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5:00
모바일 시대가 도래한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제조할 만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절'논란과 '특허'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대표적인 사건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2위의 싸움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이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을 대놓고 베끼는 경우도 있고, '표절 의혹'을 받는 제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Xiaomi)'도 예외는 아닙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아이폰 표절 의혹'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와 샤오미의 'Mi 4'
샤오미의 UI는 애플의 UI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샤오미는 여러 면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표절 의혹'을 낳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의 '성전(聖戰)'은 끝났나?
- iPhne6 & Xiaomi Mi4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생전에 많은 기업들과 특허 문제와 표절 의혹으로 싸움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삼성과의 법정 다툼을 제외하고 '표절'의혹과 '특허'와 관련해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대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베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이들 기업들에 대해서 그 어떤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샤오미'에 대해 과연 애플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2014년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iaomi Mi 4(미4)'의 외관 디자인과 내부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표절 의혹'을 샀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에게 애플이 태클을 걸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5S'와 샤오미 'Mi 4'.
2014년 출시된 샤오미의 'Mi 4'는 '아이폰 5S'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금속 테두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 5S'를 닮았다.
source. www.arstechnica.com/
한편으로는 애플이 '샤오미'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관련 글) 팀쿡 애플 CEO의 '샤오미'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팀쿡은 '샤오미'와 관련된 질문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성공하는 기업을 따라오려는 기업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업들을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팀쿡의 이런 반응을 두고 '아직'까지는 '샤오미'가 애플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약 88%를 독차지(관련 글)했고, 사실상 '애플천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애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티브잡스가 이끌던 애플과 현재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확실히 '돈'과 '명예'에 대한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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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1:32
많은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행사와 관련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삼성을 비롯하여 LG, HTC, 소니,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다양한 신제품과 독특한 기능들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여는 데 가는 큰 기여를 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기기 제조회사인 '애플(Apple Inc)'는 자신들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2015 행사보다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게 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막바지 행보를 하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공개 후, 오랜 시간동안 뜸을 들인 끝에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 기본 제품.
image.www.hodinkee.com
- '애플워치'가 가진 10가지 기본 기능.
△ 애플워치의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약 38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금이 들어간 제품으로 상당한 고가 제품이다.
한편,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가 많은 것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도 '애플워치'가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며,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제작을 위해 의료, 패션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했으며,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애플워치'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는 애플워치의 보관을 위한 금고가 설치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 등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성적적 런칭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애플워치가 자동차 키를 대체할 것이며, 스마트폰 메시징 확인은 애플워치로 충분해 지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교한 알림 기능.
팀쿡 애플 CEO는 더이상 알림 확인을 위해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손목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내장된 알림 기능을 위한 칩은, 스마트폰으로는 놓칠 지도 모르는 알림을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 전화, 이미지 전송 기능.
스마트워치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전화'를 받거나 걸고, 문자를 확인하거나 보내고, 간단한 이미지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간단한 메시지, 신호 전달을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
애플워치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트니스(fitness)'와 '건강(health)'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운동량, 신체 활동 수치, 행동 패턴 추적 등을 통해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지도, 네비게이션 기능.
애플워치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지도앱(Maps)을 통해 지도 기능을 제공함과 더불어서 '네이게이션'기능을 제공합니다. 여타 스마트워치에도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이 나오면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빠른 메시지 응답 기능.
기본적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 활동이 가능하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빠른 메시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물리적 특성상 문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할 때 '이모티콘'으로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모티콘에 제공됩니다.
심장박동 측정과 방수 기능.
피트니스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 '애플워치'인 만큼,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심장 박동 측정'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심박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데이터화가 가능하며, 방수 기능을 통해 땀이나 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 확인 기능.
애플워치는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지도'와 '네이게이션'기능은 물론이고,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리거나 '공유'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실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기능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나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강력한 iOS'생태계를 바탕으로 애플워치가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토로라에서도 '모토360'의 후속버전을 새로 선보였으며, LG전자도 'LG 워치 어베인'을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기능들을 담아내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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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7. 09:00
최근 구글이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 소위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방면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입니다. 오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할 것인 가운데, 오래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비매품(not for sale)이라고 적힌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Galaxy S6 Rendering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그동안 다양한 루머를 통해 '메탈 프레임'을 가진 것이 확실시 되어 왔다.
