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8.4' 공식 배포.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iOS 8.4'.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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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6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San Francisco)에서 열린 'WWDC 2015(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의 키노트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를 선보이면서 'iOS 8'에서 변화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애플 뮤직(Apple Music)'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사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에 대한 이야기는 'WWDC 2015'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있어왔고,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만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뮤직'의 런칭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한편,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30일 오전 8시(한국 시간 30일 밤 12시, 7월 1일 0시), iOS 8.4를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기능들을 추가/수정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iOS 8.4'에 '애플 뮤직'의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큰 반향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제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6월 30일 밤 12시(7월 1일 0시), 애플이 iOS 8.4를 공식 배포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애플 뮤직 서비스 국가'에서 제외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 'iOS 8.4' 배포. '활동 앱(Activity App)' 등장 했지만 '애플뮤직'은 없다.

△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애플 뮤직'.

전 세계적으로 '애플뮤직'의 등장이 주목받고 있다.

www.apple.com/music

www.9to5mac.com


  'WWDC 2015'에서 공개되었고, 6월 말 런칭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애플뮤직(Apple Music)'이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8.4'에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 베타(개발자 버전)'가 배포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iOS 8'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알려진 'iOS 8.4'에서는 몇 가지 버그 수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애플 뮤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뮤직은 3천만 곡 이상의 음원을 기반으로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운영하게 될 '비트원(Beats 1)' 라디오 서비스 등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을 결합시켜놓으면서, 전문가들은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물론이고 향후 음원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뮤직의 한국 에서는 저작권을 비롯한 여러가지 관련 법규문제로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iOS 8.4' 업데이트 내역(위)과 '음악 앱' 아이콘의 변화된 모습(아래).

'애플 뮤직'이 핵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아이폰 사용자들의 변화는 '음악 앱'의 아이콘 변경, 인터페이스 변화 등에 그쳤다.


  한편, 'iOS 8.4'에서 '활동 앱'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애플워치와 함께 등장하면서 '애플워치'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알려졌던 '활동 앱(Activity App)'이 아이폰에 등장하게 되면서, 애플워치를 가진 사람의 경우 '아이폰'을 통해 '활동 상황'을 수시로 확인,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활동 앱'을 통해서 자신의 움직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확인을 통해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동 앱'과 함께 나이키 등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피트니스 앱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iOS 8.4'에는 '활동 앱(Activity Application)'이 등장했다.

애플워치의 등장과 함께 주목받았던 '활동 앱'이 아이폰에도 생긴 것이다.

'활동앱'을 통해서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이와 함께, 'iOS 8.4'에서는 몇 가지 오류들이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iBooks'의 기능 및 성능 향상과 오류 수정을 비롯하여 GPS 관련 버그도 수정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 뮤직'의 공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음악 앱(Music App)'의 앱 아이콘,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구성 방식의 변화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비록,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할 수 있는 '애플 뮤직'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서비스되고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뮤직의 글로벌 서비스 런칭과 함께 우리나라의 음원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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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터치(Force touch)', 차세대 아이폰(iPhone 6s)의 핵심 기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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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8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을 공개했고 애플뮤직(Apple Music),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creen-split multitasking), 노트(Notes) 등 새로운 것들과 변화된 기능들을 이야기하면서  'iOS 9'의 베타 버전(개발자 버전, Developer kit)에 대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iPhone 6s plus'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iOS 9'의 베타버전이 공개되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이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적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 아이폰 제조 라인으로 부터 입수한 정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확인(관련 글)했다고 밝히면서 '포스 터치'기능이 '아이폰 6s'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6월 8일, 'WWDC 2015'에서 'iOS 9'이 공개 및 배포(베타버전) 되었다.

'iOS 9'의 베타 버전 배포 이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Phone 6s'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source. www.bloomberg.com



- 'iPhone 6s', '포스 터치(Force Touch)' 확인 됐다.

△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의 공개와 함께 알려진 기술이다.

