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한국 판매, 26일(금) 오후 2시 1분 시작 - 또 한번'애플' 돌풍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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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4일, 애플워치가 1차 출시국 9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2차 출시 해당국가의 발표와 함께 출시일을 기다려왔습니다. 애플 CEO 팀쿡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말 경 '2차 출시국'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지난 6월 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애플워치 2차 출시국 7개국 명단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식 오프라인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라인'과 리셀러샵인 프리스비, 윌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해서 청담동 분더샵(BoonTheShop Cheongdam)에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6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애플워치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와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store.apple.com/kr



- 26일 화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 한국 판매 시작.

△ 애플 홈페이지에는 '애플워치'의 판매를 알리고 있다.


  작년 10월 31일 한국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소위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소비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 돌풍에 힘입어 그동안 10%대에도 못미치던 애플의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0%대로 수직 상승했고, 국내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의 인기가 크게 상승해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이 일어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를 통해 '26일 오후 2시 1분'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26일 한국 판매가 확정된 이후, 애플워치의 한국어 광고를 선보이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명동, 홍대, 여의도, 강남, 건대점 등), 윌리스(신사, 잠실), 에이샵(코엑스) 등에서 판매가 되며, 프리스비 분당, 대전, 윌리스 부산광복, 에이샵 부산 센텀시티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 프리스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 43만 9천원, 42mm 49만 9천원,

스태인리스스틸 애플워치의 경우 38mm 67만 9천원~129만 9천원, 42mm의 경우 73만 9천원~135만 9천원,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38mm 1300만원~2200만원 , 42mm 1500만원~2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애플워치'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 아직 명시되어 있지는 낳지만, 프리스비(Frisbee)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가 43만 9천원, 42mm가 49만 9천원에 판매 예정이고, 스태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38mm의 경우 67만 9천원부터 129만 9천원까지, 42mm의 경우 73만9천원 부터 135만 9천원까지 옵션별로 가격이 상이합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각각 38mm 1300만원부터, 42mm는 최소 15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볼 때, 애플워치 스포츠(Apple Sports)의 가격이 42mm와 38mm 각각 399 달러, 349달러,스태인리스스틸 제품 '애플워치'의 경우 38mm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549달러, 42mm는 599달러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미국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환율 1100원 기준).


  애플은 애플워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청담 분더샵'에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은 가격이 고가인만큼 '분더샵 청담'과 '프리스비 명동'점 두 군데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를 계기로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모 양상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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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의 변화 - 글로벌 SNS 장악 위한 페이스북의 야심.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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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Facebook)'은 가장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며 매 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글 잡는 페이스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Zuckerberg)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 '페이스북'에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투자가 페이스북에게 더 큰 수익을 안겨주면서 브랜드 가치, 영향력 등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페이스북의 주가는 매 분기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현재 시가총액이 약 270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6월 24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217조).

  

△ 페이스북 그룹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

가상현실 헤드셋기기로 유명한 '오큘러스 VR'의 모회사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kerberg) 페이스북 CEO는 지난 3월,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 수가 7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ource. www.forbes.com



- 야심 드러낸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계정' 없어도 된다.

△ 최근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게끔 했다.

SNS 페이스북의 '메시지' 기능에서 분리되어,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메신저 서비스가 완전히 독립된 것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 사용자 7억 이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engadget.com


  페이스북 그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페이스북 서비스'를 기반으로 여러 기업들을 사들였고, 현재 전 세계 SNS 서비스의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3억 명 이상을 보유한 '페이스북', 3억 명 이상 사용하며 고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 8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왓츠앱(WhatsApp)'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서비스들은 하나같이 전 세계 SNS 서비스의 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에서 분리된 서비스인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의 사용자 수가 지난 7억명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면서 가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성 사용자 수(2015년 3월 기준)

페이스북 그룹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메신저'등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되어 있다.

source. www.wearesocial.net


  우리돈 약 21조원(190억 달러)에 인수한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왓츠앱(WhatsApp)'과 별도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페이스북 메신저를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방향을 바꾸면서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섭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메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성 사용자 수를 늘리는 한편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의 증가하고 있긴하지만, 아시아 신흥국 시장(이머징 마켓)은 글로벌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지역으로서 페이스북이 눈독을 들일 만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의 성장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독립적인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려는 의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시아, 특히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이머징국가는

