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를까? 꼭 알아야 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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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1차 출시국 26개 국가에서 9월 2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공식 출시'를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식 출시가 지연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저렴해지고 편리해진)'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8/8플러스'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작으로 일컬어지는 '아이폰8/8플러스'는 어떤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vs 아이폰7(오른쪽)

디자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제품이다.

하지만 속살을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8'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격은 699달러(64GB)로 '아이폰7'이 출시되었을 당시 가격(649달러/32GB)보다 50달러 비싸다.

용량의 증가, 무선 충전 기능, A11바이오닉 칩 탑재 등 여러가지 면이 향상된 것에 비하면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른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애플이 지난 12일에 공개한 3종류의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반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아이폰'인 'iPhone X(아이폰텐)'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아이폰텐의 경우 출시 시기가 11월 3일(1차 출시국 기준)로 '아이폰8/8플러스'보다 한 달 반 가량 늦어진다는 점과 미국에서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돈 약 153만원에 판매가 될 정도로 가격이 높고 국가마다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8/8플러스'는 과연 '아이폰7/7플러스'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가 다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앞뒷면 유리코팅과 무선충전.

'아이폰8'가 달라 보이는 이유이다.


  '아이폰7'과 '아이폰8'의 디자인 기본 틀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크기를 살펴보면 '아이폰8'가 138.4 x 67.3 x 7.3mm(148g)이고 '아이폰7'이 138.3 x 67.1 x 7.1mm(138g)입니다. 적은 수치라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의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좀 더 무겁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은 '아이폰8'는 앞뒷면이 모두 '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것과 무선충전기능(wireless charging)의 탑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크기 

무게 

기타 옵션 

 아이폰7

 138.3 x 67.1 x 7.1mm

 138g

 알루미늄바디

 아이폰8

 138.4 x 67.3 x 7.3mm

 148g

 앞뒤 유리코팅, 무선충전


△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한편, '색상(color)'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7'의 경우 '실버, 블랙,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 등 다섯가지 색상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었지만 '아이폰8'는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연한 블랙),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제트 블랙과 블랙이 통합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골드 역시 로즈골드와 골드가 통합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의 방수/방진 등급인 'IP67'을 강조하고 있지만,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은 '아이폰7/7플러스'에도 적용된 기술로서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색상 

방수/방진 등급

 아이폰7

 제트블랙, 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IP67

 아이폰8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IP67

△ 아이폰8/8플러스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었다.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아이폰8'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와 LED-backlit IPS LCD(1334x750, 326ppi)를 탑재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8'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만 적용되던 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주변 환경(빛의 양/온도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적으로 색상 조절 및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주변 환경에 맞게 디스플레이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것입니다. 또한 미디어 감상(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등)을 위해 HDR(High Dynamic Range)용 Dolby Vision과 HDR10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 역시 향상되어 볼륨 성능이 약 25%가량 좋아졌다고 합니다.

 

크기 

패널 

기타 옵션 

 아이폰7

 4.7인치

 LCD  1334 x 750, 326ppi

 

 아이폰8

 4.7인치

 LCD  1334 x 750, 326ppi

트루톤 디스플레이, Dolby Vision, HDR10 지원 


△ A11바이오닉 칩은 

AR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 된 상태를 제공한다.


  아이폰8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했고, 아이폰7은 'A10'을 탑재했습니다. A11바이오닉 칩셋은 6코어 CPU/GPU와 M11 모션 프로세서 그리고 2GB램을 탑재하면서 'A10'보다 약 25%가량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램이 2GB라는 점은 '아이폰7'과 '아이폰8'가 동일한 점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전체적인 하드웨어가 'A11바이오닉'의 모든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메인 프로세서

 램

 메인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가격

 가격(한국)

그 외

아이폰7

 A10

 2GB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32GB/649달러

92만원

 홈버튼/터치ID

아이폰8

 A11 BIONIC

 2GB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64GB/699달러

미정

홈버튼/터치ID/무선충전


△ 아이폰7와 아이폰8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하다.


