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30. 12:0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최근에는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제품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LCD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LCD 패널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play)의 Full Active LCD가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6.1인치 LCD제품과 함께 2세대 아이폰X가 5.8인치 제품과 6.5인치 플러스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다 아이폰(2018), '아이폰Xs'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6.1이치 제품의 가격은 700-8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인해 더 얇아진 노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Xs(가칭)', 6.1인치 LCD 제품 기대해도 좋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지난해 말부터 2세대 아이폰(아이폰Xs)에 언급하고 있는데, 그는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이를 가진 보급형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가 새롭게 전한 소식에 의하면 6.1인치LCD 제품의 경우 페가트론(Pegatron)이 전체 물량의 60%를 담당하게 될 것이고 폭스콘(Foxconn)과 위스트론(Wistron)이 각각 30%, 10%의 물량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LCD 제품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약 70%가량을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가 공급하게 될 것인데 여기에 사용되는 제품은 작년 JDI가 개발한 6인치 크기의 Full Active LCDs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제품은 베젤의 두께가 0.5mm밖에 되지 않는 소위, 울트라 슬립 베젤(ultra-slim bezel)을 가진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JDI가 선보인 Full Active LCD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6.1인치 LCD아이폰에 JDI가 총 물량의 약 70%를 공급할 것이라 한다.
Kuo는 6.1인치 크기의 LCD 아이폰Xs가 출시되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LCD아이폰은 얇아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며, TrueDepth 기술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기능 지원, '아이폰X'보다 최대 8.5%가량 늘어난 2850-295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은 700~8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가격이 7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고가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폰X'에 비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준비중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한편, Kuo는 5.8인치와 6.5인치 OLED에 대해서도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도 두 제품이 4GB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Xs 플러스'의 경우 '아이폰X'보다 최대 25%까지 늘어난 3300-340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루딥스(TrueDepth)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iPhone Xs 와 iPhone Xs plus 그리고 iPhone Xs 6.1(가칭)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선보일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페이스ID를 탑재 6.1인치 LCD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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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30. 10:30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이 일찌감치 출시와 관련된 정보를 흘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년의 경우 LG의 'G6'를 비롯하여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여러 경쟁 제품들을 견제해야했지만 이번 MWC2018 행사에서는 LG뿐만 아니라 화웨이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측이 2월 25일 제품 공개 이후, 3월 2일부터 일주일간(3/2~3/8)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5일,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한다.
예약 판매 시작일은 3월 2일로 알려져 있으며,
일주일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3월 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 갤럭시S9, 3월 2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은 갤S8보다 조금 더 높다.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출고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한 매체는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오는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갤S9/S9+'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공식 출시는 9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9'의 가격은 95만원~99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출고가격이 93만 5천원이었던 '갤럭시S8'와 비교해 보면 소폭 오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성능(AP), 카메라 기능(가변 조리개 탑재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통합 등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9 & S9+
갤럭시S9의 출고가는 '갤럭시S8(93만 5천원)'보다 소폭 상승한 95~99만원 선이 될 것이라 한다.
'갤S9'은 일반 제품인 만큼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가격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9'의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삼성은 '갤S9+'의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갤럭시S9'이 일반 제품, '갤럭시S9+'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리되면서 기본 성능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만큼 가격 차이에 있어서도 그 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슷한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6.3인치, 109만 4500원)'의 가격 역시 고려해야할 대상이라는 점에서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9+'가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기본 성능 면에서는 '갤노트8'보다 조금 더 뛰어날 수는 있지만 '갤노트8'가 S-Pen을 가졌다는 점에서 두 제품 사이에 간섭이 일어날 수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가격을 통해 최대한 간섭을 줄여야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출고가는 109만 4500원.
