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0. 12:38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레노버의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끈 것 중 하나는 단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는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지만 또 한편으로는 2014년 1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모토로라' 상표를 부착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모토 Z(Moto Z)'와 '모토 Z포스(Moto Z Force)'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또 한편으로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cet,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3D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가 녹아들어간 '패브2 프로(Phab 2 Pro)'라는 패블릿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가상현실) 기기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과 레노버가 손잡고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떤 변화가 생겨날 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레노버x모토로라가 공개한 '패브 2프로'.
패브2프로에는 구글의 탱고프로젝트(Tango Projcet)를 통해 완성된 기술인 '3D촬영 기능'이 들어가 있다.
- 3D 촬영 기능 탑재한 스마트폰 '패브 2프로'의 등장, 시장을 변화시킬까?
△ 후면 바디(섀시)를 바꿀 수 있도록 설꼐된 '모토 Z'
레노버(모토로라, 2014년 1월 레노버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가 선보인 '모토 Z'와 '모토 Z 포스' 그리고 '패브2 프로'는 구글과 많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토 Z & Z 포스'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 스펙은 차치하고 '모듈'식으로 본체(바디)를 바꿀 수 있다는 것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USB Type-C'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최초의 스마트폰). 한편,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본 제품이 바로 6.4인츠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패브 2 프로'입니다. 패브2 프로의 경우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3D 촬영 기능'이 카메라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화면 속에 가상의 물체들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물체들을 스마트폰 안에서 움직이거나 옮기고, 지울 수도 있다.
△ USB Type-C 포트가 사용된다.
한편,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6.4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대화면의 '패브 2 프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고, 4GB의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로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 카메라를 통해 4K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3D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3D 촬영 기능이라 함은 특정 공간을 촬영하여 하나의 공간을 상정하고 그곳에 가상의 물체를 만들어 넣거나, 그 물체들을 실제의 물건인듯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공간 디자인을 할 때 빈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그곳에서 화면을 통해 가상의 물건들을 공간에 채워넣고, 움직여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속에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VR(Virtual Reality)의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패브2프로 실행 영상
이번 레노버 테크 월드를 통해 'Lenovo x Motorola'가 선보인 스마트폰들은 모두 구글이 지향하는 미래의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문을 소유하고 있을 당시에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모토로라가 레노버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구글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었기에 그 결과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노버 또한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으로서 거대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으려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노버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바뀔까?
- 구글, '3D그래픽 벤처'인수 - 탱고 프로젝트 탄력 받을까?
| 구글은 트위터를 품을까? 조금씩 피어오르는 구글의 트위터 인수설 (0) | 2016.06.21 |
|---|---|
| MS의 링크드인(SNS) 인수. MS는 어떤 전략을 보여줄까? (0) | 2016.06.15 |
| 샤오미의 특허 쇼핑. MS특허 무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하나? (0) | 2016.06.08 |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바뀔까? (0) | 2016.05.2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9. 13:15
최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참패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6 & S6 엣지(2015년 출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갔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았지만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다시금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율 하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이 지난 2년간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6', '아이폰6s' 등과 비슷하며 기능에서조차 큰 차이가 없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는 제품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과연 애플의 맞수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 혹은 '노트6' -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이 '노트5'였기 때문에 '노트6'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
USB Type-C 포트, 홍채 인식 센서, 엣지 스크린,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GB의 램 등
스펙면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렌더링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중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갤노트에는 오래전부터 루머로 있어왔던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엣지 스크린 제품 등장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작년 8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의 연관성입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출시 이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엣지' 제품이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것에 힘입어 삼성은 '갤S6 엣지'의 확장판인 5.7인치 '엣지 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례를 가진 삼성은 모호한 정체성 속에서 갈피를 못잡던 '엣지 플러스'를 '갤럭시 노트' 라인에 편입 시켜 이번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갤럭시 노트7 엣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S펜 기능이 특화된 '노트' 시리즈와 강력한 스펙과 엣지 스크린의 조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입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은 인도에서 공공기관/기업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에따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에도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uSwitch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품 상단에 여러가지 카메라 센서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 중 하나가 '홍채 인식 센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렌더링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라는 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홍채 인식 기능 탑재에 루머를 뒷받침 하는 자료.
