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AirPods)' 개봉기 & 간단 사용 후기 - 애플의 강력한 웨어러블 기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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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wireless EarPods)'인 '에어팟(AirPods)'를 선보였습니다. 당초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정보다 2달 가량 지연된 12월 중순에서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더 필요했지만 '에어팟'의 출시를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kr)에서 주문을 하면 6주를 기다려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에어팟'의 개봉기(Unboxing)와 사용 후기를 게재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애플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했다.



- 애플 '에어팟', 개봉기 & 사용기 -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라 할 만큼 뛰어난 제품.

△ 21만 9천원.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주문해도 6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의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미국에서는 159달러) 입니다. 웬만한 고성능 헤드폰 가격과 맞먹는 가격이 책정되었기에 국내외적으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다른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 점은 과연 '에어팟'이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기에 이같이 고가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했습니다.

  한편, 에어팟은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에 이어 선보인 애플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에어팟에는 'W1'칩과 '동작 감지 속도계'가 탑재되어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PC등과 연동되어 작동할 수 있으며, 툭툭 치는 것과 음성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음질 면에서도 음악 감상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 제품 구성.

'에어팟 본체(좌/우)'와 '충전 케이스(상자)'와 '라이트닝 커넥터'의 구성이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아이폰'과 연결(왼쪽). 오른쪽 아래 사진은 '이어팟'과 '에어팟'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

  에어팟은 맥(MacOS 10.12),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터치(iOS 10)그리고 애플워치(WatchOS 3)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응로 연동되어 작동 됩니다. 에어팟은 그 크기가 '이어팟'의 스피커부분(머리부분)과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은 만큼 분실에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특히, 선이 없다보니 에어팟을 착용하거나 빼 낼 때 실수로 떨으트려 망가질 염려도 있고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아래쪽 부위에 니켈도금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운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어팟'의 형태와 유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은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 하죠.

  앞서 언급했듯이 '음질'면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자회사인 '비츠(beats)'가 음향기기 시장에서 꽤나 영향력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데, '에어팟'에는 비츠의 기술력이 녹아들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 충전용 케이스와 '에어팟'의 하단부(음성 인식 부분/마이크)

△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등의 PC와도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 아이튠즈에 연결한 모습.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아날로그를 기반으로하는 3.5파이 잭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최고 기술'을 탑재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선보인 제품이 바로 '에어팟'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어팟'의 등장으로 애플은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자회사 '비츠'를 앞세워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 '에어팟'이 등장함으로써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음향기기' 시장을 비롯한 '음악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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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AirPods)' 출시,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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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와 함께 '에어팟(Air Pods)'이라는 무선 이어팟(블루투스 이어폰)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아이폰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에어팟'의 출시일에 대해 당시 애플은 10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우여곡절끝에 12월 13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발표 당시 21만 9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애면서 본격적으로 무선 음향기기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는 상황이기에, '에어팟'의 흥행 여부는 향후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 발표 당시 '가격 논란'이 있긴 했지만 지금 주문해도 배송까지 4주나 걸린다.

www.apple.com/kr


- 애플, '에어팟(Air Pods)' 출시.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를 앞당기는 물건 될까?

△ 애플은 '에어팟' 안에 자신들이 설계/디자인한 'W1'칩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등과 완벽한 결합을 이루게 되었다. W1 칩의 탑재는 '에어팟2'의 등장도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오랜 세월 동안 휴대용 음향 기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아이폰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구시대의 유물'이라 폄훼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기술이 적용된 '이어폰/헤드폰'을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라이트닝 잭'을 이용한 이어폰을 선보임과 동시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팟'을 선보이면서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에어팟'을 살펴보면 가격이 타사 블루투스 제품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에어팟에 내장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아이폰과 연동해서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것처럼 보이는데, 동작 감지 속도계 칩 탑재로 가볍게 툭-툭- 쳐서 '시리(Siri)'를 소환하고 명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전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특별이 제작한 'W1'칩이 내장되어 핵심적인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는데 애플이 'W1'칩을 '에어팟'에 장착했다는 것은 향후 '에어팟2' 등과 같이 후속 버전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비츠'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


