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준비 마친 '갤럭시 S8' 실제 사진 등장.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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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는 LG와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삼성은 MWC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를 공개하지 않는 대신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최근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이 유출/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가 'G6'의 조기 출시를 앞세워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사진이 공개되고 초도 물량 1000만 대 분의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이 동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 사진 유출/공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

△ '갤럭시S8' 실제 제품 사진(왼쪽)과 그동안 유출 이미지로 알려진 제품 이미지(오른쪽)

source.www.bgr.com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Galaxy S8)'의 실제 제품 사진이 해외 유명 IT매체 BGR.com을 통해 공개되었고, 이같은 소식을 여러 매체들이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경쟁제품으로 여겨지는 LG의 G6가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지만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 삼성의 '갤럭시S8'보다 다소 뒤쳐지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관심이 '갤럭시S8'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밝혀진 '갤럭시S8'의 모습은 익히 알려진 대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갤S8'의 5.8인치 엣지 스크린은 그 전체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노트7(5.7인치)' 수준까지 커지면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럭시 S8 플러스'의 경우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대형 화면'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면부 상단의 얇은 베젤에서는 수신 스피커와 함께 셀피 카메라, 홍채 인식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고 앞면부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홈버튼과 앞으로 가기 버튼 등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아래쪽에는 스피커와 USB Type-C포트,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잭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갤럭시S8의 좌우상하 모습.

  '갤럭시S8'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며(지역별 상이) 모든 제품에 4GB 램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마찬가지로 '갤S8'역시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데 최대 2TB까지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갤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 '갤S8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수 방진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LG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G6'의 빠른 출시를 선택했지만 역으로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예년보다 늦은 공개/출시를 선택함으로써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늦은 공개/출시'는 삼성의 자신감으로 보일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서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신중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3월 29일,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것들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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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앱스토어 정기 구독 해지 방법(결제 서비스 중지) - 아이폰/아이패드 구독 중단 하는 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3. 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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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애플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여러가지 정기구독 서비스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요. 애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구독(서비스 신청)'을 하고 나서 별도로 '구독 해지(결제 중단)'을 하지 않으면 매달 특정 일에 자동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이 결제가 된다는 불편한 진실!

  애플스토어에서 결제가 되면 카드사에서 문자를 보내주고, 애플에서는 이메일로 결제 내역 영수증을 보내주긴하는데요 자동으로 결제되다보니.. "한 달 더 쓰고 해지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구독 해지"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매달 결제가 되면서 본의아니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생각날 때, "서비스 구독 해지"를 해야겠는데요, 

결제를 중지하려고 찾다보면 "잘 못찾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App Store 구독 서비스 '구독 중단' 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릴까합니다 ^^

저는 현재 '애플 뮤직'과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데요, 애플뮤직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해 볼게요.

알면 쉬운데.. 모르면 헤매게되죠^^


STEP 1.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애플 아이디"를 눌러 줍니다

STEP 2.

"Apple ID 보기"를 눌러 줍니다

STEP 3.

 보안 해제를 해 줍니다.

STEP 4.

 앱스토어로 이동  ▶ 계정 정보 창  ▶(아래쪽) "구독"을 눌러 줍니다.

STEP 5.

구독 정보 페이지  ▶ 구독 중단 할 서비스를 눌러줍니다 

STEP 6.

 구독 중단할 서비스 정보  ▶ (아래쪽) "구독 취소"를 눌러 줍니다.

STEP 7.

"확인"을 눌러주면 구독이 해지됩니다.

이제 더 이상 결제가 되지 않아요~


▼ 정기 구독 해지(결제 중단) 방법 유튜브 동영상 ▼


앱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해지 방법!

알고 보니 참 쉽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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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묘수 'Nokia 3310', 노키아 부흥의 디딤돌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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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일컬어지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8-3/2 Barcelona)에서는 삼성과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선보인 하이엔드 모바일 제품들이 단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비록 그 관심은 적었지만 블랙베리(BlackBerry), 노키아(Nokia) 등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재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해 왔던 '노키아'의 경우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듯 했지만 지난해 5월 핀란드의 HMD글로벌이 MS로부터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사들였고, 이번 MWC2017 행사장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향후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가 하나의 관심사로 자리잡았습니다.


△ 노키아가 전설로 불리는 '노키아 3310(2017)'을 MWC2017에서 소개했다.

