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 11:32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난 8월 20일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출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와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배포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9월 9일이 아이폰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날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차세대 아이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과연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 & 6플러스'가 불로온 '아이폰 열풍'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고, 이로 말미암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6s'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10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가 공개된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한국이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는 9월 18일(금)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 6s', 과연 한국이 1차 출시국? 가능성은 낮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매년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모바일 업계의 큰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1차 출시국'에 어떤 나라가 포함되느냐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미국 현지시간은 9월 9일 오전 10시)에 아이폰 6s를 공개하면서 1차 출시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지만,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한 번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 번도 선정된 적 없는 '한국'.
△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개 행사 장면.
작년에도 '아이폰6'의 한국 1차 출시국 포함이야기가 많이 거론되었지만,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1차 출시국은 전통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이면서 '애플스토어'가 다수 있는 국가들이 선정되어 왔다.
팀쿡 애플 CEO는 우리나라를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 포함은 한 번도 된 적이 없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애플 제품인 '애플워치'의 경우 1차 출시국에 공식 출시(4월 11일)되고 나서 2달 이상 지난 뒤인 6월 26일에 공식 출시되었고,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역시 3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 또한 한 달여 이상 지나서 출시되었따는 점을 고려할 때,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공개에서도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출시를 위한 전제 조건 '전파 인증'. 아직 통과 못했다.
△ '아이폰 출시'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전파 인증'여부.
아이폰의 공식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9/18 출시)이지만,
아직 국내 전파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상태이다.(9월 2일 현재)
한편,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 경우 10월 13일에 전파 인증을 획득하고 , 10월 31일 출시되었다.
국내외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IT기기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을 통해 전파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의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 루트가 바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 현황과 관련된 것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국내 전파 인증을 받은 현황들을 살펴보면, 3주에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전파 인증을 받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경우 10월 31일에 한국에 공식 출시되었는데, 전파 인증 승인은 10월 13일에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지중지하는 '중국 시장', 한국은 찬밥?
△ 중국 시장을 애플이 애지중지 하고 있는 것도 한국에게 있어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으로 '중국'을 넣었다.
중국과 일본이 애플의 주요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소외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비단 애플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작년 중국 원난성 지진 사태때 5000만 위안(약 9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고,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2군데를 세우기로 하는 등 중국 정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 내에서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중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이와같은 '중국 사랑' 속에서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찬밥 신세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1차 출시국으로 자리해왔고, 중국 시장 역시 애플의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중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 포함 여부가 불투명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의 차세대 아이폰 1차 출시국 포함은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글로벌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 시장 규모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할 때 큰 편이 아니라는 점, 애플 제품 점유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낮다는 점, 그리고 '애플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Apple Store retail shop)'이 하나도 없다는 점 등 여러가지 사항에 있어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불리합니다. 9월 9일 애플 이벤트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한국의 1차 출시국은 불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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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호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1,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3위부터 5위까지는 화웨이, 샤오미(2015년 2분기 세계시장 점유율 5.3%로 4위 차지), 레노버 등이 나란히 차지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중국 시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남아, 남미 등의 신흥 시장, 나아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북미 지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LG, 소니 등의 하이앤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위기'라고 말 할 법 합니다.
한편, 최근 몇 년 간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IT기기 분야에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온 '샤오미(Xiaomi)'가 공식적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중 하나인 인 '미 노트(Mi note)'.
샤오미는 'Mi 4 & 4i', 'Mi Note & Note pro'를 무기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 좋기로 유명한 샤오미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여타의 스마트폰 제조사에 뒤쳐지지 않는다.
- 샤오미,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 질서 재편되나?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Xiaomi Event)'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샤오미가 동남아 등 아시아 신흥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LG의 안방으로서 '애플(Apple Inc.)' 조차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여겨져왔고, HTC는 한국에서의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높은 출고가가 책정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폰 'Mi'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의 카피캣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Mi 4 & Mi Note' 등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에 견주어질 만큼,
빼어난 디자인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마트폰의 판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샤오미는 최근, '샤오미 스마트폰'의 국내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G마켓'과 논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공식 유통 채널로서 'G마켓'을 이용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국내 스마트폰 A/S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A/S센터'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국내외적으로 '싸고 질 좋은' 이른바 '가성비 높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도 '스마트밴드'인 'Mi Band(미 밴드)', '샤오미 배터리팩' 등이 다수 판매되고 있으며, 이같은 샤오미에 대한 인식과 스마트폰 시장 진출은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승승장구 하고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웨어러블시장 점유율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미 밴드'의 위용을 과시했다.
