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위로 떠오른 애플카(Apple Car). 애플이 자동차 산업의 거물로 자리잡을까?

- Auto 이슈 & 정보 · 2016. 12.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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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주름잡고 있는 거대 글로벌 IT기업들이 자동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면서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입니다. 구글과 애플 등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카플레이(Car Play) 등의 자동차용 소프트웨어를 넘어서서 서서히 막이 열리고 있는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여 자율주행자동차(self-driving car) 시장에 직접 뛰어들기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삼성 또한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에 투자를 하고 있는 한편 얼마전에는 '하만(Harman)' 인수를 단행하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동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이 미국 국립 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NHTSA)에 자율전기차 테스트를 위한 서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애플카'를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플이 미국 도로교통안전위원회에 법적 규제 완화와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시스템)이 어느 정도 완성된 단계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imgae.www.digitaltrends.com 


- 애플, 애플카 개발 막바지에 다다랗나? 자율주행 전기차 도로 주행 시도 움직임 포착.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공개된 비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를 두고 많은 이들이 "공개된 비밀"이라고 불렀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진행해 왔고 이는 실리콘 밸리에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 이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를 두고 미국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떠난 엔지니어들이 애플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애플이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업체인 '마그나'와 손잡고 자동차 생산을 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카(Apple Car)의 생산/판매 시점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IT관련 전문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미국 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NHTSA)에 장문의 서한을 보내 자신들이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highly automated vehicles) 즉,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음을 드러내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NHTSA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시스템을 통해서 교통/운송 시스템이 좀 더 스마트해지고 직관적이 되며, 궁극적으로 도로교통을 포함한 자동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머신 러닝과 자율 주행 시스템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도로 주행이나 여러가지 법적인 측면에서 포드(Ford) 등의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동등한 법적 권한을 부여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 개발에 관한 공식 언급은 서서히 파이가 커지고 있는 전기차/자율주행 자동차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Google, Alphabet, Inc.)과 우버(Uber Technologies, Inc.) 그리고 테슬라(Tesla Motors) 등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도로 교통에 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 주행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자신을 포함한 IT 업체들에 대한 법적 허용치를 상향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애플이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각종 교통 관련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해 중국 최대 차량/택시 공유 서비스인 '디디추싱(Didi Chuxing)'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는데,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향후 애플이 자율 주행 자동차 업계의 거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중국의 차량공유/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대해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700억 원)를 투자했고,

지난 10월에는 '디디추싱'의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을 두고 일각에서는 애플이 '애플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다.


  앞서 이야기했듯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모바일 시대의 연장선으로 '자동차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업체들 또한 전기차/자율 주행 자동차 분야에 대해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있기도하며,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IT기업들과 손을 잡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을 비롯한 IT 기업들이 향후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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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 프로(2016), 엇갈리는 평가. 매력적이지만 부담스러운 맥북프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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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맥북 프로인 '뉴 맥북 프로(2016 MacBook Pro)'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냈던 '맥북 프로'였던 만큼, 2016년형 맥북 프로의 공개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Touch Bar)의 등장은 노트북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으며, 터치바의 우측 끝에 탑재된 '터치ID(Touch ID)'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맥북 프로에서 '터치바'와 함께 등장한 '터치 ID'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놀라운 성능과 기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는 '맥북 프로(2016)'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월 27일에 애플이 선보인 '뉴 맥북 프로(2016)'

키보드 상단의 '터치바'와 터치바 우측에 '터치ID'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www.apple.com


- 매력적인 '맥북 프로(2016)',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엇갈리는 반응.

△ Macbook Pro, Touch Bar.


  전 세계적으로 PC시장의 파이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추세 속에서도 아이폰의 성공과 더불이 애플의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과 노트북PC인 '맥북(MacBook)'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애플의 이같은 PC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맥북(2016 맥북 프로)이 과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이야기하며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의 노트북PC와 모바일과의 통햠을 지향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PC 시장 자체를 모바일 중심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인지도 큰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 맥북 프로에 탑재된 '터치ID'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가칭)'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다.


