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4. 09:55
2014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보일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습니다. 2014년에도 LG의 G pro2(지 프로2)를 시작으로 삼성의 갤럭시S5, HTC의 One M8(원 M8), 소니의 엑스페리아Z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LG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G3(지 쓰리)의 스펙이 유출되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LG는 삼성과 어깨를 견줄만한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의 선도기업이 아니라는 핸디캡을 안고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2월에 출시한 'G pro2'는 큰 화면, 깨끗한 화질, 뛰어난 카메라 기능 등 다양한 장점을 무기로 2014년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일찍 시장에 선보였으나, 2월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에서 삼성이 자신들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선보이고, 이동통신사 영업 정지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LG의 차기 모델이 'G3'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G3'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3'의 스펙이 유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G3 콘셉트이미지.
- 'G3'새로운 UI(유저 이터페이스, User Interface), 신선함을 안겨줄까?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3'의 유출 스크린샷은 기존에 보던 것과는 달리 다소 '부드러운'인상을 띠고 있습니다. 유출된 스크린샷을 통해 봤을 때, G3가 기존과는 다른 UI를 선보여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한, 새로운 모습의 '알림 센터(Concierge, 공지서랍)'은 신선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콘의 모양이 기존의 모습과 좀 달라져 보이는데, 이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G3'에 다가가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하고 있지만, 기존의 안드로이드와는 약간 차별화된 느낌으로 변화하면서 UI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 유출된 G3의 스크린샷에서 다소 부드러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른쪽에 있는 '알린 센터'도 신선한 느낌이다.
애플의 iOS7이 iOS6와 완연히 다른 UI를 제공하면서 '혁신'이라는 말을 들으며 호평을 받으며, 아이폰5에 많은 신선함을 안겨주었던 것 처럼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3'또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 여전히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LG 스마트폰.
LG G3의 스펙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유출되었습니다. G3는 쿼드HD 1440x2560 디스플레이, 4.4.2 안드로이드 기반에 2.3GHz의 스냅드래곤 CPU를 장착하고, 16메가필셀 카메라에 OIS기술과 이미지안정화 기술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G3의 카메라로 13메가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향상된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LG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 폰아레나는 G3의 스펙을 공개했다. ☞ http://www.phonearena,com
- 시장에서 성공할까? 출시 시기의 애매모호함.
LG스마트폰은 그동안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그 이유는 시장의 선도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 가려, 판매가 부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G pro2의 경우는 삼성 갤럭시S5 출시 영향이 큰 영향으로 작용했고, 이번에 출시 될 G3의 경우에도 7월 출시설이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6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G3의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LG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술력과 새로움으로 승부하는 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이번에는 '신선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뛰어난 성능'으로 승부를 하려는 G3를 눈여겨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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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7. 11:24
애플과 구글이 6월 초와 6월 말에 자사의 연례 개발자 회의를 통해 자신들이 개발중인 제품이나 기술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지난 4월 11일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웨어러블기기인 기어2, 기어2 네오(Gear 2 and Gear 2Neo) 그리고 기어핏(Gear fit)의 동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기어핏의 경우에는 지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으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제품임과 동시에 대중화에 한 발 다가설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기점으로해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LG, 애플 등에서도 2014년 혁신적인 '스마트워치'제품을 내 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2014년은 스마트워치 부분에 있어서도 글로벌 IT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2014년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은 가장 먼저 자신들의 전략 상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을 낮추었고, 기어2와 기어핏 역시 가격을 대폭 낮추어 '낮은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승부수를 띄움으로써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어핏의 경우는 24만원(미국의 경우 199달러)으로 기어2 보다 가격이 낮고 '피트니스 기능의 특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기어핏의 낮은 가격과 특화된 기능 등이 기어핏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의 기능이 건강관리와 피트니스의 효율성에 중점이 맞추어 진다고 볼 때, 기어핏은 부담없이 구입할 만한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삼성의 기어핏은 2014MWC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 상'을 수상했다.
- HTC, LG 등 안드로이드 폰이면 기어핏 사용 가능?
삼성의 기어2와 기어핏 등은 기본적으로 삼성이 만든 삼성 모바일 제품들과 연동하여 작동하는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어핏매니저(Gear fit Manager)라는 앱[다운받기]과 기어 피트니스 앱(Gear Fitness App)[다운받기]을 다운받아 설치한 안드로이드 폰이면 모두 기어핏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웬만하면 안드로이드 4.4.2 킷켓(Android 4.4.2 Kitket)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어핏의 경우 모든 스마트워치가 그렇 듯 다른 응용프로그램(문자, 전화를 비롯한 다양합 앱/어플)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워치가 매력적인 이유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어핏에서도 문자, 메일 확인, 전화 수신 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기어핏 매너지에서 설정 가능 합니다.
△ 기어 피트니스 앱을 설치하고 난 뒤, 기어핏 매너지를 통해서 '기어핏'의 레이아웃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에 설치된 앱들의 알람을 기어핏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들은 '삼성 계정'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루어 진다.
- 삼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 웨어러블을 사용할 수 있게 한 이유는?
