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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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10:34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이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흥행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이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련된 소식들을 속속 전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기대감을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의 도면(schematics)과 강화유리 유출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판매용 포스터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판매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최근 갤노트8가 9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8월 31일 경 공개된 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삼성측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을 고려해 조절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 준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갤럭시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용 포스터. 베일 벗은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최근 '갤럭시 노트8'의 판매용 포스터 유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번처럼 제품 디자인 이미지가 완전하게 드러나 있었던 적은 없었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출/공개된 판매용 포스터에 나타나 있는 '갤럭시 노트8'는 그동안 알려진 소식과 여러차례 공개되었던 렌더링 이미지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갤럭시S8/S8+'의 화면 비율보다 좀 더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쪽 측면에서는 엣지 스크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뒤쪽에는 세로로 나열된 '듀얼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관심사이자 논란 거리 중 하나였던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 아래쪽에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낮은 단계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Galaxy Note 8, 색상별 디자인.
△ 시원시원한 화면이 강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기존에 알려진 8월 말이 아닌 9월 말경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번에 등장한 판매용 포스터는 8월 말 공개/출시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 맞춰 '갤노트8'의 공개/출시를 준비해 왔으나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 시기가 9월 말로 늦춰졌다는 것인데, 이미 삼성의 '갤노트8' 출시 준비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역시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비롯하여 기본 스펙, 예상 가격,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주요 기능들에 관한 소식이 숱하게 전해졌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숨겨둔 카드가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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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16. 09:28
공공연한 비밀(An open secret). 실리콘 밸리에서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Project Titan)을 두고 이같은 말을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두고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할 법 합니다. 오는 8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하나둘 씩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노트8에 대한 대다수 정보들이 까발려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이 직접 밝힌 것은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이야기 정도지만 여러 매체들은 이미 수 차례 여러가지 스펙 정보와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디자인 도식과 렌더링 이미지들이 여러차례 등장하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노트8'는 듀얼 카메라와 듀얼 스피커, S-Pen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듀어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비장의 무기가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공공연한 비밀, 갤럭시 노트8 디자인과 스펙 정보. 삼성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중일까?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8월 말로 알려진 제품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사람들이게 알려진 정보 외에 특별히 새로운 정보가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갤노트8'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난 반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핵심적인 이야깃거리 몇 가지가 사라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S8+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베젤의 비율이 좀 더 줄어들고 화면이 좀 더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듀얼 카메라는 세로로 배치될 것이라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Galaxy Note 8'에 관한 정보를 살펴보면, 기본 디자인은 '갤S8/S8+'와 유사할 것이라고 하며 화면의 크기는 6.3인치, 비율은 18.5:9가 될 것이라 합니다. 베젤의 비율이 갤S8/S8+보다 줄어들면서 화면은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트 시리즈의 장점인 S-Pen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
세로로 배치된 듀어 카멤라의 테두리가 곡선(라운드형)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그리고 하단에 지문인식 센서로 추정되는 원이 그려져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6을 탑재하면서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 하며,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역시 갤S8+에 탑재된 '889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9X)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는 디지털 3배줌을 지원하는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 하는데, 그 기능면에서는 LG의 'G6' 등과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G6의 듀얼 카메라 역시 망원, 광각 렌즈이다). 그밖에 저장 공간 128GB,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빅스비(Bixby) 등 최신 기술들이 모두 탑재된 제품이라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
△ Galaxy Note8
△ 갤S8 / 갤노트8 / 갤S8플러스(왼쪽부터)
디자인에 관해서는 최근까지 등장한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 모습을 드러낸 디자인 도식(Schematic design)에서는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에 있는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양옆에 LED램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공개된 여러가지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카메라 모듈의 모양과 LED램프의 위치가 다소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C10,
삼성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중저가 스마트폰 C 시리즈에서
듀얼 카메라를 최초로 선보일 것이라 한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인 '노트FE'의 출시로 인해, '갤럭시 노트8'의 출시가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경쟁에 있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해 노트8의 8월 말 공개, 9월 초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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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8. 09:00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여러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소위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 등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이 9월 공개/출시가 아닌 11월 출시 가능성이 높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OLED아이폰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출시 시기의 진위 여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이폰 도면에 따른 제품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의 존재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4월 중순경 아이폰의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 도면의 등장 이후, 여러차례 '디자인'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함께 터치ID의 존재 여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유출된 'iPhone 8'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 이지미.