△ 최근 '갤럭시S9/S9+'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인텔리전트 스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결합된 것으로서 삼성이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합니다.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지고, 슈퍼 슬로우 모션(최대 960fps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 기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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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9. 12:3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기에 '갤럭시S9/S9+'가 애플의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능인 '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2월 25일, Galaxy S9/S9+를 공개한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지능형 스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지만 베일에 싸여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한 단계 발전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이는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통합된 '지능형 스캔(Intelligent Scan)'이라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표면적으로는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이라는 이름을 불리지만 실제로는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을 포함하는 기능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이 기능은 삼성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APK를 분석하는 과정에 발견되었으며 이같은 발견은 코드를 통해 확인된 이 기능은 차세대 갤럭시에서 구현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일전에 '코드'를 통해 기능이 발견된 사례로는 '아이폰X'의 얼굴 인식 기능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코드 분석을 통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코드를 발견한 mweinbach에 의하면 'Intelligent Scan'이라는 기능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혼합된 형태이며, 어둡거나 밝은 상태에서도 정확한 인식을 하며 보안의 측면도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인데 이는 기존에 루머를 통해 '두 가지 방법'이 결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과 일치하며, 애플의 '페이스ID'를 뛰어넘기 위한 삼성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애플의 페이스ID
△ 삼성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이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새로운 방법의 '홍채 + 얼굴 인식 기능'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말한 "The Camera. Reimagined"의 의미가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갤S9+'의 듀얼 카메라, 갤S9의 가변 조리개. 그리고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 등이 뒷면 카메라의 주요 면화라면, 앞쪽에서는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의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생체 인식 기능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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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9. 11:15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삼성은 최근 공식적으로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The Camera. Reimagined."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이는 삼성이 갤럭시S9/S9+를 준비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하여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고, 카메라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변화가 그 핵심이 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최종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측면의 베젤이 좀 더 두꺼워졌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약간의 실망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베젤이 오히려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부 사람들은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측면의 베젤이 기존보다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상하단부 역시 기존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갤럭시S9, 디자인. 갤럭시S8보다 베젤이 더 두꺼워졌나?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의 '갤럭시S9/S9+'의 최종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측면의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진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evleaks는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카메라 모듈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로써 앞면과 뒷면의 디자인과 카메라 모양에 관한 이야기는 완전히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확인된 카메라 모듈.
왼쪽은 갤S9+의 듀얼 카메라에 탑재되는 모듈이고, 오른쪽은 '갤S9'에 탑재되는 모듈이다.
두 제품의 카메라 모듈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측면부 베젤'이 좀 더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된 것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베젤이 전작인 '갤럭시S8'보다 얇아졌다기보다는 오히려 두꺼워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로 인해 '갤럭시S8'이 보여주었던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뒷면의 카메라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하단에 배치되며 LED램프는 카메라의 우측에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 핵심 부분으로 거론되던 '얇아진 베젤'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9(왼쪽)과 갤럭시S8(오른쪽)의 비교.
측면 베젤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부 베젤은 '갤S9'이 더 두꺼워 보이고, 하단부는 얇아 보인다.
△ Galaxy S8
△ Galaxy S9+/S9과 측면부 베젤 확대한 모습(오른쪽)
갤럭시S9/S9+의 최고 스펙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AP이며, 삼성이 준비중이라는 가변 조리개 카메라(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드를 비롯하여 홍채인식 기능의 변화와 빅스비의 진화 등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관해서도 과거에 '실제 제품'이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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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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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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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5. 12:43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8/S8+'의 경우 MWC 행사장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던 만큼 이번 MWC 행사장으로의 복귀가 관심 받고 있는데,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의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식적으로 '갤럭시S9'의 슬로건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S9의 슬로건. 카메라, "다시 상상하라".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있을 '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위해 발송한 초대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공개 날짜와 함께 'The Camera.'와 'Reimagined'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것 처럼 삼성이 '갤럭시S9'의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으며, 기대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초대장
Unbox your phone.
(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
△ 갤럭시노트8 초대장
Do bigger things.
(갤노트8를 이용해서) 더 큰 일(많은 것)을 하라.
