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세대 윈도 '윈도 클라우드(Windows Cloud)', 또 한 번의 변화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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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지금의 시대를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었던 시대를 'PC시대(PC er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PC시대를 주도하던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난 2012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세워 승승장구하는 애플과 설전을 벌이면서 '스마트폰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스마트폰은 그 주변부에 머물것이라고 주장하면서 'PC +' 시대가 도래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그 당시 MS의 COO 케빈 터너가 말한 "애플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고, 지금은 PC + 시대"라고 이야기 한 것이 MS의 큰 실수가 되었습니다. 2012년 이후, MS는 '윈도8(Windows 8)'의 출시와 '윈도 10(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시도했지만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모바일OS(안드로이드/iOS) 생태계로 인해 여전히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가 작년에 PC와 모바일 등 기기의 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출시한 'Windowis 10'에 이어 '윈도 클라우드(Windwos Cloud)'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윈도(Windows Cloud)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MS에서 공식적으로 언급을하고 있지는 않지만 '윈도10'의 후속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나올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source.www.theverge.com


- MS의 차세대 윈도, 'Windows Cloud' 등장설. 통합과 공유가 핵심 키워드?


  지난 1월 말, 유명 IT매체인 ZDnet은 윈도의 새로운 버전(Windows Cloud) 코드의 발견과 이에 대한 의문 제기와 이에 대한 MS측의 답변인 "'윈도 클라우드'에 대해서 언급할 만 한 아무런 소식도 없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윈도의 등장설을 두고 MS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 없다"고 했지만, 최근 윈도우 운영체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응로 다루는 '윈도 블로그 이탈리아(WindowsBlogItalia.com)이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위)와 '클라우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레지스트리 정보(아래)

윈도10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최적화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을 두고 여러 전문가들은 '윈도 클라우드'가 '윈도10'을 대체할 만 한 제품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윈도8'과 '윈도10'의 관계 처럼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등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윈도10'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한편, '클라우드'라는 이름 때문에 일각에서는 '윈도OS'가 구글의 크롬OS(Chrome OS)와 같이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정론입니다. MS가 '클라우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기기와 서비스들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즉, '윈도 10'의 출시와 함께 MS가 이야기한 '통합'을 좀 더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 윈도 클라우드에서는 '윈도10'의 일부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 예고는 모바일과 PC 시장의 흐름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OS X' 등과의 통합을 구현하면서,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아마존(Amazon.com) 또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도 지난해 6월, 미국 소재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조이언트'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모바일과 P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있어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연 MS가 '윈도 클라우드'의 출시와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어떤 면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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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8' 지원 조기 종료 공식화한 MS. 윈도10 보급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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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처음 선보인 2007년 이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애플은 2010년 '아이패드(iPad, Tablet PC)'를 선보이며 "PC 시대의 종말"과 함께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포스트PC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애플의 "post PC era" 선언에 반박하며(Apple has it wrong, it's a PC + era)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모바일이 결합되었을 뿐이라는 'PC 플러스 시대(PC + era)'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태블릿의 대량 보급과 애플 iOS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패드의 빠른 보급은 기존의 사고방식과 산업의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고 급기야 MS는 '노키아(Nokia)'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OS로 'Windows 10'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MS는 모바일 시장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MS, '윈도7 & 윈도8' 지원 조기 종료 공식화. '윈도10'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 가한다.

△ 2015년 12월, 세계 PC OS 시장 점유율.

source.www.netmarketshare.com


   2012년 MS의 COO 케빈 터너는 새롭게 출시되는 "Windwos 8"을 두고 'PC/모바일 시장'을 뒤바꿔 놓을 제품이라는 언급하면서 MS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윈도8/8.1'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MS는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Windows 10"을 출시/배포(2015년 7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PC시대의 왕좌로 군림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한 MS는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높은 PC OS 점유율은 MS가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있도록 하는카드가 될 수 있기에 MS는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PC OS 점유율을 적극 확용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윈도10'의 지향점이자 이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예상과 달리 전 세계 대부분의 PC들이 여전히 '윈도7'과 '윈도8'에 머물러 있고, 윈도10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대거 준비해 놓고 있는 MS로서는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MS는 모든 제품들의 공통/통합 플랫폼으로서 'Windwos 10'을 출시했다.

