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은 7.3인치, 공개는 11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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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미래에 어떤 제품이 나오게 될 지에 대해서도 슬쩍 흘리고 있습니다. 당초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은 그 모습을 끝내 드러내지 않았지만, 삼성은 '아직 개발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공개 시기가 올해 11월 경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7.3인치가 되며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삼성이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로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처럼 쓴다.


   당초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올해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가 오는 11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말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이라는 제품이 실제로는 갤럭시X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좀 더 멀리 내다봐야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 CES2018 행사에서 11월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반으로 접었을 때는 하나의 스마트폰 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지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서 사용 가능하다.


  CES2018 행사가 개막하면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3월에 마무리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핵심이 '디스플레이(화면)'이기에 준비 기간이 그만큼 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에는 최종 완제품을 만들어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르면 12월이 될 전망이지만 일정이 늦어진다면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위)와 스크린샷(아래)



  한편, 접는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크기는 7.3인치로 알려졌습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접는 형태로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한 것입니다. 사실 이같은 형태는 지난 2016년 레노버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접는 제품의 경우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에 자국이 남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들뜨거나 디스플레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ZTE에서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Axon M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CES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으며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지만 올해 말에나 베일이 벗겨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제품, 반으로 접는 구조라는 형태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과연 삼성이 구체적인 디자인은 어떻게 할 지, 어떤 기능을 넣게 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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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XA2'로 CES2018 시작 알렸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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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로 불리는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의 본 행사를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과 LG에 앞서 소니가 중급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A2'를 먼저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소니는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인 엑스페리아 XA2와 XA2 Ultra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소니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중저가 스마트폰인 Xperia XA2/XA2 Ultra는 카메라 성능이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보다 좋다.

image.www.gsmarena.com


- 소니의 엑스페리아 XA2/XA2 Ultra. CES2018 시작 알렸다.


  소니가 가장 먼저 엑스페리아 XA2 & XA2울트라를 선보이면서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자 제품 기술과 관련하여 둘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역시 뛰어난 성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소니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중급 스마트폰 XA2/XA2울트라 역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도 다른 제조사의 디자인과 달리 약간은 투박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엑스페리아XA2 앞/뒷면


  중급 스마트폰인 만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카메라 스펙 만큼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XA2는 5.2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630탑재, 3GB램과 32GB의 용량,3300mAh용량의 배터리는 전작보다 향상되었으며, 2300만 화소(조리개 값 F/2.0)의 카메라와 앞면의 와이드 카메라(800만 화소)는 소니의 뛰어난 카메라 렌즈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XA2와 함께 소개된 'XA2 울트라'는 XA2 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6인치 크기의 화면, 4GB램 탑재와 32GB/64GB용량, 3580mAh용량의 배터리를 지닌 제품입니다. 소니의 스마트폰들이 카메라에 강점이 있는 만큼 두 제품 모두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점이 특징입니다.


△ 엑스페리아 XA2 Ultra(위/가운데)와 USB Type-C포트(아래)



  소니는 높은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소니의 고민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소니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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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S9+, 스펙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출시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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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 & S9플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S9/S9+는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고 3월 초/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각에서는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지고 있는 여러가지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S8/S8+와 달리 '갤럭시S9/S9+' 두 제품은 기본 스펙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S9+

두 제품은 화면의 크기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듀얼 카메라 탑재의 차이

그리고 4GB램과 6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 옵션 등에서도 차이가 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 vs S9+, 완전히 다른 스펙을 가진 제품?


  작년 4월 말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경우 기본 제품의 스펙은 대동소이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4GB램과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그리고 싱글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각각 5.8인치 화면과 6.2인치 화면을 가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갤S8+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출시되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 & S9+'는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분되어 시작부터 완전히 다른 두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차이가 '화면 크기' 그리고 '카메라'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 스펙에서도 차이가 날 것이라고 합니다.


△ 유출된 앞면 강화 유리(위)와 갤S9+의 바디 뒷면(아래)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갤S9/S9+' 두 제품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삼성이 '갤럭시S9'을 일반 제품으로 '갤럭시S9+'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실히 구분하는 투트랙 전략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S9

싱글 카메라와 4GB램 탑재,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옵션이 될 것이라 한다.


