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 모바일 게임 시장 접수한 텐센트.

- IT 패러다임 읽기 · 2016. 6. 23. 09:02

반응형

  최근 들어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 인수 합병(M&A)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중순에는 삼성전자가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 6월 13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 SNS 기업으로 불리는 '링크드인(LinkedIn)'을 약 30조 원에 이르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구글(Google) 또한 트위터(Twitter)에 눈독을 들이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 기업들이 M&A를 통해 자신들의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새로운 사업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M&A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넓게는 중화권)의 공격적인 기업 인수가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핀란드 소재의 세계 최고 모바일 게임 기업이라 불리는 '슈퍼셀(Supercell)'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실상 텐센트가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 중국의 IT 공룡기업 텐센트가 세계 최고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불리는 '슈퍼셀'을 인수했다.

텐센트는 소프트뱅크 소유의 지분과 슈퍼셀 자사주를 합쳐 총 84.3%의 지분을 약 9조 8천 억원에 인수함으로써 슈퍼셀을 소유하게 되었다.

슈퍼셀은 여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본사는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하게 된다.


- '슈퍼셀' 품은 텐센트,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거머줬다.

△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는 사실상 '소프트뱅크'와 '텐센트' 간의 거래라고 봐도 무방하다.

2013년 이후, 슈퍼셀은 소프트뱅크의 손자회사의 지위에 있었고 '슈퍼셀'의 회장은 손정의였다.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 핀란드의 국민기업으로 불리던 노키아가 핀란드 경제를 이끌어왔다면 노키아의 몰락 후, 2010년에 창립된 슈퍼셀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비록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슈퍼셀(Supercell)'이 핀란드 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을 비롯하여 헤이 데이, 클래시 로얄 등 흥행작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1일 활성 사용자(DAU)가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모바일 게임 기업이자 수 많은 신생 모바일 게임 기업들의 롤모델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한 슈퍼셀은 2011년 엑셀 파트너스로부터 1200만 달러를 투자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가 21억 달러(우리돈 약 2조 4천 억 원, 2016년 기준)를 들여 지분 51%를 사들이면서 핀란드 소재의 소프트뱅크 손자기업이 되었습니다(소프트뱅크가 직접 지분 인수를 한 것이 아니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지분을 인수했다). 소프트뱅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슈퍼셀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최고로 우뚝설 것이라는 가능성을 내다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자기업이 된 이후,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2012년 8월, iOS 버전 출시. 2013년 10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을 누리면서 사실상 세계 최고 모바일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2015년 매출 약 2조 8천 억원. 2013년에는 약 6천 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텐센트의 최고 전력 및 투자 책임 부문 부사장 Martin Lau(왼쪽)과 슈퍼셀 CEO 일카 파나넨.

슈퍼셀은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셀이 '소프트뱅크'의 품을 떠나 '텐센트'의 품에 안기게 됐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슈퍼셀은 중국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텐센트 역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www.supercell.com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86억 달러(약 9조 8천 억 원)을 들여 슈퍼셀의 지분 84.3%를 확보(소프트뱅크로부터 72.2%, 자사주 12.1% 매입)하면서 슈퍼셀을 인수하는 것을 두고 전 글로벌 IT/모바일 게임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처럼 보입니다. 텐센트는 알리바바(Alibaba), 바이두(Baidu)와 더불어 중국의 3대 IT 기업으로 불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취급받는 기업이 바로 '텐센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텐센트는 메신저 서비스 '위챗(WeChat)', 'QQ' 등을 서비스하면서 중국 메신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평가에서는 아시아 최고 기업으로 평가(2015)받고 있는 등 그 규모와 기업 가치의 측면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텐센트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번 '슈퍼셀' 인수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국내외 여러 기업들에 지분 투자를 통해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넷마블 게임즈에 5억 달러를 투자(약 5천 8백 억 원)하면서 지분 28%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 LoL)의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를 인수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하여 '게임 회사'들의 지분을 늘리거나 인수하면서 온라인/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슈퍼셀의 대표작 '클래시 오브 클랜'.

전 세계적으로 클래시 오브 클랜 열풍을 일으켰으며, 2015년 슈퍼셀의 매출은 2조 8천억 원에 이른다.