삼성은 자신들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 '기어핏'등을 삼성에서 출시한 모바일 기기 17종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 공식 홈페이지(www.samsung.com/global/microsite/gear/)에서도 그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어핏 매니저 앱과 기어 피트니스 앱을 이용하면 사실상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 기어 제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어 제품 출시와 함께 삼성이 할 수 있는 당연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 삼성은 '삼성 기어'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어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들과 호환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여전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14년에는 HTC, ZTE, 화웨이 등의 중국계 글로벌 IT의 추격과 함께 소니, 모토로라, 블랙베리, 노키아 등의 전통적 글로벌 IT기업의 강세도 예상되고 있는 한 해 입니다. 그리고 웨어러블기기 시장은 앞으로 큰 성장과 함께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선점 효과'를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삼성 제품에서만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선택보다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선택이 더 유효한 전략임이 틀림 없습니다.
삼성의 기어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삼성 모바일 제품'들과 연동될 때 가장 큰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겠지만, 굳이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호환 및 연동이 되게 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삼성은 향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를 바탕으로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기어핏' 관련 글 보기 ◆
| 갤럭시S5 프라임은 메탈 바디. 6월 출시? (3)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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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크리스탈, 5월에 출시된다 (2) | 2014.04.25 |
| 삼성 마케팅 전략, 효과적인가? 그것은 우리 문화의 한 단면일지도. (5) | 2014.04.10 |
| 갤럭시S5 프리미엄, 나온다? (2) | 2014.04.04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4. 15. 23:31
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오늘은 유용하다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고, 직장인들에게는 어쩌면 불행(?)이 될 수도 있는 어플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도 이 앱을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았을 때, '뭐 이런게 다있어?'하는 마음으로 썼는데 쓰다보니 좋은 것 같기도하고, 불행인 것 같기도하고 애매합니다^^
"TeamViewer(팀뷰어)"라는 앱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컴퓨터를 원격조정'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컴퓨터만 켜져 있다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급하게 자리를 뜰 때, 이 앱을 실항하면 스마트폰, 아이패드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겁니다. 원격 조정. 잘 쓰면 좋고, 잘못 쓰면 나쁜 것이겠죠^^
[추천 앱/어플]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원겨조정 가능하다!
"TeamViewer(팀뷰어)"
[안드로이드 사용가능] ☞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기
[아이폰/아이패드] ☞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원격 제어용 TeamViewer'이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애플 앱스토어에는 'TeamViewer:Remote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PC)'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윈도우(Windows), 맥(Mac), 리눅스(Linux) 등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태블릿에 앱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컴퓨터에도 설치를 해 주어야 합니다.
<팀뷰어 실행 영상>
컴퓨터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동 중에도 가능하며, 장소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죠.
굳이 자신의 컴퓨터가 아니라도 계정 등록과 연결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컴퓨터도 원격 조정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의 경우에도 모든 문서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도 일을...)
[사용법]
1. 앱 설치
2. 컴퓨터에도 프로그램 설치.
3. 컴퓨터에 ID를 입력하여 앱과 연동.
간단하게 끝.
△ 플레이스토어 평점 4.6(왼쪽), 앱스토어 평점 4.5(오른쪽)
평가가 아주 좋다.
유일한 단점은, 집에서 직장의 일을 한다는 것?!
◆ 쓸만한 다른 어플은 뭐가 있나? ◆
- 어플추천] DropBox, Box - 파일저장, 사진, 동영상 저장 클라우드앱!
- "Keep Everything for web" - 웹 문서 캡쳐, 저장, 편집이 가능한 앱!
- 아이패드용 오피스(MS오피스) - 문서 프로그램 MS Office for iPad 출시!
| PDF파일 한글파일로 변환하는 간단한 방법! - 프로그램 No! 필요 없다! (23) | 2014.05.16 |
|---|---|
| 표지판, 안내문 번역 어플 - Word Lens(워드렌즈). 해외 여행 필수품 (1) | 2014.04.24 |
| 스마트폰 세균 청소법 - 간단한 휴대폰 세척 방법! (7) | 2014.04.13 |
| 아직 윈도XP 사용? 그렇다면 이것부터 하자! (6) | 2014.04.1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3. 15:03
2014년 1월, 구글은 '적자 덩어리'라고 불리던 '모토로라 사업부'를 중국의 IT기업 레노버(lenovo)에게 29억 1천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구글이 125억 달러라는 가격으로 모토로라를 인수할 당시 사람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2014년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구글은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하는 것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구글이 125억 달러에 인수한 모토로라를 29억 1천만 달러라는 헐값에 레노버에 넘긴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구글은 레노버에 모토로라를 매각했지만, '모토로라 첨단 기술 프로젝트 그룹(Motorola Advanced Techonogy Project Group)'과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등 모토로라 사업부의 알짜배기 부서는 그대로 구글에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면서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의 첨단 기술 및 프로젝트 그룹(Google's 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group(ATAP)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1분기에 '조립형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2015년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혁명적 변화를 이야기 합니다.