최근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GSMArena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홍채 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채 인식 기능을 가진 노트 엣지의 등장이 주목받는 또 한가지는 USB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USB Type-C 포트의 경우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그리고 구글 레퍼런스폰인 최신 넥스스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 포트(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애플 또한 맥북에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등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포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 노트 또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라는 크기에 걸맞게 그 배터리 용량 또한 4200mAh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불과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 출시하는 대화면의 스마트폰들이 4000mAh 내외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적인 것 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6(혹은 노트7)'의 제품 디자인 및 기능 영상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6GB의 램을 탑재하고 프로세서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연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최고 스펙을 가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바일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유출 사진 통해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
| 초대장 발송된 '갤럭시 노트7',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3) | 2016.06.20 |
|---|---|
| '조이언트' 품에 안은 삼성, 클라우드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드나? (1) | 2016.06.17 |
|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유출 사진 통해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 (0) | 2016.06.04 |
| 조금씩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7을 막을 수 있을까? (3) | 2016.06.03 |
-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6. 6. 9. 09: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요즘 LED로 만들어진 전기 기구들이 많이 보급되면서 집의 형광등 교체를 하면서 아예 LED로 바꾸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집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형광등을 LED로 바꾸는 공사까지 덤으로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교체 비용이 적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전기 공사(LED교체)를 해 주는 업체를 통해서 하게되면 인건비가 만만찮게 들기 때문이죠! 물론 형광등을 대체할 LED모듈도 가격이 싸다고는 할 수는 없어요.(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업체를 통해서 교체한 경우 최소 50만원 대에서부터 80만원 대까지 업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다. 아마도 인건비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듯. 셀프 시공을 하게되면 2~30만원 안팎의 비용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전용 84㎡ 기준)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LED모듈로 교체를 하게되면 전기세를 많이 아낄 수가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집 전체의 전력 소비에서 형광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LED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죠 ^^
셀프 LED 교체 작업을 처음 하는 것이라면 쉬운 일은 아닙니다(저의 경험). 그렇지만 하나만 제대로 교체하고 나면 정말 쉬운 작업이 바로 셀프 LED 시공입니다. 절대 어렵지 않아요!
- LED모듈 셀프 시공기. 전기세 반으로 줄이는 방법.
1. LED모듈(안정기 포함) + 고정용 자석 구입
LED로 교체할 부분의 숫자를 고려해서 모듈을 구입한다.
모듈을 구입할 때는 '안정기'가 포함되어 있는지, 옵션으로 추가를 해야하는지 등을 잘 살펴보자.
셀프 LED 시공을 하기 위해서는 형광등을 대체할 LED모듈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천장에 LED모듈을 고정시킬 자석도 함께 구입하면 좋습니다. 저는 을지로(조명거리) 근처에 자주 가는 편이라서 그곳에서 직접 LED모듈을 구입하려했는데, 결국은 온라인(오픈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직접 가시는 것 보다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오픈마켓)에서 'LED모듈'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많은 업체가 뜹니다. 가격 비교를 해 보면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업체마다 제품 구성품목이 다르고, 같은 출력(와트/W)제품이지만 가격이 다름). 제품 목록을 살펴보면 '방 LED모듈', '주방 LED모듈', '욕실 LED모듈' 등 항목이 구분되어 있는데 그 대로 구매를 해도 무방하지만, 셀프 시공을 할 위치의 등 크기를 계산하고, 몇 개를 어떻게 설치할 지를 생각해서 '크기'에 맞는 LED모듈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픈 마켓의 한 업체가 판매중인 LED모듈.
