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8. 09:00
지난 6일부터(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Cu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 전 세계 IT기업들이 모여 2015년 새롭게 선보일 기술들과 제품들을 한껏 뽐내면서,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2015년, 길게는 향후 몇 년간 IT기술과 제품이 결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는 'CES 2015'행사장에서 2015년의 모바일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ed)'가 2015년부터 본격 보급되면서 그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CES 2015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열린다.
- Sony, '스마트워치 3'와 Withings '액티비티 팝'.
△ 소니 스마트워치3(SmartWatch 3)
소니는 오래전부터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으나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에 있어서 결코 다른 회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번 'CES 2015'행사장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 3'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3(SmartWatch 3)'는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스트랩을 채용하면서 예전의 제품들과 달리 '묵직함'을 가미하면서, '고급 시계'느낌이 물씬 풍기게 했습니다.
1.6인치 320x320픽셀(283ppi)의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추면서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들이 갖춘 기본 사양은 다 갖췄으며, 특히 42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2일간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위딩스의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
디자인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스마트워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시장에 나오며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했고,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자 '사각 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Withings는 이번 'CES 2015'를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분위기를 할껏 풍기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으며, 가격은 150달러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things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은 기본적인 건강 및 운동, 신체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저장하며, 배터리 수명또한 '몇 달(month)'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의 연동 문제가 가장 큰 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액티비티 팝
- LG, 'G워치', 'G워치 r'의 후속, 'G Watch r2' 아우디 통해서 홍보?
△ LG 'G워치 r'의 후속 제품으로 추정되는 'G워치 r2'의 모습.
아우디 행사장에서 선보인 'G워치 r2(추정)'이 관심을 받았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G워치 r'은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LG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통해 작년 여름 공개된 'G워치 r'의 후속 'G워치 r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우디(Audi)' 행사장을 통해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우디'의 자동 운전자동차(Sefl-driving car) 소개에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과 자동차가 연동되어 작동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마트워치'가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연동되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소니의 '스마트밴드 토크'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밴드이다.
△ 레노버가 선보인 스마트밴드 '바이브밴드 VB10'
그 외에도 소니는 '스마트밴드 토크(Smartband Talk)'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피트니스'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노보(Lenovo)는 바이브밴드 VB10(VIBE Band VB10)을 선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고, 수요층이 비교적 두터운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습니다.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가 3월 경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015년이 시작되지마자 스마트워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새롭게 쏟아지는 만큼 소비자들도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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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 12:28
2015년, 새해가 밝으면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그랬듯이,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Mobile device market)'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 배포하고, LG의 'G워치', 'G워치 r', 삼성의 '기어핏(Gear fit)', '기어 S',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 &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워치'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임박했다.
3월 출시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Coming early 2015" 공식 언급.
△ 애플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의 '애플워치'
애플은 공식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설명 문구를 바꾸었다.
"2015년 이용 가능"에서 "2015년 초 출시"로 바꾼 것이다.
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관련하여 기존에 "Available in 2015(2015년에 이용 가능)"라는 문구를 "Coming early 2015(2015년 초 출시)"로 바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체들이 '봄(Spring)'을 '애플워치'의 출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Retail & Online store)를 담당하고 있는 애플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한 비공식적 언급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중국의 춘절(음력 1월 1일)'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음력 1월 1일 중국 춘절(한국은 설날)이 양력으로 2월 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2월 19일(음력 1월 1일) 전후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잖아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2015년 초 출시"라고 공식 언급하고, 2월부터 홈페이지와 리테일샵의 '애플워치' 출시를 위한 개편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가 늦어도 3월에는 출시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쓸 만할까?
△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일반형인 '애플 워치', 피트니스/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프리미엄 '애플워치 에디션' 3 종류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것은 '디자인'과 '성능' 두 가지 측면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일반, 가격은 약 350달러 예상)', 'Apple Watch Sports(보급, 피트니스 최적화, 200달러 후반대 가격 형성 할 것으로 예상)', 'Apple Watch Edition(고급, 18K 금으로 제작, 1200~1500달러 가격 형성할 것으로 예상)'세 종류로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디자인과 재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그 기능은 대동소이 합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전자 기기와 연동이 되며, 애플페이(Apple pay)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합 칩들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신체 지수 측정 및 외부 환경 감지를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iOS8'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앱인 '건강(health)'앱과 연동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2년 이상'애플워치'에 대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면서, 건강, 패션, 의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개발팀'에 영입해왔고, 지난 9월 공개 후 문제가 되었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판매'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장에서 판매될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모바일 기기'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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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2. 09:00
2015년, 새해 날이 밝자마자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1일부터 실시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때문에 이동통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불만과 시장의 여러 주체들 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3'가 '합법적 공짜폰'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이동통신 시장이 들썩하고 있습니다.
