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삼성은 2위 전략을 선택했나 - '갤6'와 '아이폰6'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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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함께 2강 체제를 구축하며 애플의 경쟁자라고 불리는 '삼성'이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갤6'와 함께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으나, 큰 이슈를 몰고 오는 쪽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 등 여러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S6'의 변화된 디자인과 일부 기능들이 '삼성만의 새로움'이라기 보다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만들어진, 애플을 따라가는 제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4월 10일 부터 글로벌 동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갤럭시 S6'는 

'아이폰6'와 비슷한 디자인 때문에 '카피캣'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는 아이폰을 따라가나?

△ 'Galaxy S6'와 'iPhone 6'의 측면 프레임과 아랫부분.

메탈의 소재와 느낌, 디자인, 고릴라 글래스의 부착 등 많은 요소가 비슷하다.

'홈버튼'의 모양이 두 제품을 구별해 준다.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럭시 S6'가 공개되기 전,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서 '메탈 프레임'을 갖춘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졌고, '갤럭시 S6'의 공개 이전부터 삼성의 '아이폰 카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의 카피캣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닮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삼성은 애플과 경쟁하기 위해 '아이폰'이 가진 여러가지 요소들을 '갤럭시 S6'에 담았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뒤를 이어 2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기존의 '갤럭시 S5'의 기본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6'를 너무 많이 차용한 듯해 보이고,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에도 루머로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의 '터치 ID'와 같은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부착하여 투명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가미시켰습니다.  

 또한, 한발 더 나아가 삼성은 '애플페이(Apple pay)'를 겨냥하여 NFC칩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어 올해 여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면서 애플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 'Galaxy S6'와 'iPhone 6'

두 제품의 디자인이 유사해졌다.

이제 겨뤄 볼 만한 것인가?

source. www.yahoo.com/tech

△ '갤6'는 5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 6'는 4.7인치 이지만 베젤이 좀 더 두껍다.

두께는 0.01인치(0.25mm) 차이로 육안으로 차이를 구별 하기 힘들다.

△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한 '아이폰6'와 '갤s6'.

음량조절 버튼의 위치와 전원 버튼의 위치, 이어폰 잭의 위치가 같아졌다.

△ '갤럭시S6'와 '아이폰6'를 나란히 놓아 둔 모습.

image. www.phonearena.com

△ 뒷모습 비교.


△ '갤럭시 S6'의 골드 색상이 유난히 빛난다.

금속 테두리에 고릴라 글래스로 감싸져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image. www.phonearena.com


△ 삼성의 '갤럭시 S6'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애플이 사용해오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다.



- 외신, 삼성이 유일하게 카피하지 않은 것은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

  삼성이 새롭게 발표한 '갤럭시 S6'의 아이폰 카피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 가운데, 일부 해외 매체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카피하지 않은 것으로 '공개 이벤트'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이라며, 삼성의 카피가 도를 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 공개 행사에서 제품 주요 부문의 부사장들이 나서는 데, 애플의 핵심 부서 부사장 중 여자는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 밖에 없기 때문에 애플의 키노트에서는 항상 남자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 '갤럭시 S6'의 키노트 무대에는 이영희 삼성전자 마케팅부문 부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두고, 일부 외신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베끼지 않은 것'이라며 조롱했다.

source. www.yahoo.com/tech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우뚝선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선언을 하고 나선 가운데, 샤오미의 '아이폰' 카피 논란이 불거졌으나 팀쿡 애플 CEO는 '샤오미'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아이폰'카피 논란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애플의 향후 태도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카피 논쟁이 재현될 지, 아니면 애플이 '승자의 관용'을 베풀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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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공개,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갤S6'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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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1년에 한 번 꼴로 시장에 내놓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궁금증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를 선보인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입지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졌고, 삼성은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 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은 '디자인'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겨뤄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비켜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갤럭시 S6',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제품.

