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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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Google)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는 구글에서 만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뭅니다. 2011년 구글이 모토로라(Motorora)를 인수할 당시, 사람들은 구글이 애플과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구글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토로라 사업부는 큰 적자를 발생시키며 구글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하는 분위기까지 연출했습니다. 2014년 1월, 결국 구글은 적자가 계속되던 모토로라 사업부를 중국의 IT기업 레노버(lenovo)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9억 1천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가격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수 많은 추측성 글을 내놓으며 구글의 의중을 궁금해 했습니다. 

 


구글이 레노버에게 모토라르를 매각할 때, 구글은 '모토로라 첨단기술 프로젝트 그룹(Motorola Advanced Techonogy Projects)'과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보안문식과 바이오센서 기술 같은 알짜를 구글에 그대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부서의 한 관계자는 올해 4월 아라 개발자 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내년(2015년)을 목표로 5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라 프로젝트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진 대로, 조립식 스마트폰입니다.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스마트폰의 기본 모듈을 제공받고, 사용자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활용하여 '맞춤식'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오픈'된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이는 구글이 지향하는 가치인 '개방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면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기술과 부품 단가로 볼 때, 성능좋은 맞춤식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인해 '맞춤식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스마트폰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렇지 크게 성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글의 '개방성'과 수많은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결국 가까운 시일에는 스마트기기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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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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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발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S5는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정보, 티저영상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MWC에서도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를 배출한 제품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결합시킨 제품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만든 차기 모델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S5가 오는 4월 11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에 있고, 국내의 많은 갤럭시 유저들도 갤럭시S5를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갤럭시S5가 발매되려면 아직 한달 반 남짓 남았지만, 이미 MWC2014를 통해 모든 스펙들이 공개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갤럭시S5를 만나기 전 갤럭시S5가 어떤 스마트폰인지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MWC2014(Moblie World Congress 2014, Barcelona>


-갤럭시S5 가격은?

 

 2013년에 발매되었던 갤럭시S4와 비슷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년 갤럭시S4의 출고가가 899,000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비슷한 수준이겠고, 보조금이나 기기보상, 착한기변 등으로 구입하게 될 경우 50~6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재질은 플라스틱, 컬러는 4가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5가 금속재질로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MWC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S5의 후면 재질은 플라스틱이었습니다. 금속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기 보다는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려고 노력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컬러는 4 가지, 코퍼 골드(Copper Gold),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리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아이폰5S의 '샴페인 골드'색상을 의식하고 갤럭시S5가 골드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적중했습니다.



-핵심적인 기능은 무엇이 있나?

 

 지문인식 기능 :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가 부착되어 사용됩니다. 자금해제 기능은 아이폰5S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지만, 한발 더 나아가서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문은 총 3개까지 등록가능 합니다. 

 심장박동 센서 : 실시간으로 심박수 체크가 가능한데, 심장박동 센서는 갤럭시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과 연동이 가능하며, 이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방수/방진기능 : 갤럭시S5는 물과 모래, 먼지로 부터 더 안전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중 1미터 정도에서 약 30분까지 방수 기능유 유지된다고 합니다. 사실, 화장실이나 수영장, 바닷가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새로워진 점?

 

 카메라 기능(카메라 앱)이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좀 더 진화되었습니다. 1600만 화소의 이이소셀 방식의 카메라를 사용해 빛의 손실을 줄이고, 화소를 개선하였으며, 'Fast Auto Focus(자동 초점)기능을 활용하여 '0.3'초만에 피사체를 잡아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초절전모드(Ultra Power Saving Mode) 기능이 있습니다. 단지 10%의 배터리로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대기모드로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초절전모드에 돌입하게 되면, GPS기능이 차단되고, Wi-Fi가 꺼지며, 프로세서가 최소로 작동하게 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컬러가 그레이스케일로 바뀝니다. 여분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배터리가 별로 없을 때 주효하게 쓰일 기능입니다.

