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6. 09:00
지난 몇 년 간,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이와 궤를 같이하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들의 가치를 치솟게 했고, 이에 대한 '버블'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 법한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SNS'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며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최근들어 수익성이 개선되며 이제 막 '적자'기업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장점은 개방성으로 인해 '파급력이 높다'는 것이지만, 개방성이 높은 만큼 '트윗' 메시지들의 범람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최근 '필터링'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위터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트위터는 최근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트위터는 그동안 트위터의 문제로 지적되어온 '스팸성 트윗'에 대한 해결책을 선보였다.
image. www.techcrunch.com
- 트위터, '필터링'서비스로 '스팸성 트윗' 걸러낸다.
△ '트위터'의 실적 부지에 따라, CEO 딕 코스톨로의 경질 이야기가 나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딕 코스틀로'는 많은 노력을 통해 '트위터'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image. www.orahq.com
그동안 트위터가 적자에 시달리고, 사용자들이 이탈하면서 '경질설'이 나돌기도 했던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Dick Costolo)가 그동안 사용자들과 내부 개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필터링 기능'을 트위터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현재 iOS 버전의 트위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uality filter(고품질 필터)'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필터'기능은 앞으로 트위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최근 추가된 트위터의 '필터링' 기능.
'사용자'를 위협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트윗 등을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echcrunch.com
트위터의 특성상, 자신이 팔로우 한 사람의 트윗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미 '선택적'인 메시지를 받는다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Quality filter'기능이 완전히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곳에 전파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팔로우-팔로잉'관계를 맺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임라인'에는 여러 사람들의 '트윗'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러한 '트윗 범람'의 문제를 'Quality filter'기능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필터링 기능'의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스팸성 트윗을 걸러내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의 타임 라인에 올라오는 트윗을 선택하고, 선택적 알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위터의 MAU(월간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의 폭발적인 사용자 수 증가에 비해 트위터의 증가율은 2014년 3분기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향후 성장성을 의심 받았다.
△ 트위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타임라인' 뷰 횟수.
2013년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며, 위기설을 맞기도 했던 트위터.
2014년에는 약간의 상승 폭을 보이며, 타임라인 뷰 횟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트위터는 '타임라임 뷰'수를 큰폭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Quality filter' 기능을 도입했다고 할 수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여러가지 SNS 서비스 들이 있지만, 각각의 'SNS'들은 다소 성격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트위터가 유명세에 비해 '사용자 수'가 적었던 이유 중 하나는 '메시지의 범람'으로 인해 '필요로하지 않는 메시지', '스팸성 메시지'들이 타임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트위터가 '필터링'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한층 더 '유용한' SNS 서비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트위터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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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5. 09:00
최근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 쓴다는 개념으로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자원들을 나눈다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주 오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어플)을 활용한 '공유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비엔비(Airbnb)와 '차량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가 논란의 화두에 서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이 정당하지 못하며, 기존의 경제 체제를 무너뜨린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흔히 '공유 경제'의 대표라고 불리는 두 기업은 우리나라의 '숙박 업계'와 '택시 업계'를 자극하면서 잠시 '거부 반응'이 일으키게 했지만, 실상은 서서히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차량 공유 서비스'로 불리는 '우버(Uber)'에 대한 논란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 사그라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버'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orlandoweekly.com/
- '우버(Uber)', 차량 공유 서비스 그 너머의 '빅데이터(Big Data)'
△ '우버'의 사용자는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설정, 위치 설정, 취향 선택 등 간편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차량을 부를 수 있다.
image. www.uber.com
우리나라에 진출한 '우버'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서울시에서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단속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이용자가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우버'의 서비스 허용을 두고 '왈가왈부'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의 편리함과 기존 택시 서비스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우버'의 이용자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우버는 지도 서비스 스타트업인 '디카르다(DeCarta)'를 인수하며, '차량 공유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우버가 단순히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대가로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우버가 IT, 모바일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우버의 데이터 서버에 저장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버의 사용자는 단순히, '자신의 위치'를 우버에게 제공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 '신용카드 정보'와 머무르고 있는 지역, 위치, 취향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정보들이 '우버'의 '빅 데이터(Big Data)'일부로 저장되고, 우버는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마케팅과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버'는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취향, 이동 패턴, 자주 이용하는 장소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관련이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추출,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버'는 다양한 옵션의 선택권을 준다.