△ '갤럭시 S6'가 공개되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youtube.com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MWC2015에서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루머와 유출사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던 터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개 행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는 기존에 갤럭시S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 작년 '갤럭시 S5'와 비교했을 때, 재질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 상당부분 개선의 흔적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속 테두리를 기본으로 뒷면의 바디는 강화유리로 처리함으로써 강한 느낌을 드러내는 동시에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모바일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좀 더 부드러워 졌다.


△ 메탈 프레임에 둘러싸인 뒷면은 강화 유리로 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풍긴다.


 또한, 그동안 루머를 통해 UI가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기존의 제품들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그동안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등 삼성의 제품들은 쓸어내림 방식(Swiped)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S6'는 '터치 방식(아이폰의 터치ID와 동일한 방식)'으로 바뀜으로써,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그밖에도 삼성은 '갤럭시 S6'의 본격적인 판매일은 4월 이후, '삼성 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삼성 페이'서비스는 올해 여름(6월 경)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애플 페이'가 커버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변하였다.

그동안 삼성 제품들은 '쓸어내림(Swiped)'방식이었는데, 이번에 '터치(Touch)'방식으로 바뀌었다.

터치 방식으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

기존에 '위 쪽'에 위치하던 '이어폰 잭'이 하단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양쪽에 절연띠가 생겨 깔끔하게 감싸주며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아이폰 6'의 하든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 6'의 하단 디자인.

새롭게 디자인 된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과 유사하다.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나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아이폰 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을 장착한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 6'의 메탈 바디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도 애플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품 하단의 '이어폰 잭'과 '스피커,의 위치와 디자인 등이 기존의 '갤럭시 S5'와 달라지면서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작년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을 당시, '아이폰 5S'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테두리 디자인)을 차용하면서 '표절 의혹'이 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는 더욱 큰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5S'의 상단 측면 모서리 디자인.

애플은 '아이폰 5S'까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선보였으나 

'아이폰 6'에서는 곡선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 '갤럭시 알파(아래)'의 하단 디자인과 '아이폰6(위)'의 하단 디자인 비교.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폰 5S'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삼성의 '갤럭시 S6'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을 능가하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아이폰'따라잡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측면도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가 보여준 변화는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천하'라는 것을 방증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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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아이폰' 표절 논란. 팀쿡이 다시 한 번 입을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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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도래한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제조할 만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절'논란과 '특허'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대표적인 사건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2위의 싸움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이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을 대놓고 베끼는 경우도 있고, '표절 의혹'을 받는 제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Xiaomi)'도 예외는 아닙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아이폰 표절 의혹'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와 샤오미의 'Mi 4'

샤오미의 UI는 애플의 UI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샤오미는 여러 면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표절 의혹'을 낳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의 '성전(聖戰)'은 끝났나?

- iPhne6 & Xiaomi Mi4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생전에 많은 기업들과 특허 문제와 표절 의혹으로 싸움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삼성과의 법정 다툼을 제외하고 '표절'의혹과 '특허'와 관련해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대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베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이들 기업들에 대해서 그 어떤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샤오미'에 대해 과연 애플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2014년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iaomi Mi 4(미4)'의 외관 디자인과 내부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표절 의혹'을 샀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에게 애플이 태클을 걸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5S'와 샤오미 'Mi 4'.

2014년 출시된 샤오미의 'Mi 4'는 '아이폰 5S'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금속 테두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 5S'를 닮았다.

source. www.arstechnica.com/


 한편으로는 애플이 '샤오미'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관련 글) 팀쿡 애플 CEO의 '샤오미'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팀쿡은 '샤오미'와 관련된 질문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성공하는 기업을 따라오려는 기업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업들을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팀쿡의 이런 반응을 두고 '아직'까지는 '샤오미'가 애플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약 88%를 독차지(관련 글)했고, 사실상 '애플천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애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티브잡스가 이끌던 애플과 현재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확실히 '돈'과 '명예'에 대한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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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의 기본 기능 7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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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행사와 관련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삼성을 비롯하여 LG, HTC, 소니,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다양한 신제품과 독특한 기능들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여는 데 가는 큰 기여를 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기기 제조회사인 '애플(Apple Inc)'는 자신들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2015 행사보다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게 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막바지 행보를 하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공개 후, 오랜 시간동안 뜸을 들인 끝에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 기본 제품.

image.www.hodinkee.com



- '애플워치'가 가진 10가지 기본 기능.