2G 피처폰의 대명사로 불리는 3310의 가격은 49유로. 우리돈 약 6만원 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노키아의 묘수, 'Nokia 3310'. 부흥의 디딤돌이 될까?

△ Nokia 3310


  LG의 G6, 화웨이의 P10/P10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탭S3/갤럭시 북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7 행사장에서 뛰어난 기술을 탑재한 하이엔드 제품을 선보이면서 2017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싸움을 펼친 가운데, 노키아는 과감히 과거로의 회귀를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키아가 과거 노키아의 전성 시대를 이끌었던 '3310'을 리메이크(Nokia 3310(2017))하여 출시한다는 것인데, 오리지널 노키아3310의 경우 2010년 출시 이후 약 5년 간 전 세계적으로 1억 2,500만 대 이상 판매되면서 노키아의 전설, 피처폰의 전설이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Nokia 3310(2017)은 2.4인치 크기의 화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 1200mAh 용량의 배터리 등을 갖췄고 기본 저장 공간은 0.016GB에 최대 32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갖췄습니다. 대기시 배터리 지속 시간은 무려 31일(744시간)이며 연속 통화 가능 시간은 22시간으로 알려졌습니다. 색상은 빨랑, 파랑, 노랑, 회색 등 4가지이며 가격은 49유로, 우리돈 약 6만 원에 판매가 되며 3G나 Wi-Fi를 이용할 수 없는 제품(오직 2G로만 이용 가능)으로서 말 그대로 17년 전에 출시되었던 제품이 '재출시'되는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노키아 3310(2017)'이지만 노키아의 전략은 치밀해 보입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2017에서 '전설적'인 제품인 '3310'의 재출시를 공언하면서 '노키아'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이고, 한 때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었고 100달러 대(10만원 대)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다고는해도 여전히 '피처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노키아의 초저가 피처폰 판매 전략은 장기적으로 노키아의 브랜드 이미지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블랙베리, 노키아 등 과거 휴대전화 시장을 주도하던 기업들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 기업들이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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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10/P10플러스 공개, 세계 3위 굳히기 위한 조건 갖췄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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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삼성과 애플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위 굳히기에 들어간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한 화웨이가 이번 MWC2017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10'과 'P10 플러스(P10 Plus)'를 선보이면서 LG와 샤오미 등의 추격자들을 뿌리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가성비를 앞세운 P10/P10플러스를 선보였다.

P10과 P10플러스는 'P9'시리즈처럼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액션 카메라'로 유명한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소프트웨어를 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 www.cnet.com


- 화웨이 'P10 & P10 플러스'의 등장. 세계 3위 굳히는 제품 될까?

△ 5.1인치 P10 과 5.5인치 P10 플러스.


  2016년 화웨이가 P9/P9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P9/P9 플러스를 선보였고 카메라 기능 향상을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 판매를 이어가면서 중저가 이미지를 탈피하여 가성비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이번에도 '라이카'와 손잡고 전략 스마트폰인 'P10/P10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P10의 경우 5.1인치(1080x1920)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 960(Kirin 960, 2.3GHz Octa-Core CPU)를 탑재했고 4GB램 탑재 제품과 6GB램 탑재(128GB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는데, 프로세서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5, 퀄컴의 스냅드래곤 830과 비슷한 수준의 처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3200mAh 용량의 배터리,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아이폰 iOS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EMUI 5.1을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10 플러스는 5.5인치(1440x2560)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는 P10과 동일합니다. P10플러스의 경우 64GB용량/4GB램 탑재 제품과 129GB용량/6GB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며, 375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듀얼 카메라 탑재,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 탑재 등은 P10과 동일합니다.


△ P10의 앞/뒤/하단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USB Type-C 포트를 갖췄다.



  화웨이의 P10/P1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뛰어난편이 아니라 할 수 있지만, 비슷한 성능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카메라 기능이 특히 뛰어다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조리개값 f/1.8-2.2,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며, 하드웨어적으로 라이카와 손잡은 것과 더불어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다는 것 또한 'P10/P10플러스'를 눈여겨보게 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0/P10플러스의 주요 기능으로 '카메라 기능'을 손꼽을 수 있다.