전면은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고,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터치ID'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유력해 보인다.
- '로고'빼고 모든게 바꼈다는 아이폰8. 디자인, 터치ID, 충전 등 완전히 변화?
폭스콘 내부 회의에 등장했다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라고 부르기도 함)' 디자인이 세간에 공개된 이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와 스케치 이미지, 그리고 '아이폰8' 더미(Dummy, 모형)로 불리는 제품의 사진을 속속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상 '확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최근의 '아이폰8' 디자인을 살펴보면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로 방향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그 방식이 패드를 이용하는 근거리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방식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듀얼 카메라.
△ iPhone 8, 디자인 스케치.
중간의 커다란 원형은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 폭스콘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면의 일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최근에는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을 근거로 하여 제작된 더미(Dummy, 모형/모조품)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흔히 목업(Mockup) 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실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기에 실물과 완전히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더미를 살펴보면 역시나 눈에 띄는 것은 뒷면의 듀얼 카메라이며, 측면의 전원 버튼이 다소 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심트레이/SIM tray보다 길다). 그리고 '터치ID'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에에 삽입되었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뒷면의 애플 로고가 모형에는 없다는 점이 디자인과 모형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전반적인 디자인이 과거 제품 중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아이팟 클래식'과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있기도 합니다. 그박에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로는 3D센서 카메라 탑재, 3GB램 장착, 5.8인치 OLED디스플레이(521ppi 이상, 실제 화면 부분은 5.15인치)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제품의 두께는 7.1mm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팟 클래식(iPod Classic, 왼쪽)과 아이폰4(iPhone 4, 오른쪽)
예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5월에서 6월 사이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고 6월, 7월 경에는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가 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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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18. 10:43
삼성, LG, 소니 등 전통적인 IT기기 제조 강자들이 자존심 회복을 위해 신제품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고, 화웨이/샤오미 등 중국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이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애플(Apple, Inc.)' 행보는 주목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iPhone 7)이 터치 ID 변화, 듀얼 카메라 탑재, 안테나라인 제거,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iPhone 7'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되었다.
사라진 3.5파이 이어폰잭과 더 얇아진 아이폰.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과 음악 감상 방식의 변화.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 이어폰잭 사라진 '아이폰7'. 이런 모습일까?
△ iPhone7 concept image.
