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액정 셀프 교체, 30분 만에 끝! - 2만 5천원으로 깨진 아이폰6 액정 바꾸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 3. 09:14

반응형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걱정이 되는 한 가지가 바로 '액정 파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액정이 파손된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지인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액정 파손'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특히, 저는 케이스를 하지 않고 보호 필름만 붙이고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액정(강화유리)가 여러번 깨지기도 했습니다.

 실수로 폰을 떨어뜨려서 깨진 적도 있지만 전화가 와서 테이블 위에서 진동하던 폰이 낙하..해서 액정이 나갔을 때 기분이란...

아이폰 액정(강화유리) 파손의 경우,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험을 들어도 AS센터에서 비용 부담을 해야하고, 보험을 들지 않았다면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잘 되는 폰을 액정이 나갔다고 바꿀 순 없죠. 


△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본인.

세 번이나 부셔먹고, 이번에 네 번째로 액정을 교체했다.

액정을 바꾸는 데 든 비용은 2만 5천원. 액정 셀프 교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돈 2만 5천원으로 '아이폰6' 액정을 셀프 수리/교체 !

어떻게 가능한지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합니다.

'아이폰6' 말고도 '아이폰5/5s/5c', '아이폰6s/6s플러스'도 저렴하게 교체를 할 수 있어요. 


아이폰6 액정 셀프 교체, 2만 5천원으로 끝내기.

https://ko.AliExpress.com

세상의 모든 물건이 다 있다는 '알리익스프레스. 

하나의 단점이라면 배송이 느리다는 것. 그리고 품질이 복불복(?)이라는 것.

알리익스프레스(ko.AliExpress.com)에 들어가서 필요한 액정을 구입합니다.

국내 오픈 마켓(G**, 옥*, 11** 등)에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3배 가량 저렴합니다.

아이폰 기종별로 '액정(디지타이저)'를 판매하고 있는데, 리뷰와 평점을 보고 골라주면 됩니다.

알리의 단점이라면 배송이 좀 오래 걸린다는 거죠. 저는 주문하고 물건 받는데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아이폰6 LCD 디지타이저(iPhone 6 LCD Digitizer)'를 구매합니다.

구매자가 많고 평점도 비교적 좋은 판매자에게.. 가끔 댓글에 욕을 하는 구매자도 있지만 대체로 평가가 좋습니다.

처음 구매를 하는 분이라면 '공구 키트(위 사진의 빨간 네모 상자)'를 함께 선택하세요. 

저는 수리용 공구키트가 있기 때문에 'LCD 디지타이저'만 구매했습니다. 22.99달러.

2주만에 도착한 '아이폰6 LCD 디지타이저'

2주면 빠른 편입니다. '아이폰6 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변화를 주기 위해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LCD 보호 필름도 사은품으로 들어있네요.

액정 교체에 필요한 물건들만 놔두고 책상 정리를 합니다.

(액정이 깨진)아이폰, 교체할 새 LCD 디지타이저 그리고 여러가지 공구입니다.

흡착고무(액정과 본체 사이를 벌릴 때 사용)와 피크(액정과 본체 틈을 벌릴 때 사용), 

십자 드라이버와 칩셋을 빼 낼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지렛대 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자석을 드라이버에 붙이고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 내부의 나사는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자석을 붙이고 작업을 하면 나사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지요.

폰 전원을 끄고 작업에 돌입합니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백업(Backup)'필수!!

하단부의 나사를 풀어 줍니다

나사를 풀고나면 흡착 고무를 액정에 붙입니다.

△ 나사를 풀어서 둘 때, 아무렇게나 두지말고 위치 별로 알아볼 수 있기 정리를 합니다.

나사의 크기가 부위/위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두게되면

다시 조립을 할 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나사의 위치를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하도록 합시다.

△ 흡착고마루 액정을 살짝 들어올리는 동시에 피크를 틈 사이에 넣습니다.

그러고는 피크를 한바퀴 쭉 돌려 틈을 완전히 벌립니다.

△ 이렇게 스-윽 돌려가면서 틈을 벌립니다.