방, 거실, 주방용 LED모듈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당 항목별로 구입을 해도 되지만, 교체할 형광등의 크기를 재어보고 구매를 하는 것을 권한다.
2. LED모듈이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교체할 준비를 한다.
작업용 장갑(이왕이면 코팅 장갑), 전동 드라이버와 수동 드라이버 그리고 자석(모듈 고정용)을 준비한다.
(수동 드라이버를 준비했지만 작업은 모두 전동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했다)
자석은 큰 것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모듈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가볍다.
△ 가장 먼저 교체를 하려는 곳은 바로 '거실'이다.
3개의 등이 거실에 설치되어 있고, 각각 2개씩 총 6개의 형광등이 부착되어 있다.
△ 거실 형광등을 모두 껐을 때의 전력 소비량은 1W 이다.
하지만 형광등을 모두 점등하게되면 전력 소비량은 282W로 늘어난다.
6개의 형광등이 무려 281W의 전기를 소비하는 것이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분전반(두꺼비집)'에서 전기를 차단하자.
형광등을 떼어낼 때도 감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전기를 차단하도록 하자.
가장 먼저 작업할 곳이 '거실' 그리고 '주방'이다.
주방에는 냉장고가 돌아가고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작업을 끝내야 한다.
△ 형광등 덮개를 벗겨낸 모습.
2개의 형광등과 2개의 안정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난 뒤, LED모듈을 부착하면 된다.
제거할 때는 전원 연결 커넥터에 선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잘 봐두도록 하자.
LED 안정기와 커넥터 사이의 선연결이 잘못되면 나중에 골칫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드라이버에 '자석'하나를 부착시킨다.
자석을 부착시키게되면 드라이버에 자성이 생겨 나사못이 드라이버에 붙게 된다.
그렇게 되면 풀린 나사가 마구잡이로 뒹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 하나하나 모든 나사를 제거한다.
수동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면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도록 하자.
집에 전동 드라이버가 없다면 옆집이나 관리사무소에서 빌려오는 것을 권한다.
△ 형광등과 안정기가 제거된 모습. 형광등을 고정하던 고정대도 제거를 하자.
천장 등 패널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LED모듈 부착 작업을 할 때 편리하다.
△ 모든 부착물들을 깨끗하게 제거 했다.
△ 천장에서 떼어낸 형광등과 안정기.
△ 거실이나 방의 경우 LED모듈 2개를 붙일 것인지, 1개를 붙일 것인지
스위치 점등 방식과 모양/구조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자.
45W(2EA - 90W) 형광등에서 30W LED모듈로 바꾸려했으나, 계획을 바꿔 18W(2EA-36W) LED모듈을 부착했다.
30W LED모듈은 보통 '거실용 모듈'로 판매되고 있으며,
좁고 길다란 모양(길이 약 40cm)의 18W짜리는 보통 '주방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 모두 교체하고 나서 점등했을 때의 모습.
기존에 형광등을 썼을 때 보다 밝고 환하다.
△ 형광등을 사용할 때(외쪽)과 LED로 교체후(오른쪽)의 전력 소비량 비교.
전력 소비량은 282W에서 127W로 절반이 넘게 낮아졌다.
전기세도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길 기대한다.
△ 주방에 있는 형광등 4개를 LED모듈로 교체. 18W짜리 두 개, 15W짜리 LED모듈 2개를 사용해서 교체했다.
등기구의 크기에 맞는 'LED모듈'을 구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품/교환해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상당히 번거로운 일일 뿐더러 돈과 시간만 낭비될 뿐이다.
'방 등'을 교체하는 과정이다.
다시 한 번, 교체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자.
△ 천정등 덮개를 벗겨내면 형광등과 안정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부착물을 모두 제거할 때, 전원 커넥터에 선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잘 봐두자.
등의 위치(방/거실/주방)와 스위치 구조에 따라 맞물려 있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집집마다 선의 색깔과 맞물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다.