  한편, 카메라와 화면의 차이 외에 최근에는 탑재되는 램(RAM)과 기본 저장 용량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에 따르면 '갤럭시S9'의 경우 4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며, '갤럭시S9+'는 6GB램을 탑재하며 64GB/128GB/256GB 세 가지 용량의 제품이 기본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6GB램/512GB용량의 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갤럭시S9+'는 카메라 성능, 램, 저장공간 등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것입니다.


△ 듀얼 카메라 vs 싱글 카메라

6GB램 vs 4GB램

두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으로 완전히 분리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9/S9+ 두 제품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여부 차이와 램(RAM)의 차이는 '갤럭시S9'에 가격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지만 '높은 스펙'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럽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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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삼성의 결정은 득일까 실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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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갤S9/S9+' 두 제품 갤노트8가 보여줬던 것과 같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여로 경로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갤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고, '갤S9+'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두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의 구분을 명확히 하려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양상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와 그 이전 제품들에서 보여준 바가 있기에 그리 낯설지는 않지만 '갤S9'에서 듀얼 카메라를 기대했던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전작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갤럭시S9에는 여전히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 갤럭시S9, 싱글카메라 탑재. 득일까 실일까?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삼성이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S9 plus'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갤S9'을 일반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하고 '갤S9+'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S9이 싱글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원가 절감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가 대세가 된 상황에서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Single Camera vs Dual Camera.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카메라 기능'이고 듀얼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에 비해 활용도가 더 높다는 점에서 '갤S9'의 싱글 카메라 탑재는 하나의 매력을 상실한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LG G7의 경우 가격 면에서 '갤럭시S9'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갤S9의 매력은 한 단계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노트8 vs 아이폰X vs V30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듀얼카메라이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듀얼 카메라'와 큰 화면을 내세운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9+'의 판매량이 극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화면의 크기'가 큰 영향을 미치지만 삼성의 경우 '갤S9'이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화면의 크기가 제품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카메라의 차이가 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데, 다른 제조사들이 기본적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과 갤S9+의 6.2인치 크기에 대한 부담은 삼성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충분히 큰 화면을 가진 삼성 스마트폰.


  삼성이 2월 말, MWC2018 현장에서 제품을 공개하면 모든 의문이 풀릴 것이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아쉬움의 감정을 완전히 해소시킬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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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스펙과 디자인 어떻게 바뀔까? 주목할 만 한 점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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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예년보다 일찍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식 공개 행사 역시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이른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행사장이 될 것이라 합니다. 공개에 이은 판매는 3월 초/중순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갤럭시S9/S9+'의 부품 유출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갤럭시S9/S9+ 스펙과 디자인 어떻게 바뀌나? 주목할 만 한 점 3가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당초 알려진 삼성이 큰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X'이 기존의 아이폰들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한 것처럼의 변화는 없지만, 이미 삼성의 '갤럭시S8/S8+'는 과거 제품들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에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라면 충분히 기대할 만 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지만 성능 향상은 주목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final design.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 갤S8 vs 갤S9 강화유리, 앞면 디자인 비교.

두 제품간에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하단부 베젤 두께가 차이난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9810의 성능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45 역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세서가 될 것이지만 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탑재되는 '엑시노스9810'가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특히 '갤럭시S8/S8+'에 사용된 '엑시노스 8895'에 비해 40-50%가량 향상된 멀티/싱글코어 성능과 전력 사용량 감소는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엑시노스9810은 역데 최고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은 이전에 비해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카메라는 기존의 12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며,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차별화 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S9/S9+는 4K UHD 최대 120fps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폰X의 4K 60fps보다 뛰어난 것이며, 웬만한 DSLR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30fps)와 비교해 봐도 엄청난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비트 HEVC및 VP9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이 과연 어느정도까지 발전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갤S9+와 갤S9의 크기 비교.


  한편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 한 점으로 생체 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를 대신하여 3D 얼굴 인식 기능(True Depth)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Face ID)'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기본으로 두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엑시노스9810은 사진이나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분류하는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삼성의 얼굴 인식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screen protector.

