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아이리스 '갤럭시 노트6'에서 홍체인식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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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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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아이폰7 바디'가 보여준 3가지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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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실적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긴 했지만, 판매율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의 여파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이 2016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아이폰7'의 실제 알루미늄 바디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에는 상/하단 각각 두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 유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가 보여준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변화.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의 상단.

카메라의 크기가 '아이포6s'보다 좀 더 커졌으며, LED플래시의 위치가 바뀌었다.

상단 양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에 눈에 띈다.


  최근 아이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실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섀시)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여러가지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가려짐과 동시에 기대할 만한 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사진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점은 카메라와 플래시(LED flash)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아이폰6S'와 같이 '돌출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욱 주목해야할 것은 'LED플래시'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 6S' 등에서는 플래시의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나란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 7'에서는 카메라의 하단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배치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 왼쪽위 -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 오른쪽위 - 아이폰6s / 아래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와 LED램프 위치, 4방향 스피커 등

차세대 아이폰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이 확인된 점입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3.5파이(mm)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 왔었고 이번 '아이폰 7'에서 기정 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사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이어폰잭'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위)'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아래)


  한편, '사라진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왔던 것이 '스피커'의 추가 여부였습니다. 당초 '이어폰잭'이 사라진 위치에 스피커가 추가되어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도면'과 '목업 제품' 등에서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알루미늄 바디' 사진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단 양쪽에도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4방향 스피커) 차세대 아이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카메라 플래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점이라는 것을 주목할 만합니다.   

  알루미늄 바디 섀시 유출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약간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절연띠와 이어폰잭이 사라진 점과 카메라의 변화의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이같은 변화와 함께 방수/방진 기능의 도입과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면 '아이폰7'의 등장이 애플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위탁 제주/생산 업체들이 대규모 직원 채용 공고를 낸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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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아이폰7'의 실체. 무엇을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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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의 영원한 승자로 군림할 것 처럼 보이던 애플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었고, 더욱이 2016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져 나오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전략과 제품을 보여주면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3월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를 선보이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iPhone 7)'의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7'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아이폰7'과 '아이폰 6s'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6S'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복잡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대규모 채용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7',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아이폰의 생산/출시 사례에 비춰볼 때, 9월 출시를 위해서 통상적으로 약 3개월을 전후하여 위탁생산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6월 초부터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사실과 가까운 루머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CNBC의 보도를 인용하여 대표적인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좀 더 복잡해졌다고 덧붙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생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폭스콘과 페가트론(Pegatron) 등이 예년보다 채용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복잡한 아이폰 디자인'의 생산 속도를 감안하여 아이폰 출시 초기의 '물량 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있으며, 상단에도 스피커 구멍이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한 '아이폰7'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www.nowhereelse.fr


  최근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소식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aluminium body shell)가 복수의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과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의 사진과 함께 256GB용량의 메모리 칩이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알루미늄 바디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Chassis)에서는 상하단에 장착된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통해 상하단에 스피커가 장착된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4방향 스피커는 '아이패드 프로(9.7/12/9인치)'에서 이미 애플이 선 보인바 있는데, 애플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스피커를 하나 더 장착하고 상단에도 스피커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이어폰잭'이 사라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뒤엎고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된다면 '아이폰 7'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7 낸드플래스 메모리칩.

듀얼카메라 오른쪽에 나란히 놓은 메모리칩은 16GB/64GB/256GB로 알려져있다.

아이폰7에서는 '256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16GB제품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twitter.com


  한편, 트위테리안 @stagueve가 공개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의 듀얼 카메라 모듈과 16GB/64GB/25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서 128GB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256GB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막연하게 있어왔지만, 이번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함께 256GB메모리 칩이 확인되면서 256GB 아이폰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6GB제품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점과 '128GB'제품이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4K동영상, 라이브 포토 등 콘텐츠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56GB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7'의 뒷면 모습. 절연띠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다.

image. www.9to5mac.com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수 년간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루머'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GB의 램을 갖춘 절연띠가 사라진 '아이폰7'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등장. 애플이 과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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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바뀔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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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6 행사가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에 열렸습니다. 구글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는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함께 세계 양대 개발자 회의로 불리며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행사인데,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크롬OS(Chrome OS)와 크롬북(Chromebook), 안드로이드 페이와 차세대 안드로이드OS, VR 기기와 스마트폰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그 중에서도 구글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조립식 스마트폰'을 생산/판매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6. 5/18-20.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을 완전히 뒤바꿀까?