이를 통해, 우버를 이용하는 사람은 '우버'에게 수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우버는 '차량 공유'와는 다른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를 이용한다.
우버 이용자가 '우버'에게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빅 데이터 기업'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에게도 많은 정보를 주었고, 그들은 '효과적인 광고'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 왔고, '우버'가 빠른 속도로 '사용자 데이터'의 양을 늘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우버'를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우버가 '공유 경제'를 넘어 어떤 일들을 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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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중해, 섬 하나. 산토리니.
지중해, 그 안에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선이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와 발칸반도 사이에 있는 '아드리안 해(Adritic Sea)'를 품고 있는 크로아티아, 특히 성벽 걷기로 유명한 '두브르브니크(Dubrovnik)'를 비롯하여, 미항(美港)으로 잘 알려진 스플리트(Split)를 찾기도 한다. '아드리안 해'와 그 주변의 도시가 잘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에게 해(Aegean Sea)'는 다소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심지어, '고대그리스신화'나 '로마인이야기'와 같은 책에 등장하는 '에게 해'의 몇몇 섬들은 우리들에게 '신비스러움'을 전하기까지한다.
하지만, 에게해와 에게해 제도라고 불리는 곳의 '섬들'은 '고대 그리스'시절, 그 이전 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었고, 한편으로는 각광받는 휴양지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산토리니 섬(Santorini)'도 에게해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이다.
△ 산토리니 섬.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상상하는 '산토리니'의 이미지는 하얀 집과 파란 지붕. 그리고 바다와 절벽이다.
그러나, 산토리니는 '이것' 이상을 가지고 있다.
2. 산토리니, 상상 속 풍경 : 바다와 절벽과 하얀 집. 파란 지붕.
△ 산토리니는 생각보다 큰 섬이었다.
오토바이나 차를 타고 다니지 않는다면, 이동이 힘들 정도의 크기다.
△ 나는 아테네의 '피아레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산토리니로 향했다.
파란 바다와 절벽 위의 하얀 집. 그리고 파란 지붕의 조화. 내가 상상하던 산토리니의 모습이었다. TV 광고나 책자, 여행 잡지 등을 통해서 소개되는 이국적인 모습의 '산토리니'는 한 번 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매력을 지닌 장소였다.
배(Ferry, 선박)을 타고 산토리니에 도착했다. 산토리니가 크지 않은 섬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산토리니 섬'의 크기에 다소 놀라기도 했고, 산토리니의 중심가로 불리는 '피라(Fira)'로 가는 길에 마주한 풍경들이 내가 상상하던 풍경과는 달랐기에 다소 실망을 하기도 했다. 선착장에서 피라에 도착했을 때, '상상 속의 산토리니'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아(Oia)' 마을로 가야한다는 것을 알았고, 로컬 버스를 타고 '이아 마을'로 향했다.
이아 마을로 향하는 버스 차창 밖으로, 상상 속의 '산토리니'의 모습이 얼핏 보였다. 하얀 벽, 파란 지붕. 그리고 파란색 지중해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낮과 밤, 구름이 있는 하늘과 구름이 흩뿌려진 하늘. 햇살 속에서 '산토리니'는 빛났고, 바다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다.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산토리니의 집들, 골목길.
이아 마을은 관광의 명소 답게 거리 곳곳에 카페와 작은 기념품 가게들이 있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것도 '산토리니'에서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 산토리니의 일상.
파란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집. 여유가 느껴진다.