출고된 지 15개월이 넘은 '갤럭시 노트3'의 공짜폰 둔갑은 엄밀히 합법적이라는 점, 그리고 통신사와 대리점들이 소위 재고폰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지난번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때 발생했던 '아이폰6 16GB'제품의 공짜폰 사건, 이른바 '아식스 대란'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쓸만한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 Phablet) '갤럭시 노트3'.
신형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 나왔지만, '갤럭시 노트3'도 여전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명분으로 '공짜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3', 누가 공짜로 살 수 있나?
출고가 88만원에 육박하는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 될 수 있는 것은, 통신사와 대리점의 보조금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후 그래왔듯 '요금제'에 따라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공짜'로 산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공짜와 관련해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로는 SKT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을 할 경우 통신사 보조금 72만 5천원과 대리점 보조금을 통해 사실상 '공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KT의 경우에는 월 9만 9천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보조금 8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그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공짜폰'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 스마트폰 온라인 거래로 유명한 '뽐뿌'에 올라온 글 - 갤럭시 노트3 KT
2년 약정으로 KT의 순완전무한77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 = 86만 5,950원'을 지원받고 '기계값(할부 원금)'은 1만 4,050원이 된다.
24개월 할부를 할 경우, '갤럭시 노트3'는 한 달에 600원이 채 되지 않는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 달 휴대전화 요금 총액은 '8만 5,231원'이다.
이것을 24개월, 2년으로 계산해 보면 '204만 5,544원'이다.
즉, '갤럭시 노트3'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받지만, 2년 간 통신사/대리점에 '200만 원'이상의 돈을 내는 셈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5G짜리 '순완전무한 51', 5만 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청구금액 6만 8,555원 x 24개월 = 1백 64만 5,320원(a)
기계값(할부원금) = 28만 2천원(b)
폰요금(a) + 기계값(b) = '192만 7,320원'이다.
결국, 77요금제를 쓰고 무료로 폰을 받는 것보다 61요금제 5G데이터를 쓰는 것이 12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 SKT의 '갤럭시 노트3'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앞서 살펴본 판매자와 다른점이 있다면 말장난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2년 약정, 월 요금 8만 5,529원짜리 '데이터 무한100'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기계값)은 '46,300원'이다.
'데이터 무한100'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기계값으로 '2천원'이 채 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2년 간 통신사에 지급하는 돈을 계산해보면, 85,529원 x 24개월 = 205만 2,696원 이다.
그렇다면, 5G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전국민 69'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요금 69,358원 x 24개월) + 기계값(할부원금 305,000원) = 198만 3,992원 이다.
'데이터무한 100'요금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약 7만원 가량 돈을 적게 낸다.
KT와 SKT 모두 6개월 후에는 '요금제'를 낮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입할 때 '최고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6개월 뒤에 '5G데이터'요금제로 바꿀 경우는 어떨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약금3'은 적용되지 않는 반면, '위약금 4'는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앞서 KT 스마트폰 판매자는 '위약금 4'에 대해서 명시를 해 놓았고, SKT판매자는 '비고' 항목에 '붉은 글씨'로 적어 놓았다.
먼저 살펴 보았던 KT의 경우,
a(월 요금 85,231 x 6개월) + b(월 요금 68,555 x 18개월) + c위약금4(보조금 차액 267,950원 x 16/24) - c 위약금4(KT 심플코스, 무제한 6개월 이상 유지)
= a(51만 1,386원) + b(123만 3,990원) + c(17만 6,847원) - c = 173만 6,169원
SKT의 경우,
a(월 요금 85,529원 x 6개월) + b(월 요금 69,358원 x 18개월) + c 위약금4(차액 258,700 x 16/24) - c SKT프리패스(6개월 이상 69이상 유지시 위약금4 면제)
= a(51만 3,174원) + b(128만 8,444원) + c(17만 742원) - c = 176만 1,618원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 '합법적 공짜폰', 결국 소비자만 '봉'되는 꼴.
