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e FE
-
갤럭시노트FE vs 노트7,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꼈나?-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7. 6. 13:17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7월이지만 예년과 다르게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G가 G6의 후속 제품인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리퍼 제품(Refurbished goods)인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삼성의 '리퍼 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노트FE'는 출고 가격이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에서 한발짝 비켜섰지만 '리퍼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완전히 떼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가격'과 관련된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