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29. 17:05
안녕하세요^^ 오늘은 앱 스토어 '생산성'앱 중 가장 다운로드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어제(3월 28일) 공식 출시되었고, 많은 이슈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엑셀(Excel)문서나 워드(Word)로 제작된 문서, 또는 파워포인트(Power Point)를 보려면 애플의 넘버스(Numbers)나 페이지(Pages) 혹은 QuickOffice(퀵오피스) 등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면 완벽하게 구현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아이패드 오피스가 출시됨으로써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살펴볼게요^^
MS 워드(word) for 아이패드
Microsoft Word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워드)
Microsoft Excel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엑셀)
Microsoft PowerPoint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파워포인트트
앞서 말했듯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로 들어오면서 아이패드가 '완벽'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 시리즈가 '아이패드' 및 '아이폰' 필수 앱/어플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료 버전은 '문서 읽기' 기능만을 제공합니다.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Office 365를 구입(구독)해야 합니다.
가격은 1년에 99달러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유료 버전의 경우 Word 문서를 완벽하게 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미지, 표, 차트, 수식 등을 사용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MS 엑셀(Excel) for 아이패드
Microsoft Excel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엑셀)
Microsoft Word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워드)
Microsoft PowerPoint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파워포인트)
앞서 설명했던 아이패드용 워드와 마찬가지로 PC나 맥(Mac)의 엑셀에서 사용하는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식을 입력하면서 편집할 수 있고, 무료 버전은 엑셀 파일을 온전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MS 파워포인트(Power Point) for 아이패드
파워포인트의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음을 물론이고,
무료 버전도 파워포인트 자료를 원래의 모습 그대로 불러와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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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29. 12:23
2007년, 애플에서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그 이후, 당시 최신의 기술들이라고 자부하며 고성능의 휴대폰을 제조하던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었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급변한 휴대폰 시장에서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노키아, 모토로라와 같은 기업들은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고, 그 시대를 포스트PC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애플은 스티브잡스의 염원이라고 할 수 있는, A4용지 한 장 크기의 컴퓨터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iPad)를 선보였고고, PC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올 것임을 알렸습니다. 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이 있었지만, 그것은 아이패드가 아니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라는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게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시대를 포스트PC시대라고 지만, 이제는 'PC'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고, 진정한 '모바일 시대'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2010년 7월 27일, 스티브 잡스를 통해 '아이패드(iPad)'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왼쪽). 아이패드1(오른쪽)>
- 2010년, 스티브 잡스는 D8에서 말했었다.
2010년 스티브잡스가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하고나서 전 세계는 애플의 '혁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예외였죠) 그리고, 당시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D8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When we were an agrarian nation, all cars were trucks, because that's what you needed on the farm. But as vehicles started to be used in the urban centers, cars got more popular. Innovations like automatic transmission and power steering and thing that you didn't care about in a truck as much started to become paramount in cars. ...PCs are going to be like trucks. They're still going to be around, they're still going to have a lot of value, but they're going to be used by one out of X people. ... I think that we're embarked on that. Is the next step the iPad? Who knows? Will it happen next year or five years from now or seven years from now? Who knows? But I think we're headed in that direction."
"우리가 농업 국가였을 때, 모든 차는 틀럭이었습니다. 농장에는 그것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차량이 도시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승용차들이 더 보편화되었습니다. 자동 변속기나 파워 스티어링과 같은 혁신, 그리고 트럭에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단 것들이 승용차에겐 중요한 것이 되었죠. ...PC도 트럭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며, 여전히 가치있는 것이겠지만 그러나 훨씬 적은 사람들이 사용 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그 일(트럭을 타는 사람들이 적어지는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단계가 아이패드일지 누가 압니까? 그것이 내년에 일어날지, 아니면 지금으로부터 5년. 7년 뒤에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D8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는 2014년 PC 출하량이 작년에 비해 6%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가트너 뿐만 아니라 다른 시장 수요 조사 기관들도 PC 출하량 감소폭을 5~10%가량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PC보유자 가운데 1/3 정도는 올해 태블릿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성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가트너는 올해 태블릿 출하량이 2013년보다 약 38%늘어난 2억 7천 만 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트너는 태블릿의 예측 출하량을 계속해서 '증가한 수치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티브 잡스가 2010년에 말했듯이 PC의 시대는 저물고, 태블릿 우위의 시대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블릿 기기 시장 예측>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패배의 인정?