△ 이아 마을의 풍경
△ 이아 마을
△ 유명한 '파란 지붕'.
희색과 파란색의 조화는 '그리스 정교회'가 그리스에 선사한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리스 정교회 '교회'
3. 산토리니의 풍경.
산토리니에는 '파란 지붕의 하얀 집'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서쪽 바다 너머로 태양이 사라질 때, 석양이 감도는 산토리니는 고요했지만, 태양이 사라지고 난 뒤, 어둠이 깔리면 섬은 음악으로 가득찼고 절벽 위의 건물들은 불을 밝히며, 빛났다. 그리고, 산토리니의 남쪽 해변에는 '검은 해변'으로 불리는, 검은색 작은 자갈과 모래가 펼쳐진 해변이 있었고, 그곳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차를 타고 섬을 달리다보면 한적한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섬처럼 보인다. 그러나, 서쪽 해변에는 절벽 위의 아름다운 집들. 동쪽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에게애와 파란 바다 위에 드문드문 떠 있는 하얀 점 '요트'.
지중해로 떠난다면, 한 번 쯤은 가볼 만한 곳이 '산토리니'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산토리니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을의 모습.
파란 바다, 하얀 집, 파란 지붕. 햇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절벽 아래, 드문드문 떠 있는 '요트'.
△ 산토리니 섬의 서쪽.
해질녘, 사람들인 이곳에 모여 바다 아래로 가라 앉는 태양을 바라본다.
△ 석양.
△ 어둠이 스미는 '이아 마을'
△ 어둠 속의 이아 마을.
△ 어둠이 내려 앉고, 집들은 하나 둘 불을 밝힌다.
△ 이아 마을의 밤.
빛과 함께 음악이 섬을 가득 메운다.
△ 해질녘, 교회당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곳에는 거리의 악사들과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이른 아침의 광장은 조용했다.
△ 검은 해변, 까마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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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5. 3. 24. 09:00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보기가 드물어졌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나이가 아주 적은 아이들이나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는 이야기 속에는 '삶의 풍경'과 '습관'도 바꾸어 놓았다는 것도 포함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카페, 거리 곳곳에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하고, 스마트폰 화면에 비치는 영상을 바라보고, 게임을 즐기곤 합니다. 사실상,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두고 '스마트폰 중독'이나 스마트폰에 대한 '강한 집착'이야기가 나온 것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 미국 콜라라도 주의 볼더에서 '딸'이 '엄마'를 독살 하려다가 발각되었다.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source. www.softpedia.com
- '스마트폰 때문에..', 엄마가 '12세 딸'을 감옥에 보낸 이유.
△ 뚫어져라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누구를 탓해야 할까?
누구나 처음부터 '중독'인 사람은 없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중독'이 될 수도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Boulder Colorado)에 사는 12세 소녀가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어 '볼더 청소년 센터(Boulder Juvenile Center, 소년원)'에 머물면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를 비롯한 사건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볼더 지방의 관계자들은 '아이폰'을 엄마에게 빼앗긴 '딸'이 앙심을 품고 '엄마'를 살해하려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하면서도,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는 청소년들에게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12세 딸'은 엄마를 독살하기 위해, 엄마가 매일 아침 먹는 '스무디'에 표백제를 넣어 첫 번째 독살을 시도했으나 스무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느낀 엄마는 '스무디'를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때는 단지, 뭔가가 잘못 들어갔다고 생각을 했던 엄마는 '두 번째'딸의 독살 시도 징후를 발견하고 나서 '독살 시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독살에 실패한 딸은, 두 번째로 물 병 속에 '표백제'를 넣어 독살을 시도했지만, 물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아차린 엄마는 '딸'을 추궁했고, 결국 '딸'은 엄마를 죽이려 했다는 것을 시인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딸을 경찰에 신고, '일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것입니다.
