 1차, 9월 26일 2차 판매국 출시에 이어서 지난 10월 13일 3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3차 출시국은 10월 17일 중국,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시간차로 출시되며 총 36개국이 포함되었는데, 우리나라는 10월 31일에 출시하는 나라로 분류되어 이이제 '아이폰6 & 플러스'의 출시를 일주일 정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iPhone 6 & 6 Plus'의 국내 출시를 일주일 앞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우리나라의 통신 3사는 '아이폰6 & 플러스'의 예약판매(예판)에 돌입하게 됩니다. 각 통신사별로 '아이폰' 열풍을 이용하여 고객 유치를 하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예약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아이폰6 & 6 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공식 출시는 10월 31일이다.
- 대세는 '온라인 예약?' SKT,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예약 가능.
△ SKT는 24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아이폰6 1차 예약'을 시작한다.
1차 예약의 수량은 1만 대로 한정되어 있다. 1차 예약분은 '10월 31일' 개통이 가능한 분량이다.
SKT의 2차 예약은 오후 6시부터이며,
기종과 모델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인기 모델은 수령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SKT는 예전에도 그래왔듯이 첫날 '아이폰'의 예약 가능 수량을 '1만대'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이들 물량은 10월 31일 출시와 동시에 수령할 수 있는 물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3시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예약을 받는 것으로 잠정 확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약 물량이 조기 소진될 시에는 '예약 마감'이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SKT의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조기 마감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는 2차 예약이 시작되고, 출시일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선호 모델의 경우에는 출시일에도 '아이폰'을 받지 못하고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SKT의 사전 예약은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서는 되지 않고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SKT의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서 작성, 배송, 개통'의 총 4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
SKT는 온라인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사전예약과 관련하여 자세하게 안내해 놓았다.
- KT, '간편한 예약'으로 승부한다?
△ KT는 네 가지 방법으로 '아이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문자 ##5656'을 통해 예약을 하는 방법, '고객센터 앱'을 통해 예약을 하는 방법,
그리고 '올레샵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올레 대리점'을 찾아가는 방법이 있다.
특히, '문자'로 예약을 하기위해 문자로 "아이폰6 64g 골드'처럼 입력해서 전송하게되면,
올레 시스템에 접수가 되고 문자 메시지로 예약 차수와 아이폰 예상 수령 기간을 알려준다.
그 이후, 별도의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KT의 예약 절차는 SKT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간편해 보입니다. SKT의 예약 안내 페이지가 '글자'로 가득차 있는 반면, 올레의 '예약 안내'페이지는 그림과 최소의 설명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SKT가 예약 수량을 1만대로 한정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KT는 예약 수량에 한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KT는 '고객 유치'를 위해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T가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려는 것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KT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할 시에 '범용 공인인증서(유료 인증서)'
또는 '본인 명의 신용카드'가 있어야 한다.
단, 신한카드, 체크카드 등은 본인 인증이 불가하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 LG U+, 첫 아이폰 판매. 파격적인 조건으로 고객 모으기?
△ LG 유플러스는 그동안 4G만을 제공해온 탓에 이번 '아이폰6'를 첫 아이폰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유플러스는 '아이폰 돌풍'을 이용해서 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서, '아이폰 열풍'을 한껏 이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직 홈페이지에는 구체적인 예약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지는 않지만, 다른 통신사들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와 대리점을 통한 아이폰 예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유플러스의 '아이폰6' 판매전략과 관련하여 눈에 띄는 것은 '아이폰6 & 6 플러스'의 판매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프리스비(Frisbee), 넵튠코라이(Neptune) 등과 같은 애플 리셀러 매장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프리스비, 넵튠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언락(Unlock)'폰으로 기기 가격은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는 다소 비쌀 수는 있지만 소위 말하는 '노예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따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단통법 때문에 씨가 마른 '보조금'으로 인해 이들 리셀러 매장에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 특히 '삼성' 스마트폰이 우리나라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하고 있는 현재상황에,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아이폰 6 & 6플러스'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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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3. 09:0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10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여러 제품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것은 단연, 새로운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6일 공개에 이어 1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새로운 아이패드가 2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일찌감치 배송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면서 '강력한 기능'을 지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라고 이야기 한 '아이패드 에어2'는 공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애플이 말한 것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아이폰 6(iPhone 6)'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속도.