누르는 강도(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는

향후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갖는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www.apple.com/kr 


  작년 9월, 애플은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공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힘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애플 워치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일련의 기대 속에서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기능이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포스터치'가 '아이폰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은 터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검색, 글쓰기 및 수정을 할 때 터치의 세기에 따라 기능을 나누어 놓으면 편리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하나의 동작(터치)을 통해서 선택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포스 터치' 기능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포스 터치'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기능들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로 제기된 이러한 문제는 '포스 터치 기능'을 차단(turn off)하는 것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애플에서 '포스 터치'에 대한 충분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기술적 혜택을 누리기 위한 적응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 '포스 터치' 기능이 새로 출시된 '맥북'에서도 적용되면서,

명실상부 '애플' 제품들의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www.apple.com/kr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4월,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 내부에서는 '카메라'의 변화가 '아이폰 6s'가 아닌, 내년(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중 하나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가 적용된다는 것은 아이폰이 또 한번의 '하드웨어적' 변화를 맞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아이폰'이 이번에는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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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킷(HomeKit)' 공식 지원 언급한 애플, '사물인터넷(IoT)' 사냥 나섰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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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 '은 지난 4월 공식 출시한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8일~12일 열렸던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과 PC OS인 'Mac OS X 10.11'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iOS 9'의 핵심적인 서비스 중 하나로써 애플이 보여준 '애플 뮤직(Apple Music)'은 향후 음악 산업을 주도하게 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을 장악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뮤직'과 함께 큰 관심을 모았던 '홈킷(HomeKit)'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를 이끌어나기기 위한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최근,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킷'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킷'에 대한 공식 지원을 밝혔다.

홈킷의 활용은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를 중심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으며, 여러가지 예시 명령들을 선보였다.

홈킷에 대한 공식 지원은 '사물인터넷'시대의 서막을 연 겻이라 할 수 있다.

http://support.apple.com



- 애플, 'HomeKit'. 핵심은 '시리(Siri, 음성인식기능)'.

△ 홈킷을 통해, 집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

전등 켜고 끄기/밝기 조절, 창문 조절, 집안 온도 조절, 잠금, 보안 등 다양한 것이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홈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몇 안되지만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는 제품들은 아래 애플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support.apple.com/kr-ko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과 기기간 연결(pairing)을 애플 제품의 장점으로 꼽아왔습니다.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부터 '통합'을 강조해 왔고, 통합을 기반으로 한 '홈킷' 역시 작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것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 집(Home) 등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 큰 화두가 되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음성 인식 기능 '시리(Siri)'를 기반으로 한 '홈킷'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모바일기기를 통한 제어가 가능한 제품들은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5'에서부터 선보이기 시작했고, 온도 조절 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애플 홈킷(HomeKit) 공식 승인을 받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도 하지만, 애플이 써드 파티 앱(third-party app)인 동시에 애플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홈킷'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공식 지원을 밝힘에 따라, 수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공식 지원 안내에서 여러가지 명령어 예시를 보여주었고, 'Siri'를 활용하여 집안의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을 통제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홈킷/사물인터넷'의 핵심은 'Siri'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iOS 9'의 'Siri' 기능 향상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홈킷'의 활용은 '시리'를 통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애플이 'WWDC 2015'에서 보여준 음성인식기능 'Siri'의 서비스 강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애플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Siri'의 향상(Proactive Assistant)에 대해 언급했다.

△  애플은 'iColud(아이클라우드)'를 여러 기기간 통합의 '정점'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와 맥(Mac PC)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기등을 통합, 관리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Cloud)'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source. www.theverge.com


 '홈킷' 서비스가 'iOS 9'부터가 아닌, 'iOS 8.1'이상을 가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iPhone & iPad, iPod Touch)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iOS 8.1 이상'이 탑재된 모바일기기와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모바일 제품'을 통해서 집안의 사물을 통제/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애플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작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을 자극자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 시장의 거물로 평가되고 있는 '삼성'과 '구글'도 사물인터넷을 위한 '플랫폼'과 함께 여러가지 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모바일과 PC, 자동차, 집 등이 연결된 '사물인터넷' 시대가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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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무료 배포 초읽기 - '정품'만 무료제공, MS의 전략.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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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 많은 IT 기업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은 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PC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전히 'PC'는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많은 곳에서 'PC'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세계 시장 점유율 80% 이상, 우리나라는 90%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새로운 OS 'Windows 10(윈도10)' 정식 버전 출시일이 7월 29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윈도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복제(해적판)'과 '정품' 사용자 모두 윈도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보았던 '윈도10'에 대해, MS가 최근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MS의 향후 사업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 MS는 '7월 29일' 새로운 'OS'인 'Windows 10'을 공식 배포한다.

