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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질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8. 12. 09:3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데이(D-Day)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8, '아이폰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에 쏠리면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두 제품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보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아이폰8(OLED아이폰)'만큼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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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AirPods)' 개봉기 & 간단 사용 후기 - 애플의 강력한 웨어러블 기기.-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12. 15. 13:13
지난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wireless EarPods)'인 '에어팟(AirPods)'를 선보였습니다. 당초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정보다 2달 가량 지연된 12월 중순에서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더 필요했지만 '에어팟'의 출시를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kr)에서 주문을 하면 6주를 기다려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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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아이폰7' 사용기, 애플이 알려주지 않은 불편한 진실 3가지.-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9. 19. 14:08
지난 9월 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16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에는 '아이폰7' 개봉/사용기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전작인 '아이폰6s'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출시 국가에서 '아이폰7'은 큰 인기를 끌면서 전작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것과, LCD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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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7플러스' 공개, 루머를 넘어서는 이야기는 뭐가 있었나?-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9. 8. 13:07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애플 이벤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청중들로 가득 찬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t)에서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아이폰7 & 7플러스'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랜 시간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익히 알려져 있었고, 역시나 그 루머들을 피해갈 수 없었던 '아이폰7'이었지만, 키노트에서 나온 몇 가지 이야기들은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만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예년보다 많은 국가들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으며 9월 16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 1주일 뒤에는 2차 출시국 30여개 국가가 발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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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8. 30. 11:3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8월 2일에 공개/출시한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출시와 동시에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차후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아이폰7'의 공개/출시 일정과 관련한 여러가지 루머가 있어 왔는데,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던 것이 '9월 7일 수요일' 공개, 9월 9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그리고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 시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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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8. 9. 12:31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7' 시리즈의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가 최신 보안 기술의 하나로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과 더불어 IP68 방수/방진 기능,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SD카드 슬롯 등을 갖추면서 오는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와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한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어 온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제품 유출 사진과 목업(Mockup)제품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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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s), 색상은 4가지.-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7. 16. 12:50
스마트폰 시장에 주목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7엣지'가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역시 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의 생산 라인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관련된 루머로써 '스페이스 블랙(Space Black)', '팁 블루(Dee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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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의 디자인, 우리를 불편하게 할 만한 두 가지 요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7. 13. 11:5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큰 이슈를 몰고 왔음은 물론이고, 출시되기 수 개월 전부터 여러가지 유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때로는 사람들을 기대에 차오르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9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이 2년 주기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왔다는 과거의 사례로 때문에 작년 말부터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7'의 경우 '아이폰6s'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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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7 플러스' 캐드 도면 이미지 등장. 베일 벗은 아이폰 디자인.-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7. 7. 11:19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고,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보다 한 달 가량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빠른 '갤노트7'의 경우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비교적 자세히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추측성 루머에 휩싸여 있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 또한 최근 들어 많은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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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은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는 제품일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5. 9. 09:56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같은 실적이 아이폰의 등장 이후 첫 매출 감소였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여력이 소멸과 함께 애플의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보고서를 내놓고 있는데, 그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감소는 2017년 가을까지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