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6. 11:3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갤럭시S9/S9+'의 공개/출시가 '갤S8/S8+'보다 한 달 이상 빨라질 것(갤S8는 3월 말 공개, 4월 말 출시)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Galaxy S9 mini)'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S9'의 생산 준비를 끝마쳤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삼성이 4인치 크기를 줄인 '4인치' 제품을 통해 4인치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흡수하려한다는 것이다.
- 삼성,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 출시 하나?
최근, 투자 정보 제공 전문 매체인 밸류워크(ValueWalk.com)가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초에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공개 행사장에서 4인치대 크기의 '갤럭시S9 미니'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밸류워크는 익명의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삼성이 5인치 미만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9미니'를 준비중이며, 이 제품 역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화면의 넓이를 대폭 넓히면서도 전체 크기는 줄이는 등 '갤럭시S9'과 동일한 디자인에 크기가 작아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6.2인치 플러스 제품, 5.8인치 일반 제품 그리고 4(~4.7인치) 미니 제품.
삼성이 4인치대 제품 출시를 통해, 4인치, 5인치, 6인치 '갤럭시' 시리즈를 완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렇게 된다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4인치대 '갤S9미니' 출시설을 두고, 지난 2016년 3월 말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면'으로 시장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삼성이 비교적 '작은 화면'을 가진 제품 출시를 통해 4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와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 등을 견제하면서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SE'를 제외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큰 화면'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4인치 갤럭시S9 미니'는 시장에서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갤럭시S8'의 출시 당시에서 '미니'제품의 출시에 관한 소문이 나돌았지만 실제 제품 출시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 때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갤S9,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밸류워크는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작은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외 유명 온라인커뮤니티인 레드딧(reddit.com)에서 '4인치 갤럭시S9'에 관한 이야기가 매우 많이 등장하고 있는 점을 그 예로 들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를 선보이면서 4인치, 5인치, 6인치대 크기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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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3. 10: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일(8월 23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차례 알려져 왔는데요, 최근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 Beat)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최고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final Design.
6.3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향상된 성능의 S-Pen.
갤럭시 노트8는 소문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이 '최고 스펙'을 넘어 무엇을 보여줄 지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 갤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외 유명 IT매체 벤처비트(www.venturebeat.com)가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뉴욕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이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다른 변화는 없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벤처비트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는 기본 스펙 면에서 역대 최고 위치를 점할 것이 확실합니다만,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한 것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겉으로 드러난 스펙 외에 특별함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는 만큼, 공개 행사장에서 삼성이 무엇을 보여줄 지를 기대해 봐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Galaxy Note 8. UI.
'갤럭시 노트8'의 최종 스펙에 대한 언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62.5 x 74.6 x 8.5mm의 크기.('갤럭시 S8+(148.9 x 68.1 x 8.0mm)'보다 좀 더 커지고 두꺼워짐).
화면의 크기는 6.3인치(1440x 2960), 18.5:9 비율.('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탑재.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북미 버전), 삼성 엑시노스8895탑재(국내를 비롯한 다른 국가. 갤S8/S8+와 동일)
6GB램, 64GB의 용량 기본 탑재 및 최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256GB).
USB Type-C포트 및 스테레오스피커, 향상된 S-Pen 기능 지원,
3300mAh 용량의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및 무선 충전 기능 지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의 기능을 담당 하며 광학 2배줌 기능 지원.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조리개 값 f/1.7.
가격은 약 1000달러, 국내 출시 기본 가격은 115만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 5.8인치 갤럭시S8 / 6.2인치 갤럭시S8+ / 6.3인치 갤럭시노트8
앞면 디자인 비교.
갤노트8의 최종 스펙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삼성이 출시한 제품들 중에서는 '최고'라 할 만 하지만 놀랄 만 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갤럭시S8+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었던 것에 비춰볼 때 '기본 스펙'으로 6GB램/64GB용량이 설정되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갤노트8'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이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펙 보다는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노트8'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의 일부.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포인트 확대/캡쳐 및 순간 포착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겂 없다는 말이 있지만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준비해 온 제품이 '갤럭시 노트8'인 만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의 경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으로 탑재를 했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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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21. 09:00
다가오는 9월은 그 어느 해 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앤디 루빈의 '에센셜폰'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8월 31일 소니와 LG가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행사장에서 나란히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예년보다 두 달 가량 이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것이라고 공표하면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V30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V30,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는 합격. 히든카드 기대해 볼 만 하나?