  화면의 크기가 좀 더 커졌습니다. 갤럭시S4가 4.9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던 것에 비해 조금 더 커진 5.1인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선명도가 좀 더 좋아짐은 물론이고 휘는 디스플레이(곡면 스크린, Curved display)를 장착했습니다. 




 이번 MWC 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는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능들에 대한 호평과 악평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갤럭시S5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이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기능이냐, 아니면 단지 '좋아보이는'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해 들어간 기능이냐에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 갤럭시S5가 출시되기까지 한 달 반여가 남은 시점입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더 좋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 부분을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보완한다면 좋은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관련글 보기

- 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 2014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쓸 만 할까?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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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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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MWC(Mobile World Congress)는 행사 내내 많은 이슈와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끝나고 나서도 각종 스마트기기들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4년 세계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번 MWC에서 삼성은 전력투구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MWC가 열리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갤럭시S5의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기어를 업그레이드 한 삼성 기어핏(Samsung Gear fit)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의 '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직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이번 2014 MWC에서 발표한 삼성 기어핏에 쏠렸습니다. 


  삼성 기어핏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면모를 한층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사용되는 OS는 타이젠을 채택하여 삼성의 탈 안드로이드 의지를 보여주었는데요, 현재 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65%에 육박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시험적'으로나마 기어핏에 '탈 안드로이드 OS'인 타이젠을 장착하여 사용 함으로써 '구글'에 종속되어가는 '삼성' 제품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보려는 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삼성의 혁신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어핏(Gear fit)'이 타이젠을 장착함으로써, 당분간은 다른 스마트기기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기어핏이 성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작년부터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애플의 'iWatch'는 2014년 공개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발표 될 것이라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2015년으로 미루어 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로 2014년에 'iWatch'의 개발을 끝내고 '발표/발매'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전 직원이었던 Bruce Tognazzini가 'iWatch'가 올해 발매 될 것이라는 언급을 해서 애플의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iWatch'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iWatch

 

 이미 애플은 iWacth의 개발을 위해 동공추적,gps,디스플레이기술 등  iWatch에 쓰일 기술들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디자인, 성능, 기능, 기술적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중이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iWatch는 애플TV, 아이폰, 아이패드, iMac, Macbook air 등 다른 애플의 기기들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지고 있으며, iWatch는 기존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애플의 전 직원인 Bruce Tognazzini는 삼성의 스마트와치(갤럭시 기어, 기어핏)에 대해 "(삼성의)그런 수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제품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삼성의 제품이 "많은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번 2014 MWC에서 삼성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삼성 기어핏이 벌써부터 애플의 iWatch와 비교되면서 애플 iWatch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삼성이 선도한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인 삼성 기어핏(Gear fit)과 애플이 발매할 iWatch의 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net.com의 애플 iWatch 루머 모음. - 출처 : 유튜브, Cnet>



<관련글 보러가기>

삼성 기어핏 ☞ 맨땅헤딩님 블로그, '기대 이상의 호평, 삼성 기어핏 성공할까?

아이패드 프로 ☞ 인생은, 여행이다, Next iPad : 아이패드 프로(12.9in)/아이패드 미니 슬림(7.9) - 2014년에 출시되나?

애플 전 직원 iWatch 언급 기사 보러가기 ☞ CheatSheet/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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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쓸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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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에서는 세계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삼성 갤럭시S5와 갤럭시 기어2(Gear 2), LG의 G pro2(G프로2)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이고 현재의 기술 수준의 발달을 보여주는 좋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런 큰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자사에서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하이엔드(High-end)제품을 내놓는 게 일반적이고, 그런 모습들은 그 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듯한 느낌을 주기 마련입니다. 각종 최신 기술들을 탑재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기기들은 각종 최신 기능들을 겸비하고 있기에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스마트기기들은 소위 말하는 선진국 시장(선진시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MWC에서는 삼성, 엘지, 소니 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발표된 것이 아닙니다. 노키아(Nokia)와 블랙베리(Black Berry),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2014년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14MWC에서 중저가폰을 선보였습니다.  