△ 애플워치의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약 38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금이 들어간 제품으로 상당한 고가 제품이다.


한편,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가 많은 것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도 '애플워치'가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며,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내다봤다.

www.apple.com/watch


  애플은 애플워치의 제작을 위해 의료, 패션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했으며,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애플워치'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는 애플워치의 보관을 위한 금고가 설치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 등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성적적 런칭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애플워치가 자동차 키를 대체할 것이며, 스마트폰 메시징 확인은 애플워치로 충분해 지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교한 알림 기능.


 팀쿡 애플 CEO는 더이상 알림 확인을 위해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손목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내장된 알림 기능을 위한 칩은, 스마트폰으로는 놓칠 지도 모르는 알림을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 전화, 이미지 전송 기능.

 

 스마트워치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전화'를 받거나 걸고, 문자를 확인하거나 보내고, 간단한 이미지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간단한 메시지, 신호 전달을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



  애플워치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트니스(fitness)'와 '건강(health)'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운동량, 신체 활동 수치, 행동 패턴 추적 등을 통해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지도, 네비게이션 기능.


  애플워치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지도앱(Maps)을 통해 지도 기능을 제공함과 더불어서 '네이게이션'기능을 제공합니다. 여타 스마트워치에도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이 나오면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빠른 메시지 응답 기능.


  기본적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 활동이 가능하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빠른 메시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물리적 특성상 문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할 때 '이모티콘'으로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모티콘에 제공됩니다.


    심장박동 측정과 방수 기능.


  피트니스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 '애플워치'인 만큼,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심장 박동 측정'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심박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데이터화가 가능하며, 방수 기능을 통해 땀이나 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 확인 기능.


애플워치는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지도'와 '네이게이션'기능은 물론이고,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리거나 '공유'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실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기능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나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강력한 iOS'생태계를 바탕으로 애플워치가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토로라에서도 '모토360'의 후속버전을 새로 선보였으며, LG전자도 'LG 워치 어베인'을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기능들을 담아내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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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기차. 자동차 산업 판도 바꿀까? - 산업 지도 바꾸는 IT기업.

- Auto 이슈 & 정보 · 2015. 2.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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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애플(Apple Inc.)'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 CEO는 최근 애플이 지난 2014년 부터 내부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력 기종이 될 '전기차(Electronic car)'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수 백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자동차 산업에서의 변화가 빠른 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이미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를 공개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었고, 최근에는 여러차례 시운전을 하는 등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전기차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테슬라(Tesla Motors)'는 오래전부터 전기차를 판매해왔고, 작년에는 '특허 공개' 선언(관련 글)을 하면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하이브리드(Hybrid)' 제품을 판매중에 있으며, 전기차 생산을 조금씩 서두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애플은 '전기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은 '테슬라 모터스'와 큰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redmondpie.com


-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 애플과 테슬라가 열까?

△ 시운전 중인 애플의 '전기차'로 추정되는 사진.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이 공개적으로 '전기차'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가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가던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기도 하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2014년 6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에 관한 특허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공개와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지난 2013년 봄부터 '전기차'와 관련하여 접촉을 해 왔었고, 2014년에도 여러차례 애플과 테슬라의 접촉을 하며 공식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테슬라의 전기차에 대한 애플 모바일 제품의 적용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되어 왔지만, 이번 애플의 '전기차'프로젝트 공개는,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테슬라의 '특허 공개' 선언은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큰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의 전기차 'Model S'.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CEO로 꼽힌다.