이통사와 대리점에서는 결국 높은 요금제를 통해 '공짜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2년 약정으로 계약을 했을 경우 '공짜폰'이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약금3(요금 할인 반환금)'이 존재하지 않고, '위약금4'를 물면서 6개월 뒤에 낮은 요금으로 간다면 그나마 휴대폰 요금을 조금 줄일 수는 있으나,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생긴 '습관'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법적 공짜폰'은 말로만, '공짜'일뿐 통신사는 소비자들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에 해당하는 돈을 고스란히 받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출고가'의 대폭적인 인하가 선행되고, 거기에 따라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지금하여 '낮은 요금제'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갤럭시 노트3' 공짜폰 논란은 소비자를 봉으로보는 통신사들의 '조삼모사'전략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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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1. 12:28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물건,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그 자체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과 결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를 출시하면서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갤럭시 노트'의 매력 포인트였고,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펜(pen)'을 활용하여 뭔가를 서야할 경우가 있고, 그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종이'와 '펜'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출원. '터치 스크린'에 쓰는 것이 아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화면'에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 책상, 칠판 등 다양한 곳에서 필기를 한 것을 '화면'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 때, 그 크기는 화면과 종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승인을 받은 특허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인데, 이것이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LG의 'G3 스타일러스' 등의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에 직접 펜을 통해 메모를 하는 방식인데 반해, 애플의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자체에 대한 특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종이, 칠판, 바닥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메모를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화면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펜과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를 비롯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는 것이고, 이를 통해 메모기능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일러스 펜의 메모 크기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의 크기에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크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메모가 너무 작거나 크게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에 직접 필기를 하며, 그 내용을 저장했던 것과 달리 종이, 칠판 등에 필기를 한 것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어 크기에 맞게 저장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갤럭시 노트' 잡고, 학교 풍경 바꾸나?
△ '갤럭시 노트4'의 S펜 기능.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S펜' 기능도 '필기 인식' 기능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화면'에 필기를 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bharatpress.com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이 출시된다면 '갤럭시 노트'의 장점으로 손꼽히던 '펜'을 이용한 '메모'기능과 비교되면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의 'S펜'기능은 유연한 필기 기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나, 역시 '터치 스크린' 위에서만 펜을 써야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교과서(Digital Textbook)'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애플은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를 '디지털'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자 책', '전자 교과서'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이패드'등의 태블릿을 통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큰 관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스타일러스 펜'은 '화이트보드'에서도 자유롭게 글자를 쓸 수 있으며, 칠판에 적힌 내용을 적절한 크기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전자 칠판'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과 전자 교과서는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고, 실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 기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특허 출원을 한 것이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좀 더 편리한 미래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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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30. 14:24
2015년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2015 CES'를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TC와 소니,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역시 이에 질세라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8월 선보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재질, 뒤쳐지지 않는 성능,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작으로 'A 시리즈'의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주력 모델인 'S 시리즈'에 비해서 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지긴 하지만, A시리즈는 디자인에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그 '갤럭시 알파'
'Galaxy Alpha'가 인기를 누리면서 갤럭시 'A'시리즈가 탄생했다.
'A'시리즈는 '갤럭시 알파', 'A3', 'A5' 그리고 'A7'이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은 'A3'와 'A5', 그리고 이제는 'A7'.
△ 갤럭시 'A3'와 'A5'는 '저가형 보급'스마트폰의 대표가 되었다.
삼성은 지난 8월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10월 말에는 후속 제품인 'A3'와 'A5'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대응책으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인 '갤럭시 알파'의 후속으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3'와 'A3'보다 한단계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 '갤럭시 A5'를 선보인 것입니다.
갤럭시 'A3'와 'A5'의 경우,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보급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아이폰6'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은 '갤럭시 A7'이라는 제품의 출시와 함께, 미국에서 'A5'와 'A3' 등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으면서 '보급형 저가 모델'을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 갤럭시 A5는 '5 인치' 디스플레이, A3는 '4.5인치'디스플레이다.
A5는 2GB 램, 16기가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64G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13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image. hi-tech.mail.ru
- 아직 이른 '갤럭시 S6' 공개, '갤럭시 A'시리즈로 시장에서 관심 끄는 삼성.
△ 'HTC ONE M8'과 '갤럭시 알파'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공개 이후,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제품이 큰 호평을 받으며, '혁신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의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2015 CES'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 다소 빠른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갤럭시 S5'때와 마찬가지로 2월 말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저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를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Galaxy A5.