마이크로소프트도 시대의 변화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PC시대에 막대한 부를 창출해 냈고, PC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IT기업이었기 때문에 애플이 주도하는 포스트PC시대를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의 COO 케빈 터너는 애플이 잘못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he reimageined Windows is game changer"(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윈도우8가 PC+시대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감 있게 발언했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를 통해서 PC와 모바일 OS의 통합을 통해서 자신들이 PC+시대라 부르는 PC중심의 모바일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모바일(WM)은 철저하게 패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지 못했고, 최근 많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결국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다시 경영에 '복귀'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존심을 버리고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의 승리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배포함으로써, 아이패드는 모바일 시대에 날개를 달았다고 볼 수 있다>
- 레드오션이 된 '스마트폰 시장', 블루오션은 '웨어러블기기 시장'
구글, 삼성, 모토로라는 많은 전문가들이 '블루오션'이라고 말하는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애플도 하반기에는 iWatch(아이워치)를 필두로하여 본격적으로 웨어러블기기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태블릿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제 '모바일 시대' 세 번째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막 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웨어러블 OS생태계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대의 강자로 군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은 어떤 '혁신적'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갤럭시S 시리즈로 세계 스마트폰 하드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이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OS '타이젠'이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꽃피려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사람들의 관심은 어떤 성능을 가진 새로운 PC가 출시될 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스마트워치', '구글 글래스', '안드로이드 웨어', '타이젠', 'iOS for 웨어러블'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PC 시대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모바일 시대'관련 글 보기 ■
- 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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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6. 08:00
2014MWC를 통해 삼성은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선보이고, 다음달인 4월 11일부터 판매에 돌입합니다. 삼성 그동안 쌓은 수준 높은 기술력과 스마트폰, 태블릿 판매로 다져놓은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어러블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도 삼성의 발빠른 행보에 질세라 '안드로이드 웨어'를 앞세워 모토로라에서는 스마트워치 '모토360(moto 360)'을 공개했고, LG전자도 스마트폰 판매에서의 부진을 웨어러블기기 시장을 통해서 만회해 보고자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의 착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가 어젯밤 자사 트위터를 통해서 'G워치'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자신들이 만들게 될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제품, G워치'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에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고, LG에게 있어 'G워치'의 성공 여부는 LG의 운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조바심'이 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애플'은 아직 아무말도 않고 있습니다.
<LG전자의 G워치(왼쪽), 모토로라의 모토360(오른쪽).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모델'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에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았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워치를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워치 전쟁'이 일어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주목받는 IT제품 제조사인 애플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4MWC에서 삼성과 LG, 모토로라, 노키아, 소니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서로의 제품을 뽐내며 2014년 스마트기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을 때에도, 애플은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묵묵히, 자신들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할 뿐 그 이상의 언급은 없습니다.
- 애플의 침묵은 애플의 철학과 관련있다?
현재 애플은 웨어러블기기 시장에 있어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구글은 높은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기반으로 웨어러블기기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통해 웨어러블기기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하면서, 여러 글로벌 IT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를 제작중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보편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애플은 언제나 '독특함'의 대명사였습니다. '독특함'이라는 것은 스티브잡스가 고집했던 완벽함과 연결될 수 있고, 그것은 결국 '가치 있는 것'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자신이 만드는 애플 제품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사용자의 가치를 높여주는 제품을 만들기를 바랐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죽은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 그런 가치는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에는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남아서, 애플의 산업 디자인부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와 조너선 아이브는 찰떡궁합이었다>
아이브는 '스마트 워치'는 '스마트폰'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패션 아이템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은 보편적인 물건의 일부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시계'는 '보편성'을 뛰어넘어 '패션'아이템의 일부라는 성격이 강합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 중 같은 기종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사람들이 '똑같은 시계'를 차고 다니는 일은 없습니다. 아이브는 애플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iWatch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1/3이 똑같은 모양의 '시계'를 차고 다니는 모습을 상상한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 우리가 생각해 봐도 조금은 끔찍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애플은 iWatch를 통해서 '똑같은 시계'를 차고있는 사람이 아닌 '차별화 된', '개성적인' 사람들이 탄생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것이 어떻게 실현될 지 우리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애플은 현재 iWatch의 프로토타입(Proto Type)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위해, 디자인의 기본을 바탕으로하면서 기존의 생각을 뒤엎는 그런 시도를 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근무했던 Bruce Tognazzini는 삼성의 기어핏, 기어2와 비교될 수 없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의 발언은 애플이 우리의 발상을 뒤집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iWatch 콘셉트 이미지>
스티브 잡스 사후에 사람들은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을 가해왔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후임 CEO인 팀쿡은 몇 년째 '혁신'이라는 고민을 떠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죽었지만 잡스와 함께 아이팟을 만들고, 아이맥(iMac)을 만들고, 아이폰을 만들었던 아이브가 '디자인'에서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아이브의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애플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 낯섦을 통해서 혁신적 스마트워치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 iWatch 침묵' 관련 글 보기]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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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25. 20:46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진/카메라 어플(앱)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앱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진을 찍고, 효과 적용하고, 보정하는 기능이 모두 가능한 어플입니다^^ '포토샵이 필요 없는' 어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앱으로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오늘은 두 가지만 소개하고 나머지 좋은 어플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사진/카메라 어플은 "Instagram(인스타그램)"과 "Beauty Plus(뷰티플러스)" 입니다. 두 어플 모두 아이폰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사진/카메라 어플 추천] instagram(인스타그램)
아이폰 iOS 사용 가능 ☞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기(클릭)
안드로이드 사용 가능 ☞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기(클릭)
인스타그램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평점 4.6점을 받고 있습니다. 높은 편이죠^^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사진 촬영/보정/전송을 하는 카메라 어플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빠른 사진촬영과 효과적용, SNS(소셜네트워크) 공유 기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사진과 동영상 촬영 기능, 효과주기 기능, SNS 공유기능 및 보내기 기능, 사진 위치 표시 기능 등.