  '에어팟'의 출시는 제품 그 자체로도 눈여겨 볼 만 하지만, 향후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의 흐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이 단순히 '무선 이어폰'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스마트폰과 완벽히 결합하는 제품으로서 등장했다는 점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들도 경각심을 가질 만 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애플은 자회사 '비츠(Beats)'를 통해 무선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 라이트닝 이어폰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다른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도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무선'의 시대가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이 점차 발달됨에 따라 아날로그 방식의 '3.5파이 잭'에서보다 더욱 좋은 음질의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는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는 휴대용 음향 기기 시장 변화에 불을 지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점점 커져가는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모토로라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이용하여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이같은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에어팟'의 등장이 시장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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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엠티(094970) : 급등주의 정석. 공부하기 좋은 종목.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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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주식 종목 톺아 보기 - '제이엠티(094970)'입니다.

이 종목은 제가 10월 초부터 관심종목에 넣어뒀던 종목인데요, 10월 중순부터 코스닥시장이 급격히 안좋아 지면서 제이엠티도 급락을 했죠. 그러다가 지난 11월 말부터 급등세가 나타났는데, 정작 좋은 종목을 눈앞에 두고 수익을 크게 올리지 못했다는 것에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이 안좋다 보니 관심종목을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ㅠ)


△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제가 '제이엠티'를 주목한 이유는

첫째, 장기간 바닥권 횡보를 하고 있었다는 점.

둘째, (비록 2분기 적자였지만) PBR이 1도 안되는 저평가 주였다는 점.

셋째, 시가총액이 500억이 채 안되는 초소형주였다는 점.

넷째,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등 때문에 관심종목에 넣어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주가의 흐름 또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었죠.


△ 제이엠티를 처음 관종에 넣어을 때는 PBR 0.8 수준 시총도 400억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제이엠티의 주가 추이를 보면 흔히 말하는 '급등주'의 패턴이 잘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투자 비중을 높게 두고 있는 편이지만 계좌 총 금액의 30%가량은 '단기/스윙'에 투자하고 있기에 '스윙' 종목을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요, '제이엠티'를 잘 보다보면 흔히 급등주라 일컬어지는 종목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많이 발견되는 상승 상위 종목의 특징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고요.


△ 10월 중순부터 서서히 하락. 11월 말까지 절정!!!

제가 세팅해놓은 시스템 설정에서는 매수 신호가 무려 4번이나 떴지만, 체크를 못했었네요 ㅠ

어쨌든 11월 24일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부랴부랴 매수... 후 매도. 그 후에 6거래일간 시간조정을 거쳤죠.

(원랜 이런식으로 매수를 잘 안합니다만..)

그리고, 12월 5일 월요일에 상한가를 갔습니다.

그리고, 5거래일간 조정을 거칩니다. 

뭐가 보이나요? 

노란색 띠..보이나요? 매물대가 많다는 뜻이죠. 그만큼 상승을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왜? 노란띠 부근에 가면 '악성 매물'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하락 압력을 받게 되는 거죠.

물론, 상승하면서 새롭게 쌓인 매물도 있지만 대부분 악성 매물입니다.

그걸 소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죠.

'매물대' 부근에서는 '매수'가 아니라 '매도'가 상책이다...쏟아지는 매물로 인해 하락할 가능성이 많죠.

△ 흔히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이야기 할 때,

N자형을 이야기 많이 합니다.

N자형 상승..상승1파, 하락2파, 상승 3파, 하락4파, 상승 5파...계단식 상승이라 하죠.

제이엠티가 지금 어떤 가요? 

물론, 주가의 향방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난 1달간 급격한 상승 뒤에..시간/가격 조정을 거쳐왔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할 듯 싶네요.

오늘 거래량을 보니, 많은 개미들이 몰려간 것 같은데 말이죠..

 

  제이엠티의 주가 흐름을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간단한 기술적 분석글을 올려 봤습니다. 

사실, 분석이랄것도 없이 흐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매물대 겹겹히 쌓인 곳에서는 대체로 '하방 압력' 때문에 주가가 조정을 거친다는 사실만 생각해도,

무리하게 추격 매수를 해서 손실을 보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비교적 오랜기간(11년차)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비중을 대형주 중.장기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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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 다시 한 번 '모듈'을 보여줄까? 사람들의 생각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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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새 해가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와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 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LG 'G5'의 경우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시 후에는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G5' 발표 당시, '모듈' 방식으로 여러가지 보조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실제 사용에서는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LG가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로 승부를 걸었던 'G5'.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고, '모듈'은 각종 불량을 야기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사람들의 반응은..?