이떄 위쪽은 벌리지 말고, 

왼쪽, 오른쪽, 아래쪽만 벌려서 틈을 만든 다음 액정을 잡고 밑으로 살짝 잡아 당깁니다.

그러고나서 위로 살짝 들어 올려 줍니다(아래 사진처럼)

△ 액정과 본체를 바로 분리하는게 아니라,

연결된 회로 선을 분리해야 합니다.

사진의 노란 박스 안, 덮개를 빼낸 뒤 그 아래 연결되어 있는 회로를 분리해야 합니다.

본체와 액정 사이의 정보를 주고 받는 회로입니다.

△ 나사 위치 확인하고..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작업합시다.

△ 덮개를 떼어내면 아래쪽에 4개의 선들이 칩셋에 꽂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 플라스틱 지렛대를 갖다대고 위쪽으로 슬쩍 올려주면,

딱- 하는 소리가 나면서 자연스럽게 분리 됩니다.

힘을 세개 줄 필요가 없어요. 가볍게 툭-건드리면 떨어집니다. 힘을 주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

△ 1단계 작업 끝.

본체와 액정을 분리했습니다.

이제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를 옮겨야 합니다.

△ 카메라/수신 스피커 모듈은 위쪽으로

터치ID는 아래쪽으로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터치ID'모듈을 분리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카메라 모듈은 선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니 자세히 봐 둬야 합니다.

△ 터치ID 덮개를 먼저 제거합니다.

△ 터치ID 덮개를 제거한 후, 

LCD패널을 덮고 있는 알루미늄 판을 제거해 줍니다.

나사 다 풀었다고 확 작아 당기면 안됩니다.

터치ID 모듈과 연결되어 있는 선을 조심스럽게 떼어 내야 합니다.

△ 하단부 터치ID 모듈과 연결된 선 조심!!

△ 터치ID 모듈과 알루미늄 판 사이에는 칩셋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침셋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알루미늄 판을 조심스럽게 들어냅니다.

양면테이프로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손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떼어 냅니다.

절대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급하게 할 필요 없어요.

△ 알루미늄 덮개를 덜어내고 나면.. 터치ID를 옮기면 됩니다.

△ 살짝 들어내면 분리가 되고,

홈에 맞춰 끼우면 되지요.

△ 홈에 맞게 갖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 좀 복잡할 수도 있는 '카메라 모듈' 입니다

덮개를 떼어 내는 것 부터..

△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카메라 모듈 사이에 '수신 스피커 모듈'이 들어 있습니다.

샌드위치 형태로 중간에 들어가 있죠. 

옮길 때, 중간에 잘 넣어두고 홈을 잘 맞추면 됩니다.

 처음 해 보는 사람은 헷갈릴 수도 있으니 집중하세요.

△ 나사들을 정리해 놓은 모습.

모든 나사들을 다 풀었습니다. 조립할 때 편하게 하려면 부위별로 정리를 해 둡시다.

△ 카메라 모듈 분리한 모습

뭔가 복잡해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합니다만.. 선이 꼬불꼬불..

△ 우리한테 필요한건 '카메라 모듈'과 '수신 스피커 모듈' 입니다.

나머지는 버려!

△ 순서대로 잘 배치하면 됩니다.

부품들마다 위치에 맞게 잘 놓을 수 있도록 홈이 있습니다. 홈에 맞게 잘 배치만 하면 어려울 것이 없어요.

순서는 (1), (2), (3)의 순서로,,

△ 1번. 카메라 칩셋을 제일 아래에 깔고..

홈에 맞춰서 배치하면 됩니다. 양면 테이프가 발라져 있으니 그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돼요.

△ 2번. 수신 스피커 모듈을 홈에 맞게 끼우면서, 카메라 모듈에 붙어 있는 '접지 보위'를 잘 덮어 줍니다.

손가락 아래 금색으로 된 동그라미들 보이죠? 스피커 모듈의 금색 동그라미와 맞닿는 부분입니다.

△ 2번. 스피커 모듈. 소리가 나오는 쪽..화살표의 타원 홈에 넣어 주면 됩니다.