  아이폰8와 아이폰7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합니다. '아이폰7'의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고,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조리개값 f/2.2의 7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이 카메라가 그대로 '아이폰8'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는 A11바이오닉 칩셋의 지원으로 인해 후보정 작업과 저조도 촬영에서 좀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같은 듯 하면서도 '아이폰8'와 '아이폰7'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는 '향상된 성능'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증강현실 구현에 최적화된 A11 바이오닉 칩셋의 탑재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8'가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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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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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이며 '아이폰7s'와 '아이폰7s 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비롯하여 4K 애플TV(Apple TV),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 등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제품 공개 이벤트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과 함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정보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무선 충전' 기술을 언급한 바 있다.

그동안 무선 충전에 관해서 '급속 충전'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어 왔지만,

이번 '아이폰8'에서는 이같은 점의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 보이기도 한다.


- 아이폰8, 내부 회로 기판 등장. 급속 무선 충전은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차세대 아이폰 3종(LCD 탑재 2종, OLED탑재 1종)의 공개 이벤트 날짜(9월 12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오래전부터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에 대한 정보가 알려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유출/공개되기도 했으며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의 공개와 함께 '무선 충전'에 대한 정보 즉,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LCD아이폰과 달리 OLED아이폰(아이폰8)는 L자형 패널이 탑재되어

내부에 L자형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내부 기판의 등장과 함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의 출시 전에 실제 제품 부품이 등장하는 것이 연례 행사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등장한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은 L자형태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 거론했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이 지원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표준 중 하나인 Qi(치) 방식을 채택하여 최대 출력 7.5w의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이의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독자적인 기술 표준'을 만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Qi 방식의 기술 표준은 국제 무선 충전 표준 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애플은 Qi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 무선 충전 표준을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 유출/공개된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 갤럭시 S8의 무선 충전.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급속 충전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듯이 애플이 '무선 충전 패드'를 기본 옵션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 또한 다소 불편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의 적용이 iOS 11.1 업데이트 이후부터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무선 충전 패드'에 대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별도 구매 옵션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어떤 방향을 보여줄 지, 그리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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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S vs 아이폰8.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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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 8)'를 비롯하여 애플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8'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아이폰7'은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그 차이가 속속 확인되면서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받게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3종류이다.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과 기능 면에서 'LCD디스플레이'제품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iPhone7s, iPhone8, iPhone7s plus.


- 아이폰8(OLED아이폰) vs 아이폰7s(LCD아이폰), 서로 다른 제품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애플로서는 약간의 부담을 안게 되었는데, 차세대 아이폰은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8'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OLED아이폰(가운데)의 경우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s플러스'에 비해 작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른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모습.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 : 아이폰8의 가격은 1100달러~1200달러 수준(한국은 130~140만원 선 예상).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은 649달러/769달러 예상(아이폰7과 동일, 한국에서는 각각 92만 원, 109 만 원).

  화면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5.8인치(기능 영역을 제외한 화면 크기는 5.15인치), 아이폰7s/7s플러스는 각각 4.7/5.5인치.

  디자인 아이폰8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뒷면 안테나밴드 제거.

  잠금 해제 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사라지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페이스ID'가 등장. 아이폰7s/7s플러스는 터치ID 유지.

  부가 기능 차세대 아이폰 3종 모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탑재. 다만, OS업데이트(iOS 11.1)가 한 차례 이루어 지고 난 뒤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 충전을 위한 장비는 별도 옵션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카메라 아이폰8의 카메라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될 것이며, 아이폰7s플러스의 경우 가로 배열(Horizontal) 듀얼 카메라 배치, 아이폰7의 경우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프로세서 메인 프로세서로 차세대 아이폰 모두 'A11'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

  판매 시기 아이폰7s/7s플러스의 경우 예년과 같이 공개 이후 9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이폰8의 경우 9월 출시가 이루어 지되 물량 부족으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공급 물량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명칭 아이폰8의 경우 정확한 명칭이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 아이폰엑스(iPhone X), 아이폰에디션(iPhone Edition)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음.


