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8.4 베타 배포 - 미리보는 'iOS 8.4' 뭐가 달라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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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도 조금씩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글로벌 런칭하면서 주목 받았고, 전문가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2분기 이후 삼성의 영업이익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도 이에 질세라, 오는 29일 'LG G4'의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한 상태고, HTC, Sony 등의 기업들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 시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지난 8일에 'iOS 8.3' 버전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 8.3'에서는 이모티콘, Wi-Fi Call 등의 기능이 추가되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는데, 'iOS 8.3'이 배포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iOS 8.4'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iOS 8.4'로 쏠리고 있습니다.

  

△ 'iOS 8.4'의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다.

'iOS 8.3'이 공식 배포된 지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다소 의외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iOS 8.4'에서의 변화 핵심은 '음악 앱' 하나로 요약된다.



- 'iOS 8.4 베타 버전' 배포 :  '급격한 변화'를 겪은 '음악 앱'.


  작년 6월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 8'의 4번째 업데이트 버전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015년 애플의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5'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iOS 9'이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가운데, 사람들은 'iOS 8.3'가 공식 배포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iOS 8.4'베타 버전이 공개 되었다는 것에 대해 다소 의아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음악 앱(Music App)', 눈에 띄게 바꼈다. 어떻게 바꼈나?

△ 'iOS 8.4'에서 음악앱을 실행시킨 모습.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눈에 띈다.

상단에 '최근 재생 곡/라디오', '최근에 추가한 노래' 등의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9to5mac.com


  'iOS 8.4 베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음악 앱(Music App)'의 변화입니다. 몇 차례 '음악 앱'의 인터페이스 변화가 있어왔지만, 이번에는 '마이너 업데이트( ' .x'와 같이 소수점 이하의 버전 업데이트)'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바뀌는 것이라서 '급격한 변화'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iOS 8.4'의 음악 앱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이 여러가지 추가되면서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음악'을 좀 더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WWDC 2015'에서 애플이 제공하는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OS 8.4'의 음악 앱은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특정 곡을 '다음에 재생'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왼쪽).

'Up next'기능을 통해  음악 검색이 좀 더 수월해졌다(중간).

취향에 맞게 음악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좀 더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바꼈다(오른쪽)


 'iOS 8.4'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할 것으로 알려진 '음악 앱'의 변화를 간단히 살펴보면,

 가장 먼저, '디자인'의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Recently Added(최근 재생 곡 추가)'를 통해서 라이브러리 상단에 최근에 들었던 곡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튠즈 라이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즐겨 듣는 라디오 스테이션(방송)을 선택,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니 플레이어(New MiniPlayer)'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음악을 재생하면서 여러가지 음악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새롭게 추가된 'Up Next'라는 기능을 통해 다음 재생할 음악을 지정할 수 있고, 음악을 추가하거나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서치(Global Search)'를 통해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튠즈 라디오 스테이션의 음악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최근 재생 목록을 만드는 모습.

'라디오 스테이션'을 즐겨찾기 처럼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 앨범 표지와 곡명 등, 음악을 좀 더 찾기 쉬워졌다.

 결국, 'iOS 8.4' 업데이트는 '음악 앱'을 위한 변화로 요약됩니다. 'iOS 8.3'에서 버그 수정과 함께 부가적인 기능들이 대거 추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음악앱'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입니다. 음악앱의 변화가 4월 말에 출시되는 '애플워치'의 활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 2015'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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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에 기름을 부었나? - 애플워치 때문에 들썩이는 모바일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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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세계 모바일 시장에는 큰 이벤트 두 개가 있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많은 기대 속에서 4월 10일 공식 출시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터라 첫날부터 물량 부족 사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핫이슈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였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핫 이슈는 단연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였습니다. 지난 3월 봄 이벤트에서 예약 판매 및 출시 날짜가 정해진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던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 9개 국가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된 것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이상이 주문되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놀라운 인기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무색케 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등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의 관한 여러가지 이유가기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4월 10일,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는 4월 24일이다.