△  2번. 수신 스피커 모듈 결합.

이렇게 살포시 놓아 두고, 카메라 모듈 선으로 덮으면 됩니다.

'금색 동그라미'들로 잘 덮으면 돼요. 홈에 맞추면 끝.

△ 3번. 이렇게 덮어 주면 됩니다. 카메라 모듈은 자연스럽게 자기 자리로..

△ 덮개로 덮어주면 끝.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 끝났네요.

별 것 없는데, 처음 하는 사람들은 헷갈릴 수 있어요.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 알루미늄 덮개를 덮어 주고,

△ 터치ID와 연결되는 부위.. 주의해서 제자리에 위치  시킵니다.

부품/모듈마다 홈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꽂으면 됩니다.

△ 알루미늄 덮개와 터치ID를 연결했다면, '터치ID 덮개'를 덮어서 마무리 합니다.

△ 작업이 끝난 모습.

이제 본체와 연결만 하면 됩니다.

△ 본체와 연결되는 선 4가닥.

터치ID, 카메라, 스피커, 터치인식 회로를 연결합니다.

4가지 모두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순서대로 하나씩 꽂으면 됩니다.

꽂기 전에 미리 정리를 해 두면 쉽게 연결할 수 있어요. 

△ 하나씩 크기에 맞게 칩셋을 올려 놓고 살짝 눌러주면 됩니다.

절대 세게 누르지 마세요!!

살짝 눌러서 '딱-' 소리가 나면 잘 결합니 된 겁니다.

△ 4개 모두 연결 했으면..

△ 덮개를 덮고, 나사를 조여주고..

△ 액정으로 본체를 덮으면 끝!

골드 색상은 '터치ID'가 흰 색인데, '블랙 액정'으로 덮으니 터치ID가 포인트처럼 보이네요.

심심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 전원을 켜보니 잘 작동이 되네요.

잘 되는 것 확인했으니, 아래쪽 나사로 마무리를 해 줍니다.

△ 앱 실행도 해보고, 테스트 전화까지 마무리 했으면..

사은품으로 같이 온 액정 보호 강화 필름을 붙이면서 마무리~

  액정이 망가지게 되면 스마트폰이 완전히 망가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냥 쓰기엔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내부는 멀쩡한데 액정 때문에 폰을 바꾸는 건 합리적인 소비라고 할 수도 없죠.

액정은 그냥 망가지기 쉬운 부품일 뿐이니, 저렴하게 고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폰 액정 셀프 수리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반응형

숨가빴던 2016년 모바일 시장, 최고와 최악의 제품은 무엇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 13:40

반응형

 2017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오는 IT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CES 2017(1월 5일 -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과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2월 27일 -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CES 2017'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고 있기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IT와 연관 산업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에 대한 평가 또한 하나의 흥미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 중 최고와 최악을 선정/발표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뽑힌 '아이폰7


- 2016년, 모바일 시장의 최고와 최악 어떤 것들이었나?


  모바일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은 여러 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6년 모바일 시장에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큰 사건이라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배터리 폭발'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기 단종을 해야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애플과 구글 등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2위 - 구글 픽셀셀

  폰아레나는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아이폰7'을 꼽았습니다.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주춤하는 사이 판매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아이폰7'은 '방수 기능'을 탑재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보다 개선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16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은 구글의 '픽셀(Pixel)' 입니다. 픽셀은 구글이 만들고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최대 수혜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과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구글 픽셀이 2017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3위 - 갤럭시S7 엣지


  세 번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스마트폰은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입니다. 디자인 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된 제품입니다. 삼성의 모바일부문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이후, 제품을 회수/교환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S8 엣지'로 교환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을 대표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웨어러블 '갤럭시 기어 S3'


  스마트워치(웨어러블기기) 부문에서의 최고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기어 S3'가 뽑혔습니다. '기어S3'는 '기어S2'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기능 면에서 애플워치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G를 이용한 자체 통신 기능과 삼성페이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의 '기어 S3'에 이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2(Apple Watch Series 2)'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애플워치'의 후속 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2'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LTE'버전이 나오지 않았고, 전작과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PC - 아이패드 프로 9.7


