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0. 10:21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 양상이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미국 현지시간) 양국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 되면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중국도 이에 맞대응 하는 차원에서 '애플 아이폰'의 중국내 판매 제재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뉴스기사 - "아이폰 아예 못 팔게 할수도" 중, 관세 폭탄 맞서 3종 협박). 중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가 아니더라도, 중국의 폭스콘(Foxconn) 공장에서 조립/생산되어 미국으로 실려가는 '아이폰' 제품들도 관세 25%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 언론들은 '미중 관세 전쟁의 최대 희생양은 애플'이라는 이야기(☞ 미중 관세 전쟁 최대 희생양은 애플)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이 위기의 기로에 서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LG'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뉴스 기사 - 무역 전쟁에 등 터지는 애플...기회 잡은 삼성/LG). 하지만 엄밀히 따지고보면, '삼성'도 간접적인 피해자입니다.
△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미국 기업은 '애플'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이 '아이폰 판매 금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한 것과,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25%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 미중 무역 전쟁, 애플과 삼성 모두 피해 본다.
전문가들은 중국산 제품에 관세 25%가 부가될 경우, 애플 '아이폰'의 미국내 가격이 160달러 가량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과 LG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인지, 애플이 제조 단가를 좀 더 낮추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인지, 아이폰에서 얻던 이익를 좀 낮추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중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 혹은 제재 조치가 가해진다면 애플과 삼성 모두에게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익히 알려진 것 처럼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XS / XS Max의 부품 단가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로써 전체 부품 가격의 약 20%를 차지한다.
애플은 '노치 디스플레이'를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XS/XS Max'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XS'에서부터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IT 매체 테크인사이드(Techinsights.com)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XS'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원가는 77.27달러, 우리돈 약 9만원, 아이폰XS Max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원가는 90.50달러 약 10만 5천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즉,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XS' 한 대가 팔릴 때 마다 9만원, 'XS Max'가 한 대 팔릴 때 마다 약 10만 5천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폰 전체 원가의 약 20% 가량을 차지하는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결국, 중국 내에서 아이폰의 판매가 금지되거나 반미 감정으로 인해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 삼성의 매출/이익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향후 미중 무역 분쟁의 흐름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리고 애플과 삼성은 이같은 흐름에 어떻게 대처를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정부의 거대 IT기업(G.A.F.A) 반독점 조사가 시사하는 것. (0) | 2019.06.10 |
|---|---|
| 미중 무역 전쟁, '삼성'에게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0) | 2019.05.29 |
| 세계 1위에서 물러난 '애플', 또다른 혁신을 보여줄 것인가? (0) | 2019.05.27 |
| 유튜브 수익창출 검토 승인 소요 기간 산정의 원리(방법) - 경험과 추론 (0) | 2019.05.2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4. 24. 09:40
2007년,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거나 성능이 향상되어 왔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카메라' 기능은 여전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이며, 다양한 소통 경로를 통해서 공유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카메라' 기능을 중요하게 여길 수 밖에 없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자신들의 기술력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의미에서 '신형 스마트폰'의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매우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10 / S10+
갤럭시S10 / 아이폰XS / P30 -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해외 IT/모바일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 마다 다양한 테스트 결과를 공유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기본적인 성능 테스트와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SNS에서 사진이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흔히 '아이폰'의 사진이 잘 나오고, 잘 찍힌다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더욱이, 높은 화소의 뛰어난 스펙의 렌즈를 가진 제품도 간혹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스템 후처리 과정에서 어떤 요소를 좀 더 강조하는가에 따라 결과물이 달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카메라의 결과물은 여러가지 변수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이지만, 사용자들은 단지 '결과물' 그 자체로 평가합니다. 여러분은 아래 사진 들 중 어떤 사진이 제일 낫다고 생각되는가요?