'Windwos 10'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MS의 전략이 빛날 것이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1월 초,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카포셀라는 "'윈도7'에는 치명적인 결함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한다"고 언급하면서 노골적으로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공식적으로 2017년 7월부터 "윈도7/8"에 대한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윈도10" 보급을 위한 초강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모든 PC에 대한 지원 종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Windwos 7'의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이 2020년 1월 14일, 'Windwos 8'의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이 2023년 1월 10일 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이른 시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MS로서는 가장 논란이 발생하지 않을 선에서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MS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인텔의 'Kaby Lake', 퀄컴의 '8996(스냅드래곤 820의 베이스)', AMD의 'Bristol Ridge' 등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2016년 이후에 출시되는 데스크탑, 태블릿 등 PC/모바일 기기에는 '윈도10'이 기본 OS 설치가 되며, 그 이하의 버전(7/8/8.1)은 설치와 지원이 되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델(Dell), 레노버(Lenovo), HP 등의 제품들 중 인텔의 'Sky Lake'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의 경우 '윈도7'과 '윈도8'에 대한 지원을 2017년 7월까지만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MS의 정책을 두고 오랫동안 쌓아온 정책 유지의 신뢰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최신 OS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보안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S로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의 흐름 속에서 더딘 'Windwos 10' 점유율 상승 속도가 자칫 흥망을 결정짓는 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가 향후 어떤 전략을 들고 나와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 나갈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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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 5가지 - Windows 10의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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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사용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크게 성장하면서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모바일 시대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붙누하거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사라지는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모바일 시대가 막 시작될 무렵 여전히 'PC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으나, 사회는 급격하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로 변화했고 그 결과 모바일 시대에는 과거의 영광에 훨씬 못 미치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PC OS 점유율과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S이지만 하락하는 점유율과 줄어드는 수익률로 인해 오래전부터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S는 그동안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 왔고, 최후의 승부수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윈도 10)'의 공식 출시(공식 업그레이드)가 오는 7월 29일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 MS '윈도 10'의 매력 5가지.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MS의 야심작인 '윈도 10'의 공식 배포가 7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윈도7'이상의 사용자들은 이미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탭을 통해 예약 업그레이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의 OS들과 달리 '윈도7', '윈도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MS는 지난 1월 21일 '윈도10' 공개 행사를 통해서 '윈도10'과 증강현실구현을 위한 '홀로렌즈(Holo Lens)' 등을 선보였으며, X-box, Windows phone, 서피스 등에 적용된 '윈도10'을 통해서 기기간 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미래 전략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엣지(edge) 브라우저의 등장.

△ '윈도 10'부터는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내에서 메모와 수정이 가능하고, 화면을 전송하는 기능등 사용자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다.

source. www.engadget.com


  오랫동안 MS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자리해 왔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을 대신해서 '윈도10'에서는 '엣지 브라우저(Edge Borwser)'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용됩니다.  구글의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 fox) 등의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들에게 조금씩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MS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브라우저가 필요했고, 그 결과물이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기에, 보안 업데이트에 관한 지원은 계속되지만 MS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엣지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사용자가 임의 수정(텍스트 강조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웹페이지 전송, MS의 검색엔진 'Bing(빙)'과의 연결을 통합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시 부활한 '시작 버튼' - 친숙한 UI.

△ '윈도 10'에서 시작 메뉴와 검색이 부활했다.

이는 기존 윈도 사용자들(윈도 8/8.1 사용자)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source.www.venturebeat.com


  윈도 10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버튼'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Windows 8/8.1'에서 시작 버튼을 없앴던 MS는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작부턴을 '부활'시켰습니다. 윈도OS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작 버튼'의 부활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편리함'의 부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바탕화면과 시작버튼이라는 '친숙함'으로 인해 '윈도 10'은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타나(Cortana), MS의 음성 인식 기능.