  태블릿 부문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9.7(iPad Pro 9.7)'최고의 제품으로 꼽혔으며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S(Galaxy TabPro S)'가 뒤를 이었습니다.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은 둔화세를 넘어서서 이미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향후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과 삼성 등의 전통적인 강자들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 2위, 삼성 갤럭시 탭프로S


  한편, 모바일 전 제품을 통틀어 최악의 제품으로 뽑힌 제품은 '갤럭시 노트7'이었습니다. 지난 8월,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이었지만 결국 9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최악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이 '전량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리콜/교환 제품에서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자 삼성 측은 전량 회수 단종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2016년, 최악의 모바일 제품으로 뽑힌 - 갤럭시 노트7


  그 외에도 중저가폰 최고 가성비 폰으로는 원플러스(OnePlus)의 3T와 모토로라의 '모토 Z 플레이 드로이드(Moto Z Play Droid)가 뽑히기도 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중저가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 이들 스마트폰의 선전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모바일 제품을 보통 2년 이상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은 새롭게 등장할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성능 면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으면서 가격 메리트 또한 발생할 것입니다. 이들 제품들이 과연 2017년에는 어떻게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 궁극의 무기는 AI 빅스비(Bixby)? 포스터치와 S펜 기능 탑재 가능성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30. 12:11

반응형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공개될 제품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전략 패블릿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조기 단종/회수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손실을 맛봐야 했던 삼성이기에 이번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최근 '갤럭시 S8'가 5.1인치 크기의 일반 제품과 6인치 크기의 대화면 제품인 '갤럭시 S8 플러스'를 함께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기능인 '빅스비(Bixby)', 포스터치(force touch) 등의 기술을 탑재하고 더 나아가 6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S Pen)' 기능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갤S8'에 'Bixby'라는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Bixby'는 애플의 'Siri'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갤럭시 S8', 궁극의 무기는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Bixby)'. 포스터치와 S펜으로 지원사격?

△ Galaxy S8 

Concept image.

 

  IT/자동차 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제품인 '스마트폰'에서 좀 더 완벽한 인공지능의 구현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코타나(Cortana)라는 음성 인식 개인 비서를 윈도10에 탑재했으며, 애플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리(Siri)'를 선보여왔고 좀 더 완벽한 기능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구글 또한 인성 인식 명령 기능인 '구글 나우(Google Now)'를 제공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구글 어시스턴스트(Google Assistant)'라는 서비스를 픽셀폰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 지능을 활용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빅스비(Bixby)'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갤럭시 S8' 탑재하여 이들 기업들과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10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를 인수했다.

Viv의 창업자들은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이며, 현재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Siri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인공지능 기술이 '갤럭시 S8'에 적용될 수도 있는 것이다.

image. http://viv.ai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를 비롯한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삼성이 시리, 구글어시스턴트, 코타나 등과 견줄 만한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을 '갤럭시S8'에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10월 인수한 미국 소재 인공 지능 기술 개발 기업인 'Viv'의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궁극의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폰 개인 비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Viv'는 애플 'Siri' 개발자인 Dag Kittlaus, Adam Cheyer, Chris Brigham 등이 애플에서 나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서 스스로 프로그래밍 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기업입니다. 미국의 유명 IT전문지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Viv의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으며, 'Viv'가 Siri 개발자들에 의해 창업된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Siri'의 차세대 음성 인식 기능을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갤S8 플러스'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S펜'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S8에는 삼성이 인공 지능 기능인 '빅스비'와 함께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터치 기능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애플의 '3D 터치(3D Touch)'가 대표적이며, 화웨이(Huawei)의 '메이트 S'에도 탑재된 바 있습니다. 