△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는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사진 출처 : The Verge
- 프로젝트 아라, 구글이 노리는 것은?
2014년 현재까지 구글은 스마트폰 제조보다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구글의 수익 중 많은 부분이 '광고'사업을 통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면 광고주들에게 더 많은 광고료를 받을 수 있고, 수익이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구글이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아도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업체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계속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굳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제조를 통해서 그런 글로벌 기업들과 불필요한 경쟁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다양한 종류로 조립형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프로젝트 아라'의 계획이다.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는 스마트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PC시대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사람들은 완성형 PC에서 '조립형 PC'를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용도에 맞게 PC의 부품을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최적의 PC'를 만들 수 있으면서 가격은 더 저렴했습니다.
결국,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군다나 이미 성장이 둔화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소 50달러에서 부터 시작하는 초저가 조립형 스마트폰을 공급함으로써, 이제 막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머징 마켓(신흥 시장)'과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에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아주 저조한 국가에 '조립형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구글 안드로이드의 영역을 넓히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안드로이드의 영역을 넓힌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구글에게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 사람들이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기대하는 이유.
모바일 시대가 어느정도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모바일기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들은 이제 웨어러블기기로 눈을 돌려 새로운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글로벌 IT기업들이 내놓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PC시대의 성숙기에 그랬듯이 '나만의 맞춤식' 제품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사람들은 글로벌 IT기업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단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케이스'나 '스티커'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가 성공하여 사람들에게 선보인다면 사람들은 나만의 '맞춤식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크기에서부터 다양한 기능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기존의 스마트폰 보다 저렴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프로젝트 아라'는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
△ 저렴한 가격, 다양한 크기, 다양한 옵션.
프로젝트 아라가 지향하는 목표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아라, 어떤 변화 불러올까?
구글은 지난 2월 말 2014MWC가 끝난 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 부서의 관계자를 통해서 4월에 '프로젝트 아라 개발자 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을 목표로 50달러 짜리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는 '프로젝트 아라'의 마지막 매듭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회의라고 생각됩니다.
△ '프로젝트 아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없지만, 조립형 스마트폰이 실현 가능하다는 결론에는 도달했다.
'프로젝트 아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엇갈리는 가운데, 만약 프로젝트 아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세계 휴대폰 시장은 다시 한 번 큰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어 세계 휴대폰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듯이 이번에는 구글이 휴대폰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현재까지 미국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을 맹렬히 뒤쫒고 있는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등을 통해서 애플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거기에 애플에게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스마트폰'사업에 분야에서도 구글은 애플의 걸림돌이 됨과 동시에 구글로서는 자신들을 한 단계 더 성장 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아라'는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 LG, HTC 등 세계적인 모바일 기기 제조 업체들에게도 엄청난 타격이 될 것이며, 아프리카, 아시아 등을 비롯한 개발 도상국들에게 저렴한 스마트폰을 보급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선진 시장에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획기적이 변화를 몰고 올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관련 글 보기◆
- 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 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구글 I/O 2014 일정 공개. 구글I/O가 기대되는 이유. (0) |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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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4.1.X 젤리빈 위험하다. 해킹 위험 피하려면? (4) | 2014.04.15 |
| 구글 글래스 4월15일 판매. 엇갈리는 반응. (0) | 2014.04.12 |
| 라인 가입자 4억, 어디까지 갈까? (3) | 2014.04.1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2. 14:33
2012년, 구글에서 처음으로 증강 현실 실현 도구인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에 대해서 언급한 후, 2013년 열린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2013 Google I/O에서 가장 화두가 된 제품은 단연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SF영화 등에서 보던 가상의 데이터 정보를 현실과 결합시켜 주는 '증강 현실'을 구현해 주는 도구로써 현재까지 발표된 그 어떤 IT제품보다 미래지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의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고, 수 많은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자들을 위해 구글 글래스를 판매하거나 일부 선별된 사람들을 위해서 제한적으로 구글 글래스를 판매해 왔습니다. 일부의 '선택받은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일상 생활에서 착용하고 생활하면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보여주었고, 그에 대한 사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구글은 4월 15일 하루동안 구글 글래스를 일반 인들에게 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구글 글래스의 판매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4월 15일 일반인들에게 판매된다. 구글 글래스는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사진 출처 :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 구글 글래스, 판매 어떻게 진행되나?
4월 15일 오전 9시(미국 동부 표준시)를 시작으로 일반 인들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기존에 알려져 왔던 대로 1,500달러(한화 약 160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판매 국가는 '미국'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판매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한 다음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다른 나라에도 판매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구글 글래스의 구입시 무료 선글라스가 제공되며, 시력 교정용 렌즈를 원할 시 한쪽에 한해서 시력 교정용 안경 렌즈(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판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글 글래스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스토어'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글 글래스 홈페이지 스토어 ☞ http://www.google.com/glass/start/how-to-get-one/
△ 구글 글래스 홈페이지에서 위의 양식을 작성하고, 구글 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시작은 미국 동부 표준시간 4월 15일 오전 9시부터이다.
- 구글 글래스, 불편하다?