 IT 업계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사용자 확보'에 따른 수익 모델의 다양화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의 접속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점을 바탕으로 완전히 독립된 '메신저 서비스'를 런칭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에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페이스북 메신저가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며 '페이스북'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다음 카카오의 카카오톡(KakaoTalk)과 네이버 라인(LINE) 등과 동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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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홈버튼,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 현실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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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많은 IT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변화가 진행되는 모바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로서 많은 특허가 쏟아져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 등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의 특허 출원은 '신제품'과 관련성이 높은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들 기업들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관련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의 등장 이후,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6s'가 될 지, 그 이후 제품이 될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사실 자체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 높다는 업계의 이야기가 나왔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과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 구현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 www.computerbild.de


- 사라지는 '홈 버튼',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 MacRumors 등은 대만의 한 소식통의 정보(관련 글. digitimes)를 인용하여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상징적인 역할을 해 왔던, 물리적인 형태의 '홈버튼'은 모습을 감추고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만의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터치 & 디스플레이 통합(Touch & Display driver integration, TDDI) 관련 단일 칩 솔루션(Single-chip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합 솔루션의 디스플레이는 '터치 ID'가 포함된 형태가 될 것이고, 따라서 향후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에 내장된 모습의 '아이폰 6s'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 통해,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 안으로 들어갈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2월, 차세대 아이폰에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과 함께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아이폰의 '홈버튼' 제거에 관한 이야기가 올해 초부터 있어 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남아 있더라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TDDI 솔루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아이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그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아이폰에 적용될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 등 여러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애플이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강화시키는 측면에서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 속으로 넣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지문인식 기능 내장 터치 스크린' 관련 특허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애플은 언제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2014년,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6 & 6플러스'를 선보였고, 이를 두고 시장을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는 '혁신'이라 불릴 만한 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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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장이 과연 삼성에게 득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2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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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수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삼성'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무기로 중국,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삼성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합니다. 삼성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인기를 발판으로, 5월 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아이언맨 폰(IronMan Smartphone)'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가 커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왼쪽)과 5.1인치 '갤럭시 S6'(오른쪽)

삼성이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5'와는 별도 제품이다.

image.www.forbes.com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과연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 트위테리안 'OnLeaks'는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갤럭시 S6 플러스'는 6말-7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https://twitter.com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않고 있지만, '갤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5.5인치' 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중 하나인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5.7인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 계정을 통해 공개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길이154.45, 넓이 75.80, 두께 6.85mm'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플러스(5.5인치/목업)'와 '갤럭시 S6(5.1인치)' 크기 비교.



 

△ 액세서리 디자이너를 위한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 목업.

'갤럭시 S6 & 엣지 플러스'는 'microUSB'를 가졌으며, 외부 저장소(SD카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wtter.com/@OnLeaks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9월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 & 노트5 엣지'와 차별성을 갖기가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Pen'기능이 특화된 제품군으로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의 제품군에 포함되는 것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 S6' 제품군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갤럭시 S6 액티브(Galaxy S6 Active)' 등이 있는데, 여기에 '5.5인치' 제품 두 가지가 더해지면(S6 플러스 & 엣지 플러스), 'S6'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만 6개나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갤럭시 S6 액티브(왼쪽) 과 5.1인치 '갤럭시 S6'와 4.6인치 '갤럭시 S5 미니' 비교(오른쪽)


  삼성이 제품군만 무작정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체로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교체'를 한 것(관련 글)이지,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이 단순히 크기를 키운 5.5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큰 반향을 얻거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국, 5.5인치 '갤 S6 엣지'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삼성의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혁신적'인 면모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제 살을 깎아먹는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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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iPhone 6s' - 디자인에 변화 올 가능성 높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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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온 기업들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과 애플이 만들어내는 신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출시했고, 지난 5월 말에는 '갤 S6 엣지'를 기반으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이언맨 폰(IronMan Phone)'을 선보이며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애플은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할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의 추가(로즈 골드/rose gold color)와 함께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는 'iPhone 6'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OS 8'에서 'iOS 9'으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도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능 추가와 함께 미묘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image. www.bgr.com



- '아이폰 6s', 기능 추가 위한 '디자인 변화' 오나?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 - Chi Kuo'는 '아이폰6s'의 크기가 약간 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새롭게 탑재될 기능인 '포스 터치(force touch)'와 관련 있다.