△ V30, concept image.
V30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갤노트8, 아이폰8, 에센셜폰 등과 대적하기에는 '디자인'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있다.
9월 출시로 내로라하는 제품들과 정면 대결 선택한 V30이 과연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가 공개한 GeekBench4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V30'은 싱글 코어(Single-core)에서 1899점, 멀티 코어(multi-core)에서 6350점을 각각 획득하면서 만족할 만 한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삼성의 '갤럭시S8플러스'가 싱글코어 1978(엑시노스 8895)/1929(스냅드래곤835), 멀티코어 6375(엑시노스8895)/6084(스냅드래곤835)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확실히 스냅드래곤835, 4GB를 탑재한 V30의 성능이 3월 출시한 'G6(싱글 1736점 / 멀티 4002점)'보다 낫다는 평가입니다.
△ V30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점수.
싱글 코어에서 1899점, 멀티코어에서 6350점을 획득한 V30은 만족할 만 한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6의 싱글/멀티 코어 점수가 각각 1736, 4002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으며,
갤럭시S8+의 점수와 비슷한 테스트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현재 판매 중인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점수.
G6는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성능이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6의 경우 LG가 하이엔드 시장에 출시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보다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이 한 단계 낮은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했는데,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샤오미의 '미6'조차도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스냅드래곤821 탑재는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V30을 통해 기본 스펙 면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일찌감치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냅드래곤835, 4GB램 탑재 외에 5.7인치 크기의 화면과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1300만 화소의 카메라, 3200mAh 용량의 배터리,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추면서 기본기는 탄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자리했던 '듀얼 스크린(dual-screen)' 탑재는 내년에나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V30의 듀얼 카메라 이미지.
당초, V30이 듀얼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듀얼 스크린으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경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 V30, concept image.
△ LG V30.
듀얼 카메라, 5.7인치 크기의 화면, USB-Type C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 기본 스펙은 무난한 편이다.
LG의 'V30'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지만 '갤노트8'와 '아이폰8'의 그림자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이 LG가 비장의 무기로 '듀얼 스크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잠시 있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후, V30이 보여줄 '비장의 무기'가 무엇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6GB램, 홍채/얼굴인식, 듀얼카메라 등을 갖추며 역대급 괴물폰이 될 것이라는 '갤노트8'와 원거리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등을 통해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와 대적할 만 한 무기에 대해 알려진 바가 현재로서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V30'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갤노트8, 아이폰8와 정면 대결을 택한 만큼 자신감을 뒷받침 할 만 한 '비장의 무기'를 숨겨두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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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9. 09:00
지난 5월 30일,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은 스마트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어 구글에 넘긴 뒤 오랫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 자리에 있던 그는 2015년 구글을 떠나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손에는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들려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들만 모아 놓았다는 '에센셜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앞면을 완전히 뒤 덮은 화면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바디 프레임이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 티타늄 프레임은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으며, 파손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도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뒤쪽에 자리잡은 센서는 여러가지 모듈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 그 첫번째 모듈로 소개된 '에센셜 카메라'는 360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VR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에센셜폰'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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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셜폰.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약 86%. 상단부는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베젤을 완전히 제거했다.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강력하며 파손/흠집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이루어지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는 9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0일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LG역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예년보다 앞당겨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니(Sony) 또한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S & 7S플러스'는 9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는 11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9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말,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앤디 루빈의 '에센셜 폰'이 9월부터 영국과 유럽,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
△ 에센셜폰의 뒷면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모듈 센서 등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둔 스마트폰이라 했다.
단숨에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은 '에센셜폰'의 매력은 단연 '넓은 화면(5.71인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화면 상단부에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위한 베젤을 남겨 놓은 것과 달리 '카메라 렌즈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화면으로 덮음으로써 디자인 면에서 매우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에센셜폰의 특징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티타늄 프레임'으로 인해 강인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뒷면 또한 '세라믹 코팅'을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높였습니다.
△ 티타늄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의 낙하 실험 후 흠집 비교.
△ 에센셜폰의 핵심 주 하나로 거론되는 '에센셜 카메라.