△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물인 '조립식 스마트폰'의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립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초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구글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https://atap.google.com/ara/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약진과 애플의 스마트폰 부문 최초 마이너스 성장.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형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에 대한 최근의 이야기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분위기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던 조립식 스마트폰 생산/판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의 출시를 위한 개발자 키트(Development kit)가 오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고 사용자 판매를 위한 모듈은 내년 초에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

다양한 모듈의 조합으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100달러 스마트폰, 초저가 맞춤식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운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모듈 스마트폰이 단순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넘어서 개인용 맞춤 기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많은 수의 하드웨어 모듈 제작사들의 참여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 모듈이 지원될 것이며 이같은 환경의 조성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동시에 새로운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문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스마트폰 '완제품'은 하드웨어를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은 단지 '필요한 부품/모듈'을 구입후 부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진화하는 스마트폰 즉 미래형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Projcet Ara Video.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로부터 탄생한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로 인해 조립식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게 된다면 완전 맞춤식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초저가 맞춤형 스마트폰의 보급은 '안드로이드 OS'보급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는 가을에 선보일 불특정 다수의 개발자 버전의 제품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그리고 내년에 모듈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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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SF영화의 현실화가 스마트워치의 미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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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출시되면서 모바일 시장,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관심은 애플워치로 쏠렸습니다. 애플워치가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삼성, LG,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판매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는 단숨에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는 스위스에 본거지를 둔 기존 유명 시계 메이커들을 자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지난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2'를 선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미래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계획중인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토 360', '애플워치', '기어S2'(왼쪽부터)

image. www.cnet.com


- 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보여줄까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애플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애플에 대한 부정적 소식 속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 기술의 핵심은 기존처럼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워치가 손등에 만들어낸 화면을 통해서 조작을 한다는 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스마트워치의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의 일부.

스마트워치의 빔을 통해 피부에 스크린을 만들고, 그것을 터치해서 조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source. www.uspto.gov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가 작년 6월에 특허 출원 되었고 공개일이 1년 여가 지난 5월 5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스마트워치 '기어'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삼성이 지속적으로 '미래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손등에 만들어진 화면'을 터치해서 스마트워치를 조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 VR헤드셋 등과의 연동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워치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이미지 프로젝터(image Projector, 손등에 화면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함)'와 프로세서 그리고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도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조작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계산기, 메모와 같은 단순한 조작에서부터 손등이나 팔목에 생성된 화면을 클릭하여 여러가지 메뉴를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의 프로젝터를 벽면이나 스크린 등에 투사하여 큰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메모, 길찾기, 계산기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빔프로젝터로 피부에 생성한 화면으로 다룬다.

스마트워치의 작은 화면을 보완한 제품이 될 수가 있다.

△ 팔목 뿐만 아니라 벽과 같은 곳에도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기의 역할도 부여할 수 있다.

△ 벽면에 화면을 확대하거나 VR기기, 스마트폰 등과 연동하여 조작을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술 관련 특허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시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그 출시 시기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담긴 내용과 유사한 기술을 담은 '시크릿(Cicret)' 사의 스마트밴드가 'Cicret Bracelet'라는 제품으로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 스마트 밴드는 오래전부터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icret'사의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피부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띄우고 그것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삼성의 특허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술적으로 이미 '상용화'의 가능 단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시크릿(Cicret)'의 스마트밴드 'Cicret Bracelet'

스마트폰과 연동한 스마트밴드는 팔목에 스마트폰 화면을 투사한다.

