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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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4. 09:0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 두 종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보이고난 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애플워치(Apple Watch)'라 불리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도 큰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애플워치'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매끈한 표면,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인터페이스, 패션을 위한 세심한 배려 등 애플워치는 IT업계의 관심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출시일'에 모아졌습니다.
당초,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던 '애플워치'가 사실상 내년 '2월 중순 이후'에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 Apple Senior vice President of Retail and online Stores)'가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를 '봄(Spring)'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의 춘절(신정,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9일)에 맞추어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사실상 '2월 19일' 직후로 점쳐지고 있다.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의 춘절(우리나라의 설날)'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애플워치 출시, 2월 19일. 최대 고객은 '중국'.
△ 애플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기위해 애써왔고,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개되었을 때, 중국 출시가 12월로 점쳐졌으나 애플은 예상보다 빠른 10월 출시를 할 수 있었고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예약 판매는 일주일 만에 1천만 대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애플은 2015년 말까지 중국 내 애플스토어의 숫자를 4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있어,
향후 중국 내에서 '애플'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상하이(상해) 애플 스토어(www.archdaily.com)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일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오갔지만, 많은 사람들이 2015년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을 전후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안젤라 아렌츠'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의 언급을 통해서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19일 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은 '봄(Spring)'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녀는 좀 더 구체적으로 '중국의 춘절 연휴(new year holiday)'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중국 쇼핑 특수'에 맞추어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2월 19일'직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것입니다.
△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공급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그동안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2월 19일'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판매하려는 애플의 계획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빠른 중국 출시를 위해 힘썼던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는 단 하나도 없는 애플 리테일 샵인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2015년 말까지 중국내에 40개까지 오픈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기대'에 부응 할까?
△ 애플워치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기능, 디자인, 성능. 그리고 OS 까지 모두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애플워치는 지금 한창 'SDK(개발자 키트)'의 배포와 함께 '생태계'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애플워치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이 문제는 '애플워치'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의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아이브(Jony Ive)는 최근 여러 인터뷰와 행사를 통해서 '애플워치'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최소한 '하루 한 번' 충전을 통해 사용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애플워치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OS'에서 비롯된 인터페이스와 생태계, 그리고 애플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생태계'의 규모와 그 활성화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애플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앱'들을 제공해 함으로써 활용도를 증가시켜줌은 물론이고, 개발자키트 배포를 통해 다양한 '써드파티(3rd-pary) 앱'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니아이브는 애플워치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알람시계와 같은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프로그램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 자체적으로도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을 생산/제공하겠지만, 전 세계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개발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애플워치에 내장된 다양한 센서와 이를 통한 다양한 기능들.
그리고, 새로운 전 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를 통한 '써드파티 앱'의 추가.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강력한 결합은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들이다.
애플은 9월 9일에 '애플워치'를 세상에 공개했지만, 그 출시는 2월 19일로 잠정 확정되었습니다. 발표와 출시 사이에 무려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언급 이후 애플워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데까지도 애플은 2년여 가량의 시간을 소비했고, '공개'하고 난 뒤 출시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애플워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완벽함'을 추구하는 집요함이 애플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만듭니다.
애플의 많은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에 초점이 있다는 것은 전 세계 기업들의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춘절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날짜입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이 시작될 때,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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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애플은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했고, 출시와 함께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차 출시국의 출시와 함께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를 한 우리나라에서도 '돌풍'은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고, 일부 사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 아이폰을 사용해왔습니다. 공식 출시 일주일 전인 10월 24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단 하루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약 가입 신청을 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 KT, LG U플러스 등은 '아이폰6'의 출시가 '단통법'으로 인해서 얼어붙은 이동통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한편으로 통신 3사는 그에 걸맞는 전략을 준비하여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 2011년 이후 3년 만에 '주말 전산 업무'를 진행했고, 급기야 '10만원 대'의 아이폰이 판매되는 '아이폰6 대란'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단통법'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셈입니다.
△ '아이폰6 열풍'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폰6'는 크다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결국,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단통법'을 무색케 만드는,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10만원'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 이통사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의 침묵을 깼다.
