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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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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야기]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호주, 워홀이야기- 2010. 11. 18. 12:28
Second Edit. 1. 내가 호주에 가게 되면 호주에서 꼭 하고 싶었던 것. 스카이다이빙. 2. 사실,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케언즈Cairns에 가려고 했었다. 케언즈[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각종 레포츠의 천국 이라는 곳]에가서 스노클링도하고, 스카이다이빙도 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케언즈에서부터 시드니까지 해안선을 따라 내려 가면서 여행도하고 바다에서 서핑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나의 이상을 모두 채워줄 순 없었다. 그래서 케언즈에가서 스카이다이빙이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비행기표도 알아보고 스카이다이빙 가격도 알아보았다. 그리고, 덤으로 케언즈에서 시드니로가는 비행기표도 알아 보았다. 3. 루트와 계획을[여행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 이지만, 나는 계획 짜는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