사용자는 이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image. www.cicret.com


  삼성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향후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IT기업, 시계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과연 '혁신적'이라 불릴 만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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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플 신화는 무너질 것인가? 위협받는 세계 최고의 자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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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2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의 감소와 이로 인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쳤습니다. 작년 가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여러차례 이야기 해 왔는데, 이것이 현실화되자 '애플 위기론'이 급격히 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실적 발표 다음날(27일) 애플의 주가는 9%가량 급락하면서 단 하루만에 약 50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사라졌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 7(iPhone 7)'은 '아이폰 6s'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6일, 2016년 1분기(1~3월)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있는 역성장이었고 이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 위협 받는 세계 최고 자리. 애플 신화가 무너지는 것인가?

△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등장은 우리 삶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사진은 2005년 교황청 신년 미사와 2013년 신년 미사 당시의 사진.

image. BusinessInsider.com


  아이팟과 아이튠즈의 등장. 그 후,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면서 여러 분야의 산업 지형도 뿐만 아니라 삶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고 이로 인해 세계 최고 기업의 위치에 오른 애플이지만 최근들이 이같은 애플의 성장 신화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지난 수 년 동안 브랜드 가치 조사, 기업 가치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애플이지만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구글(Google, Inc.)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에게 시가 총액을 바짝 추격 당하고 있으며 구글의 최근 사업들이 미래의 먹거리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스마트폰/태블릿 등)의 파이가 더이상 커지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구글(알파벳)'에게 내어주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 판매에 대한 전망 또한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애플 신화의 붕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 간의 애플과 구글의 주가 추이.

2010년, 구글이 잠깐 애플의 주가를 따라잡은 적이 있지만 그 이후 큰 폭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지난 5월 12일, 구글의 주가가 6년 만에 애플을 따라잡으면서 향후 구글이 왕좌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2015년 상반기(4월 말)에 정점을 찍은 후(134달러), '아이폰 6s'의 루머의 본격적인 등장과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대한 우려로 인해 7월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주가는 지난 5월 12일 90달러까지(시가 총액 약 5140억 달러, 우리돈 약 599조 원) 떨어지면서 2년 래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던 구글의 주가는 지난 2월 정점을 찍은 뒤 주춤하고 있지만 5월 12일 기준으로 718달러를 기록, 시가 총액 약 4910억 달러를 기록(우리돈 약 573조 원)하면서 구글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 사업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마이너스 성적표를 보인 것과 달리 구글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등 모든 면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특히, 이같은 성적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애플의 성장률(왼쪽)구글의 성장률(오른쪽) 비교.

애플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해오다가 최근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구글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잠깐 동안 구글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앞선 적이 있고 지난 6년 간 줄곧 애플은 구글을 앞서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지위를 누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브랜드/기업 가치 조사에서도 애플이 구글을 앞섰으며 최고 혁신 기업의 자리에도 대부분 애플이 자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주가 급락과 함께 구글과 애플의 기업 가치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애플의 2016년 사업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주가는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모바일 사업 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차,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우주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두 기업의 위치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말들을 흔히 하곤 합니다. 주가에는 미래가 투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판매 부진에 대한 예상이 애플의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면 애플에게 있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다시금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전기차(애플카)와 VR, 증강현실 등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과 MS,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을 어떻게 따돌릴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이들 기업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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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열리는 전기차 시대. 일본이 그 선두에 설까?

- Auto 이슈 & 정보 · 2016. 5. 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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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31일, 미국의 전기차 생산/판매 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가 보급형 모델인 '모델 3(Model 3)'를 공개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했습니다. 예약 판매 3일 만에 무려 27만 대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다시 한 번 크게 주목 받았고, 보름동안 약 40만 대 가량 판매(금액으로는 약 20억 달러, 우리돈 약 23조 원)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테슬라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위한 초석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테슬라의 움직임은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 업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내연 기관 중심의 자동차 시장이 서서히 전기차로 넘어가는 데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스트리아 소재의 자동차 제조/위탁 생산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와 손잡고 전기차(애플카)를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일본의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닛산 리프를 필두로 벌써부터 일본산 전기차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전기차 시대의 서막, 일본이 그 선두에 설까?

△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미국 시장 전기차 점유율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급 세단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 S'.