화웨이는 카메라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프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카메라 기능의 활용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고가(High Price) 전략을 통해 막대한 영업이익을 취하고 있는 반면, 화웨이의 경우 카메라와 관련된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가성비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경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지만 화웨이의 경우 프리미엄보다는 '실용성'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구글과 손잡고 'G6'에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과연 이들 3위권 기업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향후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화웨이가 P10/P10플러스를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2강 1중 체제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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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태블릿PC 전면전 펼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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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여겨지는 MWC2017 행사장에서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P10'을 선보이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를 선보이지 않는 대신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함께  태블릿PC와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북(Galaxy Book)'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삼성이 MWC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북(Galaxy Book)

삼성은 MWC2017에서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10.6인치와 12인치 크기의 갤럭시 북은 OS로 '윈도10'을 탑재했으며,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춘 제품이다.

'갤럭시 북'의 경쟁 제품으로는 MS의 '서피스 프로4', 화웨이의 '메이트 북',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12.9' 등과 경쟁하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cnet.com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전면전 펼칠까?

△ Galaxy Tab S3

삼성이 MWC2017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우며, 

성장 하락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할 것임을 알렸다.

image.www.cnet.com


  삼성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를 내세우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은 하락세를 보여왔고,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사실상 애플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보다는 스마트폰의 대형화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전용 키보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신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올해 2분기(4월~6월)경에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통해 아이패드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애플 홀로 노트북PC를 대체하기 위한 '태블릿PC'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 탭S3'와 함께 '갤럭시 북'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탭S3

△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이용할 수 있다.

△ 'Galaxy Tab S3'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S3'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갤럭시 탭S2'의 후속 제품입니다. 9.7인치 크기의 '갤 탭S3'는 2년 여 만에 삼성이 선보인 태블릿PC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4GB의 램을 탑재하였고 32GB용량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탑재 등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본으로 하여 구동되며 삼성의 S펜이 기본 제공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기에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대적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북,

전용 키보드와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해서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다.

삼성의 대표 투인원(2-in-1)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며 향후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키보드와 전용펜(S펜)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갤럭시 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은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12.9)'를 겨냥한 제품으로 볼 수 있는데, 10.6인치와 12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10(Windows 10)'이 OS로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스펙으로 Core i5/M3 CPU와 4GB/8GB램, 64GB/128GB/256GB의 용량과 USB Type-C포트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한다는 점 또한 태블릿PC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와 함께 전용펜(S펜) 활용할 수 있고, 어도비와 파트너십을 맺어 관련 제품들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 되도록 했다는 점 그리고 MS의 윈도10을 탑재함으로써 기존 '노트북PC' 사용자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 플로우(Flow)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동할 수 있는 '갤럭시 북'

삼성의 '플로우'는 애플의 '핸드오프(Hand-off)'와 유사한 기능이다.

※ 플로우 관련 글 ☞ http://enjoiyourlife.com/1179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갤 탭S3'와 '갤럭시 북'의 등장은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가던 '태블릿PC'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은 키보드와 전용 펜을 갖춘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고, MS는 '서피스 프로4' 그리고 화웨이는 '메이트북(MateBook)'을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태블릿PC'를 준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갤럭시 북' 출시를 통해 투인원(2-in-1, 기존 노트북처럼 키보드를 가졌지만 필요할 때는 태블릿처럼 키보드를 떼어내고 쓸 수 있는 제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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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공개. 또 한 번의 '차별화' 시도, 성공의 포인트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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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26일 낮 12시(한국 시간 26일(일) 오후 8시)에는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공개 행사가 진행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LG는 이번에도 '차별화'를 통해서 다른 경쟁 제품들을 뛰어 넘기 위한 시도를 할 것임을 보여주었는데 과연 이같은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통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남았습니다. 


△ LG 'G6'

LG전자가 MWC2017 현장에서 G6를 공개했다.

국내 출시는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는 지역별(국가별)로 제품 사양에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한국판의 경우 하이파이 쿼드DAC가 탑재된 반면 무선 충전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 차별화 통해 시장 공략하는 LG 'G6', 이번에는 차별화가 성공의 키포인트 될까?