그러면서, 지문인식 방식에 변화와 터치위즈 UI의 변화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Galaxy S6 White', 금속테두리 속 맑고 투명한 바디.
△ 유출된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
XDA Deverlopers 커뮤니티에 한 익명의 게시자가 '갤럭시 S6 화이트'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삼성의 갤 S6'로 알려진 이 제품은, AT&T에 비매품으로 공급된 제품 중 하나로 테스트 제품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미국의 유명 통신사인 'AT&T'에 프로토타입(prototype) 혹은 테스트제품으로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6'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다양한 부품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갤럭시 S6의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다량 공개되기는 했으나, 실제 제품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 화이트색상의 제품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금속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바디를 가진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갤럭시 S'시리즈의 큰 틀을 따랐으며, 그동안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 전면 디스플레이와 측면과 하단의 메탈 프레임 디자인 모습.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디스플레이 부분은 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듯 튼튼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메탈 부분의 디자인이 애플의 '아이폰6'와 유사헤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각종 루머와 함께 제품 유출 사진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면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도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만큼,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좋은 제품'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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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25. 09:30
스마트폰이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수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이 유용하게 쓰이면서, 컴퓨터를 이용해야 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 깊숙히 파고들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작년 10월부터 VISA,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여러 카드사들과 제휴하여 '애플 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시작되면서 '핀테크(Finance +Technology,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 우리나라의 TV에도 '카카오 페이(Kakao Pay)'광고가 나올 정도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가진 구글은 '구글 월렛(Google Walle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발을 내밀고 있었지만, 최근 모바일 결제 플랫폼 회사인 '소프트 카드(Softcard Technology)'를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구글은 지난 '2월 2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인 '소프트카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글은 통신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구글 월렛(Google Wallet)'서비스를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애플이 현재 서비스중인 '애플페이'와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갖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 구글, 'Softcard' 인수. 그리고 통신사와 협력. 모바일 결제 시장 놓고 '애플'과 경쟁하나?
△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을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페이의 성공 원동력인 'NFC'칩을 활용하고, 통신사/카드사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애플페이 만큼이나 간편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을 바탕으로 '애플 페이'서비스를 런칭하며,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오래전에 '구글 월렛'이라는 모바일 지갑을 선보였던 구글이 주목받았지만, 구글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의 'iOS'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구글이었지만, '애플페이'의 성공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애플페이의 성공 이전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서비스를 할 것임을 이야기 했었고, 우리나라의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등과 포털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도 오래전에 '구글 월렛'을 선보였고, 삼성도 '삼성 페이'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들은 2차 플랫폼인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애플 페이'에 비해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페이가 미국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폰6'에 내장된 'NFC'칩을 통해 '단말기'에 가벼운 접촉과 안전하고 간결한 인증절차 만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이번에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가진 스타트업 '소프트카드'의 인수와 함께 미국 내 통신사인 'AT&T', 'T-Mobile', 'Verizon'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의 '구글 월렛' 서비스를 기반으로 좀 더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결제'의 핵심인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위해 '애플페이'와 같이 NFC칩을 활용하면서, 통신사들과 협력하여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재구축 하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지난 2014년 9월, '애플 페이(Apple Pay)'를 소개했다.
10월 말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는
'NFC'칩을 기반으로 한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한 수익은 애플 수익의 큰 부분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도 일전에 '삼성페이(Samsung Pay)'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은 모바일 결제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관련 기사)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행보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시사했는데, 이와같은 삼성의 행보와 '구글'의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 시장'진출 선언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인터넷기업의 대표격인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2015년 하반기에는 어쩌면 간편한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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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일,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가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 IT 기업들이 MWC 2015 행사에서 공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하나 둘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에 질세라 HTC, LG 등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새로운 제품들을 언급하며 2015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14년,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호평에 이은 판매 호조로 2014년 3분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꿰찼으나, 4분기에는 '샤오미(Xiaomi)'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샤오미'에게 자리를 내준 LG는 이번 'MWC 2015'행사에서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4종의 공개를 통해 '3위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 LG는 'MWC 2015' 행사장에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4종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 중저가 스마트폰 '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 잘 팔릴까?