  세계 각국이 전기차의 보급을 위해 각종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과 맞물려 자동차 생산/판매 기업들도 전기차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본격적으로 다가올 전기차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 사후,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가로 불리는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 모터스'가 모델S, 모델X 등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일본의 유명 자동차 기업 닛산(Nissan)이 전기차 '리프(Leaf)'를 앞세워 바짝 뒤쫒고 있고, BMW와 쉐보레 등도 전기차 시장에서 조금씩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같이 미국, 일본, 독일의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장에서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본이 전기차 시대를 주도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15년 미국 전기차 시장 판매량 순위.

1위에 테슬라의 '모델S'가 랭크되어 있고, 닛산의 리프가 2위를 기록했다.

2015년 판매량을 볼 때, 지난 3월 3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 '모델3'의 40만 대 예약 판매는 엄청난 수치이다.

source. www.statista.com


  잃어버린 10년. 오랜 기간 동안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세계 경제에 큰 교훈을 주었던 일본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경제 대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은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를 앞세워 자동차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상황 속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모이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서서히 보급되고 있는 시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거론되는 것이 '충전소'의 설치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기차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전기차 충전소'에 관한 것이며, 전기차에 대한 상당 금액의 정부/지차체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많은 이들이 전기차 구매를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전기차 배터리 지속시간의 문제와 함께 충전소의 부재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판매 업체들은 가정용 급속 충전기를 제공한다고는하지만 전기차 충전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게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전기차 생태계가 커지는 데 부정적인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발전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충전소에 대한 불안이 제거되어야만 전기차의 보급과 이에 따른 생태계 형성이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 일본과 미국의 전기차 충전소와 주유소 숫자 비교.

source. www.statista.com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일본의 전기차 충전소가 주유소(Gas station)의 숫자를 넘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팬타임즈에 의하면 현재 일본 국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의 개수는 40,000개 이며 이는 일본 전체의 주유소 개수인 34,000개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는 현재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며 시장의 바로미터로 읽히는 미국과 비교해 볼 때도 월등히 많은 숫자를 자랑하는 수치입니다(미국의 전기차 충전소는 9,000여 개, 주유소는 114,500여 개 이다). 전기차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 닛산 리프의 경우 완충후 주행 거리가 135km에 불과하지만 많은 수의 전기차 충전소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멀리까지 전기차를 다닐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이 잘 갖춰진 인프라가 일본 내에서의 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가속화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시장이 빠르게 커짐에 따라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테슬라의 모델 3.

완충 후 주행 거리가 무려 346km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의 최대 약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등장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전소와 같은 전기차 인프라보다 전기차에 있어 더욱 중요하게 취급 받는 것이 바로 완충 후 주행거리에 관한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닛산 리프의 경우 135km에 불과하고 다른 기업들의 전기차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테슬라가 보급형 차량으로 발표한 '모델 3'의 경우 한 번 충전에 주행 거리가 무려 346km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의 발전상 또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일본의 파나소닉(Panasocnic)과 손잡고 전기차 보급과 배터리 생산을 위한 대규모 공장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PEVE, AESC 등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면서 일본 기업들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60%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일본의 파나소닉이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중국 일본 한국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일본 기업들의 전기차 시장에 대한 각오는 남달라 보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현대 산업 사회에서 결코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산업이며 그 부흥 여부가 경제의 부흥 여부와도 큰 연관이 있는 산업이라 할 수 있기에 일본으로서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흐름이 전기차로 기울 것이라고보고 빠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미국과 독일 등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기 시작한 지금 이 시점에 과연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인프라가 어떻게 바뀔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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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제거와 턱선을 위한 써마지 & 에너젯 리프팅 레이저 시술 후기(2탄)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5. 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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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레이저 리프팅 두 번째 시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피부과에서 여드름 흉터 제거와 피부결 개선을 위해서 시술을 받은 후에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겨울을 지나면서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해 주지 못해 피부가 많이 상해버려서 다시 피부과를 찾아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여드름 흉터와 모공 흉터 개선 치료를 중심으로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에너젯, 울쎄라, 써마지 리프팅 레이저를 이용해서 얼굴 탄력을 살려주면서 흉터 개선을 하는 동시에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만드는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첫 시술을 받은 지 두 달 정도가 지났고, 두 번째 시술을 받은 지는 2주 정도가 지났는데요 시술 효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데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걸린다고 하니 아직은 효과를 논하기는 힘든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 주변에서는 얼굴이 좋아졌다며 시술 받았냐는 이야기를 종종 듣다보니 시술을 받은 효과가 조금씩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첫 시술에서는 에너젯, 턱 보톡스, 울쎄라 리프팅 이렇게 세 가지 시술을 받았는데요, 이번 두 번째 시술에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에너젯 시술을 받으면서 써마지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어요. 