그는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ource. www.BusinessInsider.com



-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시장 변화 이끄나?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언급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가장 큰 화두가 '자동차'와 모바일의 연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애플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두 IT 기업이 '자동차'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테슬라가 '전기차'의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생산 능력'의 한계로 인해서 보급이 아주 느리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이 엄청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시장에 진출한다면, 자동차 시장에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이 개발중인 '무인 자동차'의 시운전 모습.

source. www.engadget.com


△ 애플 전기차 Concept image.

image. www.unlockp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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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세계 3위 굳히나? 샤오미의 샌프란시스코 이벤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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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Xiaomi)'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따른 자신감을 바탕으로 샤오미의 모바일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을 넘어서서 미국, 유럽, 브라질 등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2월 12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소위 '샤오미 샌프란시스코 이벤트(Xiaomi San Francisco event)'를 열어 샤오미에서 만든 다양한 모바일기기와 전자제품을 소개하면서 샤오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를 제치고 세계 3위로 우뚝선 샤오미가 본격적인 선진시장 공략을 통해 3위 자리를 굳히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지난 2월 12일, 샤오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가졌다.

샤오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source. www.9to5google.com



- 세계 3위, '샤오미'. 가능성을 소개했다.

△ 지난 2014년,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Mi 4' 공개 현장에서의 ' 린빈 CEO'

image. www.ibtimes.com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는 샤오미의 CEO 린빈(Lin Bin)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샤오미가 2014년, 전년대비 227% 성장한 것에 대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면서 더 크게 성장할 것임을 급하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Mi'가 의미하는 'Mobile, Internet'의 의미를 피력하면서 현재까지 모바일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인터넷'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기업'이 될 것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Mi Note', 'Mi TV' 등의 여러 제품을 소개하며, 장점과 그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 샤오미 'Mi Note(미노트, 왼쪽)'과 '아이폰 6 플러스'(오른쪽)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UI는 애플처럼 부드러운 이미지이다. 

샤오미의 미노트는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하여 만들어졌으며, 

두께는 0.15mm 얇고, 무게는 11g 가볍다.

image. www.hardwearzone.com


△ 2014년 출시된 '샤오미 Mi4'와 '아이폰 5'의 비교.

'Mi 4'는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image. www.jagonews.com


△ 샤오미의 'Mi TV 2'.

샤오미는 49인치 4K의 화면을 가진 'Mi TV 2'를 소개했다.

샤오미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인터넷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샤오미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이라는 소위 '가성비'높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가 크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인데, 이 성공에는 중국 정부의 영향이 컷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을 벤치마킹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두고 '표절'이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지만, 애플은 중국 기업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샤오미가 현재까지는 '애플'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해, 인터넷TV 시장에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는 샤오미가 앞으로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삼성과 LG가 샤오미의 대대적인 공략에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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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가 '아이폰6'를 넘기 위해 갖춰야할 5가지 요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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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삼성전자 IM부문(IT/모바일)은 삼성의 영업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왔고, 특히 모바일부문, 스마트폰은 효자 역할을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가시적으로 드러난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감소는 결국 삼성의 영업이익을 크게 하락시켰습니다. 한편,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상최대 판매를 기록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오는 3월 2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이 'Galaxy S6(갤6)'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갤럭시 S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6' Concept Image.



- '아이폰6'를 이기기 위해 '갤럭시S6'가 갖춰야할 5가지.


  삼성 스마트폰이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무서운 기세로 점유율을 높이면서 삼성의 지위가 위태로워 졌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큰 화면',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2014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iPhone 6'와 더 커진 스마트폰(패블릿) '5.5인치 iPhone 6 Plus'를 선보였고, 삼성 스마트폰이 가진 하나의 매력 요소였던 'Big'이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갤럭시 S6',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필요하다.

△ 갤럭시S5에서 채택하고 있는

'쓸어내림(Swipe based)'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다소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age. www.3g.co.uk


  삼성과 애플을 비롯하여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보안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 이용에 활용하기 위해 '지문 인식'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터치(Touch)' 방식의 지문 인식에 비해 삼성의 '쓸어내림(Swipe)'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쓸어내림 방식은 그 방향이 '상-하'의 수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나 스마트폰의 위치에 따라 인식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에 '갤럭시 S5'가 채택한 '쓸어내림 방식(Swipe-based)' 지문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 S6'가 스웨덴의 지문인식 기술 보유 업체를 통해 '터치'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6', 프리미엄 스마트폰 다운 '디자인'을 가져야 한다.