이를 두고, 미국 사회 내에서도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이슈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단순 해프닝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해마다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 학생들은 상급 학교로 갈 수록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해당 학년의 중독 학생 숫자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 '스마트폰 중독' 진단 문항은 아주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문항을 통해 '중독 여부'를 판단하고 있지만, 매우 허술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중독'이라고 할 만하지만, '중독이 아닌 것 처럼'빠져나가기도 쉽다는 것이다.
체계적인 진단을 통한 관리와 함께 범사회적으로 효과적인 예방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마트폰 중독'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중독'은 더 심각해 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이 아주 미약하다는 데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뿐더러, 특히 '스마트폰 집착'에 따른 친구 사이의 갈등, 학생과 교사 사이의 갈등 문제는 흔한 일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고, 가정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을 빼았은 엄마'를 향한 '독살' 시도가 없으란 법은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자식을 이기지 못한 부모'들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자식'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기 통제력이 약간 '청소년'에 대한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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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3. 10:47
현재 전 세계 PC OS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지난 1월 '윈도우 10(Windows 10)'을 공식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미 작년 말에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윈도우 10'은 당초, '윈도우 8.1'의 차기버전으로 '윈도우 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윈도우 10'이라는 이름이 부여되었고, 새로운 운영체제를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MS는 '소프트웨어' 특히, PC OS인 '윈도우(Windows, 윈도)'를 판매하여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MS가 지난 공식 공개행사에서 기존의 '7'과 '8.1'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한 데 이어,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윈도우 10'으로의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정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불법 복제(해적판)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두고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MS의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MS '윈도 10', 해적판/정품 누구나 무료.
△ MS는 '윈도우 10'을 공개하는 행사장에서,
'통합'을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스마트폰과 PC, 노트북, 태블릿, TV, X-box에서 '홀로렌즈' 증강현실 헤드셋까지.
모든 것을 통합하기 위한 OS 이다.
여전히 'MS'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라이센스 수익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와 오피스의 판매에 따른 수익이 크게 감소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MS의 소프트웨어들 인기 있는 '불법 복제'의 대상이 었고, 여전히 많은 곳에서 소위 '해적판'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난 뒤, '안드로이드'와 'iOS' 중심의 모바일 O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상대적으로 PC OS인 '윈도우(Windows)'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구글은 'Chrome OS'를 개발/배포했고, 몇몇 노트북PC 제조사들은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 PC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PC OS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맥북(MacBook)'과 '맥(Mac)'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이 또한 MS에게는 악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MS의 영향력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센스 수익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던 MS는 작년 아이패드용 '엑셀', '워드' 등과 같은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정기구독의 형태로 배포했고, 전략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과련하여 MS는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위한 'OS'를 개발하여 PC와 Windows Phone에 탑재하였는데, MS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OS가 바로 가장 최근에 공개되고, 배포를 앞두고 있는 'Windows 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S가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정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적판(불법 복제) 사용자들에게도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 '윈도우 10'에서는'시작 버튼'이 부활했다.
그 외에도 많은 변화를 보였지만, 그 동안의 사용자 경험을 많이 수용했다.