'A8X'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의 프로세스 속도가 지난 달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Gizmobic.com에 의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Greekbench 결과 프로세싱 단일 코어 점수가 1812, 멀티코어 점수가 4477을 기록하면서 아이폰6의 1609와 2879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같이 '아이패드 에어2'가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 것은 '아이패드 에어2'가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2GB의 램'을 갖고 있는데, 이와 달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A8'칩에 '1GB'의 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 'GFXBench.com'의 '아이폰6 & 6 Plus'와 '갤럭시 노트4' 등의 주요 스마트폰 제품들의 그래픽 성능(GPU)성능 테스크 결과, '아이폰6 & 6 Plus'가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였던 것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은 모든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는 태블릿의 혁명.
'아이패드 에어2' 와 '아이패드 미니3'의 1차 출시국에서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애플스토어 공식 판매전에 제품을 수령하여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고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IT관련 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사용 후기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2014년 10월 16일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라인에도 새롭게 '골드(Gold)'컬러가 추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골드 컬러가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http://youtu.be/GmnhD_u3Qm8 via. THE VERGE
△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 6.1mm로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의 7.5mm보다 얇아졌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7.5mm'의 두께를 가졌다.
△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8X'칩과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는
동영상 재생, 게임 실행 등에서 막힘없는 플레이와 놀라운 속도를 자랑했다.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A7칩을 탑재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눈부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현존하는 태빌릿 중 가장 낮은 '반사율'을 자랑한다.
애플은 반사방지 코팅을 통해 반사율을 56% 낮춤으로 인해서,
어디서든지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고, 가독성이 크게 높아졌다.
△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Camera)를 탑재했다.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를 탑재한 것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폰 5S'보다 나중에 나왔음에도 아이폰5S의 8백만 화소 카메라보다 낮아서 아쉬움을 샀다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 & 플러스'와 같은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제품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5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2013년 10월, 얇고 가벼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태블릿은 기존보다 더 큰 인기를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두 번째 '에어'인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A8X칩, 2GB의 램, 8백만 화소의 카메라, 더 얇아진 두께, 낮아진 반사율. 그리고 향상된 배터리 성능.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이는 태블릿이기에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같이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에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에서 단지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ID'가 추가되었을 뿐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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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2. 09:39
지난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점점 더 많은 나라에 공식 출시 되고 있습니다. 9월 19일 1차 출시국 판매에 이어 9월 26일 2차 출시국 판매. 그리고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36개국은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고, 10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23개국에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은 1차 출시국 첫 주 판매량 1천 만대 돌파,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예약 판매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천 만대 예약 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놀라우리만치 많은 수량의 아이폰이 팔리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월 중 출시가 확정된 3차 출시국 중, 중국, 인도, 모나코를 제외한 다른 33개 국가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팀쿡 애플 CEO는 공개적으로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부족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 2014년 9월 9일,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공식 출시된다.
- 'iPhone 6'는 주말제외 7-10일, '6 Plus'는 3-4주는 기다려야 한다.
△ 애플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2014년 3분기(7월 - 9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의 '아이폰5S', '아이폰5C'판매율의 증가와 함께, 맥(Mac), 아이패드(iPad) 등 다른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했음을 밝혔다.