3.5파이(mm) 크기의 이어폰 잭은 1878년 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지금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기에 약 140년 동안 표준 규격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널리 사용되는 표준 규격은 호환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애플의 이어폰잭 변화 이야기는 그리 환영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견해가 있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에 관한 이야기는 'D형 헤드폰 잭'을 탑재할 것이라는 것(D형 헤드폰잭 특허 출원의 공개/관련글)과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와 통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상충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에 무게가 실리고 가운데, '이어폰잭이 사라진 아이폰7'의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한 양쪽 스피커. 대칭을 통한 심미성 향상이 두드러진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을 제거하고 난 자리에는 스피커를 장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트닝커넥터를 기준으로 지금은 우측에만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데, '아이폰7'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있던 자리에도 '스피커(2nd amp)'를 장착함으로써 폰 자체의 음량을 높이는 한편, 디자인/미학적인 관점에서 좌우 대칭을 통해 더욱 깔끔한 외양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라진 이어폰의 기능은 앞서 언급했듯이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될 것으로 보이며, '라이트닝 커넥터'는 '충전'과 '음악감상' 두 가지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충전 기능과 관련해서 자석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3.5mm'이어폰 잭의 제거로 인해 아이폰의 두께가 얇아지는 효과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은 2015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6s'와는 다른, 큰 변화를 보여주는 제품이 될 것 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2년 주기로 '아이폰'이 큰 변화를 맞이 해 왔다는 점(아이폰4/4s, 5/5s, 6/6s 등)과 여러가지 특허, 그리고 경쟁 업체들의 성장과 기술의 상향 평준화와 애플 성장 한계설 등 많은 조건들이 '변화'에 부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독립적인 생태계와 독자적인 행보로 시장을 주도해 온 애플이 '이어폰 잭'의 변화를 통해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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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12. 14:47
2014년,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Samrt watch)'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 경쟁이 가속화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스마트워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는 '스마트폰 시장'이고, 점점 파이의 크기를 부풀려가는 '태블릿PC'시장에서의 경쟁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 가장 큰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 향상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랏다고 보고 있는 요즘, 기업들은 '디자인'과 함께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에 특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 '제품 디자인', 우리는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디자인'을 고려하게 된다.
그만큼, '디자인'은 제품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trstrl.com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자랑하지만, 사람들은 가장 먼저 '디자인(Design)'을 통해 그 제품을 평가합니다. 디자인은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제품들이 '디자인'때문에 울고 웃었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 가장 매력적인 첫인상, "HTC One M8(HTC 원 M8)"
△ "HTC 원 M8"은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뽑혔다.
HTC의 '풀 메탈 바디'는 2014년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HTC가 2012년 공식적으로 한국에서의 '휴대전화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HTC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HTC의 2014년 전략 스마트폰 'HTC 원 M8'은 출시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Galaxy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채택한 것과 달리, HTC의 'One M8'은 금속으로 둘러싸인 풀 메탈바디(Full metal body)를 연출해 내면서, '갤럭시 S5'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내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우러나오는 'One M8'의 디자인은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 '금속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루머를 부추기기도 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바디'가 '금속'이어야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HTC One M8' 이후, 금속 바디를 갖춘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나온 것은 그만큼 'HTC One M8'의 디자인이 뛰어나고, 매력적이었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이보다 더 나은 태블릿이 있을까?
두 말할 것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장 잘팔리는 제품이면서, 가장 갖고 싶은 제품 중 하나로 불리는, 2014년,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는 그 디자인과 무게, 두께, 성능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제품으로 불립니다.
2013년,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가볍고, 강력해진 기능으로 '태블릿 PC'붐을 선도했던 애플이 2014년 가을, 더 얇고, 더 강력하면서 '디자인'마저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image. www.gigaom.com
△ 6.1mm의 두께, 437g의 무게.
그 속에 강력한 기능을 다 담아냈다는 것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큰 매력이다.
- 삼성의 한방,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 삼성의 자존심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도 디자인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등장한 '갤럭시 알파'는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디자인'은 기존에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것에서 탈피하면서 호평을 받았지만, '표절'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image. www.gigaom.com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시장에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와 디자인을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그와함께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으로 '갤럭시 S5 프라임', '갤럭시 F' 등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후속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이 기존에 내놓았던 제품들과 다르게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이폰 5S' 표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리그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 삼성 '갤럭시 알파'와 애플 '아이폰5S'의 뒷면 디자인 비교(아래 사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디자인(Desig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삼성의 '갤럭시 S6'를 시작으로 많은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T 기업들이 어떤 디자인으로 제품의 살리고, 기업을 살릴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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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8. 08:45
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 2014'행사의 화두는 예상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였습니다. LG와 삼성은 각각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G 워치'와 '기어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알렸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애플은 '후발 주자'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스마트폰 '아이폰'을 세상에 선보였을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였고, 아이패드를 세상에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깎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지난 3월 공개하고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한 이후 지금까지도 애플은 '침묵'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아이워치'에 관한 루머만이 있을 뿐,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도 없습니다.