△ G6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


  LG전자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MWC 2015' 행사에서 공개했던 'G5'가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참패하면서 LG 스마트폰 '위기설'까지 나돌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에는 '소비자 지향적 차별화'를 선보이면서 과연 'G6'가 LG스마트폰의 옛 명성을 되찾을 만한 제품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WC2017 현장에서 공개된 'G6'에 관한 사실들은 대부분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5.7인치 크기의 화면(2880x1440), 일체형 바디와 늘어난 배터리 용량(3300mAh), 메인프로세서로 탑재된 스냅드래곤 821과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micro SD카드 슬롯의 탑재.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구글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탑재 등 대다수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한편 'G6'의 등장과 관련하여 눈여겨 볼 점은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의 유용성과 편의성을 부각하기 위해 구글의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스콧 허프만, 글로벌 음향업체 돌비의 수석 부사장 가일스 베이커, 게임업체 이만지 스튜디오의 최고업무책임자(COO) 월터 드빈스 등이 등장했다는 것인데 이들의 등장에서 LG가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의 핵심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8:9 화면 비율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더욱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 한다.

△ USB Type-C 포트 장착

△ 심트레이(SIM tray)

한국 출시 제품의 경우 기본 저장 공간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있다.

△ 조리개 값 F/1.8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의 기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 기본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메탈 바디와 일체형 바디. 그리고 5.7인치의 큰 화면.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등 LG는 작년 'G5'와 달리 큰 모험을 강행하지 않은 채, 보편적인 수준에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G5'에서는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을 통한 효율성을 강조했지만 이번 'G6'에서는 일체형 메탈 바디 채택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한 화면의 크기 확장, 그리고 배터리 용량 확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애플의 '시리(Siri)', 삼성의 '빅스비(Bixby)' 등과 경쟁하기 위해 'G6'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구글 '픽셀(Pixel)'이외의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G6'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했다는 것은 여전히 구글과 LG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전략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LG가 강조했듯이 18:9 비율의 화면 비율입니다. 이 또한 G6 공개 현장에 유명 연사들이 나와 18:9 비율이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 이야기 했는데, 이 또한 사용자 중심의 작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가로폭이 줄어들면서 그립감이 더욱 좋아졌다는 것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18:9의 화면 비율과 카메라 기능.

카메라 기능의 향상 또한 G6의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다.

△ 측면 버튼.

△ 아이폰7과 크기 비교.



  화면 비율과 함께 눈여겨 볼 만 한 G6의 특징은 '엣지 스크린'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또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도 엣지 스크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G6'는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엣지 스크린이 시각적인 효과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지고 충격/파손에 약하다는 점 때문에 G6는 엣지가 아닌 평면 스크린을 채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G6의 공개와 함께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가 'G5'의 실패를 교훈삼아 큰 차별화를 보이기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LG가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가 미뤄진 틈을 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그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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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얼굴 인식 기술 보유한 '리얼페이스' 인수. 아이폰 '얼굴 인식' 기능 탑재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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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출시가 임박하면서 큰 괌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아이폰8'이 보여줄 새로운 기능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8의 비장의 무기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데 이어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능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으로 알려진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appleinsider.com

- 애플, 얼굴 인식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 '얼굴 인식'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잠금/해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응용될 것이라 한다.


  이스라엘의 금융 웹사이트 Calcalist은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서 그동암 암호 방식과 지문 인식 방식의 잠금 해제를 대체할 만 한 방식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 페이스는 아이폰앱인 'Pickeez'를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앱은 얼굴 인식과 자동 선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찾아내어 소셜 미디어(SNS) 등에 업로드 해주는 앱입니다. 

  애플이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소 '수 백만 달러(수 십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직원이 10명이 이 스타트업은 그동안 약 100만 달러 정도(약 12억 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는데, 애플은 최소 이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리얼 페이스'를 인수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애플은 2012년과 2014년에 얼굴 인식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이후, 얼굴 인식 기술과 연관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다는 점이 차세대 아이폰에 얼굴/동작 인식 기능의 탑재를 예상케 하고 있다.

source.www.patentlyapple.com


  이번에 알려진 애플의 '리얼 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여러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해왔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애플은 이미 관련 특허 출원은 물론이고 이미 2013년에 3D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통해 얼굴 인식 기술 탑재를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리얼 페이스'를 인수함에 따라 애플은 리얼 페이스의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컨셉 이미지.


