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18. 13:2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라 할 수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 출시 10년 만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와 샤프(Sharp Corp.) 등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이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시작으로 많은 부분 변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아이폰8'에 관한 루머와 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bezel-less iPhone 8
Concpet image.
애플의 아이폰 생산과 관련하여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과 그 자회사인 샤프의 CEO는 작년 10월, 애플이 'OLED 아이폰'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 왔던 'OLED 아이폰'의 등장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도 여러 보고서를 통해서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한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변화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과 관련하여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만 한 곳은 디스플레이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을 비롯하여 많은 중국 기업들이 여전히 'LCD'패널을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이폰8'가 OLED를 탑재하게되면 사실상 모바일 시장의 대세는 OLED 디스플레이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삼성이 AM-OLED(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오래전부터 출시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이폰'의 OLED 탑재로 말미암아 OLED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대신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빠른 속도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또한 애플에 대한 OLED 디스플레이 공급과 관련하여 관련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랫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면서 애플과 긍정적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OLED 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해서는 삼성 디스플레이에게 생산 능력이 뒤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OLED 공급에 있어서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한편, 일본 업체들의 움직임도 눈여겨 볼 만 한데, 일본의 샤프(폭스콘의 자회사)의 경우 OLED 생산과 관련해 최근 대규모 투자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 제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의 경우에도 OLED 디스플레이 부문에 대한 큰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OLED 채택이 디스플레이 업계의 변화와 투자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OLED 풀스크린 아이폰8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한 이야기 중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엣지 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을 필두로 좀 더 커진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S8'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의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 할 것이며, 홈버튼/터치ID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추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 제품으로 굳어질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의 채택.
애플은 현재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아이폰 탑재를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할 만 한 부분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충전의 방식이 기존에 '패드'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에너저스'라는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와트업(WattUp)'이라 불리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전기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둔 채, 충전기와 아이폰의 주파수를 맞추기만하면 충전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이같이 일정 범위(약 4.5미터) 안에서 '원거리 무선 충전'이 가능해진다면 공공장소 혹은 도서관, 카페 같은 곳에서 전기 콘센트를 찾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기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중심으로 많은 분야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될 때 마다 그 변화에 따라서 수 많은 관련 업체들이 울고 웃었습니다. 이번 '아이폰8'의 경우 큰 변화를 수반할 것이 기정사실화 된 만큼 이같은 아이폰의 변화에 따라서 여러 분야의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파급력이 어느 정도가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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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7. 13:48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께 '아이폰7 플러스에 필적할 만 한 제품으로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SM아레나(GSMArena.com)이 차세대 갤럭시 두 제품(갤S8/S8플러스)의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에 등장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일각에서는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3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7 엣지'의 크기 비교.
전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S8'가 6.3인치 크기로 '갤S7엣지'의 5.5인치보다 0.8인치 크다.
삼성이 지난 2015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대화면의 '갤럭시 S' 시리즈가 2년 만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8'의 크기와 디자인에 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GSM아레나는 '갤럭시 S7엣지'와 '갤럭시 S8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크기를 비교하면서, '갤S8 플러스'의 크기는 '갤S7엣지'보다 세로폭이 약 1.5mm, 가로폭이 약 6mm 정도 커지는데 불과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0.8인치(갤S8엣지의 화면 크기는 5.5인치)가량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2.38 x 78.51 x 7.94mm / 갤S7 엣지의 크기는 150.9 x 72.6 x 7.7mm). 이처럼 전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들에 탑재되어있는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와 'S7'의 크기 비교.
한편, GSM아레나는 '갤럭시S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갤럭시S7'를 통해 크기의 변화를 가늠해 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8'의 크기는 140.14 x 72.20 x 7.30mm으로 '갤럭시S7'의 142.4 x 69.6 x 7.9mm와 비교했을 때, 가로와 세로폭은 약 2mm정도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확인이 되면서 '갤럭시S7'보다는 무려 0.6인치 커졌고, '갤럭시S7 엣지'보다는 0.2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같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수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 유력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USB 2.0' 대신 'USB Type-C'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통해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Bixby의 등장과 홍채인식 시스템의 탑재, 광학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등 첨담 기술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에는 'S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첨단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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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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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6. 12:57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 등 MWC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관한 영상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속에 등장한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이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넓어진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갤럭시 S8 엣지' concept image.
