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7. 10:00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예약 판매 시작, 삼성과 LG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V30을 위한 사전 마케팅 돌입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디스플레이 탑제 제품 1종)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동안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아이폰7s & 7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간과해서는 안 될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4.7인치 화면 아이폰7s / 5.8인치 화면 아이폰8(OLED아이폰) / 5.5인치 화면 아이폰7s 플러스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많은 이들이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 혹은 아이폰프로/iPhone Pro)'를 주목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아이폰7s/7s플러스'의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s'의 변화와 관련된 소식을 몇 가지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아이폰7s'의 크기가 '아이폰7'보다 좀 더 커질 것이라는 것과 출시 색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같은 변화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들과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7플러스' 또한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그동안 '아이폰7/7플러스'와 그 후속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7s/7s플러스'의 크기가 동일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로는 크기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는 무선충전모듈의 탑재로 인한 변화로 추정되고 있다.
△ 아이폰7s의 크기 변화.
폭스콘 내부 소식통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가로/세로 0.13mm, 두께 0.11mm 가량 커질 것이라 한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7s'의 크기는 가로폭 67.27 x 세로 138.44 x 두께 7.21mm로 '아이폰7'에 비해 가로, 세로 각각 0.13mm 정도 크기가 커졌고, 두께가 0.11mm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0.16mm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께'의 증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같은 두께의 증가 원인이 '무선 충전 모듈'의 탑재로 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폰6s에 '3D터치 센서'가 탑재될 때, 두께가 0.2mm늘어났고 이번에는 무선 충전 모듈이 탑재되면서 0.1mm 가량 두께가 증가한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7s / iPhone 7s Plus, dummy.
한편,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8'의 색상이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Blush Gold)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컬러 구성이 '아이폰7s'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매트블랙과 제트블랙은 '블랙'으로 통합되고 로즈골드와 골드가 '블러시 골드'로 통합되는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데 이같은 변화는 색상 단순화를 위한 생산/판매 효율성 증대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색상.
실버 / 블랙 / 블러시 골드.
'아이폰7s'에서는 이처럼 두 가지 변화 외에도 기존의 '아이폰7'과는 다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기본 저장 공간(최소 저장 용량)의 증가(기존의 32GB에서 64GB로 늘어날 것),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A11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면에서도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 3종을 통해 투트랙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4.7인치, 5.5인치라는 크기의 차별화가 아닌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라는 투트랙 전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가격면에서 '아이폰7s/7s플러스'가 기존의 '아이폰7/7s' 수준을 유지할 것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1100달러, 우리돈 130만 원 가량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부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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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5. 11:55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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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 예정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두 가지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대항마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8'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는 점은 이같은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소 암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던 대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은 겨우 200~4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했고,
물량 공급이 원활해 지는 시점은 빨라야 1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아이폰7/7플러스'출시 당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가 넘게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폰 대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8'로 부터 날아든 두 가지 비보와 한 가지 긍정적 소식.
최근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출시와 관련해서 전해진 소식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 연장 선상이라 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첫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 차세대 제품을 쉽사리 만나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 notch 디자인(凹자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
iPhone 8는 부품 수급 문제와 제품 수율(완성도)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적게는 200만 대, 많아야 400만 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아이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패널 수급 문제와 제품 제작의 어려움(수율이 낮은 문제)으로 인해 완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OLED아이폰'만을 조립/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 등을 함께 생산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유래 없는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전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대만 소재의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이 '아이폰8'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물량 부족 사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는데, Ming-Chi kuo는 이같은 물량 부족 현상이 완화되려면 11월~12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면 디자인.
Kuo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색상에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최근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혼합된 느낌의 '브론즈(골드)' 색상과 블랙과 제트블랙, 실버 색상만이 판매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Ming-Chi Kuo가 '로즈골드 아이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로즈골드' 색상 제품의 단종을 거론했습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브론즈(로즈골드+골드), 제트블랙, 실버.