기존에 '윈도 7/8/8.1'사용자라면 '예약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한편, '불법 복제(해적판)'사용자들은 '무료 업데이트'에서 제외되었다.

source. www.techcrunch.com



- '윈도 10' 무료 업그레이드, '정품' 사용자만 가능. MS의 의도는?


  오는 7월 29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윈도 7', '윈도 8', '윈도 8.1' 사용자들은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s)' 탭을 통해 '윈도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정식 배포를 앞두고 MS가 '무료 배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명확히 했습니다. 지난 1월 홀로렌즈(Holo Lens)와 함께 공개된 'Windows 10'가 '불법 복제(해적판)' 사용자와 '정품' 사용자의 구분 없이 '무료 배포' 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최근 MS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페이지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기존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지만, '해적판' 사용자들은 제외되면서 MS의 의도에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다.

'제어판 - 업데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예약'을 할 수 있다(정품 사용자만 해당).

www.microsoft.com/ko-kr


  전문가들은 이같은 '업그레이드 방침'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MS에게 있어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사이더 프리뷰'를 통한 '윈도 10' 사용자층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왔고, '모든 사용자 무료'를 표방하면서 '윈도 10'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해 왔기 때문에, '해적판' 사용자들이 '윈도 10 정품'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윈도 7'이나 '윈도8', '윈도 8.1' 정품 사용자로의 변화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의 측면에서 '정품' 사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게 됨으로써 '해적판' 사용자들과의 차별성을 두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에게 '정품 사용'을 독려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 10'은 PC OS로서 역할 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홀로렌즈, X-box 등 향후 MS에서 출시하는 모든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S가 지향하는 모바일과 PC의 '통합' 플랫폼의 중심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 '윈도 10'을 두고, MS가 '무료 업그레이드' 전략을 내세운 것은 MS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의 측면이 강하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을 철회한 것은 '해적판' 방치로 인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가능성을 애초에 제거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해적판으로 인한 '소프트웨어(OS)'부문의 손실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MS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한 '통합'을 꿈꾸고 있다.

높은 PC OS 점유율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을 내세울지 기대된다.


  하지만, '윈도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품' 사용자가 아니어도 'Windows 10'을 사용할 수 있긴합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Windows 10 Insider Priview(윈도 10 베타 테스트 버전)'사용자에 대한 지원은 종료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 향후 베타 버전에 대한 빌드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정품 '윈도7', '윈도8/8.1'사용자를 제외한 '인사이더 프리뷰'사용자들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MS는 '윈도 10 인사이더 프리뷰(베타 테스트 버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해적판' 사용자들도  원한다면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10'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windows.microsoft.com/ko-kr


  'MS'로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PC OS 점유율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정품'사용자들과 '비 정품'사용자들 사이에 차별을 둘 필요가 있었기에 이같은 정책이 나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애플, MS 등 막강한 'OS'를 보유한 기업들이 '통합'을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각자 '통합'을 위한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MS가 과연 'Windows 10'의 정식 출시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이에 대응하여 구글과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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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홈버튼,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 현실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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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많은 IT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변화가 진행되는 모바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로서 많은 특허가 쏟아져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 등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의 특허 출원은 '신제품'과 관련성이 높은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들 기업들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관련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의 등장 이후,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6s'가 될 지, 그 이후 제품이 될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사실 자체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 높다는 업계의 이야기가 나왔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과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 구현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 www.computerbild.de