구글글래스에 대한 시장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인의 약 72% 정도는 구글 글래스를 구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 글래스가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많은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 사람들이 구글 글래스를 활용하여 우리의 생활에서 어떤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지를 알리는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SNS나 클라우드로 전송이 가능한 '구글 글래스' 에 '나'의 모습이 언제든지 담겨서 인터넷을 떠돌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꺼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구글 글래스의 착용을 금지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사람들을 피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레스토랑을 비롯한 음식점에서는 구글 글래스를 착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구글 글래스'에 대한 가장 큰 논란인 '사생활 침해'와 관련되는 것들입니다.
- '증강 현실'사회의 시작.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되어야 할 것.
증강 현실은 IT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서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 워치'시장의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넘어 '증강 현실'구현 도구인 '구글 글래스'를 통해서 웨어러블 기기의 혁명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KAIST연구진의 K글래스 개발을 통한 증강 현실 기술 구현 도구 개발, 페이스북이 최근 가상현실 헤드셋 업체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한 것, 애플이 '3D 콘텐츠 감상' 헤드셋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것 등은 미래에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등의 기술들이 우리 삶에 깊숙히 파고들 것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언젠가는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의 정보가 눈 앞에 표시될 지도 모른다.
구글 글래스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사생활 침해'입니다. 구글에서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문제점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시에는 음성을 통해서 피사체가 되는 상대방이 촬영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든가, 촬영을 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게 한다든가 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자신들이 야심차게 개발한 기술이 우리 삶에 유용하게 쓰이면서, 다시한번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구글은 미국에서 '구글 글래스'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이고, '글래스'에 대한 디자인 상표 등록에 관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4월 15일 하루 동안 일반인들에게 구글글래스를 판매한다는 것은 이제 구글 글래스가 대중화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글래스를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들.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도 사생활 침해, 개인 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자신이 찍힌 사진이 떠돌면서 'XX녀', 'XX남'이라는 칭호가 붙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혀 글쓴이의 의도에 따라 편집된 채 인터넷 매체에 올려진 모습을 본다면 분개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촬영하는 행위(특히 여성을 촬영하는 행위)는 엄격히 단속하고 처벌을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사생활 침해 우려에 따른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올바른 모바일 기기 사용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 글래스 판매'에 관한 다른 글 보기 ◆
-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 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페이스북, 오큘러스 인수. 이제는 SNS기업이 아니다?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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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2. 12:24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모바일 플랫폼 선점을 위해 치열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1차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 OS의 경우에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의 2강 구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 수록 개방형 모바일 OS라고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iOS는 그 안정성과 보안적인 측면, 그리고 애플만의 UI와 디자인 등으로 결코 안드로이드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차 모바일 플랫폼이 2강 구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차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앱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는 앱들이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전에 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 슈미트가 구글의 최대 실수는 'SNS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할 정도로 SNS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는 모바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현재 SNS 기업들에 대한 약간의 버블 논란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SNS 기업들의 가치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Kakao Talk, 카카오)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라인(LINE, 라인주식회사/네이버 제펜)'이 얼마전 가입자 4억을 돌파했다고 해서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라인은 지난 4월 1일, 가입자 4억명을 돌파했다.
- 2차 모바일 플랫폼, 가입자 기준 세계 3위는 라인(LINE)?
중국의 IT기업 텐센트가 보유한 '위챗(WeChat)'이 가입자 6억 이상, 그리고 지난 2월 페이스북이 인수한 왓츠앱(Whats App)이 가입자 4.5억 이상, 그리고 이번에 미국에서 선전을 하며 가입자 4억을 돌파한 라인이 가장 주목받는 모바일 인스턴트 메시징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차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에 왜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요?
△ 가입자 12억 이상의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인수했다. 중국 텐센트의 위챗, 그리고 네이버 라인.
미국과 유럽에서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왓츠앱의 경우 게임 없고, 광고 없는 깨끗한 메신저(No Game, No Ad, Clean Messㄸenger)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2차 모바일 플랫폼의 기능은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카카오톡과 라인의 경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기본적으로 '메신저'기능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도 카카오톡과 라인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고, 유/무료의 다양한 스티커들을 제공하는 등 사람들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서서 '인스턴트 메시징 앱'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필자가 포스팅 한 적이 있는 삼성 '챗온(ChatOn)'의 경우에도 삼성이 챗온 서비스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사람들을 모으려는 이유가 '챗온'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 각각의 게임을 휴대폰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메신저 안에서 그것들을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을 때에도 여러가지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이 메신저 앱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여러가지 게임 앱이나 콘텐츠 앱들이 명동에 있는 여러 상점이라고 본다면, 2차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앱들은 '백화점', '복합 쇼핑몰'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백화점이나 복합 쇼핑몰에 가면 쇼핑을 할 수 있고, 식사를 할 수 있고, 영화를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는 이런 백화점이나 쇼핑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입니다.
△ 라인을 플랫폼으로 한 게임들이 많은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라인에 뭐가 있길래, 4억명?
