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6. 12:57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 등 MWC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관한 영상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속에 등장한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이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넓어진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갤럭시 S8 엣지' concept image.
- '갤럭시S8'의 포인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의 아몰레드(AM-OLED) 영상의 일부.
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차세대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개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이 광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폰이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상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 넓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이와함께 3.5파이 이어폰잭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샘모바일은 3.5파이 이어폰잭은 'USB Type-C'포트가 대체할 것이며 물리적 홈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SAMSUNG Display's AMOLED video
또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갤럭시S8'의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손꼽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은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 역시 샘모바일이 이야기 한 대로 '갤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함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처럼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주요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넓어진 화면과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은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는 이야기를 낳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삼성이 오랫동안 'AM-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내세워 '엣지(edge)'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 S8'에서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과 함께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과 광학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통해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갤S8'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며, 6인치 크기의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삼성의 터치펜인 'S-Pen'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탑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의 등장 등 '갤럭시S8' 시리즈는 가히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26일, MWC2017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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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7. 12:25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키아(Nokia)와 블랙베리(BlackBerry)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마트폰 기업들이 재기를 노리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목받은 바 있고,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최첨단 기술 탑재를 무기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시장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에 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는
메탈 바디를 가진 일체형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한다.
-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승부수 띄우는 LG, 'G6'는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까?
△ LG의 'G5'
모듈 스마트폰이라는 신선함을 선택했지만, 시장에서 외면받으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다.
지난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등장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는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G5' 이전의 LG 스마트폰들과 달리 메탈 바디를 채택한 것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분리형 모듈 방식을 통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더불어 다른 여러가지 모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G5'가 출시되고나서 모듈 방식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고 사람들이 G5를 외면서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습니다.
'G5'의 실패 이후, 과연 차기 제품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지 아니면 '일체형'으로 회귀할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G6'는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제작/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G5'의 실패 이후, LG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들이 대거 교체 되는 등의 정황은 LG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것에 무게를 싣게 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모듈 방식에 부정적 견해를 표했다는 점에서 'G6'의 일체형 스마트폰 출시는 다소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LG 'G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일체형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임을 알렸고, 오는 2017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G6'의 디자인의 경우 전작인 'G5'의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5.3인치(1440x2560)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보이나5.5인치 크기의 화면이 장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 혹은 835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의 램 장착, 2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LG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집중해 왔던 만큼, 이번 'G6'에서도 1600만 화소의 기본 렌즈를 바탕으로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가지 카메라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최근들어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에게 빠르게 추격 당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기에, 이번 'G6'의 성공 여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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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22. 11:41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 뒤켠으로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삼성과 애플은 그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엣지(Galaxy S8 & S8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삼성이 '갤노트7'에서 보여주었던 홍채 인식 등의 최신 기능들이 탑재될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함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 짐승 모드)'라는 기능에 대해 사용 허가를 받은 것이 회자되면서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 유력한 '비스트 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라는 '짐승 모드(Beast mode)', 과연 놀라움을 선사할까?
최근 해외의 유명 IT매체인 BGR이 네덜란드의 웹사이트 GalaxyClub.nl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취득한 특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특허를 설명하는 첨부파일에는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BGR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짐승 모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짐승 모드'가 '갤럭시 S8'의 비장의 무기가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Beast Mode'와 관련한 설명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설명입니다.
...Smartphones; Mobile phones; Application software for smart phones; Computer software; Notebook computers; Computers; Tablet PCs; Portable computers; Netbook computers.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라는 대목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트북, 태블릿PC 등 여러 곳에 확장될 수도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짐승 모드'가 스마트폰과 다른 기기들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기어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과의 연동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밖에 게임이나 콘텐츠를 즐기거나 다른 기기와 접속했을 때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부스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짐승 모드'는 기어VR을 비롯한 여러 기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비스트' 즉, '짐승/야수'라는 이름을 두고 삼성의 '마케팅 전략'에 불과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삼성이 새로운 것을 추가하더라도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며 단지 삼성이 '갤럭시 S8'의 마케팅 효과를 누리기 위해 '짐승 모드'라는 것을 추가한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오는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MWC 2017)'에서 삼성이 '갤럭시 S8/S8엣지'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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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스마트폰의 등장. 화면으로 들어간 홈버튼(지문인식)은 대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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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9. 13:19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들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술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서서히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적으로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 인식)'이 적용된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고, 그 시점이 오는 2017년 가을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스크린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화웨이와 메이주 등의 중국 기업들도 이같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8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 서서히 등장하는 홈버튼(지문 인식)의 디스플레이 삽입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나?