한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급속 충전(fast charging)'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여기에 더해 급속 충전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되어온 배터리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과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애플이 '늦은 조치'를 취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아이폰프로) 목업.
△ iPhone 8, concept image.
과거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들여다보면 삼성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은 기본 스펙 면에서 '최고'라 불릴 만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시리즈 칩은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밖에 램 용량, 화면 크기, 방수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갤럭시 노트8'를 앞에 두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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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8. 10:2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을 꼽으라면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넓어진 화면, L자 형태의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AR 기능 탑재 등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에서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여러가지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가격은 지금껏 시장에서 판매되어 왔던 제품들의 가격을 훌쩍 뛰어넘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소위 'notch design'으로 불리는 화면 상단의 'V'자, '凹자'형 디자인으로 인해
아이폰8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디자인 변화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가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의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소식이 여러차례 전해졌고,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디자인과 페이스ID,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관한 정보 등 '아이폰8'의 흔적이 여럿 발견되면서 '아이폰8'의 실체가 비교적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아이폰8를 조립/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만의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Vice President, VP) Luo Zhongsheng이 '아이폰8'의 상단부가 凹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생산/조립 과정에서 불량 제품(수율이 낮다는 것)이 상당량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Luo Zhongsheng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적 어려움은 자연스럽게 제품 가격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고, '비싼 가격'의 아이폰8가 탄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 8 back.
△ iPhone8, Mockup.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최저 저장 공간의 업그레이드(32GB에서 64GB),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추가 등 새로운 기능들의 대거 등장으로 인해 '아이폰8'의 가격 상승 요인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특히 凹형태(notch design)의 디자인으로 인한 변화와 기술적 문제가 높은 가격 형성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는 화면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해상도 역시 높아진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아이폰7플러스의 해상도는 1920x1080/401ppi, 아이폰8의 해상도는 2436x1125/462ppi) 이 부분 역시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8의 화면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크기 증가 외에도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5.5인치 크기에 1080x1920 해상도였지만 '아이폰8'는 5.8인치 1125x2436이라는 것이다.
△ iPhone8 display info.
삼성과 LG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지만 애플은 그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하면서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대대적으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를 선보일 예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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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7. 10:0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등장을 학수고대하고 있기에, 'OLED아이폰'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아이폰7s &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이폰7s & 7s플러스' 역시 차세대 아이폰으로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에 무시할 수 만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아이폰8))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아이폰7s,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8' 못지 않게 '아이폰7s, 7s플러스' 또한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아이폰7s플러스 더미 등장.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이폰7s & 7s플러스'의 존재 .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홈버튼/터치ID역시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들과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1),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의 변화와 더불어 가격 측면에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뒤쳐지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iPhone 7s plus dummy.
LCD디스플레이 탑재, 5.5인치 화면, 듀얼 카메라 등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그렇지만, 향상된 프로세서와 업그레이드 된 저장 공간(기본 64GB), 바디 색상의 추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iPhone 7s plus, 더미 하단부.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아이폰7s 플러스'의 더미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소니딕슨(@SonnyDickson)이 제공한 사진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와 동일한 배치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강화유리 코팅된 바디와 색다른 느낌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아이폰7s플러스'를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플러스.
기존에 판매중인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공개한 '아이폰7s플러스' 디자인 도면.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7s/7s플러스'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소 저장 공간은 64GB가 될 것이며, 128GB/256GB 용량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64GB 용량 기준)은 4.7인치 제품이 649달러, 5.5인치 제품이 769달러로써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를 대체할 제품이라 합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판매 가격(32GB기준)은 각각 92만 원, 109만 원 입니다. 전문가들은 한 단계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32GB에서 64GB),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그리고 '아이폰8'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아이폰8는 미국에서 1000달러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과 함께 애플이 색상을 다양화 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앞면 (왼쪽부터)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뒷면 (왼쪽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할 '3D얼굴인식기능(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아이폰8'가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1000달러 이상(우리나라 판매 가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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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10:3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제품은 단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 수준을 유지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보다 큰 5.8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는 화면 크기의 확대와 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홈버튼의 제거 등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도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부분 중 하나가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기능의 탑재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부품)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아이폰8(OLED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무선 충전 기능'이 거론되어 왔다.