△ (앞쪽을 향하는 스마트폰)왼쪽부터 차례대로 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
'LG 마그나'의 기본형은 5인치 디스플레이, 8MP 카메라(전면 5MP), 8g 저장 공간, 1GB 램을 장착했다.
'LG 스피릿'은 4.7인치, 레온은 4.5인치, 조이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배터리 용량에 차이가 있다.
LG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과 '중국산' 스마트폰의 대결 결과가 궁금해진다.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4'의 공개를 앞두고, 중저가 스마트폰 4종을 선보였습니다. LG 'Magna, Spirit, Leon, Joy'로 불리는 4종의 스마트폰은 '5인치'부터 '4인치'대 크기의 화면을 갖춘 폰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LG의 중저가 스마트폰들 중에서도 '상위'모델로 손꼽히는 '마그나(Magna)'와 '스피릿(Spirit)'은 LG의 'G3'에 적용되었던 디자인을 대부분 차용해 온 점이 눈에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 스마트폰의 장점으로 여겨져 온 것 중 하나였던, '사진' 및 '셀카(셀피/selfie)'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저가 보급형' 모델로서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LG는 'MWC 2015'에서 이들 4종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공식 공개하고 난 뒤, 남미 시장의 핵심 지역인 브라질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단통법'으로 인해 단말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않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도 긍정적으로 고려해 볼 만 합니다.
△ ''샤오미 Mi 4(오른쪽)'
'3GB RAM'에 16GB 메모리, 5인치 디스플레이, 13MP 후면카메라를 장착한
샤오미 'Mi 4'의 기본 모델은 현재 '369.99 달러(우리돈 약 4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깔금한 디자인에, 좋은 성능, 저렴한 가격이 '샤오미' 스마트폰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image. www.arstechnica.com
최근,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하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다짐을 한 가운데, 'LG'도 이에 질세라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과연 LG가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여 LG 스마트폰의 위상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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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3. 10:34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를 앞두고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MWC 2015'행사에서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2015년 플래그십 제품들이 대거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이미지를 양산해 왔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갤6)'의 티저 영상과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삼성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일 열리는 'MWC 2015' 행사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공개된다.
'Galaxy S6'는 메탈 바디를 가졌으며, 터치위즈(UI)가 기존과 다를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키워드는 'Metal'.
2014년 열렸던 'MWC 2014'행사장에서 소개되었던 '갤럭시 S5'는 많은 기대 만큼이나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본 스펙에서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 시켜주었으나, '플라스틱'바디의 독특한 디자인이 실망을 안겨주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삼성의 '스마트워치'로 소개된 '기어핏(Gear fit)'이 호평을 받으며, 체면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인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 S6'는 그동안 갤럭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대거 개선되어 나올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삼성은 'MWC 2015'에서의 '갤럭시 S6'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 S6'의 메탈 바디를 강조하는 등, '디자인'에 있어서 결코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삼성의 'Galaxy S6' 티저 영상.
'메탈'바디를 연상시키는 듯한 내용으로 영상이 시작되며,
'Metal'과 'beauty'를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youtube.com
사실, '갤럭시 S6'가 '메탈'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2014년, 출시된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메탈 바디'를 갖추며,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강조했던 것이 사실이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갤럭시 S5'의 후속 제품이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의 불편함 중 하나로 지적되었던 '터치 위즈(Touch Wiz)'인터페이스 또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행사에서 HTC, 소니, LG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과 함께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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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3. 09:30
2015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시장 만큼의 관심은 아니지만,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한 이후, 그 출시 시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애플 CEO 팀쿡(Tim Cook)이 오는 '4월 출시'를 밝히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출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에서는 '모토360'의 후속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고, LG의 'LG 워치 어베인(LG Watch abane)'이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오는 4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워치'.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가격' 논란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저가형/피트니스)', '애플워치(일반)', '애플워치 에디션(고급형 프리미엄)' 세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 애플워치 가격, '349달러'부터 '5000달러'까지. 그 만한 가치 있나?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on).