애플워치는 예약 주문 6시간 만에 '품절'되었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가 팔렸다.



- 미국에서만 하루 1백만 대 팔린 '애플워치'. 본격저인 스마트워치 시대 여나?

△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애플워치를 착용해 보고 있는 사람들.

source. www.ap.com


  작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약 7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사람들의 손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수 년간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일단 시작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 시킨 것 처럼 보입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30여분 만에 애플워치의 일부 제품이 매진(관련기사)되었고, 6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워치는 완전 매전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이슈를 만들어 낸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판매라는 기염을 토해냈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2분기(4-6월)에만 약 230만 대 정도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애플'이 만든 'iOS'기반의 스마트워치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에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넣었고, '스마트워치 시장' 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를 위해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순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라는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42mm와 38mm 두 가지 크기, 다양한 밴드 등을 통해 '54가지'의 조합(스포츠 10가지, 애플워치 32가지, 에디션 12가지/밴드 별도 구매 가능)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스포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제품으로, 10가지 종류가 있다.

△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 워치'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로서 바디 크기와 밴드 종류에 따라 32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은 '초고가'제품으로, 최소 가격 10000달러(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도 '매진'되었다.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성공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았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면서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패션 시계 시장'도 애플워치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LG 등 스마트워치 시장에 먼저 진출한 기업들의 제품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을 선보인 바 있고, 현재 삼성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특허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토로라도 코드명 '빙어'라는 '모토 360'의 후속 작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워치가 만든 파장이 직/간접적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나서 그랬던 것 처럼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애플워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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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예약 판매. 동 트기전에 매진. '애플워치'에 대한 놀라운 호응.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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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세계 모바일기기 시장은 기대감 속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주문 날짜와 출시 날짜를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거물으로 통하는 두 회사가 '4월 10일'이라는 날짜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가지기로 했고,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 시작일을 4월 10일로 정했습니다.(공식 출시는 4월 24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 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고, 애플워치도 이에 질세라 예약 주문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가격으로 '가격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전문가들의 예상 판매 수량도 하향조정 되는 등 '흥행 성공 여부'가 다소 의심되기도 했지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사전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다.

주문 시작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마저도 매진. 8월까지 기다려야.

△ 애플스토어에 도착한 애플워치.

image. www.9to5mac.com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이 태평양 표준시 기준 4월 10일 금요일 12 : 01 am에 시작되었습니다. 2주 뒤인 4월 24일부터 배송이 될 애플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와 함께 3월 한 달간 모바일 시장에서의 '핫 이슈'였고, 애플은 최근 한 달동안 '애플 스토어'에서의 애플워치 준비와 마케팅 등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9개 국가(호주, 캐나다, 중국과 홍콩(별도 구분),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의 출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매체를 비롯하여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등은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과 '매진'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채 10분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가 매진되었고, 다음달 중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인 '애플워치'도 마찬가지로 매진이 되었고, 최소 5월 하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표준형 스태인리스스틸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금 주문하더라도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40분 정도가 지난 12시 40분에는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 매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로즈골드 색상과 옐로우 골드의 경우에도 옵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6월에서 8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당초, 최소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우리돈 약 1850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의구심을 갖게 했던 '애플워치 에디션'마저 매진이 된 것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옐로우골드.

17000달러(우리돈 1850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다음 출시 국가에 포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기 생산 물량을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 '조기 매진'의 상황까지 맞이함으로써, 상반기 한국 출시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컷고, 애플의 제품이 출시 초기 몇 달간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 왔던 것,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애플 스토어'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등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 볼 때 무더운 여름 쯤에나 우리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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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8.3 공식 배포 - 버그 수정보다 주목받는 것은 '이모티콘(emoji)'.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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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스마트폰은 '모바일 OS'가 없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할 만큼, 모바일 OS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만들었고,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고 있지만 사실상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애플의 'iOS'는 모바일 OS 생태계를 주도 해 왔고,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 'WWDC'에서는 항상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모바일 OS인 'iOS'와 Mac OS인 'OS X'가 중심이 될 정도로 애플은 'iOS'의 개선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의 애증이 담긴 'iOS 8'의 세 번째 공식 업데이트인 'iOS 8.3'이 시작되었습니다. 'iOS 8.3'에서는 그동안 알려진 많은 버그들이 수정되었는데, 버그 수정보다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추가된 '이모티콘(emoji)'입니다.


