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1:36
최근 애플이 '아이폰 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4인치 크기의 '아이폰SE'의 용량을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가격 또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애플은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최근 '아이폰 도킹' 맥북에 관한 특허와 아이패드 도킹 제품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맥북에 '아이폰' 도킹? 애플, 노트북과 모바일 결합 시도하나?
△ 도킹 아이폰 & 맥북의 작동 원리.
아이폰을 맥북에 도킹하고 나서, 아이폰을 이용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그 내용에 맥북과 아이폰의 결합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도킹 또한 특허의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맥북(MacBook)'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노트북에 '아이폰'을 도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실제로 두 제품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내용에 관한 각각의 설명들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도킹된 아이폰'을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과 맥북이 도킹되면서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결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트랙패드 등과 결한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의 연결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특허 출원 내용에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패드 도킹'에 관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에는 스마트 키보드 외에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포스 터치 기술의 탑재를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오래전부터 '노트북PC' 시장을 모바일이 잠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핵심 제품이 '아이패드', 특히 '아이패드 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애플의 주장처럼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은 향후 노트북PC의 역할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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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5. 11:10
모바일 시대로의 진입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해를 거듭하며 큰 성장을 구가해 왔고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이후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그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치킨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고 일선 기업들은 모바일 시대의 차세대 먹거리인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발빠르게 배포했고 LG전자, 모토로라, ASUS 등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기어'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2015년 '기어 S2'를 출시하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랜 기간 동안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지만 그 출시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보다 늦은 '2015년 4월'이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되고나서 무려 7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첫 번째' 애플워치가 출시되었고 뒤늦은 출시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주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LG나 삼성의 일부 제품과 달리 3G/LTE를 이용하지 않고 오직 블루투스를 통해서만 스마트폰과 페어링 해야한다는 점과 스마트폰과 일정 거리이상 떨어지면 '스마트'한 기능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화두를 던진 제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향후 큰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큰손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2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2nd generation)'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 2'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TE버전의 출시와 카메라의 탑재 여부가 큰 관심거리이다.
- '애플워치 2', 과연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까?
△ 현재 38mm/42mm 두 개의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는 '애플워치'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45mm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5년 3월,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의 출시일이 발표되었고 그 해 4월에 애플워치가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애플워치를 기대했지만 애플은 애플워치를 선보이지 않았고, 2014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처럼 2016년 9월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와 함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는 9월, 새로운 애플워치가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부분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성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기능적인 측면에서 'LTE'기능의 도입과 '카메라'의 탑재 여부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어 S2', LG의 최신 스마트워치인 'LG Watch Urbane 2(엘지 워치 어베인2)' 등은 와이파이(Wi-Fi) 버전과 함께 3G/LTE 버전이 함께 출시되면서 스마트워치가 독립적으로 '스마트'한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애플 워치도 이들 제품들과 같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이패드 LTE 버전과 같은 '애플워치 LTE' 버전에 대한 출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워치의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제품 오른쪽의 디지털크라운이 위치하고 있고, 반대편(왼쪽)에 두 개의 버튼이 새롭게 생긴 모습이다.
이 두 개의 버튼이 '카메라'와 관련되어있는 것이다.
△ 애플워치 인터페이스 주요 내용
'카메라'가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등록되어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카메라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워치가 처음 출시될 때에도 카메라의 탑재 여부는 큰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지난달 애플이 특허 출원한 '애플워치'의 카메라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워치2'의 카메라 탑재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졌습니다. 특허의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이 주요 기능 중 하나로 표기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은 실제로 차세대 애플워치에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 통화에 주로 이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바코드 인식 기능과 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이 과연 스마트워치 카메라에서 비롯되는 사생활 침해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주요 관심 대상 중 하나입니다.
차세대 애플워치의 카메라 탑재외 LTE버전 출시 외에도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능은 '애플워치 사용자' 사이의 자료 공유 서비스가 있으며 애플은 클라우드(iColud)와 애플워치 그리고 다른 디바이스들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쉽고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 예정인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생산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7'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반면, 애플워치에 대한 관심은 다소 식어버렸습니다. 아직은 모바일 시대 속에서 스마트워치의 위상이 그리 높지 않지만, 2세대 애플워치의 출현 이후 스마트워치의 위상에 변화가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세대 애플워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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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00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공개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제품이 출현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이은 제품으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제품이 '애플 링'으로 실현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D형 헤드폰 잭'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호환성'에 관한 문제로 사람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들이 모두 제품에 적용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은 큰 관심거리일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 기능'에 관한 특허(이 특허는 2014년 4월 18일 등록되었고, 2015년 10월 22일 공개)가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하여, 낙하시 '액정 파손 방지 장치'가 작동 되도록 하는 것이 이 특허의 핵심이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이 '아이폰'과 다른 제품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 특허 출원한 애플. 애플은 어떻게 만들까?