셀카(Selfie)사진 보다는 풍경이나 단체 사진 등에 적합한 것 같기도 합니다^^
보편적이고 기본적이 기능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인터페이스가 간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사진/카메라 어플 추천] 뷰티 플러스(Beauty Plus)
아이폰 iOS 사용 가능 ☞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클릭)
안드로이드 사용 가능 ☞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기(클릭)
뷰티플러스(Beauty Plus)
뷰티플러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평점 4.3점,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다양한 야외 활동 사진 촬영과 소셜네트워크 기능에 강세를 보인다면, 뷰티플러스는 '셀카'를 위한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셀카(Selfit)사진 촬영, 자연스러운 화장/보정, 5단계 자동 미용 효과,
자동 색상 조절, 얼굴 인식 기능, 타이머 기능, 모공/주근깨/다크써클 제거 기능,
V라인 얼굴/S라인 몸매 만들어주는 기능 등
뷰티플러스는 여성분들이 최고의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여자 마음을 잘 아는 카메라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릴 셀카를 원한다면,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아직 윈도XP 사용? 그렇다면 이것부터 하자! (6) | 201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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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용 오피스(MS오피스) - 문서 프로그램 MS Office for iPad 출시! (2) | 2014.03.29 |
| 스팸 차단, 스미싱 차단 앱/어플 추천 - 후후(whowho), 피싱가드 (5) | 2014.03.21 |
| PDF파일 한글로 변환 하는 방법! pdf 수정/편집 pdf to hwp (53) | 2014.03.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5. 08:05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기 신제품인 아이폰6와 iWatch(아이워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작년에 아이폰5S와 함께 출시되었던 저가형 모델 아이폰5C의 저용량 모델, 아이폰5C 8Gb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판매 하던 아이패드2를 단종시키고 아이패드4를 재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에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애플의 의도에 대해 많은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5C의 경우, 처음 출시 때부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아이폰5C의 'C'가 'China'를 뜻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이폰5C는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은 성공하지 못했고 현재 아이폰5C의 재고 200만대 이상 창고에 쌓여 있을 정도로 재고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5C의 8Gb 버전을 출시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잘 팔리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놔두고 아이패드4를 재판매 한다는 것도 그 의도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애플의 아이폰5C. 아이폰5C는 저가형 아이폰을 지향했지만 시장에서는 실패했다>
- 아이폰5C 8Gb는 단지 시간을 끌기 위한 전략?
아이폰5C 8Gb의 출시를 두고 그럴 듯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그 중 발전하는 통신 기술로 인해 4G(LTE)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흥국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과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아이폰5C 16Gb보다 저렴한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물론, 실패한 아이폰인 아이폰5C의 단종 절차를 밟는 수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굳이 단종을 할 것이라면 쌓여있는 재고 처리를 하면서 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진짜 의도는 앞서 말한 '그럴 듯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폰5C는 실패한 제품으로써 애플은 2013년과 2014년 1분기에 많은 스마트폰을 팔았는데, 애플은 아이폰5C를 팔아 이익을 낸 것이 아니라 아이폰5와 아이폰5S를 팔아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려면 적어도 4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는 시점(7월에 출시 된다면)에, 애플로서는 사람들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면서 삼성을 비롯한 다른 IT기업의 제품을 견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014년 통계에서 이미징 마켓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은 삼성을 앞섰다(왼쪽). 이것은 2013년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초저가 스마트폰과 500달러 이상의 하이앤드 스마트폰이 많이 팔린 것을 알 수 있다(오른쪽). 애플은 아이폰5와 아이폰5S의 성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일궈냈다>
최근 세계 IT시장의 눈은 삼성과 구글, LG, 모토로라 등 새로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웨어러블용 OS인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웨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은 자신의 신제품인 갤럭시S5를 작년 갤럭시S4보다 100달러 이상 저렴하게 시장에 내놓으면서 갤럭시S5에 대한 '구매력'을 한껏 높여놓은 상태이고, 구글이 상반기 중에 내놓을 것이라는 'G워치',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 360'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향후 아주 큰 시장이 될 것인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선점 기회를 놓친 것이나 다름 없는 '애플'로서는 'G워치'와 '모토360'과 연동이 될 것이 분명한 삼성의 갤럭시S5에 대한 사람들의 구매력을 낮출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빨라야 7월에나 출시할 수 있는 아이폰6는 현재로서는 애플의 무기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차선책으로 버린 자식이나 다름없는 '아이폰5C'를 이용해서 '가격을 낮춘 아이폰5C'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애플로 돌려놓고,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인 iWatch와 연동이 될 수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으로 유도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갤럭시S5는 삼성의 기어2, 기어핏 등과 연동되며, 향후 LG/구글의 G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도 연동 될 것이다>
아이폰5C 8Gb 버전은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고 유럽, 중국, 호주 등에서 판매된다고 하는 것도 미국에서의 애플 제품 점유율은 걱정할 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애플이 삼성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애플의 아이폰5C 8Gb 출시 전략은 삼성을 견제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점에 제품 개발을 위한 시간을 끌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특히, 아이폰6가 나왔을 때 아이폰5C 8Gb구매자를 비롯해서 아이폰5S, 아이폰5C 구매자들에게 아이폰6 보상 판매로 뿌렸던 물량을 거둬들이고 아이폰6를 판매한다면 애플의 전략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 아이패드4 재출시, 이것도 삼성, 아마존 견제의 일부?
