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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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다-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2009. 6. 14. 02:30
-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제2차 세계대전, 학살, 유태인... TV, 영화, 책에서만 보았던 수용소를 가 보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수용소에서 희생되었을까? 엄청난 크기의 수용소. 제1,2,3 세개의 수용소가 있었다. 제2수용소, 엄청난 크기의 수용소. 끝이 보이지 않았다. 제1수용소의 전시관에서의 본, 수감자들의 흔적, 참상. 참혹했던 그들의 삶. 그리고, 독가스, 총살에 의한 죽음. 후세에 우리들은, 그런것들을 보며, 무언가를 생각하게 된다. 혹자는 말한다. -죽어서도 구경거리가 된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혹자는 또 말한다. - 그 당시 사람들의 고통을 후세에 알려주고 있다고. 각자, 개개인이 느끼는 바는 다를 뿐이다. 09.06.2009 Oswiecim(Ausch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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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kow, Poland / 크라코프, 폴란드 / 10.06.2009-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2009. 6. 12. 19:49
- 크라코프, 폴란드를 좋아하게 만든 도시. + 부다페스트Budapest - 크라코프Krakow(폴란드), 기차Train, 매일 18:50 출발, 약10시간, 12250Ft(헝가리기준) + 부다페스트Budapest - 크라코프Krakow(Poland), Euroline Bus, 매주 수요일 07:30 1편, 약4000Ft(헝가리기준) + 베를린,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 폴란드 주변의 여러나라 주요도시에서 크라코프Krakow로 오는 기차편 있음. +Goodbye Lenin Let's Rock hostel, dm 45pl(약10EUR), 아침포함, 주방사용가능. - 인도를 여행할 때 폴란드애와 함께 여행했던적이 있어. 그 때, 폴란드애가 말하길 크라코프는 꼭 가보라는 거였어. 내 폴란드 여행의 계획에는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