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3. 14:05
지난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8'의 출고가는 99만원(64GB), '아이폰8플러스'의 출고가는 113만원(64GB)인데요,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142만원인걸 생각해보면 비교적 저렴하다는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국내 통신3사에서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에서는 "iPhone 8 매장 방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 매장만 방문해도 100% 경품(던킨도너츠 커피/도너츠 세트, GS25 5000원 상품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톨사이즈, KFC 치킨텐더 4조각 기프트콘)을 주는 건데요, 저도 집 근처에 있는 매장 방문해서 '아이폰8/8플러스' 구경도 하고 경품(치킨텐더 4조각 쿠폰)도 받아 왔습니다.
- LG유플러스 매장 방문, 아이폰8 구경하고 경품도 받고.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8/8플러스' 출시를 기념해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이벤트 "매장 방문 이벤트"는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누구나 경품(100%당첨)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 참여해 볼 만 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영상을 보고 나서 '확인 문자'를 받은 후에, 매장 방문을 해서 경품 수령을 하면 됩니다. 저는 KFC치킨텐데 4조각 쿠폰에 당첨돼서 집 근처에 있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 했는데요, 매장에 들러서 '아이폰8/8플러스'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 LG유플러스 iPhone8 매장 방문 이벤트
유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상 보고, 경품 안내 문자 받고, 매장 방문해서 경품 수령.
(경품은 던킨도너츠 커피&도너츠 세트, GS25 5000원 상품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KFC 치킨텐더 4조각)
(유플러스 아이폰8 매장 방문 프로모션) 상세 내용 확인☞ https://goo.gl/ADVRSx
△ 매장 방문 이벤트 참여 후, 매장 방문!
△ 집근처에 있는 LG유플러스 대리점에 들러서 경품 받고, 아이폰8/8플러스 구경도 하고 왔어요.
△ KFC 치킨텐더 4조각 기프트콘 당첨돼서 받아 왔어요.
이벤트 참여 차 근처 유플러스 매장에 들러, '아이폰8/8플러스'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에서 '구매 혜택 이벤트(11월 3일 ~ 11월 16일(목)까지)'도 진행중인데요, '아이폰8/8플러스' 구매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벤트 페이지 참고하셔서 아이폰 구매도 하고 혜택과 경품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에서 진행중인 '아이폰8/8플러스'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 /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 폰 분실 및 파손 보성서비스 1년 무료 or 6만원 캐시백 / 애플뮤직 5개월 이용 혜택 /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결합 매장 & 파손 도움 서비스 이용 / 구매자 대상 추가 경품 추첨 등이 있는데요,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한 아이폰A/S 서비스가 눈에 띄니다. 이번에 '아이폰8/8플러스'의 뒷면이 '유리 코팅(all-glass)'되면서 좀 더 고급스러워 졌지만 한편으로는 땅에 떨어트렸을 때 '뒷면 강화유리'가 깨지면 수리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죠.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유플러스의 아이폰A/S 서비스는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구매 추가 혜택 사은품
추첨을 통해 추가로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아이폰8/8플러스'는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탑재 등 기본적인 기능은 '아이폰X'의 동일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장에서 직접 제 폰과 비교해보니 역시 빠르고 선명한 화면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7플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이폰X'와는 많은 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폰X'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notch, 상단부가 M 혹은 V자 모양)'을 두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8/8플러스'를 우위에 두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도 합니다.
△ 유플러스 매장에서 살펴본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8
△ 비교, 빛깔이 다르다.
LG유플러스에서 진행중인 '아이폰8 이벤트'에 대해서 살펴 봤는데요, 집 근처 매장 방문만 해도 경품을 준다고 하니 많은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선착순 3000명이라고는 하지만 저녁때 참여 했는데도 경품 당첨됨). 아이폰8/8플러스를 구매할 생각이었다면, 구매 혜택과 요금제를 잘 따져보고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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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1. 22:1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출시 예정일이 11월 3일로 확정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살짝 늦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앞/뒷면 강화유리 코팅(all-glass), AR기능에 최적화된 프로세서(A11 Bionic),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기다릴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어차피 구매할 예정이었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와 살 거면, 여러가지 혜택'도 받는게 좋겠죠?