  한편, 아이폰에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더라도 '지문 인식 기능'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얼굴 인식 기능'을 암호나 지문 인식을 대체할 만 한 수단으로 개발을 한 것이지만 애플은 '지문 인식 기능'은 남겨둔 채 얼굴 인식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얼굴 인식은 분명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 사용될 수 있지만 각도의 문제와 결제 시스템에의 적용 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노트7'을 통해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홍채 인식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때문에 애플은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여러 기업들은 인수해 왔고 이들 기업들이 가진 기술들은 아이폰에서 유용하게 사용된 것이 사실입니다. 지문 인식 기능과 듀얼 카메라, 그리고 애플 뮤직, 에어팟 등도 모두 다른 기업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능들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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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 AS300 사용 후기 : 여행 준비물 추천!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2.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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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요즘 운동을 하러 나가거나 여행, 나들이를 가면 

액션캠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죠. 


액션캠은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가 편리하고 화질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기가 좋은데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액션캠x스마트폰' 연동은 기본이다보니,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소니 액션캠으로 자전거를 타며 찍은 사진


소니 액션캠이 다른 제품(고프로 등)과 다른 점은 광각 렌즈가 아닌,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자세한 내용 설명 영상)

화질이 뛰어난건 물론이고, 사진이나 영상의 왜곡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죠. 

광각 렌즈의 경우 테두리부분의 왜곡이 심하게 일어나는데, 

칼자이스 렌즈는 화면이 넓게 나오면서도 왜곡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날씨가 추워서 산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산에는 못 올라 갔고,

소니 액션캠 HDR-AS300을 가지고 천(川) 주변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달려봤어요.

이번에는 '자전거 헬멧용 헤드마운트'와 모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모자 클립'을 챙겼는데요

모자클립은 등산이나 가벼운 나들이 활동을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액세서리입니다.

헤드마운트는 자전거를 탈 때, 헬멧에 설치하면 좋고요^^


(소니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하고 유용한 액세서리들을 지원한답니다)

☞ 액세서리 더 보기  http://www.sony.co.kr/




△ 소니 액션캠 착용 컷

이런 느낌..좋아요.


소니액션캠 x 모자클립

△ 모자클립에 액션캠을 장착한 모습.

신체를 심하게 움직이지 않는 활동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 모자클립을 이용하면 유용할 듯.

모자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데, 양 손을 다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니액션캠 x 헤드마운트 키트(자전거 헬멧용) 

△ 자전거 헬멧에 액션캠을 설치한 모습

△ 헬멧에 액션캠을 설치하고 찍은 사진.

사진과 동영상을 모두 찍을 수 있지만, 주로 라이딩 장면을 동영상 촬영할 때 사용~


소니 액션캠 HDR-AS300 기능 중에서 동영상을 찍을 때, 참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람 소리 제거 기능'이라는 건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활동을 하거나 바람이 부는 날 야외 활동을 할 때 찍은 영상을 편집하려다보면,

바람소리가 많이 들어가서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요, 

바로 이 '바람 소리(불필요한 소리)'를 줄여주는 기능이 있답니다.



또 한가지,

사진 촬영할 때, 소니 액션캠의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요

'AE 시프트' 수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즉, '노출 정도'를 설정할 수 있는 건데요,

'DSLR'이나 수동카메라로 따진다면, 

빛의 양을 좀 더 많이 받아들일 것인지 적게 받아들일 것인지 조절하는 겁니다.

(셔터 스피드 조절과 비슷한 효과)

☞ AE시프트 기능 도움말 http://helpguide.sony.net


위 사진의 변화에서 보는 것 처럼,

AE시프트 수동 조절을 통해서, 

사진의 밝기(빛의 양)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밝게 찍을 것인지 어둡게 찍을 것인지 조절하는 거에요.

다른 액션캠들은 대부분 오토(Auto)로 설정이 되어 있지만, 소니는 수동 조절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간단한 동영상 편집도 가능.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무비 크리에이터(PC/스마트폰 모두 가능)'

소니에서는 액션캠 사용자들을 위해서 '무비 크리에이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방송 장비 하면 '소니'라는 말이 걸맞게 간편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참고/설명 : http://www.stylezineblog.com/3776


동영상에 자막을 넣는 것은 물론이고 'GPS 정보'를 넣을 수 있는 'GPS오버레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GPS정보에 자전거를 타면서 촬영하는 영상과 함께 속도, 라이딩패틴 등이 들어가기 떄문에

자동차의 '블랙박스'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겁니다.