△ '윈도 10'의 음성 인식 기능 '코타나'는 구글의 '구글 나우', 애플의 '시리' 등과 마찬가지로

MS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engadget.com


  새로운 기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윈도 10'의 핵심 기능의 하나로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나우(Google Now)', 애플의 '시리(Siri)' 등이 '음성 인식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음성 인식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윈도10'에서도 '코타나'를 통해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MS의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앱을 품는 '윈도10', 그리고 입맛에 맛는 'UI 설정'.

△ '윈도 10'은 취약한 생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드로이드/iOS 앱 생태계를 품는 방안을 선택했다.

source.www.gsmarena.com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의 두 가지 축을 이루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제작 배포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iOS의 생태계의 강력함 앞에서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OS 생태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MS는 빈약한 생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윈도10'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품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블랙베리가 '블랙베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MS도 '앱 변환 툴'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서 빈약한 '윈도 OS 생태계'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윈도10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도록 알림센터를 구성할 수 있고, 앱 그룹 묶기, 다중 바탕화면 등을 통해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서  응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인 설정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윈도 10'에서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UI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source. www.microsoft-news.com


  MS는 오랜 기간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고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무료 배포라는 카드를 꺼내면서, 모바일과 PC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PC가 중요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PC OS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접근해 나간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윈도 10'의 무료 배포로 인해 Operating System의 무료화와 더불어서 그 질적 향상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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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무료 배포 초읽기 - '정품'만 무료제공, MS의 전략.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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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 많은 IT 기업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은 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PC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전히 'PC'는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많은 곳에서 'PC'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세계 시장 점유율 80% 이상, 우리나라는 90%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새로운 OS 'Windows 10(윈도10)' 정식 버전 출시일이 7월 29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윈도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복제(해적판)'과 '정품' 사용자 모두 윈도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보았던 '윈도10'에 대해, MS가 최근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MS의 향후 사업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 MS는 '7월 29일' 새로운 'OS'인 'Windows 10'을 공식 배포한다.

기존에 '윈도 7/8/8.1'사용자라면 '예약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한편, '불법 복제(해적판)'사용자들은 '무료 업데이트'에서 제외되었다.

source. www.techcrunch.com



- '윈도 10' 무료 업그레이드, '정품' 사용자만 가능. MS의 의도는?


  오는 7월 29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윈도 7', '윈도 8', '윈도 8.1' 사용자들은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s)' 탭을 통해 '윈도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정식 배포를 앞두고 MS가 '무료 배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명확히 했습니다. 지난 1월 홀로렌즈(Holo Lens)와 함께 공개된 'Windows 10'가 '불법 복제(해적판)' 사용자와 '정품' 사용자의 구분 없이 '무료 배포' 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최근 MS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페이지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기존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지만, '해적판' 사용자들은 제외되면서 MS의 의도에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다.

'제어판 - 업데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예약'을 할 수 있다(정품 사용자만 해당).

www.microsoft.com/ko-kr


  전문가들은 이같은 '업그레이드 방침'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MS에게 있어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사이더 프리뷰'를 통한 '윈도 10' 사용자층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왔고, '모든 사용자 무료'를 표방하면서 '윈도 10'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해 왔기 때문에, '해적판' 사용자들이 '윈도 10 정품'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윈도 7'이나 '윈도8', '윈도 8.1' 정품 사용자로의 변화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의 측면에서 '정품' 사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게 됨으로써 '해적판' 사용자들과의 차별성을 두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에게 '정품 사용'을 독려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 10'은 PC OS로서 역할 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홀로렌즈, X-box 등 향후 MS에서 출시하는 모든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S가 지향하는 모바일과 PC의 '통합' 플랫폼의 중심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 '윈도 10'을 두고, MS가 '무료 업그레이드' 전략을 내세운 것은 MS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의 측면이 강하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을 철회한 것은 '해적판' 방치로 인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가능성을 애초에 제거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해적판으로 인한 '소프트웨어(OS)'부문의 손실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MS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한 '통합'을 꿈꾸고 있다.