 





 

피처폰 시대에 대장 역할을 해 왔던 노키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된 블랙베리. 중국의 저가폰 회사들은 2014 MWC에서 로우엔드(low-end) 저가폰을 선보이면서 사실상 삼성과 애플이 장악하다시피 한 선진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로우엔드 저가폰을 앞세워 신흥시장(개발도상국)을 공략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 중 2014년 중저가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 노키아의 Nokia X+, 블랙베리의 Z3 Jakarta, ZTE의 오픈C(Open C) 꼽을 수 있습니다.


 노키아의 X+의 경우 약 100달러의 가격에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 또한 그리 떨어지지 않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신흥 시장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 저가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노키아 X시리즈(X, X+, XL)이 들어와서 판매된다면, 초/중학생이나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노키아 X, X+, XL 시리즈 AD>



 블랙베리 Z3 Jakarta의 경우 약 150~200달러의 가격과 비교적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스마트폰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블랙베리 OS를 사용합니다. 블랙베리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OS가 될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 환경이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에 맞추어 져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구매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블랙베리 Z3 피처영상>



 ZTE Open C의 경우 약 100달러 정도의 가격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저가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Open C역시 OS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고 Firefox OS(파이어폭스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가격이 장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서 볼 때 매력이 떨어집니다. 



<ZTE "Open C" Hand On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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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빠진 2014MWC, 구글 안드로이드 잔치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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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의 가장 화제작은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갤럭시S5를 필두로 한 삼성의 제품들이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함께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삼성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4MWC에서는 삼성의 제품들 말고도 소니(Sony), HTC, 화웨이, 노키아(Nokia)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4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하 성능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이들 스마트폰 대부분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구동된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참여하지 않은 2014MWC는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잔치였던 걸까요?




- 가장많은 스포트라이트 갤럭시S5, 누구와 비교되었나?

  

 앞서 말했듯이 2014MWC개막 전부터 많은 루머와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된 많은 유튜브 동영상, 그리고 티저 영상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던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5 였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OS로 채택하면서 전 세계에 가장 많이 보급되어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신작이었기에, 안드로이드를 보급하는 구글의 입장에서도 삼성의 차기 모델인 갤럭시S5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미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LG G pro2(G프로 2)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지며 삼성 갤럭시S5와 비교될 만한 제품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모토로라(Motorora)의 Moto X, HTC의 Desire 816, 노키아(Nokia) X, XL, 소니 Xperia Z2 등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예전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가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갤럭시S5와 비교되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룰 것이라는 의견은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삼성 갤럭시S5는 2014MWC에 참여하지 않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5S와 올해 말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루머 스펙과 비교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LG Gpro2(G프로 2)


- 2014MWC는 안드로이드 잔치였지만, 애플의 존재가 돋보였다?

 

  2014MWC에서 선보인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안드로이드를 기본OS로 운용되면서 뛰어난 성능과 향후 스마트기기. 모바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풀리면서 그 선두에 삼성의 갤럭시S5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5S와 애플의 차기작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전략적으로 채택한 '지문인식'방식은 이미 애플이 2013년부터 판매중인 아이폰5S에 적용되었던 기술이었고, 갤럭시S5의 심장박동 센서, 방수기능 등 삼성 갤럭시S5의 다양한 기능들은 이미 기존의 기술과 예상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4MWC에 발표된 다른 스마트 기기들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S5 였지만, 오히려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5S와 비교되면서 갤럭시S5의 체면이 깎인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폰6에 대한 기대를 더 갖게 만들었죠. 

 결국, 2014MWC에 참여하지 않은 애플은 오히려 안드로이드 잔치라고 할 수 있었던 2014MWC에서 삼성 갤럭시S5 덕분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기술과 혁신의 선두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되새기게 하는 기회가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iPhon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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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가기] ☞ "아이폰6" 크기 변화 없을 수도 있다?! - 루머와 팀쿡 애플CE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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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2.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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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의 흐름은 디스플레이(화면)의 대형화로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현재까지는 애플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의 하면이 4인치 디스플레이로서 초창기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폰3G, 3GS, 아이폰4, 아이폰4S에서 유지했던 3.5인치와 갤럭시 초창기 모델에서 유지했던 3.97인치 화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지만, 2014년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기존의 아이폰5S보다 커질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도 갤럭시S4까지 4.99인치 화면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인치를 넘지 않았지만, 이번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5S는 5.1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조금 더 커진 화면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커진'화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커진'화면에 '익숙해진' 소비자들과 '큰'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서 애플 CEO 팀쿡(Tim Cook)도 차기 출시될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를 '크게'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야흐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되는 것일까요?