- 사라지는 '홈 버튼',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 MacRumors 등은 대만의 한 소식통의 정보(관련 글. digitimes)를 인용하여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상징적인 역할을 해 왔던, 물리적인 형태의 '홈버튼'은 모습을 감추고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만의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터치 & 디스플레이 통합(Touch & Display driver integration, TDDI) 관련 단일 칩 솔루션(Single-chip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합 솔루션의 디스플레이는 '터치 ID'가 포함된 형태가 될 것이고, 따라서 향후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에 내장된 모습의 '아이폰 6s'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 통해,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 안으로 들어갈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2월, 차세대 아이폰에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과 함께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아이폰의 '홈버튼' 제거에 관한 이야기가 올해 초부터 있어 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남아 있더라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TDDI 솔루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아이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그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아이폰에 적용될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 등 여러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애플이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강화시키는 측면에서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 속으로 넣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지문인식 기능 내장 터치 스크린' 관련 특허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애플은 언제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2014년,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6 & 6플러스'를 선보였고, 이를 두고 시장을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는 '혁신'이라 불릴 만한 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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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iPhone 6s' - 디자인에 변화 올 가능성 높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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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온 기업들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과 애플이 만들어내는 신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출시했고, 지난 5월 말에는 '갤 S6 엣지'를 기반으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이언맨 폰(IronMan Phone)'을 선보이며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애플은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할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의 추가(로즈 골드/rose gold color)와 함께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는 'iPhone 6'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OS 8'에서 'iOS 9'으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도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능 추가와 함께 미묘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image. www.bgr.com



- '아이폰 6s', 기능 추가 위한 '디자인 변화' 오나?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 - Chi Kuo'는 '아이폰6s'의 크기가 약간 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새롭게 탑재될 기능인 '포스 터치(force touch)'와 관련 있다.

또한,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와 함께, 기존의 '스페이스그레이/골드' 색상 톤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봤으며,

배터리 용량의 변화도 기대해 볼 만한 것으로 내다봤다.

source. www.forbes.com


  지난 6월 12일 막을 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위한 OS인 'iOS 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행사가 끝난 뒤 '아이패드(iPad)'의 변화(화면분할 멀티태스킹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관한 이야기만 가끔 흘러나올 뿐,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이야기는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애플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이야기를 해 왔고, 그의 이야기의 많은 부분들이 정확히 들어맞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4가지  색상.

Ming - chi kuo 는 '로즈 골드' 색상의 판매가 다른 색상들 보다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Kuo는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0.2mm정도 두꺼워지고, 0.15mm이상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는데, 내/외부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아이폰6s'의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변화는 '아이폰 6s'에 탑재될 '포스 터치(force touch)'와 무관하지 않으며,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기 위한 '디스플레이 변화'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또한, 컬러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의 스페이스 그레이가 좀 더 어두워 질 것이고, 골드 제품은 좀 더 노란빛이 강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과 관련이 있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한편, '로즈 골드' 색깔 아이폰의 판매 시기는 '아이폰 6s' 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의 판매보다는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은 '애플워치'로부터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 색상 또한 '아이폰'의 새로운 색상으로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Kuo는 '아이폰 6s'의 재질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작년 애플이 '아이폰 6'의 출시와 함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더 강도 높은 재질로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겁니다. 쿠오는 애플이 '애플워치'의 제작에 사용된 '알루미늄 & 아연' 합금의 고강도 '7000 시리즈 알루미늄(7000 series aluminum)'으로 '아이폰 6s'를 만들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같은 작은 변화와 함께 쿠오는 '배터리 지속시간 증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WWDC 2015'의 'iOS 9'에서 새롭게 선보인 '배터리 앱(battery application)'의 등장은 애플이 여전히 '배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고, '아이폰 6s'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배터리 크기'를 증가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WWDC 2015'에서 공개된 'iOS 9'의 새로운 기능들.

'배터리 앱'의 등장은 애플의 '배터리 지속 시간' 증가를 위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www.apple.com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3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이나 대만을 통해서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애플의 루머와 함께 애플을 견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에 관한 소식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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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Fitbit)', 뉴욕증시 상장 - 웨어러블 전성기를 알리는 신호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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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목요일 아침 9시 30분(한국 시간 18일 밤 9시 30분), 뉴욕 증권거래소(NYSE, New York Stock Exchage)는 다시 한 번 떠들썩했습니다. 2013년 트위터(Twitter)의 상장과 2014년 알리바바(Alibaba)의 상장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냈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판매로 유명한 '핏빗(Fitbit)'의 주식 거래가 시작되면서 바야흐로 '웨어러블 시대'가 꽃 폈음을 알렸습니다. 여러 IT 기업들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낙(Nasdaq) 상장 이후, 막대한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핏빗'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NYSE의 상장 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웨어러블'시대가 시작되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웨어러블 시장의 파이 또한 급격히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합니다.