△ '갤럭시 S5'는 공개 행사를 가진 후, '디자인'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뒷면에 '구멍'이 뚫린 듯한 디자인 때문에 '일회용 밴드 디자인(Band aid design)'이라고 불렸다. 


  2014년, 'MWC 2014'행사장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된 직후, '갤럭시 S5'는 '디자인'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애플, LG, HTC, Sony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위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의 외관을 '메탈(Metal/금속)'재질로 마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플라스틱 바디'와 '구멍 디자인'으로 인해서 '일회용 밴드'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가 공개되자마자, 사람들은 '금속 바디'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고, 삼성은 금속 테두리를 가진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 2014년, 모바일기기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된 'HTC One M8'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바뀔까?

△ '갤럭시 S5'(왼쪽)와 '넥서스5(오른쪽)의 홈 스크린 화면 디자인

image. www.androidpit.com


  많은 사람들이 '삼성'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꼽는 것 중 하나는 삼성이 채택하고 있는 '터치위즈 인터페이스(Touch-Wiz UI)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용되어오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기반 OS는 투박한 디자인과 다소 불편한 UI로 인해,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UI가 변화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 넥서스(Nexus)의 UI가 사용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삼성도 'UI'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 S6', 배터리 성능 더 향상 시켜야 할 것.

  스마트폰의 사용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배터리 지속시간'에 있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오고 있기도하고, 주요 경쟁 제품인 '아이폰6'에 비해 큰 배터리 용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28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 S5'지만('아이폰6'는 1810mAh), 많은 전문가들은 '갤럭시 S6'가 2K 이상의 스크린을 바탕으로,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2800mAh'이상의 배터리 장착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려 주어야 '갤럭시 S6'가 매력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 특별한 기능 가져야 할 것.

△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애플페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하며, 큰 성장을 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는 스마트폰 사용 기능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image. www.fortune.com


  최근 IT관련된 소식을 접하다보면 '핀테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며,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삶 속에 점차 파고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를 비롯하여 '애플워치', '아이패드 에어2' 등의 제품에 'NFC'칩을 내장하고  기존 신용카드사들과 협력하여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삼성도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다음카카오, 네이버 등의 IT기업들도 '모바일 결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태계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 S6'는 2015년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러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공개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지금, '갤럭시 S6'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등 자리를 견고히 할 것인지, 아니면 애플과 후발 주자들의 선전으로 인해 그 지위가 더욱 위태로워 질 것인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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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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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2014년 4분기'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고 있는 기업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1월 27일(미국 현지시각)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 '2014 4Q'실적 발표와 함께 몇 가지 질의 응답을 통해 향후 판매될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를 손목에 감고, '아이폰6 플러스'를 소개하는 팀쿡 애플 CEO.

팀쿡 애플 CEO는 2014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함께 '애플워치'의 출시가 4월이라고 밝혔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판매 언급.

△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를 통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렸다.

여러 투자 기관들은 애플 '아이폰'의 판매 증가로 인해, 애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돈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image. www.wsj.com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이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주가가 큰 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아이폰(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5S 등 포함)의 지난 4분기(10~12월)판매량은 2013년 10~12월 판매량보다 46%나 증가한 7,45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사상 최대 판매 실적 발표와 함게 팀쿡(Tim Cook)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워치'가 "4월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판매가 3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던 터라, 애플워치의 판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하기도 했으나, 애플워치의 판매가 '4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출시는 '4월'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팀쿡 애플 CEO는 4월이라고 언급했을 뿐, 구체적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www.apple.com/watch


 특히, 팀쿡 CEO는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자기 스스로도 '매우 기대'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지난 2010년 '아이패드'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 만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워치의 '완벽함'을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플워치'의 기능과 관련해서 '건강'관리 기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애플페이(Apple Pay) 시스템의 장착, 아이폰 등과의 연동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활용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19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이 부분의 보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기본 앱'을 통해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www.apple.com/watch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경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4월 초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에 있고, 그 판매 시기가 작년과 비슷하다면 4월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완연한 봄이 찾아왔을 때, 세계 최고의 '모바일 기업'이 어떻게 경쟁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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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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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Apple Inc)'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의 상당한 인기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iPad Air2)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애플이 2015년에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잇습니다.