△ 하단부에 베젤이 있는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의 변화라고 점쳐지고 있는데 그 핵심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서 엣지 스크린을 포함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기존의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앨 것이고,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ID(Touch ID)'를 대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과 관련하여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지난 11월 초, 메이주(Meizu)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지문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내장된 제품을 하이엔드 제품 라인이 아닌 자사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제품 라인에 포함시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제품의 이름은 '아너 매직(Honor Magic)'이며,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미 믹스(Mi Mix)'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넓힌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에서 출시할 것이라는 '아너 매직'.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스크린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에서 더 나아가 '하단부'에도 엣지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하단부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던 것입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오래전에 공개되었기에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한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 조절 촬영)'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서 동일한 기능을 먼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사례로 볼 때,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또한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대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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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0. 12:33
2016년 하반기도 막바지에 이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앞세운 애플이 사실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이 과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오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25일 선보인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 샤오미 측에서는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91.3%라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84.16%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를 선보이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데 이어 화웨이가 오는 14일에 베젤리스 제품인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메이주(Meizu) 또한 '100%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오는 12월경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12월 24일, 중국의 '메이주'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이 바디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샤오미에 이어 화웨이, 메이주도 '베젤리스'.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2017)'의 콘셉트 이미지(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은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면서 측면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샤오미가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미 노트2(Mi Note 2)'와 함께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의 루머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화면의 크기는 더 크게' 하면서 스마트폰의 크기는 기존에 판매되는 크기 수준을 유지하려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노력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선보인 '베젤리스' 패블릿폰인 '미 믹스(Mi Mix)'
베젤리스 스마트폰 샤오미 '미 믹스(Mi Mix)'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오는 14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메이트 9 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메이트 9프로'는 지난 11월 3일 화웨이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 9'와 짝을 이루는 제품으로써 화웨이의 전략 패블릿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5.9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가 '갤럭시 노트7'의 빈자리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트 9프로'는 5.9인치 크기의 쿼드HD(Quad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자체 제작한 옥타코어 기린 960(Octa-core Kirin 960)을 탑재하고 6GB의 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지난 3일 공개/출시된 '메이트9'과 비슷한 수준이며, '메이트 9프로'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11월 14일,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난 10월 2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
한편,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주(Meizu)' 역시 오는 12월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주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서 알려진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샤오미의 '미 믹스'와 같이 모든 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간 것과 더불어 심지어 '지문 인식 시스템' 또한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뉴 맥북 프로(2016)'을 통해 'OLED 터치바'에 '터치ID'를 탑재한 것에서 더 나아가 메이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상당한 기술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또한 '2017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삽입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앞다퉈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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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31. 13:00
지난 10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을 공개하면서 PC업계를 포함한 IT업계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뉴 맥북 프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 터치 바(Touch bar)'를 장착하였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조작까지도 터치바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터치바의 우측 끝 부분에는 터치ID(Touch ID)가 탑재되어 컴퓨터의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ApplePay) 기능을 이용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뉴 맥북 프로의 OLED터치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이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속에서 '뉴 맥북 프로'의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8'의 기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최근, '디스플레이'이에 터치ID, 홈버튼 등이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아이폰8, 'OLED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들썩이는 시장. 무엇이 기대할 수 있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7 & 7플러스'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 말부터(2016년 말)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AM-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애플에 관한 루머와 소식에 관해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인 Ming-Chi Kuo가 OLED 아이폰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2017년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소식통은 애플이 현재 5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 3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OLED 아이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CEO 테리 궈(terry Gou)는 최근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샤프(Sharp)와 손잡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샤프(Sharp)가 지난 4월 대만의 폭스콘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폭스콘 CEO의 언급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 10월 27일에 공개한 '뉴 맥북 프로'
맥북 프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OLED터치바의 오른쪽 끝에는 '터치ID'가 탑재되어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 활용 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뉴 맥북 프로'에서 보여준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의 일부 기능을 짐작케 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여러 특허들을 통해 아이폰의 '터치ID'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뉴 맥북 프로'에서 '터치ID'가 OLED바 안에 삽입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터치ID'는 물론이고 '홈버튼'까지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으며, 최근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보이면서 스크린의 크기는 넓히고 전체 크기는 줄인 것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이폰8'역시 측면의 베젤이 사라지면서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별 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아이폰7/7플러스'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것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져온 이미지와 영향력,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생태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혁신적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폰8'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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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0. 11:3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8월 2일에 공개/출시한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출시와 동시에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차후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아이폰7'의 공개/출시 일정과 관련한 여러가지 루머가 있어 왔는데,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던 것이 '9월 7일 수요일' 공개, 9월 9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그리고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 시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 이미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7'의 공식 공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이다.
