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3' vs '맥북 에어', MS는 '애플(MacBook Air)'넘을 준비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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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벽을 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한 때 PC 운영체제 'Windows' 시리즈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지금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판매에 있어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PC'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탕에는 애플의 강력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PC운영체제 'Mac OS X'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이 많이 팔릴수록 'Windows OS'기반의 PC판매량은 줄어들 것이고,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MS는 '서피스 프로 3'를 무기로 애플의 '맥북(MacBook Air)'를 꺾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 힘이다? : 광고 전쟁 시작됐다.

△ 애플이 독점하다시피하던 '태블릿(Tablet)'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크게 좁혔다.

다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긴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기 때문에 

애플은 '영업이익'분기 실적발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ource. www.statista.com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를 판매하며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그 밑바탕에는 바로 '공격적인 마케팅 - 수 많은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자신들의 '전략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의 판매를 위해서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서피스'를 비교하는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옵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서피스'는 매우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OS(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PC환경이 윈도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는 '윈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태블릿PC'이다.

하지만, 태블릿이라고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같은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

'서피스'가 가진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microsoft.com


 MS는 최근 30초 자리 TV광고를 통해서 '서피스 프로 3'의 장점으로 '분리', '터치', 'USB'라는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트북PC(랩탑/laptop)을 대체할 태블릿(The tablet that can replace your lapto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 'Macbook air' vs 'Surface Pro 3' Ad.


 사실, '서피스 프로3'는 '태블릿'이라고는 하지만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 '노트북'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MS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MS '서피스 프로3'는 애플의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등의 태블릿과 비교를 하지 않고, '맥북'등의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서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 쇼핑시즌 그리고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MS '서피스'가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PC들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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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6' vs '아이폰6', 화면과 디자인 비교 - 구글이 '아이폰 열풍' 잠재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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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6 & 6 플러스'의 인기를 꺾을 만한 제품이 시장에 좀처럼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아이폰6 플러스'의 강력한 맞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 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 구글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가 5.96인치의 큰 화면에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11월부터 '넥서스 6'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넥서스 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과연 '아이폰6 & 6플러스'에 맞선 '넥서스6'가 얼마 만큼의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넥서스6'와 '아이폰6 플러스'.

'넥서스 6'가 5.9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로 '6플러스'가 좀 더 작은 화면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좀 더 크다. 이는 베젤과 홈버튼의 디자인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넥서스6' vs '아이폰6', 디자인 -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두 제품.


 구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시리즈는 애플이나 삼성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에 비해 그동안 낮은 수치의 판매량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넥서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라는 두 모바일 생태계를 대표하는 두 스마트폰의 경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넥서스6'는 최대한 절제된 디자인을 가지면서 '간결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는 강력한 기능들이 담겨있다는 것이 이들 제품의 강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의 '넥서스6'가 5.9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5.5인치의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해야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애플이 '아이폰6'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삼고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와 '넥서스6'를 비교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Nexus 6' vs 'iPhone6' 디자인 비교.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은 '간결함'을 잘 드러내고 있는 바디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끄럽게 잘 빠진 바디라인 뿐만 아니라 뒷면도 매끄러운 표면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제품 모두 '제조사의 마크'와 각각의 제품 이름인 'Nexus'와 'iPhone'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두 제품을 바라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아마도 그것은 '아이폰'의 바디가 '금속'재질로 완벽하게 둘러싸여 있는 반면, 넥서스의 바디는 금속 테두리와 플라스틱가 결합된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넥서스6'도 '아이폰'처럼 매끄럽게 잘 빠졌지만, 강해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넥서스6'는 '아이폰'에 비해 좀 더 부드러워 보인다는 표현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



- '디스플레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 그리고 더 큰 '넥서스6'.



