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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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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슬랙(slack)' 대신 '잔디(JANDI)'를 쓰는 이유가 있다.-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2018. 9. 21. 00:09
팀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협업툴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자료를 주고받거나, 의견을 교환하는 일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팀들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카카오톡은 '협업툴'이 아닌 모바일 메신저(Mobile Messenger)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일 전송/저장, 자료 찾기 및 보관, 외부 서비스 연결 등 프로젝트/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업툴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카톡'에는 없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협업툴'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협업툴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실용적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선택이 될까요? 인지도 면에서 좀 더 나은 평가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