△ 4월 9일, 애플은 'iOS 8.3'을 공식 배포했다.

iOS 8.3은 여러가지 면에서 기능이 향상됨은 물론이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또한, '300 여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image. www.crossmap.com



- iOS 8.3 업데이트, 새롭게 추가된 'emoji'와 수정된 버그.

△ 'iOS 8.3'에 새롭게 추가된 이모티콘의 일부.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색을 가진 이모티콘이 등장했다.

가장 왼쪽의 '노란 얼굴'을 두고, '노란 얼굴' = '아시아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다소 거부감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로 인해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개발자를 위한 'iOS 8.3 베타4' 버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iOS 8.3'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iOS 8.3'의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에모지(emojis)'라고 불리는 소위 '이모티콘'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모티콘'을 사용해왔기에, 결코 낯선 것들이 아니지만 애플이 대대적으로 '아이폰'의 키보드 기능 중 하나로 '이모티콘'의 추가와 '아이콘'의 개수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번 'iOS 8.3'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롭게 '300여 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되었는데, 이 이모티콘들은 다양한 피부 색깔을 가졌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모티콘'으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 모양만을 넣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이모티콘을 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모티콘은 '노란 얼굴'을 가진 이모티콘인데, 이를 두고 '아시아인(황인, 黃人)'을 표현하기 위한 듯한 '노란 얼굴'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진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하지만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 색이 어느 특정 인종을 칭하는 것이 아니며, 여섯 가지 색상의 피부색은 1975년에 만들어진 하버드 의대의 피츠패트릭 분류 기준에 의한 색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특정 인종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iOS 8.3의 깨알같은 변화. 

키보드의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길어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MacRumors.com' 참고.

source. www.macrumors.com


  이모티콘의 추가 외에, iOS 8.3에서는 여러가지 기능 향상과 함께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와이파이, 블루투스, 컨트럴센터, 사파리 등의 기능 향상과 더불어 블루투스 오디오에 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또한, 가족 공유 버그 수정, 카플레이(CarPlay) 연결 시에 발생하던 블랙스크린, UI오류 등이 수정되었습니다. 이 외에 중국에서의 '애플 페이'사용 기능 추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Siri)' 지원 언어 추가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iOS 8.2'이하 버전(예컨데 iOS 7, iOS 8.1)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스템 성능 즉, 하드웨어적인 성능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상의 문제나 여러가지 버그 발생의 여지를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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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 아이폰6, 갤럭시S6엣지, 갤노트4, HTC 원 M9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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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와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고, HTC의 'One M9'역시 'One M8'에 이어 깔끔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휴대폰 매장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이 실제로 얼마나 뛰어난가를 확인해 보고, 사용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해외 스마트폰 관련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실제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 4종류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까?



- HTC One M9,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6 엣지, 아이폰6 : 블라인드 테스트, 누가 가장 낫나?

 

 단순 스펙으로 비교했을 때, HTC One M9의 경우 20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f/2.2의 기본 스펙을 가졌으며, 갤럭시 노트4의 경우 16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방지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갤s6'와 동일)의 경우 16메가 픽셀, OIS, HDR, f/1.9의 기본 성능을 지녔으며, 아이폰6의 iSight 카메라의 경우 8메가픽셀, f/2.2, HDR 등의 기본 기능을 지녔으며, 이미지안정화(Auto image stabilizion) 기능은 지녔지만, 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어있습니다. 수치상의 '픽셀 수'로는 'HTC One M9'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고, '아이폰6'가 가장 낮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요?


#테스트1.

야외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1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2


△ #테스트2.

야간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2.

야간 확대.