△ 아이폰8/8플러스, 11월 3일 국내 출시.
새로운 아이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에서는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이다.
각 통신사 공식 사이트들은 오는 27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커뮤니티 등에서도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걸고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중이기도 하다.
또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아이폰X'를 함께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아이폰8/8플러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X'에 대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잘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아이폰X'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사태가 예상되면서 국내 출시일은 미궁 속에 빠졌는데요, 이때문에 이통사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를 쓰다가 '아이폰X'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환승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모두 누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 아이폰8/8플러스 '환승 프로그램' 이란?
- '아이폰8/8플러스'를 구매 후, 보상 프로램에 가입하면 6개월 뒤에 쓰던 기기를 반납하고 '아이폰X'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SKT의 갤럭시 클럽, KT의 체인지업등과 유사한 '보상 프로그램'. 자세한 정보는 ☞ '네이버카페 국대폰(http://cafe.naver.com/appletouch) 참고'.
△ 국내 최대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국대폰(cafe.naver.com/appletouch)'에서 진행중인 사전 예약 이벤트.
사전 예약을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을 제공하며, 그 외에 여러가지 상품을 내걸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 공식적인 사전 예약 시작은 11월 27일인데요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동구매 사이트/카페 등에서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공동 구매를 통해서 요금과 스마트폰 기기를 할인 받기도 하고,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도 통신사(대리점)와 제휴하여 다양한 요금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대리점이나 애플 공홈, 리셀러샵에서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아는 만큼 돈 버는 거에요)
여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가 있는데, 회원수가 가장 많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 하나를 꼽으라면 '국대폰(국가대표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기계만 사고 유심을 바꿔 넣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특가 제품이 뜰 때 마다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가격 비교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규모가 크다보니 여러가지 혜택/이벤트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역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장 끌리는 건 '사전 예약 후 개통'을 한 사람 중에서 추첨을 통해 '아이폰X', '아이폰8/8+' 공기계를 준다고 하는 겁니다.(폰 사서 개통하고 운 좋으면 한 대 더 공짜로?). 그 외에도 에어팟(AirPods), 아이패드(iPad 2017), 애플워치, 맥북에어(13형) 등을 추첨을 통해서 준다고 합니다.
또한 '번호이동' 개통을 한 사람들 한테는 뮤패드7S(7인치 태블릿), 돌체구스토 미니미(커피머신), 토스트기, LG블루투스 이어폰(HBS-500),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미니(Nugu mini)를 준다고 하고(택1), 번이 뿐만 아니라 기변(기기변경) 이용자들한테도 샤오미 보조 배터리(5000mAh), 보조배터리 케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마이크 외 여러가지 상품, 그리고 제주 왕복 항공권(2인)+48시간 렌트카(100%라고 함, 대박. 단, 본인부담금 있음) 등 뭐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창고 대 방출).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기'를 남기면 또 사은품이 있겠죠?
△ 사전 예약 이벤트로 구매하면,
제주왕복항공권(2인) + 48시간 렌트가, 100% 증정이라 한다..
△ 국대폰에서 스마트폰 구매 후 올린 후기.