△  다양한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던 'G5'.

하지만 모듈을 두고 사람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LG는 한때 'G3'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고, 오랫동안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만드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였지만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4월에 시장에 내놓은 'G5'는 메탈 바디, 분리형 배터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모듈을 결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으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이기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6'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에서 'G6'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LG가 또 한 번 모듈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LG의 흥행도 산산조각 나버렸다.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에서도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를 두고 사람들 사이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G5'의 실패 원인을 '모듈 방식' 때문이라고 꼬집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제 사용자들은 'G5'의 모듈 방식이 불편하다는 점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G6)이 모듈 방식을 유지해야하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설문에서 약 55%의 응답자가 '모듈 방식'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듈 방식'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최근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에서,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한다(모듈 out)"고 응답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를 두고 딜레마에 봉착해 있기도 합니다. LG는 'G5'가 시장에서 실패하면서 큰 적자를 면치 못했고, 모듈 방식으로 인한 잦은 고장은 LG전자의 골칫거리로 자리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 임원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연속성과 'G5'를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사후 서비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모듈 스마트폰'이 일회성 이벤트로 막을 내리게 되면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LG의 이미지 또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LG의 'G6'의 공개가 두 달여 가량 남았지만 'G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G6'가 'V20'과 유사한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도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G5'의 '메탈 바디'는 좋았지만 '분리형 모듈 방식'은 시장에서 혹평을 받았기에 LG가 이를 보완한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모듈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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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출시로 모바일 시장 주도권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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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태블릿'을 다루는 모습.

source. www.webevangelist.in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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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이후의 주식 시장, 연말 상승 랠리 시작할 수 있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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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시장 톺아 보기 ]  Life is Travel, Enjoiyourlife.com 


 한국 주식 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불리던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12월 9일 오후 4시경 찬성 234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치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된 걸로 보아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3대 지수(다우, S&P, 나스닥 등)가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독일 DAX 또한 최근 1년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주식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미국과 유럽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코스닥은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12월 5일에는 '11월 9일 - 트럼프 리스크' 당일의 저점(장중 최저점 581.64)'보다 아래인 575.12포인트까지 빠지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이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가운데, 코스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만 오르면서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보니 시장 소외 대형주와 코스피 중/소형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상황입니다. 

△ 코스피 일봉. 여전히 박스권에 갇힌 장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의 상승이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 

(이미지/daum 증권)

△ 코스닥의 연중 최저점 경신.

미국 3대 지수와 유럽 증시를 대표하는 독일의 닥스(DAX)가 폭등하였지만 한국의 코스닥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과연,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 지수는 반등을 할 것인가? 

(이미지/daum 증권)


  12월 8일 옵션만기일에 코스피/코스피200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개인투자자(이하 개미)들에게 한 줄기 빛을 보여주었는데요, 코스닥 또한 12월 8일, 9일 탄핵 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면서 향후 주식 시장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서려있습니다. 특히, 대선이 빨라지면서 '대선 테마주'들도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개미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시작된다고 믿어도 될까요?

 정확한 해답은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선뜻 '현물 비중'을 늘리기는 어려운 시기라는 것이죠. 오히려, 수익권인 종목은 차익 실현을 하고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대내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여전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 대행과 여/야 정치권의 합의, 그리고 헌법재판소와 국정농단에 대한 특검 등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에 국내 증시가 쉽사리 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스닥/코스피'의 신용잔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개미들이 대거 몰려있는 '코스닥'의 신용 잔고가 아직도 많은 편이라는 겁니다. 

△ 코스피/코스닥 신용 잔고 현황.

2015년 이후, 코스닥의 신용 융자 금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수 수준이 2014년 말까지 내려온 지금도 여전히 신용 융자 금액은 상당하다.