△ '디스플레이' 기본 수치 테스트에서는 두 제품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밝기 최대치 테스트에서 '넥서스6'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넥서스6는 '5.96-inch, 쿼드HD1440x246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엣지'와 비슷한 수준이며, '5.5인치'이상의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에 적절해 보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서 수치상으로는 해상도가 낮으나, 레티나(Retina)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와 함께 만든 '넥서스6'는 '안드로이드 OS'의 최신버전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에 가장 최적화 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어 항상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해왔습니다. '넥서스6'가 과연 '아이폰 열풍'속에서 얼마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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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빛나게하는 '사진/카메라/비디오' 무료앱 5선(Best 5, Free App).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1. 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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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눈에 띄게 변한 우리 주변 모습 중 하나는 바로 'SLR(수동카메라)'이나 'DSLR', 디지털카메라 등을 들고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풍경이나 인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카메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성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에 발맞춰 카메라 자체적으로 다양한 보정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활용도를 높여주기 위한 많은 '앱(Application/어플)'이 있기도 합니다.


△ 2005년과 2013년, 바티칸의 부활절.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애플이 운영하는 '앱스토어(App Store)'에는 엄청난 수의 앱들이 등록되어 있고,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앱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 많은 '유료'앱들이 실로 놀라운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은 '무료'앱들도 있기에 오늘은 '카메라'를 위한 몇 가지 무료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애플의 '아이폰(iPhone)'은 'iSight'카메라 라고 불리는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아이폰의 카메라와 '사진' 및 '동영상'은 그 질적 수준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VSCO Cam(무료, 인앱 결제(with in-app purchases)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진 앱 중 하나인 'VSCO cam'은 '유료'결제를 통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그만큼 뛰어난 앱입니다. 특히, 'VSCO cam'은 필터 효과가 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감각적, 감성적인 사진을 만드는 데 더 없이 뛰어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앱은 뛰어난 필터 효과의 제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Snapseed(스냅시드)


  'Snapseed'는 2012년 베스트 모바일 사진앱을 수상하고, 올해의 아이패드 앱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사진 편집앱입니다. 스냅시드에 "다른 그 어떤 모바일 편집기가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스냅시드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라면, '아이폰'의 4인치라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비교적 작은 크기에서 편집을 하기가 수월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로 오면서 그 활용가치가 더 높아졌으리라고 생각됩니다.


    Aviary 포토에디터(Photo Editor by Aviary/무료, 인앱 구매(with in-app purchases))


   'Aviary 포토에디터'는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앱입니다. 색상 대비 및 조절과 다양한 필터의 제공, 그리고 특정 부위에 대한 효과 적용 등 다양한 사진 편집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놀라운 효과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유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스티커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에 있어서도 촬영 모드에 맞는 옵션 제공을 통해 기본적으로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Laminar Pro - image editor


 'Laminar Pro'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사진 편집에 있어서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포토샵에서 사진을 작업하는 것과 같이 '복제 레이어'와 '마스크'(Layers and masks) 기능을 제공하고 브러시(Brush) 기능을 지원하며, 화이트 밸런스, 채도, 감마, 밝기, 대비 조절 등 여러가지 자동 수정 기능을 제공하는 등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통해 사진을 편집하는 데 있어서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Laminar'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모바일'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앱입니다. 


    Cute Cut - 다기능 비디오 편집(무료/5.99달러, 2가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에서는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 'iMove(아이무비)' 등 간단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무비'또한 강력한 동영상 편집 및 관리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을 위한 여러가지 앱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큐트컷은 동영상 편집에 있어서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편집에 있어서 초보자라면 한번 쯤 시도해 볼만 합니다(초보자에게도 다서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뤄본 사람들이라면 아주 직관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무료 버전에는 '워터마크(WaterMark)'가 있기 때문에, 워터마크가 신경쓰인다면 5.99달러 유료앱을 구매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진'과 관련하여 수 많은 '무료/유료'앱들이 존재합니다. '유료 앱'이라고 해서 모든 유료앱이 무료보다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놀라운'기능들을 제공하는 것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을 즐겨찍거나 좀 더 특별한 사진, 동영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평가가 좋은' 유료앱을 하나, 둘 쯤 구매해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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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로우(Flow)', 기기간 통합 서비스. 애플 '핸드오프'와 경쟁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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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은 '하드웨어'경쟁을 넘어서서 O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애플을 필두로하는 '선도기업'들은 '통합'이라는 기치아래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 - PC'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애플은 'iOS 8'의 출시와 함께 '핸드오프(Hand off)'라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최근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바일 OS'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를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 또한 최근 'Andoird 5.0 롤리팝(Lollipop)' 업데이트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크롬 OS(Chrome OS)'간 통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11월 11일 ~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회의가 열렸다.