또한,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와 함께, 기존의 '스페이스그레이/골드' 색상 톤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봤으며,

배터리 용량의 변화도 기대해 볼 만한 것으로 내다봤다.

source. www.forbes.com


  지난 6월 12일 막을 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위한 OS인 'iOS 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행사가 끝난 뒤 '아이패드(iPad)'의 변화(화면분할 멀티태스킹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관한 이야기만 가끔 흘러나올 뿐,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이야기는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애플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이야기를 해 왔고, 그의 이야기의 많은 부분들이 정확히 들어맞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4가지  색상.

Ming - chi kuo 는 '로즈 골드' 색상의 판매가 다른 색상들 보다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Kuo는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0.2mm정도 두꺼워지고, 0.15mm이상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는데, 내/외부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아이폰6s'의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변화는 '아이폰 6s'에 탑재될 '포스 터치(force touch)'와 무관하지 않으며,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기 위한 '디스플레이 변화'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또한, 컬러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의 스페이스 그레이가 좀 더 어두워 질 것이고, 골드 제품은 좀 더 노란빛이 강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과 관련이 있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한편, '로즈 골드' 색깔 아이폰의 판매 시기는 '아이폰 6s' 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의 판매보다는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은 '애플워치'로부터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 색상 또한 '아이폰'의 새로운 색상으로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Kuo는 '아이폰 6s'의 재질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작년 애플이 '아이폰 6'의 출시와 함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더 강도 높은 재질로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겁니다. 쿠오는 애플이 '애플워치'의 제작에 사용된 '알루미늄 & 아연' 합금의 고강도 '7000 시리즈 알루미늄(7000 series aluminum)'으로 '아이폰 6s'를 만들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같은 작은 변화와 함께 쿠오는 '배터리 지속시간 증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WWDC 2015'의 'iOS 9'에서 새롭게 선보인 '배터리 앱(battery application)'의 등장은 애플이 여전히 '배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고, '아이폰 6s'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배터리 크기'를 증가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WWDC 2015'에서 공개된 'iOS 9'의 새로운 기능들.

'배터리 앱'의 등장은 애플의 '배터리 지속 시간' 증가를 위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www.apple.com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3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이나 대만을 통해서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애플의 루머와 함께 애플을 견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에 관한 소식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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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Fitbit)', 뉴욕증시 상장 - 웨어러블 전성기를 알리는 신호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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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목요일 아침 9시 30분(한국 시간 18일 밤 9시 30분), 뉴욕 증권거래소(NYSE, New York Stock Exchage)는 다시 한 번 떠들썩했습니다. 2013년 트위터(Twitter)의 상장과 2014년 알리바바(Alibaba)의 상장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냈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판매로 유명한 '핏빗(Fitbit)'의 주식 거래가 시작되면서 바야흐로 '웨어러블 시대'가 꽃 폈음을 알렸습니다. 여러 IT 기업들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낙(Nasdaq) 상장 이후, 막대한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핏빗'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NYSE의 상장 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웨어러블'시대가 시작되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웨어러블 시장의 파이 또한 급격히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합니다.


△ 6월 18일 목요일, '핏빗'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햇다.

한국계 미국인인 핏빗 CEO인 '제임스 박'이 뉴욕 증권거래서 앞에서 핏빗을 손목에 찬 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핏빗은 거래 첫 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50%의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시가총액 약 6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

source. www.forbes.com



- 'Fitbit', 웨어러블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핏빗은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스마트폰과의 연동 등의 장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을 했다.