높은 PC OS 점유율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을 내세울지 기대된다.


  하지만, '윈도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품' 사용자가 아니어도 'Windows 10'을 사용할 수 있긴합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Windows 10 Insider Priview(윈도 10 베타 테스트 버전)'사용자에 대한 지원은 종료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 향후 베타 버전에 대한 빌드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정품 '윈도7', '윈도8/8.1'사용자를 제외한 '인사이더 프리뷰'사용자들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MS는 '윈도 10 인사이더 프리뷰(베타 테스트 버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해적판' 사용자들도  원한다면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10'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windows.microsoft.com/ko-kr


  'MS'로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PC OS 점유율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정품'사용자들과 '비 정품'사용자들 사이에 차별을 둘 필요가 있었기에 이같은 정책이 나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애플, MS 등 막강한 'OS'를 보유한 기업들이 '통합'을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각자 '통합'을 위한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MS가 과연 'Windows 10'의 정식 출시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이에 대응하여 구글과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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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배포 - 윈도7 이상 사용자라면 누구나 업데이트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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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 PC OS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윈도(Windows, 윈도우)'의 최신 버전인 '윈도10(Windwos10 빌드 10061)'의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MS는 'Windows 8.1'이후, 야심차게 선보인 'Windows 10'을 기존의 '윈도7'이상의 사용자(윈도7/8/8.1)라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히, 윈도7/8/8.1의 해적판(불법 다운로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무료로 업데이트(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를 할 수 있게 되면서 MS의 파격적인 행보의 의도와 향후 'MS'의 모바일과 PC OS 시장에서의 입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올해 7월 경에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상보다 빠른 배포가 진행되었다.

윈도7/8/8.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정품/불법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윈도10 빌드 10061 배포. 1년 동안 무료로 배포.


△ '윈도 10'은 1년 동안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PC와 모바일의 통합, 홀로렌즈(Holo lens), x-box 등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

'Windows 10 Build 10061' 의 업데이트는 '제어판 - 업데이트 및 보안'에서 가능하다.

새롭게 설치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주소에서 자신에게 맞는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자.

'Windows 10' 파일 다운 로드 페이지('홍차의꿈'님 블로그)


  MS가 '윈도 10'의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배포(테크니컬 프리뷰 다운로드 &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하긴 했지만, 윈도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에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MS가 '윈도 10 빌드 10061(Windows 10 Build 10061)'을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윈도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혹은 업데이트)'는 '제어판(설정)'의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을 통해 가능하며, 새롭게 설치를 해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ios'파일 다운을 통해 설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10에서는 '시작'버튼의 부활 했다는 점과 '작업 표시줄' 및 '관리 센터'의 기능 향상되었다는 것이 눈에 띄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UI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MS에서는 PC버전의 '윈도 10'의 업데이트와 함께 모바일에서도 '윈도 1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X-Box와의 연동까지도 무료로 진행하면서 사용자들을 'MS' 생태계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윈도10'은 '시작'버튼의 부활, '작업 표시줄'기능의 향상 등이 눈에 띈다.


'윈도10'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

http://windows.microsoft.com/ko


  그동안 MS는 'Windows'의 판매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려왔던 터라 '윈도 10 무료 배포'를 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MS가 본격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Mac OS X'의 무료 배포, 구글의 '크롬 OS(Chrome OS)' 및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의 무료 배포 등 OS 무료 배포의 기조에 맞추어, 강력한 PC OS인 '윈도'의 무료화를 내세워 '모바일 생태계'까지 그 영향력을 뻗쳐 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MS의 파격적인 행보를 두고, '구글과 MS의 위치가 뒤바뀌려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이 최근 전 세계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이렇다할 이슈를 던져주지 못한 채, 세계 곳곳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서 고전하고 있는 사이 MS와 애플 등 유수의 기업들은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MS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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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10', 해적판 '무료'업그레이드 진행. - MS는 왜 '누구나 무료'를 선택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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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전 세계 PC OS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지난 1월 '윈도우 10(Windows 10)'을 공식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미 작년 말에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윈도우 10'은 당초, '윈도우 8.1'의 차기버전으로 '윈도우 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윈도우 10'이라는 이름이 부여되었고, 새로운 운영체제를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MS는 '소프트웨어' 특히, PC OS인 '윈도우(Windows, 윈도)'를 판매하여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MS가 지난 공식 공개행사에서 기존의 '7'과 '8.1'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한 데 이어,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윈도우 10'으로의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정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불법 복제(해적판)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두고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MS의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MS의 '윈도우 10'은