이는 코스닥이 아직 상승을 하기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미지/금융투자협회)


  또 한편으로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머징 마켓'의 증시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ECB가 양적완화 기간을 내년 연말로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유럽 증시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이탈리아 은행권' 문제는 여전히 증시 불안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은행이자 이탈리아 제3의 은행인 BMPS(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가 'ECB'에 자본확충기안 연장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결국 ECB가 이를 거부하면서 주가는 다시 폭락하고 있고 '은행권 위기'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정부의 구제금융안 밖에 해답이 없다는 외신들의 보도와 함께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총리 사퇴로 정치 불안때문에 '카타르 투자청'으로부터 투자 받기로 했던 '10억 유로'의 투자 자금 유치 또한 불투명해지면서 '이탈리아 은행권'으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가 또 한 번 닥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같은 파장이 예전의 '유럽 금융위기' 수준은 아니겠지만(개인적 소망), 지난 9월 말에 불거졌던 '도이체방크' 벌금 사태 이상의 파장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이탈리아 제3의 은행 BMPS의 주가는 1년새 약 90%가까이 폭락했다.

하지만 각종 자금 수혈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탈리아 은행발' 유럽 금융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유럽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의 주가 또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미지/marketwatch)

  특히, 유럽 증시가 ECB의 양적 완화 연장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BMPS' 사태가 전혀 수습될 국면을 보이지 않으면서 BMPS의 주가는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고, 도이체 방크를 비롯한 유럽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금융권'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 유로화의 약세. 유로화 약세는 이머징 마켓에 악재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 이머징 마켓 지수의 바로미터. 홍콩 항셍지수. 

항셍지수 또한 위 그림의 O 표시의 박스권 돌파를 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려는 분위기이다.

단기 박스권 하단을 하향 돌파한다면 이머징마켓 증시에는 큰 혼란에 빠진 뒤일 것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또 한가지 대외적으로 불안한점은 유로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유로화 약세는 좀처럼 그 추세가 반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이처럼 유로 약세가 지속된다면 이머징 마켓은 유럽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해외 악재에 민감한 우리나라 증시의 경우 그 악영향이 더 크겠지요. 또한 달러화의 강세는 우리나라 원화 약세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외인 자금 유출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 증시의 상황 또한 이같은 유로화 약세와 맞물려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단기간 내에 긍정적으로 바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대내외 악재 속에 갇혀 좀처럼 힘을 못펴는 한국 증시입니다. 연기금이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뿐더러, 연기금의 삼성물산 합병건 찬성 논란이 표면화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연기금이기에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앞으로 한국 증시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악재들이 겹겹이 쌓여 그것을 뚫고 나아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는 매수보다는 관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수익권에 있는 종목들은 일부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성공투자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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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스마트폰의 등장. 화면으로 들어간 홈버튼(지문인식)은 대세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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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들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술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서서히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적으로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 인식)'이 적용된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고, 그 시점이 오는 2017년 가을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스크린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화웨이와 메이주 등의 중국 기업들도 이같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8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 서서히 등장하는 홈버튼(지문 인식)의 디스플레이 삽입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나?

△ 하단부에 베젤이 있는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의 변화라고 점쳐지고 있는데 그 핵심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서 엣지 스크린을 포함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기존의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앨 것이고,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ID(Touch ID)'를 대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중국의 '메이주'에서 올해 연말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제품.

홈버튼이 화면 하단에 삽입된 것을 눈여겨 볼 만 하다.(관련글 - /1754)


  한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과 관련하여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지난 11월 초, 메이주(Meizu)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지문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내장된 제품을 하이엔드 제품 라인이 아닌 자사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제품 라인에 포함시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제품의 이름은 '아너 매직(Honor Magic)'이며,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미 믹스(Mi Mix)'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넓힌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에서 출시할 것이라는 '아너 매직'.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스크린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에서 더 나아가 '하단부'에도 엣지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하단부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S8' 또한 하단부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화면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www.phonearena.com


  사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던 것입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오래전에 공개되었기에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한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 조절 촬영)'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서 동일한 기능을 먼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사례로 볼 때,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또한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대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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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레드 아이폰' 출시설. 레드 아이폰은 흥행의 기폭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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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2/27-3/2)'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고, '노키아(Nokia)' 또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또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MWC 2017' 행사장에서 'G5'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에 '레드' 컬러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 출시된 플라스틱 바디의 '아이폰 5C(iPhone 5C)'에서 붉은 색상을 선보이긴했지만 애플의 주력인 '하이엔드급' 아이폰이 아니었기에, 이번에 새롭게 '레드 아이폰(Red iPhone)'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큰 흥미를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레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같은 이야기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대만 업체 내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믿을 만한 정보로 여겨지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2017년 '레드 아이폰' 출시설. 아이폰의 독주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까?