  맥북 프로(2016)는 지난 10월 27일 공개/출시와 함께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성능과 기능, 특히 터치바(TouchBar)의 역할은 칭찬할 만한 점이었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운 '가격'은 하나의 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국내 가격을 살펴보면 13인치 '터치바/터치ID'탑재 제품의 경우 256GB용량/2.9GHz 제품은 229만원, 512GB/2.9GHz 제품의 가격은 24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15인치 2.6GHz/256GB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15인치 2.7GHz/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352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을 만큼 고가의 노트북PC입니다. 맥북 프로가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치더라도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것이지요. 한편, 애플은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터치바/터치ID'가 탑재되지 않은 13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하긴 했지만(2.0GHz/256GB용량, 189만원), 뉴 맥북프로의 핵심 기능이 '터치바 & 터치ID'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제품은 논외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맥북 프로(2016)'에 대한 설문 조사.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기능에 관한 설문. - 터치ID의 탑재가 가장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 됐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자체 설문 조사를 통해 부담스러운 가격이 '뉴 맥북 프로(2016)'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북 프로'의 칭찬할 만한 점으로 '터치ID'탑재, 뛰어난 디스플레이 해상도, 터치바의 활용 등을 꼽았으며 반대로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이들이 '가격' 부담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USB Type-C'포트가 맥북의 핵심 커넥터로 바뀌었다는 것이 불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비싼 가격은 '맥북 프로(2016)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집계되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맥북 프로/에어)'과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 등은 그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애플의 PC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영향력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고사양/고급화 전략을 고수하면서 노트북PC 시장 내에서도 저가 시장과 고가 시장의 양분화를 시도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이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이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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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9, 개봉&사용 후기 - 라이카 듀얼카메라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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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P9 & P9 Plus'를 선보였습니다. 화웨이의 'P9/P9플러스'는 발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인 독일의 '라이카(LEICA)'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제의 'P9/P9플러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12월 2일부터 국내에 출시(P9 - 출고가 59만 9500원)되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화웨이'

화웨이가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을 국내에 런칭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2일부터 화웨이의 'P9'을 출고가 59만 9500원에에 판매한다.('P9 플러스'는 69만 9600원)


-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난 '화웨이 P9', 라이카 렌즈를 담은 매력적인 제품.

△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했다.

화웨이와 라이카의 콜라보레이션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5.2인치 FHD 1080p(1920x1080)디스플레이를 가진 'P9'은 일체형의 무광 알루미늄 바디를 가지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입니다(미스틱 실버/티타늄 그레이/로즈 골드드 3가지 색상).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55(Kirin 955, 64bit, Octa-core/4 x 2.5 GHz A72 x 1.8 GHz A53)를 가졌으며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프로세서 성능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비교했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UI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직관적인 UI로서 아이폰의 'iOS'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를 전해줍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칩애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USB Type-C포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 f/2.2의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렌즈 2개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로 조리개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특히, P9은 '듀얼 카메라'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카메라 기능 내에서 수동/자동 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 'P9', '아이폰6s', '갤럭시S7', LG 'G5' OS구동 및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6'와 'P9'의 뒷면 디자인 비교


- 화웨이 'P9' 개봉 & 간단 사용/카메라 테스트 후기

△ LG유플러스 나노유심(Nano USIM)과 화웨이 'P9' 

제품 상자 하단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인다.

△ 'P9'의 제품 구성.

3.5파이 이어폰, USB 타입C 케이블과 220v전원 어댑터, 본체, 후면 보호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다.

△ 음량 조절 버튼(위쪽)과 전원 버튼(아래쪽)

△ P9 하단부 모습. 측면의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며,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가 있다. 

△ 뒷면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 UI는 '안드로이드 6.0'을 커스터마이징 한 'EMUI 4.1(왼쪽)', 제어센터(가운데), 앱 화면(오른쪽)

△ 카메라 촬영 모드.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하고 있다.

△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아웃포커싱(피사계 심도 효과)'촬영

위 사진의 오른쪽에 '조리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다.

조리개 값을 조절하여 심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초점을 맞춘 부분(사진상 위 오른쪽 피사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처리(아웃포커싱, 흔히 배경을 '날려버린다'라고 표현)한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가 가진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 일반 촬영

△ 초점을 아래쪽 물체에 두고,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촬영(아웃포커싱)

△ 왼쪽 상단에 초점을 두고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웃포커싱 촬영을 한 모습.

△ 일반 망원 촬영. 일반 촬영을 할 때도 '표준/생생한 색/부드러운 색'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촬영을 할 때 '생생한 색'을 선택하면 사진이 입체감이 느껴질 만큼 선명하게 나왔다.

위 사진의 좌측(촬영 버튼의 바로 위)에는 '수동 모드'로서 ISO 조절과 셔터스피드 조절 등 여러가지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DSLR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는..

△ 자동/일반 촬영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색감의 변화가 있다.

△ 생생한 색 촬영

△ 부드러운 색 촬영.