최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A7'은 'A5'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7은 '5.13인치' 디스플레이, 2GB램, 16기가 기본 저장 공간에 마이크로SD 슬롯,
13메가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
배터리 용량은 2,500mAh(알파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870mAh, 갤럭시S5는 2,800mAh)가 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stuff.tv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참신함'이 돋보이는 제품에 목말라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참신함'이 큰 리스크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노트 엣지'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호평을 받는 것을 볼 때,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바람이 한 번 불어닥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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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9.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2014년 9월, 기존의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의 크기로 나오면서 기존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0.7인치에서 1.5인치 가량 커진 크기로 출시된 것입니다. '아이폰6 & 6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서 '커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환영하면서도 애플이 과연 '한 손 철학'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Bigger than bigger(큰 것 그 이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온 '아이폰 6 & 6 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 유저는 물론이고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손 철학'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왼쪽부터 3.5인치 '아이폰 4S', 4인치 '아이폰 5S',
5.1인치 삼성 '갤럭시 S5', 4.7인치 '아이폰 6',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
- 'iPhone 6s mini', 4인치 스마트폰 만드나?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5년에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제품으로 '12.9-inch'의 대형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6'의 후속 제품인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s 미니'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초, '아이폰6'가 크기가 각각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통해 애플이 현재의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진 4인치 '아이폰 6s 미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티모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4인치 '아이폰 5S'의 인기가 여전히 유효하고 많은 이들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6s 미니' 제품은 '아이폰 5C'와 같이 저가 라인을 형성하면서 '아이폰 5C'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한 손 철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제품의 오른쪽으로 옮기고, 'Reachability'라는 기능을 통해 홈버튼을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의 '노력'에 대해서 '부자연스럽다'라는 견해가 있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 'Reachability'기능
'홈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내려온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가 출시된다면 '4인치', '4.7인치', '5.5인치'라는 다양한 크기의 확고한 스마트폰 제품 라인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어떤 크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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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제품 제조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LG전자는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와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시리즈에 가려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큰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G3'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고, 그 결과 LG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영향력 있는 회사임을 증명했습니다. 'LG G3'의 호평이 있긴 했지만,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가 배터리 접지 부분에서의 '화상'사건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며, 해명 보도자료를 내고 긴급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충전 중이던 G3의 배터리가 폭발하여,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건이 회자되면서 또 다시 'LG' 모바일 제품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3'.
큰 화면과 뛰어난 카메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 'LG G3' 배터리 폭발.
인터넷 커뮤니티 reddit.com에 올라온 게시물 침실에서 충전중이던 'G3'의 배터리가 폭발했지만, 다행히 빠른 조치를 통해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폭발한 배터리'사진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이 문제가 '안드로이드'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신의 여동생이 사용하고 있던 'G3'제품 자체의 문제라고 언급했으며, 배터리가 '정품'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G3'배터리 폭발 게시물에는 약 380여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전자제품의 폭발 사고가 종종 일어나곤 하지만, 사실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 점에서 '충전중'이던 스마트폰의 배터리 폭발 사고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고는 LG G3 뿐만 아니라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스마트폰 충전을 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고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충전 케이블', '배터리' 등과 관련된 화상, 폭발 사고가 드물게 일어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누구나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충전'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자신의 옆이나 침대 위에 두지말고 침대나 자신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를 시켜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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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27. 11:42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할 만한 제품들은 공식적으로 공개되거나 출시되기 한참 전부터 유출 사진과 다양한 루머 등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일반화 된 듯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부품 생산/조립 공장이 위치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대체로 이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실제 공개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Galaxy S6)'가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2015 CES'에서 공개되거나, 늦어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유출 사진과 스펙에 대한 루머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프로젝트 제로.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는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알루미늄 바디'가진 '갤럭시 S6'.
△ 중국의 매체 'IT168'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6'의 바디 프레임.
'갤럭시S6'는 유니바디 공정을 거친 풀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고 한다.
source. www.it168.com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갤럭시S6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알루미늄 바디(Aluninum body)'를 가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2014년 4월 출시된 '갤럭시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혹평을 받았고, 급기야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금속 테두리를 갖춘 제품을 가을에 출시하면서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의 사진이 중국의 매체 'IT168'을 통해 공개되면서 삼성이 2015년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가 풀 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도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의 스크린 크기는 기존에 5.2인치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5.5인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면서 메인 프로세서 칩으로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의 스냅드래곤 801(Snapdragon 801)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
- '갤럭시 S6' 프리미엄 버전 나오나?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진 '프리미엄 갤럭시S6'의 바디로 추정되는 알루미늄 바디를 공개하기도 했다.
source. www.nowhereelse.fr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갤럭시 S6'의 프리미엄 버전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삼성이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하면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에 비추어, '갤럭시 S6'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갤S6 프리미엄'제품에 대한 루머는 '양쪽이 휘어진 알루미늄 바디'의 유출로 인해 구체화되고 있으며, 루머에 따르면 프리미엄 제품은 5.3인치 QHD(1440x256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10칩, 4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은 출시 전 많은 루머들을 가져왔고, 그 공개 시기가 가까워질 수록 루머들이 구체화됨과 동시에 적중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2015년 1월, 혹은 2월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갤럭시S5'의 경우에는 2월 MWC2014에서 공개되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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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랫동안 잊혀졌던 이름 하나가 다시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이전에 세계 휴대폰 시장을 호령하던 기업들이 하나 둘 사라진 지금.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잠깐동안 큰 인기몰이를 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등에 밀리며 다른 기업에 인수되기를 기다리며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블랙베리(BlackBerry)'는 재기에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블랙베리는 지난 9월 말에 출시한 대화면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커진 아이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노트 엣지'등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Balckberry Classic)'도 큰 관심을 모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 CEO, John Chen(존 첸). "블랙베리가 살아났다고 확신한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소개하고 있는 '존 첸(John Chen)' CEO.