360도 촬영이 가능한 이 카메라의 가격은 50달러(우리돈 약 5만 5천원).
이처럼 '필요한 부분'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은 에센셜폰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3040mAh배터리, 128GB저장공간 등을 갖추면서 동급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블루투스 5.0, USB-Type C 포트 등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700달러 수준(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가격 경쟁력과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외관,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아버지'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는 안드로이드OS 등은 단숨에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Pixel)'에 이어 올해는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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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8. 09:00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애플이 'WWDC 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 행사장에서 인공 지능(AI)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 놓았음을 알리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공개를 8월 말에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관심이 다시금 피어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 8월 말 공개, '갤럭시 노트8'. 아이폰8 보다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 누릴까?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가칭))보다 이른 8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그 출시 또한 차세대 아이폰보다 빠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당초 갤노트8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2개월 가량 빠른 것이며, 차세대 아이폰보다 빠른 출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입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7' 리퍼 제품인 '갤럭시 노트FE(Fandom Edition)'의 6월 말/7월 초 출시와도 시간적으로 그 간격이 넓지 않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 갤노트8.
6.3인치 크기의 화면, 늘어난 화면 비율. S펜 기능과 듀얼 카메라 등
첨단 기술을 두루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IFA2017 행사에 맞춰 제품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IFA2017 행사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한편, 갤노트8에는 각각 1200만,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탑재될 것(일각에서는 1600만/1300만)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6.3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특히, 베젤의 비율이 '갤럭시S8/S8+'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자인이 더욱 깔끔하고 맵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되기도 했으나 최근 삼성 측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탑재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는 다소 줄어든 상황입니다.
△ 듀얼 카멜, 4000mAh 용량의 배터리, 6GB램 등.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삼성은 2016년 8월 '갤럭시 노트7'을 공개하면서 '아이폰'이 공개/출시되기 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비록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비극을 맞이 했지만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뻔한 계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노트7'과 '갤S8/S8+'로부터 비롯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에서도 시장 선점효과를 노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비록 '갤노트FE'가 6월 말/7월초에 출시된다고는하지만 그 양이 국내 3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가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갤노트8'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기에 '갤노트8'가 기대하는 만큼의 스펙과 기능을 갖춘다면 충분히 시장에서 승산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 또한 이에 대항할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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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5. 10:00
최근들어 아이폰8, 갤럭시노트8, LG V30, 구글 픽셀2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할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30일에는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 루빈(Andy Rubin)이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에센셜폰의 등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 등에 크게 뒤쳐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 3월에 출시한 'G6'가 미국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기는 등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하반기(9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V30 (V20의 후속 제품)'이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듀얼 카메라 장착 등 기본 스펙면에서는 하이엔드급을 유지할 것이며,
슬라이드 방식을 통한 '듀얼 스크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G V30, 듀얼 스크린으로 승부수? 듀얼 스크린은 성공의 포인트가 될까?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Evan Bless(@evleaks)는 최근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V30의 콘셉트 이미지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눈에 띄는 점은 V30가 듀얼 스크린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듀얼 스크린(dual front screen)'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2월 부터 등장했던 것인데, 이번에 Evan Bless가 확정적으로 이야기 함에 따라 실제로 V30이 듀얼 스크린을 가진 제품일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졌습니다. 그는 과거에 갤럭시S8, LG G6 등 주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정확히 예측/공개한 것으로 유명하기에 이번에 공개한 'V30' 디자인 역시 매우 신뢰할 만 한 소식이라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V30의 듀얼 스크린은 '슬라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쪽의 메인 스크린을 위로 밀어올리면 그 아래에 위치한 작은 크기(메인 스크린의 1/3크기)의 스크린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은 주로 '기능 부분'의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응용 프로그램의 컨트롤러로 기능하거나 앱 즐겨찾기 등의 화면이 구현된다는 것입니다. LG는 이처럼 슬라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듀얼 스크린 형태를 스마트폰에서 보여줌으로써 스크린 확장의 한계를 극복한 모험적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또 한편으로는 LG 디스플레이의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라이드 방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슬라이드 방식의 스마트폰들은 실패를 거듭해 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5년 말에 블랙베리가 선보인 '프리브(Priv)'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슬라이드 방식을 통해 블랙베리의 자랑인 쿼터 키보드(QWERTY)를 구현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보고자 했으나 사람들의 외면을 받으며 '슬라이드 방식'의 한계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처럼 '슬라이드 방식'의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한계를 보여준 상황에서 LG가 '슬라이드 방식'을 통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블랙베리 프리브(Priv)