(※ 결과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 Huawei P30
△ iPhone XS
사진 No.1 - A / B / C
[A]
[B]
[C]
사진 No.2 - D / E / F
[D]
[E]
[F]
사진 No.3 - G / H / I
[G]
[H]
[I]
사진 No.4 - J / K / L
[J]
[K]
[L]
사진 No.5 - M / N / O
[M]
[N]
[O]
No.1 - A : 화웨이 P30
No.1 - B : 아이폰XS (선호도 40.63%)
No.1 - C : 삼성 갤럭시S10+ (선호도 42.21%)
No.2 - D : 갤럭시S10+ (선호도 70.35%)
No.2 - E : 아이폰XS (선호도 19.06%)
No.2 - F : P30
No.3 - G : P30
No.3 - H : 갤S10+ (선호도 65.59%)
No.3 - I : 아이폰XS (선호도 26.11%)
No.4 - J : 아이폰XS (선호도 39.08%)
No.4 - K : P30
No.4 - L : 갤럭시S10+ (선호도 48.53%)
No.5 - M : 아이폰XS (선호도 69.57%)
No.5 - N: 갤S10+ (선호도 16.08%)
No.5 - O : P30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 따른 선호도를 보면, 주로 '갤럭시S10'과 '아이폰XS'가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10+'의 경우 낮은 조도(흐린 날씨) 망원 촬영을 제외한 나머지 테스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사진의 결과물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두 제품이 사진 결과물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이들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화웨이' 역시 현재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업체로서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카메라 모듈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소프트웨어 후처리 방식에 있어서 사람들의 기호르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잇는 듯 한 느낌입니다.
이들 제품의 카메라가 앞으로 얼마나 더 진보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10, 높은 기대감 속에 전해진 하나의 오점. (0) | 2019.05.04 |
|---|---|
| '실제 현실'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은 뭘까? (0) | 2019.05.03 |
| '갤럭시노트9'이 '갤S10+'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5가지. (0) | 2019.04.16 |
| 갤럭시노트10, 두 가지 모델로 출시.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0) | 2019.04.1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10:15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의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아이폰XS 맥스'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은 것으로 여겨져 왔고, 'XS Max'의 경우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DxOMark에서 진행한 카메라 테스트 결과에서 화웨이의 'P20 Pro'에 뒤쳐지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자존심을 구긴 것입니다.
△ iPhone Xs Max, Dual Camera.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8, 1/2.55인치 센서(1.4µm pixels))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1/3.4"인치 센서(1.0µm pixels)) 탑재.
광학 2배 줌, 디지털 10배 줌.
4K 비디오 촬영 기능(1080p, 30/60fps) 등을 갖췄고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iPhone XS Max, 카메라 테스트 결과. 'P20 Pro'보다 낮은 점수.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메라 테스트 업체 중 하나인 DxOMark의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xOMark의 테스트 결과 총점 105점을 획득하면서 카메라 성능 면에 있어서 109점을 획득하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화웨이의 'P20 Pro'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OMark는 성능 평가 과정에서 '갤노트9', 'P20 Pro' 등과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iPhone XS Max'의 아쉬운 점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맥스, 사진 풀샷.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20 Pro, 갤노트9 등도 높은 수준의 사진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에
세부적인 면에서는 이들 제품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실외 촬영 비교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내 역광 촬영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외 야간 촬영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촬영 줌인(Zoom-in)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XS Max가 가장 불투명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실내 컬러 사진 촬영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아이폰X / P20 Pro
△ 실내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내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내 밝은 빛(1000룩스)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망원 줌 테스트(장거리)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망원 줌 확대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줌 테스트(중간)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줌 테스트(중간 - 확대)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테스트 결과 점수표
노출/대비, 컬러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아이폰XS Max'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과 줌(확대) 사진 촬영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노출/대비, 색상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살펴본 사진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P20 Pro, 갤노트9 등과 비교되는 점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아이폰 카메라의 장점으로 불리는 색상 표현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현재까지 '최고 점수(109점)'를 받은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보면 확실히 줌과 역광 촬영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P20 Pro의 카메라 렌즈가 높은 스펙(각각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 렌즈 탑재)을 가진것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색상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아이폰XS/XS Max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점수 결과가 카메라의 우열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지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결과물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고 나쁨을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이번 결과를 통해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는 화웨이가 최소한 카메라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XS Max & 아이폰XR,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0) | 2018.10.17 |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공개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0) | 2018.10.15 |
| 모습 드러낸 'LG V40 씽큐', 카메라보다 디자인을 주목할 만하다? (0) | 2018.10.05 |
| 1249달러(약 150만원)짜리 '아이폰XS Max', 원가는 얼마일까? (0) | 2018.10.0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 11:21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3종류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Max'는 64GB/256GB/512GB 등 세 가지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각각 1099달러(64GB), 1249달러(256GB), 1449달러(512GB)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 중에서는 256GB용량 제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작년에 판매된 '아이폰X'의 경우에 비춰볼 때, 최대 용량인 512GB 제품의 경우 적게는 190만원 대, 많게는 200만원을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S 맥스'에 대해 해외 IT매체인 테크인사이트(www.TechInsights.com)가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249달러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70~180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의 수익 비결. 1249달러짜리 iPhoneXs Max, 원가는 453달러?