현재 확정된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5000달러(약 550 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애플의 모바일 OS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함께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만큼, iOS를 기반으로 한 유일한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애플워치'의 '만만찮은' 가격 또한 하나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저가형, 피트니스 중심의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보급형 일반의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고급형 프리미엄 18K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세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일전에 애플워치의 가격이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전문가들은 '349달러'짜리 애플워치는 'Apple Watch Sports'의 판매 가격이라고 이야기하며, 일반형 'Apple Watch'의 가격은 최소 500달러에서 999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급형 프리미엄 스마트워치인 'Apple Watch Editon'의 가격은 5000달러(우리돈 550만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저가 보급형 제품으로 분류되는 '애플워치 스포츠'는 피트니스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이 팔릴 제품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에 의하면 500만 대 이상의 초도 물량 중 대부분이 '애플워치 스포츠'라고 한다.
image. www.hodinkee.com
'애플워치'의 가격이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나, 향후 출시될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비교해 볼 때, 가격이 월등히 높다는 것 때문에 '애플워치'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애플워치 스포츠'만 놓고 본다면, 가격이 크게 높은 것은 아니며, 스마트워치를 통해 신체 활동을 수치화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면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제품이 라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5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에는 과연 '애플워치'가 롤렉스(Rolex)나 오메가(Omega), 태그호이어(Tagheuer)와 같은 고급 시계 브랜드들과 견줘봤을 때,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스마트워치가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고, 그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과 'moto 360'의 후속 제품은 '패션'에 있어서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기능적인 면'에서의 성장도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가격 논란을 불식시키고 어떤 기능을 보여주고, 모바일 시장과 패션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 낼지 궁금해 집니다.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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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21. 10:30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은 기술과 품질 경쟁 뿐만 아니라 마케팅 분야 에서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인 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면서 세계 휴대폰 시장의 흐름은 크게 바뀌었고, 급기야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유명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전자와 함께 LG전자, 팬택(Pantech)이 경쟁하며 1강 2중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힘든 길을 걸으면서도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명맥을 유지하던 팬택이 2014년, 다시한 번 부도 위기를 맞이하였고, 결국, 미국 LA소재의 자산운용사인 '원벨류에셋 매니지먼트 컨소시엄'에 인수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는 '팬택'이 더이상 '한국 기업'이 아닌 '미국 기업'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팬택은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원벨류에셋'을 중심으로 한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에 인수되게 되었다.
- '원벨류에셋 컨소시엄', 팬택의 구세주인가?
△ 팬택이 2014년, 워크아웃에 들어가자 여러 해외 기업들이 눈독을 들였다.
특히, 인도 2위의 모바일 기업인 '마이크로맥스(micromax)'가 자주 거론되었다.
source.www.hankyung.com
많은 사람들이 '팬택'의 인수 기업이 국내 기업 중 하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삼성'과 '엘지'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인수 주체가 없었고, 중국과 인도의 몇몇 기업들이 '팬택'의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팬택의 해외 매각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명하곤 했었는데, 해외 모바일 기업이 팬택을 인수 했을 경우, '기술 유출' 문제와 함께 또다시 내팽개쳐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인수전'에서 '원벨류에셋 컨소시움'이 팬택을 인수하게 됨으로써 '해외 모바일 기업'으로의 기술 유출과 '토사구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한편, 원벨류에셋은 '자산운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의 팬택 인수는 '팬택'에 대한 투자의 측면이 강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팬택 인수'라는 '투자'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해 내 보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의 팬택의 인수 조건에는 힘든 시기를 겪으며 회사를 떠났거나, 부득이하게 휴가를 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복직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관한 건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팬택이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팬택', 과연 옛 영광을 되찾을까?
△ 2014년 5월에 출시된, 팬택의 '베가 아이언 2'.