△ 오랫동안 많은 루머를 만들어 온 12인치 아이패드 'iPad Pro'의 목업이 공개됐다.

목업(Mockup)이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공개.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스타일러스 펜' 목업.

image. www.martinhajek.com


 애플의 제품들은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상당수의 제품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들도 공개되고, 목업(Mockup/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도 만들어 져 왔는데, 이러한 이미지들이 실제 출시된 제품들과 대동소이 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모았습니다. 


  최근, 그동안 애플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사실에 가깝게 만들어 왔던 'Martin Hajek'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될 '12인치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등과 비교를 하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3'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비교.

image. www.martinhajek.com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3'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비교.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스타일러스 펜이 'iPad Pro'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타일러스 펜을 만들지 않았던 애플이 '새롭게' 스타일러스 펜을 선보인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Martin Hajek은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와 기능 등을 바탕으로 'Stylus Pen' 목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특허의 일부.

source. www.macrumors.com


△ Apple 'Stylus Pen' Mockup

image. www.martinhajek.com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목업.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이다.

image. www.martinhajek.com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시장에서 성공할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인 'iPad Pro'가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Surface Pro 3)'가 이미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는 태블릿의 노트북PC 시장 위협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아이폰'.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과 관련하여 주로 '패블릿(Phablet)'과 '태블릿(Tablet PC)'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 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의 '화면'뿐만 아니라, 종이 위, 칠판 등 다양한 곳에 글자를 쓰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에 맞게 글자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스타일러스 펜'방식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주로 상반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해왔습니다. 하지만,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출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이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에 어떤 기능을 넣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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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출시 앞둔 삼성, 제품 포트폴리오 늘리는게 능사일까? - 갤럭시J, A, E, J 다음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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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삼성의 지위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과 애플의 '아이폰'의 큰 인기는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출시했고,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자 '갤럭시 A(Galaxy A)'시리즈(Galaxy A3, A5, A7)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충격적인 2014년 3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줄여 제품 라인 단순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최근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 외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A'시리즈와 최근에는 '갤럭시 J(Galaxy J)'와 '갤럭시 E(Galaxy E)'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는, 삼성 '갤럭시 E7'


- 삼성의 '제품 다양화' vs 애플의 '선택과 집중'.

△ 삼성 스마트폰의 매력 중 하나였던 '큰 화면', '높은 사양'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의 제품 판매 전략은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제품군을 단순화하여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현재 1년에 두 개의 모델만이 출시되고 있으며, 컴퓨터의 경우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크게 두 가지 제품(일반/프로)만이 출시되는 등 제품군과 모델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와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외에 다양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고, 최근에는 '갤럭시 A'시리즈와 '갤럭시 E'시리즈 등을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종류는 그 이름을 알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단순화 해보면 그림과 같다.

물론, 맥(Mac)에서도 몇 개의 제품이 파생되고, 아이팟(iPod)에서도 몇 개가 파생되는 등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삼성의 제품 라인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경쟁 부문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만 비교했을 경우)


 사람들은 이와같은 '삼성'의 무분별한 '제품군' 확장을 두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삼성이 'A부터 Z'까지 시리즈를 만들 작정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품군'의 단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신흥국/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반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삼성'이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1'.

image. www.phonearena.com



- 제품군 다양화 보다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할 것.


 그동안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큰 화면'의 '다양한 제품', 그리고 저가 보급형 제품을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저가'의 '질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더 많은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품군 단순화를 통해서 삼성의 뛰어난 기술이 집결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2월 말, 'MWC 2014'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갤럭시 S6'선보이면서 향후 어떤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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