일각에서는 MS의 '완전 무료 배포'를 두고 두 가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고 있습니다. 첫째는 전 세계 OS 배포 기업들이 '무료'배포를 하는 것을 기조로 삼고 있기 때문에 MS도 무료 배포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Chrome OS', 애플의 'Mac OS X' 등은 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또한 기기 사용자에게는 무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꾀하는 'MS'가 '라이선스 비용'을 받고 OS를 배포하는 것은 '시장 점유율'을 하락시키는 결과로 귀결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에 다소 뒤쳐진 행보를 하고 있는 MS가 구글과 애플 등 앞서가는 기업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OS'의 무료 배포를 통한 시장 점유율 유지 또는 확대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면서 'PC'와 '모바일'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전 CEO인 '빌게이츠'가 현재 '빌 & 멀린다 재단'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등 각종 PC 보안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전 세계 모든 윈도우 사용자들이 보호받음으로 인해서 좀 더 안전한 PC 사용을 하면서 건강한 OS 생태계를 유지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첫 번째로 거론되는 이유와 연관성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비공식적인 '윈도우 OS'사용자들까지 'MS'의 공식적인 생태계로 끌어들임으로써 점유율을 높이고, 향후 MS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잠재적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S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전 세계 PC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중대한 결정임이 틀림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PC의 대부분이 '윈도우 OS'를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약 90%가까이가 '윈도우'를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Mac OS는 약 6%, 나머지는 리눅스를 비롯한 다른 OS).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Windows OS'를 떠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MS의 무료 배포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MS에게 '이익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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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1. 10:54
지난 3월 9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가격과 함께 출시 날짜를 발표하면서 '애플워치'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스마트워치 시장 그리고 '패션 시계'시장에 과연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알루미늄 바디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로 만들어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면서 비교적 저가부터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비롯하여 '중/저가 패션 시계 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보고 있는 가운데, 향후 패션 시계 산업 흐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고급 시계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고급 시계(명품 시계) 메이커로 불리는 '태그호이어(TAG Heuer)'가 '구글', '인텔' 등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고급 시계'메이커 중 하나로 꼽히는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시계/보석 박람회'에서 '구글/인텔'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www.fortune.com
- 태그호이어, '구글/인텔' 콜라보레이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와 경쟁하나?
△ 스위스 바젤에서 '인텔/구글/태그호이어'가 손을 맞잡았다.
(왼쪽부터) 태그호이어 매니저 Guy Semon, 태그호이어 CEO 장 클로드 바이어,
'마이클 벨' 인텔 부사장, '데이비드 싱글' 안드로이드 웨어 책임자.
태그호이어가 만들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에 인텔 기술이 결합되는 것이다.
source. www.intel.com
태그호이어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시계 & 보석 박람회(Watch and Jewelry trade show)'인 '바젤월드(BaselWorld)'에서 '구글', '인텔'과 협력하여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시계 기업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의 CEO '장 클라우드 바이버(Jean Claude Biver)'는 행사장에서 '신뢰성을 바탕으로한 스위스 시계와 실리콘 밸리의 만남은 기술 혁신"이라고 언급하면서 '태그호이어'와 '구글', '인텔'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태그호이어는 애플의 '애플워치'를 겨냥하여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LVMH(모엣헤네시&루이비통 럭셔리그룹)내의 같은 자회사인 '제니스(Zenith)', '위블로(Hublot)' 등도 이번 '스마트워치 제작'에 참여할 것임을 시사했고, 그 외에도 스위스 시계 제조사로 유명한 '브라이틀링(Breitling)', 몽블랑 등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태그호이어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11월 경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 외에 가격이나, 기능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그동안 '태그호이어'의 시계들이 보여주었던 디자인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시계 제작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태그호이어'가 자신들만의 가치를 스마트워치에 잘 옮겨 놓는다면 충분히 '애플워치'의 경쟁자가 될 만하며,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에서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 워치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독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패션 시계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회사들과 시장 조사 업체들은 애플워치의 2015년 예상 판매량이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의 약 55%, 1500만 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애플의 이러한 독주 견제하며 패션 시계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그호이어 시계의 현재 판매 가격이 대략 평균적으로 우리돈 약 400만원 가량임을 생각해 볼 때,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스마트워치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그호이어'의 경우 애초에 '저가'시장 보다는 '고급 시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왔기 때문에 '애플워치 에디션'과 경쟁할 만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미 삼성, LG, 모토로라, ASUS 등이 진출해 있고, 그리고 화웨이 또한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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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20. 09:0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갤럭시 S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지만 벌써부터 갤S6의 분해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iFixit(아이픽스잇)에서 '분해 영상' 및 '사진'을 공개하여, 일반인들이 스스로 아이폰을 분해하고, 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전례를 따라 이번에는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아직 '갤럭시 S6'가 출시전이기에 'iFixit'이 아닌 중국의 한 수리 업체에서 진행되었고, 사진들은 'MyFixGuide'라는 수리 사이트에 실렸습니다.