또한, 애플은 전반적인 판매율 향상과 영업이익의 증가를 언급하면서
'2015년이 되기 전(2014년 말)까지 아이폰6 & 6플러스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아이폰'을 비롯한 전체적인 애플의 제품 라인의 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서면서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 전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폰6 & 플러스"의 공급 부족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 '아이폰5C' 그리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5S'의 판매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엄청난 인기는 '아이폰6'의 공급 부족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7~10일을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 '아이폰 6 & 6 플러스' 공급 부족. 우리나라 '10월 31일 공식 출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현재 중국에서 '아이폰6'를 사기 위해서는 7일 ~ 10일(휴일/공휴일 제외),
'아이폰 6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위쪽)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1차 출시국인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아래쪽)
특히,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3차 출시국 물량'준비로 인해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은
애플 스토어에 나와있는 제품 예상 수령기간보다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6' 1차 출시국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된 '중국'에서도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7~10일은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를 기다려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 출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량'이 없어서 팔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이 10월 17일 3차 출시국의 스타트 국가로 '중국'과 '인도'를 선정한 데 있을 것입니다. 약 13억 인구와 약 12억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두 나라에 '아이폰6'의 수요가 몰리면서 '아이폰6 & 6플러스' 특히, '아이폰6 플러스'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통신 3사(SKT, KT, LG U+)에서 동시에 '아이폰'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첫날 예약 구입을 해야 공식 출시일인 10월 31일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통신사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공식 출시일에도 물건을 받아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10월 24일 통신사 예약 판매에 이어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물량 부족'현상의 영향으로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해도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하는 나라가 앞서 언급했듯이 2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우리나라에 그만큼 많은 수량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10월 31일' 아이폰6 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찍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극히 소량이 시중에 유통되고 나머지는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달 이상은 기다려야 '아이폰'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아이폰6 & 플러스'의 흥행 돌풍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4분기 애플의 실적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고, 애플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또한 흥행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즐거운 비명 뒤에서 삼성과 LG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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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1. 09:08
'모바일'이라는 키워드가 우리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게 되면서, 우리는 '모바일'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수 년간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모바일 시대'를 이끌고 있는 애플은 지난달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적으로 런칭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이후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애플페이'는 비자(VISA), 아멕스(American Express),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과 같은 글로벌 카드사, 대형 프렌차이즈, 쇼핑몰 등과 제휴를 맺은 애플이 '애플 페이'를 런칭했습니다.
△ 애플은 20일,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 런칭했다.
앞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가 가속화됨은 물론이고, 결제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 '애플 페이(Apple Pay)', 어떤 시스템인가?
△ '모바일 결제'의 핵심은 '보안'과 '간편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 활용으로 해결하였다.
애플페이는 말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모바일을 통한 결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어 오던 것이 '보안'에 관한 것인데,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Touch 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결제를 최종 승인하는 것은 '비밀번호'나 '서명'이 아닌 '지문인식'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결국, 휴대폰에 등록된 '사용자의 지문'만이 결제를 승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카드'를 통해서 다양한 '마일리지 카드'를 관리합니다. 하지만, '결제 수단'으로서의 모바일을 잘 활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와 같은 것들은 '보안' 문제와 '금융 사기'등에 대한 피해가 생길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모바일 신용 카드'를 스마트폰 속에 넣어두고, 그것을 통해 결제할 때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 최종 승인함으로써 '마그네틱 카드'가 필요 없는 삶을 만드려고 합니다. 결국, '모바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좀 더 간결하고, 편리하게 만드려는 것입니다.
△ '애프 페이 '시스템에 등록되는 '신용카드'는 카드 번호의 마지막 4개 숫자만 등록된다.
4개 숫자를 통해 카드를 구분하고, 결제를 비롯한 모든 것은 '암호화'되어 '지문인식'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
애플은 현재 비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마스터카드와 협력중이다.