  또한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에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유물이었던 'S 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6인치 크기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함께 선보이면서 특화된 기능 중 하나로 S펜 기능을 부여한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와 경쟁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갤S8'에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된다면 화면을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IT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는 1월의 'CES 2017'과 2월의 'MWC 2017'을 앞두고 IT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시대의 대표격인 '스마트폰'은 단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어떤 새로운 기술들을 구현해 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구글, '넥서스 워치' 출시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8. 11:31

반응형

 최근들어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여러 기업들에게 제공하면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구글이 직접적으로 하드웨어 시장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모바일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지난 10월 시장에 내놓은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픽셀(Pixel)'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Pixel XL)'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더욱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픽셀'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점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을 예상케 하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매체들은 구글이 스마트폰에 이어 직접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구글의 움직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 360(2세대)'

www.motorola.com

-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들 것이라는 구글, 판을 뒤흔들 것인가?

△ 안드로이드 웨어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워치.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OS 'Android Wear'는 구글의 'Watch OS'와 함께 양대 스마트워치 OS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바일 업계의 시선이 구글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배포한 이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형성에 힘써왔습니다. 모토로라와 LG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 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한 때 구글의 자회사였던 '모토로라'의 '모토360' 시리즈가 '안드로이드 웨어'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역할을 해 오고 있을 뿐, 구글이 직접적으로 '스마트워치' 제작에 개입한 바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제작/출시에 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 향후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예측 속에서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의 배경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픽셀'의 성공적인 데뷔와 '픽셀'의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제조사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 왔고, 이를 바탕으로 '픽셀'을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기에, 전문가들은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것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기업을 꼽으라면 애플과 구글을 거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두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 'G6', 모듈 아닌 일체형 스마트폰. 주목 받는 제품이 될 것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7. 12:25

반응형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키아(Nokia)블랙베리(BlackBerry)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마트폰 기업들이 재기를 노리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목받은 바 있고,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최첨단 기술 탑재를 무기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시장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에 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는

메탈 바디를 가진 일체형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한다.

-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승부수 띄우는 LG, 'G6'는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까?

△ LG의 'G5'

모듈 스마트폰이라는 신선함을 선택했지만, 시장에서 외면받으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다.


  지난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등장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는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G5' 이전의 LG 스마트폰들과 달리 메탈 바디를 채택한 것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분리형 모듈 방식을 통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더불어 다른 여러가지 모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G5'가 출시되고나서 모듈 방식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고 사람들이 G5를 외면서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습니다. 


  'G5'의 실패 이후, 과연 차기 제품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지 아니면 '일체형'으로 회귀할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G6'는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제작/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G5'의 실패 이후, LG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들이 대거 교체 되는 등의 정황은 LG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것에 무게를 싣게 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모듈 방식에 부정적 견해를 표했다는 점에서 'G6'의 일체형 스마트폰 출시는 다소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 G6 렌더링 이미지.

source. twitter/@OnLeaks

△ G6 렌더링 이미지와 디자인 도면 일부

source.www.androidauthority.com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LG 'G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일체형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임을 알렸고, 오는 2017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G6'의 디자인의 경우 전작인 'G5'의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5.3인치(1440x2560)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보이나5.5인치 크기의 화면이 장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 혹은 835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의 램 장착, 2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LG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집중해 왔던 만큼, 이번 'G6'에서도 1600만 화소의 기본 렌즈를 바탕으로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가지 카메라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최근들어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에게 빠르게 추격 당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기에, 이번 'G6'의 성공 여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괴물 스펙과 거대함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26. 12:54

반응형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의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8'와 더불어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6 엣지 & S6 엣지 플러스'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게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라 한다.

2015년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전례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첨단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 S8 플러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괴물 스펙과 거대함 내세우는 '갤럭시S8/S8플러스', 시장에서 통할까?