- '갤럭시S8'의 포인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의 아몰레드(AM-OLED) 영상의 일부.
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차세대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개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이 광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폰이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상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 넓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이와함께 3.5파이 이어폰잭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샘모바일은 3.5파이 이어폰잭은 'USB Type-C'포트가 대체할 것이며 물리적 홈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SAMSUNG Display's AMOLED video
또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갤럭시S8'의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손꼽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은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 역시 샘모바일이 이야기 한 대로 '갤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함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처럼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주요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넓어진 화면과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은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는 이야기를 낳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삼성이 오랫동안 'AM-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내세워 '엣지(edge)'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 S8'에서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과 함께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과 광학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통해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갤S8'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며, 6인치 크기의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삼성의 터치펜인 'S-Pen'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탑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의 등장 등 '갤럭시S8' 시리즈는 가히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26일, MWC2017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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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12. 13:12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 쏠려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2017)'에 모습을 드러냈던 제품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CES 2017' 행사에서는 주로 중저가 폰들이 발표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인 창홍(ChangHong)이 선보였던 스마트폰 'H2'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많은 제조사들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카메라'인데, 창홍이 선보인 'H2'의 카메라 모듈은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른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 사물을 꿰뚫어 보는 스마트폰 'H2', 모바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촉매제 될까?
△ H2를 통해 '약'의 성분을 분석하는 모습.
창홍이 CES2017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H2'가 행사가 끝난 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기업이었기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그들이 선보인 H2 스마트폰이 주목받는 이유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가 '분자'를 인식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H2에 탑재된 'SCiO 센서'가 물체의 물리/화학적 성분들을 분석해내며 그것을 스마트폰에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해서 물체의 성분과 구성요소, 칼로리 등과 신체의 근육량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 등 물리/화학적 요소들을 분석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창홍 'H2' 소개 영상
한편, SCiO 센서를 제작한 업체는 소형 분자 센서(Pocket Molecular Sensor)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분자 분석 센서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손쉽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며, 사람들이 소형 센서(포켓센서)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음식물을 섭취/조절 할 수 있게 도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분자 센서가 100%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같은 소형 센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이같은 간이 센서가 무조건 100%정확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를 이용해서 음식이나 성분에 알러지가 있거나, 물체/음식의 성분이 궁금한 사람들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만 해도 훌륭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 센서가 음식의 성분과 상태를 판별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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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11. 13:23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7'의 막이 내리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로 쏠리고 있습니다. 'CES 2017'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가 저가 스마트폰을 공개한 것을 비롯하여 블랙베리 스마트폰(TCL)인 '머큐리'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그밖에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CES 2017'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눈길을 끌었다면, 'MWC 2017'에서는 새로운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와 LG의 'G6'가 MWC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최근 LG가 'G6'의 출시를 예년보다 앞선 3월 10일로 앞당겨 잡으면서 삼성의 '갤럭시 S8'와 정면 대결 의지를 내비쳤는데 과연 G6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6'의 화면 비율은 18:9,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흥행의 키포인트 될까?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는 18:9의 화면 비율을 가질 것이라 한다.
이는 기존의 16:9 화면 비율에서 약간의 변화가 오는 것이며, 대다수의 스마트폰과도 달라지는 것이다.