- '갤럭시 S6' 분해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
'갤럭시 S6'를 차례대로 분해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는 생각보다 '단순한'구조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이폰6'의 분해에서 드러났듯이, 스마트폰들이 점점 단순한 구조가 되어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열풍기르 2~3분 정도 열을 가합니다. 그래야 접착제가 녹아서 떨어집니다.
△ 뒷면 덮개를 떼어 내고 나니, 배터리가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 뒷면 덮개 안쪽에는 검은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분해를 하기 위해, 나사를 제거해 줍니다.
△ 두 번째로, 중간 프레임을 떼어 냈습니다.
△ 중간 프레임 제거 이후, 가장 먼저 분리되는 것은 'NFC 칩'입니다.
△ NFC칩 분리와 함께, 남아있던 본체에서는 '배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 '카메라'와 '마더보드'를 분리했습니다.
△ 배터리 사양이 보입니다. 3.85v, 2550mAh 용량, 9.82wh '리튬 이온 배터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IOS 손떨림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후면 카메라 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오토 포커스 기능, OIS 손떨림 방지기술 등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 마더보드 입니다.
모든 칩들이 금속 실드로 보호되어 있고, 냉각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에 메인 프로세서인 'Exynos 7420'과 그 아래 '램'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엑시노스 7420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 적왼선 센서와 LED 플래시 램프와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왼쪽부터)
△ '갤럭시 S6'의 모든 부품을 나란히 놓아둔 모습입니다.
마더보드와 카메라, 메탈 실드, 본체, 중간 프레임, 후면 덮개. 간단한 구성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iFixit과 같은 업체들은 '수리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나라들은 웬만한 것들은 자가수리를 통해 해결하기 때문인지, 수리 부품도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은 삼성과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간편한 수리'를 위해서 내부 구조를 점점 더 단순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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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9. 11:02
삼성은 지난 3월 초에 열린 'MWC 2015'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미리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갤럭시 S6'의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고, 예약 판매 일정과 공식 런칭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분기(1~3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 10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 & 6엣지'와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6 & 6플러스'를 두고, 어떤 것을 선택할 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두 제품을 다시 한 번 살펴 봤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두 기종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된다.
- '갤럭시 S6 & 6엣지', 그리고 '아이폰 6'.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갤럭시 S6'와 'iOS'를 대표하는 '아이폰 6',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두 제품 중,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를 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 두 제품 모두,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 오는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 &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
두 제품은 출시 시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갤럭시 S6'의 스펙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두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forbes.com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아이폰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은은히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도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가미했습니다. 특히, 메탈프레임과 고릴라글래스로 무장한 '갤럭시 S6 & 6 엣지'는 깔끔하면서도 반짝이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5.1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이폰 6'가 4.7인치 화면을 가졌지만, 아이폰은 베젤이 비교적 넓은 편이기 때문에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무게는 '아이폰6'가 129g, '갤럭시 S6'가 138g, '갤럭시 S6 엣지'가 132g으로 약간 차이나지만 실제로 거의 느낄 수 없는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하단 디자인.
곡선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었다.
디스플레이 : 수퍼 아몰레드와 레티나. 두 제품 모두 향상된 건 마찬가지.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은 밝은 화면에 반사율을 대폭 낮췄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Retina Display'를 사용하면서, 반사율을 줄이고 화면을 밝고, 깨끗하게 만드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삼성 또한 크고 선명한 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던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에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디스플레이'를 양쪽에 구현한 '듀얼 엣지(Dual-edge)'디스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갤럭시 S6'의 경우 5.1인치 QH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 577ppi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갤럭시 S6 엣지'는 5.1인치 QHD curve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한편, '아이폰6'는 4.7인치 1334x750픽셀, 326ppi, LED-backlit IPS LCD를 장착했습니다.(참고로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1920x1080픽셀, 401ppi)
한편, 화소 수를 두고 볼 때, 애플의 제품이 다소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테스트에서 애플의 제품이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 등을 보여주면서 결코 다른 제품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와 'S6 엣지'
성능 : 놀라운 엑시노스 7420 vs 최고 효율 A8.