후기를 올리면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 http://cafe.naver.com/appletouch/1540834
아이폰8/8플러스를 싸게 구매하려는 분들이나 나중에 폰을 바꿀 때가 됐는데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면, 국대폰 카페에 가서 한 번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까 이야기 했듯 '아이폰X'의 경우 '8/8+'를 쓰다가 환승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고, 그냥 미리 사전 예약을 해 놓아도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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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21:5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iPhone X'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1차 출시국에서 9월 22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는데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된다고 가정하면 빠르면 10월 중순이나 10월 말쯤에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10월말/혹은 11월 초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따지만 한 달 가량이 남은 셈이네요. 출시 시기도 그렇지만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떄, 국내 판매 아이폰은 가격이 일본이나 홍콩 등에 비해 높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죠. 관세를 포함한 직구 제품 가격이나 국내 공홈 언락폰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겁니다.(한국 소비자는 봉?)
△ iPhone8 , iPhone 8plus
한국 출시는 10월 말이나 11월 초가 될 듯 하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직구'제품이나 국내 공식 출시 제품이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아이폰8/8플러스'가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미국 등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면서 우리나라 직구 사이트들도 판매에 돌입했는데요, 과언 어디에서 사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전에 '예약 판매' 기간에 제가 '큐텐(Qoo10.com)'에서 구매하는 게 제일 저렴하다고 이야기 해 준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공식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어디가 쌀 지 비교해 봤습니다. 어느 분이 '큐텐보다 싼 곳 있어요~!'라고 해서 가 봤더니...? 과연? 그런가? 하고 살펴 봤습니다.
큐텐(Qoo10.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qoo10.com/su/401158114/
큐텐에는 여러 판매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소 '홍콩' 제품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홍콩 제품만 살펴봤습니다. '홍콩' 제품의 특징이라함은 '카메라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거죠^^
△ 큐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홍콩향 아이폰8/8플러스 입니다.
아무런 옵션 설정 없이 보면 843 달러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옵션으로 '아이폰8/8플러스' 선택하면 가격이 추가됩니다.
'아이폰8(64GB)'제품 기준입니다. 제가 네모 친 것 보이죠?
- 아이폰8 64GB - 105만 8700원
- 배송비 14,900원
- 관부가세 : 0원
- 모바일 쿠폰 할인 : -69,100원(60달러 쿠폰)
합계 : 100만 4,500원 입니다.
관부가세 + 배송비 포함이며 돼지코(충전용) 포함, 1년 무상AS(월드워런티)라고 합니다.
※ '모바일 쿠폰' 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PC로 사면 쿠폰 할인 적용을 할 수 없어요.
아이디 로그인 - 장바구니(공동구매) - 모바일앱 접속 - 쿠폰 발행(항상 가능) - 쿠폰 적용
체리폰 (cherryfone.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www.cherryfone.com/shop/
체리폰 역시 저렴한 편입니다. 만약,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산다면 '체리폰이 가장 저렴'합니다. 회원가입 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받기 싫다면 '체리폰'에서 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 체리폰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제품입니다.
비회원으로 구매시 가장 저렴합니다. (104만 2000원)
몇 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비회원으로 살 필요 없잖아요?(큐텐은 회원 쿠폰 할인 69000원)
- 아이폰8 64GB : 104만 2000원
- 할인 쿠폰 : -3만 1000원
- 배송비 : 15000원
- 관부가세 : 0원
합계 : 102만 6000원
테일리스트(taillist.com, 몰테일 직영 쇼핑몰)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taillist.com/product/
테일리스트는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관세 보통 8~10만원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관부가세 별도라는 것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만.. 한 번 살펴보죠.
△ 테일몰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뉴저지 에서 출발합니다.
미국발 아이폰이 배송이 제일 느립니다.(2주 정도 걸림)
할인가격이 일단 113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할인가격!!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이지만,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아이폰8 64GB가 미국 가격 699달러, 세금 10% = 69.9달러 입니다. 8플러스, 256GB제품은 세금도 더 올라갑니다.
113만원에 적게 잡아 세급 7만원 더하면 120만원입니다.
메리트 없죠?
테일몰은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누가 쪽지로 '*일몰'이 제일 싸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일 비싸군요.