- 애플,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 발송 : 9월 7일,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
△ 9월 7일, 애플은 '듀얼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것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9월 7일과 '아이폰7'이라는 절묘한 조화는 애플 이벤트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공개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시간(대평양 표준시)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시작되며 애플은 인터넷과 애플TV 등을 통해 공개 이벤트를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예년의 경우 생중계 과정에 중국어 동시 통역을 해 주기도 했다).
이미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많은 사항들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애플이 'iOS 10'과 '아이폰7'을 이용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고무적인 변화 중 하나는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는 것과,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6s'의 '1715mAh'보다 늘어난 '1960mAh'라는 것입니다(4.7인치 아이폰7). 이와 함께 '갤럭시 S7, 노트7' 수준(IP68)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여러가지 변화가 소개될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 것인가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체 수단과 향후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애플워치2'는 블루투스 버전과 '와이파이/LTE'버전이 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페이스타임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7일 '아이폰7'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2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2(Apple Watch 2)'와 함께 소위 'OLED 맥북'으로 불리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차세대 '맥북 프로(Macbook Pro)'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애플워치2'를 공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2세대 애플워치는 '블루투스'버전과 함께 '와이파이/LTE'버전도 함께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워치2'는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 OLED 바를 키보드 상단에 갖춘 '맥북 프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OLED는 애플 제품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도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차세대 맥북 프로는 'OLED바(OLED BAR)'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기능 조작에 이용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의 증가와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향상을 눈여겨 봐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OLED바와 포스 터치 기능이 어우러져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는 'D-Day'를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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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6(9월 2일 - 9월 7일)와 애플의 가을 이벤트(9월 7일) 등 IT 업계의 굵직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IFA2016 행사에서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 또한 9월 7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을 선보이게 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은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이 알려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이 '아이폰7'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9월 9일부터, 출시는 9월 16일로 알려져 있다.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아이폰7'에서 기대할 만한 5가지 요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9월 16일부터는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변화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를 할 만한 매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예년과 같은 '아이폰'의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변화를 두고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의 등장. 득인가 실인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하단에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장착되는 '양방향 스피커' 즉,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등장입니다. 이미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에서는 상/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구현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자연스러운 변화라 할 수도 이 변화를 두고 유명 IT매체 씨넷(CNET.com) 등은 음악 감상을 비롯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한 층 더 깊이가 있어 졌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변화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생겨났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3.5파이 to 라이트닝' 젠더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에 따른 불편함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용량 증가는 긍정적.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는 '배터리 용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6'부터는 그 크기가 4.7인치로 커졌고 '플러스'제품의 경우에는 5.5인치로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4.7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여전히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배터리팩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의 1715mAh보다 약 14%늘어난 '196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2014년 출시된 '아이폰6(1810mAh)'보다 '아이폰6s'가 용량이 더 적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
많은 이들이 '아이폰'에 바라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입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5, S7'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7'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어 '물놀이' 등을 즐길 때 거리낌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물 속(변기, 물웅덩이 등)에 폰을 빠트리더라도 별다른 문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왔지만 유독 '아이폰'은 이같은 기능이 없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고, 애플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진 16GB 용량의 아이폰.