- 애플의 인재 영입. 시계명가 '태그 호이어(TAG Heuer)'에서도?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아이워치(iWatch)'를 만들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작년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영입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내 건강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기술적'인 면을 다듭기 위해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급화', '마케팅'을 위해서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의 영업부장(Sales director)을 영입했다고 미국의 CNBC가 전했습니다.
애플은 아이워치에 대해서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예전에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를 통해서 '혁신적'인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저한 베일에 가려진 'iWatch'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입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안드로이드가 선점한 웨어러블 시장,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
아이워치에 대한 그 어떤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상황에서 많은 전문가들과 투자 회사들은 '추측'을 통해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이미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Android'진영에 선점 당한 시장에서 애플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iOS8의 '헬스 키트(Health Kit)와 Android Wear 의 '구글핏(Google fit)'이 거의 유사한 기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애플이 얼마나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서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워치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때마다 혁신적인 뭔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이며, iOS8를 통해 공개된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지원과 함께 'iOS - OS X'의 통합, 아이홈(iHome)이라고 불리는 스마트 홈,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공개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많은 인재들이 iWatch의 개발을 위해 영입되었지만 대부분, 기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태그호이어의 '판매/마케팅'책임자를 데려갔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예전에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애플의 이번 행보는 '스마트워치'를 '명품화' 시키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10월 가을 이벤트에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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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 11:05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이 갈 수도록 높아져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아이폰이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디자인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커진'아이폰이 어떤 식으로 디자인 될 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서 이미 '가벼워지고 얇아진'디자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아이폰6'역시 아이폰5S보다 더 얇아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부 매체에서는 이미 아이폰6가 '아이팟 나노(iPod nano)의 디자인을 차용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아이폰6'에 관한 설득력 있는 루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애플에 LCD패널을 제공하는 '샤프'가 아이폰6 LCD패널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6의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디자인에 관한 루머들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흘러나온 디자인이 유독 사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는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에 많은 루머들에서 그랬듯이, '더 얇아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아이팟 나노의 느낌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콘셉트 이미지들은 '얇은'아이폰을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콘셉트 이미지의 특징은 기존의 많은 '아이폰6'콘셉트 이미지들이 '홈 버튼을 제거'했던 것과는 다르게 잠금 해제를 위한 홈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5S는 디자인에 있어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는 크기의 변화 뿐만 아니라 두께의 변화가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디자인에서의 변화도 돋보입니다.
아이폰5S의 모서리가 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로 불리면서 각진 디자인을 하고 있는 반면 '아이폰6'의 콘셉트이미지는 둥근 모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얇아진' 아이폰에 '각진'모서리를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디자인이 바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테두리를 '금색'하고, 테두리의 재질을 흠집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함으로써 충격이나 파손, 흠집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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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7. 08:00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그에따라 글로벌 IT기업들은 '사물 인터넷'시대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계적인 IT기기 제조회사인 삼성은 타이젠(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이라는 스마트워치를 앞세워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행동에 돌입했고, 모토로라와 LG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360(moto 360), G워치(G Watch)를 각각 공개하고 웨어러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OS인 '안드로이드'의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러블 기기의 표준 OS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구글 스스로도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하드웨어 점유율을 높여볼 요량으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개발하여 시장에 내 놓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은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데, 최근 유명 선글라스 제조업체 '룩소티카(Luxottica)'와 제휴를 맺은 것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유명 선글라스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는 것은 '웨어러블 기기'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를 위해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 레이밴 등을 소유한 '룩소티카'와 제휴했다>