결론. 일반적으로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고 '쿠폰 할인'을 받는다는 가정을 했을 때는 큐텐이 제일 저렴(☞ https://www.qoo10.com)합니다. 판매자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홍콩'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제일 쌉니다. 가격은 100만 4500원 이었고요, 256GB제품이나 8플러스 제품도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비회원'구매를 원한다면 '체리폰'이 제일 싼 걸로 확인이 되네요. 102만 6천원입니다. 큐텐보다 2만 1500원 가량 더 비싸고, 256GB, 플러스 제품은 좀 더 비싸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 배송 기간입니다. 위에 나와 있듯이 '미국발'은 배송 기간이 2주 정도 입니다. 제일 빠른 곳은 역시 '홍콩'입니다. 4~5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죠. 아이폰 생산 공장이 대만에 있기 때문에 홍콩/대만 제품이 가장 빠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iPhone 8 & iPhone 8plus 해외 직구를 고려하고 계신분들께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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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16. 23:47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지난 9월 13 새벽2시(한국 시간)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iPhone X(아이폰텐)'이라 불리는 제품까지 총 3가지의 아이폰이 공개되었는데요, 'iPhone X'의 경우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만큼 '페이스ID'의 뛰어난 기능과 함께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예상대로 높은 가격(64GB, 999달러)이 책정되면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7/7플러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A11 바이오닉(A11 Bionic)칩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과 앞뒷면에 글래스 코팅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9월 15일부터 예약판매, 9월 22일 출시)과 2차 출시국(9월 29일 출시)에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 직구'로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iPhone 8Plus, iPhone 8
9월 1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8/8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 2차 출시국에서 제외 됐지만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판매가 진행중이다.
여러 직구 사이트들은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진행됨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아이폰8, 직구로 살 만 하나? 빠르고 확실하고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주변국, 예컨대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은 이번 아이폰8/8플러스 1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9월 22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Retail Apple Store)에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직구' 사이트들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서 직구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저렴하고, 안전할까라는 것이 화두가 될 수 있기에 제가 간단히 몇 군데를 둘러봤습니다.
직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기 전에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국내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때 보다 직구가 싼가? 하는 것인데요 과거의 사례를 볼 때, 국내 정식 판매 가격과 직구 제품(관세 포함)의 가격 차이는 거의 없었고, 심지어는 관세와 수수료를 제하더라도 국내 공식 판매가(언락 제품 기준)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기도 했죠. 그렇기 때문에 과거 '아이폰 직구'는 가격적인 면에서 크게 손해보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신제품을 빨리 사용해보는 것에서 오는 만족감이 오히려 더 컸던 것이죠. 이번에도 그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 체리폰, 아이폰8 직구 프로모션.
그런데 가격이 나와 있지 않다는 것이 함정..
△ 직구 아이폰8 예약 판매는 진행하지만, 가격은 알려주지 않겠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해외직구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 홍콩 직배송.
가격은 861.94 달러라고 나와 있는데, 모바일로 접속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보니 최종 가격이 101만원 이었다.
제가 살펴본 직구 사이트는 체리폰, 큐텐, 엠엔프라이스 인데요,
체리폰(www.cherryfone.com)의 경우 '직구'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면서도 '가격'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소 의아했는데요, 아마도 이는 내부적으로 수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가격'도 모른채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엠엔프라이스의 경우 대대적인 홍보로 '아이폰8/X'의 사전 예약을 받고 있지만 이것이 '직구'같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사전 예약'일 뿐이고, 물건은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후에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직구인 듯 아닌 듯 한 '광고'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결국은 공식적으로 가격을 공개하고 직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해외직구 전문 쇼핑몰 큐텐(Qoo10.com)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큐텐에서는 홍콩 버전(홍콩 직발송)을 판매중인 것으로 확인되었고요, 관세(10%)와배송비(14,700원)까지 포함한 최종 가격이 100만 9700원이었습니다.(쿠폰 적용 가격. 사람마다 조금 차이 날 수도 있음).