△ 6월 18일 목요일, '핏빗'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햇다.

한국계 미국인인 핏빗 CEO인 '제임스 박'이 뉴욕 증권거래서 앞에서 핏빗을 손목에 찬 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핏빗은 거래 첫 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50%의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시가총액 약 6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

source. www.forbes.com



- 'Fitbit', 웨어러블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핏빗은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스마트폰과의 연동 등의 장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을 했다.

현재, 핏빗은 '스마트 밴드'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fitbit.com/kr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거래 첫 날, 투자자들의 핏빗에 대한 기대감은 핏빗 주식 가격을 50%이상 상승시켰습니다(20달러에서 시작하여 약 30달러 에서 마감). 상장과 동시에 기업 가치가 약 6억 달러(약 6조 7천 억)가 넘는 금액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향후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에 따른 핏빗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설립된 핏빗은 에릭 프리드먼(Eric Friedman)과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박(James Park)' 공동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제임스 박이 CEO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밴드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2014년 1월, 우리나라 시장에도 제품을 공식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공략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핏빗은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밴드(핏빗 포스 & 플렉스/force & flex)', '무선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원/one)', '무선 활동량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집/zip), '스마트 체중계(Aria)' 등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핏빗'제품의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익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핏빗의 높은 인기는 'IPO'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 것이 사실이다.

향후, '웨어러블 기기'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핏빗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이번 IPO로 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통해 '핏빗'이 웨어러블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피트니스 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큰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헤쳐나가야 난관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핏빗은 나이키의 퓨얼밴드(Nike fuel band), 조번 업 스마트밴드(Jawbone up smartband)등을 크게 압지르는 스마트밴드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로 인한 리스크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미 밴드(Mi band)'와의 경쟁, 그리고 소니,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도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 & 스마트밴드를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핏빗'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글로벌 모바일 기기 시장의 가장 큰 파이이자 격전지인 '중국'과 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핏빗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큰 금액의 마케팅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돈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첫 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트위터의 상장과 함께 SNS,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가 호황을 누렸던 것 처럼 이번 '핏빗'의 상장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크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면서, 모바일 시대의 주류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에 대한 주목은 자연스럽게 다른 '웨어러블 기기' 제조 기업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향후 몇 년간 '웨어러블'이 화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보여줄 '핏빗'의 행보와 함께 웨어러블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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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아이패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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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자,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June 8-12)'의 첫 날,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한 'iOS 9 Beta'를 배포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본 'iOS 9'의 변화에는 '메모(Notes)'의 그리기와 사진 첨부 기능 추가, 배터리 절전 모드 기능 추가, 애플 뮤직(Apple Music)의 등장,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의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로 불리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기능이 생긴 것이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 'WWDC 2015' 첫 날, 애플은 아이패드를 위한 'iOS 9'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선보였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이패드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으로써, 

삼성의 갤럭시탭프로, MS 서피스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다.



- 'iOS 9'의 'Slide Over', 아이패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기능.

△ 애플이 선보인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은 크게 3가지 기능으로 구분된다.

'Slide Over(슬라이드 오버)'로 불리는 기능은, 화면 오른쪽에 작은 화면(1/3 크기)으로 실행되는 것이며,

'Split View' 기능은 화면을 두 개로 나누어(1:1 비율) 사용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픽쳐 인 픽쳐(Picture in picture)'기능도 선보였는데, 

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항상 화면의 최상위에 놔두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기능을 현재, '아이패드 에어2'만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애플이 다른 제품에까지 지원을 하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M8'모션 보조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A8X'칩은 2BG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은 1GB 램이다.


