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어팟 생체인식 기능? 거짓 정보가 진짜처럼 알려진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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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글로벌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iWatch)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가 해외 IT관련 매체들을 외형 디자인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 대한 루머를 바탕으로 사실상 그 모습을 드러낸 반면 '아이워치'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와 iOS8의 루머를 통해 그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워치'가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건강 관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면서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아이워치에 부여할 지에 대한 관심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미국 현지 시간), 해외 전문 IT 매체인 맥루머(MacRumor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는 애플 기기에 특화된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에 '생체 인식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우리나라의 씨넷(Cnet.co.kr)을 비롯한 국내 IT매체들도 애플의 이어팟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애플의 이어폰인 '이어팟'이 심박수,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생체인식'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이어팟'은 이어폰 잭에 꽂는 것이 아닌 충전 잭인 '라이트닝 포트'에 꽂아서 생체 인식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서 SNS에 게재되었고, 이것이 퍼져나가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이와 같은 정보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5월 5일, 그 정보를 올렸던 익명의 제보자는 그와 같은 사실이 '거짓'이었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애플에 관한 또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는 그날 단지 화장실에서 두통과 혈압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이어폰이 그런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수치 측정, 혈압 측정'등의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그럴듯하게'썼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비롯한 외국 IT매체들은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보도가 거짓이었다고 보도했다.

기사 원문 보기 ☞ TechCrunch



- '거짓'이 진짜인 것 처럼 알려 질 수 있었던 이유?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혈압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어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인 것 처럼 보도된 데는 애플의 '특허'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헤드셋', '귀나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등을 통해서 심장박동, 혈압,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특허 정보를 토대로 맥루머(MacRumors)에서는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이 개발된 것 처럼 보도했던 것입니다. 애플의 특허들은 대다수가 제품에 적용되어 나온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은 헤드셋을 통한 '생체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왼쪽)와

귀나 피부에 부착하여 신체 수치를 측정하는 특허(오른쪽)을 취득했다.


 또 다른 한가지 이유는, 애플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을 통한 생체인식 기능은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개발중이거나 보유중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런 기술을 이어팟에 적용했다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혁신적인 면모'를 기대합니다.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플이 '혁신'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어팟'을 통해서 생체인식이 가능한 기술을 선보이고 이것이 '아이워치'와 '아이폰6'와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해프닝을 두고 외국 매체들은 '서프라이즈'등의 표현을 써 가며, 다양한 견해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보유한 특허들과 아이워치, 아이폰6와 iOs8의 헬스북(Healthbook) 등 앞으로 애플이 선보일 제품과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생체인식 이어팟'이 완전히 거짓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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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태양열 충전, 멀지 않았다 -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능 들어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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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MWC 2014에서 선보였던 스마트폰들이 속속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후속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와함께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LG 'G3'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진 5월 말 공개행사를 갖고난 뒤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괌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 2014에서 참여하지도 않았고, 아직 아이폰6에 대한 그 어떤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도 않았지만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사람들은 '아이폰6'를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부터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2014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애플의 주가는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이 5월 1일, 재생에너지 담당 수석매니저로 친환경 에너지 업체 NV에너지 부사장이었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하하면서 애플의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담당자를 '친환경 전문가'로 불리는 바비 홀리스에게 맡겼습니다. 애플이 최근 태양광 에너지를 통하여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을 생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태양열 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의 효율성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긍정적 기업 이미지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번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6'에 태양열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그동안의 루머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신문에 게재한 광고.

애플은 자신들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애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기업 운영.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애플은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자신들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들의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3년 7월 NV에너지와 협력하여 미국 네바다주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 센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노스캐롤리나주 메이든의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애플이 NV에너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문가였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함으로써,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 사용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애플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벤트로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달았다.