△ 아이폰8의 경우 하단부에는 홈바(HomeBar)라는 기능 영역이 자리할 것이라 한다.

전체화면 5.8인치 중 5.15인치만이 프로그램 실행에 이용되며, 하단부 0.65인치 크기는 기능 영역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브 / 블랙 / 블러시 골드

△ iPhone 7 Plus

△ 아이폰7s/7s플러스와 아이폰8는 배터리 용량과 구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아이폰의 경우 기존과 같은 일자형 배터리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L자형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기본적인 면모만 살펴봐도 차세대 LCD아이폰인 '아이폰7s/7s플러스'와 OLED아이폰인 '아이폰8'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체로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지만 '아이폰8'는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아 기능적인 변화 예컨대, '페이스ID' 등의 등장하는 등 기능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우리돈 약 130만원 가량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9월 6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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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공개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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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은 애플의 'OEL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해 왔던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어서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고, 지난 3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의 홈팟 펌웨어(HomePod firmware)와 '아이폰8'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여러차례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이미지와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것과 다름없었다.

최근 SteveT-S가 홈팟의 펌웨어에서 발견한 '아이폰8'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 넣어둔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 스스로가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공개한 셈이 되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드러났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대결을 눈여겨 보고 있는 만큼, '아이폰8'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iOS개발자로 활동중인 Steve T-S 가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코드를 발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에, 이번 발견이 특히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OS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홈팟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Face ID)에 대해서 언급했다.

source.www.twitter.com/stroughtonsmith

△ 아이폰8의 포장 패키지에 들어갈 설명서의 일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8'의 설명서에 그려진 '아이폰8'가 등장했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한 SteveT-S가 공개한 이미지와 동일해 보인다.

source.www.phonearena.com


  Steve T-S는 홈팟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능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펌웨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아이폰8'의 잠금 해제와 관련하여 '터치ID'를 대신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잠금 해제에 이용될 것(Face ID)이며, 안심해도 될 정도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기능이 정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우려할 만 한 수준의 불편함은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Steve T-S의 아이폰8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중국에서도 '아이폰8'의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 사진이 유출되면서 '아이폰8'의 앞면 디자인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숱하게 등장한 바 있는 '아이폰8'의 디자인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번에는 '애플'이 직접 디자인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noe 8, Mockup.

최종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iPhnoe 8, 상단부.



  Steve가 전한 이번 소식은 '아이폰8'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될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에서 인식 가능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 해제(페이스ID)가 가능하다는 언급은 '터치ID'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전원 버튼 터치ID'의 탑재를 바라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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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에 드리운 암운. 출시 지연과 터치ID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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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노트8'를 공개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의 출시 시기는 논란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등장할 것으로 이라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연말 쯤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터치ID'의 전원 버튼 내장에 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최종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3D센서 얼굴인식 카메라와 AR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출시 지연'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인식센서'의 부재 소식은 달갑지 않다.


- 아이폰8, 끊이질 않는 출시 지연 논란과 터치ID 부재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혹은 OLED아이폰)'는 그 기대만큼이나 많은 논란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 7s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이폰8'의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 Ducal Camera.

△ 아이폰8의 앞쪽 패널 상단부.

홍채 인식, 얼굴 인식, 수신스피커, 전면카메라 등 여러가지 렌즈가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image.www.macotakara.jp


  '아이폰8'의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1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연말(12월)이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견해에서 '9월 출시'에 대한 언급(모건스탠리의 200만대 공급설이 있음)은 찾아보기 힘들며, 그나마 10월 출시 또한 '물량 부족'으로 인해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캐나다 왕립 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OLED아이폰의 생산 관련 부품 공급 업체들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8'의 출시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은행의 애널리스트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는 '아이폰8'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크기가 커진 '전원 버튼'.