아이패드의 경우 애플이 그동안 올드 버전의 제품을 판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100달러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전 버전의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이전 버전의 제품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소비자로 끌어들임으로써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어느정도 기여를 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아이패드4를 재출시 한다는 것도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릿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잡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재출시 되는 아이패드4는 399달러로 판매된다고 하는데, 비슷한 사양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삼성의 갤럭시 탭2 10.1과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HDX8.9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성능 면에서 확실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애플은 중저가 태블릿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아이패드4의 재출시를 선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4의 재출시를 선언함으로써 애플의 '신제품 출시 효과'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 제품'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제품들을 주기적으로 단종, 재출시 하는 전략을 취함으로써 자신의 신제품을 선보일 시간을 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은 2013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발빠른 기업들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대체적으로 '가을'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으로서 2014년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로서는 다른 기업의 제품 판매 지연시키는 전략을 씀과 동시에 주기적으로 시장에 이슈를 하나씩 던짐으로써 애플에 대한 기대감 갖게 하는 전략을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7월에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급변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 시장'의 상황과 빠르게 움직이는 글로벌 기업들의 싸움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늦어도 7월에는 애플의 신제품이 나와야 애플에게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전 제품 내놓는 애플의 진짜 속내'와 관련된 글 보기]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0) | 2014.03.28 |
|---|---|
| 애플이 iWatch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4) | 2014.03.26 |
| 애플 특허로 예상해 보는 아이폰6의 신기술 (1) | 2014.03.23 |
| 애플, 안드로이드 위한 아이튠즈 서비스 시작하나? (0) | 2014.03.22 |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24. 23:30
2014년 2월에 스페인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2014년을 뜨겁게 달굴 성능좋은 스마트폰과 신흥 시장 진출을 노리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은 스마트폰들이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성장은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IT기업들은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스마트 워치(Smart Watch)'의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2014년에는 '쓸만한' 스마트워치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4MWC에서 삼성이 발표한 기어2, 기어핏의 경우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보다 주목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4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 기어핏, 기어2 네오, 그리고 2014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구글과 LG의 합작품 G워치(G Watch), 그리고 모토로라의 야심작 모토360(Moto 360)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4년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야심작 'iWatch(아이워치)' 또한 어떤 돌풍을 일으킬 지 주목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4년 출시 예정인 스마트 워치의 스펙을 살펴보고, 성공 가능성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 삼성, 기어핏(Gear fit). '2014MWC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
삼성은 2014MWC를 통해서 세 종류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기본스펙]
- 1.84인치, 휘는 슈퍼 아몰레드 터치 스크린(Curved Super AMOLED Touchscreen Display)
- 방수/방진 기능,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 심장박동 측정 센서 탑재
- 한 번 충전시 최대 5일, 보통 3~4일 사용 가능. 블루투스 기능을 통한 다른 기기와의 호환/연동 가능.
- 삼성, 기어2(Gear 2)
[기본 기능]
- 삼성 제품과의 연결을 통한 SMS, E-mail, 전화 수신 및 확인 가능. 알람을 비롯한 각종 기본기능, 앱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 가능.
- 피트니스(Fitness)기능에 최적화되어 운동 중 심장박동 체크, 스피드 체크, 땀이나 먼지 등에 의한 방진/방수 기능을 이용한 운동의 효율성 추구.
- 기본적으로 삼성 갤럭시S5를 비롯한 갤럭시 그랜드2, 노트3 등 스마트폰과 갤럭시 노트10.1(2014Edition)을 비롯한 태블릿과 호환 및 연동 가능.
<삼성 기어핏(Gear fit)>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은 제품의 이름에서부터 'fitness'를 의미하는 'fit'을 써서, 피트니스를 위한 스마트워치로서 최적화된 제품임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기존의 스마트워치 형식에서 벗어난 '밴드'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이고, 사용자의 팔에 감기는 듯한 느낌을 주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피트니스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관건은 역시 얼마나 다양한 앱들이 제공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삼성,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 '기어2(Gear 2)'와 '기어2 네오(Gear 2 Neo)'
2014MWC에서 삼성의 야심을 드러낸 대표적인 제품으로 '기어2'를 꼽을 수 있습니다. 기어2는 전작인 '갤럭시 기어'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향상되어 '스마트 워치'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기어2는 운영체제(OS)로 삼성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타이젠(TIZEN)을 탑재함으로써, 삼성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벗어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 기어 2(Gear 2)>
[기본 스펙]
- 메탈 바디에 1.63인치, 320x320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 2.0 메가필셀 자동초점 카메라(Auto Focus Camera) 탑재, 4GB의 저장공간, 듀얼코어(Dual core)프로세서 장착.