  텐센트의 '슈퍼셀'인수는 슈퍼셀과 텐센트 두 회사에게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커져가면서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셀이 텐센트에 품에 안김으로써 중국 시장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텐센트의 경우 글로벌 모바일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현재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슈퍼셀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특히, 텐센트의 매출 중 약 20% 가량이 중국 시장의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슈퍼셀을 통핸 글로벌 시장 진출은 텐센트가 몸집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슈퍼셀 창업 초기에 투자를 한 소프트뱅크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텐센트가 과연 어떻게 슈퍼셀을 활용하게 될 지, 모바일 게임 업계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의 기업 인수 및 지분 투자 사례를 통해 유추해본다면 슈퍼셀의 자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겠지만, 중국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려는 텐센트의 야심이 슈퍼셀을 통해 드러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텐센트의 활동을 주목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 7'의 반전, 이어폰잭은 사라지지 않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2. 11:56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016년 상반기에는 유독 삼성과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의 '갤럭시 S5'와 2015년 '갤럭시 S6'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올해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오는 8월 2일에 공개 예정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듀얼 카메라 'P9'의 출시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5C(Honor 5C)'를 출시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에 랭크된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상황 속에서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아이폰에 관한 소식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약간 다른 것이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목업 이미지.

안테나 밴드의 제거, 평면 카메라(아이폰7, 7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아이폰7'.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어폰 잭'의 제거는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www.macrumors.com


- iPhone 7, 이어폰 잭은 사라지지 않았나?

△ '아이폰7'에서는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이어폰 잭 제거' 논란이 일단락 된 셈이다.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이 바로 '사라진 이어폰/헤드폰 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이 3.5파이(3.5mm) 크기의 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가 '이어폰 잭'의 기능을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애플의 '이어폰 잭' 특허 출원에 관한 내용과 일부 음향기기 제조사의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 등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루머들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목업 제품이나 렌더링 이미지들도 '이어폰잭'을 없앤 채 등장했고, 그 자리는 '스피커'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맥루머스(MacRumors.com)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들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인용하여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2017년에 출시되는 아이폰부터 이어폰잭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6s'보다 1mm 가량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SJ은 이어폰잭의 유지는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며 '이어폰 잭'의 제거와 디자인의 변화 등 아이폰의 큰 변화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아이폰의 등장이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관련하여 아이폰의 생산/공급 업체 측에서는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아이폰 생산을 위한 생산 시설 구축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7의 내부 패널(왼쪽 위)와 '아이폰 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왼쪽 아래).

듀얼심 트레이(오른쪽 위)

source. www.engadget.com


  한편, IT매체 Engadget은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7'의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이어폰 잭'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듀얼심(Dual Sim) 트레이를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새롭게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256GB 용량의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을 가진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조금씩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생산/공급과 관련하여 부품 공급 업체와 조립/생산 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씩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지만, 결국 2017년 OLED 아이폰에서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기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의 사라지는 절차를 밟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구글은 트위터를 품을까? 조금씩 피어오르는 구글의 트위터 인수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21. 13:21

반응형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고 사회/경제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 등의 SNS 서비스를 비롯하여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Inc.의 자회사)핀터레스트(Pinterest), 링크드인(LinedIn) 등 전 세계적으로 수 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서비스들이 점차 늘어났고 이같은 SNS 서비스 혹은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앱이 가진 잠재력을 탐내는 굴지의 기업들도 생겨났습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끄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경우 SNS 페이스북을 통해 벌어들이는 막대한 이익으로 인스타그램(Instagram), 왓츠앱(Whats App,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메시징앱),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VR헤드셋 제조 업체) 등을 사들이는 동시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SNS와 VR 서비스 분야에서 막강한 파워를 지니게 되었고, 최근에는 인터넷 기업 1인자로 불리는 구글(Google. 구글은 알파벳Alphabet, Inc.이라는 지주회사를 만들고 그 아래에 여러 자회사를 두는 구조로 개편을 하였으며 알파벳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알파벳의 회장은 전 구글CEO 였던 에릭슈미트.)을 위협할 만한 존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페이스북이 구글을 위협할 만한 수준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SNS'의 힘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구글이 가진 유일한 핸디캡이 바로 제대로된 'SNS'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구글도 이에 질세라 구글플러스(Google Plus)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 되지 못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다른 SNS 특히, '트위터'와 같은 기반이 잘 다져진 SNS 기업을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있어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야후(YAHOO)는 SNS '텀블러(Tumblr)' 서비스를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비즈니스 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무려 30조 원에 달하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공룡 IT기업과 SNS기업 사이의 M&A가 관심사로 떠올랐고 자연스럽게 '구글'의 '트위터' 인수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하지만, 최근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트위터CEO 잭 도로시에게 인수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트위터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구글의 트위터 인수설, 트위터는 구글의 품으로 들어갈 것인가?