라인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국가들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가 있는 국가가 일본이고, 라인의 수익 대부분이 일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었지만, 최근 미국에서의 가입자가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라인은 기본적으로 스티커 판매와 게임 플랫폼을 통한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라인콜(LINE Call)'이라는 서비스가 큰 이슈를 불러 모았습니다.
카카오톡과 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들은 단순한 메신저의 기능을 넘어서서 음성 메시지 전송, 그리고 더 나아가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라인의 강점도 바로 이 '무료 통화'에 있었습니다. 라인의 무료 통화는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며, 라인의 가입자가 증가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라인콜'이라는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가에서 가입자들이 증가하면서 둔화되었던 가입자 증가율이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라인콜(LineCall)'은 라인 메신저를 통해서 '일반 전화'로 전화가 가능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메신저-메신저'간의 무료 통화를 넘어서서 '메신저-일반전화'로 메신저를 통한 전화 기능을 확대 시킨것입니다. 물론, 라인콜은 일반 전화로 통화를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화료가 부과되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그렇지만, 그 통화료가 기존의 전화 요금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평가받았습니다.
△ 라인 주식회사는 최근 메신저 라인을 이용해 일반전화와 국제전화 그리고 다른 휴대폰 통화가 가능한 서비스 '라인콜'을 출시했다.
- 게임 플랫폼 경쟁, 누가 승리할까?
최근 구글 코리아가 한국의 모바일 게임 업체들에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게임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준 높고, 재미있는 게임을 잘 만들기로 소문난 한국 모바일 게임 업체들을 '구글 게임 플랫폼'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구글의 주요 수익은 대부분 '광고'에서 나오기 때문에, 게임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고 거기에 따른 '광고'수익을 얻기 위한 의도로 해석이 됩니다.
카카오톡과 라인 등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들도 일찍이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과 연동된 게임이 아니면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상위권을 차지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바일 메신저'와 연동되는 게임이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거의 독점하다 시피한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 플랫폼 시장에 '라인'이 가세하여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에서는 게임 플랫폼의 무료 제공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와서 '게임 플랫폼' 점유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의 손에 담긴 휴대폰 속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 카카오톡 등은 일상의 일부가 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그리고 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싸이메라(Cymera, 사진 촬영 및 보정 앱/최근 다운로드 7000만을 돌파했다고 한다)를 SNS앱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야흐로, 2차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IT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데는 SNS의 성공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SNS서비스, 어떤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가 성공할 지 눈여겨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인 가입자 4억 돌파' 관련 글 보기 ◆
- 라인(LINE)이 뭐길래? 네이버, 시가총액 4위?
- 야후(Yahoo)의 일격 - 구글, 페이스북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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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4. 11. 10:30
안녕하세요^^ IT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지난 화요일(4월 8일) 자정을 기점으로 국내에서의 윈도XP에 대한 MS의 공식적인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정부 산하의 공공기관을 비롯한 학교, 기업들은 MS와의 제품 구입 체결 절차를 거쳐서 순차적으로 윈도XP 지원 종료에 대비하여 윈도7이나 윈도8로 업데이트하는 절차를 밟아왔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정작 많은 개인들은 윈도XP에서 윈도7이나 윈도8로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 윈도XP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악성 코드가 유포되고 있다고 하니, 개인 정보 유출과 함께 개인적임 금융 피해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개인들이 주로 개인 PC를 통해서 웹서핑이나 인터넷뱅킹 등의 거래를 한다고 할 때, 윈도XP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의 유포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윈도XP를 사용하고 있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조그마한 팁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아직도 윈도XP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아래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
- MS 익스플로러를 쓴다면, 구글 크롬(Chrome)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로 바꾸자.
윈도XP에 대한 지원 종료로 인해서 보안의 취약점을 노린 악성 코드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웹 브라우저'를 바꾸어줘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윈도XP를 기반으로 하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8(IE8)에 대한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므로, 윈도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구글 크롬(Chrome)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로 바꾸어 주는 것이 인터넷 보안을 지키는 첫걸음이 됩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고,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웹 브라우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또한 웹 스토어(Web Store)를 통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인터넷 환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특히, 크롬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야 할 경우 'IE Tab'이라는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인터넷 뱅킹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윈도XP에 대한 구글 크롬의 서비스는 2015년 4월까지 제공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그 전에 윈도 상위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스빈다.
다른 한편으로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는 향후 지원 중단에 대한 계획이 없어 사실상 PC수명이 다할 때까지 쓸 수 있는 웹 브라우저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크롬 다운받으러 가기 ☞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
모질라 파이어폭스 다운받으러 가기 ☞ http://www.mozilla.or.kr/ko/firefox/new/
- 무료 백신 '보호나라'설치하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윈도XP사용자들을 위해서 윈도XP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 코드 방지를 위한 무료 백신을 제작, 배포한다고 합니다. V3등의 다양한 백신 프로그램이 있더라도 윈도XP지원 종료와 악성 코드의 공격에 대비해서 배포되는 무료 백신을 설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boho.or.kr/
- 이번 기회에 리눅스(Linux)를 사용해 볼까?