LG전자가 최근 'G6'의 공식 출시 날짜를 예년(3월 31일)보다 빠른 3월 10일로 못박으면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작년에 공개/출시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가 MWC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으며 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작 출시일 이후에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모듈 방식의 불편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만과 원성을 사게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습니다. '모듈' 스마트폰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LG는 'G6'에서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G6'의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들(주로 16:9)과는 다른 18:9의 비율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5.7인치 스크린이라고 했을 경우,
16:9 비율의 화면과 18:9 화면을 겹친 모습(오른쪽)
LG가 밝힌 'G6'의 화면은 QHD(1440x2880)을 기반으로 한 5.7인치 크기에 화면 비율 18:9 화면 입니다. 기존에 LG에서 출시했던 V20의 경우 5.7인치 크기에 화면 비율이 16:9 였고, 대다수의 스마트폰 화면 비율이 16:9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G6가 색다른 변화를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조금 더 폭이 좁고, 세로로 긴 화면(스마트폰을 세웠을 경우)이 G6에 탑재되는 것입니다. LG측에서는 이같은 변화를 두고, 기존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여러가지 기능의 인터페이스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과연 편리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LG 디스플레이 측에서는 이같은 '화면 비율'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사용자 경험과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야기했으며,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유튜브 등에서 16:9 비율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볼 때는 양쪽이 빈 공간이 된다.
하지만, 게임이나 여러가지 콘텐츠를 '풀 스크린'으로 즐기거나 가로 모드로 멀티 태스킹 등을 이용할 때는
좀 더 편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16:9와 18:9 비율의 장단점을 간략히 언급하면서 세로 모드로 사용할 때는 기능 전환이나 제약 등 불편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가로 모드로 활용 할 때는 기존의 16:9 화면보다는 편리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만, 현재 유튜브의 동영상 등 대다수의 콘텐츠가 16:9의 화면 비율에 맞춰져 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데는 더욱 편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피드(feed)들을 화면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18:9 화면은 16:9보다 조금 더 편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같은 화면 비율의 변화는 앞서 이야기 살펴본 대로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수반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비율(18:9)의 변화는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전략적 변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넓어진 화면은 게임이나 영상 등을 즐길 때 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LG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유플러스가 콘텐츠 사업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 변화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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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10. 13:29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 행사에 애플(Apple, Inc.)는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지만 애플의 카플레이와 관련한 제품과 스마트홈 관련 제품 등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은 애플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서 애플이 2017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오는 4월, 10인치에서 10.5인치 정도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패드 라인업에 '10-10.5인치' 아이패드가 추가될 것이라 했다.
- 애플, 10-10.5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태블릿 시장에 활기 불어 넣을 수 있을까?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패드 라인업으로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와 '2세대 아이패드 프로 9.7' 그리고 10인치에서 10.5인치 사이의 아이패드(프로)를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오랫동안 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정확히 예측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지난해 9월에 출시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고 그의 이야기 대다수가 정확히 들어맞으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임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그의 신뢰로 인해 이번 '10-10.5인치' 아이패드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종류와 메인 프로세서.
차세대 12.9인치/10-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지만,
Kuo는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에는 현재 제품들이 탑재하고 있는 'A9X'가 탑재되거나 그 이하인 'A9'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
이같은 변화는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보급형'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아이패드 판매량 증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Ming-Chi Kuo는 12.9인치, 9.7인치 차세대 아이패드와 더불어 10-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을 두고 애플의 '와일드카드(Wild Card)'라고 언급하며 10-10.5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uo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제품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하이엔드 모델로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며, 9.7인치 제품은 가격대를 낮춰 보급화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10-10.5인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지금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자리를 대체할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12.9인치 제품과 10-10.5인치 제품은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0X'를 탑재할 것이지만 새롭게 출시되는 9.7인치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제품이 탑재하고 있는 'A9X'을 탑재하면서 보급형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서 사용했던 전략으로서 이같은 가격 전략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이 증가했던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Kuo는 태블릿PC 시장의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전체 판매량은 감소할 가능성은 높지만, 9.7인치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인해 판매 이익(영업 이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이루어지면서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가 아닌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인해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할 것이며, 노트북PC 시장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그 영향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 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PC'의 사용 주기가 비교적 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단순히 '판매량'을 보기 보다는 모바일 시대의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Ming-Chi Kuo의 예측대로 애플이 10-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이루어졌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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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9. 13:30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년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TCL의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노키아, 화웨이, 에이수스(ASUS) 등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향후 중저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와 LG의 'G6'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삼성의 '갤럭시 S8'를 주목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줌 인/아웃(Zoom-in/out).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까?
△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두 개의 카메라 렌즈는 각각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다.