△ 블랙/제트 블랙에 이어 '레드' 색상의 추가로 애플이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age. www.macotakara.jp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일본의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사이트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017년에 '아이폰 레드 색상'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면서 이 사이트에서는 지난 9월 '아이폰7 & 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3.5파 이어폰잭이 사라진 4.7인치 '아이폰7'과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아이폰 7 플러스'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유심 트레이 유출 사진을 보여주며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등 매우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덧붙이면서 하면서 '레드 아이폰'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내부에서부터 나왔다는 점은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설을 더욱 신뢰하게끔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아려진,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

concept image.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그동안 주장해온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Kuo는 2015년 말부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해 왔으며, 최근 보고서에서는 2017년 가을,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OLED아이폰'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도 0.3인치 가량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OLED 아이폰'의 출시에서 애플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의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같은 Kuo의 말을 매우 신뢰하는 분위기입니다만, Kuo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 7/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면서  '레드 아이폰'과 함께 '제트 화이트(유광 화이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시장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인 만큼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실제'로 등장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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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갤럭시(갤럭시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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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거론되던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폭발/발화'사건으로 말미암아 큰 타격을 입으면서 차기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8'가 '갤노트7'의 조기 단종/폐기에 따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7'이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뛰어는 스팩을 갖춘 동시에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첨단 제품'의 이미지를 보여주었기에,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 또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8'에서는 홈버튼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나?

△ 갤럭시S7 엣지.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은 최근 몇 가지 연재 기사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과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가 USB Type-C포트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물리적인 홈버튼 대신 '디스플레이 탑재 홈버튼'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은 이같은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이 제거하고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이어폰을 이용하게 된다면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된 음향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USB Type-C포트 채택 이야기와 함께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8'에서 QHD(1440x256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물리적인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최근에 거론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삼성이 양쪽 측면 엣지 스크린에 이어 하단부도 엣지 스크린으로 채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이 '카메라'의 여러가지 부가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럭시S' 시리즈에서 홈버튼 제거에 관한 의견을 묻는 설문.

약 69%의 응답자가 홈버튼 제거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sourcd. www.sammonile.com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제거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음향 시장의 흐름을 급속하게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3.5파이 이어폰잭'을 버리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파이 역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모토Z 드로이드(Moto Z droid)'가 이미 3.5파이 이어폰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갤S8'의 이어폰잭 제거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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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노키아, 안드로이드 품에 안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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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등장한 이후 IT업계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명암을 달리하는 기업들이 속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시련을 겪어야했던 기업이 '노키아(Nokia)'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에도 잠시나마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었고 급기야 201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75억 달러(우리돈 약 8조 원)에 인수하면서 노키아 휴대폰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PC시대를 주름잡던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부문의 흡수 합병을 통해 모바일 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지난 2년 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지난 5월 핀란드의 HMD글로벌에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넘겨 주면서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는 다시금 핀란드 기업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노키아' 스마트폰이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노키아가 내년 2월,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5월, MS에 매각된 지 약 3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를 하는 것이다.


- 노키아의 귀한. 안드로이드 품은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렌더링 이미지.

source.www.phonearena.com


  노키아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면서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자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의 롤모델이었던 노키아이기에 과연 노키아가 모바일 시대 초기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아이폰의 등장 이후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면서 자체 OS인 '심비안(Symbian)'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생태계에 밀려 사람들로부터 소외받기 시작했고 결국 '휴대전화 사업부 매각'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후면)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옆면)


  전직 노키아와 MS 임원들이 주축이되어 설립된 HMD글로벌 측은 '노키아 스마트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HMD글로벌에서 제품의 개발과 디자인,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면서 제품 생산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기에 생산 능력과 완성도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노키아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노키아는 5인치와 5.5인치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로우엔드(low-en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키아가 오랫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중남미,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의 제 3세계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겁니다.


△ 노키아 차세대 스마트폰의 스펙.

로우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키아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강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독무대가 되다시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브랜드파워를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해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LG와 소니, 블랙베리, HTC 등 오랫동안 시장에서 잘 버텨오던 기업들조차도 적자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노키아에게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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