최근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이 등장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8 무선 충전 모듈의 등장. 원거리 무선 충전 기대해 볼 만 하나?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비지알(bgr.com)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습니다. Ming-Chi Kuo와 John Gruber 등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기에 사실상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여겨져 왔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 직후가 아닌 11월 이후에 'iOS 11'의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1' 버전으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에 관한 논의는 그동안 수없이 있어 왔기에 최근 등장한 '무선 충전 모듈'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바로 '원거리 무선 충전'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놀라운 변화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
무선 충전 기술 탑재에 관한 것인 이미 알려진 사실이기에 과연 '원거리 충전'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지알이 '무선 충전 모듈'을 소개하면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첫 번째 '물리적 증거'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존 그루버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는 확신했지만,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원거리 충전'에 대해서는 다들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등의 매체들은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에너저스'와 손잡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탑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닌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아이폰 무선 충전에 관한 콘셉트 이미지.
삼성 갤럭시S 시리즈가 보여주듯 패드에 올려 놓는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원거리 충전 방식을 지원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애플과 협업중인 '에너저스'의 와트업 기술은 최대 5미터 이내에서 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반경 약 5m 이내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충전 기능이 '아이폰8'에서 구현된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기술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애플 역시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충전 장비(충전기, 패드 등)'는 기본 옵션이 아닌 추가 구매 옵션이 될 것이고, 그 가격 또한 결코 저렴한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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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9. 10:23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비롯하여 각종 최신 기술들을 탑재한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고 9월 10일경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알려진 반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애플의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고 있기도 함)'는 그 출시가 늦어져 빨라야 11월에서 12월 사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올해 연말 '아이폰8' 돌풍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출시 지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갤노트8'의 독무대 되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지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당초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종종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주요 부품 수급 및 기술적인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아이폰을 생산/공급하는 폭스콘의 생산 일정에 차질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고, 아이폰8 돌풍은 2018년 초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 촬영 기능,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아이폰'과는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아이폰8'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그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
3D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그리고 AR촬영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아이폰8.
△ 터치ID의 지문 인식 기능은 '전원 버튼'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터치ID와 3D센서 카메라 품질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어 애플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제품(아이폰8)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까지는 최소 3~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1월이나 12월 경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이코노믹 데일리뉴스와 디지타임즈 등의 매체들도 '아이폰8'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출시 시기가 대폭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3D카메라 센서, OLED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 수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지연 출시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모건스탠리의 아이폰 판매 예상치.
2017년 4분기(9월~12월) 사이에 OLED아이폰(아이폰8)의 판매량이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본격적인 OLED아이폰의 판매에 따른 실적 가시화는 2018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8'의 지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구체적인 정황들을 근거로 '지연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7s플러스'의 출시는 9월 말 출시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페가트론과 위스트론에서 위탁 생산. 아이폰8는 폭스콘),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된 '아이폰8'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양상이 싱거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iPhone 8.
△ Galaxy Note 8.
사실상 아이폰8의 출시가 연말로 늦어진 만큼,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 V30, 에센셜폰, 픽셀2 등 안드리오드 진영의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그리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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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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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2. 09:00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가 막을 내리면서 행사와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의 최대 용량을 512GB로 설정함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 역시 512GB 용량 제품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한 관계자가 10주년 기념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고 불리는 제품의 '터치 ID(Touch,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Apple, Inc.)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은 2018년을 목표(혹은 2019년)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를 개발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터치ID가 화면에 삽입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최근 폭스콘의 내부 관계자는 차세대 아이폰의 지문인식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 아이폰8, 터치ID는 화면 속으로. 스마트 글래스도 준비중.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8'의 터치ID가 결국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여러가지 루머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그동안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뒷면 중앙에 배치될 것인지(플랜B) 등 약간의 논란이 있어 왔지만, 사실상 이번에 전해진 소식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소재 기업인 폭스콘(Foxconn)의 내부 관계자로부터 확인된 이번 소식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 외에도 3GB램을 탑재할 것이며, 앞쪽에 카메라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facial detection)과 망막 인식 센서(Retina scanner)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iPhone 8, Mockup.