삼성은 13일,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를 선보였다.

http://samsungdevcon.com/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과 구글이 일찌감치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가운데, 최근 삼성이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기기간 통합'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여전히 삼성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자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적지않은 수량의 노트북을 판매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11월 11-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 201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플로우(Flow)'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 제품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서비스의 통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삼성 플로우'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TV'와 'PC'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사실, 삼성이 선보인 '플로우'서비스는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w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OS간 통합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의 통합-으로 일컬어지는 '핸드오프(Hand off)'와 그 내용이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핸드오프와 삼성의 플로우가 향후 모바일-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 Mac OS X'의 통합을 언급했으며,

현재 iOS8와 'Mac OS X 10.10'의 무료 배포를 통해 'Hand Off'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 '연장', '알림'(Transfer, Defer, Notify).


  삼성 '플로우'의 소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과 연장, 그리고 알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핸드오프'와 유사한 이 기능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적용하게 될 표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플로우에서는 '스마트폰'의 컨텐츠(예를들면 사진이나 동영상)를 'PC'나 '태블릿'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어떤 특정한 작업을 하다가 멈춘 뒤, 다른 기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림이나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PC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삼성 플로우(Samsung FLOW) 소개 영상.

source. http://youtu.be/SEkaxi7pqlk


 그동안 애플은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꽤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도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번 2014 삼성 개발자 컨퍼러런스를 통해 '삼성'이 '플로우'라는 '통합 지향적 서비스'를 선보임에따라 앞으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PC 시장에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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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갤럭시 S6'. 속속 등장하는 'Galaxy S6' 디자인/스펙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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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회사인 삼성과 애플은 각각 '갤럭시S'시리즈와 '아이폰'시리즈로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이 일어나며 '아이폰'이 없어서 못파는 스마트폰이 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은 지난 3분기(2014년 3Q)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반토막 나면서 '위기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약 8%가량 떨어지는 등 모바일부문에서의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흥행 열풍이 계속되는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과연 '아이폰'처럼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콘셉트 디자인.

www.phonearena.com



- 'Galaxy S6'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기본 스펙.


 삼성의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측면'디스플레이를 구현해 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갤럭시 S6'에는 측면 디스플레이가 양쪽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측면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6'보다는 '갤럭시 노트5'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갤럭시S6는 6.7mm의 얇은 메탈바디와 매끄러운 디스플레이가 얹혀 '유니바디(unibody, 부품을 잘라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 통알루미늄을 레이저로 가공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 애플의 맥북에 유니바디 공정이 사용되고 있다)'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Quad HD display),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이나 삼성이 자체적으로 만드는 엑시노스 7420(Exynos 5433의 차기 버전)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메가 픽셀(2천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OIS기능(손떨림 방지 기능)이 적용, 소니의 Exmor RS IMX204센서가 부착되는 등 카메라 성능도 대폭 향상되면서 언제나 그래왔듯 '세계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Samsung's Galaxy S6 Concept design.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는 

20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인식 시스템 등을 갖추고,

5.2인치의 쿼드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 손 조작'이 편리하도록 파워버튼/음량조절 버튼이 측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갤럭시 S6'는 금속 바디에 '유니바디'공정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디자인'에 있어서 변화가 올 가능성도 있다.