  애플은 'WWDC 2015'의 첫 번째 키노트에서 'iOS 9'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소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으로 불리는 'Slide Over'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소개된 'iOS 8'에서부터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와 루머가 있었고, 끊임 없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만큼,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소개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화면 분할 기본 비율은 보조 스크린의 크기가 1/3, 1/2이 기본으로서 각각 화면의 비율은 2:1, 1:1이 됩니다. 특히, 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한 화면에서 글 읽기와 지도, 인터넷과 메신저도 등의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픽쳐인픽쳐(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통해 동영상 화면을 축소하여 항상 화면의 가장 위쪽에 띄워 놓을 수 있는 등 작업과 사용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OS 9'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화면 분할 비율.

세로 2:1, 가로 2:1, 가로 1:1의 비율로, 세로로 사용할 경우에는 하나의 분할만 지원한다.


△ '슬라이드 오버'를 사용하는 모습.

www.youtube.com


△ 스플리트뷰(Split view)를 사용한 모습.


△ 픽쳐인픽쳐(Picture in picture)를 사용하여, 동영상을 재생하여 축소해 놓은 모습.

왼쪽 위에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 'iOS 9'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은 2분 27초 부터 볼 수 있다.

www.youtube.com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기능이 'WWDC 2015'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iOS 9'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포함되었지만, '아이패드'만을 위한 기능은 '멀티태스킹'기능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멀티태스킹'기능이 현재 'A8X'칩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만 지원된다고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가을, 'iOS 9'의 정식 버전과,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하위 버전을 포함한 아이패드의 더 많은 버전에도 '멀티태스킹'기능이 지원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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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5,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주목 받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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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에서 2위인 구글을 크게 앞지르면서, 여전히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 '애플(Apple Inc.)이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8일 오전 10시에 개막한(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애플은 차세대 'Mac OS X'인 'OS X 10.11 El Capitan(엘 캐피탄)', 애플워치 OS인 'Watch OS2'와 함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이 더욱 효율적으로 바뀔 것이고, 우리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iOS 9'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 그 중에서 큰 관심을 받은 것이 바로 애플의 새로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애플 뮤직(Apple Music)'입니다. 애플 뮤직이 과연 예전에 'iTunes(아이튠즈)와 아이팟(iPod)'이 그랬듯이 음원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애플은 'WWDC 2015' 첫 날, '애플 뮤직(Apple Music)'이라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는 6월 30일,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하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과연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의 흐름을 장악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애플 뮤직' 서비스는 '아이폰 &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Apple Music',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 판도를 바꿀까?

△ '애플 뮤직'의 소개와 함께, 전 세계 애플 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Music' 탭이 생겼다.

작년 '비츠(Beats)' 인수 후, 별다른 성과나 변화를 보이지 않았던 애플이

본격적으로 'iTunes(아이튠즈)'의 음원 다운로드 사업에 이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뛰어든 것이다.

http://www.apple.com/music/


  스마트폰의 보급과 데이터 전송 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 둔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반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나면서 종국에는 '음원 다운로드 시장'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세 속에 오래전부터 구글(Google), 아마존(Amazon)등의 기업들과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의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WWDC 2015' 첫 날, 기존의 'iTunes Radio(아이튠즈 라디오)'와 '비츠 뮤직(Beats Music)'의 장점을 활용, 통합한 새로운 서비스인 'Apple Music'을 선보였고, 오는 6월 30일부터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애플 뮤직'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켜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애플 뮤직'은 애플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야심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비츠(Beats)'의 인수 후, 1년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쳐 선보인 서비스인 애플 뮤직은 약 3000천 만 곡 가량의 음원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 활용 가능 한 '아티스트 커넥트(Artists Connect)', '24/7 라디오 스테이션(Radio Station)' 서비스를 통한 음악 청취를 비롯하여 여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면서, '애플 워치'만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애플 뮤직은 유료 서비스로서 '1달에 9.99달러'라는 것을 강조하지만, 최대 6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패밀리 플랜 서비스(Family plan, 14.99달러/월) 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최초 3개월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3개월 무료 체험 사용 이후에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애플 뮤직'은 최초 3개월 무료 이용 후, 1달에 9.99달러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플랜은 최대 6명, 14.99달러/월에 이용 가능하다.