△ 첨단 기능과 괴물 스펙의 결정체.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갤럭시S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홍채 인식과 인공지능이 적용된 음성 인식 서비스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물리적인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모토로라의 '모토Z(Moto Z)' 등과 같이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 짐승 모드)'라는 기능에 대한 특허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짐승 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이후의 갤럭시 시리즈 크기.

image. www.mk.com.kr


   차세대 갤럭시와 관련하여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라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지난 2015년 8월에 삼성이 선보였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그 궤를 같이한다 할 수 있습니다. 'S8 플러스'에는 갤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이 들어가지 않으며 그 크기를 확대 시킨 프리미엄 버전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6인치라는 대화면을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를 줄이기 위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약 90%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세대 갤럭시의 기본 스펙 또한 가시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소식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8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도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드가 탑재되는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될 것이며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ㅇ며, 

홍채 인식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의 6인치 '갤럭시 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의 단종으로 인한 패블릿 시장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선보였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포지션을 명확히 하지 못하면서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지만 이번 '갤럭시 S8 플러스'는 '아이폰7 플러스'와 같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포지션을 명확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 기술'을 여럿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블랙베리의 차세대 스마트폰, 끊임 없이 계속되는 도전은 좋은 결실을 맺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3. 13:41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틈바구니 속에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시장에서의 강세를 기반으로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블랙베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려왔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2017년 1/5 - 1/8)'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의 새로운 스마트폰, 도전은 결국 성공할 것인가?


  블랙베리의 '쿼티 자판(QWERTY keyboard)'을 가진 스마트폰은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꽤나 높은 인기를 끌었지만 OS 생태계의 한계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으 면치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블랙베리는 고육지책으로 'Blackberry OS'에 우회적인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주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고, 급기야 지난 2015년에 출시된 '프리브(Priv)'에는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 블랙베리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제품 유출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오는 1월에 열리는 CES2017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쿼티 자판'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블랙베리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자신들의 강점인 '쿼티 자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안에 중점을 두어 커스터마이징된 안드로이드 7.0 누가(Android 7.0 Nougat)가 기본 OS로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625프로세서가 탑재되며, 4.5인치(720p)크기의 화면, 3GB의 램, 34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중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블랙베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미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르고 경쟁이 치열한 하이엔드 시장보다는 '블랙베리'의 전통과 인지도, 그리고 쿼티 자판 탑재라는 특색있는 스마트폰으로 한창 팽창중인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 여러모로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큰 인기를 끌었던 '블랙베리 패스포트(위)' 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블랙베리 프리브(아래).


  스마트폰 OS 생태계 싸움에서 '블랙베리OS'가 뒤쳐지면서 사실상 블랙베리 스마트폰도 경쟁에서 크게 뒤쳐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말에 출시한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던 블랙베리는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블랙베리가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 S8'에 '짐승 모드(Beast mode)' 탑재? 어떤 놀라운 기능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22. 11:41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 뒤켠으로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삼성과 애플은 그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엣지(Galaxy S8 & S8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삼성이 '갤노트7'에서 보여주었던 홍채 인식 등의 최신 기능들이 탑재될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함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 짐승 모드)'라는 기능에 대해 사용 허가를 받은 것이 회자되면서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 유력한 '비스트 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라는 '짐승 모드(Beast mode)', 과연 놀라움을 선사할까?


  최근 해외의 유명 IT매체인 BGR네덜란드의 웹사이트 GalaxyClub.nl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취득한 특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특허를 설명하는 첨부파일에는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BGR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짐승 모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짐승 모드'가 '갤럭시 S8'의 비장의 무기가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유럽 특허청에 제출한 '비스트 모드'에 관한 내용의 일부.

source.www.galaxyclub.nl


  'Beast Mode'와 관련한 설명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설명입니다. 

...Smartphones; Mobile phones; Application software for smart phones; Computer software; Notebook computers; Computers; Tablet PCs; Portable computers; Netbook computers.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라는 대목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트북, 태블릿PC 등 여러 곳에 확장될 수도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짐승 모드'가 스마트폰과 다른 기기들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기어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과의 연동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밖에 게임이나 콘텐츠를 즐기거나 다른 기기와 접속했을 때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부스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짐승 모드'는 기어VR을 비롯한 여러 기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비스트' 즉, '짐승/야수'라는 이름을 두고 삼성의 '마케팅 전략'에 불과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삼성이 새로운 것을 추가하더라도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며 단지 삼성이 '갤럭시 S8'의 마케팅 효과를 누리기 위해 '짐승 모드'라는 것을 추가한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오는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MWC 2017)'에서 삼성이 '갤럭시 S8/S8엣지'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페이스북 메신저의 '영상 채팅' 기능 도입, 사용자층 확대의 촉매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0. 13:55