△ 낙하했을 대, 보호 장치(103A, 103B)가 작동되어 '액정'을 보호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한 이 기술은, 제품을 떨으뜨리게 될 경우에 제품의 네 귀퉁이에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돌출되어 액정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 Droid Turbo 2(드로이드 터보2, 10월 27일 공식 발표)입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는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 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376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등 그 스펙에서도 결코 다른 제품들에 뒤지지 않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최초로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측에서는 '드로이드 터보2'의 홍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토로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는 출시를 앞두고, '화면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세부적인 작동 원리(위쪽)과 기능이 작동 되었을 때의 모습(아래)
이 특허는 2014년 4월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기능에 관한 모델 디자인은 '아이폰 5s'로 그려져있다.
애플은 '화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를 작년 4월에 등록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 파손'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파손' 이나 '보호'와 관련하여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같은 맥락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iPhone 7)'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아이폰에서는 액정 파손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파손 방지 기술'을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Kuo'의 예측 처럼 '사파이어 글래스'를 도입함으로써 파손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어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 애플이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이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맥북(MacBook) 등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들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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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5. 09:03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꽉 쥐고 있으면서 IT분야를 중심으로한 세계 산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만큼,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특허 출원'과 '새로운 제품'의 개발 및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의 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이 모두 실제 제품에 적용되거나 개발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IT분야와 그 외의 관련 산업에 영향을 주어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애플 특허'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예로, 애플의 '전자 펜'에 관한 특허는 '애플 펜(Apple Pancil)'로 구현되어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오래전에 등장했던 애플의 '시계'에 관한 특허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입니다. 특허 출원이 애플이 새롭게 만들 제품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애플이 '액세서리(Accessory)'시장에 '디지털'의 옷을 입히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Apple Ring', 애플의 새로운 제품 특허가 공개됐다.
'스마트워치'와 '대형 태블릿'에 이어 그 다음으로 나올 제품이 '애플 반지'가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은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터치스크린과 마이크 등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 '애플 반지' 특허, '디지털 반지' 출현의 가능성을 품고 있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모바일'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Smartphone & Tablet PC)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모바일 기기'를 넘어서서 '스마트워치(Smart Watch)'가 일상적인 것이 된 가운데, 애플이 최근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액세서리 시장'에 과연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단순히 '전자 시계'를 뛰어넘어 '패션'과의 조화를 꾀한 애플이었기에, 'Apple Ring'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액세서리'와 '전자제품'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 애플링은 '애플워치'가 가진 여러가지(심박, 속도, 방향 센서 등)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통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세번째(왼쪽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이얼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유사한 역할)
한편, 충전으로는 '거치식'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은 터치 스크린과 전원 장치, 신호 입력 및 전달 장치 등과 작동 원리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애플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되어 자체 내장 센서를 통해 손가락으로부터 신호를 전달 받거나, 터치, 음성을 통해 정보를 입력받고 입력받은 정보를 아이폰이나 태블릿으로 송신하거나 스마트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간단한 기능들이 '애플링'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음성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 마이크를 활용한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라고 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이 구현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 특허 그림 세번째(그림 3)에서 보듯이 '회전식의 다이얼 컨트롤러'와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데, 이는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의 활용에 견줄 만 합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애플링'이 두 번째 손가락에 착용되어 엄지 손가락으로 컨트롤을 함으로써 '컨트롤'의 용이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이는 '애플TV'의 조작이나 'iHome(아이홈)'으로 불리는 애플의 홈 사물인터넷의 조작에 있어서 '애플링'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사물인터넷'의 핵심 디바이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충전 방식이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전원 코드 방식이 아니라 '거치대' 형식인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애플링의 착용과 컨트롤 예시
한편, 일각에서는 '애플링'의 특허를 두고 제품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작동해야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손가락 두께를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다면 '터치'를 위한 일정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어야하는데 그것이 과연 '반지'라는 '액세서리'의 기준에 부합할 지에 대한 문제 등에서 다른 액세서리들과의 경쟁력에 뒤쳐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작기 떄문에 이에 비례하여 분실의 위험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 실용성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들'의 '스마트화'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으로부터 촉발된 전자 기기의 '스마트화'가 우리 주변의 전자 제품들과 함께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링' 특허와 관련한 시제품이 2018년 경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여러 기업들이 이와 유사한 제품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와 애플TV, 애플카(Apple Car)와 아이홈(iHome), 그리고 '애플링(Apple Ring)'의 연결을 통해 어떤 미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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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5. 09:55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을 스페셜이벤트에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 '애플 펜(Apple Pencil)'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펜'에 관한 특허는 작년 12월 여러 IT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관련 글) 있고,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애플 펜'이라는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 스타일러스펜이 등장함으로써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액세서리로 자리한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시리즈'와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플러스 & 6S 플러스' 등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이밖에도 애플의 다양한 특허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특허 출원 사실은 향후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지를 예측하는 바로비터로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D-shaped connector'로 명명된 애플의 '헤드폰 잭 특허'는
향후, 애플 제품들이 'D형 헤드폰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출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한다.