Olixar


  갤럭시S9/S9+는 매년 그래왔던 것 처럼 최강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을 기본으로 하며, '갤S9+'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까지 측정하는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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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 G7+, LG도 두 가지 스마트폰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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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갤럭시S9/S9+'의 출시에 관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LG역시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혀왔던 LG전자의 'G 시리즈'가 이번에는 'G7'과 'G7+'라는 두 가지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그동안 주력 제품 한 가지를 출시한 뒤 파생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을 택해 왔지만 이번에는 삼성, 애플 등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G7/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LG는 G7/G7+ 두 가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LG의 G7/G7+. 주목할 만 한 제품이 될까?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공개/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 선보였던 'G6'의 경우 카메라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21이 사용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삼성의 '갤럭시S8/S8+' 등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이유로 평가 절하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갤럭시S8/S8+는 스냅드래곤835탑재). 하지만 최근 퀄컴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마찬가지로 'G7/G7+'에도 스냅드래곤 845가 탑재될 것이고, 공급 시기는 2월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G7/G7+가 기본 스펙 면에서 '갤럭시S9/S9+'와 겨뤄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G6 vs V30

G7의 기본 디자인은 G6보다는 V30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베젤이 더 얇은 것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년과 달리 G7/G7+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는 제품이기에 스냅드래곤845 탑재와 함께 기본 6GB램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G7/G7+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9/S9+'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7의 가격은 'G6'와 비슷한 수준(89만 9800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G7+'는 이보다 100달러, 약 10만원 가량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G7+는 화면의 크기가 차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6+가 단지 저장 공간을 넓힌 제품이었다면, G7은 5.7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G7+는 6.3인치 정도에 저장 공간도 늘어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본적인 디자인의 경우 G7은 G6보다는 'V30'과 더 유사한 모습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G7역시 베젤이 더욱 얇아진 것을 선택한다는 의미인데 이같은 흐름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좀 더 얇은 베젤'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뒷면 디자인은 G시리즈의 정체성을 살려 'G6'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은 16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조리개 값 F/1.6),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9)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카메라 기능 역시 V30에서 보여줬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6 카메라와 V30 카메라.


  1월 중순이 되면 G7/G7+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G7이 G6보다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은 기본 스펙면에서 '갤럭시S9'과 대등하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LG는 'G6'때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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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다가오는 공개/출시일.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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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퀄컴이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를 삼성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S9+'의 공개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8(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열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이른 3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과연 '갤럭시S9/S9+'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S9+의 공개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있을 것이라 한다.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후, 3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빠른 일정이다.


- 다가오는 '갤럭시S9/S9+' 출시.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퀄컴이 '갤럭시S9/S9+에 탑재되는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2월 중에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S9+'의 2월 말 공개와 3월 판매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북미)과 엑시노스9810(아시아/유럽 등)라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으로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고 스펙' 스마트폰의 자리를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더불어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또한 관심을 모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Design.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갤럭시S9/S9+'는 '갤S8/S8+'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갤S8/s8+'에서 좀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에 변화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다는 것과 뒷면의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한다는 것, 그리고  'S9+'의 듀얼 카메라 탑재, LED램프의 카메라 우측배열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문 인식 센서'가 스마트폰 중앙, 카메라 하단부로 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좀 더 얇아진 베젤은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얇아진 내부 기판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200mAh 난 3200mAh(S9)/3700mAh(S9+)가 될 것이라 합니다.


△ 갤럭시S8의 앞면 강화 유리 vs 갤럭시S9의 앞면 강화 유리.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것이 확인된다.

 

△ 갤럭시S9+와 갤럭시S9 강화유리 크기 비교.


  한편, 많은 이들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등 갤S9/S9+의 생체 인식 기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텐(iPhnoe X)'가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Face ID)'를 선보인 데서 기인한 것으로, 애플이 '페이스ID'를 두고 미래의 핵심 보안 장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 큼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일전에 선보였던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이 결합되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S9+ Renders.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갤럭시S9/S9+ 공개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9/s9+'가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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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롤(Roll) 형태 스마트폰/태블릿. 판을 뒤흔들 묘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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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모바일 시장에는 벌써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맞춰져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모험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와 두루마리 롤 형태의 태블릿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기반으로 한 롤 형태'의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기대감 또한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롤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