-커진 스마트폰. 이제는 'Phone'이 아닌 '패블릿(Phablet)'이라고 불러야 되나?

 

 태블릿 보다는 조금 작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가 5인치에서 7인치 사이의 스마트폰을 패블릿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패블릿'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실상 전세계 스마트폰의 주류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었기 때문에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화면크기 5.3인치)를 제외한 LG전자, 소니 등의 나머지 회사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삼성에서도 사실, 갤럭시 노트를 주력 상품으로 광고를 하기보다는 갤럭시S 시리즈를 주력으로 홍보를 했기에, 갤럭시 S시리즈에 비애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2014MWC에서 가장 주목받은 삼성의 갤럭시S5가 5.1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그보다 조금 앞서서 발표된 LG전자의 LG G프로2(pro2)가 5.9인치 디스플레이(전작인 G프로는 5.2인치)를 장착했다는 것은 이제는 '패블릿'시대라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태블릿(Tablet)의 성공과 '패블릿'시대의 도래.

  

 애플은 9.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패드'를 고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7인치 디스플레이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전, 구글넥서스7(Google Nexus7), 아마존 킨들파이어(Amazon Kindlefire) 등이 이미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태블릿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태블릿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자 애플도 자존심을 버리고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의 등장은 7인치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둔화시켰고, 결국 지금부터 '패블릿'시대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커진 스마트폰, 2014MWC가 보여준 것들. 

 

 우선 가장 먼저, 패블릿의 선도 주자는 사실상 LG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큰 화면으로 승부했지만 '삼성'이라는 1인자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죠. 앞서 언급했던 LG G Pro 2(G프로 2)가 전작보다 더 커진 화면인 5.9인치로 2014년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ZTE의 Grand Memo II 역시 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화웨이(Huawei)에서는 이번 2014MWC에서 7인치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태블릿 MediaPad X1을 선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노키아와 HTC에서도 5인치와 5.5인치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였습니다. 

 물론, 삼성의 갤럭시S4 Mini는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조금 작아졌고, LG의 G2역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조금'은'작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이들 제품이 삼성과 LG의 주력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패블릿'이 주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ZTE의 Grand Memo II화웨이의 MediaPad X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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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터넷브랜드가치 1위. 그 의미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2.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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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인터넷브랜드 가치 1위. 그 의미.


 카카오톡(KAKAO TALK, 카카오/KAKAO)이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에서 '인터넷 업종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바로 그 뒤, 2위에는 네이버(NAVER, Naver Corp)가 랭크되었습니다. 네이버는 2004년 다음(Daum,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따라잡아 1위를 한 뒤로 10년 동안 BSTI 인터넷 업종 부문에서 1위 자리를 내 준 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

을 수 없겠죠. 네이버가 10년 동안 지켜오던 자리를,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 메신저에게 내주었으니까요. 사실상, 아마도 BSTI 인터넷 업종 부문이 생긴 이래, 다음(Daum)과 네이버(Naver)라는 대한민국 양대 '포털'이 지켜오던 자리를 '모바일 메신저'에게 자리를 내 준 셈임니다. 변화가 이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 인터넷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톡이 1위를 했다는 소식에, 브랜드평가지수 인터넷 업종부문을 더 살펴 봤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포털 네이버가 2위, 페이스북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을 트위터, 포털 다음(Daum), 밴드(BAND), 라인(LINE)이 뒤를 잇고 있네요. 상위 7위 안에 5개의 브랜드가 '모바일 플랫폼 앱(어플)'이었습니다. 모바일 '앱'들이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부분입니다. 



