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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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엠티(094970) : 급등주의 정석. 공부하기 좋은 종목.-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2016. 12. 13. 23:49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주식 종목 톺아 보기 - '제이엠티(094970)'입니다.이 종목은 제가 10월 초부터 관심종목에 넣어뒀던 종목인데요, 10월 중순부터 코스닥시장이 급격히 안좋아 지면서 제이엠티도 급락을 했죠. 그러다가 지난 11월 말부터 급등세가 나타났는데, 정작 좋은 종목을 눈앞에 두고 수익을 크게 올리지 못했다는 것에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이 안좋다 보니 관심종목을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ㅠ) △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제가 '제이엠티'를 주목한 이유는첫째, 장기간 바닥권 횡보를 하고 있었다는 점.둘째, (비록 2분기 적자였지만) PBR이 1도 안되는 저평가 주였다는 점.셋째, 시가총액이 500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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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페루 - 잉카콜라 vs 코카콜라-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그리고 에피소드 2010. 11. 17. 17:48
Second Edit. - Inca Kola vs Coca Cola 1. 10년전 쯤 기억을 하나 되새겨 본다면, 한창 콜라 열풍이 불어닥쳤던 그 시절이었던 것 같다. 티비에서는 많은 콜라 광고가 나왔고,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졌다. 대표적으로 "콤비콜라". "815콜라" 등이 있었고, 콜라계의 지존 "코카 콜라". 그리고 그를 따라잡기 위한 "펩시 콜라" 등등. 많은 콜라가 있었다. 애국심을 마케팅 전략으로 한 815콜라. 그나마 먹어 줄만 했던 것 같다. 미국 자본주의의 앞잡이라는 비판과 함께 친구들 사이에서 코카 콜라를 먹으면 안된다는 그런 논리 때문에, 펩시 콜라도 많이 마셨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역시 콜라는 코카 콜라다.[사실 난 어릴 때, 펩시콜라의 마크가 태극기의 태극마크와 비슷해서, 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