△ 삼성의 엑시노시 7(7420)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보다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탑재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을 받으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쿼드-코어(Quad-core) 2.1GHz와 1.5GHz의 CPU, Mali-T760의 GPU, 3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6'에는 'A8'칩이 탑재되어 있는데, A8칩은 듀얼 코어(Dual-core) 1.4GHz Cyclone CPU, PowerVR GX6450 GPU, 1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램의 크기만 보면, 삼성이 3GB, 애플이 1GB이긴 하지만, 두 제품의 메인 OS인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를 고려할 때,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카메라 : 자존심 걸린 한 판 승부.
△ 카메라 테스트.
'아이폰 6'(위)와 '갤럭시 S6'(아래)
누가 뭐라해도, 스마트폰의 성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찍히기로 정평이 나 있고, 각종 이벤트와 광고를 통해 '카메라'기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카메라성능도 항상 최고 스펙과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놀라운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카메라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는 F1.9렌즈, OIS 손떨림 방지 기능, 오토포커스와 4K 동영상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또한 5메가 픽셀의 F1.9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는' 8메가 픽셀, F2.2렌즈를 탑재했고, 부가적으로 DIS, Focus 픽셀 기능,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1080p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메가 픽셀의 F2.2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에 있어서 애플은 오랫동안 다른 제품들에 비해 '낮은 화소'의 렌즈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이 나오기로 유명한 것은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큰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미국의 통신사 T-Mobile에 공개된 가격 표.
T-Mobile은 '언락폰(Unlock phone)'을 판매하는 통신사로서, 스마트폰 출고가의 기준 가격이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는 약정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난다.
갤럭시 S6 기본제품(32g)가 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 S6'의 배터리 용량은 2550mAh, 'S6 엣지'의 용량은 2600mAh,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은 1810mAh로 여전히 갤럭시에 비하면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두 회사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경우 32GB, 64GB, 128GB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폰6'는 16GB, 64GB, 128GB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최소 용량을 32GB로 늘림으로써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자 했습니다.
두 제품의 예상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갤럭시 S6'의 경우, 32gb - 699달러(약 75만원), 64gb - 799달러(약 87만원), 128gb - 899달러(98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S6 엣지의 경우, 849달러(약 93만원), 949달러(약 105만원), 1049달러(약 115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 16/64/128제품이 각각 649달러, 749달러, 84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각각 서로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두 제품을 면밀히 비교해보면 기본적인 스펙이나 성능에 있어서 '갤럭시 S6'가 조금 앞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2015년 신형'제품과 '2014년 제품'의 비교이다보니, 시간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삼성이 '아이폰 6 & 6플러스' 열풍을 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매되고난 뒤,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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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18. 09:00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닌텐도 위(Wii)'라는 게임기를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고,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슈퍼마리오'라는 게임을 제작/판매하는 회사로 유명한 세계 최대의 비디오 게임 제조회사로 불리는 '닌텐도'가 결국, 인기작인 슈퍼마리오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버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MS의 'X-box(엑스박스)', 소니의 'Play Station(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세계 비디오 콘솔 게임시장을 주도하던 닌텐도의 이와 같은 결정은 결국 '비디오 콘솔 게임(별도의 기계를 텔레비전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게임)'시장의 종말이 가시화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에 따른 '모바일 게임(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이 결국 게임 산업의 중심이 될 것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닌텐도는 '슈퍼마리오', '포켓몬스터' 등의 수 많은 명작 게임을 출시했다.