또한, 갤럭시S6는 32GB, 64GB, 128GB 세 종류의 저장공간 옵션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한편, 이와같은 '갤럭시 S6'의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스펙과 관련된 루머가 나오면서 삼성이 그동안 출시해온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라인의 기본 디자인에서 다소 탈피하여, 최근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소소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등의 '갤럭시 A'라인 제품 유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느덧 겨울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었고,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아이폰' 돌풍을 잠재울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던 '새로움'이 참신함을 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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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버그 논란 후속 조치, "TLC 버리고 MLC 메모리로 바꾼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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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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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한 달 사용 후, 단상. 만족할만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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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시리즈를 무기로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5'는 뛰어난 스펙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갤S5'출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외관, '아이폰5/5S'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각진 모서리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채택하고 시장에 나온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과연 4.7인치 '아이폰6'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S5'보다 낮은 출고가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6'는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 지 2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고, 아이폰6가 출시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1차 출시국  9월 17일 기준).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의 해외구매를 통해 '아이폰6'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알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한달 간 사용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많은 논란, 그 후.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그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를 따랐다기보다는 과거로 회귀를 보여주는 듯, 동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삼성이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내놓은 4.7인치 크기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는 '아이폰5S'의 핵심이었던 '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카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제품은 결국, 두 회사가 최근 몇 년간 지향해오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탈피한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기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4.7인치의 적절한 크기에 금속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여러가지 요소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아이폰5'나 '아이폰5S'를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았을 때, 아이폰이 가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이 일어났음에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곡선 테두리'에 후면의 '절연띠'를 아쉬운점으로 꼽았으나, 아쉬운점은 오히려 아이폰의 매끄러운 바디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지문인식과 한손 조작. 차이가 난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으로,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지문인식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잠금 해제가 되며, 지문 인식률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항상 '위에서 아래'로 지문을 쓸어내려야하기 때문에 인식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동안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 조작'을 큰 장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어 왔는데, 슬립버버튼의 측면이동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한 손 조작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하는 데 큰 무리는 없으나, 다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최상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선택할 때는 약간은 불안한 자세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4인치의 '아이폰5'를 사용해오던 필자로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한손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한손 조작이 완벽하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아이폰6'와 같은 '4.7인치'이지만, 그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또한 갤럭시 알파의 앱의 최상단 위치가 '아이폰6'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한 손 조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4.7인치'스마트폰이 '한 손 조작'의 한계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폰6'의 경우 '갤럭시 알파'와 같은 스크린사이즈인 4.7인치라고는 하지만,

한손조작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음량과 사진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 다를 것.


  두 제품의 내장스피커 '음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이폰6'가 좀 더 크고 울림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알파'는 '절제'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매체들이 '카메라'테스트와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 많습니다. 사진의 색감은 두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에 따른 사진의 품질은 '좋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두 제품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뼛속부터 다른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펙의 향상이 거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있는 요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과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의 영향관계에 따른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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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 vs '아이폰6 플러스' - 6플러스 대항마는 노트4아닌 '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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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지난 9월 3일,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최초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습니다. 그러고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이면서 패블릿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 이후, '갤럭시 노트4'가 '아이폰 6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스펙과 여러가지 성능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gde)'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노트4 엣지'라고도 불린 '갤럭시 노트 엣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측면 디스플레이'라는 참신함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삼성은 지난 9월 3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오른쪽에 화면을 '하나 더'만든 '노트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의 더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트 엣지'의 등장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 6 플러스'와 '노트4 엣지' : 디자인 비교.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다양한 구도에서의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디자인 측면에서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강점은 단연 얇고 잘 빠진 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5S'에서 보여주었던 '다이아몬드커팅(측면 모서리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애플의 제품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4엣지는 매끈함과 더불어 '부분적인 곡선'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통해 '엣지'만의 특성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추가된 '측면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휘는디스플레이)'로 인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잘 살려야 했고, 적절히 소화해 낸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158.1 x 77.8 x 7.1mm, 노트 엣지의 크기가 151.3 x 82.4 x 8.3mm 인데, 사실 이정도의 크기와 두께는 손으로 쥐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무게가 각각 172g, 174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기와 무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디자인의 측면에서 이 두 제품의 호불호는 '매끈하게 잘 빠진 제품'과 '굴곡이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에 의해 평가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더 잘 잡히는 것은 '굴곡'이 있는 제품일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 디스플레이 비교.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6플러스'가 레티나HD 디스플레이 1920x1080 해상도를 가졌고,

'노트 엣지'는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가졌다.

이 두 제품을 해상도 값마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노트 엣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차이 때문에 그 우열을 단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측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더 추가되어 '요약적' 정보를 나타내주거나 '단축키'정도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두 제품은 사실상 현재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따져본다면 '노트 엣지'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AMOLED) 1440x2560픽셀(55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6플러스'의 경우 레티나 HD(Retina HD) 1920x1080픽셀(40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두 제품의 해상도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 디스플레이 품질 측정 결과.