- 방수/방진 기능, 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심장박동 측정 센서 탑재, 블루투스(Bluetooth) 4.0 LE 탑재
- 배터리 한 번 충전에 최장 6일, 보통 2~3일 사용 가능
[기본 기능]
-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테마로 꾸밀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 기어핏과 마찬가지로 전화, 메시지 등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들은 이제 스마트워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내장 카메라로 다양한 사진을 촬영이 가능하고, 720p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기어핏처럼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효율적인 운동과 건강 관리가 가능하고, 리모컨 기능을 추가하여 일상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삼성의 웨어러블기기 '스마트 워치'제품들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삼성 제품들과 연동된다>
삼성의 '기어2'는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기능과 함께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실생활에서 우리가 스마트워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어핏이 '운동(fitness)'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기어2는 '운동 + 일상생활'을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어2'와 함께 '기어2 네오'라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출시하였는데, 기어2 네오는 '기어2'의 저가형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어2에는 포함되어 있던 '카메라'가 제외되었고, 금속 바디가 아닌 '플라스틱'바디를 사용하여 가격을 낮추어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른 기능들은 모두 '기어2'와 같은 조건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기어2 네오'는 삼성이 저가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의 저가형 스마트워치 '기어 2 네오(Gear 2 Neo)'>
- 모토로라, 모토360(Moto 360).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 워치'
피처폰 시대의 강호였던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구글은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를 비롯한 일부 프로젝트 그룹만 남겨놓고 중국의 글로벌 IT기업 레노버(lenovo)에 모토로라를 매각했습니다. 그 사건을 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모토로라는 모토로라 나름대로 포스트PC 시대에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모토로라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피처 영상과 함께 스펙이 유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하고있습니다. 모토360은 삼성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이 출시했던 스마트워치처럼 사각형이 아닌 '원형의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워치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패션과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은 많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
[기본 스펙]
- 안드로이드 웨어(OS), OLED 디스플레이 with 사파이어 글래스, 퀄컵 스넵드래곤 프로세서 탑재.
- '구글 나우(google now)' 음성명령 방식을 기본 작동 방식으로 채택, 자기 유도 무선 충전 방식의 충전
- 방수 기능, 둥근 형태의 디자인, 시계끈(밴드)교체 가능.
[기본 기능]
기본 기능은 앞서 언급했던 기어2의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탑재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습니다. 심장 박동 센서, 속도 센서 등 일상 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기능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함과 동시에 'G워치'와 마찬가지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됩니다. 여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개발이 뒤따라 준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기어2'가 OS로 타이젠을 쓰고 있는데, 타이젠은 생태계의 기반이 잘 갖추어 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모토360의 디자인과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OS는 기어2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모토로라의 '모토 360'을 착용하고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는 모습>
<모토로라의 모토360 영상, it's Time>
- 구글/LG, G워치(G Watch)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구글/LG의 'G워치'는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움직임을 가로막기 위한 수단이 됨과 동시에 구글의 웨어러블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된 스마트워치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구글은 LG라는 오래된 파트너와 함께 G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를 통해서 '웨어러블 기기'시장을 장악 하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G워치가 올해 하반기 중에 나올 것이라는 말이 떠돌면서 사람들은 구글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G워치는 '모토360'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으로써 G워치에 탑재될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 및 연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G워치는 모토360과 마찬가지로 구글의 매력적인 인터페이스 방식인 '구글 나우'를 기반으로 모든 것이 음성 인식을 통해 이루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로서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글/LG의 'G워치(Gwatch)'>
[기본스펙] 트위테리안 @evleaks의 제보에 의한 G워치 스펙입니다.
- 1.65인치 IPS LCD디스플레이 장착, 512MB 램, 4GB 저장공간, TBD 프로세서 칩 탑재.
- OS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
[기본 기능]
- 음성 인식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 확인 및 전송 기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응용프로그램 사용 가능 등 '안드로이드 웨어'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기능은 '기어2'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가격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웨어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되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사용이 가능하다면 '기어2'를 능가하는 활용도를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삼성의 기어2, 기어핏 등이 '삼성 제품'과의 호환만 가능한 데 반해 'G 워치'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에서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한 G워치의 착용사진. OS로 안드로이드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명기되어 있다>
- 애플, iWatch(아이워치)
구글이 웨어러블용 OS인 안드로이드 발표함과 동시에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제작 할 것이라고 하면서, 애플은 삼성뿐만 아니라 구글과도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스마트워치인 iWatch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워치에 대해서 애플은 구체적인 언급은 없이 아직은 제품의 도안 격인 '프로토 타입'정도만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의 디자인과 기능을 뛰어넘는 제품이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6의 발매에 맞춰 새롭게 발표될 OS인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헬스북(Healthbook)'의 기능이 건강 관리와 관련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iWatch는 iOS8와의 연동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건강 관리'기능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플 iWatch 콘셉트 이미지>
[예상되는 기본 기능]
iOS8의 헬스북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들이 담긴다고 본다면, 심장 박동 센서, 수분 감지 센서, 혈압, 맥박수, 호습, 산소 포화도 등 다양한 신체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는 물론이고 온도, 기압, 습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도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호환, 연동에 있어서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과의 연동을 통해 '안드로이드'제품들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iOS8와 함께 iWatch 전용 OS도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애플은 지난 해 나이키+ 응용프로그램, FuelBand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고용하고, 신체 건강 분야의 의사, 엔지니어들을 고용하여 '건강'부문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로 볼 때, iWatch는 웨어러블 기기의 '건강 혁명'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애플 iWatch 콘셉트 영상>
앞으로 어떤 제품들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출시되어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이지만, 결국 출시되는 스마트워치 제품들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스마트폰/태블릿과 얼마나 잘 연동되고 호환이 되어 실제로 우리의 건강 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쓰이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관련 글 보기]
- G워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 LTE무제한 요금제? 통신사의 이익 추구위한 전략일 뿐. (2)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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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2) | 2014.03.15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2. 12:31
지난 2014MWC에서 삼성이 자신들의 새로운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선보이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에 '타이젠(TIZEN)'이라는 OS를 탑재하면서, 삼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OS인 '타이젠'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와 같은 모바일 생태계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생태계 형성을 위해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삼성의 이런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구글은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를 공식 배포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급기야 이번 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이름으로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를 출시하고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했습니다. 결국, 구글이 그동안 준비해 온 '웨어러블 기기'의 하드웨어 부분에 있어서의 개발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단계이고,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등을 개발하기 위해 마무리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에서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기'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친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과 OS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채택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간의 호환과 연동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은 기존 스마트폰/태블릿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웨어의 연동으로 '구글로 통하는 세상'을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와의 연동과 호환을 무기로 삼아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설치하여 활용,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빠른 움직임은 결국, 안드로이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작업의 일환으로 생각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Android Wear Launcher) for Android Smart Phone
삼성의 갤럭시를 비롯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구글의 의도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 등)이 없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테스트 할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글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수월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완벽한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것입니다.