애플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XZ'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8'의 '터치ID'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확인되었고, 과연 '지문 인식 센서'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일본의 매체 Mac Otakara는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3D 얼굴 인식 기능'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ac Otakara가 그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는 점 때문에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완전 제거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7 / 아이폰8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화면의 크기는 4.7 / 5.8 / 5.5인치.


  '아이폰8(OLED아이폰)'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우려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iPhone8에 관한 어떤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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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물량 공급 차질 우려에 이은 '출시 지연' 소식. 연내 한국 출시 불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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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 사라진 홈버튼,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3D 얼굴 인식 기능, 늘어난 배터리 용량 등 기존의 아이폰과는 현저히 다를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가 초도 물량 생산 차질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물량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가 지연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아이폰의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짐과 동시에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이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2017년 연내 한국 출시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는 듀얼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제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이다.

image.www.phoneareana.com



- 아이폰8, 공급 차질 우려와 출시 지연 소식. 한국은 2018년 출시?


  지난 6월 말, 해외 유명 IT매체인 디지타임스(Digitimes.com)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아이폰8'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초도 물량이 약 4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의 판매 사례(2016년, 아이폰7)에서 애플은 1차 출시국 사전 예약 판매에서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8' 초도 물량 최대치 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가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9월 ~ 12월)에만 5천 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량 부족 사태가 야기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 마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연내 아이폰8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iPhone 8

Dual camera, Bezel-less design.


  사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올해 초부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 지연 가능성을 언급해 오기도 했었는데,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를 비롯하여 IT매체 FastCompany(FC) 등이 '아이폰8'의 출시가 3주 혹은 그 이상 지연되면서 빨라도 10월 중순에 출시되거나 더 늦어져 11월이 되어서야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판매가 연말부터 시작될 것(혹은 2018년 초)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기도 합니다.   




  BoA와 FC 등의 최근 언급에 따르면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술, 3D 얼굴 인식 기능 등 핵심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으면서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공개'는 예년과 같이 9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공개 현장에서는 LCD 탑재 제품인 '아이폰7s(4.7인치)'와 '아이폰7s플러스(5.5)'인치, 그리고 OLED탑재 제품인 '아이폰8(가칭)'이 함께 등장할 것이고,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는 예년과 같이 9월부터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8'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지연 소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1,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과거 사례로 볼 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 비해 '아이폰8'의 출시가 더 늦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괌심으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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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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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 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미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2016년 가을 출시)이 출시 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부분이 알려진 상태인데, 최근 Ming-Chi Kuo가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가 언급한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지구상에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믿을 만한 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많은 부분들이 공개된 상황 속에서 Ming-Chi Kuo의 보고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할 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아이폰8의 화면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Full-Screen design)이 될 것(1)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풀 스크린 디자인'이라는 것은 화면이 전체 바디를 덮는, 즉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유출 디자인과 목업의 등장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기도 합니다.

  한편, 카메라 기능으로 3D센서 기술이 탑재(2)되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셀카(셀피, selfie) 촬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램 용량은 '아이폰7'의 2GB보다 늘어난 3GB가 될 것(3)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3GB램의 탑재는 '아이폰8'와 '아이폰7s플러스'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에 국한되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는 2GB램이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3GB램 탑재는 '아이패드 프로 10.5/12.9'의 4GB램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풀바디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물리적 홈버튼은 사라질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에도 변화가 생길 것(4)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아이폰7)의 경우 32GB/128Gb/256G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512G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부티크(Boutique)' 모델이 등장할 것(5)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티크 컨셉으로 '새로운 색상'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지만 급속 충전 기능의 제공과 함께 USB-C와의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6)했습니다. 