- 구글,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식 배포하고, LG전자와의 협력으로 'G워치'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프로젝트(Android Wear Project)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기업들의 이름이 거론되었는데, 그 중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치가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시계 제조업체 '포씰(Fossil)'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구글과 포씰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워치'가 단순한 스마트기기를 뛰어넘어 '패션'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의 제휴 회사로 글로벌 IT기업이 아닌 오클리(Oakely), 레이벤(Ray-Ban) 등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를 소유한 패션 선글라스 기업 '룩소티카(Luxottica)'를 선택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신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로 개발중에 있고, 이제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되는 '구글 글래스'의 협력 회사로 패션 선글라스 기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사람들이 쓰고 다닐 '안경-구글글래스-'역시 패션의 하나로 간주하면서, 실용적인 면모를 가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그동안 구글 글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글래스가 다양한 색깔을 갖추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었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네모 모양의 투박한 모양을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번에 세계적인 패션 선글라스 기업인 룩소티카와의 제휴를 통하여 '쓰는 컴퓨터'의 투박한 모습과 기계적인 면모를 떨쳐내고,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구글 글래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룩소티카와의 제휴는 향후 구글 글래스의 판매가 '오클리', '레이밴' 등의 선글라스 매장에서도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 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서 전자제품의 속성을 지닌 제품이지만, 구글은 '안경'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잘 녹아들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라는 생각은 모든 IT기업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웨어러블은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확실히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시계', '안경'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전화기'와 다른 속성을 가지며 한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 줄 수 있는 도구의 성격을 가지듯이 '스마트워치', '스마트 글래스'는 기능은 물론이고 '개성을 드러내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기어핏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삼성은 기어핏이 스마트워치 '패셔너블'아이템으로써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되며, 모토로라의 '모토360'의 이미지와 콘셉트 영상을 통해 볼 때, 모토360이 사각형이 아닌 '원형' 프레임을 갖추고, 시계 끈을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모토360에 어느정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을 가미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특별히 공개 된 것이 없는 애플의 'iWatch(아이워치)'의 경우에도,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가 '패션'의 기능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볼 때, '웨어러블 기기'는 단순한 첨단 스마트 기기의 관점을 넘어서서 '패션'까지 아우르는 제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은 기업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의 모습이 완벽히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패셔너블한 제품들을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왼쪽), 삼성의 기어핏(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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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 "새김소리(캘리존)"
수제도장 주문제작
캘리그라피(켈리그라피) 작품 옆에 낙관으로 쓸 도장을 주문 제작 했습니다^^
인사동 쌈지길에 있는 "새김소리"라는 곳에서 주문 제작을 했어요^^
물론, 인사동까지 직접 가지는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제작 했답니다.
도장이 도착했을 때 같이 온 것들입니다^^
"캘리그라피"라는 글씨는 붓펜으로 직접 쓴 거에요^^
"새김소리"에서 "도장", "도장케이스", "책갈피 2개" 이렇게 네 개가 왔어요.
가격은
기본 3만원 + 옆면 글귀(그림+메시지) 옵션 1만원 + 하트무늬 추가 3천원
총 4만 3천원 들었네요^^
책갈피 두 개를 따로 찍은 사진입니다^^
도장의 다른 면에 새겨진 글귀와 그림입니다^^
이 쪽에 새겨진 것은 기본적으로 새겨지는 기본 옵션 이에요.
(이것만 하면 기본 도장 가격은 3만원 이에요^^)
새김소리에서 제작/주문한 도장과 도장케이스 입니다^^
도장 옆면의 글귀는 추가로 새겨달라고 주문했어요. 옆면에 이쁘게 새겨져서 왔네요.
(추가로 메시지를 새겨 넣는 것은 추가 옵션 1만원 이에요^^ 그림은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어요)
붓펜으로 캘리그라피를 쓰고나서, 도장과 함께 사진을 찍어 봤어요^^
<인사동 "새김소리" 위치입니다. 인사동 쌈지길에 있어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지도 제공 : 다음지도)
인사동 쌈지길 "새김소리(캘리존)"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사진의 도장들 입니다^^
새김소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aegimsori.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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