<브랜드평가지수(BSTI) 인터넷 부문 1위 ~ 7위.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제외하고 7이까지 모바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이 차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 브랜드스탁(http://www.brandstock.co.kr)







(인터넷 시대에 영향력이) 작아진 '포털' 커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불과 3~4년 전만해도 우리는 PC를 많이 사용했던게 확실합니다. 우리는 PC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했고, '넥북'과 '(작은 크기의)노트북'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우리의 생활은 어떤가요? 스마트폰, 패블릿(화면의 크기가 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우리 주변에 있고, 우리의 손안에 있습니다. PC는...글쎄요. 우리는 좀 더 편한 것을 선택하죠. 



<애널리틱스 블로그 유입 분석입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왼쪽은 어제, 오른쪽은 실시간 입니다>



 스마트폰의 첫 번째 페이지에 어떤 앱/어플이 있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홈'화면이나 첫 번째 페이지에 노란색 앱이 설치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파란색, 하늘색, 그리고 초록색의 앱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PC시대를 지나 포스트PC시대를 넘어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앱(어플, 애플리케이션)이 더 중요해 지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포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를 이용 할 때 PC이용하지 않고 손바닥 안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앞서 말했지만 모바일 플랫폼 얼마나 중요한 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모바일'을 장악할 건지 그 싸움이 기대됩니다. 

덧붙여서, 대한민국 전체 업종을 비교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 전체 브랜드 비교. '카카오톡'이 4위, '네이버'가 7위에 올라있고 15위에 페이스북이 있다>

출처 : 브랜드스탁.


감사합니다.


※ BSTI(BrandStock Top Index)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각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스톡'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고유의 평가지수인 브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 조사지수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평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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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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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최악, 꼴불견 남자 BEST 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내 주변에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우리에게도 얼른 봄날이 와야하는데, 우리 인생의 봄날은 언제 올까요? 그래도 오늘은 남자들에게 한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자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유형 BEST 5' 입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에서 하지맙시다.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나갈때 조심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자는 쬐끔(?)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다가오고, 연애도 해야하고, 꽃놀이 가고 싶고, 대학로에 연극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끼리 갈 순 없잖아요? 모양이 좀 이상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들의 꽃피는 봄날을 위한 다섯 가지 금지사항.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베스트5" 입니다.




- 소개팅 최악의 남자1 : 옷이 없니? 넌 복장부터 아웃!

가끔씩, 소개팅인데 동네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온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옷이 그것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앞에 친구 만나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옷. 집앞에 친구 만나러 갈 때 입는 옷은 소개팅에 입고 나가지 맙시다^^

옷이 날개입니다. 남자들, 여자친구 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소개팅용 복장으로 깔끔한 옷 한 벌 정도는 준비를 해 놔야겠죠? 유XX로에 가면 저렴한 옷들 많잖아요? 봄날, 소개팅을 위해서 깔끔하게 셔츠 하나랑 가디건 하나 정도는 구입하면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깔끔하게 다닌 다면, 신경쓸 게 없죠^^>



소개팅 최악의 남자 2 : 모자는 왜쓰고 나왔니?

소개팅 나오는 데 모자를 쓰고 나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야구모자(캡) 종류를 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모자쓰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자가 기한테 잘 어울려서 쓰고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딘가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개팅 날'만큼은 모자를 집에서 쉬게 합시다. 머리에 힘 좀 주자고요^^


<소개팅 날 눈앞에서 없애버려야 할 물건>



소개팅 최악의 남자 3 :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이야기 좋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이야기. 과거에 먹었던 음식 이야기. 과거에 살았던 동네 이야기. 과거에 다녔던 학교 이야기. 그런데, 과거에 만났던 연인 이야기?

가끔씩, 소개팅 상대 여성분에게 그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헤어졌어요?' 거기까지. 거기도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그런데, 간혹 '얼마나 만났어요?' '왜 헤어졌어요?' 더 이상 묻지도 말고, 절대 꺼내지도 맙시다. 할 말이 그렇게 없나요? 그럼, 어제 먹었던 음식 이야기라도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될 금기어.