  Ming-Chi Kuo는 아이폰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기능 영역을 제외한 실제 구현 화면의 크기는 5.2인치가 될 것(7)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화면과 관련하여 물리적 홈버튼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8)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아이폰8'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보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밖에도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출시가 되더라도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연내(2017년)에 차세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일 것이며 2018년 1분기 쯤이나 물량이 대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

△ 아이폰8, 목업 뒷면

△ 아이폰8 목업.


  앞서 언급했듯이 Ming-Chi Kuo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며 그의 예측은 대체로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의 결합에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출시일이 늦춰질 것이라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가 주장해 왔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빠져있었다는 점도 다소 의아한 점으로 지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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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더미 등장.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아이폰8'.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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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7(iPhone 7)'이 출시되기 전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형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과거 아이폰의 판매량을 경신할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있던 상황 속에서 그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하고 있다.



- 하나 둘 씩 드러나는 '아이폰8'의 실체.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iPhone8.

△ 전체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매년 그래왔듯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도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협력 업체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소식 중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앞/뒷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의 등장은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말,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대만의 TSMC 관계자가 아이폰8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image.www.9to5mac.com

△ 유출된 전/후면 패널.


  한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과 루머 등을 바탕으로 'iPhone 8 Case'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는 유출 도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아이폰8 케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만든 케이스가 실제 제품과 딱 맞아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 등장한 케이스는 분명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 벌써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8 케이스'

image.www.mobilefun.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뿐만 아니라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8'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는 터치ID를 비롯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은 스마트폰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의 판매량이 1억 대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디램(DRAM)과 낸드플래스 메모리(NAND flash memory)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대와 전망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image.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작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폰'이기에 항상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만큼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에서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더 등장할 지,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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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디자인,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 등장으로 논란 종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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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LC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7s/7s 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 아이폰X 혹은 단순히 (10주년 기념)'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이 중에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면과 뒷면 패널(앞면 강화유리와 뒷면 마감재)가 유출/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 iPhone 8.

애플의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며,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여러가지 루머를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와 목업(Mockup, 실물과 같은 크기의 모형)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아이폰8를 비롯한 차세대 아이폰 제품 3종의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앞/뒷면 패널 유출. 세상에 드러난 '아이폰8 디자인'.


  이달 초 해외 유명 IT매체 BGR은 폭스콘(Foxconn,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소재 기업) 내부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8'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가장 큰 관심사로 손꼽히는 '터치ID(Touch 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임을 확인다고 언급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여러 전문가들이 예견 했듯이 '아이폰8'가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이 유출/공개되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드러났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볼 때, 6~7월 경에 유출되는 앞/뒤 패널과 바디(shell) 등은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패널들은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

앞면 디스플레이 보호용 강화유리와 뒤쪽 마감재로 알려져 있으며, 카메라 모듈 보호용 덮개도 보인다.

source.www.bgr.com

△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앞, 아이폰8/뒤

왼쪽부터 차례대로.


  애플은 OLED아이폰의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폭스콘을 비롯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지난 5월에는 애플의 차세대AP 'A11'을 생산하는 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가 'A11'의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해 여러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세대 아이폰'의 실제 모습들이 부분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앞면 강화유리 패널'과 '뒷면 마감 패널'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앞/뒷면 패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터치ID가 뒷면에 없다는 것입니다. 터치ID의 경우 폭스콘 관계자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와 결합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부분들도 루머와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알려졌던 부분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OLED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폰7s/7s플러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지만 기존에 알려졌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 총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영역을 제외한 부분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단부 기능 영역에는 터치ID가 내장되어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8'의 디자인이 회자되어왔고 목업(Mockup)과 더미(dummy) 등이 만들어지면서 구체성을 더해갔지만 이번 만큼 확실한 한 방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신 스피커와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조리 덮는 디스플레이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과 흡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이 향후 스마트폰의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완벽에 가까운 베젤리스. 원거리 무선 충전. 3D 센서 촬영. 얼굴 인식 기능과 업그레이드 된 시리(Siri). '아이폰8'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마 많은 부분이 바뀌면서 '혁명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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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폰 vs 아이폰8.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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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일(미국 현지 시간), 안드로이드의 아버버지로 통하는 앤디 루빈이 만든 '에센셜 폰(Esseitial Phone)'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앤디루빈은 리코드 코드 컨퍼런스(ReCode's Code Conference) 행사의 인터뷰에서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하면서 매우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에센셜 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 스마트폰 시장의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인 제품과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에센셜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단의 카메라를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가 뒤덮은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디 프레임이 다른 제품들과 달리 '티타늄'으로 제작되면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충격에 강한 제품이 되었고, 이로 인해 낙하시(떨어트렸을 때) 파손이나 흠집의 걱정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 졌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한 가지 독특한 옵션으로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360카메라(360 Camera)' 카메라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 에센셜 폰.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은 2015년 구글의 안드로이드부문 부사장을 그만두고 퇴사했다.