'선할인(선보상) 프로그램'의 출시, 약정 요금제의 부활과 위약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가입자 몰이에 나섰다.
단통법으로 얼어붙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번호이동과 신규가입 뿐만 아니라 기기변경에 대한 '보조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바꾸기를 꺼려하는 풍조가 나타났고,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단통법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도 '단통법'이 도마에 올랐지만 이렇다할 처방이 내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 메이커'로 불린 '아이폰 6'는 한국에서도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예약 가입' 단계에서부터 이통사들은 '단통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혜택을 제시하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단통법'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듯한 '선할인(보상) 프로그램'과 '요금제 유지'조건과 그에 대한 할인 제공. 그리고 위약금 면제 등. 단통법 시행 이후 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아이폰의 비싼 출고가'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빌미로 '단통법'을 뛰어넘는 혜택들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이라도 한쪽에 작은 틈이 생겨버리면 댐 전체가 무너지듯, '아이폰 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이 지나기도 전에 '아이폰6 대란'이 터졌습니다.
△ 정부는 야심차게 '단통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면서,
이동통신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달랐다.
소비자들은 '단통법'을 외면했고, 결국 '이통사'와 '대리점'들도 단통법을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아이폰6 열풍'에 따른 '아이폰6 대란'은 예상됐던 일이었다.
- '아이폰6 대란', 아이폰6가 15만원?
일부 언론들은 '아이폰6 출시 첫주말'에 발생한 '아이폰6 대란'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휴대폰관련 유명 사이트인 '뽐뿌', '호갱님', 버스폰'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알려진 '아이폰6 10만원 구입' 정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16GB'제품을 15~19만원에 구입했다고 알려진 이번 '아이폰6 대란'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예약 판매기간에 정가 그대로 주고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허탈함'을 안겨주고, 아직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2차 대란'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란'이 일어난 경로와 방법은 단통법 이전에 수 차례 있었던 '스마트폰 대란'의 방법과 유사한 것이기에 사람들은 또 다시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관련기사보기)
'아이폰6 대란'이 사람들에게 '허탈'함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 '단통법'을 생각해 본다면, 결국 '대량의 보조금 살포 금지와 공짜폰으로 인한 차별적 혜택 금지'라는 단통법의 근간이 흔들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단통법'이 시장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단통법 무용론'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기에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 논의가 빠른 시일내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논의를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단통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소비자들을 위한' 법으로의 개정 혹은 '폐지'라는 중대한 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이폰6 대란'과 '단통법', 예상했던 일이었고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아이폰 대란'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강력 처벌'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수박 겉 햝기 식의 처방이 아니라,
'단통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도가 '소비자'지향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과제이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단통법'을 넘으서려는 시도들이 있어왔고, 결국 '단통법'은 무너져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대리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통법 시행이후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기다렸던 이유는 '단통법'이 바뀌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아이폰6' 앞에서 '단통법'은 고개를 숙여야 했습니다. '아이폰6'는 '선할인', '6개월 요금 약정', '아이폰6 대란'이라는 말들을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아이폰6' 앞에서의 '단통법'은 고개숙인 허수아비처럼 보일 뿐입니다.
만약, 제2의 '아이폰6 대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통신사, 대리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주용하지만 '단통법'을 고객 중심의 법으로 바꾸어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제도'로 운영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국정감사때 '말로만' 오갔던 것들이 이제는 정말 '실행'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 좋은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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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과 '구글'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고, 지난 10월에는 새로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를 선보이면서 여전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임을 자랑했습니다. 애플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역시도 지난 10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태블릿 '넥서스6(Nexus 6)'와 '넥서스 9(Nexsus 9)'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하고 배포에 나섰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은
가까운 시일(몇 주)내에 'iOS'와 '안드로이드'사이에 '파일 공유'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아이폰'을 비롯한 여타 다른 기기들과의 근거리 '파일 공유'기능에 대해 연구해왔고,
이제 그 기능이 선보일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source. android police.com
애플과 구글이 각각 새로운 모바일 OS 'iOS 8'와 '안드로이드 롤리팝'을 선보이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버전부터 '파일공유'기능의 향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비롯한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별다른 장비를 사용하지않고, 기기간 파일을 주고 받는 '파일 공유'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의 파일을 주고 받는 기능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이제 '안드로이드'에서의 '파일 공유'를 넘어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파일 공유를 시도하고 있고, 그 기능의 실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생태계 iOS는 '폐쇄적'인 생태계로 유명하며, 'iOS'와 PC OS인 'Mac OS X'간의 공유만 가능합니다. 한편, '구글'의 모바일 생태계는 '개방'을 지향하고 있는데, 구글은 '개방'의 범위를 애플의 'iOS'에까지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iOS'기기들간의 파일 공유 서비스 '에어드롭(Air Drop)'을 선보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애플은 iOS 기기인 '아이폰', '아이패드'를 넘어 'Mac OS X'에까지 그 기능을 넓히고 있다.