1249달러는 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50만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통상적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단순 환율 계산보다 비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170~18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가격 면에서 매우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1249달러짜리 '아이폰XS Max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애플의 고가 정책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 아이폰X와 아이폰XS Max의 부품 단가 비교.
△ 애플 아이폰 기종별 이익률.
'아이폰X'는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게 사상 최대 이익을 안겨줬다.
애플은 아이폰 한 대를 팔면서 35%의 이익을 남겼다.
테크인사이트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iPhone XS Max 256GB 용량 제품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6.5인치 OLED디스플레이의 부품 단가는 90.50달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은 메인 프로세서인 A12 Bionic 칩과 모뎀으로 72달러였습니다. A12칩은 대만의 TSMC가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모뎀은 인텔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256GB용량의 메모리였으며(65.50달러), 하우징이 58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 44달러였습니다. 그밖에 부품들을 살펴보면 배터리 9달러, 각종 센서 19달러, 파워/오디오 14.5달러, 시그널/RF 23달러, 그 외 기타 부품 24.5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합 453달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인 A12칩과 그 외 여러 부품들
A12칩/모뎀은 72달러로 아이폰XS맥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이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 원가는 44달러였다.
△ 3,174mAh 용량의 배터리는 9달러였다.
단순히 부품 가격과 판매 가격으로 따지면 애플은 원가의 약 2배에 이르는 이윤을 남기는 셈입니다. 물론 제품의 가격이 단순히 부품 값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의 인건비와 각종 부대 비용과 수수료, 광고비 등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 한 대가 완성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애플'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X'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역대 최대 이익을 올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고가 정책'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고가의 '아이폰XS Max'의 국내 출고가가 얼마가 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팔릴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Max 카메라 테스트 결과, 약간의 아쉬움 보였다. (0) | 2018.10.05 |
|---|---|
| 모습 드러낸 'LG V40 씽큐', 카메라보다 디자인을 주목할 만하다? (0) | 2018.10.05 |
| 아이폰XS vs 아이폰XR, 차이점은 무엇? (0) | 2018.09.21 |
| 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0) | 2018.09.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21. 11:17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그 출시일이 10월 26일(예약 판매는 10월 19일)로 정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에 보여줬던 '아이폰 돌풍'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새로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아이폰XR'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S Max
아이폰XS/XS Max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iPhone XS vs XR, 어떤 점이 다른가?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택의 과정은 개인의 취향과 자금 여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외관상의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화면 크기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XR'이 좀 더 크다는 점은 고성능의 '아이폰XS'와 에서 '아이폰XR' 둘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 iPhone XS
디자인면에서 'XS'와 '아이폰X'의 차이는 없다.
화면(Display)
|
iPhone XS | iPhone XR |
화면 크기/재원 |
5.8인치 OLED |
6.1인치 LCD |
해상도 |
2436 x 1125픽셀(458ppi) |
1792 x 828픽셀(326ppi) |
명암비 | 1,000,000 : 1 | 1,400 :1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2.9% | 79.0% |
3D 터치 유무 | O | X |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폰XR'의 화면 크기는 6.1인치로 '아이폰XS'보다 크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세부적인 면에서는 뒤쳐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명암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아이폰XR'이 불리함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XR은 'Dolby Vision/HDR10'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 3D터치가 기술이 빠졌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가 시각적으로 현격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3D터치의 경우에도 iOS12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아이폰XR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XS'에 비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 iPhone XS, 듀얼 카메라.