현재, 핏빗은 '스마트 밴드'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fitbit.com/kr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거래 첫 날, 투자자들의 핏빗에 대한 기대감은 핏빗 주식 가격을 50%이상 상승시켰습니다(20달러에서 시작하여 약 30달러 에서 마감). 상장과 동시에 기업 가치가 약 6억 달러(약 6조 7천 억)가 넘는 금액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향후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에 따른 핏빗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설립된 핏빗은 에릭 프리드먼(Eric Friedman)과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박(James Park)' 공동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제임스 박이 CEO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밴드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2014년 1월, 우리나라 시장에도 제품을 공식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공략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핏빗은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밴드(핏빗 포스 & 플렉스/force & flex)', '무선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원/one)', '무선 활동량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집/zip), '스마트 체중계(Aria)' 등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핏빗'제품의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익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핏빗의 높은 인기는 'IPO'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 것이 사실이다.

향후, '웨어러블 기기'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핏빗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이번 IPO로 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통해 '핏빗'이 웨어러블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피트니스 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큰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헤쳐나가야 난관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핏빗은 나이키의 퓨얼밴드(Nike fuel band), 조번 업 스마트밴드(Jawbone up smartband)등을 크게 압지르는 스마트밴드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로 인한 리스크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미 밴드(Mi band)'와의 경쟁, 그리고 소니,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도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 & 스마트밴드를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핏빗'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글로벌 모바일 기기 시장의 가장 큰 파이이자 격전지인 '중국'과 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핏빗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큰 금액의 마케팅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돈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첫 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트위터의 상장과 함께 SNS,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가 호황을 누렸던 것 처럼 이번 '핏빗'의 상장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크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면서, 모바일 시대의 주류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에 대한 주목은 자연스럽게 다른 '웨어러블 기기' 제조 기업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향후 몇 년간 '웨어러블'이 화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보여줄 '핏빗'의 행보와 함께 웨어러블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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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팬택(Pantech)', '옵티스 컨소시엄'은 팬택을 살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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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이 일상적인 것이 된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업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지만, 수 많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한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과 애플은 큰 성장을 구가했고, 최근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계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노키아(Nokia)'가 사라졌고(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 블랙베리도 큰 위기를 겪다가 최근에야 겨우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벤처 신화로 불리던 '팬택(Pantech)'은 오랫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려왔고, 최근에는 기업회생절차 중단 신청까지 하는 등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옵티스 컨소시엄'이 팬택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면서 한가닥 희망이 생겼습니다.


△ 벤처 기업으로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팬택'은 기업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옵티스'를 중심으로 한 '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향을 밝힘에 따라, 다시 한 번 인수설이 나오고 있다.

7월 17일 최종 결정 될 예정인 '팬택'인수가 긍정적인 결말이 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 첩첩산중 '팬택'. '옵티스'가 살려낼까?

△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팬택은 잘 만들었지만 적자를 헤어나오기란 쉽지 않았다.

급기야, 판매 부진에 따른 재정 악화로 기업 인수를 추진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image. www.etoday.co.kr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법정관리 속에서 다른 기업에게 인수되길 바랐던 '팬택'은 '법정관리 폐지 신청'을 통해 스스로 기업 청산을 선택했습니다. 팬택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여러차례 있어 왔으나, 그 결과는 좋지 않았고 팬택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향을 밝히고, 팬택 인수에 관한 이행보증금으로 20억원을 납부하면서 상황은 큰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아직 인수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있어왔던 여러 차례의 인수 사례에 비춰볼 때 '옵티스'는 인수 의지에 있어서 '비교적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7월 17일로 예정된 '본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방향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볼 수도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티스'의 인수를 그리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 옵티스와 '이엠피인프라아시아'라는 두 회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옵티스 컨소시엄'의 알려진 자산 규모와 자본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옵티스의 경우, 1년 매출 약 6000억 원, 영업이익 150억)이 하나의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ODD 사업을 기반으로 AFA(사진 자동 초점 기능) 사업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옵티스가 팬택의 '스마트폰 사업' 보다는 '사물인터넷(IoT)'에 사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고, 인수 후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사실상 경쟁력이 떨어지는 '스마트폰  사업'을 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옵티스'를 중심으로 한 '옵티스 컨소시엄'.

'팬택'을 인수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손을 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팬택은 '스마트폰' 말고도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관심보다는 팬택의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 전략을 구상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옵티스 컨소시엄'이 팬택 인수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인수 뒤, 스마트폰 사업을 유지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애플의 선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삼성, LG 등의 대기업이 존재하는 마당에 팬택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스마트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이미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기업의 하나로 꼽히는 'LG전자'마저도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팬택이 과연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다시피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바탕으로 회사를 살려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란 부족했다.