△ 큐텐 홍콩 직구 - 카메라 무음/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8를 98만 1200원에 판매중이다(관세 10% 포함)
그렇지만 옵션을 선택하니 좀 더 가격이 올라갔다.
△ 아이폰8/8플러스 옵션 선택에 따라서 가격이 좀 달라진다.
64GB선택하면 72달러가 추가되고, 배송비 14,700원이 추가되면 107만 7900원이다.
그럼 이제 쿠폰을 적용하면 최종 가격이 나온다.
△ 60달러 쿠폰(68200원) 적용 해서 할인 받으니.
100만 9700원.
△ 큐텐에서 '아이폰8 64GB'를 구매하는 최종 금액은
100만 9700원이었다.(쿠폰 60달러 할인 적용)
사람마다 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자. 나는 큐텐에서 다른 물건 사느라 쿠폰 몇 개를 썼기 때문에 좀 다를 수 있다.
☞ 큐텐 아이폰8 판매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122523/
'직구 판매 가격'이 알려진 유일한 사이트인 '큐텐'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약 101만원이라고 할 때, 과연 이것이 '비싼가?'라는 것에 대해서 가치 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7'의 사례를 잠시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아이폰7' 32GB를 기준으로 볼 때,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649달러 였고, 국내 판매 가격은 92만원(32GB/언락폰)이었습니다. '아이폰8'의 미국 판매 가격은 799달러(64GB)이며, 국내 가격은 미정입니다. 다만, 홍콩 직구 제품의 가격은 101만원 입니다. '아이폰8' 자체가 50달러, 우리돈 약 5만 6천원 가량 더 비싼 제품이라는 사실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64GB)'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이 90만원 후반대가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직구'가 손해보는 일은 결코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네요. '먼저 쓴다는 만족감'이 주는 가치는 '국내 공식 판매가'와 '직구' 사이의 가격 차를 상쇄할 만 한 충분한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직구'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봤는데요, 혹시라도 직구를 알아보시다가 수정/추가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내용 수정/반영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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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4.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아이폰 텐(iPhone X)'이 키노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이번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을 자처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에 이은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며 오는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and 8 Plus.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는 여러 면에서 달라졌지만, 둘 사이에도 차이점은 존재한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는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차이점이 분명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iPhone X'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익히 알려진 대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제품, 'iPhone 8'와 'iPhone 8 Plus'를 선보였습니다. 어쩌면 애플이 선보이는 마지막 LCD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지도 모를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에 비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와 '8플러스'를 두고 잠시나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두 제품을 천천히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의 차이와 함께 두 제품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뒷면까지 유리 코팅이 되면서 좀 더 좀 더 두꺼워졌고 무거워졌습니다.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148g) 이며, 아이폰8플러스는 158.4 x 78.1 x 7.5mm(202g)으로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화면 만큼의 크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애플은 그 차이를 21시간 통화(8플러스)와 14시간 통화(아이폰8)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품명 |
iPhone 8Plus |
iPhone 8 |
iPhone 7Plus |
iPhone 7 |
크기 |
158.4 x 78.1x 7.5mm |
138.4 x 67.3 x 7.3 mm |
158.2 x 77.9 x 7.3 mm |
138.3 x 67.1 x 7.1 mm |
△ iPhone 8 plus vs iPhone 8
△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7플러스'와 같다.