디자인과 크기, 배터리 용량, 방수/방진 기능
|
XS |
XR |
크기 |
143.6 x 70.9 x 7.7 mm |
150.9 x 75.7 x 8.3mm |
무게 |
177g |
194g |
바디 프레임 | 스테인리스 스틸 | 7000시리즈 알루미늄 |
배터리 용량 |
2,658mAh |
2,942mAh |
방수/방진 |
IP68 |
IP67 |
컬러 옵션 |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 화이트, 블랙,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
'아이폰XR'이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가 좀 더 크고 무겁습니다. 또한 두께가 좀 더 두껍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LCD'와 'OLED 디스플레이'의 차이 때문인데, LCD가 내부에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XR'의 경우 바디 크기가 커진 만큼 '배터리 용량'도 더 크며, 이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바디 프레임 재질의 경우 '아이폰XS'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바디 재질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는데, 좀 더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XS의 방수/방진 기능은 기존보다 한 단계 향상된 'IP68'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이폰XR'은 기존 제품들(아이폰8/8플러스 등)과 같은 IP67 수준입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XR
방수/방진 기능은 IP67 수준으로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다.
△ 아이폰XS 하단부
방수/방진 기능이 IP68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
|
XS |
XR |
AP |
A12 Bionic / M12 |
A12 Bionic / M12 |
램 용량 |
4 GB |
3 GB |
LTE모뎀 |
Cat 16 |
Cat 12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f/1.8 & f/2.4 망원), 2배 광학 줌 |
1200만 화소 싱글(f/1.8) |
전면 카메라 | 700만 화소(f/2.2) | 700만 화소(f/2.2) |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두 제품 모두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였습니다. A12 칩의 경우 '아이폰X'에 탑재됐던 A11에 비해 그래픽 속도가 약 50% 향상 되었으며, 프로그래 실 행 속도는 15%, 배터리 효율성이 50%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램 용량에 있어서는 '아이폰XS'가 4GB로 기존보다 높아졌지만 '아이폰XR'은 3GB로 '아이폰X'와 동일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XS'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XR'은 싱글 카메라입니다. 이 부분이 표면상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XR'이 '아이폰8'를 잇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HDR(smart HDR)'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미지 처리를 하여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12 Bionic
A11에 비해서 그래픽 실행 속도는 약 50%,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가량 빨라졌다.
△ 아이폰XS/XS 맥스의 듀얼 카메라 재원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R
미국 가격과 한국 출시 예상 가격.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 |
아이폰8 |
미국 출시 가격(64GB) |
999달러 |
749달러 |
999달러 |
699달러 |
한국 출시/예상 가격 |
130만원 후반(예상) |
90만원 후반(예상) |
136만 7천원(통신사) |
94만 6천원(통신사) |
그동안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의 999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애플은 XS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인 만큼 999달러로 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가 단종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고, 749달러의 '아이폰XR'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한국 출시 예상 가격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 등의 가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아이폰XS'의 미국 가격이 작년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1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아이폰XR'은 아이폰8의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출고가 799달러(한국은 107만 6900원)의 중간 가격이라고 볼 때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게 될 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습 드러낸 'LG V40 씽큐', 카메라보다 디자인을 주목할 만하다? (0) | 2018.10.05 |
|---|---|
| 1249달러(약 150만원)짜리 '아이폰XS Max', 원가는 얼마일까? (0) | 2018.10.01 |
| 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0) | 2018.09.18 |
| 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0) | 2018.09.1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7. 08:45
지난 9월 12일, 애플이 5.8인치 크기의 'iPhone XS', 6.5인치 크기의 'iPhone XS Ma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XS'와 'XS 맥스'의 경우 오는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9월 14일부터 시작)를 앞두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한데, 5.8인치 제품인 '아이폰XS'가 전작인 '아이폰X'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S vs iPhone X
두 제품은 외관상 차이가 없다. 다만, 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 iPhone Xs vs iPhone X, 어떤 점이 달라졌나?