애플 뮤직은 기본적으로 즐겨찾기, 음악 목록 만들기, 실시간 인기 음악 듣기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커넥트(Connect)' 기능을 통해 아티스트와 청취자 간의 소통을 시도하는, 소셜 기능을 제공한다.

source. www.bgr.com


  애플 뮤직의 '음원 서비스' 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진 기본적인 기능들과 함께 애플만이 가진 장점을 살린 여러가지 차별적 기능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매력적인 서비스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WWDC 2015' 행사장에서 '애플 뮤직'을 두고, '음악의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많은 전문가들도 '성공적 데뷔'에 무게를 싣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 뮤직의 등장이 기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질적/양적 성장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될 예정인 '애플 뮤직' 서비스가 아시아 국가(특히, 동북아시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가장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여겨지는 '스포티파이(Spotify)'와'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월 9.99달러'라는 '유료 서비스'를 지향하면서 음원 서비스 시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애플이 '기존의 서비스'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뛰어 넘어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 뮤직'이 애플워치, 카플레이(CarPlay) 등의 애플 생태계 밖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지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 '애플 뮤직'은 '안드로이드'사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애플 뮤직 멤버(apple music members)' 가입을 해야한다.

즉,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유료' 회원 가입을 해야만 '애플 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애플 제품' 사용자들은 '비츠1 라디오 스테이션'과 '애플뮤직 라디오스테이션', 

그리고 아티스트 커넥트의 일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은 지난 5월, '스포티파이'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법원에 서비스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하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과 아티스트들에게 그만한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음악 시장의 축소와 함께 아티스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이 과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어떤 방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유료 서비스'의 품으로 끌어들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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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5'의 'iOS 9', 기대했던 것들을 보여준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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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리는 WWDC 행사의 첫 날,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과 PC OS인 'OS X 10.11 El Capitan', 그리고 애플워치 OS인 'WatchOS 2'에 대해서 언급하며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팀쿡 애플 CEO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두 시간 여 동안 시작된 키노트에서 애플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던 것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모바일 OS 'iOS 9'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본 가운데, 애플은 사람들이 실망하지 않을 만한 이야기들을 해 주었습니다. 


△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일 새벽 2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의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애플은 첫 번째 키노트를 통해 'Mac OS X 10.11', 'iOS 9', 'WatchOS 2'에 대해서 언급했다.

www.apple.com/live



- 'iOS 9',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추가와 기능강화. 그리고 'iPad'를 위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지원.

△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의 변화에 귀를 기울였다.

애플은 그동안 알려진 것들 외에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를 향했습니다. 팀쿡 애플 CEO의 등장으로 시작된 'WWDC 2015' 첫 번째 키노트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차세대 'Mac OS X 10.11 El Capitan(엘 캐피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후속 버전인 '10.11 엘 캐피탄'은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골자로, 올해 가을부터 무료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소개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WWDC 2015 행사가 열리기 오래전부터 'iOS 9'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는데, 애플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왔던 것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까지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을 비롯하여 노트앱(Note App), 뉴스앱(News App) 등의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의 등장,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지도앱(Maps)의 기능 강화, 그리고 'iOS 9'에서는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creen split Multitasking)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iOS 9', 'iPad'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지원.

 

△ 애플은 'iOS 9'부터는 아이패드에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면 분할의 비율은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작년 'WWDC 2014' 무렵부터 '아이패드'에 대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은 이미 오래전부터 삼성, MS 등의 태블릿에서는 유용하게 쓰이고 있었기에 '기능 추가'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라고 보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홈 버튼' 더블 클릭을 통해 새로운 작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면을 1:1의 비율로 나누거나, 측면에 슬라이드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작게 빼올 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아이패드의 편리함이 강화되고 활용성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 '지도앱' 기능 강화.

 

△ 애플은 '스포트라이트' 기능과 '지도앱'의 기능 강화를 비중있게 소개했다.