이는 '애플 생태계'내에서만 이루어지는 애플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스템이다.
반면, 구글은 '애플 생태계'로 발을 들여 놓으려고 하도를 하고 있다.
'기기간 파일 공유'를 실현하기 위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기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데 구글은 'Whisper(속삭임)'이라는 '초음파 인증 방법'을 이용하여 애플의 기기에 접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구글은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구글의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서 '파일 공유'에 관한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만간 '파일 공유'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한 '파일 공유'서비스를 가지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막강한 모바일OS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진화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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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1. 09:58
전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1위,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6'와 '아이폰 6플러스'를 공개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애플의 가치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4일부터는 새로운 태블릿,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Tablet PC)'인 '아이패드 에어2'를 출시하면서 애플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을 이끌고 있는 CEO, 팀쿡(Tim Cook)이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며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습니다. 팀쿡은 지난 밤, 자신이 '게이(gay)'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다시한번, 팀쿡 자신과 그가 이끌고 있는 애플, 그리고 애플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팀쿡 애플 CEO.
그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ource. www.BusinessWeek.com
- 애플 CEO, '팀쿡', 커밍아웃. 그것이 과연 문제 될까?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애플 CEO 팀쿡에 관한 글을 실으면서, '팀쿡'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성적 취향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팀쿡'은 비즈니스인사이드를 통해서 '게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팀쿡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성적 취향'을 밝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이 많았음도 함께 시사했습니다.
팀쿡은 "나 자신의 성적 취향을 부정하지 않으며, 나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내가 게이가 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While I have never denied my sexuality, I haven't publicly acknowledged it either, until now," Cook wrote. "So let me be clear : I'm proud to be gay, and I consider being gay among the greatest gifts God has given me." - Bloomberg businessweek)
그러면서 그는 "많은 애플 직원들이 내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나는 애플과 애플의 제품들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인 수준에서 나의 사생활을 보호해 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마킹루터킹 목사의 인생에서의 중요한 질문 "인생에 있어서 가장 지속적이고 중요한 질문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으면서, 자신의 개인적 취향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 소식에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위 가장 잘나가는 기업의 CEO라는 점에서 본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의 커밍아웃 소식에 대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나델라' MS CEO 등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수 백, 수 천개의 댓글(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의 커미아웃 글에는 약 2000여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 macrumors.com)이 달려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한 논란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존중'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 애플 이미지와 '팀쿡'의 커밍아웃. 관계 찾을 수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한 '공개'된 유명인사들의 언급은 '용기에 대한 찬사'가 대체적인 분이기이지만, 한편으로는 반대 여론도 만만찮습니다. 이는, '게이'라는 성적 취향을 가진 것이 사회적으로 소수이고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게이'라는 것이 그다지 환영받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팀쿡의 '성적 취향' 공개에 대해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성적 취향'을 통해서 애플의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 '애플 제품'과 '팀쿡의 성적 취향'은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며, "애플의 이미지나 제품과 연결지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그의 '성적 취향'은 개인적인 문제로 봐야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을 이끌고 있는 '팀쿡'은 그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공개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직원들 대다수가 그의 성적 취향을 알고 있었고, 내부적으로 그런 것들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기에 팀쿡은 커밍아웃을 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팀쿡은 자기 내부의 갈등을 하나 제거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앞으로, 애플 대내외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있을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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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0. 10:01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공개한 뒤, 또 하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한 '애플워치'라고 불리는 스마트워치는 사각 프레임에 라운드 테두리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지켜보면서 큰 관심을 끈 것은 측면에 부착된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와 기존의 다른 스마트워치(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홈 스크린'디자인과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두'를 이용하여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홈 스크린'의 물방울 디자인은 '애플'에게 특별한 인터페이스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애플워치'를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워치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는 '물방울 디자인'의 홈스크린을 가졌으며,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로 다가왔다.