'아이폰 텐'과 '아이폰텐에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5.8인치로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역시 큰 변화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19.5:9 비율의 트루 톤 OLED(True Tone OLED, 2436x1125/458ppi)를 가졌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며, 크기도 143.6 x 70.9 x 7.7mm로 동일합니다. 다만, 'iPhone XS'가 177g으로 3g 무거워졌으며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차이'를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골드 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 & XS Max, Gold Color.
△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
향상된 기능 : 방수/방진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애플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포함한 과거 제품에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S, 갤노트 시리즈, LG의 G시리즈와 V시리즈 등 하이엔드 제품들은 일찌감치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왔습니다. 또한 애플이 강조한 또 하나의 변화는 '듀얼 심(Dual SIM)'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물리적으로 두 개의 심카드를 꽂을 수 있는 심트레이(SIM Tray)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이폰X'는 하나의 USIM이 들어갑니다.
△ 하드웨어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실행 속도는 약 15% 증가했다.
'아이폰XS'는 최신 제품인 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최신/최고 사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A12 Bionic Chip을 탑재했고, 4GB램을 가졌으며, M12 motion coprocessor을 탑재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A11 Bionic Chip, 3GB램, M11 모션센서를 탑재한 것보다 향상된 것이며, 이론적으로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LTE모뎀은 기존의 Cat12에서 Cat16칩을 통한 600MHz 대역 지원을 통해 통신 속도가 좀 더 빨라졌습니다. 다만, 5G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 |
비고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 |
A11 Bionic |
실행 속도 15% 증가 |
방수/방진 기능 |
IP 68 |
IP 67 |
갤노트9 - IP68 |
심 트레이(SIM Tray) |
듀얼 |
싱글 |
|
LTE모뎀 |
Cat 16 |
Cat 12 |
|
컬러 |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 실버/스페이스그레이 | '골드' 추가 |
배터리 | 2800mAh | 2716mAh |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스마트HDR 기능 추가 |
64GB용량 가격 | 999달러 | 999달러 | 아이폰X 한국 136만 원 |
카메라와 배터리, 미묘한 차이.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아이폰X와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다.
'아이폰XS'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아이폰X'는 2716mAh로 용량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밝힌 통화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 동영상 재생 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사용 시간을 확인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이 조금 늘어난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기본 스펙은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와 F/2.4의 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2의 7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애플은 '스마트 HDR(smart HDR)'이라는 기능을 선보였고,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좀 더 나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에서의 배경 불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기능별 지속 시간에 큰 차이는 없다.
저장 공간(용량)과 가격.
당초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S'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S'와 '아이폰X'의 64GB용량 기본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동일합니다. 256GB용량 역시 1149달러로 동일하며, 'XS'에서 새롭게 등장한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4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우리나라 판매 가격이 약 136만원(통신사 제품, 언락폰은 142만원)이었다는 점에서 비춰볼 때,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7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iPhone XS
이처럼 'iPhone XS'와 'iPhone X'를 비교해보면 'XS'가 최신 제품인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이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vs 아이폰XR, 차이점은 무엇? (0) | 2018.09.21 |
|---|---|
| 10월 말 한국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0) | 2018.09.18 |
| 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0) | 2018.09.13 |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Xs/Max/Xr),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0) | 2018.09.1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2. 08:47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파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Xr' 등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그리고 기본 스펙 뿐만 아니라 가격에 대한 이야기등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iPhone Xr, iPhone Xs.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베일이 벗겨진다.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세 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에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에서부터 가격 정보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은 '가격'과 관련되는 부분인데,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이야기해 왔던 대로 '가격이 저렴해질 것'이 확인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많은 사람들이 6.1인치 제품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이폰Xr(아이폰9)의 출시는 빨라야 10월 말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Xs |
iPhone Xs Max |
iPhone Xr |
화면 |
5.8인치 OLED |
6.46인치 OLED |
6.1인치 LCD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
158.4 x 78.1 x 7.5mm |
150.9 x 76.5 x 8.3mm |
컬러 옵션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레드, 블루 |
메인 프로세서 |
A12 Chip(7nm) |
A12 Chip |
A12 Chip |
램용량 |
4GB램 |
4GB램 |
3GB램 |
저장 공간 옵션 | 64GB/256GB | 256GB/512GB | 64GB/128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싱글 |
배터리 용량 | 2800mAh | 3400mAh | 2700mAh |
예상 가격(최저 용량) | 899달러 (한국 120만원 대 예상) | 999달러 (한국 130~140만원 대 예상) | 749달러 (한국 90만원 후반~100만원 대 예상) |
출시 예정일 | 9월 21일 | 9월 21일 | 10월 말 예상 |
전문가들과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의 가격이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899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부품 수율 향상으로 인해 부품 공급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던 만큼 가격 인하를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6.1인치 보급형 제품의 경우 기존에 알려졌던 699달러(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가 아닌 7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Xr'의 출시 시기는 '아이폰Xs/Xs Max'보다 한 달 이상 늦은 10월 말 ~ 11월 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Xs와 Xs Max의 출시는 9월 21일,
아이폰Xr의 출시는 10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 골드 컬러의 아이폰Xs.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색상이다.