잘못 연결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결국 AS를 불러야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게 된다.
△ 선이 맞물려 있는 것을 잘 보자.
구멍 하나에 세 가닥의 선이 맞물려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위치 하나로 작동되는 등이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 자석을 이용해서 LED모듈을 잘 고정시킨다.
안정기의 위치와 전원 커넥터의 위치를 고려해서 잘 배치하자.
△ 등을 켰을 때의 모습(왼쪽).
18W / 30W 두 개의 LED모듈이 동시에 불이 들어온다.
이 때 소비 전력은 42W로 표시되고 있다.(오른쪽)
△ 셀프 LED교체 시공을 하고 난 뒤에 남은 형광등.
아파트 커뮤니티의 나눔 게시판을 통해 형광등이 필요한 분에게 전달해 줬다.
셀프 시공으로 전기세도 아끼고, 만족감도 느끼고 이웃끼리 정도 쌓고. 일석 삼조.
처음 계획은 화장실/욕실 등까지 LED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화장실 등의 뚜껑을 벗겨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화장실 두 군데를 제외하고 다른 곳은 모두 LED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셀프LED 시공하는데 든 비용은 LED모듈 143,100원(배송비 포함/오픈마켓 할인쿠폰 사용), 자석 10,800원 등 총 152,900원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20만원 후반대의 금액을 생각했는데, 화장실/욕실 등을 LED로 바꾸지 않은 것 감안하더라도 예상했던 것 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도 안돼서 본전 뽑을 것 같네요^^
셀프 LED시공으로 전기세를 확 낮추면서 집안을 더욱 환하게 바꿔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취생, 물 새는 녹슨 수도관 셀프 교체 - 녹슨 수도관의 충격적인 모습. (4) | 2015.05.20 |
|---|---|
| '수도관 동파' 스스로 해결하기 - 자취 생활 10년 만에 최대 난관. (34) | 2014.12.22 |
| 가죽공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가죽케이스/파우치 (2) | 2014.03.04 |
| 가죽공예] 아이패드에어 가죽 케이스/파우치 (7) | 2014.02.15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8. 09:01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중국의 '샤오미(Xiaomi)'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조차 적자에 허덕이며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와중에도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킨 샤오미는 애플과 삼성을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예약 주문 판매 방식과 주문 생산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추면서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관심은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월 말, 'MWC 2016'의 'Mi5(미5)' 공개 행사장에 등장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인 휴고바라(Hugo Barra)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샤오미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협력 관계를 맺었다.
MS는 샤오미에게 기술 특허 1500여개에 대한 사용권을 샤오미에게 넘겨 주었고 두 기업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 MS와 손잡은 샤오미, 글로벌 시장 호령하는 기업으로 거듭날까?
△ 지난 3월 부터, 샤오미와 MS 두 회사는 모바일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모바일이 약한 MS와 특허 문제 해결을 통한 선진 시장 진출이 급선무인 샤오미.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샤오미의 오랜 숙원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IT/스마트폰 시장 진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2015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여는 등 글로벌 시장 성공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지만 특허 문제로 인해 좀처럼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를 굳혔고 인도와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도 시장에서 특허 문제로 소송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여러 특허 관련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의 공식 진출도 쉽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휴고 바라.
그는 MWC 2016 현장에서 'Mi 5'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했고, 샤오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휴고 바라는 샤오미에 영입되기 전,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담당 부사장이었다.