과거 삼성이 제품 공개 행사전에 내세웠던 슬로건을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Unbox Your Phone(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와 "Do What You Cant't(불가능한 것을 시도하라)"였는데, 이 슬로건에서 보여주듯이 삼성은 인피니티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에 획기적인 변화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2016년에 공개/출시된 '갤럭시S7'의 경우 'Beyond Barriers(한계를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기어VR을 통해 본격적으로 VR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슬로건'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추구하는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는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 Galaxy S9+, concept image.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 한다.
최근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노트8'를 통해 구현된 바 있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갤럭시S9' 포장 상자를 통해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F/1.5-F/2.4의 가변 조리개가 탑재되고, 슈퍼 슬러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와 빠른 속도의 듀얼 픽셀은 주변의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그에 맞게 카메라가 조절되면서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라이브 포커스/초상화모드)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1080p Full HD에서의 초당 480fps의 슬로우 모션 기능, 720p에서의 960fps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모든 풍경의 아주 짧은 순간까지 담아낸다.
△ 갤노트8의 라이브포커스.
갤S9과 갤S9+에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하여 보다 향상된 생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그 변화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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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4. 12:44
스마트폰 시장의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S9/S9+'의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기본 스펙과 기능들이 알려졌고, 디자인 역시 강화유리와 뒷면 케이스 등의 유출과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하면서 '갤럭시S9'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정보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갤S9 한국/아시아/유럽 버전과 북미 버전의 성능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S9, 미국 버전보다 한국 버전이 더 좋다?
'갤럭시S'시리즈에는 전통적으로 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삼성의 '엑시노스' AP가 탑재되었고,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탑재되어 왔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비슷한 성능을 지녔다고는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제품'이기에 둘 사이에는 항상 성능 차이 논란이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미국 매체들을 중심으로 '갤럭시S9'에 '엑시노스9810' 탑재된 모델, 즉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이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된 북지미역에 판매 제품에 비해 기능적으로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 엑시노스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845 기본 스펙 비교표.
동영상 촬영 및 인터넷 속도 등에서 엑시노스9810의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능 차이의 핵심은 삼성의 최신 ISOCELL 이미지 센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럭시S9에 최신 듀얼픽셀 기술과 더불어 3스텍하이센서(3-stack high sensor)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3스텍하이센서는 1080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에서 초당 480fps, 초저속 촬영이 가능하며 이론적으로 720p 해상도에서는 960fps의 저속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제품 상자를 통해 삼성이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초저속 카메라 촬영 기능의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초저속 촬영 기능'의 지원에 있어 AP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문가들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현재로서는 '엑시노스9810' 탑재 제품에서만 초저속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 제품 포장 상자에 기재된 스펙.
주요 기능으로 슈퍼 슬로어 무션과 홍채 인식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기재되어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근본적으로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성능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제품을 두고 차별이다 아니다를 논하기 힘들지만, 삼성이 '엑시노스'의 보급화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엑시노스9810의 성능 강화에 좀 더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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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4. 11:32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MWC 행사장을 떠나있었던 삼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MWC2018 행사장의 주인공 주연 자리를 '갤럭시S9/S9+'가 꿰찰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화웨이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할 정도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인 P10에 비해 향상된 카메라 기능, 3D 센서 기술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등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듀얼 카메라를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P20의 공개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이 바로 3가지 버전의 유출 디자인인데, 이 디자인의 뒷면에 3개의 카메라(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P20은 일반 제품인 P20, 좀더 큰 사이즈의 P20 plus, 그리고 고성능의 P20 Pro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세 제품의 특징적인 모습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3개의 카메라가 등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P20 / P20 Pro / P20 Plus의 디자인
제품마다 카메라의 배열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화웨이의 P20에는 애플의 아이폰X에 있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와 '아너 뷰10(Honor View 10)'을 소개하면서 '포인트 클라우드 딥스 카메라(Point Cloud Depth Camera)'라고 명명한 기술을 통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트루 딥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기술을 기반으로 페이스ID를 구현하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이 애플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너7X와 아너뷰10의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트루딥스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이며,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Honor View 10
또한 화웨이 역시 삼성이 메인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시리즈를 탑재해 오는 것과 같이 메인 프로세서인 '기린(Kirin)' 시리즈를 개발/탑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메인 프로세서의 사용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최신 AP로 불리는 Kirin970은 AI를 위한 NPU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성능은 애플의 최신 제품에 탑재된 A11 Bionic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화웨이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짐작케 합니다.