기본적인 스펙만을 놓고 봤을 때는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무난한 제품 구성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s Max'의 경우 6.46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 크기면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노트9(6.4인치)'에도 뒤쳐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Xs/Xs Max'에서는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실제로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진다면 '아이폰Xs 맥스'는 삼성의 간판스타인 '갤노트9'에게 치명타를 입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OLED 제품은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6.5인치 크기의 화면과 애플펜슬 호환은 '갤노트9'에게 치명적이다.
△ 삼성이 최근 출시한 '갤노트9'.
지난 2007년, 1세대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은 그동안 애플의 약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화면 크기, 배터리 용량, 충전 등을 모두 보완한 제품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0) | 2018.09.17 |
|---|---|
| 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0) | 2018.09.13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6.5인치 '아이폰 XS맥스'의 이름처럼 꽉 찬 가격. 애플의 자신감 통할까? (0) | 2018.09.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0. 09:07
오는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개 날짜가 가까워오면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골드' 색상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어 유럽에서는 5.8인치 'iPhone Xs'의 가격이 909유로, 6.5인치 'iPhone Xs Max'의 가격이 1149유로,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보급형 제품인 'iPhone 9'이 799유로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새로운 제품이 공개된다.
애플은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맥스(플러스), 6.1인치 아이폰9과
애플워치 시리즈4. 에어팟2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6.5인치 '아이폰XS Max', 유럽 판매가는 1149유로. 애플의 가격 이번엔 통할까?
최근 독일의 IT매체인 MacErkopf가 전한 바에 따르면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유럽 판매 가격이 1149유로, 5.8인치 '아이폰Xs'는 909유로, LCD를 탑재한 6.1인치 '아이폰9'의 가격은 799유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을 단순히 원/유로 환율을 적용하여 변환했을 때 가격은 우리돈 약 150만원 정도가 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고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의 유럽 출고가와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의 출고가를 비교해보면 '아이폰Xs'의 가격은 '작년'에 비해서 저렴해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골드 색상의 등장을 짐작케 하는 렌더링 이미지.
△ iPhone Xs & iPhone Xs Max.
유럽(독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각각 909유로, 1149유로가 될 것이라 한다.