일부 사람들은 PC OS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분투(Ubuntu)는 널리 쓰이는 OS중 하나입니다.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우분투의 설치와 사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OS로 리눅스를 한 번 사용해 보는 나쁘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리눅스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적은 사용자(약 1.5%)만이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컴퓨팅 환경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있지만, UI(유저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분투 다운로드 하러 가기 ☞ http://www.ubuntu.com/download/desktop
위키백과에서 우분투 알아보러 가기 ☞ 위키백과 우분투
<우분투(Ubuntu)는 가장 널리 쓰이는 리눅스 기반의 OS이다>
- 최선이 대안은 이것 뿐입니까?
현재 가장 간단하고 손쉽게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윈도7이나 윈도8.1로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맥(Mac) PC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PC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를 구입하는 방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학생의 경우에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윈도OS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요즘 자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정보 보안'에 관한 것입니다. 소중한 개인의 정보를 지키고, 내 컴퓨터를 악성 코드로 부터 보호하는 첫 걸음은 자신의 관심과 노력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윈도XP 지원 종료에 적절하게 대처해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도 윈도XP 사용? 이것만은 꼭' 관련 글 보기◆
- 크롬(Chrome) - 구글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처럼 전환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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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0. 09:36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과정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마케팅(광고)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마케팅 부사장(COM)를 역임하고 있는 필 실러(Philip W. Schiller)가 삼성이 2011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디스광고)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삼성의 애플에 대한 '광고를 통한 견제'에 대해서 발언하면서 '애플의 광고 전략'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7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회사 TBWA와 계약을 맺고 애플과 TBWA의 협력관계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매체들은 애플과 TBWA의 협력 관계는 '환상의 조합', '최고의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써 가면서 두 회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내보낼 때, 제품의 스펙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가진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구매력을 자극하곤 했습니다. 세계적인 광고 회사인 TBWA또한 '감성 마케팅'으로 유명한 회사로서 TBWA코리아가 제작한 SK텔레콤(TTL, T). 애플 코리아, 대림건설(진심이 짓는다) 등은 우리나라 광고계에서도 호평을 받은 것들입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광고 컨셉과는 다르게 'The Next Big Thing'이라는 카피 문구를 중심으로 '기능 중심'의 광고를 펼침과 동시에 경쟁 제품, 특히 애플의 제품과 비교 자신들의 제품을 비교하면서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제작해 왔습니다. 2011년 처음 애플에 대한 조롱 광고가 나왔을 때는 '신선함'때문에 주목을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조롱 광고'가 계속되자 '신선함'은 사라져버리고 그 자리에는 다른 무언가가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아이폰과의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광고를 한다>
- 삼성의 '백악관'이용 광고. 교묘한 전략과 그에 대한 비난.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백악관을 찾은 자리에서 삼성의 스폰을 받고 있는 '데이빗 오티즈'가 자신의 삼성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오바마와 함께 셀카(selfie)를 찍은 뒤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삼성을 비난하는 화살로 돌아왔습니다. 데이빗 오티즈는 자신의 '삼성 갤럭시 노트3'로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고, '삼성 모바일'의 트위터 계정은 이를 바로 '리트윗(reTweets)하면서 이 사진은 일파만파 트위터로 퍼져나갔습니다. 물론, 삼성이 계획적으로 '데이빗 오티즈와 오바마'사진을 리트윗 한 것은 물론이고 , 삼성과 데이빗 오티즈 사이에는 셀카를 이용한 삼성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데이빗 오티즈는 오바마와 셀카를 찍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왼쪽), 삼성은 이것을 리트윗 했다(오른쪽)
특히, 지난 3월 초 '오스카 상' 시상식에서 '엘렌 드제네레스(Ellen DeGeneres)'가 셀카를 찍어 트위터에 수 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퍼져나간 것도 '삼성의 마케팅 전략'이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삼성의 마케팅 전략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과 트위터를 비난했다>
-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아이패드 에어를 넘다?
삼성이 미국에서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 프로(탭 프로)를 출시하면서 애플에 대한 조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프로에 대한 광고는 여러차례 방영이 되었지만, 매 번 함께 등장하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아마존 '킨들파이어'도 함께 등장하여 갤럭시 프로의 조롱을 받아야 했습니다.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이 특정 부분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삼성은 '광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교'를 활용한 광고는 제품의 장점을 즉각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다른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제품 광고의 경제성에 있어서는 뛰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비교'라는 것은 뭔가 찝찝함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특히, "너와 나는 달라. 나는 너보다 이게 뛰어나지. 그래서 나는 너보다 우수한 사람이야." 라는 식의 삼성의 광고는 삼성 제품의 장점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론 저급한 비교 논리를 통한 상술이라는 비난을 피하기가 힘듭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 어쩌면, 삼성의 광고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우리 나라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의 '비교'를 체험하며 자랍니다. 1등, 2등, 3등. 한 교실에서 시험을 통해서 학생을 객관화하고, 등수를 매깁니다. 10문제가 맞은 학생과 7문제를 맞춘 학생중 우수한 학생은 10문제를 맞춘 학생입니다. 10문제를 맞춘 학생은 똑똑한 학생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항상 선택받습니다. 7문제를 맞춘 학생은 10 문제를 맞춘 학생으로 인해 선택을 받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러나 7문제를 맞춘 학생은 10문제를 맞춘 학생이 잘 하지 못하는 축구를 잘 할 수도 있고, 테니스를 잘 칠 수도 있으며, 바이올린을 켤 줄 아는 능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문화는 내면의 능력을 잘 보고 그것을 활용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그것을 활용해서 자신의 가치를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데 미숙합니다.