- 아이폰6, 태양광 충전 실현되나?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에 가미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6의 제작에 앞서 여러가지 기술들에 대해서 특허 출원을 해 놓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태양광 충전'에 관한 특허 입니다. 그동안 차기 아이폰의 개발 전에 받은 특허들은 차기 아이폰에 대부분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애플에 새롭게 영입된 '바비 홀리스'의 중요한 역할이 '친환경 에너지 센터'구축과 함께 '모바일 태양광 충전 기술'개발에 관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체형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배터리 부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대안이 바로 '태양광 충전'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또 다른 혁신을 이루어 낼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노트북, 태블릿 등에 적용된다면 애플의 제품들은 한층 더 뛰어나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은 '아이폰6'의 개발 과정에 '태양광 센서 부착을 통한 태양광 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모토로라가 이번 여름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 스마트워치 '모토360(moto360)'에 무선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태양광 충전'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모토로라가 이미 2007년에 태양광 충전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아 놓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완전히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 제품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적용되는 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태양광 충전 기능을 모바일기기에 부여하였을 때,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휴대폰의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기술의 적용 보다는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충전 능력 효과 증대를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일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시점에 배터리의 지속 시간 증대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중요 과제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자체의 용량 증대와 효율성의 증대는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는 '태양광 충전',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지속력을 증대 시켜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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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특허로 예상해 보는 아이폰6의 신기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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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식 배포하고 LG전자와 함께 'G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시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오는 4월 1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함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의 공식 판매에 돌입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구글과 삼성의 행보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과 삼성, LG에 대한 관심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 속에 '애플'의 제품과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집니다. 구글과 삼성의 발빠른 행보 속에 아직, 차후에 발표될 신제품에 대한 그 어떤 공식적인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루머를 통해 애플이 향후 선보이게 될 아이폰6(iPhone6)와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들은 출시되기 전 다양한 루머들을 만들어 왔고, 그 루머들 중 많은 것들이 '애플의 특허'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의 특허와 관련된 루머들은 실제로 애플이 발표하는 제품에 적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은 애플의 특허 출원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6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특허'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홈 버튼과 베젤이 사라진 아이폰6>



- 흠집과 파손 걱정 없는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가 감싸는 아이폰 디스플레이

 애플은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이미 충분한 양의 사파이어 글래스를 양산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이폰6에 적용된다면, 아이폰6는 충격과 흠집에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유튜브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충격과 흠집에 걱정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와 있으며, 실제로 아이폰6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다면 흠집 예방을 위해 케이스를 씌울 필요가 없어집니다. 케이스가 씌워질 필요가 없다면, 현지 루머로 떠돌고 있는 '베젤없는 아이폰'에 측면 부분까지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아이폰6가 실현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부분을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는 것에 관한 특허 스케치>


- '아이폰6'는 무선으로 충전과 동기화가 가능하다?

 무선 충전에 관한 기술은 예전부터 많은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충전 효율의 문제로 인해서 아직 직접적으로 적용이 되어 출시되고 있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서 유/무선 통합 충전을 활용하여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아이폰6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선 충전을 위해 설계된 '패드'위에 아이폰을 올려 놓으면 충전이 되는 동시에,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서 동기화가 가능한 아이폰6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으로 무선 충전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이폰6에 무선 충전을 이용한 기술이 적용된다면 본격적인 무선 충전 기술 경쟁의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이 특허 출원한 '무선 충전 및 동기화' 패드의 스케치>



애플은 무선 충전 뿐만 아니라, 태양광(태양열)을 이용한 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도 출원 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삼성과 달리 '일체형' 배터리를 가진 아이폰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이폰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것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충전을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가방에는 항상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은 '충전 케이블'없이도 충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은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으며, 또 하나의 '혁신'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애플이 '태양광'을 이용한 충전 기술을 아이폰6에 적용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새로운 혁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은 태양광 센서 부착을 통한 '충전'기술에 관한 특허 여러 건을 획득한 상태이다>


- 아이폰6,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혁명이 일어날 것?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카메라'기능이 어떤 식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카메라가 좀 더 실용적인 측면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카메라에는 손떨림보정 기능(OIS)기능과 자동초점기능(AF)기능의 강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자유도(XYZ축)을 가진 틸팅렌즈는 음성 코일을 활용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손떨림 자동보정 기능(OIS)에 관한 특허와 자동 초점기능(AF)기능을 강화한 카메라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애플이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렌즈를 탈부착하는 방법에는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과 DSLR이나 SLR카메라의 렌즈 탈부착 방법과 같은 베이어넷 방식이 있는데, 최근 베이어넷 렌즈 마운트(Bayo net Lens Mount)에 관한 기술을 특허 출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6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마트폰 카메라에 다양한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적용 될 것으로 보고있는, 베이어넷 렌즈 탈부착 방식에 관한 특허 출원 스케치>


- 아이폰6를 사용하면 빔 프로젝터가 필요 없어 질 것?