△ 구글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래리 페이지


  모바일 시대의 성숙과 함께 본격적으로 SN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SNS 기업과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 기업들의 가치가 올라갔고 많은 투자자들이 SNS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SNS와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의 특성상 시장 선점 효과가 강했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들의 시장 진입이 어려웠고, 시장을 선점한 기업들의 가치는 고공행진을 계속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몇몇 서비스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는 높아졌고, 2011년 구글의 CEO 래리페이지(Larry Page)는 당시 페이스북과 함께 SNS의 대표격으로 여겨지고 있던 트위터 인수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현재(2016년) 트위터의 CEO이자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로시(Jack Dorsey)'에게 비공식적으로 인수 제안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구글은 자신들의 검색 서비스를 SNS와 연결짓기 위한 일환으로 트위터에 대한 인수 제안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위터의 경우 당시 성장기에 있었고 SNS 서비스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다는 명분 때문에 구글의 트위터 인수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트위터.

트위터는 실적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작년 6월 CEO를 교체하기에 이르렀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지속적인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회자되고 있는 '구글 인수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구글의 트위터에 대한 러브콜을 뒤로 한 채, 트위터는 많은 기대를 안고 2013년 11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한창 주가가 높을 때는 주당 70달러(시가 총액 50억 달러, 우리돈 약 60조 원)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하는 페이스북과 달리 마땅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시달리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곤두박질 쳤고, 급기야 2016년 6월 트위터 CEO로 일하던 딕 코스톨로가 사임하였고,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 스퀘어의 대표였던 '잭 도로시'가 다시 트위터를 진두지휘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7월, 잭 도로시가 트위터의 대표로 돌아왔을 때 주가는 35달러 수준으로 이미 한창때에 비해 반토막이 나 있는 상태였고 그만큼 잭 도로시의 어깨가 무겁기도 했습니다. 이후, 트위터는 '다이렉트 메시지'의 글자수 제한 폐지와 '페리스코프(Periscope)' 등의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재기를 꾀했으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비롯하여 여러 기업들이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큰 흥행을 이어나가지 못했고 주가는 계속해서 곤두박질 친 결과 현재는 주당 16달러 수준, 시가총액 약 11억 달러(우리돈 약 13조 원)으로 떨어지면서 2013년 말에 비해 기업 가치가 1/4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이같이 '트위터'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구글 본사(Google's campus)에 초청된 잭 도로시가 다시 한 번 래리 페이지에게 트위터의 매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시장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동안 구글 또한 자체적으로 '구글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SNS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행사하려했으나 실패 해야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여 구글의 품 안에서 트위터를 지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가 '링크드인'을 인수하면서 공룡 기업들이 SNS라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서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구글의 '트위터' 인수는 SNS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인수설'에 불과한 소문이지만, 현재의 트위터 상황으로서는 '구글'의 울타리로 들어가는 것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링크드인의 사례에서 보듯, 트위터의 시장 가치가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구글이 잠재적인 가치까지 평가해서 인수를 해 준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명 반겨할 만 한 일이고, 구글이라는 막강한 파워를 지닌 기업이 트위터를 운영하게 된다면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트위터와 구글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초대장 발송된 '갤럭시 노트7',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20. 09:04