해질녘 빛이 모자란 상태여서 그런지 다소 어둡게 나온 모습.


  화웨이 'P9'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P9'의 매력은 역시나 카메라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피사계 심도 효과(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기도 한데, 먼저 출시된 'P9'이지만 동일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물론, DSLR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 기능의 유용함을 더욱 잘 알고 있을거구요. 앞서 살펴본 것 처럼 '아웃포커싱' 촬영 외에도 수동 모드 지원, 다양한 자동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것은 덤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화웨이의 'P9'을 써보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좋다'라는 겁니다. 가격대비 성능과 기능 면에서 매우 뛰어난데(가성최는 최고인듯) 비슷한 성능을 가진 경쟁 제품(갤럭시S7, V20 등)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디자인과 UI/UX도 다른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해봐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고요.  

  'LEICA 듀얼 카메라'를 가진 화웨이 'P9'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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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 판을 흔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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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구글이 '픽셀(Pixel)'과 '픽셀 XL(Pixel XL)'이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 기업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출시해오던 구글이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픽셀'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낙오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IT 업계의 큰손이자 '안드로이드 OS'의 주인격인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를 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에게는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여러가지 조사에 의하면 구글의 '픽셀/픽셀XL'은 처음 출시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구글 또한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픽셀'의 성공적 데뷔로 말미암아 월스트리트(Wall St.)의 투자사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시장의 판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구글은 지난 10월,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스마트폰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을 공개/출시했다.


- 첫 출시부터 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바꿀까?

△ 알루미늄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이 픽셀의 장점이다.


   세계적인 투자회사(IB)인 모건스탠리가 최근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서,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픽셀이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구글은 약 2백 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적어도 올해 3백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스마트폰 판매에 따른 '이익률(마진)'인데 픽셀의 대당 마진이 22~25%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구글의 새로운 사업부인 '스마트폰 판매 사업부'가 올해에만 20억 달러(우리돈 약 2조 2천 억원) 이상의 이익을 거두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모건 스탠리의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 중 일부.

픽셀의 대당 이익률(마진)이 22~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에게 커다른 금전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했다.

source.www.businessinsider.com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높은 판매 이익률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 평균 마진율 41%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이 이익을 거의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비하면 구글이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픽셀이 내년에는 5~6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익은 38억 달러, 우리돈 약 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업계는 다시금 '픽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픽셀의 UI


  한편, 이같은 '픽셀'의 선전과 함께 구글이 '프로젝트 아라(Projcet Ara)'를 통해 추진중인 '조립식 스마트폰(모듈 스마트폰)'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맞춤형 조립식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으며, 모듈의 생산과 판매에 방향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직접 '픽셀'을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 들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이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모듈 스마트폰'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모듈 스마트폰(조립식 스마트폰)을 통한 100달러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글 '픽셀/픽셀XL'의 성공적인 데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픽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스마트폰이 저변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전자와 HTC, 소니 등에 있어서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구글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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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과연 어떤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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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3분기(7-9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사실상 애플 천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울 겨뤄왔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를 조기 단종시킴으로써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에서도 애플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 독주 체재, 특히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애플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과 '터치ID'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은 매력 포인트가 될까?

'아이폰7'과 '아이폰8'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플러그(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방식 대신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방식과 함께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급속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은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가 제품'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같은 충전 방식은 '액세서리'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은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추전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 Ming Chi-Kuo는 OLED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OLED 아이폰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스크린의 크기가 커질 것으라고 이야기하면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5.2인치' 정도로 커질 수 있으며,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은 5.8인치 가량으로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홈버튼(Home Button)'과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를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OLED 아이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생산은 '폭스콘(Foxconn)'이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무선 충전기는 '페가트론(Pegatron)'에서 생산/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경우,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5.5인치는 5.8인치 키그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8'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알려진 '아이폰8'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더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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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S7엣지, 유광 블랙 색상 출시로 '아이폰7 제트블랙' 돌풍 잠재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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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갤럭시 노트7' 폭발과 이에 따른 제품 전량 회수/폐기라는 악재에 부딪힌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부정적 상황 속에 직면해 있는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된 2016년 3분기(7월~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 점유율에서 상위 4개 기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위기가 표면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 2위 자리를 점해왔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 기업들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만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조기 단종 선언 이후, 지난 3월에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 제품인 '갤럭시 S7/S7엣지'를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 & 7플러스'의 제트블랙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색상인 유광의 '오닉스 블랙(Onyx black)'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야 했던, 갤럭시 노트7 '오닉스 블랙' 제품.