둘째로, 안드로이드 웨어 체험을 통한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 기반 다지기'의 일환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스마트폰-스마트워치(G워치)'의 연동과 호환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결국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웨어'OS를 가진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안드로이드 웨어'생태계에서 생활하게 될 사람들을 미리 포섭하겠다는 의지로 생각됩니다.
- 구글의 전략, 결국은 안드로이드로 통한다.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는 스마트폰에서 에뮬레이터를 통한 '안드로이드 웨어'의 미리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해 봄으로써 '안드로이드'웨어를 체험할 수 있고 어떻게 작동이 되는 지 미리 체험하게 한다는 것은 향후 전개될 '웨어러블 기기 전쟁'에 앞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될 수도 있는 삼성 주도의 '타이젠(TIZEN)'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타이젠에 대해서는 일반 인들에게 알려진 바가 전무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웨어'를 제공함으로써 '타이젠'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까지 안드로이드에 '묶어 놓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애플이 개발중이라고 말한 웨어러블 기기인 iWatch(아이워치)의 구체적인 스펙이나 OS가 어떤 것일지 언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글은 발빠른 행보를 통해 앞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측되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생각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어떻게 설치 할까?
안드로이드 4.4버전에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 QR코드를 이용해서 설치가 가능하며, 자세한 설치법은 링크를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설치 방법 :
1) 구글 개발자 페이지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 Sign up for the Developer Preview
2) 안드로이드웨어 프리뷰 앱을 다운 받습니다. ☞ 구글플레이스토어 android wear preview app
3) 개발자키트(SDK)를 인스톨 합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 가기
4) 안드로이드 웨어 시스템 이미지를 설치합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 가기
순서에 따라 실행 한 후, 휴대폰에 연결하여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개발자 커뮤니티 ☞ 바로가기
- 위의 방법이 안될 때, 이곳을 참고하세요 ☞ 문제 해결 방법 설명
[안드로이드 웨어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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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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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21. 19:18
지난 2월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다음달 11일 공식 출시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14MWC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를 두고 일부 외국 언론에서는 '갤럭시S5에 혁신은 없었다'라는 혹평을 하면서, 다소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삼성으로서는 이런 평가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얼마전에는 '갤럭시S5 폐기 루머'가 떠돌면서 또 한번의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5가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구설수에 오르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출시를 앞두고 또 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5 공식 판매일인 4월 11일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삼성스토어, 휴대폰 판매점, 대형 유통 체인 등에 '갤럭시S5'와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등을 전시 해 두고, 사람들이 삼성의 제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스토어, 통신사 대리점 등을 통해서 삼성의 신제품들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되었던 갤럭시S5의 '출고가'도 작년 갤럭시S4, 갤럭시S4 LTA-A보다 더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또 한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갤럭시S5 출고가, 갤럭시S4보다 10~15만원 하향 조정? 왜?
삼성은 대만에서 갤럭시S5의 공개 행사를 열면서 대만에서의 갤럭시S5 16GB 제품의 경우 한화 약 80만원, 32GB제품의 경우 한화 약 84만원의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AT&T 2년 약정으로 200달러(한화 약 22만원), 무약정 완납폰 660달러(약 72만원)로 책정하면서 가격을 갤럭시S4보다 대폭 낮추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갤럭시S4의 경우 89만9천원, 갤럭시S4 LTE-A가 84만9천원이었던 것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자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는 정확히 언급된 적은 없지만, 증권가에서는 갤럭시S5의 가격이 80만원 초반에서 80만원 중반사이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갤럭시S4보다 10~15만원 저렴해진 가격입니다.
삼성이 이같이 갤럭시S5의 출고가를 낮춘 이유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점유율을 조금이나마 높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갤럭시S5보다 앞서 나온 LG전자의 G pro 2의 경우 99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결국 삼성은 가격 경쟁력 면에서 다른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으로서는 갤럭시S4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진 것이 없다고 평가받은 이번 갤럭시S5가 높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시장에 나온다면 가격 메리트가 없어지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작년에 비해서 저렴해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작년 갤럭시S4, 재작년의 갤럭시S3보다 저렴해진 가격의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상대성 효과의 덕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는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저렴해진 '삼성의 스마트폰'을 다시 구입하거나, 새로 구입할 가능성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2014MWC에서 주목받은 제품 중 하나인 경쟁사 '소니'의 엑스페리아Z2, LG의 G pro2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면서 '삼성'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또한 애플의 차기작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6'가 출시 되기 전, 인지도 높은 자사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잠재적인 애플 제품 고객 일부까지도 삼성의 품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갤럭시S5, 기어2, 기어핏. 전시 체험 하는 이유는?