- 애플의 '해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은 왜 우려를 표하는가.
애플의 제품들은 언제나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몰고 왔고, 애플의 특허 출원은 미래의 제품을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D형 커넥터(D-shaped connector, 특허 번호 No.9142925)'는 애플이 향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되는 '헤드폰/이어팟' 등의 '해드폰 잭 & 커넥터'의 모양이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국제 표준'으로 통용되는 '이어폰 잭'이 존재하고 있지만, 애플이 자신들의 기기에서만 쓸 수 있는 '(자신들만의)표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함으로써, '폐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D형 커넥터 & 헤드폰 잭'을 만들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적용함으로써 '3D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두께는 두꺼워지고 배터리 용량이 다소 줄어든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더 얇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시킨 제품을 생산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합니다만, 이에 대한 시선도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이 현재 사용되는 것 보다 얇지만, 그것으로 인해 '보전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적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애플이 '새로운 제품'에 'D형 커넥터'를 장착하게 되면, 결국 'D형 헤드폰잭'을 가진 이어팟을 대량으로 생산해야하고,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호환을 하지 못해 결국 비용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결국, 지금으로서는 애플이 특허 출원한 'D형 헤드폰 잭'은 실용성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애플이 단순히 비용이나 실용성 측면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제품들과 '호환되지 않는' 애플만의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히려,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효율적인 충전을 위한 기술 개발이 더 절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USB-C type'의 장착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듯이, 과연 애플이 실제로 'D형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춘 제품을 출시했을 때 어떤 장점들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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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애플과 그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대체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 두 회사도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가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서 화소가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한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아이폰'의 카메라와 전면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2015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새로운 '아이폰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카메라 'iSight'는 화소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애플, 새로운 카메라 특허. '빛 분할 큐브' 장착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진화 시킨다.
△ 최근, 애플이 한 층 진보된 카메라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새로운 카메라 특허는 기존의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 등에 사용되는 3CCD 빛 분할 방식과 유사한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된 것이다.
이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되면, 카메라가 빨강, 파랑, 초록의 3색상을 정확히 구분/추출하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3배 정도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빛 분할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아이폰'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카메라 모듈 속에 별도의 '큐브'를 장착하여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큐브로 통과시켜 '빛'을 분할하여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카메라특허의 핵심인 '빛 분할 큐브'는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에 장착된 '프리즘을 이용한 3센서 이미징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세 가지 파장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빛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구분/분할되고, 이미지는 각 픽셀에 대해 빨강, 초록, 파랑의 값을 얻어냄으로써, 하나의 빛을 받아 들이는 기존의 단일 카메라 모듈(single energy-efficient CMOS Chip based)에서 얻어내는 이미지보다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 3CCD 기술 참고)
△ 카메라 모듈 안에 포함된 '빛 분할 큐브(Light splitter)'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고 분할하게 되면,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빛이 분리/추출 된다.
△ 조리개 값에 따라, 피사체의 빛이 흡수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그림.
△ 카메라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는 지를 보여주는 그림.