아이폰X가 '페이스ID'를 통해 보안 해제를 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8/8플러스'는 여전히 '터치ID'가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는데, 이는 '아이폰7/7플러스'의 IP67보다 한 단계 높아진 것입니다. 다만, 삼성의 '갤S8/노트8' 그리고 LG의 'G6/V30' 등도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256GB용량을 가졌는데, 이는 '아이폰7/7p'의 32GB/128GB/256GB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색상 역시 '8/8플러스'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3가지로 출시된다는 점은 전작인 '7/7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 또한 '8/8플러스'는 A11 바이오닉 칩(A11 Bionic chip)과 M11 모션칩을 갖춘 것도 동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기능이 구현된다는 점이 '7/7플러스'와 큰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플러스'가 3GB램을 가졌고, '아이폰8'가 2GB램을 가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4.7인치 크기(1334x750, 326ppi)이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65.6%입니다. 반면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 해상도(401ppi), 화면 비율 67.7%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화면 크기 |
해상도 |
픽셀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램 용량 |
|
iPhone 8 |
4.7인치 |
1334 x 759 |
326 |
65.6 |
2GB |
iPhone 8 plus |
5.5인치 |
1829 x 1080 |
401 |
67.7 |
3GB |
△ 8플러스의 듀얼카메라.
△ 아이폰8의 싱글카메라.
'아이폰8/8플러스'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단연 '카메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제품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진 가운데 '아이폰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고,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광각렌즈(wide-angle)의 조리개 값은 f/1.8, 망원렌즈(telephoto)의 조리개 값은 f/2.8로서 타사 제품(갤노트8, V30 등)에 비해서 기본 스펙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 '가격'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hone X'가 99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우리돈 약 115만 원)되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이 낮아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 우리돈 약 79만 원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는 약 90만 원부터 판매가 됩니다. 다만 이 가격은 단순 환율을 적용한 가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판매가는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품 |
iPhone X |
iPhone 8 plus |
iPhone 8 |
iPhone 7 |
iPhone 7 plus |
기본 가격(미국) |
999달러(64GB) |
799달러(64GB) |
699달러(64GB) |
649달러(32GB) |
769달러(32GB) |
국내 판매가 |
미정 |
미정 |
미정 |
92만원(언락폰/32GB) |
109만원(언락폰/32GB) |
△ 새로운 아이폰과 리뉴얼 된 기존 아이폰 가격.
△ 아이폰 8플러스와 아이폰8.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는 둘 사이의 차이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의 차이, 그리고 램 용량이 3GB와 2GB라는 것, 화면 크기의 차이와 이에 따른 배터리 용량의 차이. 그리고 이 모든 차이를 반영한 가격의 차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해보면 은근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AR)'기능과 '무선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기능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11월 3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X'보다 '아이폰8/8플러스'는 한 달 반 가량 일찍 출시가 됩니다(9월 22일 공식 출시).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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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10:0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3D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AR촬영 기능과 5.8인치 크기의 화면 하단부에는 홈바(home bar)가 자리하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등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관한 것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고가(high price)'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할 뿐, '고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가격을 비교할 만 한 마땅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999달러(64GB제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이라는 주장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기도 하다.
- 애플이 남겨둔 마지막 수수께끼. '아이폰8'의 가격은 얼마가 될까?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국내 출고 가격이 공개되면서 9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본 64GB제품이 109만 4천 5백원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긴 가격이지만, '갤럭시 S8플러스' 6GB/128GB 제품의 가격이 115만 5천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기능(6GB램, 듀얼 카메라, S펜 탑재 등)에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8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가 제품이라는 '갤노트8'의 국내외 가격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8'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가격 논란'은 진행중입니다.