블랙베리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키보드'를 갖춘 프리브를 선보인 바 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스펙 면에서 v30은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듀얼 카메라 장착 등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의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UI와 UX 등의 면에서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느냐라 할 수 있습니다. 앤드루빈의 '에센셜폰'이 주목 받은 이유는 '필요한 것만을 모아 놓은 폰'이라는 모토와 함께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가 과연 V30에서 슬라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듀얼 스크린을 선보이면서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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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5. 11:57
화웨이, 노키아, LG전자, 소니 등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기업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좀 더 무게가 실려있는 듯 합니다. MWC2017 무대가 아닌, 오는 3월 29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는 이미 수 많은 루머들을 통해 그 디자인과 스펙, 일부 기능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S8'는 작년 가을에 불거졌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을 위한 기회이기에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Samsung 'Galaxy 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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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괴물 스펙,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흔히 붙는 별칭입니다. 그만큼 삼성 최신 스마트폰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전자의 'G6'의 경우 경쟁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스펙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 스펙보다 낮다는 점 때문에 G6의 경쟁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에 따른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크기는 전작인 '갤럭시S7'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넓어지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5.7인치)'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화면의 넓이는 6.2인치로 넓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더욱 커진 화면의 크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갤럭시S8'의 화면 비율 또한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를 넓히는 동시에 18:9라는 화면 비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S8플러스'는 '갤노트7'때와 마찬가지로 HDR 10 규격과 DCI-P3 영상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 18.5:9
HDR10/DCI-P3 규격 지원.
여러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S보이스'라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왔지만 이번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는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그리고 MS의 '코타나(Cortana)' 등과 경쟁하기 위한 서비스로 '빅스비'를 탑재/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빅스비'는 삼성이 작년 10월에 인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Viv'의 창업자들이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빅스비'가 2세대 '시리'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빅스비'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여줄 지가 큰 괌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괴물 스펙'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는데, 이는 단연 최신/최고 성능의 CPU라 할 수 있으며, 램 용량 또한 한국/중국 버전의 경우 6GB 램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 포트의 탑재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USB C포트'를 탑재하고 있고, 애플 또한 'USB Type-C'포트 탑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USB Type-C'가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하는데, '갤럭시S8/S8플러스'가 'USB C'를 장착하면서 호환성 면에서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주요 내용 외에도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의 탑재와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 기능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짐승모드(beast mode)가 과연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S8/S8+'는 공개/출시가 되기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흥행 성공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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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7. 12:07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행사라 할 수 있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지난 3월 2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2017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들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MWC2017 행사가 단팥 빠진 붕어빵과 같았다는 느낌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MWC2017 행사가 끝나자마자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가 공개된다.
공식 출시는 당초 예상보다 늦은 4월 28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8' 소식. 시장은 지금 '갤S8'를 원하나?
△ Galaxy S8 Redering image.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소식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시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 2월 말, MW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 측에서 '갤럭시S8'의 공개일을 '3월 29일'로 날짜를 못박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제는 '갤럭시S8'의 공개 행사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시됐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갤S8'는 여러 매체들을 통해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상반기에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반열에 올라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출된 실물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5.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진 것이 특징이며(전체 크기는 '갤S7'사이즈와 비슷하지만 5.8인치 화면을 탑재), 'S8플러스'의 경우 무려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탑재 했고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지면서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고, 상단부 베젤또한 매우 얇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GPU로는 Adren 540이 탑재되면서 성능면에서 전작에 비해 약 30%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램의 경우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최근 6GB혹은 8GB탑재설이 나오면서 '고사양'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S8'가 공개/출시 되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3000mAh/3500mAh 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싱글렌즈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확인되엇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P10플러스', '아이폰7 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루고 있다는 점은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갤럭시S8'의 특이할 만 한 점으로 '홍채 인식(Iris Scanner)'과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를 눈여겨 봐야할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8'의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4월 28일이 될 것이라 전했다.