이같이 '특허' 문제가 샤오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와 샤오미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샤오미는 MS와의 협력 체결을 통해 1500여 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그 외에도 샤오미 스마트폰에 오피스 프로그램, 스카이프(Skype)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샤오미의 MS 사이의 특허 거래를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위한 가장 빠른 루트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는 자신들의 최신 스마트폰인 '미5(Mi5)', '홍미3(RedMi 3)' 등을 미국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 AT&T 등의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지만, 이번에 MS로부터 여러가지 기술 관련 특허 사용권을 확보한 샤오미가 자신들의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방식인 '온라인 직접 판매'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기술 특허에 관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상황에서 통신사와 같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미국내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스마트폰 판매를 진행한다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샤오미 열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전략 스마트폰인 'Mi' 시리즈의 최신 스마트폰인 'Mi 5' 뿐만 아니라 미노트(Mi Note), 미 맥스(Mi Max) 등의 모바일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TV셋톱박스인 '미TV(Mi TV)'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Drone)' 시장 진출을 공식화 한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의 기술 특허 취득으로부터 촉발될 샤오미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바람은 그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자본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하면서 그 기업과 그들이 가진 특허를 사들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샤오미와 화웨이와 같은 기업들은 '기술 특허'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웨이의 경우 특허 취득 건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1위에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그보다 늦게 출발한 샤오미는 특허 사용권을 사들이며 부족한 특허를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샤오미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샤오미 '미 맥스(Mi Max)',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괴물폰이 될까?
- 샤오미 '미5(Mi5)' 공개. 소문대로 강력한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 - MWC2016의 샤오미
| MS의 링크드인(SNS) 인수. MS는 어떤 전략을 보여줄까? (0) | 2016.06.15 |
|---|---|
| '레노버x모토로라'가 선보인 스마트폰 '패브2 프로'. 3D카메라 혁명의 시발점일까? (1) | 2016.06.10 |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바뀔까? (0) | 2016.05.21 |
| 샤오미 '미 맥스(Mi Max)',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괴물폰이 될까? (0) | 2016.05.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7. 11:18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일각에서는 '노트7'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가 8월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유출 사진, 렌더링 이미지, 스펙 등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시기를 전후하여 '아이폰 7 & 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등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케이스에서 보여주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의 케이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7플러스'케이스를 통해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 등을 비롯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iPhone 7Plus' 케이스가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에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지난 아이폰의 출시에서 '케이스'역시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실제 제품에 꼭 맞는 케이스가 자주 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백(9TO5MAC.com)' 사이트에 게재된 몇 장의 케이스 사진은 주목할 만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플러스 & 케이스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가 눈에 띈다.
스마트커넥터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바 있는 애플의 최신 기능 중 하나로서,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주변 장비를 손쉽게 연결해준는 점에서 3D터치와 함께 애플의 미래 지향적 핵심 기술로 불린다.
아이폰 케이스를 통해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아이폰 7플러스'의 카메라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 케이스' 이미지에서도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의 듀얼카메라 장착 루머에 쐐기를 박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기정 사실로 굳어지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의 차별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마트 케넥터(Smart connector)' 기능의 장착입니다. 이 기능 또한 그동안 '5.5인치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번에 케이스 사진을 통해서 뒷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가 존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케이스'의 디자인일 뿐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케이스 디자인이 아이폰의 기능을 추측하는 데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5.5인치 제품'의 스마트 커넥터를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스마트 커넥터 역시 4.7인치 제품에는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아이폰 7프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와 4.7인치 '아이폰7'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밖에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램이 3GB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5.5인치 제품에 국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7'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2GB램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5.5인치 제품만 3GB램으로 늘어난다면 4.7인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128GB/256GB라는 세 종류가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USB Type-C'의 경우 맥북을 통해 애플이 보여준 바 있기에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밖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루머들도 대체로 '사라진 이어폰 잭'을 전제로 이야기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방향을 제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유출 사진 통해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
- 삼성 '갤럭시 노트6' 출시 초읽기. 또 한 번 괴물폰이 등장하나?