과거 연인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죽는 수가 있다. 너>


소개팅 최악의 남자 4 : 우리 말놓자? 친근감 느껴지잖아.

 소개팅 첫날. 만난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말을 놓습니까? 좋습니다. 오빠, 친구로서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간혹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남자는 매너 입니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높여 준다는 것. 소개팅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만날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은 항상 대접받는 여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세요. 그 첫걸음이 바로, '말'에서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말을 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개팅 녀'를 나보다 아래에 놓고 지내겠다는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말을 먼저 놓자고 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도 있지만, 말을 놓자고 해도 은근히 존댓말을 섞어서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최악의 남자 5: "그 말이 다 진짜일까?"라는 의심이 말\. 허세

  

 '허세남'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지만, 외제차는 다 꿰고 있는 사람. 절대 국산차 안타고 포XX를 탄다거나 적어도 강남 소나타 BMW정도는 타 줘야 한다는 남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집에가면 자전거 살 돈도 없습니다. 있는 척. 대단한 척. 잘난 척. 척척척. 잘도 합니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돈도 많은 배트맨인 가요? 우리는 척척.하지말고 그냥 합시다. 있어도 없는 척. 없으면 없는 것 티만 내지 맙시다. 척척 하다보면 여자들이 척척 떠나갑니다.



< 술허세. 그것도 자랑임??>



- 소개팅 꼴불견 남, 번외편

앞서 소개한 5개 외에도 여성분들이 뽑은 꼴불견 베스트가 몇 가지가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번외1) 밥값보다 차값이 더 비싼곳 데려가는 남자. '차'는 Car 가 아니라 Tea/Coffee 겠죠?^^ - 이 부분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번외2) 여자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이제 갈까요?'라고 먼저 말하는 남자. - 여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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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USB Super Drive 사야할까? - 사용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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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DD - USB SuperDrive. 살까? 말까?


  맥북(Mac Book), 맥프로(Mac pro), 아이맥(iMAC) 등 을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kr)에서 구입할 때, 여러가지 옵션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페이지Pages, 넘버스Numbers 등)은 비교적 큰 고민없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USB SuperDrive(디스크CD/DVD 드라이브)'나 'Magic Trackpad(매직 트랙패드)'앞에서는 잠시 멈춰서서 고민하게 됩니다. 클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게 나한테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결제하기 전 한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애플(apple) USB SuperDrive. 가격은 95,000원>






- 기본적 기능


 기본적으로 CD와 DVD를 재생하는 기능을 합니다.(블루레이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CD를 굽거나 DVD를 구울 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D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작업, 예컨대 프로그램을 설치한다거나, CD게임(?)을 한다거나 할 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잘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요즘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CD 또는 DVD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설치한 적이 최근 6개월 동안 몇 번이나 있었나요? CD나 DVD를 구운적은 몇 번이나 있었나요? 사실, 요즘 그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USB SuperDrive의 상단(왼쪽) 과 하단(오른쪽) 모습이다. 디자인은 정말 심플하다. 기능이 정말 심플한 것 처럼>




DVD를 한 장 머금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CD/DVD가 들어가는 입구조차 최소의 크기로 제작된 듯 합니다.

애플이 지향하는 가치, 미니멀리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DVD를 넣자마자, 영화 '관상'이 바로 재생되는 군요. DVD의 경우 자동으로 DVD플레이어가 실행되어 재생됩니다.




<DVD플레이어 창을 최소화 시키면, 작은 플레이어가 뜹니다. 그리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사용후기?

 

 저의 경우에는 동영상, UCC제작, 단편영화 제작등을 하고 나서 DVD나 CD를 구워 영화제나 UCC 주최측에 보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가끔 DVD를 굽는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요즘은 영화제 주최측에서 '웹하드'나 온라인 업로드를 통해서 영상을 올리는 추세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DVD나 CD가 설 자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저처럼 DVD를 구입해서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USB SuperDrive를 구입해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사용하는 수준입니다.(영화도 요즘은 다운받아서 본다죠?)