또한, 오른쪽 측면에 부착된 '디지털크라운(용두)'를 홈버튼으로 이용가능하고, 확대와 축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내년 2월로 알려진 애플워치가 출시에 앞서 애플은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애플워치'출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개발자가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의 '물방울 홈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게되면 아이폰의 다양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 처럼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스크롤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애플워치 디자인'을 구현하게 만드는 응용프로그램은 '하나의 앱'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한 개발자가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물방울 홈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더욱이, 아이폰에 설치된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source. http://youtu.be/UggYGThmFEo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앱'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관건은 '앱 스토어(App Store)'등록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고, 애플의 승인이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하게되면 지금도 바꿀 수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지만, 항상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 인터페이스인 '물방울 디자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존의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애플워치 물방울 홈스크린'의 공개 및 배포와 더불어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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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9. 09:36
오랫동안 NFC칩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지 않았던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의 내부에 NFC칩을 탑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칩이 탑재되길 바랐지만 그동안 애플은 배터리 소모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NFC칩의 탑재를 꺼려오다가 '커진'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과감히 NFC칩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NFC의 탑재와 더불어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페이'는 3일 만에 결제 횟수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페이'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의 다방면 활용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애플의 NFC는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에 다방면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 칩'이 탑재되기를 원했고, '탑재' 소식을 반겨했던 이유는 'NFC 칩'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 'NFC'를 애플 페이를 위한 모바일 결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NFC'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애플, '교통'과 '보안 출입' 시스템에 'NFC'칩 활용 위한 움직임.
△ 애플은 'NFC'칩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대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애플페이'를 런칭했다.
애플은 신용카드 정보 유출, 보안에 관한 문제를 '터치 ID'지문인식으로 해결하였다.
최근 애플 관계자들이 'NFC'칩의 활용을 위해 NFC 기술 제공 업체들과 함께 미래의 'NFC'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com)에 따르면 애플은 건물 출입 보안에 있어서의 NFC의 활용, 그리고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서의 '아이폰' 및 '애플워치' 등에 탑재된 NFC의 활용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NFC'를 활용하여 보안 출입과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나아가,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를 활용하면서 '보안'의 문제를 감안해서 '터치ID'를 활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거나 분실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안 출입 카드', '교통카드'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때는 '인증 수단'으로써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현재 '애플 페이'에 적용하고 있는 '보안'의 장점을 여타 다른 서비스에서도 이용함으로써, 점차 그 사용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에 장착된 'NFC'와 '터치ID'의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워치'의 NFC도 결제 수단과 통행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서는 '애플페이'를 비롯한 여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은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 것입니다. 애플이 직접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써드파티(3rd - party)앱들이 그것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NFC의 활용 범위를 '애플 페이'를 넘어서서 사회 각 분야로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전 세계 인터넷/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에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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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28. 09:30
2014년 하반기, 9월 이후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질 좋은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해야할 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단연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그리고 호평을 받은 LG G3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3(Xperia Z3) 등 좋은 스마트폰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부터 공식적으로 '아이폰 6 & 6 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아이폰' 공식 출시 후, 소비자들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의 '갤노트4'와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 LG의 'G3'등의 제품과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마트폰 6종류의 카메라 성능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테스트의 대상이 된 스마트폰은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등 6종류이다.
-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그 결과는?