△ Black iPhone.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은 999달러 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14만원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판매가가 미국 보다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판매가는 12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999달러를 논하는 이유는 애플이 '1000달러'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넘기는 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256GB용량의 제품이 1099달러(약 125만원), 512GB용량의 제품은 1199달러(우리돈 약 136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실버, 블랙, 그리고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폰8'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999달러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4.7인치 '아이폰7s'의 예상 가격이 649달러에 비해서 약 54%나 높은 가격이며,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의 예상 가격 769달러 보다 약 30%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함께 출시되는 가격들과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할 때 999달러는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면 '아이폰7s(649달러) - 7s플러스(769달러)'의 관계에서 보듯 '아이폰8'의 가격은 120달러 더 비싼 '889달러(약 101 만원)'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투자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아이폰8'로 인해 애플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며 이로 인한 충격은 '가격을 안 올린 것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7/7플러스'는 각각 649/76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32GB 제품)
'아이폰7s/7s플러스'는 이들의 후속 제품으로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폰8'는 이 두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49달러(아이폰7s) - 769달러(7s플러스) - 889달러(아이폰8, 약 101만 원)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그 실제 이름이 '아이폰X'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왔고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나 '아이폰 프로(iPhone Pro)' 등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인 제품'의 성격이 강한 '아이폰8'를 두고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 등과 묶어 가격을 논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949달러로 판매가 됨에 따라 '아이폰8' 역시 가격을 높일 만 한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가격 또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4GB기본 제품이 1100달러 선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2018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8s, 8s플러스'
8s플러스는 6.49인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부분이면서 관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뛰어난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면서 '고가' 스마트폰 시대의 길을 어느정도 터 놓은 상황이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포지션을 어디에 둘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8'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위치에 '아이폰8'가 자리하면서 본격적인 '고가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두고볼 일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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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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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31. 10:00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번트에서 애플은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 대해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아이폰8'의 공개를 앞두고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아이폰8의 어떤 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존에 봐 왔던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그동안 봐 왔던 것들과 새롭게 보게 될 것들.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어떤 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8'에 대한 많은 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 확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이 9월 12일에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룸버그 통신이 '아이폰8'의 변화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이 언급한 '아이폰8'의 변화.
프로세서는 A11칩,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가격은 999달러(약 115만원)~
3D언굴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한 보안/잠금 해제, 화면의 하단부에 위치할 '소프트웨어 도크(Dock)' 등이 눈에 띈다.
'소프트웨어 도크'라고 제시된 부분은 그동안 '기능 영역'이라 불려오던 곳이다.
△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위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부분의 정확한 명칭을 두고 '홈바(HomeBar)'라는 이야기가 나온적 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소프트웨어 도크(Softwear dock)'라고 언급한 것이다.
기능 영역은 홈버튼이 위치하고, 앱 실행시에는 컨트롤바의 역할을하게 된다.
△ 블룸버그 통신이 정리한 '아이폰8'의 새로운 점과 이미 봐 왔던 것들.
AR기능과 3D얼굴 인식 기능, 듀얼카메라의 일부 기능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라고 봤으나,
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이전 출시된 아이폰(4,4s)을 비롯하여 경쟁 회사 제품(갤럭시S8, 에센셜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 분류했다.
'아이폰8'에 대한 블룸버그의 언급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화면 하단부의 '소프트웨어 도크'와 3D센서 얼굴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카메라와 관련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이 64GB라는 사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진 대로 '고가(최소 999달러, 우리돈 115만 원)'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 등 또한 새로운 점으로 제시되었지만 이같은 사실들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던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OLED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여러 부분이 '기존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오래전부터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시리즈에 탑재되어 왔고,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의 아이폰이 그동안 보여왔던 기조, '완전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최적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OS 11, 아이패드의 도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의 공개 시간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9월 12일(한국은 13일 새벽),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보여줄 기능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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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3. 09:00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필두로 LG의 V30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모습을 차례로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아이폰8'의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관한 이야기가 또 다시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터치ID가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지난 7월에 들어서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겨우 방점을 찍었습니다.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가기 기정 사실화 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은 이를 대체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즉 '페이스ID'로 이동했는데 최근 중국의 '아이폰8'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짧은 영상(10초)에 '뒷면 터치ID'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iPhone 8'의 '터치ID'의 존재/위치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왔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과 유출 정보들이 말하듯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온 '아이폰8'.