 결론은, 사지마라. 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활용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누가 사준다거나, 돈이 남아돌거나, 굳이 산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히, 그냥 패스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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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삿짐을 싸며 과거로 여행하는 즐거움

- 생각 저장소 · 2014. 2. 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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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사철.

이삿짐을 싸며, 과거로 여행하는 즐거움.



  요즘 아파트 곳곳에서 이삿짐 센터 사다리차가 짐을 싣고 아래위로 오르내리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려 나봅니다. 저도 다음주에 이사를 갈 예정이라 이삿짐을 정리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살면서는 몰랐지만, 혼자 사는 집에 뭔 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짐을 싸다보면 그동안 못보던 녀석들이 이곳 저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평소에 못보고 지내던 물건들이 이삿짐을 싸거나, 방정리를 하다가 발견하게 되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물건과 관려된 추억이 떠오르며 미소짓게 되죠.

 계절이 바뀔 때, 옷장 속에서 지난해에 입었던 옷에서 돈을 발견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 "깜짝 놀람과 함께 찾아오는 기쁨(suprise + pleasedness)"이라면, 이삿짐을 싸거나 방정리를 하면서 방 한쪽 구석이나, 책장 뒤에서 발견되는 물건들은 소소한 감동과 함께 즐거움을 주면서 우리를 미소짓게 합니다. 



<옷장에서 돈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 출처:파이낸셜뉴스>



- 이삿짐을 싸는 일, 추억을 되새기는 작업.

 아침부터 이삿짐을 싸기 시작했지만 날이 어두워지도록 원래 계획했던 것의 반도 못하고 있습니다. 책장 뒤쪽, 방의 구석, 사이사이에서 그동안 못 보던 녀석들이 나타나서, 저를 과거로 보내버립니다. 과거로 갔다가 현재로 오니, 뭔가 씁쓸함이 남는 것은 또 무엇때문일까요? 그래도, 그 씁쓸함 때문에 슬픔에 젖어드는 것이 아니라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면서 즐거웠던 과거를 생각나게 한 것 때문에 재미있었던 일들과 내가 만났던 좋은 사람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왔을 때,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 연락을 안하고 지낸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연락을 할 수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조금이네요.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내가 이런 일들을 겪었다는 것 조차 잊고 있었는데 이런 녀석들이 나타나 준 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내가 세계일주를 할 때, 가지고 다녔던 세계지도의 뒷면이다. 뒷면에는 여행을 하며 만났던 사람들의 여행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일본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힌디어,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나에게 전해준 메시지다.

메시지를 적어준 사람들이 무슨 말을 적어 주었는지 나는 완전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지도는 여행을 하던 나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고, 소중한 보물이었다.

비록, 오늘 책장 뒤에서 먼지에 쌓여 있던 모습으로 발견되었지만, 이 녀석은 여전히 나에게 아주 소중하다.




보잘것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교육실습(교생) 마지막 날. 내가 맡은 반 아이들이 나에게 전해준 메시지들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는 기특한(?)아이들이 많다.

나는 오늘, 좋은 선생님이 되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들은 대부분 나를 잊었겠지만, 잘 살아가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대학교를 다닐 때, 엠티를 가고, 농활을 갔을 때. 

선배, 후배, 동기들이 나에게 적어준 롤링페이퍼다. 학교를 다니며 자취를 할 때, 가끔씩 보면 피식- 웃음이 나게했던 녀석이다.

이 녀석도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할 수도 없는 일들. 풋풋하고 어렸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즐거웠던 시절.




- 방 정리를 한 번 해볼까? 과거 속의 나와 너 찾기.


 방 정리를 하다보면, 책상 밑 구석에서 작은 상자를 발견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언제 넣어 두었는지도 모를 그런 상자들. 그 안에는 자신의 추억이 들어있죠.

오늘밤, 상자속의 추억을 한 번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속에, 과거의 내가 있습니다. 즐거웠던 추억, 아련했던 추억. 지금은 곁에 없지만, 과거에는 내 곁에 있었던 친구들과 함께 그와 그녀가 있습니다. 가끔, 그런 사람들이 뭘 하고 살고 있을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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