  써마지는 얼굴 라인 개선, 얼굴 축소에 특히 효과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고주파 열을 통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면서 피부 탄력을 살려주는 데 탁월한 레이저 시술이라고 합니다. 피부과 시술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콜라겐 생성'인데요, 콜라겐이 생성되는 데 최소 3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본격적인 효과를 확인 하는 데는 2~3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네요. 

  에너젯은 피부과 시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시술이죠. 흉터 제거, 피부 재생, 페이스 리피팅의 대표적인 시술이 바로 에너젯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효과가 높은 시술이기에 이번에도 에너젯과 함께 써마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답니다.


 

△ 두 번째 시술을 받기 전 모습.

첫 번째 시술의 흔적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듯 하다. 흉터가 보이고 피부결이 고르지 못한 듯.

 

△ 두 번째 시술을 받은지 2주가 지난 후.

턱보톡스 효과 덕분인지 턱라인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든다. 턱 주변에는 아직 에너젯과 써마지 리프팅의 흔적이 사라지지 않은 모습니다.


  시술을 받는 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시술에 들어가기 전 피지 제거를 했고요, 그 다음으로 마취크림을 바른 후 랩으로 얼굴을 감싸고 마취크림이 흡수 되기를 기다렸죠. 그러고나서 첫 번째 시술로 써마지 리프팅 시술을 진행했고 그 다음으로 에너젯 시술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취크림을 바르고 진행해서그런지 레이저가 발사될 때 마다 느껴지는 통증은 참을만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프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피부 표면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표피 안쪽 진피층까지 뚫고 들어와 자극을 주는 것이다보니 아무리 마취 크림을 바른다고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죠. 그래도 지난 번에 받아봤던 지라 잘 참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피부 시술 흉터가 완전히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리네요^^ 


 

△ 시술 받은 다음 날. 

에너젯 시술로 인한 붉은 반점들이 턱 주변에 규칙적으로 솟아 있는 것이 보인다. 

목과 턱선 그리고 귀의 앞뒤까지 구석구석 레이저로 쏘아 주었다.

 

△ 시술 받고 난 뒤, 5일 경과후.

붉은 기운은 거의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시술의 흔적이 보인다.

 

△ 10일이 지났을 때 모습.

붉은 기운은 완전히 사라졌지만 레이저 시술의 잔상들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처들이 완전히 아물고나면 새로운 피부가 그 자리를 채워줄 것이다.


  피부과 시술을 받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평소에 '피부 관리'를 잘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술을 받고 있을 때에도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피부 관리를 잘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피부가 상해버린 사람들이라면 시술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지요. 물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기보다는 미리미리 평소에 소중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아직 피부과 시술의 효과가 완전히 드러난 것이 아니라,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현재 집중적으로 케어받고 있는 리프팅 효과를 사진으로 제대로 확인시켜 주지 못한다는 것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음 시술 후에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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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도면이 불편함을 전해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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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은 지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간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감에따라 삼성, 애플 등이 막대한 이익을 구가하고 있고 그 틈새에서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다른 유수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동안 아이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던 애플이 최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협 받는 것을 넘어 애플의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애플의 위기를 극복시켜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와 5.5인지 두 제품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편함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source.www.uswitch.com


-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가칭)'의 등장이 애플의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캐드 도면 등을 공개했는데, 최근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루머를 통해 미리 알려진 것과 같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신뢰할 만한 이들 도면들은 그동안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와 몇 가지 부분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 제품의 도면은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라고 명명된 두 가지 제품인데, 두 제품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같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크기 뿐만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작년에 언급했던 바이며, 그는 최근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단순히 크기가 커진 5.5인치의 '아이폰 7 플러스'가 아니라 4.7인치 제품과 기본 스펙이 다른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의 CAD도면