반응형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rok Service, SNS)와 인스턴트 메시징 앱(Messaging Application)과 같은 소통을 위한 서비스들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페이스북(Facebook, Inc.)이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에 '그룹 화상 채팅' 기능을 추가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NS 페이스북 기반으로 전 세계 모바일/인터넷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 App)'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사용자 4억 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Instagram)' 또한 페이스북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번 페이스북 메신저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그룹 비디오 채팅'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source. www.9to5mac.com


-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 채팅' 기능 도입. 사용자 끌어들이는 촉매제 될까?


  한때 SNS페이스북 메시지 전달 기능으로 역할했던 '페이스북 메신저'는 SNS 페이스북과 분리되면서 메신저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었고 급기야 왓츠앱(Whats App)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용자 수가 많은 메신저로 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급격한 성장을 하는 데는 SNS페이스북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는데, 어찌됐든 페이스북(Facebook, Inc.)은 전 세계적으로 1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페이스북 서비스와 더불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MAU)를 가진 두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보유하면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2016년 현재, 페이스북 메신저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10억 명이 넘는다.


  페이스북 메신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채팅 기능은 최대 6명까지 그룹 채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6명의 사람들은 6등분된 스마트폰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화면에는 총 6명의 얼굴이 비춰질 수 있지만 최대 50명까지 영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할 만 한 점입니다. 

  한편, 페이스북 메신저가 '화상 채팅' 기능을 도입하면서 그동안 '화상 채팅' 기능을 제공하던 다른 기업들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북이 지속적으로 '동영상'과 관련된 기능들을 SNS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페이스북의 '영상 채팅' 기능은 향후 SNS페이스북과 연동되어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잇어 보입니다. 특히, SNS페이스북이 가진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들이 '영상 채팅'의 연동 사용을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게 된다면 향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의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층 흡수를 통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페이스북의 메신저 시장에서의 이같은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페이스북은 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기에 페이스북의 서비스들은 향후 VR과 AR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들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설. 삼성과 애플은 전략적 동반자?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9. 13:38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의 두 거물, 삼성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경쟁 관계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는 두 기업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애플은 삼성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가칭,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자가 삼성(삼성 디스플레이)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향후 삼성과 애플의 관계와 더불어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삼성 디스플레이(삼성전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의 포지션은 어떻게 변화할까?

△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7 엣지'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두고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공급과 관련하여 애플이 여러 업체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의 자회사 '샤프(Sharp)'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룸버그통신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했었고, 최근 삼성이 애플에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과 애플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아이폰6S/6S플러스'의 메인 프로세서인 'A9'칩을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 두 곳에서 제작/공급 받았다.

image.www.redmondpie.com


  사실, 삼성과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협력관계에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삼성으로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되는 'A9'칩을 일부 공급받기도 했으며, 그 이전에도 여러차례 삼성의 반도체 사업부와 손잡고 메인 프로세서를 공급받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신형 맥북의 디스플레이를 공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 그리고 '맥북' 등의 PC의 조립/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만큼 이번 'OLED 디스플레이'도 비슷한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는 다는 것은 애플의 'OLED 아이폰'에 관한 전략이  모바일 시장의 경쟁자인 삼성에게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아이폰에 '엣지 스크린'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터치ID'를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 속에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의 집약체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OLED iPhone, Concept image.


  삼성 디스플레이의 애플에 대한 OLED디스플레이 공급은 삼성전자 전체로서는 이익이 될 만 한 사건이지만,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IM부문(IT/Mobile)은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한 장의 패를 삼성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룰 두고 삼성의 IM 사업부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에 관한 이야기로 말미암아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OLED 스마트폰'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삼성과 LG 등이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활약해 왔지만 애플이 본격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을 만들게 되면서 중국의 여러 업체들 또한 OLED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의 움직임이 향후 IT업계 전반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