  역량있는 기업을 살려내기 위한 여러가지 대안이 나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팬택을 인수하려는 기업들이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 혹은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팬택의 체질 변화와 사업 방향의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이번 '팬택 인수'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 팬택의 기술과 역량이 어떻게 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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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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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수 년간 애플과 삼성의 2강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아이폰 돌풍,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인기는 애플이 여전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임을 보여주고 있고, 삼성도 '갤럭시 S6 & S6 엣지'과 '아이언맨 폰(IronMan phone)'등을 내놓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뒤를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샤오미와 관련된 여러가지 논란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샤오미가 중국에서의 큰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샤오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 CEO, Lei Jun.

2010년 샤오미를 창업한 레이준은 스마트폰 'Mi'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레이준은 중국 부호 순위 19위 세계 부호순위 379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의 재산은 약 41억달러(2014년 8월 기준, 우리돈 약 4조 5천억)인데, 2015년 현재에는 재산이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miui.com



- 괴물 되고 싶어하는 샤오미, '스마트폰 시장' 질서 변화 시킬까?

△ 샤오미 'Mi Note'

지난 1월, 샤오미는 5.7인치 크기의 '미노트'와 '미노트 프로(Mi Note pro)'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샤오미 스마트폰인 깔끔한 외관과 UI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source. www.cnet.com


  중국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로 큰 성공을 거둔 샤오미는 현재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등의 주변 기기는 물론이고, 액션 카메라 'YiCamera(이카메라)'등의 제품까지 만들면서 큰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파이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2015년 1분기 점유율에서 샤오미는 삼성을 크게 따돌리고 점유율 2위에 랭크되는 등 무시하지 못 할 샤오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결코 샤오미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입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 2015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의 중국 점유율이 크게 높아진 것과 함께,

샤오미 또한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 못 할 존재가 되고 있다.

이에반해, 삼성의 점유율은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

www.chinainternetwatch.com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과 글로벌 공략을 위한 샤오미의 가장 큰 무기는 '가성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이면서, 가격 면에서는 애플 '아이폰6'의 절반 가격에 판매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64GB 용량의 '미 노트 프로(Mi Note Pro)'의 경우 중국에서 2999위안(약 54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64GB'의 6088위안(약 110만원), '갤럭시 S6 32GB'의 5288위안(약 95만원)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같은 샤오미의 '고성능 저가격' 전략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진 샤오미는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샤오미'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여럿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큰 문제로는 '샤오미'의 표절 논란(특허 침해)와 관련(관련 글)된 것인데, 샤오미가 '아이폰'의 많은 부분을 카피했다는 이야기는 심심찮게 나왔던 것이며(팀쿡 애플 CEO는 이와 관련하여 '큰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도의 '에릭슨(Ericsson)'은 샤오미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인도 델리 법원은 샤오미에게 로열티를 지불하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샤오미는 로열티 지불을 거부하면서, 판매 금지 처분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또한, 샤오미의 큰 약점으로 분류되는 두 가지는 요소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파워 부재'와 '혁신의 부재'가 꼽히기도 합니다. 두 가지 약점은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샤오미'가 그동안 새로운 제품,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기 보다는 스마트폰 시장에 '저렴하고 좋은 제품'의 공급에 치중해 왔기 때문에 '혁신적'인 면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카피 논란'과 '특허 침해' 논란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브랜드 파워의 부재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신흥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이다.

중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성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시장은 중요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source. www.dazeinfo.com


  샤오미와 함께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화웨이(Huawei)'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샤오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발표된 '브랜드 가치 Top 100'에서 글로벌 탑 100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화웨이가 연구와 개발(R&D)에 많은 투자를 했고, 그 노력의 결과과 서서히 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함과 동시에, 다른 기업들에게 있어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브랜드 가치 부재'와 '혁신의 부재'라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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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전 세계 모든 여행자들의 집결지 - 소소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곳.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6. 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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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거리.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세계 곳곳에는 수 많은 관광 명소들이 있고, 유명 관광지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는 것과는 조금 다른, 그런 곳이 '방콕'에 있다.