그리고 그는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세웠고,

지난 5월 30일 '에센셜 폰'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 에센셜폰 vs 아이폰8, '에센셜폰'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인가?

△ 에센셜폰의 화면 상단부(왼쪽)과 아이폰8(콘셉트 이미지)의 화면 상단부(오른쪽).

두 제품 모두 화면의 위쪽 끝까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에센셜 폰'의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면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홈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가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는 뒷면에 배치되어 있고 앞면 카메라의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가 확장되어 카메라의 오른쪽에 통신 신호 세기와 배터리 양, 그리고 시간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디스플레이'는 최근 '아이폰8(iPhone 8)'의 디자인으로 알려진 여러 사진들과 매우 유사한 모습입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스플레이가 앞면을 완전히 덮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센셜 폰'의 모습과 비슷하게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의 양쪽이 디스플레이로 채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s display.

△ 아이폰7s / 아이폰 8 / 아이폰7s플러스 콘셉트 이미지.(왼쪽부터 차례대로) 

  

  디스플레이와 함께 에센셜폰의 특징으로 거론되는 것이 '티타늄 바디'를 가진 것과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티타늄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알루미늄'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서 낙하 충격에서도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됨으로써 더욱 강력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샤오미의 미 믹스(MiMix)역시 세라믹 코팅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이폰8'의 프레임 재질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앞/뒷면이 강화유리로 코팅 처리될 것은 확실해 보이며, 일각에서는 이온X(Ion-X)로 코팅되어 내구성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크기가 커진 화면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에센셜폰의 뒷모습.

좌측 상단에 듀얼 카메라가 있고, 우측 상단에 두 개의 센서가 있다.

두 개의 센서는 '360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 연결에 쓰일 것이라 한다.

△ 낙하 실험 후 훼손 정보 비교.

티타늄 바디는 그 어떤 재질보다 튼튼하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plus의 뒷 모습.

차세대 아이폰은 이온X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360도 카메라 역시 주목할 만 한 부분입니다.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갖춘 '에센셜폰'을 소개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바로 '360도 카메라'인데, 이는 앞으로 스마트폰의 사용 영역의 확대 특히, VR/AR 시대로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VR/AR시장 개척과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360도 카메라는 콘텐츠 생산의 핵심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AR/VR 시장을 겨냥하여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폰8'에서 애플은 듀얼 카메라와 함께 3D센서 기술을 선보이면서 3D촬영을 통해 AR/VR 시대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360도 카메라를 부착한 모습.

△ 애플의 AR에 관한 특허 내용 중 일부.

세계적인 투자 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8'에서 AR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3D촬영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source.www.idownloadblog.com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철학의 핵심은 '직관'이라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등 다른 경쟁사의 제품들이 카메라의 화소 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홍채 인식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선보이며 스펙의 우월함을 논할 때도 애플은 '필요한 것'만을 담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걸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지위를 굳혀 왔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본다면 '에센셜 폰' 또한 굳더더기를 없애면서 최대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어느정도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면에서 (루머를 통해 알려진)'아이폰8'와 에센셜폰은 공통점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8'와 향후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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