불법 복제(해적판)과 정품 사용자 모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된다고 한다.

source. www.forbes.com



- MS '윈도 10', 해적판/정품 누구나 무료. 

△ MS는 '윈도우 10'을 공개하는 행사장에서,

'통합'을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스마트폰과 PC, 노트북, 태블릿, TV, X-box에서 '홀로렌즈' 증강현실 헤드셋까지. 

모든 것을 통합하기 위한 OS 이다.


  여전히 'MS'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라이센스 수익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와 오피스의 판매에 따른 수익이 크게 감소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MS의 소프트웨어들 인기 있는 '불법 복제'의 대상이 었고, 여전히 많은 곳에서 소위 '해적판'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난 뒤, '안드로이드'와 'iOS' 중심의 모바일 O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상대적으로 PC OS인 '윈도우(Windows)'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구글은 'Chrome OS'를 개발/배포했고, 몇몇 노트북PC 제조사들은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 PC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PC OS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맥북(MacBook)'과 '맥(Mac)'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이 또한 MS에게는 악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MS의 영향력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센스 수익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던 MS는 작년 아이패드용 '엑셀', '워드' 등과 같은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정기구독의 형태로 배포했고, 전략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과련하여 MS는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위한 'OS'를 개발하여 PC와 Windows Phone에 탑재하였는데, MS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OS가 바로 가장 최근에 공개되고, 배포를 앞두고 있는 'Windows 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S가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정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적판(불법 복제) 사용자들에게도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 '윈도우 10'에서는'시작 버튼'이 부활했다. 

그 외에도 많은 변화를 보였지만, 그 동안의 사용자 경험을 많이 수용했다.


 일각에서는 MS의 '완전 무료 배포'를 두고 두 가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고 있습니다. 첫째는 전 세계 OS 배포 기업들이 '무료'배포를 하는 것을 기조로 삼고 있기 때문에 MS도 무료 배포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Chrome OS', 애플의 'Mac OS X' 등은 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또한 기기 사용자에게는 무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꾀하는 'MS'가 '라이선스 비용'을 받고 OS를 배포하는 것은 '시장 점유율'을 하락시키는 결과로 귀결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에 다소 뒤쳐진 행보를 하고 있는 MS가 구글과 애플 등 앞서가는 기업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OS'의 무료 배포를 통한 시장 점유율 유지 또는 확대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면서 'PC'와 '모바일'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전 CEO인 '빌게이츠'가 현재 '빌 & 멀린다 재단'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등 각종 PC 보안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전 세계 모든 윈도우 사용자들이 보호받음으로 인해서 좀 더 안전한 PC 사용을 하면서 건강한 OS 생태계를 유지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첫 번째로 거론되는 이유와 연관성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비공식적인 '윈도우 OS'사용자들까지 'MS'의 공식적인 생태계로 끌어들임으로써 점유율을 높이고, 향후 MS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잠재적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14년 데스크탑 PC OS 점유율(왼쪽)과 버전별 점유율(오른쪽)

source1. www.conectwww.com (좌)

source2. www.landor.com (우)