하지만 최근 소위 '플랜B'디자인으로 불리는 '뒷면 터치ID' 탑재 아이폰8의 생산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믿기 싫었던 '소수 의견'. 다시금 논란이 된 아이폰8의 터치ID 뒷면 탑재.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은 이같은 점을 뒷받침 하듯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위 '플랜B'라는 이름으로 '터치ID'가 아이폰8의 뒷면에 위치한 도면이 등장하기도 했었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플랜B'로 불리는 '아이폰8'의 뒷면 터치ID(지문인식센서)는 LG의 'G6', 구글 '픽셀' 등이 이미 보여주고 있는 디자인이었고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놀라울 만 한 변화'와는 동떨어진다는 면에서 애써 외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지난 4월 말 등장했던 '플랜B'디자인 도면의 일부.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 위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iPhone 8 Plan-B design.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9월 6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부터 나온 짧은 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짧은 영상(10초) 속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폰8'를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듯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남성이 하고 있는 일이 뒷면에 부착된 '터치ID'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하고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알려진 곳에서 유출된 영상.
화면 속의 남성은 '아이폰8'를 최종 테스트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남성은 터치ID가 잘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플랜B 디자인 알루미늄 바디(shell)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의 '터치ID' 위치에 관한 논란이 종결된 이후 '터치ID'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자리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로 불리는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사실상 '플랜B(뒷면 터치ID)'가 완전히 폐기된 것 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관심은 '얼굴 인식 기능'이 얼마나 뛰어날 것인가, 그리고 혹시라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보여주고 있는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만 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서 '플랜B'가 다시 고개를 들자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뒷면 터치ID'라는 '반'혁신적인 모습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잇는 것입니다.
△ Galaxy S8, LG G6, Google Pixel
△ 최근까지 회자 되던 '아이폰8' 디자인.
예년 같으면 공장으로부터 실제 제품이 유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을 법하지만 올해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뿐, 실제 제품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혁신이라 할 만 한 것들은 무엇이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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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8. 10:14
2017년 9월이 점점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깜짝 공개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고, 삼성과 LG가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경쟁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또한 예정대로 공개/출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UI와 응용프로그램 실행 화면 등의 콘셉트 이미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8에 최적화된 OS가 될 것이라는 iOS11이 이미 배포되어 있고,
베타버전도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OS와 관련된 부분은 상당부분 궁금증이 해결된 상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에 OS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UI/UX)가 관심사이다.
- 미리보는 아이폰8 UI. 홈바와 5.15인치 화면이 만들어 낸 조화.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들어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의 디자인과 스펙 등 하드웨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사실상 디자인과 스펙 등에 관한 논란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디자인과 하드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UI/UX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짐과 동시에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는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UI/UX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하단부, 기능영역(function area).
홈바(HomeBa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 한다.
디폴트 화면 - 중앙의 홈버튼과 왼쪽의 알림, 오른쪽의 음악/날씨 정보 등
△ 홈바(기능영역)가 다양하게 화용되는 모습.
아이폰8의 UI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기능 영역(Function Area)'라고 불리던 화면 하단부인데, 이 부분의 명칭이 '홈바(HomeBar)'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UI(User Interface)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화면의 하단부에 홈버튼이 위치하면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제공(Function Area)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홈바'라는 이름의 공간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 얼웨이즈온 기능과 풀스크린 모드
△ 자금화면과 다양한 프로그램(앱)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
또한 'iOS 11'의 베타 버전의 배포로 말미암아 '아이폰8'의 하드웨어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정보(UI/UX)도 하나둘 씩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기본적인 실행 화면은 5.15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동영상/비디오 감상을 할 때는 풀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역시 눈여겨 볼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단부에 (소프트웨어적인)홈버튼이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홈버튼'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면서 더블 노치(double notch)디자인 즉, 상하단 디자인이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그 실현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더블노치(double notch) 디자인.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흥행 성공의 여부를 떠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애플이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수해온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것, 베젤리스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가격 또한 '높게' 책정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 등 많은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과연 '어떻게' 이들을 결합하는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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