반응형

  최근 삼성전자가 홍콩에 기반을 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Campaign Asia-Pacific이 발표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서전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진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2015년에 출시된 전작은 '갤럭시 노트5'였지만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엣지'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오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이름은 '갤럭시 노트7'로 확정되었다)의 초대장이 배포되면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와 유출 이미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최신 기능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화두를 던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체 인식 기능, 6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괴물폰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패블릿폰의 꿈틀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초대장 배포.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주요 IT매체들에게 '갤럭시 노트7'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8월 2일 오전 11시, 뉴욕에 위치한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공개된다.

image. www.sammobile.com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2일에 있을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 노트7'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는 이번에 출시될 제품이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 될 것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 '7' 모양의 무늬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또한 8월 2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자정(밤 12시))에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작은 문구와 함께 초대장의 핵심 문구인 "The Next edge is Just around the corner."를 통해 '갤럭시 노트7 엣지(Galaxy Note 7 Edge)'에 대한 기대를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7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7'의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와 마찬가지로 '괴물 스펙'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8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QHD Curved edge display)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3 Soc와 최신 엑시노스(Exynos) 칩이 탑재되는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갤럭시 S7 & S7 엣지'의 경우에도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어 지역별로 다르게 판매되었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차례 공개된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7'은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커다란 본체를 자랑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한 4,000mAh('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다)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고, 최신 기술로는 '홍체 인식 기능(Iris Scanner)을 이용한 보안 해제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홍체 인식과 관련해서는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통해 이미 확인되었으며 이같은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갤럭시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위엄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 값 f/1.7의 5백만 화소 카메라, 메인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펜' 기능을 특화시키면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괴물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4'와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가 등장하면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이번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홍체 인식 기술'을 비롯한 주요 변화들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새로운 기술들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조이언트' 품에 안은 삼성, 클라우드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17. 09:00

반응형

  지난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모바일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삼성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기업들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비관론이 시장에 퍼져있었지만, 여러가지 염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에 출시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또한 홍체 인식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최첨단 기능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시장, 특히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삼성이 최근 미국의 유명 클라우드(Cloud) 시스템 업체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과 관련성이 높은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삼성의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 인수.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계기 되나?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 인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IT/모바일 업계 전반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언트'가 미국 내에서 기반이 탄탄한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과 조이언트의 결합이 삼성의 모바일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조이언트의 인수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된 첨단 기술과 유능한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자, 포츤 500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한 조이언트를 인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조이언트의 CEO 스콧 하몬드 역시 블로그를 통해 삼성의 인수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삼성 또한 조이언트의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조이언트를 내세워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삼성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삼성이 막강한 하드웨어(모바일, 가전 등)를 갖추었다는 점과 지난 2014년에는 미국의 홈 어플라이언스 기업인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인수와 더불어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애플(Apple, Inc.) 또한 아이클라우드(iCloud)로 대표되는 자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 통합' 구현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등의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룡 기업으로 불리는 아마존(Amazon, Inc.) 역시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며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밖에 MS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모두 '클라우스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미래의 핵심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 역시 강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고 이번 조이언트 인수는 이같은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직접 나서면서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배경에는 인터넷/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개인/기업)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다른 서비스들을 통합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방법으로 보이며, 여러가지 기기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서 통합되고 데이터를 기기간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과 같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은 공공연하게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왔으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는 개념 또한 '클라우드 중심'의 사용자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등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클라우드 기업 인수는 향후 모바일 시대와 그 너머에서 막강한 역량을 발휘하게 될 '클라우드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삼성의 조이언트 인수로 인해 삼성의 포지션 변화는 좀 더 유동적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삼성이 과언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하드웨어들과 클라우드 시스템이 어떻게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MS의 링크드인(SNS) 인수. MS는 어떤 전략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5. 10:40