애플이 초소형 빔프로젝터인 피코프로젝터 기술을 응용한 모니터와 책상, 프로젝터가 필요없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자체적으로 프로젝터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이동성'과 '대형화면'을 동시에 구현해 내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6 자체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서 자동으로 크기와 밝기, 선명도를 조절해 주고, 거실이나 침실, 회의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빔 프로젝터 기능을 통해서 큰 화면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애플은 '책상이 필요없는(desk-free)'컴퓨팅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한 상태이고, 또 다른 빔 프로젝터 기술에 관한 기술도 개발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의 연결 어댑터를 통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



- 헤드셋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최근 유출된 iOS8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헬스북(health book)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체크하는 기본적인 건강 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스북은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애플의 iWatch)와 호환/연동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의 건강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하여, '헤드셋'시스템을 통한 건강 체크 기능에 관한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체온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 상태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는 것처럼, 헤드셋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 상태를 스마트 기기로 전송하여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헤드셋을 이용한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iOS8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헬스북'과 관련되어 아이폰6에 탑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건강 상태 측정이 가능한 헤드셋에 관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6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나오고 있고, 그에 따라 많은 티저 영상, 콘셉트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기능들을 '스마트폰'에 부여하여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도구는 애플의 '특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특허들 외에도 아이폰6에 적용될 것이라는 많은 특허들이 있지만, 우리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만 몇 가지 모아봤습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 아이폰6에 적용된다면, 애플은 또 한 번 '혁신 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고 베젤이 사라진 아이폰6>



['아이폰6'관련 글 보기]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아이폰6는 i패블릿(iPhablet)? - 아이폰5S보다 커지는 아이폰6는 두 종류?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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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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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2014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삼성의 갤럭시S5와 LG의 G pro2(G프로2)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두 회사의 제품 모두 '카메라'의 성능이 전작보다 향상됨과 동시에 사용자 측면에서 사진을 잘 찍고, 선명한 사진을 구현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스펙'을 비교할 때, '카메라의 성능'을 빼놓지 않고 비교합니다. 그만큰 스마트폰의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면서도 많은 신기술이 스마트폰에 포함이 된다지만 정작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카메라'기능입니다. 결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얼마나 잘 개선시키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느냐가 바로 '참신함', '혁신'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iPhone6) 콘셉트 이미지, 베젤이 사라진다는 루머에 근거한 것>





 애플의 제품들은 공식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냅니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얼마나 혁신적인 기술이 포함될 것인가, 어떤 신기술이 포함될 것이냐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루머의 근원이자 루머를 신빙성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애플의 '특허 출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이 '특허 출원'을 한다는 것은 그 기술을 차기 제품에 포함시키겠다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특허를 출원하느냐에 관심을 가집니다. 최근의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폰5S에 적용되었던 '지문인식'기술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문인식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합병 하고, 지문인식 기술을 특허 출원하면서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그것은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애플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애플의 '신기술'이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아이폰5S는 '지문인식 특허출원'으로 지문인식 채택을 예측할 수 있었다>



- 애플, Bayo net Lens Mount(베이어넷 렌즈 마운트) 특허 출원.

 애플이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베이어넷 렌즈마운트'는 카메라 렌즈를 '아이폰에 직접 떼고 붙일 수 있는, 렌즈 탈부착'기술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DSLR이나 수동카메라에서 렌즈를 떼고 붙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렌즈를 떼고, 붙일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애플이 그동안 카메라 렌즈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그에 따른 루머로 아이폰6에 3D 카메라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렌즈 탈부착 기능 부여'를 통해 아이폰6에서는 기존의 카메라 기능을 뛰어넘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렌즈 탈부착식 카메라 기능은 기존 애플에서 사용하던 탈부착 방식인 '자석'방식보다 더욱 견고한 결합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자석식으로 렌즈를 탈부착하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는 아이폰 본체에 렌즈 '탈부착'이 가능한 홈(구멍)을 견고하게 만들어 렌즈를 안정적으로 탈부착할 수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허 출원한 '렌즈 탈부착' 기술의 스케치 도안>



<다른 렌즈 제조사들이 제작한 렌즈를 '아이폰6'에 부착할 수 있게 된다>


- '렌즈 탈부착' 가능 스마트폰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까?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세계 휴대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급격한 IT기술의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디지털카메라(디카)'시장의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폰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있을 만큼 '스마트폰'의 사용 영역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뻗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아이폰6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렌즈 탈부착'기능은 DSLR, 캠코더, 동영상 촬영 기기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은 DSLR로 찍는 영화(주로 캐논의 5D Mark II, Mark III)가 많은데, DSLR을 영화 촬영 장비로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간편한 사용, 깨끗한 화질 그리고 다양한 렌즈의 사용 가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6에 다양한 렌즈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추가된다면 결국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 영화촬영 분야가 활성화 될 것이고 결국에는 또다른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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