삼성은 가격 인하와 더불어서 '공식 출시일'전에 삼성의 신제품을 휴대폰 매장이나 삼성 스토어 등을 통해서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행사의 목적은 '삼성'제품의 홍보와 판매 진작을 위한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애플 스토어'라는 공간을 통해서 자신들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다수 운영해 왔고,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애플 제품의 구매자가 되어왔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애플 제품을 홍보하는 살아있는 공간이자 애플의 매출액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삼성도 애플처럼 '삼성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삼성 제품들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베스트바이와 같은 대형 유통 체인 매장 안에 삼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제품을 전시/체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재적인 고객'들은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제품 구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삼성은 이러한 '전시/체험'공간의 운영을 통해, 이러한 공간의 운영이 매출의 증가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번 갤럭시S5의 판매 증진을 위해서 전시/체험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러한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실망도 많이 한 제품인 갤럭시S5와 삼성의 다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삼성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다시 심겠다는 의지로 풀이되며, 이번 전시/체험에는 갤럭시S5뿐만 아니라 기어2, 기어핏 등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향후 삼성이 자신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초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 삼성의 전략
현재 삼성을 비롯한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와 통신사들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책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제조사들에게 휴대폰 출고가를 낮추어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라는 권고를 함으로써 제조사들이 고민에 빠져있는 가운데, 삼성이 먼저 나서서 출고가를 15%가량 낮춘다는 것은 큰 의미를 띱니다.
다른 제조사들보다 한 발 앞서 가격을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삼성은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얻는 동시에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가격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출고가 하락에도 삼성의 수익성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증권가에서는 내다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삼성은 이미 거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 재료 원가 절감과 제조 원가 절감 등 스마트폰 제조 비용 면에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출고가의 하락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삼성이 꺼내든 비책은 유효할 것인가?
삼성은 결국, 가격 인하와 전시 체험을 통한 잠재 고객의 확보라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갤럭시S5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교차한 가운데 삼성은 자신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를 통해 세계 1위의 스마트폰 판매회사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애플을 벤치마킹한 마케팅 전략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해 왔고, 이제는 제조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로 소니, LG 그리고 중국의 여러 휴대폰 회사들의 추격을 따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아직'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삼성이 꺼내든 비책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떻게 작용할 지 세계는 주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 갤럭시s5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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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0. 06:30
구글이 LG와 협력하여 이제, 스마트 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글로벌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과 전면전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 구글은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전용 안드로이드의 배포를 선언했는데,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이름으로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구글의 '웨어러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발표와 더불어 LG전자와 협력하여 G 워치(G Watch)라는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 워치(Smart Watch)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까지 발표하고, G워치의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루머를 통해서 LG와 구글이 함께 '스마트 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스마트 워치'가 나올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발빠른 구글과 LG의 행보에 시장은 다소 흥분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올해 9월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나오기 전에, 구글은 LG의 스마트폰 제조기술과 자신들의 구글 글래스의 개발을 토대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G워치를 제작하여 시장에서 선점 우위를 보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구글의 이런 발빠른 행보의 이면에는 삼성이 MWC2014에서 발표한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에 대한 견제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기어2에 탑재된 '타이젠'의 시장 진출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도 깔려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G워치(G Watch) 어떤 제품?
루머로만 떠돌던 LG와 구글의 G워치 제작 발표는 바야흐로 2014년이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그 중에서도 '스마트워치' 경쟁이 아주 치열한 해가 될 것임을 말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글이 그동안 넥서스폰(Nexus Phone)을 함께 만들면서 돈독하게 정을 쌓아온 LG와 함께 G워치를 제작할 것을 시사하면서, 기존의 강자로 일컬어 지던 삼성, 애플과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는 구글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가 될 것이며, 애플의 iOS가 애플 제품들에 최적화 되어 작동되는 것과 같이 G워치 또한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된 기기가 될 것입니다. 결국,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이'생태계에서 최적의 제품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태블릿 안드로이드와의 호환성과 연동성을 무기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과 LG는 G워치가 2분기 내에 출시되는 것을 목표로 제작중이라고 했는데 이는 삼성의 기어2가 4월에 발매되는 것을 의식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G워치는 구글의 또다른 전략 웨어러블 기기라고 할 수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처럼 'Ok google'이라는 음성 인식을 시스템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합니다. 이미 구글 글래스에서 선보인 음성 인식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으로, 실생활에서의 편리한 사용에 중점을 두며,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원활한 호환으로 세계 시장 점령에 나선다는 것입니다. 결국, 기본 OS로 타이젠(TIZEN)을 탑제하고 출시되는 삼성의 기어2(Gear 2)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하는 스마트워치.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 영상. 출처-유튜브, CnetKorea>
- 안드로이드 웨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스마트폰/태블릿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는 대다수의 다른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들의 기본 OS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타이젠'보다 유리한 점은 일단, 많은 수의 애플리케이션(앱/어플) 개발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SDK'가 배포됨으로서 많은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위한 앱 개발에 나설 것이고, 결국 아직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지 못한 '타이젠'으로서는 유리한 고지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로라, HTC, ASUS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은 구글이 구글 나우를 기반으로 동작제어와 음성명령 방식으로 작동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웨어'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에서, 다른 제조사들도 결국 자신들에게 유리한 곳에 둥지를 트려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어2에서 타이젠을 사용하기로 밝힌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개발중이라고 밝힌 것은 '기어핏(Gear fit)'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할 가능성을 염두해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필자가 지난 번에 기어핏의 OS가 '타이젠, 안드로이드가 아닌 제3의OS'가 될 것이라는 삼성 관계자의 의미가 구글이 만들 '새로운'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웨어'가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삼성으로서는 타이젠을 통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 워치로 '기어핏'을 내놓는다면, 웨어러블 기기 OS도 애플과 구글이라는 양강 구도로 흘러갈 것이 자명합니다.