오랫동안 '비디오 콘솔 게임'으로 버텨왔던 닌텐도가 최근 '스마트폰 & 태블릿'게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닌텐도의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 닌텐도,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 본격화. X-box, PlayStation 과는 결별?
△ 비디오 게임 콘솔 시장의 판매량 추이.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신제품 효과로 인해 '반짝 효과'가 있긴 하지만, 장기간 그 효과가 유지되기는 힘든 모습을 보인다.
X-box와 PS와 경쟁하는 '닌텐도'는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소니의 'PS(플레이스테이션)'과 함게 어깨를 나란히 했고, 한 때, '위(Wii)'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디오 콘셀 게임 열풍을 몰고 왔던 '닌텐도'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성장한 '스마트폰 게임' 앞에 결국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닌텐도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회사 DeNA(디엔에이)와 손잡고 세계 모바일 시장으로 진출 할 것을 밝혔는데, 이들은 협력을 발표하면서 DeNA의 모바일 게임 제작과 보급에 관한 노하우와 닌텐도가 가진 글로벌 인지도와 거대한 IP 자원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는 'Wii'의 후속 버전인 'Wii U'와 '3DS'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서비스 지속은 그동안의 서비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의 측면이 강할 뿐, 더 이상 많은 투자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특히, 닌텐도는 그동안 소위 '대박'을 친 비디오 게임들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량하여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대박'을 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닌텐도의 대표 사토루 이타와(오른쪽)와 DeNA의 대표 이사오 모리야수(왼쪽)이
닌텐도와 DeNA의 협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rce. www.detroitnews.com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선언으로 3강 구도를 이루고 있던 '비디오 게임 콘솔'시장이 2강 체제로 전환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파이'가 크게 줄어든 상태였고, 남아있는 '파이'마저도 그 크기가 줄고 있기에 결국은 '2강 체제'로 가더라도 향후 3~4년 이내에 'X-box'와 'PS' 또한 어떤 운명에 놓일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이번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향후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닌텐도'는 오랫동안 '비디오 게임'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쌓아 왔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자 자원(IP)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닌텐도가 자신들이 보유한 강점을 잘 살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고, 닌텐도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게임'을 통해서 소위 '대박'을 친 게임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겨난 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은 그동안 '블루오션'으로 각광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대자본'이 유입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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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7. 09:00
지난 3월 2일 열렸던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그동안 선보였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삼성의 주가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판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가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장과 패션 시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특허 출원'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오래전부터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에서 더 나아가, 애플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 용두)'에 대항할 만한 '회전 베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은 애플워치 인터페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크라운은 홈버튼과 확대, 축소, 선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작은 화면'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삼성,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하는 베젤', 핵심 기능 담아 낼까?
△ 최근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 베젤'에 관한 삼성의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은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용두)'에 대항할 만한 기술로 '회전 베젤'을 만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MWC 2015'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전략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시간을 두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source. www.ubergizmo.com
작년 여름, 삼성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이 모토로라의 '모토 360', LG의 'G워치 R'과 같은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9월 'IFA 2014'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을 기대했으나,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더욱 진화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애플의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회전하는 베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려진 특허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계 자체의 스크린을 터치할 필요가 없이 '베젤'의 회전을 통해서 스크롤 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목록을 검색하는 등 작은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입니다.
△ 삼성은 작년 7월 말,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오는 가을 IFA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미국 특허청.
특히, 이번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의 이영희 IM전략 마케팅 부사장은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MWC 2015'행사에서 공개하지 않은 무언가를 올해 가을에 있을 'IFA 2015' 행사에서 공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이영희 부사장의 언급을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고, 이번 특허는 그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애플이 만드는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패션시계 업계와 스마트워치 경쟁 업체들은 다소 긴장한 채로 애플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 지, 그리고 이에 맞서 삼성이 어떤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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