스포트라이트의 기능 강화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M'의 검색 기능 강화와 같은 맥락에서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 내의 콘텐츠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Spotlight'에 대한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기존의 사용자 설정에 따른 검색 결과에 더하여 '앱 검색' 기능의 지원과 함께 '최근 사용한 연락처' 및 '최근 사용한 앱' 등이 스포트라이트의 상단에 오도록 기본 설정 되었으며, 아이폰 안에 있는 '동영상'에 대한 검색은 물론이고, 앱(third-party app)의 내부에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유용성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iOS 8'까지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 'Spotlight'기능이 실행되었으나, 'iOS 9'부터는 첫 번째 홈화면에서 '왼쪽'을 당기면 '검색 화면'이 나오도록 바꾸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지도 앱'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도시나 지역을 지정했을 때,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음성 인식 시스템인 'Siri(시리)' 기능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정보 시스템은 미국 주요 도시와 베를린, 런던, 멕시코 시티 등 세계 주요 도시와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되고, 추후에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 온다.

 

△ 애플의 야심작 '애플 뮤직(Apple Music)'이 공개되었다.

애플은 지난날 '아이튠즈(iTunes)'의 런칭으로 세계 음원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던 것 처럼,

'애플 뮤직'으로 말미암아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애플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와 '비츠뮤직(beats Music)'의 통합을 통한 새로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왔는데 그 결과물이 베일을 벗은 것입니다. 

  애플은 '애플 뮤직'의 런칭을 두고 '음악 서비스' 시장의 혁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애플 뮤직' 서비스의 기반이 '아이튠즈 라이도'와 '비츠 뮤직'이라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있는 만큼, 그 둘의 장점을 잘 조화시키면서 아티스트와 팬의 교류를 활성화 시킬 방안을 제시했으며,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한 음악 청취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될 '애플 뮤직'에 대해서 그동안 음악 서비스의 '정액제'의 필요성과 그 정당성을 주장해 왔던 만큼 월 9.99달러의 사용로를 제시했으며, 가족 사용(Family plan)의 경우에는 최대 6명, 월 14.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3개월은 시험판(트라이얼 버전/trial version)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런칭은 6월 30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ews, Wallet App의 등장과 Note App의 기능 향상.


  

△ 'iOS 9'에서는 '월렛(Wallet)'과 '뉴스' 앱이 추가되고, '노트'앱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월렛은 기존의 '패스북(Passbook)'을 대체하는 것으로서, 애플페이의 사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출시되었으며,

뉴스는 다양한 매체의 뉴스를 피드받을 수 있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노트(메모)앱에서는 '사진 첨부'와 '그리기'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활용성이 높아졌다.


  'iOS 9'에서는 새로운 앱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뉴스 앱(News)'은 광범위한 매체들로부터 선택적으로 뉴스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하여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으며, 개인 정보 보호 강화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갑 앱(Wallet App)을 새롭게 추가하였는데, 이는 기존의 '패스북(Passbook)을 대체하는 것으로 애플페이(Apple Pay) 기능과 많은 관련성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패스북'을 비롯하여 '애플페이'기능이 적용되지 않고 있기에 큰 실용성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기능의 '단순화'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노트(Note app)의 기능에는 기존에 '텍스트' 위주의 사용을 넘어 '이미지 첨부'와 '그리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커진 아이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등에서도 '메모'기능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의 큰 장점인 '노트' 기능의 일부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OS 9'은 큰 변화보다는 소소한 기능 향상에 눈에 띈다.

애플은 앞서 소개한 여러가지 기능들 말고도, 여러가지 작은 변화들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리' 기능 강화,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 강화, 애플페이 지원 강화,

노트의 변화, 지도, 뉴스, 배터리 절전 모드 추가 등 소소한 변화가 'iOS 9'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apple.com/wwdc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애플은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들을 선보였습니다. 배터리 기능 향상을 위한 절전 모드, 스마트한 자동차를 위한 'CarPlay'의 기능 강화, 애플의 사물인터넷의 핵심이 될 홈킷 엑세서리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5월 29일 막을 내린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5'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애플은 나름대로의 생태계에서 진보하고 있음을 알린 자리였습니다. 올해 가을 공식 출시 될 것이고, 개발자들에게는 'iOS 9' 베타가 즉시 배포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iOS 9'은 큰 변화가 아닌 작은 변화, 안정성, 보안, 기존 서비스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WWDC 행사가 시작된 만큼,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어떤 이야기를 더 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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