스마트폰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여섯 종류 -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의 카메라 성능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비록 '아이폰6'보다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아이폰 6 플러스'가 빠지긴 했지만, 카메라 성능을 스마트폰 구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참고해 볼 만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 테스트는 똑같은 장면의 사진을 여러장 찍은 뒤, '스마트폰의 기종을 밝히지 않은 채' 많은 사람들에게 화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o.2
No.3
No.4
No.5
No.6
No.1 - 소니 엑스페리아 Z3 (Xperia Z3)
No.2 - 삼성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
No.3 - LG G3
No.4 - 애플 아이폰 6 (iPhone 6)
No.5 - 삼성 갤럭시 노트3 (Galaxy note3)
No.6 - 삼성 갤럭시 S5 (Galaxy S5)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갤럭시 노트4'가 약 43%, 아이폰6가 약 22%, 갤럭시 S5가 약 12%, 갤럭시 노트3가 약 11%,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와 LG의 G3는 각각 7%와 약 5% 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총 6179명이 테스트 결과 투표에 참여). 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의 결과상 '가장 최신'스마트폰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기본 스펙' 향상에 말미암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 'G3'의 결과가 최하위였다는 것은 다소 외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테스트의 결과가 절대적일 수도 없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사진 스타일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두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를 말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을 따지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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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8. 09:1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첫 주만에 판매량 1000만대 돌파,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로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 중국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이상 판매를 하는 등 말 그대로 '아이폰6 & 6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아이폰6 &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24일부터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통신 3사를 비롯하여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Frisbee), 넵튠(Neptune) 등에서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의 예약 판매 수량이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아이폰'판매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iPhone 6 & 6Plus'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31일이다.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24일 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10만대'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 통신 3사, 아이폰 예약 판매 10만대 돌파.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 숫자에 비하자면 100분의 1이라는 보잘것 없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10만대 예약 판매'라는 숫자가 큰 관심거리가 되는 이유는 '삼성'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G, 팬택 등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스마트폰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한 우리나라, 그리고 약 한 달 전에 진행되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량이 3일간 3만 대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통신사별 판매 수량 제한이 1만대 였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휴대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한국의 10만대 판매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갤럭시 노트4'의 위기, 특히 삼성의 홈그라운드에서의 '삼성 스마트폰'이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는 예약 판매 하루만에 10만 대가 팔렸다.
삼성 '갤럭시 노트4'가 3일간 3만 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실적이다.
이로 말미암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모바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mage. PhoneArena.com
그도 그럴것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의 경우, 3만대 소진에 걸린 시간이 3일이었다면,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KT에서만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1분여 만에 1만대 소진, 30분 동안 5만여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와 유사하게 LG유플러스에서도 첫 20여분간 2만대의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SKT의 경우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우리나라 최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3~5만 여대 이상이 팔려나갔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이로 봤을 때,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약 10만여대 이상 예약판매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와같은 수치는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 '넵튠'등의 자료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더 많은 분량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을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플러스'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이지만,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결과는 '아이폰6플러스'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고 난 이후,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이슈를 만들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이 이런 일들을 겪은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돌풍'이 향후,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모바일 OS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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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6 & 6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한국의 통신사 세 곳, SKT와 KT 그리고 LG 유플러스를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공개 행사장에서 '아이폰6 & 6 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 4G(LTE Advanced)를 기본으로 채택하면서 VoLTE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아이폰6 & 6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6'출시에서 그동안 KT나 SKT와는 달리 소위 '4G 망'이라고 일컬어지는 'LTE'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었던 'LG유플러스'도 참여하게 되면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선택이 폭이 조금은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 유플러스'역시도 '아이폰 6 열풍'을 바탕으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필 실러(Phill Schiller)'가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장에서 VoLTE 서비스 통신사에 대해서 키노트하고 있다.
이때, 우리나라의 통신사 SKT, KT 그리고 LG유플러스 세 곳 모두 이름이 등장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 열풍', 왜?
△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했다.