후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밖에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과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스마트 커넥터의 유무에 있습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5.5인치 제품의 도면에서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LG G5'와 같이 일반/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될 지, 두 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차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화면의 크기'와 이에 따른 가격 차이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카메라'가 싱글렌즈인지 듀얼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좀 더 작은 크기(4.7인치 제품)을 선호하지만 듀얼 렌즈 제품을 쓰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4.7인치 '아이폰7'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보이던 후면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도 보이지 않는다.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동일하다.


  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의 유무 차이입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스마트 커넥터(스마트 커넥터의 핵심 기능은 전력 및 데이터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키보드, 애플펜, 배터리팩, 오디오,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매우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애플 홈페이지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커넥터)'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5인치 제품에는 후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를 위한 단자가 삽입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5.5인치 스마트커넥터 기능 탑재는 그동안 알려진 여러 루머에서도 확인된 바이기도 합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애플이 추구하는 '단순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스마트 커넥터'를 꼽고 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에서의 스마트 커넥터 등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은 다소 외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중요 기능 탑재 여부 차이에서도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차이가 나면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큰 것 작은 것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아니라, 큰 것에는 온갖 영양제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제품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죠.


△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커넥터'

스마트 커네터는 3D터치와 함께 애플 제품을 '단순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면을 통해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s/6s 플러스'와의 차이점도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절연띠)가 사라진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고,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상과 달리 스피커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마트커넥터'가 자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당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방향 스피커를 기대했지만 단지 기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아이폰의 변화의 주요 흐름은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에서부터 기능과 UI/UX의 단순화를 통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향해간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의 디자인 단순화부터 '아이폰 6s'에서는 '3D터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조작을 좀 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7'에서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을 취하려하는 동시에 스마트 커넥터의 탑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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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6' 출시 초읽기. 또 한 번 괴물폰이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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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갤럭시 노트 6'가 일반 모델과 엣지 모델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갤럭시 노트6'의 출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까지(갤럭시 노트4) 9월 초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해 왔으나,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그 출시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긴 것과 더불어 그 공개장소를 뉴욕으로 바꾸었고 올해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6'의 공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8월 15일로 기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졌는데, 올해도 8월 공개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 6', 괴물폰의 등장은 8월일까?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왼쪽)'과 '갤럭시 노트5'.

대화면에 '엣지'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이 등장했지만 

'노트'가 아닌 '갤럭시 S'시리즈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작년 8월 15일, 숱한 루머들 속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삼성의 제품 출시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공식 출시된 지 10개월 여 만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 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에 앞선 출시 였다는 점에서 삼성이 시장 선점 전략이 과연 어떤 효과를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등장은 모양새를 갖추기는 좋았지만 '갤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8월 15일에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같은 삼성의 8월 출시 전략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전략 패블릿의 스펙 또한 가히 최강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크기의 QHD디스플레이(1440x256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8890과 퀄컴 스냅드래곤 823 두 가지 혹은 둘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며,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갤럭시S7과 동일). 또 한 배터리 용량은 무려 4000mAh로 늘어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갤럭시 노트5는 3000mAh).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이 256GB짜리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말 그대로 '괴물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괴물 스펙'을 가진 하이엔드 제품의 등장과 함께 삼성에서는 'S-Pen' 기능을 잘 살린 '갤럭시 노트 6 라이트(Galaxy Note 6 Lite)'라는 보급형 제품도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트 제품은 5.8인치(1080x1920)의 스크린이 장착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고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노트 엣지의 등장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삼성이 오는 8월 15일에 '갤럭시 노트6'와 '갤럭시 노트6 라이트'를 함께 선보인다면, 이 두 제품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뒤를 이어 'S펜' 기능을 살린 '갤럭시 노트6 엣지'와 함께 총 3가지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6'의 등장은 항상 '세계 최강 스펙'이라는 수식어를 가져왔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펙을 보여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오는 8월, 삼성의 제품 발표 현장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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