△ #테스트2.

야간 확대2


△ #테스트3.

포커스 촬영(접사)


△ #테스트3. 

 접사/확대1


△ #테스트3. 

접사/확대2


△ #테스트4. 

실내 촬영 - 'LED램프'를 사용했을 때.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1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2


 사람마다 사진을 찍을 때,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나온다'라는 느낌을 받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품마다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장 잘 찍힌다는 생각이 드나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보이지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테스트1 : 야외 촬영

▷ Photo A - 갤럭시 노트4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HTC One M9

# 테스트2 : 야간 촬영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HTC One M9  |  Photo D - 갤럭시 노트4

#테스트3 : 포커스 촬영(접사)

▷ Photo A - HTC One M9  |  Photo B - 갤럭시 노트4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아이폰6

#테스트4 : 실내 촬영/LED램프 사용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HTC One M9  |  Photo C - 갤럭시 노트4  |  Photo D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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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6 엣지'와 '아이폰6', 이번엔 낙하 실험(drop test) - 이제는 '통과의례'가 된 한계 실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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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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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 밴드게이트 2라운드로 번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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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6(iPhone 6)'와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두고, 팀쿡 애플 CEO는 커진 화면과 더불어 '더 얇아진'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가 이전의 아이폰보다 커지고, 얇아지고, 성능이 좋아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얇아진 아이폰이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아이폰을 구부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위 '휘어짐 논란'이라고 불리는 '밴드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Antenna gate)'이후,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다고 할 만한 '밴드게이트'에 대해 애플측은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휘어진 제품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더욱 커진 논란의 불씨는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실험을 통해 "일반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스마트폰 시장의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듀얼엣지(Dual-edge)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하다고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거론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 과연 삼성은 어떤 대응을 할까?

△ 삼성과 LG 등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일제이 '조롱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홍보하는 데 '밴드게이트'를 활용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진행한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아이폰 6플러스',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탈 바디를 갖추고 나오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갤6 & S6 엣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논란 당시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앞세워 밴드게이트에 휘말린 애플을 '조롱'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휘어짐 테스트'를 두고 삼성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79파운드, 약 81kg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부서졌다.


△ 'HTC ONE M9'의 압력 테스트.

HTC의 2015년 신형 스마트폰 HTC One M9은 120파운드, 약 54킬로 그램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휘어짐과 동시에 망가졌다.


△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아이폰 6플러스'와 같은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측면 디스플레이가 굽어있기 때문에 휘어지는 순간 디스플레이가 약간 파손된 모습이다.


△ '갤럭시 S6 엣지'는 149파운드, 약 67kg의 압력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갤럭시 S6 엣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아이폰6 & 6플러스'가비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기에,

향후 삼성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SquareTrade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이번 '휘어짐 테스트'의 결과는 순수하게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확인하려는 결과라기보다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HTC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비교, 특히 삼성과 애플 제품의 비교하기 위한 이벤트의 성격이 강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아이폰 6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 두 제품 모두 110파운드, 약 50kg의 힘을 주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결과를 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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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6 vs 아이폰6', 뒤집힌 '성능 테스트 결과'. 왜? - 애플의 반격이라 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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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일이 가까워질 수록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일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갤럭시S6 & S6 엣지'에는 삼성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고, '엑시노스 7420'에 대한 성능 테스트결과 그동안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대장 역할을 해 왔던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에 대한 새로운 성능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다른 것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의 실제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까?

최근,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에서 '아이폰6'가 '갤럭시 S6'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결국은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한 것일까?

image. www.lifehacker.co.uk



- 뒤집힌 성능 테스트.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하나?

△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성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다.