반응형

  지난 6월 13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소위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불리는 '링크드인(LinkedIn)'을 무려 262억 달러, 우리돈 약 30조 원에 인수한다는 발표(현금으로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하면서 MS의 링크드인 인수의 배경과 내막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인수 가격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인수 가격 측면에서 고평가 논란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도최근 링크드인의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로 인해 링크드인의 주가가 지난 2월 100달러 선까지 추락한 이후 6월 초에 겨우 135달러 수준이었는데 MS가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후한 가격을 책정해 주었다는 것인데 이때문에 돈낭비를 했다며 '고평가' 논란까지 덤으로 안고 있습니다. 반면, 링크드인의 주가는 인수 발표 전날 135달러에 불과했지만 인수 발표가 있은 후 19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무려 45%나 상승). 또 한편으로는 MS가 스마트폰 사업 부문 경쟁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2014년 5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한 가격이 75억 달러였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링크드인'의 인수 가격(262억 달러)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3.5배)이라고 할 수 있기에 MS가 과연 약 30조원이라는 가치를 링크드인의 인수를 통해 얻어낼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6월 13일, MS는 우리돈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즈니스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인수했다.

막대한 자금이 소요된 만큼, MS의 링크드인 인수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MS, '링크드인' 발판으로 '서비스 기업'의 포지션을 가질까?

△ 링크드인 CEO 제프 위너(왼쪽)과 MS CEO 나델라(가운데), 링크드인 공동 설립자 레이드 호프만(오른쪽)

news.microsoft.com


  2002년 설립된 링크드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이지만 불특정 다수 혹은 지인을 매개로 하는 서비스라기보다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비롯하여 동종 업계 사랍들에 대한 정보와 개인의 이력서 작성 등 '비즈니스'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진 서비스로 '구인/구직'의 허브 SNS로 일컬어지는 서비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수 약 4억 3천 만 명, 월 방문자수는 1억 50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 분기 페이지뷰가 450억 건, 구인 광고 건수가 현재 약 7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가입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도 링크드인이 가진 강점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구인/구직 활동과 더불어 관심 분야의 사람들과의 모임을 위해 학력, 경력, 취미 등의 자세한 정보들을 기입해 놓았고, 이같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링크드인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링크드인 매출액과 성장률 추이.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 링크드인의 약점이다.

image.www.vox.com


  MS의 CEO인 나델라는 링크드인 인수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링크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MS 오피스 365와 기업용 솔루션인 오피스 다이내믹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링크드인과의 협업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MS 윈도(Windows) 시리즈와 함께 하나의 축을 이루면서 오랫동안 MS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을 모색하는 데 '링크드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MS의 포지셔닝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링크드인이 가진 사용자 자원(IP)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에는 사용자들의 직종과 직업, 전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기와 취미들이 모두 드러나있고 MS는 이를 통해 오피스 프리미엄 프로그램의 홍보와 공급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MS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자회사가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MS의 주력이 '윈도'와 '오피스' 프로그램과 같은 소프트웨어라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링크드인'을 자회사로 편입한 MS는 자회사를 통해 더 큰 서비스 영역을 구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모바일 혁명으로 비롯된 변화의 상황 속에서 애플과 구글 등과 같은 기업들에 뒤쳐지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해버린 MS이지만, 이번에 '비즈니스'영역에 특화된 SNS 서비스를 인수함으로서 MS 생태계라는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싣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한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는 이미 최신 '윈도' 버전인 'Windows 10'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서비스들의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정기 구독의 형태로 '소프트웨어'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SNS'를 활용해서 기업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개인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MS의 생태계가 좀더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MS의 '링크드인' 인수 관련 인터뷰

  한편, MS의 '링크드인' 인수를 두고 돈낭비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수전 주가 대비 45%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를 했다는 점과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SNS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SNS 기업들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S로서는 '새로운 방향'으로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금액의 여부를 떠나서 가치있는 거래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변변한 SNS를 갖추지 못했다는 점 또한 하나의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기에 이번 인수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MS가 IT업계에서 어떤 포지션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응형

WWDC 2016, OS(운영체제) 통해 미래를 보여준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4. 10:46