애플이 새롭게 특허 출원한 '빛 분할 큐브 카메라'기술은 현재 캐논, 파나소닉 등 내로라할 만한 '카메라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기술로써, 만약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적용한다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한 단계 더 진보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 것과 반비례하여 카메라 시장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DSLR과 같은 고성능의 고급 카메라만이 카메라 시장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카메라가 빛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DSLR급의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면 '하이엔드 카메라'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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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1. 12:28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물건,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그 자체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과 결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를 출시하면서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갤럭시 노트'의 매력 포인트였고,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펜(pen)'을 활용하여 뭔가를 서야할 경우가 있고, 그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종이'와 '펜'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출원. '터치 스크린'에 쓰는 것이 아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화면'에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 책상, 칠판 등 다양한 곳에서 필기를 한 것을 '화면'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 때, 그 크기는 화면과 종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승인을 받은 특허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인데, 이것이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LG의 'G3 스타일러스' 등의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에 직접 펜을 통해 메모를 하는 방식인데 반해, 애플의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자체에 대한 특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종이, 칠판, 바닥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메모를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화면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펜과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를 비롯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는 것이고, 이를 통해 메모기능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일러스 펜의 메모 크기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의 크기에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크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메모가 너무 작거나 크게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에 직접 필기를 하며, 그 내용을 저장했던 것과 달리 종이, 칠판 등에 필기를 한 것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어 크기에 맞게 저장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갤럭시 노트' 잡고, 학교 풍경 바꾸나?
△ '갤럭시 노트4'의 S펜 기능.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S펜' 기능도 '필기 인식' 기능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화면'에 필기를 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bharatpress.com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이 출시된다면 '갤럭시 노트'의 장점으로 손꼽히던 '펜'을 이용한 '메모'기능과 비교되면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의 'S펜'기능은 유연한 필기 기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나, 역시 '터치 스크린' 위에서만 펜을 써야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교과서(Digital Textbook)'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애플은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를 '디지털'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자 책', '전자 교과서'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이패드'등의 태블릿을 통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큰 관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스타일러스 펜'은 '화이트보드'에서도 자유롭게 글자를 쓸 수 있으며, 칠판에 적힌 내용을 적절한 크기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전자 칠판'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과 전자 교과서는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고, 실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 기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특허 출원을 한 것이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좀 더 편리한 미래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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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4. 08:24
최근, 애플의 9월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의 내구성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못으로 찍거나, 구부려도 흠집 조차 생기지 않는 디스플레이 커버로 인해, 더 이상 파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애플이 아이폰6의 출시를 앞두고 세 가지 '사파이어'관련 특허를 신청한 것이 확인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움직임은 향후 애플이 제품들의 핵심 소재로 '사파이어'를 활용하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사파이어'관련 특허를 몇 가지 신청했다.
애플은 '디스플레이 커버'와 함께 뒷면 조명 부분과 관련되는 특허 두 가지를 신청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전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애플 제품, '사파이어 글래스'가 감싼다?
△ 애플은 열처리를 통하여 강화 세라믹과 제품을 통합하거나,
사파이어를 바디와 통합하여 제품의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제출했다는 '사파이어 글래스'관련 특허를 보면, 기존에 알려진 '디스플레이 커버'외에 '뒷면 '카메라 주변'도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면서 내구성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파손 될'위험이 있는 부분은 '사파이어 글래스'로 보호함으로써 더 이상의 파손 위험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겠다는 조치로 생각됩니다.
△ 이번 특허와 관련된 그림에서 '카메라 렌즈'부위와 '랜프'부위
그리고 양옆의 버튼 부위에 대한 강도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특허 신청'을 통해서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도는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스마트폰 업계에서 사용되는 글래스는 코닝(Corning)의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긁힘과 마찰에 강한 면모를 띠지만 파손에 있어서 안전하지 못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인데, 애플인 고릴라 글래스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하는 것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뒷면의 카메라와 조명 부위는 작은 부품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이용한 특수한 마감처리를 이용하여 압축 잔류 응력을 증대시켜 결과적으로 파손의 위험을 없앤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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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부분의 파손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적용과 잔류 응력 수치.
기존에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사파이어 글래스'는 앞부분 '디스플레이'를 감쌀 것으로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파손의 위험이 있는' 모든 부위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어 애플 제품을 감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뒷면'의 카메라 부위와 램프 부분의 파손 위험을 없애기 위한 특허를 제출했고, 또한 '홈버튼'의 고장 및 파손 방지를 위한 특허를 따로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 홈버튼 관련 설명.