- 애플페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 줄까?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그리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곳에서 이용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 내에서도 '애플 페이'사용 가맹점(현재 약 22만 개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애플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앞서 언급했듯이 신용카드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과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들과 협력 체결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애플 페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그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점점 '모바일 결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 애플페이는 현재 수십개의 가맹점 산하의 22만 여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페이(Kakao Pay)'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일본에서는 네이버의 라인주식회사(LINE Corp.)가 '라인페이(LINE Pay)'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페이(Facebook pay/가칭)'을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트위터도 현재 '프랑스'에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결제'시장에 영향력있는 SNS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은 수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의 '모바일 결제'시장도 변화될 것은 자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운영중인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 페이'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애플 페이는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시스템보다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source. biz.chosun.com
이들 모바일 제2플랫폼으로 불리는 'SNS서비스'들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용자층 확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SNS서비스를 통한 결제는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한 결제시스템을 이용해야한다는 반면, '애플 페이'는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결제 기능을 가진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화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할 것 없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여왔고, 오랫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 이전에도 '구글 월렛(Google Wallet)'이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있어왔고,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SNS서비스들이 간접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중에서도 '결제' 서비스를 개발/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어떤 서비스를 런칭할 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애플 페이'의 경우에도 오랫동안 공들여왔고, '성공'을 확신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의 간편함이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 그리고 우리의 '결제 습관'과 '소비 습관'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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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0. 09:00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최근 새로운 '태블릿PC'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L 롤리팝'을 탑재한 태블릿 '넥서스 9(Nexus 9)'을 선보였고, 10월 17일 애플은 'iOS 8'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9'이 11월 3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고,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10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 9'의 등장이 향후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두 모바일 OS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매체들은 두 제품의 '스펙' 비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과 17일,
구글은 차세대 태블릿 '넥서스 9'을 선보였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선보였다.
이들의 출시일은 각각 11월 3일(넥서스 9), 10월 24일(아이패드)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디자인 & 카메라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넥서스 6'의 디자인이 '아이패드'와 많이 유사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금속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여진 본체. 두 제품의 디자인은 어느 하나 흠 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9'은 두께가 7.9mm인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는 6.1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넥서스 9'의 무게는 425g, '아이패드 에어2'의 무게는 437g으로 넥서스9이 더 가볍습니다(넥서스9의 크기가 더 작다).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서스 9'의 경우 1.6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아이패드 에어2'는 1.2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형태상의 특징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는 '아이폰6/6플러스'와 달리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았지만, 넥서스9의 경우 약간 돌출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에어2'는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배포된 'iOS 8'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 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6플러스'보다 다소 낮은 사양의 카메라 스펙을 가졌기에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에 뒤진다는 점이 여전히 아쉬운점으로 남아 있습니다.(한 예로, 아이폰이 240fps slo-mo 모드를 지원하는 데 반해,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 5S'에서 지원하던 120fps slo-mo를 지원한다)
아직 '넥서스 9'와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기능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체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 기능이 좀 더 뛰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넥서스 9'은 8.9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고,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넥서스9'이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조밀한 해상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반사율을 56%나 줄이는 반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화면이 좀 더 선명하고 잘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넥서스 9'의 프로세서는 '2.3GHz 64비트 NVIDIA Tegra K1 듀얼 덴버' 가 사용되었고,
'아이패드 에어2'에는 'A8X' 칩이 사용되었다.
-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UI) & 가격
'넥서스 9'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넥서스 9'의 발표와 함께 '롤리팝'이라고 일름붙여진 '안드로이드 L'은 그 이전버전인 '4.4 킷캣(Kitkat)'에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다소 변화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메시지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변화 및 기능 변화, 멀티태스킹의 인터페이스 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OS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8'입니다. iOS8는 지난 9월 19일부터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또한 이전 버전인 'iOS 7'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9'과 '아이패드 에어 2'의 UI는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서로 다른 OS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d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미국내 가격은 와이파이(Wi-Fi)버전 16GB 제품의 경우 499달러, 64GB의 경우 599달러입니다. 반면,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 제품이 339달러, 32GB제품이 479달러입니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2'의 16GB 와이파이 제품이 '60만원', 64GB 제품이 '72만원'이고,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와 32GB 각각 47만 9천원, 56만 9천원으로 약 12만원 가량 '넥서스 6'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이패드'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갤럭시 탭'시리즈,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가 향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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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7. 10:10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 '27인치 레티나 아이맥(27inch iMac with retina 5k display) ', '맥 미니(Mac mini)'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첫선을 보였던 'Mac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하면서 공식 무료 배포를 선언했습니다.
이날 애플이 발표한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제품은 누가뭐래도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가볍게 세상을 바꿀 것(iPad air 2, Change is in the Air)"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10월 16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그동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애플도 '에어2'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외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다.