2011년 삼성이 처음 '애플 조롱 광고'를 만들었을 때, 미국에서 그 광고가 이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비교를 통한 우월함 강조' 문화가 미국에는 낯선 것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계속 되면서 미국에서는 이제 '식상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삼성 마케팅 전체 방식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라도 마케팅 전략의 수정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 '삼성 마케팅 전략 효과적인가?' 관련 된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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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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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3. 10:02
삼성은 2014년 갤럭시S5의 출시와 함께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 스토어(Samsung Store)를 설치하여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삼성 스토어' 개장했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토어'에서 삼성의 모바일 제품을 체험하며 삼성의 제품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의 '삼성 스토어'는 애플의 '애플 스토어'를 표방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소매점인 첫 번째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2001년 버지니아 주의 타이슨스 코너 쇼핑몰에 만든 후, 유럽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애플 스토어의 숫자를 늘려가면서 일본, 호주, 중국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애플 스토어를 통해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애플 스토어는 전 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에서 애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공간'임은 물론이고 애플은 애플 스토어를 애플의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남미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브라질에 생긴 후, 이번에 새롭게 터키 이스탄불에 '애플 스토어'가 생긴다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시점에 한국에는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뉴욕 맨해튼의 애플 스토어. 출처-위키피디아>
- 사라져 가는 애플 리셀러샵.
얼마전 국내 최대의 애플 리셀러샵으로 불리던 '컨시어지(Concierge)'가 영업을 종료하면서 거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컨시어지가 영업을 종료하기 전에도 많은 리셀러 샵들이 문을 닫으면서, 국내에서 리셀러 샵의 운영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없는 국내에 애플 '리셀러 샵'은 애플의 제품을 눈으로 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애플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애플 리셀러 샵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사라지면서, 길거리에서 '애플'의 사과 마크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애플 리셀러 샵이 국내에서 수익성 악화의 길로 접어들게 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애플 제품의 '낮은 국내 시장 점유율'때문일 것입니다.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것이 '아이폰'인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통신사'를 통해서 아이폰을 구입하기 때문에 국내의 리셀러 샵들은 큰 재미를 못 본 게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PC 환경이 대부분 윈도우, 익스플로러 체제에 맞추어 져 있다보니 애플의 '맥PC'를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글러벌 IT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과 LG의 안방이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삼성과 LG의 텃밭, 애플은 한국에 애플 스토어를 만들까?
애플이 한국에 '애플 스토어'를 만들 가능성에 대해서 필자는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이 삼성과 LG의 텃밭이다보니, 애플로서는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 신흥 시장을 공략하거나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국가들을 공략하여 그곳의 소비자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오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 스토어는 북미 지역과 유럽에 집중되어있고, 그 다음으로 호주, 일본, 중국에 매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 생기거나 새롭게 생길 매장은 브라질과 터키에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일본, 호주는 전통적으로 '애플'이 높은 점유율을 보여왔던 곳이고, 중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은 애플이 공을 들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신흥 시장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신흥 시장'이라고 할 수도 없고, 삼성과 LG라는 스마트폰의 거물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하고 있어 아이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10%도 채 안되는 상황입니다. 삼성과 LG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애플이 '애플 스토어'를 통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기 보다는 대형 유통 업체인 '이마트', '하이마트'등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를 늘리는 전략과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새롭게 개장한 '애플 스토어'>
- 그래도, '애플 스토어'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첫 번째 '애플 스토어'가 생기기 전에는 다른 IT기업들은 '애플 스토어'와 같은 매장을 만들고 있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애플 스토어'와 같은 매장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스토어를 처음 만들 때 많은 고민을 하며 오랜 시간을 공들였는데, 고민을 한 이유는 인테리어와 제품 구성에 관한 고민이 있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애플 스토어'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애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하나의 상징적 공간, 문화적 공간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세계 곳곳의 애플 스토어는 '애플'만의 상징적 공간이 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애플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애플 스토어가 상징적인 의미를 띠는 공간이라는 점을 염두해 둔다면, 우리나라에도 애플이 '애플 스토어'를 하나 쯤은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기술, 혁신적인 기술에 목말라 있음과 동시에 색다른 문화를 접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함'이나 '상징적'인 무언가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애플 리셀러 샵들이 사라져 가고 있고, 터키, 브라질, 중국 등과 같은 신흥 시장에 애플 스토어가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도 '애플 스토어'가 생겨나서 사람들에게 애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전 세계에 생겨나는 애플 스토어. 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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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 08:08
지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에서 삼성의 갤럭시S5가 발표되었고, 삼성은 갤럭시S5의 발매일을 4월 11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호주 등 거대한 스마트폰 시장을 가진 국가의 통신사들은 공식 발매 전 예약 판매를 통해 갤럭시S5를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3월 27일 SK텔레콤에서 갤럭시S5를 조기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5의 출고가가 책정되기 전 많은 사람들과 IT전문 매체에서는 갤럭시S5의 가격을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예상한 이유는 갤럭시S4에 비해서 '혁신'이라 할만한 기술들이 들어가지 않았고, 단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갤럭시S4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보았고, 미국 최대의 통신사인 AT&T에서는 갤럭시S5가 발표되고나서 작년 갤럭시S4 가격에 준해서 가입자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갤럭시S5의 출고가는 작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4보다 낮게 책정되었습니다. 현재 SKT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 32GB의 경우 출고가가 866,800원으로 책정되어 갤럭시S4의 가격 899,800원보다 3만 3천원 저렴해 진 가격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갤럭시S5 16GB의 가격이 작년 갤럭시S4와 동일한 가격이지만, 출시되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가격이 120달러 정도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었던 것을 감안해 볼 때, 향후에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Tworld Direct 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갤럭시S5>
- 내려간 국내 출시가, 우리나라 시장 장악의 신호탄?