애플은 이미 지난 5월, '사파이어 글래스'의 생산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직접 공장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향후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Mac book), 맥북에어(Mac book Air)등 모든 제품으로 확대되어 '파손'걱정 없는 애플의 제품이 탄생되게끔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 제품에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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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6월 'WWDC2014'행사에서 '홈키트(Home Kit)'를 소개하면서,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 나아가 최근 애플 내부에 스마트홈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는 등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구글도 애플과 마찬가지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 Labs)'를 통해서 '스마트홈', '사물인터넷'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근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하고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홈(Smart home)'구축과 함께 자동차(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 구글의 안드로이드카android car)를 비롯한 다양한 사물들을 통합하기 위한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 구글은 스마트홈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네스트(Nest Labs)'를 앞세워 '스마트홈 플랫폼'을 기업들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애플은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 애플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홈인 iHome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보안'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것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2년 12월에 최초로 제출되었던 것으로, 애플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데 있어 '보안'에 관한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안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과 관련한 특허인 '스마트락(Smart Lock)'특허 출원을 한 것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에는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가 자동으로 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bluetooth)나 BLE기반의 '비콘(beacon)을 이용하는 '아이비콘(iBeacon)'을 이용하여 서로 통신을 하면서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 몇 개 이상의 기기들이 서로 반응하면 자동으로 잠금 장치가 해제되도록 사용자가 설정하는 것이다.
이 특허의 핵심은 '전자 기기간의 통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모바일 기기의 보안과 관련하여 '아이폰5S'부터는 터치ID의 지문인식을 통해 휴대폰의 잠금 해제를 하는 방식을 채택해 왔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든 '지문인식'을 통해서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이 강화되면서도 편리한 기능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휴대폰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이번 특허는 '집에 귀가 하였을 때 - 휴대폰 분실 등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 장소에 있을 때',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이 해제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좀 더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의 핵심은 '기기간의 통신' 즉 '스마트홈'구축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보안 해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현재에도, 화면이 꺼진 후 몇 분 안에는 '암호'를 요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넘어 서서, 집을 떠났을 때 특정 거리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 장치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연결이 바뀌면 암호를 요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카플레이(Car play)와 관련하여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연결되면, 보안 설정이 해제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를 통해서 잠금 설정을 해제의 범위에 대해서 사용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이 iOS8에 적용되어 이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둘째, 셋째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잠금 설정의 적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특허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 자동차가 '카플레이(Car play)'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손쉬운 잠금 해제를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대시보드와 휴대폰을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해 놓은 상태라면
휴대폰은 스스로 현재 상태가 '안전'한 상태라는 것을 인식하고ㅜ잠금 상태를 해제해 놓는 것이다.
이는 운전을 하면서, '잠금을 해제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해 줌으로써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
포스트 PC시대,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갈 수록 중요해 지는 것이 바로 '보안'에 관련된 것입니다. 보안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우리가 좀 더 편리해 지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보안은 강화되고', '편리함은 늘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안전한 장소'에서 불필요하게 잠금 해제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 구축을 통해 모든 기기들이 통합되고, 간편한 조작으로 모든 것이 조작될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애플이 자신들의 모바일 생태계, 'iOS 생태계'의 장점인 '보안'의 측면에서 자신들의 장점을 잘 살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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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0. 07:00
지난 5월 17일, 애플과 구글이 두 회사 사이에 특허 싸움을 끝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권가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두 회사의 화해 발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모토로라가 구글의 소유일 때 '모토로라의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최근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에 애플과 구글의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특허 분쟁을 종결하겠다는 지난 5월 17일 발표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이 더 이상의 특허 분쟁을 없애기 위해서 두 회사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코리아타임즈와 포춘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결국 이번 삼상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이 얻은 것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의 법정에서 구글과도 계속 마주쳐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삼성과 구글을 비롯한 회사들과 애플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함을 주장하면서, 스티브잡스 사후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에 있어서 '애플'만의 특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이 아닌 '구글'과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당에 더 이상 삼성과 싸움을 벌여봐야 애플의 체면만 떨어지는 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소송'을 통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애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배상금보다는 '권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그것을 침해당했을 때 느끼는 '불쾌함'과 '수치심'에서 비롯되어 그동안 열심히 '소송'을 해 온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소송에 있어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도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그 이면에는 '혁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존심이 있었기에 그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혁신'을 기대해 본다.
오랜 기간의 소송을 통해서 애플이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애플이라는 '자존심'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애플 사이의 협상, 그리고 조만간 삼성과의 협상을 통해서 마무리 될 특허 분쟁.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기업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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