심지어, '아이폰 5S'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Kishonti Informatics의 GFXBench를 통해 이루어진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 등의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의 실제 그래픽 성능은 '아이폰6'를 따라가지못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 S6'의 엑시노스 7420이 '아이폰6'의 성능을 크게 앞선다고 알려진 것과 반대의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성능 테스트 결과가 뒤바뀐 이유는 '테스트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성능이 '아이폰 6'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온 테스트에서는 단지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와 다른 제품의 메인 프로세서를 비교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이고, 이번에 새롭게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구동되는 '그래픽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 지난 3월 초, 성능테스트에서는 '갤럭시 S6'가 '아이폰6'를 뛰어넘은 것으로 확인 됐다.

source. www.extremetech.com


  즉, 삼성 '갤럭시 S6'의 QHD(1440x2560)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아이폰 6 플러스'의 1080p의 해상도가 구동될 때 보다 더 많은 전력 효율과 높은 수준의 메인 프로세서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작은 '아이폰6'가 그래픽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의 '스펙'과 애플의 '효율'의 싸움에서 삼성의 스펙이 앞서긴 했지만, 효율에서는 애플이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애플과 삼성의 제품이 뼛속부터 겉모습까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비교하며 특정 잣대를 바탕으로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과 애플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OS에서부터 차이가 나며, 크기와 부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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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 그가 '차별적인 법'에 반대를 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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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 말, 스티브잡스에 이어 애플 CEO를 역임하고 있는 팀 쿡(Tim Cook)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관련글)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Gay)'임을 밝혔습니다. 2014년 10월 말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을 때였기에, 애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쿡 CEO는 커밍아웃을 통해 자신이 게이임을 밝혔고, 애플 내부적으로는 그가 게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었기에 팀쿡은 스스로가 '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느낀 적이 없으며, 언젠가는 알려야 할 사실을 알린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커밍아웃' 사건은 팀 쿡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는 쪽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의 '인디애나와 아칸소 주(Indiana & Arkansas)'에서 '종교 자유에 관한 법(laws relaste to religious freedom protection)'이 통과되었을 때,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차별법인 이 법의 통과에 대해 '팀쿡 CEO'는 깊은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 팀쿡 Apple CEO.

팀 쿡은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장문의 기고문을 통해 인디애나주의 소위 '차별법'의 위험성을 논했다.

source. www.Washingtonpost.com



- 팀 쿡,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종교 자유에 관한 법(차별법)'을 강하게 비난한 이유.


  인디애나주에서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 고객, 사업 파트너, 근로자 등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인 소위 '종교 자유 보호법'이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쿡 CEO는 트위터를 통해 시대를 역행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워싱턴포스트(WP)에 장문의 글을 기고하여, 법안의 위험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 팀쿡은 지난 3월 28일,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차별법 통과룰 두고,

트위터를 통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팀쿡은 자신 스스로가 성적 '소수자'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차별 철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팀쿡은 워싱턴포스트의 기고문(원문/한글 번역문)을 통해 인디애나와 아칸소주의 '소수자 차별법'이 다른 주의 법 제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가장 먼저 우려했으며, 그동안 '차별법'이 철폐되어 가는 세계적인 추세와 미국 내의 평등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그는 '기업'의 관점에서 '차별'을 만드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애플이 '모든 사람을 지향'한다는 점을 들어 '차별적인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팀쿡은 60년대와 70년대를 생각하며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한 미국 남부에서 자란다는 것과 차별에 반대한다는 것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싸우며 죽었던 것, 그러면서 지켜내고 가질 수 있었던 '평등에 대한 지향'을 결코 훼손시켜서는 안 될 것으로 규정했고,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기회가 열린 땅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팀쿡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차별에 맞서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며 글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어쩌면, 팀쿡은 자기 자신이 '소수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번 '차별법'에 앞장서서 반대하고 나서며 미국의 기업들과 시민들,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차별 철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그동안 느껴왔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고, 팀쿡은 결국 이런 사회적 풍토가 기업과 사회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브랜드가치와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인 '애플(Apple Inc)'를 이끌고 있는 '팀 쿡'이기에 이와 같은 팀쿡의 행동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팀쿡'의 행동을 두고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에 앞서, 법안이 말하는 '다수의 거부권'을 인정할 것인지, 팀쿡의 '소수자 차별 금지'를 옹호할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확실히 해야할 것은 '어떤 관점에서든' 차별은 철폐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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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플러스' vs '갤럭시 S6 엣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다운 면모.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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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2014년 가을에 출시된(국내 출시는 10월 3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되면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냈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성능까지 전작과 많은 부분 달라졌고, 특히 듀얼 엣지라는 참신함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6 엣지'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일반 제품인 '갤럭시 S6'보다, 가격 면에서 약 100달러(우리돈 약11만원) 가량 높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6'보다는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와 비교할 만한 제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두 제품은 기본 제품(갤럭시 S6/아이폰6)보다 가격 면에서 한 단계 위의 제품이다.