두 카메라는 각각 다른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두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되어 메인-보조 촬영을 하기도 한다.
지난 2016년, LG의 'G5', 화웨이의 'P9'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지난 1월 'CES 2017' 행사장에서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 '아너(Honor)'가 선보인 '아너 6X'는 2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P9',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유력한 가운데,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의 활용 예
일반 촬영(왼쪽)과 광각 렌즈를 활용했을 때(오른쪽)
△ 화면에 두 렌즈로 촬영한 내용이 각각 표시되며,
촬영사 메인 화면으로 사용할 렌즈의 전환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지난 2016년 3월에 삼성이 특허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촬영 장치 및 방법(Digital Photographing Apparatus and Mehod of operating the Same)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 내용을 살펴보면, 기능 및 사용법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핵심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두 카메라가 가지는 각각의 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두 카메라 중 하나는 '광각 렌즈'이며 다른 하나는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으며,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서로 다른 상황에서 메인과 서브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컨대, 촬영하고자하는 피사체의 움직임 속도가 카메라를 움직이는 속도보다 빠르다고 판단되면 광각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넓은 화면으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망원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망원 렌즈로 촬영한 모습이 화면을 채우게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광각 렌즈는 피사체를 확대 촬영하면서 스마트폰의 오른쪽 하단에 작은 화면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두 개의 렌즈를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하여 촬영하는 것은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망원 촬영 기능이 메인이 될 때, 광각 촬영 기능은 보조 화면으로 나오게 된다.
삼성의 이같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듀얼 카메라 기능이 사진 촬영의 효율성과 좀 더 다이나믹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과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 효과'를 주특기로 내세웠고, LG는 광각 촬영 기능을 주력으로 했지만 삼성은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를 적극 활용하여 '줌-인/아웃' 기능을 특화시켰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망원/광각 렌즈와 함께 조리개 값 조절 기능을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아웃포커싱) 촬영 기능 또한 부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삼성의 이번 특허 출원 내역 공개로 말미암아 '갤럭시' 시리즈에 듀얼 카메라 탑재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같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변화가 미러리스, DSLR 시장에는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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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6. 13:1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ES2017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향후 IT 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는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자율주행자동차라 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첨단 기술들이 모바일과 어떻게 연결이 될 것인가하는 데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퀄컴,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키노트를 통해서 자신들이 설계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전략에도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 또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6일 새벽 4시) CES2017 행사장에서는 샤오미의 키노트가 진행했는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키노트에 주목했습니다.
△ CES2017 행사에 참가한 샤오미.
모바일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 모바일 너머를 보여준 사오미, IT업계의 거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 지난 10월에 출시되었던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
CES2017 키노트 형장에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휴고바라가 '미 믹스' 양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자랑인 'Mi 5'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Mi 5 Pro', 그리고 'Mi 5s', 'Mi Note 2' 등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샤오미의 스마트폰들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능들이 결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다른 하이앤드급 스마트폰들과 견주어봤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샤오미는 가상현실 헤드셋인 'Mi VR'과 최근에 출시한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미 믹스'에서 시도된 '세라믹 바디'의 우수성과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넓게 구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Mi Mix
△ Mi VR
한편, 샤오미는 자신들의 첨단 제품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스마트홈 시스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제품인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밥통, 그리고 360도 웹캠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도시형 교통 수단으로 나인봇 미니(Ninebot mini)와 전기 자전거(Mi QiCycle Electric folding bike) 등을 소개했습니다. 샤오미는 모바일 제품 뿐만 아니라 이같은 생활 편의 제품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활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모바일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샤오미는 이같은 생활 편의 IT제품 뿐만 아니라 드론(Mi Drone)과 로봇(Mi Robot Builder)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샤오미가 다방면에 걸쳐 여러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반의 가전제품 4종.