 MS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전 세계 PC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중대한 결정임이 틀림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PC의 대부분이 '윈도우 OS'를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약 90%가까이가 '윈도우'를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Mac OS는 약 6%, 나머지는 리눅스를 비롯한 다른 OS).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Windows OS'를 떠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MS의 무료 배포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MS에게 '이익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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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9(WIndows 9)'스크린샷. '시작 버튼'의 부활과 '통합'을 향한 움직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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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PC'시대를 넘어 '포스트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요즘, 'PC 시대(PC era)'를 주름잡았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 세계의 많은 PC들은 MS의 '윈도(Windows)'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MS는 '모바일시대(Mobile era)'에 다시 한번 옛 영광을 되찾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노력의 일환이 바로 '윈도8'와 '윈도8.1'이었고, 그리고 10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윈도9(Windows 9/윈도우9)'는 과거와 미래를 통합하기 위한 MS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MS의 새로운 PC 운영체제 'Windows 9'이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윈도9'의 스크린샷이 유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source : www.winfuture.de



- 윈도9, '시작'메뉴의 부활. 

△ 'Windows 9'은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시작 메뉴'의 부활을 소망했다. 


 MS의 '윈도8'을 처음 사용한 사람들은 '시작'메뉴가 사라진 것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MS에 대한 '시작'메뉴 부활 요구는 쇄도했고, MS는 긍정적인 검토를 해보겠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MS가 '시작'메뉴를 없앤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었습니다. 'PC를 모바일 처럼, 모바일을 PC처럼'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여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C OS로 사용되는 '윈도'의 상징이 바로 '시작'버튼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작'메뉴는 사라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모바일기기를 많이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PC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PC OS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윈도'입니다. MS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시작'버튼을 부활시켰습니다.


△ Virtual desktops 기능이 생겼다.

모바일에서 '멀티 태스킹'을 위해 여러 작업들을 돌려 보던 기능이 '윈도9'에 등장한 것이다.



- '블록'디자인. 모바일과의 '통합'은 여전히 MS의 미래.

△ 시작 메뉴의 부활, 블록 디자인. 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현재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윈도XP'에 대한 MS의 지원이 종료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윈도7'과 '윈도8'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윈도8'를 채택한 사람들을 잠시 당황하게 한 것은 바로 '블록'으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었습니다.

 MS의 '블록디자인'은 '윈도우폰(Windows Phone)'의 OS와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에게 현저하게 뒤쳐지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PC'를 활용하고자, 'PC'와 '윈도우폰'의 인터페이스를 유사하게 하여 사람들을 '윈도우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 습관과 생태계의 영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iOS'에 머물러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MS는 'PC OS' 점유율을 이용하여 'PC'와 '모바일'이 통합된 '윈도우폰'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10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윈도9'은 '과거와 미래'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C시대를 호령했던 '윈도'의 핵심이 '시작'메뉴였고, 윈도9은 현재와 미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을 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9'이 실제로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기능을 갖추고 나올지 모바일 시대의 'PC OS'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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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 지원 종료가 불편함을 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4. 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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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었고, 약간의 논란을 불러왔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XP의 지원 종료일인 4월 8일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현재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윈도우XP가 사용되고 있는 것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윈도우XP 지원 종료와 관련하여 새로운 한국형 OS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리눅스(Linux)를 이용한 탈 MS OS를 시도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등의 여러가지 논의를 해 왔지만 실효성의 문제로 인해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국제 해커단체인 어나니머스는 4월 14일 한국 정부를 공격할 예정이라고 밝혀 한국 정부는 윈도우XP 지원 종료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물론, 정부 기관들 뿐만 아니라 윈도우XP 지원 종료는 PC OS로 대부분 윈도우XP를 쓰고있는 개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잦아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점점 교묘해지는 스미싱 등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보 보호와 해킹 등에 민감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PC OS인 윈도우XP가 지원 종료 된다는 것은 상당히 신경 쓰이는 일입니다. 윈도우XP를 계속 붙잡고 있을 순 없기에 우리는 불편함을 느낌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걸까요?


< 마이크로소프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XP 지원 종료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하고 있다. ☞ 홈페이지 안내 페이지 >



- MS 윈도우7 또는 윈도우8.1 업데이트를 제외한 다른 대안은 없다?