같은 기간, 삼성은 점유율 5위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5%를 보였다.
source. www.idc.com
한편, 이같은 '샤오미'의 국내 진출 논의가 있기 전부터 삼성은 국내 시장에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J 시리즈', '미니' 등의 저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하고, LG의 경우에도 '미니' 제품을 통해서 전략 하이앤드 스마트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들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 그리고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인터페이스(UI/UX)'를 갖춘 '샤오미 스마트폰'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단순히 저가 스마트폰을 만들던 것을 넘어 디자인과 성능에서 하이앤드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하리라 생각됩니다. 단통법으로 인해서 '저렴한 단말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요즘, '샤오미'열풍이 불어닥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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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5. 13:43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탑재한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엣지 패블릿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출시하면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것과 더불어 미국에서는 1달 체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갤럭시 유저'모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1일 부터 예약 판매, 9월 18일부터는 공식 출시(관련 글)와 함께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6S'는 전작인 '아이폰 6'와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다수의 아이폰 유저들과 더불어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이폰6S'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 6S'에서 만나는 변화, 구입을 고려하게 만드는 5가지 이유.
오랫동안 '한 손 철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크기를 좀처럼 크게 하지 않던 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그 크기를 키웠고, 커진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습니다. 여전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 5S'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를 선택했고, 큰 화면의 패블릿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기 면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아이폰6 & 6플러스' 이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고, 기존의 '아이폰 5S' 이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삼성, LG 등의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구입을 고려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 향상
△ '아이폰 6S'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S', '아이폰 6 & 6플러스'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지만,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나 LG의 'G'시리즈, 그밖에 소니, 화웨이, HTC 등의 카메라 스펙보다 낮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S'가 출시된다면 8백만 화소의 '아이폰6'보다 4백만 화소가 높은 '12MP'의 카메라가 아이폰에 장착됩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아이폰5S'와 동일한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줬던 점을 감안한다면, 1천 2백 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할 만 합니다.
포스터치
△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포스터치'가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도 큰 관심사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 새로운 맥북(MacBook)에 적용되었던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압력)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술이 애플 제품의 차세대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에서의 '포스터치'가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 낼 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항상 주도적인 위치에서 간편함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면'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구현에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컬러, '로즈 골드'
△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높다.
애플워치 에디션을 통해서 선보인 '로즈 골드' 색상이 아이폰에 적용된다면, 그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빛날 것이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에서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선보인 고급스러움 속에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핑크'톤이 강한 메탈 바디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로즈골드' 색상이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향상된 메인 프로세서와 화면 분할 iOS.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진 'A9'칩.
강력한 스펙과 효율성으로 겸비한 차세대 프로세서이다.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A9'칩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한편,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GB램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칩에서 확인된 바 있는 것으로서, 'iOS 9'에서 선보이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GB램의 장착으로 인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원활한 구현과 함께, 시스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에서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실현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기대할 만한 기능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효율 향상.
△ 애플은 'WWDC 2015' 에서 'iOS 9'을 공개하면서,
'배터리 라이프(battery life) 앱'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것이 바로 '배터리 성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화면을 가진 탓에 그만큼 배터리 용량이 적었고, 그로인해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4.7인치, 5.5인치로 커졌고 이에 따라 배터리가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는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약간의 부족함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커지지는 않지만, 'iOS 9'의 배터리앱과 메인프로세서인 'A9'의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로인해 배터리 효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는 '아이폰 열풍'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고 주변에서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Plus'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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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던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전략 스마트폰 'G4'의 부진으로 중국 기업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삼성은 작년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 이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돌풍과 '갤럭시 S6 & S6 엣지'마저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의 출고가가 각각 89만 9800원(32GB), 93만 9400원(32GB)으로 책정되면서, 삼성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8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에서 '갤 노트5'와 '갤 S6 엣지+'를 공식 출시하면서 1달러를 지불하면 1달 간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를 사용할 수 있는 'Ultimate Test Drive(얼티메이트 테스트 트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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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32GB 제품의 국내 출고가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면서, 기존의 신제품들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1달러를 내면 1 달간 '갤럭시 노트5','S6 엣지', '엣지 플러스'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삼성은 최근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국내외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갤럭시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Ultimate Test Driv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인 '얼티메이트 테스트 드라이브'가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청자를 모집하여 '체험단'의 형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만, 삼성이 이번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내세운 카드는 '1달러'만 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를 한 달간 무료(통신 요금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만, 파손이나 분실 없이 깨끗하게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과 