- 조금씩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7을 막을 수 있을까?
| WWDC 2016, OS(운영체제) 통해 미래를 보여준 애플. (0) | 2016.06.14 |
|---|---|
| 'OLED 맥북',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2) | 2016.06.13 |
| 애플이 '듀얼 엣지 아이폰'을 선보일까? (0) | 2016.06.04 |
| 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0) | 2016.06.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이언트' 품에 안은 삼성, 클라우드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드나? (1) | 2016.06.17 |
|---|---|
| 갤럭시 노트7(혹은 노트6),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의 등장일까? (1) | 2016.06.09 |
| 조금씩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7을 막을 수 있을까? (3) | 2016.06.03 |
| 삼성, 갤럭시 아이리스 '갤럭시 노트6'에서 홍체인식 보여줄까? (5) | 2016.05.2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4. 11:59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OLED 맥북',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2) | 2016.06.13 |
|---|---|
|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0) | 2016.06.07 |
| 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0) | 2016.06.02 |
| 새롭게 선보일 '맥북 프로(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까? (3) | 2016.06.0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 09:51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노트7(혹은 노트6),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의 등장일까? (1) | 2016.06.09 |
|---|---|
|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유출 사진 통해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 (0) | 2016.06.04 |
| 삼성, 갤럭시 아이리스 '갤럭시 노트6'에서 홍체인식 보여줄까? (5) | 2016.05.27 |
| 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SF영화의 현실화가 스마트워치의 미래일까? (3) | 2016.05.1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 10:56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가
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는 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0) | 2016.06.07 |
|---|---|
| 애플이 '듀얼 엣지 아이폰'을 선보일까? (0) | 2016.06.04 |
| 새롭게 선보일 '맥북 프로(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까? (3) | 2016.06.01 |
| 유출된 '아이폰7 바디'가 보여준 3가지 변화. (3) | 2016.05.2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 11:38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향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7(iPhone 7)'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맥북(MacBook)'의 2016년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맥북'에 대한 인기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애플이 맥북을 통해 어떤 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맥북에서 선보인 것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와 어떤 영향관계를 갖게될 지가 주목받는 것입니다.
△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2015년 형,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맥북 프로 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15년 4월에 출시된 12인치 맥북.
USB type-C/버터플라이키보드/터치포스 등 애플 기술의 핵심을 보여준 제품이다.
작년 4월, 애플은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을 선보이면서 세 가지 크기의 제품 라인을 구비하게되었고(11/12/13인치)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USB Type-C 포트를 적용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냉각팬이 사라지고 터치 패드에 '포스터치(force touch/아이폰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 기능이 적용되면서 '포스터치'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맥북'을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바일-PC 시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 유출 사진.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의 적용과 함께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가 있고, USB Type-C 포트가 4군데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같은 맥북의 존재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16년에 출시될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유출된 차세대 맥북 프로의 키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보드 상단에 새로운 'OLED 터치바(OLED Touch bar)'가 위치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키보드 바디에서 4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맥북의 키보드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해질 것이며 전체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면적은 조금 넓어질 수 있겠지만 본체의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내다고 있습니다.
△ 애플 키보드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또한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과 함께 향상된 전력 절감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밝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맥북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약 30% 가량으로 예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와 디스플레이의 관계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토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맥북 프로는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 효율 증가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가지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OLED 터치바'의 등장에 따른 스피커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의 스피커가 키보드 양쪽에 배치되어 사운드가 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4방향 스피커를 장착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2016년형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 Type-C 포트를 증가시킴으로써 'USB Type-C'포트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스피커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바디에서 '4방향 스피커'가 확인된 가운데, 맥북 프로에서 스피커의 성능 향상은 '콘텐츠 도구'로서의 애플 제품의 입지를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바인데,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OLED 터치바가 맥북의 조작에 어떤 편의를 가져다 줄 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노트북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서피스프로4(Surface Pro 4)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 애플이 '듀얼 엣지 아이폰'을 선보일까? (0) | 2016.06.04 |
|---|---|
| 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0) | 2016.06.02 |
| 유출된 '아이폰7 바디'가 보여준 3가지 변화. (3) | 2016.05.25 |
| 서서히 드러나는 '아이폰7'의 실체. 무엇을 기대할 만하나? (0) | 201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