반응형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4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의 막이 올랐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WWDC 행사장에서는 애플이 만든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의 이야기가 있었고, 애플은 차세대 맥(Mac/PC) OS인 Mac OS 10.12 Sierra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의 새로운 OS인 'Watch OS 3'와 함께 애플TV OS를 소개하는 등 새로운 OS와 새롭게 선보일 기능들에 대해서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와 태블릿 '아이패드' 시리즈를 무기로 글로벌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을 장악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지만 그 근간에는 OS(Operating System, 운영 체제)가 강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기에 애플의 하드웨어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와 OS 생태계 형성을 위한 노력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발자 회의 중 하나인 'WWDC' 에서 주로 논의 되는 것이 '소프트웨어'와 'OS'라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차세대 OS(iOS, Mac OS), 어떤 변화를 통해 미래를 열까?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 행사가 시작되는 그 순간, 행사장에 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WWDC 생중계 방송을 통해 애플이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지만 가장 큰 관심을 끈 이야기는 바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과 차세대 Mac OS인 'macOS 10.12 Sierra'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인 이들 OS의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오는 가을에 공식 출시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예년에 그랬던 것처럼 개발자 버전(Developer beta)은 발표 당일부터 배포를 할 것이며, 베타 버전의 경우 7월 중에 배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 올해 가을 '아이폰7'과 함께 공식 출시될 'iOS 10'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어났다. 변화의 포인트는 단연 사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 개선이라 할 수 있다.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시대의 양대 OS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iOS와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때 마다 서로에게서 소위 '괜찮은 기능'을 차용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진위 여부를 떠나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이 좀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를 다루게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뿐만 아니라 3D터치 활용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 음성인식기능인 '시리'는 더욱 정교해졌으며,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애플이 공개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의 변화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을 몇 가지 살펴보면 가장 먼저 잠금 화면에서의 여러가지 기능 지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잠금 화면에서의 단순한 확인 작업을 넘어서서 iOS10의 변화된 제어 센터와 잠금 화면에 생겨난 위젯, 그리고 잠금화면에서의 '3D 터치 기능'을 지원 등 좀더 능동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 한편으로 그동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의 업그레이드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오랫동안 애플은 '개인 비서'로서의 시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iOS 10'의 시리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령을 통해 메신저앱을 실행시키고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으며, 좀 더 정교해진 인식 능력으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진앱의 기능과 음악앱(Apple Music)의 변화도 눈에 듸는 점입니다. 사진의 경우 얼굴 인식과 장소 인식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며 특정 날짜와 장소에 대한 사진을 검색하고자 할 때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으며, 애플 뮤직의 경우 더욱 많은 음악의 제공과 음악 감상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앱 자체의 단순화와 직관적인 사용 개선 등을 보여주면서 '음악'이라는 콘텐츠에 대해서 애플 뮤직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한국)에는 공식 출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 사진앱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생겨났다.

△ 음악앱(Music/Apple Music) 또한 단순화와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났다.

△ 메시지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애니매이션의 실행, 동영상 미리보기 등의 기능이 생겨났다.


  이밖에도 메시지 기능 또한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진과 영상(비디오)등을 메시지로 전송할 경우 미리보기 기능이 생겨났으며,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전송하게 될 경우 터치를 하면 재생이 되고, 필기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메시지 기능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보인다는 점에서 사용자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아이메시지/iMessage).

  그리고 아이패드만의 변화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 앱 내에서의 화면 분할(분할 보기)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도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그동안 다른 응용 프로그램간의 화면 분할 기능이 제공되어 왔지만, 더 나아가 사파리에서는 두개의 웹페이지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모바일 OS인 'iOS'와 함게 macOS 또한 새로운 버전인 '시에라'가 소개되었다.

시에라 또한 이전의 버전과 다른 점 -시리, 애플페이 기능의 등장 등-이 소개됐다.