- 애플은 어떤 태도로 나올까?
애플은 이미 수 차례 여러 루머들과 팀쿡 애플CEO의 입을 통해서 애플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iWatch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자세한 스펙 등은 6월에 열린는 2014WWDC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iWatch의 출시가 빨라지는 일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자신의 생태계에서 자신만의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을 감안해 볼 때, 애플은 구글/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2, 기어핏과는 또 다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2014년 애플의 기대작 아이폰6와 함께 iOS8가 나오는 상황에 애플의 iWatch는 애플이 공을 들이며 만들고 있는 만큼, 시장에 실망을 안겨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발언을 할 지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 기조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Is Apple making an iWatch? What CEO Tim cook says? - http://rightcolumnmedia.com>
[LG/구글 G워치, 관련 글 보기]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 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1) | 2014.03.27 |
|---|---|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사용 할 수 있다? (1) | 2014.03.22 |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5) | 2014.03.16 |
| '컨시어지' 영업 종료. 국내 시장 애플 입지 줄어드나? (13) | 2014.03.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9. 21:59
2014년 2월에는 MWC2014를 통해서 삼성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 3월 들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에게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arPlay'라는 차량용 iOS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은 애플은 얼마전 iOS7.1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연동을 더욱 견고하게 했으며, 자동차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더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번 6월에 있을 2014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iOS8 때문입니다. iOS8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폰5S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탑재될 iOS라는 점, 그리고 이번 iOS8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어, 실생활에서 아이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느냐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iWatch와 CarPlay와의 호환이 얼마나 잘 구현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iOS8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iOS6에서 iOS7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때문에 사람들은 iOS8에 추가될 기능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OS8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진 헬스북(Healthbook)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OS8의 헬스북이 왜 중요한 걸까요?
<iOS8의 헬스북(Healthbook) - 출처:9TO5Mac>
- 개인 건강기록 카드가 될 iOS8의 '헬스북(HealthBook)'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헬스북은 이름 그대로 '건강'에 관한 정보와 기타 정보들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아이폰 유저)의 혈액정보, 심장박동, 수분, 혈압, 혈당, 영양, 수면정보, 산소 포화도, 몸무게 등 건광과 신체활동에 대한 정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정보를 통해서 당뇨병 환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들을 개인이 정확히 잘 모를 수도 있기때문에 검사를 통해서 개인이 스스로 입력하거나 다른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서 정보를 측정,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헬스북은 디지털 비상 카드(Digital emergency card)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비상 연락 정보, 이름, 생년월일, 투약하고 있는 약물 정보, 몸무게, 안구 상태, 혈액형, 장기 기증자의 상태와 위치 정보 등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그에따라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지털 비상카드 형식 헬스북(왼쪽),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오른쪽) 출처 - 9TO5Mac>
- 스마트기기의 건강 관리는 시대적 흐름이다?
iOS8에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생기게 될 헬스북에 들어가 있는 기능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MWC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에서도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이 첨가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출시되었거나, 출시 될 예정인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이야기 할 때 필수적인 기능으로 심박센서를 비롯한 건강관련 기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헬스케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으로 일컬어지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에 출시될 제품들은 '헬스케어'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우리의 일상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iOS8의 '헬스북'기능에 더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헬스북'인데, iOS8는 아이폰6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iOS8의 헬스북에 들어있는 '심장 박동 측정' 프로그램>
- iOS8는 아이폰6, iWatch(아이워치) 둘 다를 위한 것?
올해 9월, 아이폰6(iPhone6)와 함께 애플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4WWDC에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지만 그동안 전례와 팀쿡 애플CEO의 언급을 종합해 볼 때, 올해 가을 두 제품이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아이폰6에는 iOS8가 탑재될 것이고 iWatch(아이워치)에도 웨어러블용 iOS가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iOS8 축소형태가 아이워치에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이워치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헬스케어'기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수 있고, 결국 아이워치를 통해 전달되는 각종 건강관련 수치들을 아이폰의 '헬스북'을 통해 전달받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워치의 기능이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제품들의 기능을 충실히 계승하면서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 충분히 생각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iOS8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헬스북'은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활용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정확한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iWatch(아이워치) 콘셉트 사진>
- iOS8의 '헬스북'은 애플 생태계의 그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
애플 생태계에 속해있는 다양한 제품을 함께 쓰는 사람들은 '애플 생태계'의 제품들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으로 인해서 상당한 편리함을 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iPad)와 아이폰, 아이맥(iMac)과 맥북에어(Macbook air)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은 모두 연동이 되어 편리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아이워치(iWatch)가 가세하여 '건강'에 대한 부분을 커버한다면 애플 생태계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건강'에 대한 분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호환과 연동을 통해서 일정부분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애플 생태계처럼 원활히 움직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기들간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성이야 말로 애플 생태계가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이것을 활용해 웨어러블기기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워치의 화려한 등장을 알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iOS8's 헬스북과 관련된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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