△ P20, concept image.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한 가장 유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차세대 P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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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4. 11:00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라고도 할 수 있는 '갤럭시S9/S9플러스'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스펙과 기능에 대한 관심이 특히 더 높은 상황인데,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갤S9/S9+의 스펙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더 이상 스펙은 숨길 것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Galaxy S9 & S9+
공개를 한달 가량 앞두고 기본적인 스펙이 공개되었다.
전작보다 향상된 스펙과 기본적인 기능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았을지 궁금해진다.
- 갤럭시S8 vs 갤럭시S9, 어떤 점이 바뀌게 될까? 5가지 변화.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에 대해 혁신적인 변화를 지향하기 보다는 '갤럭시S8'을 보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치중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을 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의 디자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여기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갤럭시S9) 역시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맥락 속에서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뒷면 케이스, 그리고 렌더링 이미지들은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의 배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일부 기능들은 '갤럭시S8'보다 '갤럭시S9'이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알려진 변화 [1] 카메라 성능의 향상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이야기 할 때 가장 큰 변화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갤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갤S9'의 경우 싱글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기도 했지만 가변 조리개 값을 가진다는 점(F/1.5 - F/2.4)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며, 슈퍼 슬로우모션은 1000fps의 슬로우모션 촬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카메라의 매력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갤S9+'
△ 유출된 바디 뒷면.
알려진 변화 [2]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
갤럭시S8/S8+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입니다.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문지르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얼룩진 카메라 렌즈를 닦아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S9+'는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스마트폰의 중앙에 위치시킴으로서 좀 더 접근성이 좋아졌고,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는 일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했다.
△ Galaxy S8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알려진 변화 [3] 10나노 2세대 공정의 AP.
갤럭시S9/S9+에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유럽)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가 탑재됩니다. 이들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최신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2세대 공정을 고쳐 제작되는데, 이 공정을 거쳐서 양산된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는 '갤S8/S8+'에 탑재된 AP보다 최소 시스템 속도와 전력 효율이 20~30%가량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4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데 있어 60fps의 동영상 촬영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통신 속도 향상, 영상 신호 처리 기능 향상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엑시노스 9810과 스냅드래곤845
과연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알려진 변화 [4] 늘어난 배터리 용량
갤럭시S9은 '갤럭시S8(3000mAh)'보다 용량이 늘어난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전체 바디 크기는 변화가 없지만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수 있는 데는 내부 기판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여러 부품 업체들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S9'의 내부 기판은 '갤S8'보다 작지만, 전력 효율은 더 높아졌으며 작아진 내부 기판 덕분에 배터리 용량이 좀 더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Galaxy S9
△ 갤S9 vs 갤S9+ 강화유리 유출 사진.
알려진 변화 [5]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최근 유출 공개된 '갤럭시S9'의 포장 상자로부터 전해진 정보에 의하면 '갤S9/S9+'의 기본 스피커는 AKG 스테레오 스피커라합니다. 삼성은 하만(Harman Kardon)을 인수한 이후 번들 이어폰으로 AKG이어폰을 제공하고 있는데, 본체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함으로써 음악 감상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이 음악과 카메라 등 콘텐츠 관련 기능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 역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저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유출된 포장 상자.
크기와 기본 스펙이 표기되어 있다.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 AKG스테레오 스피커, 홍채인식기능 등이 눈에 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S9/S9+'는 큰 변화보다는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보완이라는 것이 보다 좋고, 매력적인 제품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홍채 인식 기능'의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카메라 기능 변화 등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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