'iPad Air'가 두께 7.5mm, 무게 469g(셀룰러는 478g)인데,
아이패드 에어2는 그보다 더 얇아진 6.1mm의 두께, 무게도 32g 가벼워진 '437g'이다.
△ 애플은 키노트에서 기술의 발전과 애플의 노력으로 인해 '아이패드 에어2'가
처음 출시됐던 '아이패드(iPad)'보다 무게는 약 2/3로 줄어들고, 두께는 두 배 이상 얇아졌다는 것을 강조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의 해상도를 가졌다.
그리고, 현존하는 '태블릿'중 반사율이 가장 낮다는 것을 강조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익히 알려진 대로, 'A8X'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아이폰6'와 같이 M8 침을 탑재했다.
A8X 칩은 최초의 아이패드보다 성능이 12배 향상되었고, 그래픽성능 속도증가는 최대 180배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그 어떤 그래픽 작업, 게임을 즐길 때도 끊김없는 부드러운 작업/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아이패드의 카메라 화소는 '아이폰'에 비해 뒤쳐진다)
아이패드에어와 마찬가지로 1080p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264x2448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이패드 에어2'에는 그동안 알려진 대로 '터치ID'가 장착되었다.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 터치ID가 장착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던 기능이 드디어 장착된 것이다.
'터치ID'를 통해, 잠금해제, 앱스토어 구입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애플Pay'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페이'서비스가 시행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터치ID'를 통한 간편한 결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 분명하다.
△ '아이패드 에어2'의 기본 OS는 'iOS 8'이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 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이번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맥 OS X 10.10 요세미티'가 무료로 배포됨으로써,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통합'시스템의 기반이 완전히 구축됐다고 할 수있다.
애플의 제품을 여럿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스든 '통합'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실버(Silver), 골드(Gold), 스페이스그레이(Space Gray)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옵션은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키노트를 통해 미국에서의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이 공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16G 와이파이 버전은 499달러, 셀룰러 버전 16G는 629달러이다.
64G, 128G로 올라갈 수록 기존에 그래왔던 것 처럼 100달러씩 가격이 상승한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가 못지않게 많이 있어 왔습니다. 유출 사진부터 목업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고,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맞아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발표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10월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레티나2)'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아이폰6 & 플러스' 만큼의 열풍은 아니겠지만,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요즘, 아이패드에 대한 많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패드 에어2' 1차 출시국에 관한 애플의 공식 언급.
아이패드 에어2의 1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29개국) 되었지만, 다음주말인 10월 25일 공식 출시된다는 '아이패드 에어2'에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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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6. 23:22
애플은 지난 9월 9일, 첫번재 '가을 이벤트'에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이 공식 판매된 지 한달여 정도 지난 지금, 아이폰은 소위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인해 애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지금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왔고, 이제 곧 그 막이 열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17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애플의 10월,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2014년 두 번째 가을 이벤트.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타운홀(Town Hall)'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
애플 이벤트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 애플 이벤트 생중계 사이트 www.apple.com/live
애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아이패드 미니3', '뉴 아이맥 with retina display', 맥 미니(Mac mini), 차세대 애플TV(next generation Apple TV 등 애플의 여러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고, PC OS인 'Mac OS X'의 최신 버전 'OS 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NFC 칩 탑재, 카메라 기능의 향상 등 다양한 요소가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늘어나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아이패드'의 변화이다.
터치ID 장착, 홈버튼 변화, 카메라의 변화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 외에도,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와 그 기능이 모바일 OS인 'iOS'와 어떻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PC인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에 대한 기대도 빼 놓을 수 없으며, 차세대 애플TV는 어떤 콘텐츠를 담고 인터페이스에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많은 것들일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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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5. 09:00
지난 9월 9일, 애플은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of Cupertino city)에서 2014년 첫 번째 가을이벤트를 열었고, 그곳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며 내년 2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10월 31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지금, 애플은 10월 16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에 '새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밝히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10월 특별 이벤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와 함께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아이패드 에어2'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16일 특별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라고 할 수 있다.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
사진은 '아이패드 에어2(콘셉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를 차례대로 나열해 놓은 것.
sourc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속까지 드러나다.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로직보드. 중간에 핵심 프로세서인 'A8X'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는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는 우리 삶의 양식을 바꿔놓은 중요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미 우리들의 삶 속에 '태블릿'은 너무나도 깊이 파고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들이 간간히 전해져왔는데, 아이패드의 발표가 임박해지자 '아이패드 에어2'의 내부 부품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를 장착하고 프로세서 침으로는 'A8X'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화두가 되었던 '2GB 램'의 장착 여부였는데,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어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애플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특히, '2GB'램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능으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구현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에서 구현되고 있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그동안 많은 '아이패드'유저들은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랐다.