사실상 '갤럭시S8/S8플러스'의 실체는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 기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기본적인 기능이 루머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관례화 되었고, 특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 무언가'가 있었기에 오는 3월 29일 '갤럭시S8' 공개 행사를 기대해 볼 만하며 과연 4월 28일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의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
- 갤럭시S8/S8플러스, 더이상 숨길 것 없나?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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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두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LG의 경우 지난 2016년 'MWC 2016' 행사에서 선보였던 'G5'가 행사장에서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참패하면서 이번 'G6'가 과연 흥행에 성공하면서 'G5'의 실패를 만회하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LG전자는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를 공개한다.
과연, 'G6'가 LG모바일을 살릴 수 있을까?
- 지금까지 알려진 'G6'의 모든 것. LG 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만 한가?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사는 'G5'에 이어 모듈 방식을 이어갈 것인지 아닌지였습니다. 모듈 방식의 지속 여부와 관련하여 'G6'는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어 보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여러가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이 대거 교체됨과 더불어 모듈 방식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LG는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바디'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이 'G6'의 외관상 변화는 일체형 메탈 바디에 5.7인치 화면을 채택한다는 것 외에 화면 비율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6의 디스플레이가 5.7인치 크기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것은 'V20'과 동일하지만, 화면의 비율이 기존의 16:9에서 18:9로 길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LG는 이같은 변화를 통해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좀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로 모드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 할 때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18:9 비율의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베젤을 최소화 한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예상은 LG가 최근에 배포한 'MWC 2017' 제품 공개 키노트 초대장과 연관이 있는데, 최근의 대세가 OLED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G6'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G6, 화면 비율의 변화.
'G6'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하드웨어' 성능, 소위 '스펙' 또한 최상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삼성의 '갤럭시 S8'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인 만큼 디자인의 혁신 외에도 기본적으로 고사양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GB 램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S8'와 경쟁하기 위해 8GB램 탑재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 32GB를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이 탑재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G5'와 'V20'에서 보여주었듯이 'G6'에서도 'B&O'와 손잡고 오디오 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V20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번들 B&O 이어폰과 함께 자체적으로도 G6 스마트폰 본체에도 'B&O'의 기술이 녹아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5 때부터 'B&O'와 손잡은 LG모바일.
카메라와 음향(오디오)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
카메라 역시 G5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의 이원화된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듀얼 카메라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른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을 제공하면서 수동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리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밖에 방수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LG 모바일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G6'이기에 LG로서는 모든 역량을 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속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기에 LG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최종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G6가 다시 한 번 LG 스마트폰의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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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께 '아이폰7 플러스에 필적할 만 한 제품으로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SM아레나(GSMArena.com)이 차세대 갤럭시 두 제품(갤S8/S8플러스)의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에 등장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일각에서는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3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7 엣지'의 크기 비교.
전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S8'가 6.3인치 크기로 '갤S7엣지'의 5.5인치보다 0.8인치 크다.
삼성이 지난 2015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대화면의 '갤럭시 S' 시리즈가 2년 만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8'의 크기와 디자인에 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GSM아레나는 '갤럭시 S7엣지'와 '갤럭시 S8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크기를 비교하면서, '갤S8 플러스'의 크기는 '갤S7엣지'보다 세로폭이 약 1.5mm, 가로폭이 약 6mm 정도 커지는데 불과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0.8인치(갤S8엣지의 화면 크기는 5.5인치)가량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2.38 x 78.51 x 7.94mm / 갤S7 엣지의 크기는 150.9 x 72.6 x 7.7mm). 이처럼 전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들에 탑재되어있는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와 'S7'의 크기 비교.
한편, GSM아레나는 '갤럭시S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갤럭시S7'를 통해 크기의 변화를 가늠해 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8'의 크기는 140.14 x 72.20 x 7.30mm으로 '갤럭시S7'의 142.4 x 69.6 x 7.9mm와 비교했을 때, 가로와 세로폭은 약 2mm정도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확인이 되면서 '갤럭시S7'보다는 무려 0.6인치 커졌고, '갤럭시S7 엣지'보다는 0.2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같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수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 유력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USB 2.0' 대신 'USB Type-C'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통해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Bixby의 등장과 홍채인식 시스템의 탑재, 광학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등 첨담 기술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에는 'S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첨단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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