금속 테두리와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매력을 지녔지만,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동안 팬택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 개척과 마케팅에 있어서 삼성, LG 등의 국내 경쟁 기업들에 턱없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은 황금어장 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진출을 위해 'LeTV', '알리바바'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팬택이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진출에 성공한다면, 옛 영광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뻗어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국 세계 3위 시장 점유율을 만들어 주었고,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택은 그동안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며, 대기업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시장에서 꿋꿋히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그 한계가 왔고 이제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을 하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된 팬택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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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7. 09:00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열린 'CES 2015'에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오는 4월 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 오는 3월에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LG전자가 공식 발표 할 것이라는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의 스펙과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선보인 'G워치 R'이 원형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클래시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G워치 R'보다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Watch Urbane' Silver & gold
LG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 행사를 앞두고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MWC 2015'에서 공개될 전략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보다 먼저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 'LG Watch Urbane', '애플워치' 대항마 될까?
△ 'LG워치 어베인' 골드 착용 이미지.
'어베인'은 전작인 'G 워치 r'보다 세련되었다.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더 잘 살려내면서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면서,
은은한 '메탈'로 프레임을 구성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의 기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다수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돌풍'을 일으킬 만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모토 360', 'G 워치 & G 워치 R'정도가 관심을 끌긴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는 디자인, 성능, 기능 등이 이미 공개된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에서는 '애플워치'의 대항마 격인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고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 워치 어베인'이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를 가지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용두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선택, 줌(zoom)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능키'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LG 워치 어베인.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잘 살려낸 것이 돋보인다. 또한 메탈 프레임과 가죽 스트랩은 세련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측면에 부착된 '용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애플워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대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source. www.cnet.com
△ 'G 워치 R(왼쪽)'과 '모토 360(오른쪽)'
2014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LG G워치 r'이다.
2014년 호평을 받은 스마트워치였지만, '스마트워치 열풍'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했다.
'LG 워치 어베인'의 세련미와 클래시컬함의 조화가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기능들이 담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가 점점 견고해지며,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있어 'iOS'기반의 '애플워치'와 한번 겨뤄볼 만하다는 것입니다.
'LG 워치 어베인'은 1.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1.3인치(320x320)의 디스플레이, 45.5 x 52.2 x 10.9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 졌으며, 4GB 저장공간, 512MB의 램이 장착되며, 배터리 용량은 410mAh라고 합니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지닌 '어베인'이 과연 'MWC 2015'행사장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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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5. 2. 16. 09:30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애플(Apple Inc.)'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 CEO는 최근 애플이 지난 2014년 부터 내부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력 기종이 될 '전기차(Electronic car)'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수 백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자동차 산업에서의 변화가 빠른 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이미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를 공개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었고, 최근에는 여러차례 시운전을 하는 등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전기차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테슬라(Tesla Motors)'는 오래전부터 전기차를 판매해왔고, 작년에는 '특허 공개' 선언(관련 글)을 하면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하이브리드(Hybrid)' 제품을 판매중에 있으며, 전기차 생산을 조금씩 서두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애플은 '전기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은 '테슬라 모터스'와 큰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redmondpie.com
-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 애플과 테슬라가 열까?
애플이 공개적으로 '전기차'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가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가던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기도 하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2014년 6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에 관한 특허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공개와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지난 2013년 봄부터 '전기차'와 관련하여 접촉을 해 왔었고, 2014년에도 여러차례 애플과 테슬라의 접촉을 하며 공식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테슬라의 전기차에 대한 애플 모바일 제품의 적용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되어 왔지만, 이번 애플의 '전기차'프로젝트 공개는,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테슬라의 '특허 공개' 선언은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큰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의 전기차 'Model S'.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CEO로 꼽힌다.
그는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ource. www.BusinessInsider.com
-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시장 변화 이끄나?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언급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가장 큰 화두가 '자동차'와 모바일의 연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애플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두 IT 기업이 '자동차'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테슬라가 '전기차'의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생산 능력'의 한계로 인해서 보급이 아주 느리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이 엄청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시장에 진출한다면, 자동차 시장에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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