최근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두루마리 롤 형태의 제품을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롤 형태 스마트폰/태블릿, 판을 뒤흔들 만한 제품?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롤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특허를 통해 그 존재가 알려져 왔고, 단지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만 간간히 들려왔을 뿐 그 구체적인 소식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루마리 형태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오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Consumer Electornics Association 2018) 행사장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롤 형태 제품의 콘셉트 이미지.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롤 형테의 모바일 제품을 개발중이라고 전했으며, 삼성은 작년 6월에 이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볼 때, 길쭉한 형태의 본체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넣고 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본체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 자력에 의해 디스플레이를 고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두루마리 롤 형태의 모바일기기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부터 롤 형태의 제품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와 롤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은 기존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들 제품이 모험적이기 때문에 삼성의 입장에서는 섣불리 대량 생산과 판매를 진행하기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CES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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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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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5월부터 갤S9/S9+의 개발에 착수했고 지금은 개발을 완료하고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최종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의 여러 협력사들이 카메라 모듈과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메인보드 등의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월 부터는 초도 물량의 생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design.

싱글 카메라, 하단부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조금 더 줄어든 앞면 하단부 베젤과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 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최근들어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과 함께 기본적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한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 기능 면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사실은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이고 '갤럭시S9+'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입니다. 공통적으로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다는 것과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하단부에 위치한다는 점이 작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유지는 '아이폰X'와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갤럭시S9'과 '갤럭시S9+'는 화면의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차이를 가지게 되었다.

'갤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의 3000mAh보다 200mAh 늘어난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내부 기판의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생긴 여유 공간에 좀 더 큰 배터리를 탑재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듀얼심(Dual SIM)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microSD카드 슬롯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MicroSD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이 최근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럭시S9+'의 최대 용량이 512GB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거론되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 Galaxy S9/S9+



  그밖에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홍채 인식 센서'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에 따른 기능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한 무기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유지와 더불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홍채인식, 얼굴인식, 지문인식이라는 '갤럭시S9/S9+'의 생체인식 기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은 이미 확정되었고, 기본적인 기능은 '갤럭시S8/S8+'보다 더욱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특별한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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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후폭풍.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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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11'이 공식 배포된 이후 기존 아이폰 유저, 특히 아이폰 6s/6/5s/SE 등 출시된 지 2년 이상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iOS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스마트폰의 속도가 느려지고 성능이 눈에 띄게 안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오류'로 인식을 했고, 애플이 iOS1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문제'를 개선시켜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가 애플(Apple, Inc.)이 의도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켰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는 '아이폰7'의 성능을 저하시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면서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와 관련하여 애플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애플은 공식 사과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 7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애플의 '의도적 성능 저하' 문제는 쉽게 마무리 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 논란의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거센 후폭풍.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아이폰6/6s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발생과 배터리 지속 시간 저하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애플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의도적'으로 구형 모델의 성능을 저하시켰고 이같은 조치가 '성능'을 떨어트려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같은 행위는 제품의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제품'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소모와 성능 문제'를 둘러싼 소위 '배터리 게이트'를 두고 애플이 최근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재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 인하'를 제시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 6s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 지속 시간 실험.

iOS 10에서 약 240분 이상 지속되었던 배터리가 iOS11 에서는 90분 가량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때부에 iOS11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성능 저하 현상과 배터리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성능 저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성능 저하를 시키는 목적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유저들은 '성능 저하'를 경험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또한 줄어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사과문을 게시하고 배터리 인하를 통한 '배터리 교체'를 독려한 것과 관련하여 두 가지 사항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 가지는 애플에 대한 '신뢰'를 잃은 국내외의 많은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진행하고 있고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9999억 달러, 우리돈 약 1000조원이 넘는 집단 소송이 제기 됐으며, 국내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애플이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의 79달러에서 29달러로 줄였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성능 저하'와 '배터리 문제'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배터리를 '교체'하게 될 경우 성능이 이전처럼 회복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형 아이폰을 사용중인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6s/6/5s 등)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성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낫다.


  아이폰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유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수 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폰'의 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애플의 주장 대로라면), 이번 '배터리 게이트'는 애플과 사용자들 사이의 이해 관계가 완전히 빗나간 사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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