함께 '아이폰 사용자'들만이 이 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가 1달러를 내면 30일간 '갤럭시 노트5', '갤S6 엣지 & 엣지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통신비는 삼성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액정파손 및 침수, 스크래치 등의 제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100달러(약 12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이 행사의 대상자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국한된다는 점에서 결국 삼성이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한편, 기존의 갤럭시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행사에 참여할 수 조차 없게 되면서 오히려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1달러를 내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세 종류로 한정되어 있는데, '갤S6 엣지'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가 행사 제품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외면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볼 때, 최신 전략 스마트폰 인 '갤럭시 S6'도 행사 제품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지만,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제외 시킴으로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이 '엣지 제품'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애플'과 대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결국, 삼성이 내세울 것은 '엣지 디자인'밖에 없다는 평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이 고육지책으로 1달러 '1개월 무료 사용'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장은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는 긍정적인 측면 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출시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이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행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며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해 왔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삼성 마케팅처럼 파격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 어떤 관심과 반응을 을이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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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고, 8월 20일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9월 18일에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plu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조차 되지 않았지만,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해 다수의 '아이폰'이 유출되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Bend Test). 더욱 강력해진 바디. 과연 가격도 올라갈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자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아이폰'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 6S'의 밴드 테스트(Bend Test,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얇아진 만큼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논란 거리를 던져 주었던 '아이폰6(iPhone 6)'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고,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테스트를 거친 보도 자료를 내놓으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이폰 밴드 게이트(iPhone BendGate)'라고 불린 이 사건 이후로 새롭게 출시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폰들도 '휘어짐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관례화 되었고, 스마트폰 바디 강도는 스마트폰 자존심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실버)'와 '아이폰 6S(골드, 오른쪽)'의 바디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했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만으로 실험이 진행되었고,
'아이폰 6S'의 바디는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으로 실험이 실시되었다.
'아이폰6'을 휘게 만들면서, '밴드 게이트'를 최초로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최근 '아이폰 6S'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아이폰 6S'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는 애플제품 관련 유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소니 딕슨(Sonny Dickson)'으로부터 '아이폰 6S'를 제공받아 밴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또한, 밴드 테스트와 함께 바디 섀시(Cshassis)의 성분 검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널리 쓰이는 '6000시리즈 알루미늄(Al-Mg 마그네슘-Si 규소 합금)'과 달리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주 성분은 '알루미늄(Al)'과 '아연(Zn)' 합금이다.
알루미늄에 아연을 첨가하여 고강도로 열처리한 제품이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높은 강도와 가격으로 인해서 주로 항공/우주 관련 산업에 많이 쓰인다.
△ '아이폰6' 바디는 30파운드(약 22kg)를 넘어서자 '휘어졌다'.
△ '아이폰6s'의 경우 80파운드가 넘는 힘도 견뎌냈다.
'아이폰6'보다 약 3배(2.7배)에 가까운 강도를 견뎌낸 것이다.
△ 휘어지고 난 뒤의 모습. 전원 버튼 부분을 중심으로 휘어진 모습이다.
△ '아이폰6s' 휘어짐 테스트 영상
이번 실험이 비록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알루미늄 하우징/섀시)만을 가지고 진행되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 6S'의 바디 강도 차이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의 경우 '30파운드(약 22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는 휘지 않았으나, 32파운드를 넘어서자 '전원버튼(슬립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을 중심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에, '아이폰 6S'의 경우 50파운드를 거뜬히 넘어 80파운드(36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도 휘어지지않고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87파운드(39kg)정도 되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6S'가 '아이폰6'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은 힘을 받아도 버텨낼 수 있는 이유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덕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에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제품에서도 그 내구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알루미늄 제품'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것이 바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그 이유는 비싼 단가 때문(6000시리즈보다 7000시리즈가 2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0알루미늄 시리즈는 가볍고 높은 강도가 장점이기에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이용되고 있는 재질입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단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아이폰'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최근 등장한 '아이폰 6s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핑크에 가까운 색상의 바디를 가진 '아이폰6s' 사진이 공개됐다.
애플워 에디션의 '로즈골드'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가진 '아이폰6s'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다.
9월 9일,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6S'의 획기적인 변화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장착과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그리고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 등입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가격' 또한 과연 어떻게 책정이 되어 출시될 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사용으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인지, 애플이 수익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기존의 제품과 비슷하게 책정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보다 크게 비쌌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이벤트에서 '아이폰6S'에 관한 어떤 사실들을 이야기 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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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9. 08:30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삼성이 뉴욕에서 5.7인치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 회사로 불리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과 애플이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출시에 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 IT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공식 출시일은 9월 18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9월 9일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의 공개 이후 '아이폰6s'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6S' 공개와 출시일에 관한 3가지 이야기.