  모바일 OS인 'iOS'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macOS '시에라(Sierra)'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맥PC(iMac, MacBook)의 점유율이 상승추세에 있으며 결코 애플의 PC OS인 'mac OS'와 모바일 OS인 'iOS'가 무관할 수 없다는 점도 '시에라'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iOS와 마찬가지로 공개와 동시에 개발자 버전이 배포되었고 오는 7월 베타 버전의 출시, 가을에는 공식 버전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애플은 그 시기가 'iOS'와 동일하다는 것은 둘이 매우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미 작년 'WWDC 2015' 행사를 통해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보였던 애플이기에 이번 'iOS 10'과 'macOS Sierra'에서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macOS 시에라에 등장한 '시리'.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Mac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에라에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탑재되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MS의 '윈도10'에서 보여준 '코타나'와 마찬가지로 맥OS에서도 '음성 인식 기능'이 들어가면서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한층 더 얇아지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macOS에도 '애플 페이(Apple Pay)'를 지원하는 기능이 들어가면서 '온라인'에서도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으며, 컨티뉴이티 클립보드(Contunuity Clipboard) 기능이 새롭게 생기면서 PC와 모바일기기 간에 복사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매년 WWDC 행사가 다가올 즈음이면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보여줄 미래에 대해 많은 것들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큰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모바일 시대를 변화시켜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큰 변화가 아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작은 여러가지 변화가 우리의 삶을 좀더 편리하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에 '하드웨어'를 얹어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는 키를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도 '소프트웨어'가 미래 사회를 바꾸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어필했으며, 개발자버전과 베타버전 그리고 공식 버전이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하드웨어(아이폰/아이패드/iMac/MacBook 등)와 결합하여 어떤 시너지효과를 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OLED 맥북',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3. 12:02

반응형

 6월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Apple, Inc.)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reence 2016)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와 Mac OS X 그리고 Watch OS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조만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2016년 형 '맥북 프로(MacBook Pro) '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OLED'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OLED 관련 제품들이 기대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OLED' 사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맥북(MacBook 2016)'의 키보드 상단(모니터 아래)에 OLED 바(OLED Bar)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맥북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6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맥북 프로(왼쪽)'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 플러스(오른쪽)

image. www.marthinhajek.com


- OLED 맥북(MacBook Pro 2016),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핵심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OLED 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더 생겨나며, 

OLED 바의 기능이 포스터치와 함께 어우러져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형,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작년 12인치 맥북이 등장했을 때, 애플이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11인치와 13인치에 이어 12인치 크기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과는 별도로 12인치 맥북에서는 'USB Type-C' 포트의 사용으로 통합을 지향했다는 점과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을 보여줌으로써 애플 기기들이 가질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포스 터치(3D 터치)'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궁극의 단순함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되었으며, 지속적인 '통합'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변화는 이후에 출시된 '아이폰 6S/6S 플러스'와도 연관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과 맥북 프로(2015)의 변화는 애플의 주요 제품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변화를 가늠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음은 물론이고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에 잔잔한 물결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조금씩 이끌어 내고 있고 있기도 합니다.


△ OLED바는 '상태바'로서 기능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태 표시 기능을 하는 OLED Bar.


△ 재생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태가 뜨기도 한다.


  2016년 맥북이 'OLED바'를 키보드 상단에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알려졌고,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애플 제품들의 'OLED'의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K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맥북은 OLED터치 바의 장착과 함께 2개 이상의 USB Type-C 포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이 적용된 키보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가지 성능과 하드웨어적이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단연 주목 받는 것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된 'OLED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맥북의 핵심 기능으로 작용할 OLED바는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의 기능으려 역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OLED바를 통해 터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됨으로써 간단한 조작의 경우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OLED바를 이용하여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트랙패드'에 적용되어 있는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노트북의 조작을 좀 더 단순화 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USB Type-C 포트의 사용, 포스 터치 기능과 함께 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내느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세계 노트북PC 시장 점유율 현황.

애플은 지속적으로 PC부문에서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 애플의 미국PC 시장 점유율 추이.

source. www.macrumors.com


  이같은 차세대 맥북의 'OLED 바'는 애플이 지향하는 간결함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맥북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유지/상승시켜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의 이같은 노력은 궁극적으로 노트북PC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OLED바를 장착한 맥북을 통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그리고 나아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레노버x모토로라'가 선보인 스마트폰 '패브2 프로'. 3D카메라 혁명의 시발점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0. 12:38

반응형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레노버의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끈 것 중 하나는 단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는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지만 또 한편으로는 2014년 1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모토로라' 상표를 부착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모토 Z(Moto Z)'와 '모토 Z포스(Moto Z Force)'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또 한편으로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cet,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3D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가 녹아들어간 '패브2 프로(Phab 2 Pro)'라는 패블릿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가상현실) 기기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과 레노버가 손잡고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떤 변화가 생겨날 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레노버x모토로라가 공개한 '패브 2프로'.