  저렴한 물가, 고대 문화 유적을 비롯한 다양한 볼 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화려한 밤문화. 태국의 수도이자 동남아에서 가장 역동적이면서 화려한 도시로 꼽히는 '방콕'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방콕의 전철(지상철, BTS)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가지에는 초고층 빌딩과 복합 쇼핑몰들이 즐비해 있어 현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쇼핑몰의 번잡함과 현란한 네온사인을 벗어난 지역, 중심가 서쪽에 위치한 구시가(Old city)는 방콕의 또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방콕의 조용한 일상이 잘 간직되어 있는 구시가 한켠, 그곳에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든다는 '카오산 로드(Khaosan Road)'가 있다. 

  배낭 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서 모든 여행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이곳은 많은 여행자들로 북적이며 '여행자 거리'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

카오산로드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모든 것이 있다.


2. 카오산로드, 그리고 구시가(Khaosan Road & Old City).

 

△ 카오산 로드의 밤.

거리를 여행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 술집과 레스토랑에 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여행자들.

거리에는 음악이 울려퍼지고, 카오산로드의 마사지샵은 여행자들로 넘쳐난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방콕을 찾는다. 방콕을 찾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두 가지 이유면 충분했다. 하나는 '카오산 로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다른 여행지로 떠나기 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다. 

  방콕의 구시가(Old City, 올드시티)에 위치한 400m 남짓한 직선의 거리 '카오산 로드'는 낮과 밤의 모습이 너무나도 달랐다. 휘황찬란한 조명, 거리에 즐비한 술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관광객을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들. 서로 뒤엉킨 채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여행자들과 여행자들 틈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매일 밤, 카오산로드에서는 '세상의 모든 여행자들이 전부 모여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여행자들이 만들어내는 시끌벅쩍함과 혼잡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나도 그 일부가 되었다. 

  낮의 카오산로드는 고요했고 밤의 모습을 생각하면 소름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낮의 거리에는 배낭과 캐리어를 든 몇몇 여행자, 그리고 축 늘어진 채 의자에 앉아있는 여행자의 모습이 보일 뿐,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거리였다. 카오산로드의 다채로움, 어쩌면 '낯섦'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이것이 '여행자'들을 끌어들이는 카오산로드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 카오산로드 초입.

툭툭이 서 있고, 그 옆으로 외국인 여행자가 악세서리 샵 앞을 지나고 있다. 

 밤의 카오산은 화려함과 번잡함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낮의 카오산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다.


  유명한 거리 주변의 골목과 거리는 항상 시끌벅적하다. 카오산 로드의 주변도 그랬다. 그러나, 카오산로드 남쪽의 큰 길을 하나 건너면 '카오산로드'와는 너무나도 다른 방콕의 일상이 있었다. 관광객들이 잘 가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구시가의 골목. 나는 골목길을 걸으며 방콕의 일상, 구시가지에서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았다. 화려하거나,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는 장소. 허름하다고 해야 할 법 한 곳이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천천히 흘러가는 삶'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평온함이 느껴졌다. 골목골목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는 없었지만, 그들은 나에게 눈웃음을 지어줄 여유는 있었다. 골목을 벗어나 큰 길가로 나오면 바쁜 일상이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작은 골목들에는 여유로운 일상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 평온함이 느껴지는 구시가의 골목.

개 한마리가 피곤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 방콕 구시가의 골목에서 만날 수 있는 모습.

화려하거나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사는 멋이 있다.

태국은 작은 집이든 큰 집이든 집집마다 작은 불상들을 모셔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구시가의 골목길에서 미니어처 같은 불상들을 흔히 볼 수 있다.


△ 구시가의 수로.

물이 깨끗하진 않지만, 이곳도 구시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의 일부이다.


 

△ 마작 놀이를 즐기던 사람들의 흔적. 그리고 길가에서 판매되고 있던 꽃 장식.


△ 구시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사원'.


△ 구시가에 위치한 비교적 규모가 큰 사원 'Wat Saket(왓 사켓).

사원은 어디를 가든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다. 

사원 한켠에 앉아 바람을 쐬면서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구시가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3. 방콕, 중심가의 화려함.