'WWDC2014'에서 애플이 iOS8를 공개하고, 소스코드를 배포하고 난 뒤,
얼마되지 않아 '아이패드용 iOS8'에 화면분할 코드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의 '아이패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MS의 서피스(Surface) 등에서는 구현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2'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이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 진위여부는 10월 16일 행사장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외에도 많은 사람들은 '카메라'기능의 향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은 '아이폰'에 비해 뒤쳐졌던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수준으로 향상된다면, '기능과 스펙' 그리고 '디자인'측면에서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0월 16일, 애플이 '아이패드'의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와의 통합이 어떤 식으로 구현될 지 기대가 됩니다. 애플이 세계 최고 기업,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말에 걸맞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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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이폰'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아이폰'의 판매신기록 행진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9월 30일,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의 중국 출시를 '10월 1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고, 중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이 팔리면서 아이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이미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인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출시'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출시국 33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South Korea)'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우리나라에 'iPhone 6' 와 'iPhone 6 Plus'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이 10월 17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폰6' 공식 출시는 10월 31일로 정해졌다.
- '전파인증' 완료. '아이폰6' 출시 위한 첫 관문 통과. 그리고 10월 31일 한국 출시.
△ '아이폰6'의 모델명은 'A1586'이다. 10월 13일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왼쪽)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 플러스'도 전파인증을 함께 마쳤다(오른쪽)
source. www.rra.go.kr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듯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과정을 가장 먼저 거쳐야 했는데, 지난주까지도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은 깜깜무소식이었는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10월 13일자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파인증에 관한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전파인증'관련 규제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규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10월 13일을 기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폰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 '전파 통과'소식과 궤를 맞추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31일'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 '아이폰6' 공식 출시 '10월 31일', 애플 전격 발표!
△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13일 오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0월 출시 36개국을 발표했다.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23일 목요일 이스라엘 / 24일 금요일 체코, 그린란드, 말타, 폴란드, 남아프리카 등 / 30일 목요일 바레인, 쿠웨이트
31일 금요일 알바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괌, 헝가리, 아이슬란드, 코소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마케도니아, 멕시코, 몰도바,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태국 그리고 한국에 출시된다.\
source. www.apple.com
현재, 이번에 '아이폰6'를 판매할 예정인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와 '공식 출시일'에 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 결과가 나온것과 함께 '애플'의 10월 3차 (시간차)출시국 명단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출시국응로 다른 22개 국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출시 날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도 '아이폰6' 판매와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신 3사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20일 경'부터 통신사들이 아이폰6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예약판매 기간이 1주일 ~ 2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31일의 약 11일 전인 '20일'부터 '예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폰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유통의 최대 변수 '중국'과 '인도'를 생각해 본다면 '예약 구입자' 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더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스마트폰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의 역작인 '아이폰6'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 몇몇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아이폰6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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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9월 9일 '아이폰6'공개 행사에서 1차 출시국 9개국이 발표된 후,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고, 9월 26일부터는 '대만', '뉴질랜드'와 함께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10월 17일부터 '중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중국 본토에서의 아이폰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난 1일, 예약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예약되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광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이 10월에 출시되는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 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출시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공식 출시됩니다.
△ 중국에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당초, 12월 경에 '공식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2달 여 가량 앞당겨 졌다.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출시 날짜 미정'인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썩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중국에서의 'iPhone 6'는 '우리돈 약 93만원', '아이폰6 플러스는 '약 106'만원 부터 판매된다.
image. www.apple.com/cn
- 우리나라에 '10월 31일' 공식 출시 확정.