청소기, 공기청정기,
△ 나인봇과 전기자전거
△ 드론과 로봇
△ 스마트 홈 앱으로 앞서 언급된 가전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은 샤오미의 플랫폼인 미유아이(MiUI)와 여러가지 전자 제품을 컨트롤하기 위한 미 홈앱(Mi Home App)입니다. 샤오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UI인 미유아이(MiUI)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iOS가 애플의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 시켜주는 기반이 되는 것 처럼 미유아이가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다른 샤오미의 전자 기기들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여러 기기들끼리 결합이 가능하게 되었고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가 소개한 'Mi Home App'은 미유아이를 기반으로 집안의 다양한 제품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샤오미 사물인터넷(Xiaomi's IoT)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중국 스마트폰 기업으로는 화웨이(Huawei)가 큰 두각을 나타내면서 상대적으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샤오미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이번 CES2017 행사에서 키노트를 통해서 샤오미의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향하고 있는 바를 알렸다는 점에서 샤오미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 IT업계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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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의 본격적이 막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삼성과 LG, 인텔과 소니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의 키노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와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이 화두로 자리잡은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들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5일 새벽 4시)에 TCL이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던 블랙베리가 중국 기업인 TCL의 품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면서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블랙베리 모바일.
중국의 TCL은 지난 12월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상표권을 인수했고,
오는 2월 말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 한다.
- TCL 품에서 새롭게 태어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한때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블랙베리(BlackBerry)였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사업에서 극심한 적자에 시달렸고 결국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블랙베리는 중국의 전자회사인 TCL에 '블랙베리 스마트폰 상표권'을 넘겼고, 이번 'CES 2017' 행사장에서 TCL이 만든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라질 줄만 알았던 '블랙베리'가 TCL의 품에서 새롭게 태어나면서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합니다.
△ BlackBerry Mercury
TCL측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가진 강점인 보안과 독특한 매력으로 손꼽히는 키보드를 무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OS로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될 예정인데 이로서 사실상 모바일용 '블랙베리 OS(BlackBerry OS)'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CES 2017 행사에서 TCL은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등장을 알렸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만, 세간에 알려진 바로는 '머큐리(Mercury)'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TCL이 공개한 영상의 제품과 세간에 알려진 '머큐리'와 동일한 제품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씨넷(Cnet.com)은 TCL의 스마트폰에 관한 언급에 맞춰 비공식적으로 입수한 '머큐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TCL이 공개한 차세대 블랙베리 스마트폰 티저 영상
△ 블랙베리 머큐리
TCL이 인수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상표권'을 기반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블랙베리 스마트폰'이냐 아니냐에 관한 논쟁이 뜨겁지만 어찌됐든 '블랙베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블랙베리'가 가진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블랙베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결실을 맺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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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4. 12:57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그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과 관련하여 보다 진보된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은 공식 개막을 전후로하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모바일 제품의 선두로 아너(Honor)가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너'는 화웨이(Huawei)가 런칭한 중저가 제품 브랜드로서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브랜드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아너 6X(Honor 6X)' 역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너 6X,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 최고 가성비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흔드는 제품 될까?
△ '아너 6X'의 뒷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V)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 행사에 등장한 첫 번째 모바일 제품은 '아너 6X' 였습니다. 아너는 30만원 미만의 저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기능과 스펙 등의 성능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기에 소위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너 4A II(화웨이 Y6 II)가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 H'폰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또한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지만 타사의 중급 스마트폰(갤럭시A 시리즈)와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저가 스마트폰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Honor 6X'의 앞/뒤/양쪽 측면/위아래
CES2017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너 6X'는 250달러(우리돈 약 30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인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 포커싱 촬영을 핵심으로 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조리개 값을 f/0.95 ~ f/16 사이에서 조절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가폰의 수준을 한층 높여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아너 6X'는 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도 돋보이는 점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 FHD)을 바탕으로 하는 '아너 6X'는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655(Kirin 644) 칩셋을 탑재했으며, 배터리 절전 모드와 일반 모드에서 CPU의 출력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점입니다. '아너 6X'는 3GB와 4GB램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출시되지만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은 64GB제품도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이다.
'아너 6X'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50달러의 저가 스마트폰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는 1월 15일부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지만 국내 공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최근 '갤럭시 A3/A5/A7' 등의 2017년형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아너 6X'가 삼성의 '갤럭시A' 시리즈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합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화웨이, 그리고 '아너' 시리즈가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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