동영상을 촬영할 때, 'GPS'를 활성화 하고 촬영한 다음, '액션캠 무비 크레이터'에서 영상을 열면 

이동 경로와 순간 속도를 꼐산해서 정보를 만들고 이를 영상에 추가할 수 있어요^^


☞ 참고/설명 http://www.stylezineblog.com/3792

 

그리고, 초간단 동영상 만들기!! 기능도 있어요.

스마트폰에서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소니 액션캠 전용 앱인 'Play Memories Mobile'을 열고, 액션캠과 연결한 다음

'하이라이드 동영상 메이커'를 선택한 다음, 동영상 길이, BGM, 오프닝/엔딩 등을 설정하면

간단히 동영상을 편집/완성 할 수 있어요^^ 


☞ 참고/설명 http://www.stylezineblog.com/3391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나들이 그리고 여행을 가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레저스포츠, 액션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

액션캠 AS300 챙겨가시면 멋진 영상을 담아올 수 있겠죠?


요즘은 동영상이 대세이다보니.. 간단히 찍고 바로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들도 제공되고 있죠.

앞서 제가 활용하면서 이야기 한 기능들 말고도

루프 레코딩 기능(타임 랩스), 슬로우모션 촬영 기능, 모션샷 등의 기능이 있고요,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수중 전용 촬영 모드' 등도 제공하고 있어요.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능이 제공되고 있네요. 


소니 액션캠 HDR-AS300과 함께 즐거운 여행/취미 활동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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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삼성은 50위권 밖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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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비중있게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최첨단 IT제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삼성의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은 화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과 함께 애플은 10년 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삼성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이 직면한 현재의 상황은 향후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미국의 유명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www.fortune.com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최근 2016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발표에도 IT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삼성은 작년에 35위에 랭크되었지만 이번 발표에는 순위권(5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1위로는 애플(Apple, Inc.)이 차지했으며,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는 아마존(Amazon.com, Inc.)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스타벅스, 4위는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5위에는 디즈니(Disney)가 랭크되었습니다. 6위에는 알파벳(구글의 지주회사), 7위에는 GE(General Electric), 8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그리고 공동 9위에 페이스북(Facebook, In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랭크되면서 10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아시아권 기업으로는 33위의 싱가포르에어라인, 34위의 도요타(Toyota motors)가 랭크된 점이 눈에 띕니다.



△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 31위


△ 가장 존경받는 기업 32위 ~ 50위


  한편, 포춘이 발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the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는 매년 밀워드브라운이 발표하는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와는 다소 다른 측면을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존경 받는 기업으로 탈바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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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해외 언론(외신) 반응/평가. 스마트폰 시장에 영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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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 아침,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CNN, 블룸버그 통신 등을 비롯한 여러 해외 언론들도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구속의 이유와 향후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만, 해외 언론들은 제3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언론 및 관련 단체(주로 경제 관련)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적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오너리스크가 발생했고 향후 삼성전자의 시장에서의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재용 부회장의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CEO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CNN 등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전하면서 구속의 사유가 '특정 공무원'에 대한 뇌물죄와 위증 등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 했으며, 첫 번째 영장의 기각 이후 두 번째 영장 청구에서 구속 결정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비교적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사유와 함께 향후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IT 업계에서 삼성의 입지가 다소 흔들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7 사건으로 인한 리스크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오너 리스크는 삼성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이 중요한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데 또 한 차례 위기를 겪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구속 결정이 두 번째 영장 청구로 결정되었다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AP통신로이터 통신 등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과 함께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언급도 했습니다. 이들 또한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구속될 것인지 여부가 큰 관심사였고, 삼성의 핵심인물이라는 점에서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관련 인물들과의 관계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과 함께 주식시장의 반응이 흥미롭습니다. 삼성전자(005930)의 경우 약간의  구속 소식 얕은 하락폭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던 삼성전자의 주가였기에 조정 국면에서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큰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한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경영권을 노린 외국인들의 지분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구속 결정과 함께 호텔신라(008770)의 주가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영장 청구에서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호텔신라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금일(2/17) 장 초반 급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삼성그룹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외신들의 반응/평가를 종합해 보면 결국 삼성이 기업 경영을 하는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에 대한 뇌물 공여가 있었고 그로 인해 구속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이같은 상황은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IT시장 전반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서이 크다는 것이 일반론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과연 삼성이 위기를 어떻게 탈출해 나갈지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삼성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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