사실 그동안 '터치ID'의 위치가 화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외부(뒤쪽이나 측면)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8'의 터치ID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폭스콘 관계자는 터치ID의 화면 내부 탑재를 위해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정확도와 인식률이 다소 낮게 나온다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의 내부 관계자는 '아이폰8'의 터치ID, 3GB램, 얼굴 인식, 망막 인식 기능 등을 비롯하여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루머로 떠돌고 있는 디자인이 대체로 맞다고 언급했으며,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에 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폭스콘 관계자는 '미러쉐이드(MirrorShades)'라는 이름의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출시 목표를 2018년 혹은 늦어도 2019년으로 잡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위 '애플 글래스'로 불리는 스마트 글래스의 경우 애플이 오래전부터 개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2018년 애플 글래스의 출시를 언급하기도 한 제품입니다.
△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애플 글래스'
구글의 '구글 글래스'와 같이 증강현실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기기와 사물인터넷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3종으로 출시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 속에서 단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에 관한 소식은 그 첫 번째 조건을 충족시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을 하고 등장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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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장 주목할 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꼽히는 애플의 OLED디스플레이 장착 아이폰인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루머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해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는 'OLED아이폰'과 함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7s & 7s플러스(LCD디스플레이 탑재)' 등 총 3가지 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이들 제품에 대한 디자인이 이미지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TSMC를 비롯한 여러 협력사들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기에 최근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폰8 & 아이폰7s, 최종 디자인? 갤럭시S8와 나란히 세워보니 차이가 보인다.
△ 화면의 총 크기는 5.8인치,
기능부분(function area)제외한 스크린은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 7s 플러스'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아이폰X'라 불리기도 한다)'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OLED아이폰의 경우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많은 기대를 받아 왔고, 상대적응로 '아이폰7s'에 대한 관심은 크게 줄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s'가 큰 변화를 보여주기보다는 '아이폰7'의 뒤를 잇는 일반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며, 이에 반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의 경우 많은 변화를 수반하면서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 유명 IT매체인 BGR(www.bgr.com)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디자인 이미지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모습을 비교한 모습을 소개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8 / 아이폰7플러스 (왼쪽부터)
BGR등 여러 매체들은 스마트폰에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skin1이 그동안 알려전 여러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캐드 이미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지만 3종의 아이폰의 크기가 정확히 기재됐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S8/S8+'와 나란히 세워 디자인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143.59 x 70.94 x 7.57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 구동 화면은 5.15인치, 나머지는 기능 구현 화면). 또한 아이폰7의 경우에는 138x3 x 67.1 x 7.1mm 크기에 4.7인치 화면, 7플러스의 경우 158.2 x 77.9 x 7.3mm에 5.5인치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S8'의 경우 그 크기가 148.9 x 68.1 x 8.0mm, '갤S8+'의 경우 그 크기가 159.5 x 73.4 x 8.1mm라는 점에서 '아이폰8'가 갤S8/S8+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8 / iPhone 8 / Galaxy S8+ (왼쪽부터)
'아이폰8'의 핵심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갤S8/S8+'와 나란히 세워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옵니다. 갤럭시가 곡면 처리된 엣지 스크린을 탑재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데 반해, 아이폰은 평탄하면서 널찍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 부분이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의 끝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대처럼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아이폰8'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폰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내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 루머들이 대체로 실제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었다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대만에 위치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하는 시기인 6월 이후에는 매우 신뢰도 높은 소식들이 전해진다는 것을 과거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목업(Mockup), 더미(dummy) 제품 등이 등장하고 있기에 디자인은 사실상 다 알려진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앞으로는 기능적인 면에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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