오래전부터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하나의 이슈로 자리잡아 왔던 것이 바로 16GB 용량 제품의 판매 여부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의 경우 메인 카메라의 화소가 1200만 화소로 대폭 향상되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 4K 동영상 촬영 등이 지원되면서 16GB 용량으로는 이들 콘텐츠를 원활히 즐기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최저 용량으로 32GB는 되어야 한다는 바람이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16GB 제품을 내놓았고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 & 7플러스/프로' 등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의 최저 기본 용량은 16GB가 아닌 '32GB'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2/64/256GB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플러스/프로 제품의 경우 32/128/256GB 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듀얼렌즈 카메라. 과연 혁신을 보여줄까.
'아이폰7'에서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인 '아이폰 7프로'의 등장입니다. 기존 제품의 바통을 이어 받는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종전과 동일한 '싱글렌즈'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인 '아이폰7프로(가칭)'은 듀얼 렌즈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듀얼 렌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사실이고 최근 LG의 'G5', 화웨이의 'P9' 등의 제품이 듀얼 렌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듀얼 렌즈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듀얼 렌즈'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과연 애플이 '듀얼 렌즈'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하여 3D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서로 다른 색상의 사진 촬영 기능, 두 상을 합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그동안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볼 때 LG, 화웨이 등이 선보인 것과는 다른 기능을 선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밖에도 홈버튼의 변화, 스마트 커넥터의 장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알려진 'OLED아이폰' 개발 소식 등은 '아이폰7'에 대한 구매력을 낮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매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거의 모든 사실이 알려져 왔고 애플은 항상 이벤트 장소에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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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7. 14. 10:59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4월~6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었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일 고공 행진을 거듭하면서 한국 증시(코스피)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넘보게 되면서(사상 최고가는 158만원. 최근 장중 150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Galaxy Note 7/7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 15일에 공개되었던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보다 약 2주 가량 일찍 공개된다는 점과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 된다는 것('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트 6'를 생략하고 '노트 7'으로 출시된다고 한다)을 제외하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루머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다는 것이 알려진 상태이고 그밖에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 초대장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 '갤럭시 노트7' 공식 초대장 배포. 8월 2일 '갤노트7'에게 기대할 만한 것들.
△ Galaxy Note 7
최근 삼성이 8월 2일에 공개할 '갤럭시 노트7 & 7 엣지'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다시금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지고 있는 제품으로서 이번에는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등 최신 기능 들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갤 노트7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인지라 이미 많은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그 디자인과 일부 기능 등이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갤노트7'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는 앞서 언급했듯이 '홍채 인식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홍채 인식 기능이 단순히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을 넘어 '삼성 페이'와의 관련성과 그리고 그 너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단순히 홍채 인식 기능만을 따져 봤을 대,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의 측면에서는 '지문 인식' 기능보다 다소 불편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것들을 새롭게 보여 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스마트폰 '홍채 인식 기능'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소위, '괴물 스펙'을 불리는 '갤노트7 & 7엣지'의 스펙은 가시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5.8인치 QHD(1440x2560)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갤노트5는 5.7인치), 6GB의 램을 장착하여 속도 면에서도 최강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은 미국에 출시되는 제품에 국한되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그 외의 국가에 출시되는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와 동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논란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20%가량 늘어난 '36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360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는 것과 함께 절전 기능을 비롯하여 배터리 관리 기능이 대폭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S6/S6엣지'와 '갤럭시 노트5' 모두에서 '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해야했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갤S7/S7엣지'에서 'SD카드 슬롯'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같은 기조가 '갤노트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앞서 언급했던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비롯하여 '갤 노트'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대화면과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7'의 빠질 수 없는 매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수/방진 기능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살펴본다면 강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자 독식의 기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삼성의 독주 체제 속에서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으며, 잠시 뒤쳐진 샤오미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다시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면, 소니는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까지하고, LG역시 잘 만들었지만 판매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 노트7 & 7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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