다른 나라 사정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지는 초미의 관심사는 '언제'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아이폰 5S'가 출시될 때 함께 '2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던 대다수의 국가들은 이미 '아이폰'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들 국가들과 함께 출시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지녔습니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과 함께 애플이 한국출시를 '10월 31일 출시'로 공지했습니다.
전파인증 문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의 경우 9월 20일을 전후하여 '전파인증'을 받았고, 10월 17일이 공식 판매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전파인증'을 받고 난 뒤에도 공식 판매까지는 '한 달'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굳이, 중국의 예를 들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5'와 '아이폰5 S'의 예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 확인한 '아이폰5'관련 전파인증 내역.
'아이폰5'의 도입과 함께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은 것은 아이폰5 충전 장비인 '9월 13일'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그 이후, 차례로 여러가지 기타 부속 장비들이 '인증'을 받아 11월 19일에 '아이폰5'관련 인증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5' 4차 출시국으로 2012년 12월 7일 단독 출시되었다.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의 경우, '아이폰5'부터 적용된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 cable)'과 관련된 다수의 제품 인증이 9월 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12월 7일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가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9월 16일 '아이폰5S'의 라이트닝케이블의 인증이 있고, 아이폰 관련 인증이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식 출시된 날짜는 10월 25일이었습니다. 인증이 된 후, 1개월 가량 '출시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확인한 '아이폰5S'관련 전파인증도 '아이폰5'와 사정은 매 한가지다.
'아이폰 5S'관련 인증은 9월 16일을 시작으로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은 10월 25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S'가 출시되었다.
현재,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사항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추가. 10월 13일 전파인증 획득) 더욱이 애플 애지중지하는 국가인 '중국'에의 아이폰 출시로 인해 당분간은 애플이 다른 국가에 출시 준비를 서두를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출시, 2012년 '아이폰5'관례를 따를 가능 성 높다.
이번 '아이폰6'의 출시 날짜와 출시국은 2013년 '아이폰5S'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출시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중국'의 단독 출시가 10월 중순(10/17)에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5'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로 일주일 차이였다(왼쪽)
반면, '아이폰5S'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는 10월 25일이었다(오른쪽)
이번, 아이폰6의 '출시국 패턴'은 '2012년 아이폰5'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2012년 '아이폰5'의 경우, 1차 출시국의 아이폰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국은 '9월 28일'로 1주일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아이폰6가 출시된 '9월 17일 1차, 9월 26일 2차'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3차 출시국 13개국의 출시 날짜는 11월 2일이었고, 4차 출시국으로 우리나라가 단독 선정되어 12월 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월 17일, '중국'단독 출시가 결정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다른 국가 13개를 능가한다고 할 수 있고, 예년보다는 좀 이른 출시지만 '전파인증'을 빨리 받은 탓에 '3차 출시국'으로 중국이 10월 17일에 출시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2년과 2014년의 3차 출시국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지만, 2012년 5차 출시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가 12월 14일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2012년 'iPhone 5'의 3차 출시는 11월 2일이었다. 그리고 중국은 12월 14일 5차 출시국이었다.(왼쪽 사진)
그러나 이번에는 중국이 단독 3차 출시국이 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2012년 당시 3차 출시국들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iPhone 5S'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됐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현재 '아이폰6'를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우리나라는 아직 전파 인증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출시는 빨라도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사실상 10월 11일 현재까지도 애플은 한국에서의 아이폰 전파인증을 받지 못했고, 전파인증 지금 당장 받는다고 해도 1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아이폰6'의 아이폰 출시는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변수들.
가장 큰 변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출시와 '아이폰 열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 전부터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맞이하고 있고, 중국에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들도 '물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애플로써는 굳이 더 많은 국가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우리나라 시장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까다로운 국내법'때문에 항상 출시가 늦어지고 시장 공략을 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과 '까다로운 국내법'사이에서 애꿎은 소비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린다는 것이 꼭 '아이폰'을 구입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이 어떤지를 눈으로 보고, 다른 제품 특히,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패블릿폰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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