  방콕의 밤은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화려한 밤 만큼이나 낮의 방콕 중심가도 분주하게 움직인다. 카오산로드가 있는 구시가(올드 시티)에서 시내 버스(Local bus)를 타고 20여분, 툭툭(Tuk-Tuk)을 타면 10여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방콕 BTS(Bangkok Mass Transit System)역과 연결되어 있는 대형 쇼핑몰은 방콕을 초현대적인 모습을 가진 도시로 변모시켜주는 동시에 방콕이 '쇼핑의 메카'로 불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 방콕 중심가의 대형 쇼핑센터는 올드시티에서의 무료함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곳이다. 방콕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형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기고, 식사를 하고 있다. 

  올드시티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올드시티의 건물, 사람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지만, 방콕 시내의 화려함과 분주함도 여행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매 한가지이다. 특히, 해질녘부터 서서히 타오르는 거리의 네온사인 간판들은 방콕의 밤이 깊어갈 수록 활활 타오른다. 


△ 방콕 시내 중심가.

방콕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시암 센터(SIAM CENTER). 

시암센터를 비롯한 방콕 곳곳에는 BTS역을 중심으로 쇼핑몰들이 많이 있다.


 

△ 시암 센터의 상징격이라 할 수 있는 '파라곤 백화점(Paragon)' & 내부.


 

△ 방콕 시내는 쇼핑몰 말고도 골목골목에 먹을 거리들이 많다.

방콕에서 '망고 디저트'로 유명한 시암센터 근처의 '망고탱고(MangoTango)'를 찾았다.

망고 아이스크림과 푸딩, 그리고 오리지널 태국 망고를 맛봤다.


 방콕은 '낮'보다는 '밤'이 어울리는 도시다. 카오산로드의 생기넘치는 모습도 '밤'에 발견할 수 있고, 밤이 되었을 때 황금빛으로 빛나는 사원들을 볼 수도 있다. 해질녘부터 유람선을 타고 방콕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것도 방콕 여행이 주는 하나의 재미가 될 수도 있고, 높은 빌딩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야경을 보는 것 또한 방콕이 전해주는 즐거움이다. 또 한가지, 화려한 '밤의 쇼'도 빼 놓을 수 없다.


△ 밤이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구시가 초입에 있는 사원 'Maha Jesada Bodin Pavilion.


△ 방콕, 짜오프라야강의 유람선을 타면서 구시가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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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우유 이야기' - 우유송 UCC 콘테스트(Milk Song UCC Contest)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6. 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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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우류'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치즈'가 대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음식에 치즈가 활용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된 제품이 나오면서 '치즈'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있죠^^ 특히, 고르곤졸라피자'의 인기는 '치즈'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버터'도 우유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아직도 쉽게 구할 수없다는 '허니버터칩!'에도 우유가 들어가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에도 우유를 넣어서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고, 요즘에는 우유를 넣어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죠.  저지방 우유, 고칼슘 우유, 딸기 우유, 초코 우유, 요거트, 연유 등 다양한 우유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우유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 우유송을 부른 아이돌가수 '블락비'

우유송 부르면서 함께 우유를 마셔보는 건 어때요?

총 상금 550만원, '우유 Song UCC 콘테스트'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우유송'부르면서 자기만의 우유 이야기를 UCC로 만들어봐요!

UCC 콘테스트 참여 페이지 : www.theContest.co.kr


  우유를 마시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자기만의 우유 사랑법을  '우유 SONG'을 이용해서 UCC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우유 Song UCC 콘테스트'를 진행(UCC 콘테스트 참여 페이지)하고 있는데요, 우유송 모델이 된 '블락비'가 부른 '우유 Song'을 이용해서 개성 넘치는 '우유송 UCC'를 만들고, 우유도 마시고, 상금도 받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우유송 UCC Contest(~7월 31일까지)

우유송 UCC 콘테스트의 최우수상 1팀은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은 각각 100만원,

장려상 5팀은 각각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http://www.thecontest.co.kr


 평소에 우유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소에 자주 마시지 않았더라도 이번 기회에 우유를 마시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우유를 마셔보고, 우유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우유송을 이용해서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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