'아이폰' 열풍은 '큰 화면'을 무기로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 플러스'는 7.1mm로 매우 얇고 가볍다.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는 1차 출시국 출시 첫 주, 1000만 대 이상을 팔리며 그 돌풍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의 돌풍에 이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중국에서는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을 하는 데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었던 '커지고 더 커진' 화면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인 '아이폰 5S'의 경우 4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5.5인치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은 스펙대비 성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iOS 8에서는 '카메라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뿐만아니라, 그동안 '아이폰'의 장점으로 여겨져온 '성능좋은 카메라 기능'이 '더 좋은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배포된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8'에서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이 대폭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카메라기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측면 모두에 있어서 크게 진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이폰6'는 4G LTE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면서 통신 속도의 향상, Wi-Fi 기능의 향상, NFC칩 추가를 바탕으로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제공, 터치ID를 통한 보안 강화 등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GFXBench.com의 최신 스마트폰 그래픽 성능 테스트에서 '아이폰'이 '갤럭시 노트4', '갤럭시S5' 등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의 흥행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넌지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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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6 플러스'가 '4G LTE(LTE Advanced)'를 기본으로 VoLTE를 지원하면서 '유플러스'도 판매통신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유플러스는 'LTE'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온 탓에 'LTE'에는 강한 통신사였지만, '아이폰'은 서비스하지 못했던 것을 이번에 극복함은 물론이고 '100% LTE'서비스를 '아이폰6 & 6 플러스'를 통해서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다른 통신사들이 가지지 못한 메리트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통신 등 서비스 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3G서비스보다 통화 품질이 우수하고 여러 질적인 면에서 우수하다고 알려진 'VoLTE(Voice over LTE)'라는 서비스를 위해 오래전부터 망을 구축해오고 서비스하고 있는 '유플러스'는 이미 전국적으로 'VoLTE'서비스를 위한 망 구축을 마무리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6 & 6 플러스의 Vo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통신사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새로운 '아이폰'의 4G LTE 장점을 적극 활용하며, '신규가입/번호이동'고객 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U+는 '10월 24일'부터 시작된 아이폰의 예약 가입/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첫째로, 선보상 프로그램이라고 일컬어지는 O클럽(zero 클럽)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18개월 뒤에 중고폰 반납을 조건으로 '단말기 할부 원금'을 선할인 해주는 제도를 선보였습니다. 중고폰 반납 후에는 남은 할부 원금도 자동으로 사라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단말기 구입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입니다. 또한 '식스 플랜'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LTE69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면서 최대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6개월유지 후 요금제를 변경해도 위약금이 없는 프로그램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둘째로, 유플러스는 앞서 언급했듯이 'LTE 선두주자'라는 것을 내세워 'VoLTE'의 장점을 부각하는 최고 품질의 통화, 데이터 통신 서비스 제공할 것을 밝히고 있는데, 이는 SKT와 KT 등이 3G 통신 서비스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동안 4G 서비스를 위해 오랫동안 투자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유플러스는 '단말기 할인'혜택과 통화 품질 등 휴대폰과 관련되는 직접적인 혜택 외에도 부가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플러스 가입 후 익월부터 'VIP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비롯하여, 특히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대화면에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가졌다는 점과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는 '유플릭스' 무비 서비스의 환상적인 조합을 이야기 하면서 13,000여 편의 영화를 '아이폰'의 뛰어난 화질을 통해 끊김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플릭스 외에도 U+HDTV 서비스를 통해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 외에 최신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유플러스는 '아이폰6' 예약가입과 관련하여 요금 할인, 서비스 측면의 혜택 뿐만 아니라,
VIP멤버십 혜택, 영화 예매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자세한 내용은 'LG 유플러스' 아이폰6 예약가입 페이지 참조. - http://iphone6.uplus.co.kr
이 외에도 '아이폰6 & 6 플러스' 예약 가입과 관련하여 69요금제의 경우에는 연 6회, 데이터 무제한 80의 경우에는 연 24회의 영화 예매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구/가족 추천으로 월 최대 3만원의 요금 할인, '아이폰6' 출시로 인한 기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 단행 등 '가입자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스마트폰 '출고가'와 사라진 '혜택'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꺼려하고, 번호이동/신규 가입 등을 자제하는 시장 분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LG 유플러스는 '아이폰6 & 6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LG유플러스의 혜택들이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이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LG 유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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