공개된 가격에 대해 비싸다는 의견이 많지만
작년에도 '아이폰X'가 1149유로, '아이폰8 플러스'가 909유로에 판매됐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졌단느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작년의 경우 유럽(독일)에서의 '아이폰8' 가격은 799달러, '아이폰8 플러스'의 가격이 909달러, 그리고 '아이폰X' 가격이 1149유로 였으며, 영국에서의 '아이폰X' 가격이 999파운드였습니다(약 145만원). 2017년 '아이폰X' 출시 당시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유럽, 영국은 '아이폰X'의 가격이 가장 비싼 곳으로 분류된 반면, 미국에서는 '아이폰X'가 999달러(약 113만원), 일본에서는 112,800엔에 판매(약 115만원, 소비세 8% 별도)되면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나라로 분류되었습니다. 한국은 142만원(애플 공홈)의 출고가가 책정되었으며, 통신사 출고 제품은 136만 7천원으로 판매된 바 있습니다.(64GB 용량 제품 기준)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 OLED제품에서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고 있기에, 미국에서의 6.5인치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은 999달러, '아이폰Xs'의 가격이 799달러, '아이폰9'은 6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이폰Xs'의 가격은 '아이폰X'와 비교했을 때 상당폭 낮아진 가격이 된다고 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의 판매량이 '아이폰X'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한 6.1인치 제품 역시 큰 화면과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과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Xs/Max/Xr),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0) | 2018.09.12 |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없다? (0) | 2018.09.06 |
| 실체 드러난 아이폰Xs, '블러시 골드' 컬러로 흥행 신화 이어 갈까? (0) | 2018.09.0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3. 08:53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5.8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iPhone Xs', 6.5인치 크기 제품의 이름은 'iPhone Xs Plus'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애플이 '골드 색상(Gold Color)'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대결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으며,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이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이 될 것인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8인치 아이폰Xs &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 iPhone Xs & Xs Plus, 관전 포인트 5가지.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열릴 애플의 '가을 이벤트'의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12일 공개 행사 이후,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14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하며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애플은 공식 출시에 앞서 9월 18일에 'iOS 12'를 공식 배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애플이 전작인 '아이폰X'의 뒤를 잇는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대할 만한 요소는 존재합니다.
△ 3종류의 아이폰.
6.1인치 '아이폰9'은 보급형 제품으로서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 골드 컬러의 등장. 주력 컬러가 될 것이라 한다.
골드 컬러의 등장.
최근 나인투파이브맥이 확인 시켜준 '골드 컬러'의 등장이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은 이번 차세대 아이폰 3종에서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골드 컬러'를 주력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골드 컬러'는 흥행 성공의 보증수표 처럼 여겨져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골드 컬러가 '성공의 상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Blush Gold, Mockup.
애플펜슬 품은 아이폰.
아이폰Xs & Xs Plus에서 많은 기대를 받는 부분은 '애플 펜슬'과의 호환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의 '애플 펜슬' 사용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희망해 오던 부분인데, 최근 애플이 대만의 스타일러스펜 공급 업체인 '엘란(Elan)'과 대규모의 애플펜슬 공급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고, 그 이전에 팀쿡 애플CEO의 애플펜슬 호환에 대한 긍정적 검토 발언과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의 애플 펜슬 호환 등이 맞물리면서 '차세대 아이폰'과 '애플펜슬' 호환에 대한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에서는 '애플 펜슬'이 호환 될 것이라 한다.
남부럽지 않은 화면 크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과 과거 애플 제품들 사이에서 가장 큰 변화는 '화면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겁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베젤리스 노치디자인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애플이 수용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년(2017년)의 경우 애플은 4.7인치 '아이폰8'와 5.5인치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등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였고, 그 이전에도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작은 화면'의 제품을 선보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5.8인치 '아이폰Xs'외에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플러스'를 준비중이며,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9'도 6.1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화면 크기'에 있어서 남부럽지 않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5.5인치 아이폰8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s플러스, 크기 비교.
△ 3종류의 차세대 아이폰.
이밖에도 주요 부품의 수율 향상에 따른 가격 인하에 힘입은 '제품 가격 인하' 소식 역시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아이폰Xs - 899달러, Xs 플러스 - 999달러),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699달러, 국내 판매가 94만 6천원)'보다 더 저렴한 가격(6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향상(A12)과 램용량 증가(4GB), 512GB 용량 옵션의 등장 또한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없다? (0) | 2018.09.06 |
|---|---|
| 실체 드러난 아이폰Xs, '블러시 골드' 컬러로 흥행 신화 이어 갈까? (0) | 2018.09.04 |
| 드러난 '아이폰XS'의 모습, 애플 '골드 컬러' 선보인다. (0) | 2018.08.31 |
| 늦은 출시 6.1인치 '아이폰9',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까? (0) | 2018.08.3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0) | 2018.03.30 |
|---|---|
| 애플이 보여준 더 강력해진 보급형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할까? (0) | 2018.03.28 |
| 애플의 봄 이벤트, 뉴 아이패드(2018)과 아이폰SE2 어떤 변화 올까? (0) | 2018.03.26 |
| 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