최근 '블랙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면서 자신들을 '인수'해줄 다른 기업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어떤 기업도 쉽사리 블랙베리를 인수한다고 나서지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CEO 'John Chen'은 블랙베리의 실적과 관련하여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이지만, 영업이익 '흑자'로의 전환이 바로 블랙베리가 재기할 가능성을 보인 것이고, 최근 출시된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판매와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의 인기는 블랙베리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현재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경우에는 재고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다가, 지난 11월에 주문한 물건을 12월이 중순 이후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블랙베리의 인기는 201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한 '블랙베리'의 2014년 4분기 실적은 2014년 3분기 실적을 크게 웃돌면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존 첸 CEO는 2016년 쯤에는 블랙베리의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 블랙베리의 '재기' 성공. 왜?
△ 블랙베리 Bold 9900.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은 '블랙베리 Bold 9900'과 많은 부분에서 동일하다.
다시 살아난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패스포트',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 '블랙베리 볼드 9900(BlackBerry Bold 9900)'은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독특함'과 '참신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와 아이폰의 큰 성공 이후,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이 주도해 나갔고, 후발 주자들도 '아이폰'과 '갤럭시S'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게 만들어져 왔습니다. 스마트폰 기본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블랙베리 패스포트'와 '블랙베리 클래식'이 가진 '외장 키보드'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오는 동시에 제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어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기업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블랙베리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펼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과연 2015년에는 어떤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며, 블랙베리의 OS가 '안드로이드'와 'iOS'가 양분하다시피한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로를 찾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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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2. 10:52
애플이 지난 9월 출시한 출시한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 물량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의 흥행에 따라 애플의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2014년 4분기 판매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 1분기에도 그 기세를 몰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말연초 선물 시즌을 맞이하여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폰' 덕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하청업체 공장 노동자들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을 방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조립/생산 노동자'의 노동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 BBC, '애플은 약속을 저버렸다' : 하청업체 노동자 처우 비난.
최근 영국의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애플이 약속을 깼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과 처우가 좋지 않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노동 환경'과 '기업 윤리'라는 측면에서 굉장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매우 유감(deeply offended)'이라며 난색하면서 그들이 해외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BBC에 전달했지만 BBC는 애플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자신들이 촬영한 '아이폰'조립/생산 공장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초점은 '중국 노동자'들이 아이폰 제조를 위해 가혹한 노동(하루 최대 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가 고파도 제대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채 노동을 하면서 노동자가 가져야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BBC는 애플이 '제3 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 BBC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 58분 짜리 HD 영상.
source. www.youtube.com
- 선진국의 언론, '글로벌 기업'의 하청 업체 노동자 환경 문제 지적.
△ 최근,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새로운 '애플 오피스(Apple campus2)'를 짓고있다.
이 오피스는 '우주선(Space ship)'이라고 불린다.
BBC의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는 BBC라는 영국 언론사에서 '중국' 노동자의 노동 환경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을 비롯한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오로지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한 방안으로 '값싼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노동력을 얻고 있지만, 그들을 값싸게 이용만 할 뿐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BBC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의 취지는 '세계 1등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의 하청업체 '노동 환경'을 문제 삼아, 전 세계적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제 3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BBC의 다큐멘터리에서 말하고 있는 '노동 환경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하청 업체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을'의 위치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일부 언론을 통해서 자주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쥐어 짜여지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노동 환경'과 '노동자 인권, 복지'의 이야기는 굳이 '하청업체'에서 찾지 않더라도 '삼성 반도체'에서 수 년전 발생한 '삼성 반도체 근무 노동자 백혈병'사건과 이에 대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활동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대기업'들 조차도 근로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을 보장해 주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소위 선진국, 선진국 언론이라 불리는 이들은 '자국의 노동자'가 아닌, 타국, 제 3세계의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며, 그들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무시되고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며, BBC의 '아이폰 제조 노동자'에 대한 언급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걸기 위해서 소위 '갑'들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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