삼성은이 12월에 갤럭시S7 오닉스 블랙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 '갤럭시 S7' 오닉스 블랙 출시로 아이폰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 중국에서 유출된 '갤럭시S7 엣지' 오닉스 블랙 제품.

image. www.phonearena.com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 등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아이폰7'의 '제트 블랙(jet black)'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제트블랙'과 유사한 특성을 띠는 색상(유광)인 '글로시 블랙'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유광 제품인 '오닉스 블랙'의 출시가 다음달(12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오닉스 블랙'의 출시에 관힌 이야기와 더불어 폰아레나는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삼성의 새로운 '블랙' 제품의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오닉스 블랙은 아이폰의 '제트 블랙'과 마찬가지로 유광의 표면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강렬한 검정 바디로 매력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오닉시 블랙'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에도 오닉스 블랙이 추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새로운 색상 추가는 낯선 일은 아닙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오닉스 블랙'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간헐적으로 이벤트가 있을 때 마다 리미티드 제품의 형식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적이 여러번 있기에 새로운 색상의 추가는 '갤럭시 S7'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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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독주,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91% 차지한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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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대로 커져버린 지금, 한정된 파이 조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통적 강자로 군림해온 애플과 삼성의 강자독식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그리고 메이주(Meizu),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던 LG전자, HTC, 소니(Sony) 등의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지금은 사실상 '비주류' 기업으로 분류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Strategy Analytics 발표한 각 기업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이익 점유 비율(3분기)은 강자독식의 흐름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7/7플러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이익의 91% 차지한 애플과 수면위로 떠오른 중국 기업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의 대부분을 애플이 차지하고 있다는 그리 놀라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고, 그나마 우리나라의 삼성이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익을 취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지난 3분기(2016년 3Q)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영업 이익에서는 애플의 독주가 크게 두드러졌으며, 나머지 상위권 4개 기업 중 애플을 제외한 3개는 화웨이, 비보, 오포 등 중국 기업들이 차지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이 이번 조사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2016년 3분기 스마트폰 이익률 순위.

애플은 3분기 스마트폰 판매로 약 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은 지난 3분기(7~9월)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화웨이가 2.4%, 그리고 비보와 오포가 각각 2.2%의 이익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의 경우,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7/7Plu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가 되었는데,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이슈가 불거지면서 애플이 가장 큰 반사 이익을 누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이번 '아이폰7'을 선보이면서 '블랙' 제품과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제트 블랙의 높은 인기가 애플의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트 블랙'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애플은 전략적으로 고용량 제품이라 할 수 있는 '128GB'와 '256GB' 제품에 대해서만 '제트 블랙'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끔하면서 '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비보의 '블루 비보5(Blu Vovo 5)'

△ 2016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를 비롯하여 비보, 오포 등의 중국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 상위권을 독차지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들 세 기업들은 201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만든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과 함께 북미와 유럽 시장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면서 괄목할 만 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들 세 기업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Xiaomi)'와 달리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것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여러가지 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독식 체제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여겨 볼 만한 점으로 삼성이 영업이익 비율 상위권에 랭크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난 9월의 '갤럭시 노트7'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이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에 봉착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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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글래스' 내세워 증간현실(A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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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바일 기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IT업계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분주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함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미래에 그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유수의 IT기업들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마크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자회사 오큘러스(Oculus, Inc.)를 내세워 가상현실 헤드셋(VR headset)을 제작/판매하고 있는데, 그는 지난 'MWC 2016' 행사장에서 VR헤드셋은 물론이고 VR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LG역시 지난 'MWC 2016'에서 VR헤드셋을 선보이면서 '가상현실' 시장의 파이가 본격적으로 커질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서서히 피어나고 있는 증강현실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통해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MS 또한 '홀로렌즈(Holo Lens)'를 발표하면서 증강현실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Apple, Inc.) 또한 오래전부터 '증강 현실' 구현을 위한 헤드셋장치(가칭, 애플 글래스)를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은 애플이 '디지털 안경'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증강현실' 구현 디지털 안경인 '애플 글래스' Concept image.