물론,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플러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정수.

△ '갤럭시 S6 엣지'의 크기는 142.1 x 70.1 x 7mm, 무게는 132g 이다.

'아이폰 6 플러스'의 크기는 158.1 x 77.8 x 7.1mm 무게는 172g.


  사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플러스'를 단순히 보았을 때는 6개월이라는 시간차로 인해, '아이폰6 플러스'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이고, 성능면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크게 뒤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더 말할 것도 없는 깔끔함.

 두 제품의 디자인을 두고 흠 잡을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깔끔함과 곡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아이폰 6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날렵하면서도 깔끔함과 곡선의 부드러움을 잘 담았다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6 엣지'입니다.







   화면, 크고 조금 더 크고.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은 전작인 '갤럭시 S5'와 같은 5.1인치 화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갤 S6 엣지'는 5.1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OLED display)를 장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440x2560픽셀의 577ppi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폰 6 플러스'는 '아이폰6'보다 0.8인치 큰, 5.5인치 화면에 1080x1920픽셀의 IPS LCD one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인치당 화소 수는 401ppi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 또한 이에 못지 않은 선명함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디스플레이 측정값 비교.

두 제품이 대체로 평균 이상의 측정치를 얻고 있지만, '갤s6 엣지'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 처럼 보인다.


△ Viewing angles 값 비교.



   UI, 터치위즈(Touch-Wiz)와 iOS & 가로 모드.

  '갤럭시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Android 5.0.2 Lollipop) 기반에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터치위즈'의 개선을 요구했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세부적으로는 멀티 윈도우, 한손모드, 스마트락 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iOS의 UI의 간결함에서 나오는 편리한 UX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임과 동시에, '아이폰6'에는 없는 '가로모드'를 지원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자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빨라진 삼성과 효율의 애플.

  이번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큰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로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을 꼽을 수 있습니다. 64비트 옥타코어(64-bit octa-core) 엑시노스 7 Octa 7420 칩으로 명명된, '갤럭시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4나노 공정으로 제작됨으로써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에 탑재된 'A8'칩은 20나노 제조 공정으로 기존의 A7보다 30% 빨라지고 25% 정도의 에너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을 자랑으로 삼았습니다.


△ 프로세서 수행 성능 테스트 값.

두 제품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가운데, 

싱글 코어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약간 앞서고, 듀얼 코어에서는 '갤s6 엣지'가 앞선다.


   카메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취향의 차이'.

 스마트폰의 기능에 있어서 '카메라'기능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성능을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론되고 잇습니다.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폰'은 각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유한 차이가 존재하는 가운데,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 비해서 사진이 잘나오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소 수'가 비교적 낮은 데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카메라는 8MP, f/2.2, 오토 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S6엣지'는 16MP, f/1.9, 오토포커스, OIS 기능과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일체형 끼리의 대결.

  그동안 애플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일체형이라는 것과 비교적 작은 크기로 인해서 '배터리 용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을 장착하면서 배터리 용량 또한 2915mAh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의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다소 적다고 할 수는 있으나, 옥타코어 칩셋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프로그램과 빠른 충전 속도로 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및 충전 시간에 있어서는 '갤s6 엣지'가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얻었다.


 '아이폰 6플러스'를 선택하느냐 '갤럭시 S6 엣지'를 선택하느냐의 차이는 성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취향'의 차이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큰 화면과 단순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각각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것 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것은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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