대체적으로 두 제품은 '탁월함(Excellent)' 또는 '좋음(Good)'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밝기, 대비, 감마, 델타 값등 디스플레이 측정치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색상 표현에서의 '색상 범위' 비교

네모칸이 기준이 되는 색상값(자연상태)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사진 테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상이나 사진을 찍었을 때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

엣지의 경우 Green 과 Red 계열의 색을 6플러스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아이폰6'와 '6 플러스'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할 '혁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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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500만원? 기본형은 50만원 수준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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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과 10월, 가을에 들어서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은 모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만이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가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부사장 안젤라 아렌츠가 '애플워치의 출시'를 2015년 봄, 중국의 신년 연휴인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애플워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LG, 삼성, ASUS 등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OS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이 대체로 200 ~ 300달러(약 2~3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애플워치는 그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애플워치'의 가격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모델인 'AppleWatch Edition'의 가격이 400~500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에 12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것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가격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500만원?

△  프랑스의 매체 iGen이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500만원 가량 될 것이라고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진 '애플워치 스포츠(Watch Sports)',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며, 18K 금이 사용되어 만들어진다고 알려진 '애플워치 에디션(Watch Edition)'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이 '금(Gold)'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지면서 그 가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의 매체 iGen에서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0-5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파리패션위크'를 통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던 애플워치인 만큼 '그럴 법'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400~500만원을 호가하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놀랄 만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와함께 프랑스의 매체 iGen은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500달러 수준, 그리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35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모델은 '애플워치', 피트니스 중심의 스포츠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로 18K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애플워치 에디션' 세 종류이다.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당초 12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에디션 가격 1200달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금빛'의 '프리미엄'제품이기에 그 정도가격이 될 수도 있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 애플워치의 가격이 '천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애플워치가 고급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대로 '3개의 제품 라인'을 통해서 '보급 - 일반 - 프리미엄'이라는 각기 다른 판매 전략을 구사하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공식 출시'를 기다리는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바람을 몰고 올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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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콜은 없다." - '아이폰6 플러스 128g' 버그 논란 일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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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는 국가마다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많이 모자라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폰 덕분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애플 또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문제점들도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어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가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아이폰6 플러스 128GB(iPhone 6 Plus 128GB)'제품에서의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리콜'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애플은 '리콜 거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 애플은 5.5인치 패블릿 '아이폰 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다.

'6 플러스' 중 특히 64/128g 제품은 품귀 현상이 일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은 아무이상 없다."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는 '6플러스 128GB'제품에서의 '응용프로그램 충돌(애플리케이션 충돌/Application crash)'현상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의 요지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에서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경우 일반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약 500 - 1000여 개의 앱이 설치되어있었지만, 128GB라는 저장공간에 비하면 여유로워 보일 법도 합니다.

 

 이 문제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지자, 비즈니스코리아(Buisnesskorea.co.kr)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6플러스'에 'triple-level cel(TLC)낸드 플래시'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코리아에서는 애플이 128GB제품에 안정적인 'Multi-level cell(MLC)'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이유는 '가격이 더 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6 Plus 128GB'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현상의 원인이 값싼 'TLC 낸드 플래시'의 사용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애플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주장'이야기라며 일축했다.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는 메모라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아이폰128G 제품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표는 낸드플래시의 성능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의 '버그'현상에 대한 논란이 '하드웨어'의 문제로 불거지자 자연스럽게 '6플 128GB'제품에 대한 리콜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애플의 공식 입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는 '비즈니스코리아'의 낸드플래시 결함 주장과 관련한 최근 애플의 입장은 "프로그램 충돌이 '낸드 플래시 문제'라는 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 하드웨어 결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리콜'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의 패블릿폰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프로그램 충돌'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source.9to5mac.com


 애플은 지난 9월 말,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라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당시 애플의 입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였으며,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밴딩테스트를 거치고나서야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충돌'사건과 관련하여 애플 포럼에 비슷한 문제를 언급한 게시물의 수는 159건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이들 159건의 게시물을 게시한 사람들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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