△ '포스 터치' 기능의 추가, '로즈 골드 색상' 제품의 등장 등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 거리를 가지고 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기대된다.
작년(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그 크기가 각각 0.7인치(아이폰6, 4.7인치) 1.5인치(아이폰 6플러스, 5.5인치)커지면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 역시 그 크기와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등이 추가될 것으로 이야기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출시일'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오는 9월 18일 금요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러 IT 매체들은 세계 최대 통신사인 영국의 보다폰(Vodafone)이 9월 18일부터 판매를 하기 위한 준비(관련 글)를 하고 있고, 그 밖에 아이폰 출시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왔던 일본, 독일 등의 통신사들이 9월 18일에 맞추어 아이폰의 판매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아이폰을 판매/유통하는 유통 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가 9월 14일부터 애플케어(AppleCare) 프로그램을 제공(관련 글)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9월 18일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예약 판매 과정에서 '애플 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판매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9월 18일 출시설에 가장 큰 근거가 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제품 공개/발표'와 '공식 출시' 사이에 통상적으로 약 10일 정도의 시간 차이가 있어 왔다는 것과 그 출시일이 최근 몇 년 간 '금요일'이었다는 사실에서 9월 18일 금요일이 1차 출시국의 공식 출시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아이폰'의 공개와 공식 출시일 사이에는 10여일 간의 간격이 있었다.
그리고, 출시일이 모두 '금요일'이었다는 점은 오는 '9월 19일 금요일'이 '아이폰 6s'의 출시일이 될 것이라는 것이 큰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6월 연례개발자회의에서 차세대 'iOS'인 'iOS 9'의 베타 버전을 공개/배포했고, 이제 'OS'의 준비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6 & 6S'가 출시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또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그리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트렌드를 형성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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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선전은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간), 삼성은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였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5.7인치 제품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와 경쟁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를 9월 9일에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되는 '가을 이벤트'가 9월 9일로 예정되어있다.
포스터치, 터치ID의 센서 업그레이드, iOS 9의 적용 등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은 9월 18일로 예상되고 있다.
-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6S'(오른쪽)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내부적으로 마더보드 변화로 인한 설계가 약간 바뀌고, 포스 터치 패널로 인해 두께가 조금 두꺼워 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한편, 제2의 밴드게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것들이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아이폰 6S' 사진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가을에 열린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는 '루머'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 & 6플러스'와 동일하지만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두께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8백만 화소 iSight 카메라가 '12MP(1천 2백만)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에서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골드' 색상은 좀 더 노란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2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의 바디 알루미늄의 재질 강도가 훨씬 높아질 것(알루미늄 7000시리즈 사용)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및 출시일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을 바탕으로 한 아이폰 내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씩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 추가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 및 내부 마더 보드의 변화와 함께 '터치 ID'의 센서 또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로 말미암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워치'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넘어서는, '혁신'이라고 할 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가을 이벤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은 아이폰6s 의 변화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아이폰6S에 '터치 포스' 기능이 적용되면서, '터치 포스'를 위한 패널이 아이폰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에 애플 가을 이벤트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공식 출시일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일은 현재 '9월 18일 금요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2014)'가 9월 9일 발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S(2013)'가 9월 10일 발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2012)'가 9월 12일 발표와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되었던 것과 매우 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상 공식 출시일로 알려진 9월 18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는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 공장으로부터 유출된 제품들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는 9월 18일 금요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아이폰6'의 경우 9월 9일 공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2013년 '아이폰 5S'의 경우 9월 10일 공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2012년 '아이폰 5'의 경우 9월 12일 공개와 9월 21일 금요일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삼성 페이(Samsung Pay)'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며 '패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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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5. 11:05
최근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애플, 삼성, LG 등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미래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작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삼성 갤럭시'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를 발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동부 표준시) 뉴욕에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0시)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 페이' 서비스의 8월 20일 한국 서비스 시작과 9월 3일에는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블릿 시장 장악하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인가?
△ '갤럭시 노트5/엣지 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핵심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키노트는 40여분 만에 끝났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4GB의 램,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카메라는 16MP, OIS 손떨림방지기능 탑재 등 스펙은 여전히 최고를 유지했다.