 윈도우XP가 한창 사용될 때, 윈도우Vista, 윈도우7 등이 나왔지만 윈도우XP가 가볍고 호환성이 뛰어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윈도우XP를 선택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PC OS인 윈도우XP에 맞추어 우리나라의 인터넷을 비롯한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은 윈도우XP를 중심으로하는 윈도우 체제에 맞춰졌습니다. 그에따라 Mac 사용자나 리눅스(Linux), 우분투(Ubuntu) 사용자들은 상대적인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이번 윈도우XP 지원 종료를 놓고 리눅스 사용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OS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현재의 환경에서는 윈도우7이나 윈도우8.1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4년 3월 PC OS 점유율. 여전히 MS 윈도우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필자는 메인 PC로 아이 맥(iMac)을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 PC에는 윈도우 비스타, 업무용 노트북에서는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Mac에 페러렐즈(Parallels)를 설치하여 윈도우7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맥에 환경에 익숙한 필자로서는 맥 PC를 쓰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맥 사용자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컴퓨팅 환경에서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것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존에 PC에서 윈도우XP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윈도우7이나 윈도우8.1로 업데이트를 하여 윈도우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기회비용 측면에서 가장 저렴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윈도우7 또는 윈도우8.1 업데이트, 왜 불편한가?


 사실, 불편함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소프트웨어 문화'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서서히 보급되던 약 15여년 전부터 CD게임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갔습니다. 그리고 한글과컴퓨터 같은 유망한 소프트웨어 회사를 비롯한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로 인한 경영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빠르게 보급된 인터넷 통신망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증가한 불법 복제 프로그램들이 빠르게 인터넷을 돌아다녔고, 사람들은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공짜'로 비싼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불법 복제 프로그램들이 난무하는 시기에 사람들은 '돈 주고' 프로그램을 사는 것에 익숙치 않게 되었고, '윈도우7'이나 '윈도우8.1'로의 업데이트가 불편함을 주는 이유가 바로 프로그램을 사야하는 '익숙하지 않음'에 맞닥뜨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검색에서 '윈도우'라고 치면 자동 완성 검색어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불법 복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다>



- 윈도우XP 지원 종료가 주는 또 다른 불편함.


  대부분의 윈도우XP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선택권에 있어서 별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더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홈페이지에 가 보면 윈도우7으로의 업데이트 또는 윈도우 8.1로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윈도우8.1 업데이트의 경우 PC 사양이 윈도우8.1을 구동하는 데 문제가 된다면 새로운 PC를 구입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선택권을 주는 듯 하지만 결국 권력을 가진자가 소비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PC 환경에서 윈도우 말고 다른 OS를 선택 하는 것이 이러한 폭력에 저항하는 것이 될 수 있지만, 저항을 하는 것은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MS의 권유를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또다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한국형 OS(AOSP)를 만든다고 하는 것도 'MS의 폭력'에 맞서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일 수 있지만, 결국 MS가 대한민국에서 폭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된 것의 원인을 따져보면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고 그런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온 대한민국의 PC사용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IBM을 비롯한 글로벌 IT기업들의 마케팅도 한 몫 했겠지요. 결국, 앞으로 윈도우XP 지원 종료에서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PC 생태계를 다양화 시키기 위해서 모두가 의식의 전환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4월 8일, 윈도우XP 지원 종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가 된다고 해도, 윈도우XP를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인의 보안을 스스로가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에 익숙치 않습니다. 미국과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의 유료 소프트웨어 구입률은 턱없이 낮을 뿐 아니라 저작권을 보호해주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정도가 약한 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맥을 쓰는 사람들은 프로그램(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결제를 통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윈도우의 경우에는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의 의식도 서서히 바뀌어야 하고, 바뀔 것입니다. 



<Mac(맥)용 앱 스토어의 베스트는 주로 유료 앱들이 차지하고 있다> 


 4월 8일 이후에도 윈도우XP를 계속 사용하느냐, 지인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리눅스, 우분투 등을 사용하느냐, 이 기회에 맥(Mac)을 사용하느냐, 윈도우7 이나 윈도우8.1을 사용하느냐는 개인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번 윈도우XP 지원 종료로 인한 불편함은 이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때마다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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