국내 시장 1인자인 삼성을 쫓기 위해 LG는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내 놓지만 번번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비운을 겪고 있는 LG로서는 이번에 내놓은 G pro2가 시장에서 비교적 괜찮은 반응을 보이며 선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이 예상을 깨고 갤럭시S5를 작년 신제품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내놓음으로써 LG G pro2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4보다 커진 화면, 더 좋아진 카메라 성능, 그리고 지문 인식 기능과 심장박동 센서 등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가진 최신의 기능은 다 갖춘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LG의 최신 스마트폰보다 약 14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은 대부분 하이엔드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신작인 갤럭시S5가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성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삼성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는 데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LG의 G pro2(G프로2) 출고가 99만9천원(왼쪽), 삼성의 갤럭시S5 출고가 86만6천8백원(오른쪽)>
- 미국 시장 가격, 작년과 같거나 내려갈 것?
미국에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가격은 항상 국내 가격보다 저렴했습니다. 미국 최대 통신사 AT&T의 휴대폰 가격 기준으로 아이폰5S 16GB 제품과 현재 갤럭시S5 16GB 제품의 가격이 같다는 것을 참고해 볼 때, 아이폰5S 32GB가격과 갤럭시S5 32GB가격이 같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이로 유추해 볼 때, 미국 시장에서의 갤럭시S5 32GB 가격은 79만원 선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삼성 갤럭시S4의 경우 출시 후 얼마 되지 않아 가격이 70달러 가량 저렴해 졌던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삼성으로서는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와 하이엔드 제품의 가격 인하를 통해서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만 따져 봤을 때, 애플의 아이폰5S보다 더 많고,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 성능을 가진 갤럭시S5가 아이폰5S와 가격이 같다는 것 부터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나 이벤트 등을 통해서 가격 경쟁력을 더 키워 미국의 하이엔드 스마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작년 6월, 갤럭시S4가 AT&T 129.99 달러 2년 약정으로 판매되었다. 처음 출시했을 때 199.99달러 2년 약정과 비교하면 70달러가 저렴하다>
<갤럭시S5는 현재 미국에서 2년 약정시 199달러, 약정 없을 시 6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차후에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삼성이 가격 인하를 단행한 또 다른 이유.
삼성이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제조 원가의 절감으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거나 조금 내리더라도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작년과 동일한 물량을 판매했을 경우에 수익의 증가가 없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 전략을 통해 성장이 둔화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려는 노력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삼성이 미국에서 출시한 '밀크 뮤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 뮤직(Milk Music)'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기존에 '삼성 뮤직'이라는 음악 컨텐츠 모델이 있었지만, 그것과는 다른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4G LTE가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되었고, 빠른 인터넷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와 '아이튠즈 라디오'를 통해서 막대한 음원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중이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7일 발표한 밀크뮤직(Milk Music)>
삼성이 '밀크 뮤직'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삼성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향후 어떻게 서비스가 개편될 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삼성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광고가 있는 무료'버전이나 '유료'버전을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 스마트폰, 특히 갤럭시S5의 성공적인 보급은 '콘텐츠 사업'의 성공과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갤럭시S5를 통해서 작년에 준하는 이익을 거두면서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면 '컨텐츠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S5의 가격을 높이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갤럭시S5의 가격 인하는 삼성의 전략.
삼성의 갤럭시S5 가격 인하는 성장이 둔화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선행 과제라고 풀이됩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서비스 되는 '밀크 뮤직'이 미국에서 어느정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선진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매력적인 서비스임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5의 가격 인하는 삼성은 갤럭시S5의 확대 보급을 통한 시장 점유율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비롯한 삼성의 새로운 사업 모델의 성공을 위한 기반 확보라고 생각됩니다.
◆ 갤럭시S5 가격인하' 관련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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