그동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노트5'와 듀얼 엣지 패블릿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8월 중순에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삼성의 제품 발표를 두고, 애플 제품과의 맞대결을 피하면서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품기 위한 삼성의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긴 했지만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표되었을 때 보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7인치(2560x1440)크기의 화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7 옥타 7420, 4GB LPDDR4 램 장착,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mAh(갤럭시 S6 엣지는 '2600mAh, 갤노트4는 3220mAh)'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전작인 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전력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며, '엣지 플러스'의 경우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 이다).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충전 효율'을 높여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무선 2시간)했고, 프로세서 및 배터리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만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 용으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를 선보였다.
커버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는, 블랙베리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약 40여분 간 펼쳐진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진행된 키노트에서 '갤럭시 노트'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개척자라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특징인 'S-Pen'기능을 선보이면서 큰 화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 '키보드 커버'를 선보이면서 '블랙베리'제품에서 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년부터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의 인기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와의 크기 비교,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와의 비교를 보여주면서
'엣지 플러스'가 '노트' 계열의 제품인지 'S6 엣지'의 후속 제품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아쉬움이 남는 키노트였다.
갤럭시 노트5에 이어 북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엘레나코튼이 무대에 올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엣지 플러스'의 여러가지 뛰어난 점을 이야기했지만,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하면서 지나치게 '아이폰'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 삼성 페이는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를 비롯하여 신한, 국민, 현대, 롯데, NH, BC, 하나, 우리, 시티카드 등 거의 모든 신용카드 회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은 이번 제품 발표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삼성 페이'를 소개하면서 여러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보안에 있어서도 삼성이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짐을 강조했습니다.(삼성 페이의 한국 서비스 시작은 8월 20일, 미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고나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S2(Gear S2)'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것으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삼성은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한다는 메시지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삼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랐던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준 이번 발표가 과연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서비스로 삼성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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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8. 15:16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의 행보는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매년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9월이 다가오면서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발표를 위한 공개 행사가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작년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확히 1년이 지나는 날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9월 9일은 작년 '아이폰6'가 공개된 날과 같은 날이다.
- 9월 9일,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도 공개 할까?
△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아이폰6'와 디자인 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기능이 적용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약간 두꺼워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14MP), 통신 모듈 업그레이드, A9칩 탑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 6S'의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 질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칩이 사용되며, 카메라가 14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지금은 8MP)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통신 칩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빠른 통신(faster LTE)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한편, 이번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이다.
오래전부터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여러 IT매체들이 다루어왔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관심이 그만큼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비장의 무기로 공개되거나 늦어도 10월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와 더불어 차세대 '애플 TV(nest generation Apple TV)'또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TV'는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 행사때부터 애플이 공개할 '새로운 제품'으로 기대를 받은 제품인 만큼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새로운 애플 TV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차세대 애플 TV'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TV 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법 하다.
9월 9일 공개 행사에 이은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주문은 9월 11일 금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출시는 9월 18일 금요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출시일을 작년과 동일하게 맞춘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작년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올해는 9월 19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9월 18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공개 날짜와 출시일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든 것이 알려진 상황 속에서 과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떻게 제품을 소개할 지,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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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ZTE 등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꿋꿋히 지켜오고 있는 삼성의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그리 달갑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강력한 경쟁 기업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삼성 스마트폰은 고립무원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예년보다 조금 이른 8월 중순에 공개/출시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8월 1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언팩(제품 공개)'행사를 가진다.
여기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으로 확인된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준비 마쳤나?
△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5'(위)
트위테리안 @OnLeaks를 통해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아래)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새로운 갤럭시(갤러시 노트5)'의 언팩(Unpacked) 행사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표준시), 뉴욕 링컨센터에 위치한 Alice Tully Hall 에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폰아레나(Phone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서는 8월 21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동안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공개 행사가 다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 6S plus'를 의식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한 달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갤럭시 노트5'의 사진 두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중국의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동안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공개했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 13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의 스펙.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 디스플레이, 4GB램,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S펜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노트5'가 '외부 저장 공간(SD카드 슬롯)을 선택할 지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5'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SD card slot)'과 '분리형 배터리'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노트5의 기본 최저 저장 공간은 32GB, 5.7인치 울트라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4GB의 램이 장착되어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S6 엣지 플러스'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제품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S6 엣지 플러스'의 경우에는 출시 초기 유럽 판매만 진행하고,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추후에 다른 지역까지 제품 공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이러한 전략은 제품 수요와 선호도에 따른 판매 전략으로 풀이되며, 재고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 삼성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다.
작년 부터 중국 기업의 성장과 애플 아이폰의 인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가 많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은 삼성으로서도 뼈아픈 결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대처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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