패브2프로에는 구글의 탱고프로젝트(Tango Projcet)를 통해 완성된 기술인 '3D촬영 기능'이 들어가 있다.

image. www.cnet.com


- 3D 촬영 기능 탑재한 스마트폰 '패브 2프로'의 등장, 시장을 변화시킬까?

△ 후면 바디(섀시)를 바꿀 수 있도록 설꼐된 '모토 Z'


  레노버(모토로라, 2014년 1월 레노버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가 선보인 '모토 Z'와 '모토 Z 포스' 그리고 '패브2 프로'는 구글과 많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토 Z & Z 포스'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 스펙은 차치하고 '모듈'식으로 본체(바디)를 바꿀 수 있다는 것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USB Type-C'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최초의 스마트폰). 한편,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본 제품이 바로 6.4인츠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패브 2 프로'입니다. 패브2 프로의 경우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3D 촬영 기능'이 카메라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화면 속에 가상의 물체들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물체들을 스마트폰 안에서 움직이거나 옮기고, 지울 수도 있다.

△ USB Type-C 포트가 사용된다.

한편,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 메탈 바디의 깔끔함이 돋보인다.

image. www.9to5google.com


  6.4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대화면의 '패브 2 프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고, 4GB의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로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 카메라를 통해 4K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3D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3D 촬영 기능이라 함은 특정 공간을 촬영하여 하나의 공간을 상정하고 그곳에 가상의 물체를 만들어 넣거나, 그 물체들을 실제의 물건인듯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공간 디자인을 할 때 빈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그곳에서 화면을 통해 가상의 물건들을 공간에 채워넣고, 움직여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속에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VR(Virtual Reality)의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패브2프로 실행 영상

  이번 레노버 테크 월드를 통해 'Lenovo x Motorola'가 선보인 스마트폰들은 모두 구글이 지향하는 미래의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문을 소유하고 있을 당시에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모토로라가 레노버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구글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었기에 그 결과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노버 또한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으로서 거대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으려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노버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노트7(혹은 노트6),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의 등장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9. 13:15

반응형

 최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참패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6 & S6 엣지(2015년 출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갔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았지만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다시금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율 하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이 지난 2년간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6', '아이폰6s' 등과 비슷하며 기능에서조차 큰 차이가 없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는 제품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과연 애플의 맞수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 혹은 '노트6' -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이 '노트5'였기 때문에 '노트6'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

USB Type-C 포트, 홍채 인식 센서, 엣지 스크린,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GB의 램 등

스펙면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렌더링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중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갤노트에는 오래전부터 루머로 있어왔던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엣지 스크린 제품 등장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작년 8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의 연관성입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출시 이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엣지' 제품이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것에 힘입어 삼성은 '갤S6 엣지'의 확장판인 5.7인치 '엣지 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례를 가진 삼성은 모호한 정체성 속에서 갈피를 못잡던 '엣지 플러스'를 '갤럭시 노트' 라인에 편입 시켜 이번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갤럭시 노트7 엣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S펜 기능이 특화된 '노트' 시리즈와 강력한 스펙과 엣지 스크린의 조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입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은 인도에서 공공기관/기업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에따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에도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uSwitch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품 상단에 여러가지 카메라 센서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 중 하나가 '홍채 인식 센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렌더링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라는 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홍채 인식 기능 탑재에 루머를 뒷받침 하는 자료.

최근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GSMArena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홍채 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source.www.gsmarena.com


  홍채 인식 기능을 가진 노트 엣지의 등장이 주목받는 또 한가지는 USB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USB Type-C 포트의 경우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그리고 구글 레퍼런스폰인 최신 넥스스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 포트(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애플 또한 맥북에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등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포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 노트 또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라는 크기에 걸맞게 그 배터리 용량 또한 4200mAh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불과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 출시하는 대화면의 스마트폰들이 4000mAh 내외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적인 것 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6(혹은 노트7)'의 제품 디자인 및 기능 영상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6GB의 램을 탑재하고 프로세서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연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최고 스펙을 가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바일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