애플이 오는 2018년 '디지털 안경'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의 '증강현실' 안경 제작 소식. 본격적으로 판을 키우는 계기 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블룸버그통신의 소식을 인용하여 증강 현실 구현을 위한 애플의 디지털 안경 '애플글래스(Apple glass)'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완성되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2018년 경에는 시중에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애플 글래스'의 등장에 관해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 역시 보고서를 통해서 2018년 초에 애플 글래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그 전에 아이폰을 기본으로 한 'AR'관련 서비스들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 애플의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구글, MS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 또한 오래전에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디지털 안경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AR 비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여러 부품 공급 업체로부터 디지털 안경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부품을 공급받은 바 있으며, 디지털 안경에는 카메라, 음성 인식을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 AR 구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장치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애플의 AR 기기 개발과 함께 눈여겨 봐야할 점은 지난 2015년 5월, 애플이 독일 소재의 증강현실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메타이오(Meataio)'를 인수했다는 점입니다. 메타이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화면에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기업으로서, 당시 애플 메타이오를 인수하여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서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사례로 최근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고'를 들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출원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증강현실' 구현에 관한 특허.

애플은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에 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source.www.appleinsdier.com

△ 애플은 지난 2015년 5월,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타이오'에 대한 인수를 발표했다.

메타이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익률을 더 이상 끌어올리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팀 쿡 애플 CEO 또한 스마트폰을 떠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애플의 특성상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점과 시장 생태계가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섣불리 '디지털 안경'을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애플의 '디지털 안경'의 출시와 관련된 소식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의 제작과 테스트를 통해서 출시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른 기업들도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가상현실과 더불어 증강현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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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배터리 결함 제품 교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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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20일,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www.apple.com)를 통해 지난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iPhone 6S)'의 일부 제품에서 배터리 결함이 있음을 밝히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배터리 교체'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S'의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들은 작년 9월과 10월 사이에 생산된 일부 제품에 국한되며 안전상의 문제는 없으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전원이 무작위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전원이 꺼지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는 '아이폰6S' 사용자들에게 일련번호를 통해 해당되는 제품인지 확인을 한 후 서비스센터 방문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애플은 이같은 문제(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전원 꺼짐)로 유상 수리를 받은 적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해당 수리 비용을 환불해 준다고 공지하였습니다.


△ 애플은 지난 10월 20일, '아이폰6S'의 배터리 결함 제품에 대한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ttps://www.apple.com/


  한편, '아이폰6S'의 경우 10월 말에 국내에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 결함 제품이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적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예약 판매 물량만이 10월중에 생산된 제품이었다고 생각한다면 극히 일부 제품만이 '배터리 결함' 문제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전원 꺼짐' 현상이 다수 발생한 곳은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소비자 연합(China Consumers Association)'의 소비자 보호원에서 지난주에 이같은 문제를 애플에 제기했고, 애플이 배터리 교체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일련번호' 조회를 통해 해당 2015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인지 확인 한 후, 배터리 전원이 의도치 않게 꺼진 적이 있다면 점검/교체를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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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특허로 살펴보는 OLE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과연 대작이 탄생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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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해외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전망과 더불어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관련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iPhone 8)'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일본의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 '샤프' 등은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함에따라 OLED 탑재에 따른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특히나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일련의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출원해 왔던 '특허'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풀 스크린. 지문인식(터치ID)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디자인의 핵심이 될 듯 하다.


- 애플, 특허 출원된 기술 적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을 대작으로 만들까?  

△ 하단부 베젤이 있는 디자인(왼쪽)과 베젤이 없는 디자인(오른쪽)

image. www.instagram.com/apple_concepts


  애플의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출시 된 지 두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벌써부터 'OLED 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패널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의 자회사인 '샤프(Sharp, Inc./지난 2016년 3월, 샤프는 폭스콘에 인수되었다. 폭스콘은 홍하이정밀공업의 자회사이므로 샤프는 홍하이정밀공업의 손자회사가 된다.)가 애플의 'OLED 아이폰'을 위한 디스플레이를 생산/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을 했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특허 출원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풀스크린(베젤리스)와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엣지 스크린과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4.7/5/5.5인치 세 가지 크기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폰8'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면,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양쪽 측면을 '엣지 스크린(edge-screen)'의 형태로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8'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지문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에 관한 특허.

△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의 특허 내용 중 설명에 관한 부분의 일부.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를 비롯한 몇몇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크기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0.3인치 커진 '5인치 아이폰'과 '5.8인치 아이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4.7인치 제품과 함께 5인치, 5.5인치 세 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까지 두 가지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5인치와 5.8인치가 가능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애플의 지난 과거 행적들을 돌아보면 '특허 출원'으로 알려진 기술들이 적용된 사례를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앞서 살펴본 특허들은 이미 오래전에 애플이 출원하였던 것들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애플은 특허 출원한 기술들을 두고 오랫동안 고심하면서 완벽히 제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제는 '기술적'으로 위의 특허 내용들이 적용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적'이라 할 만 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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