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8. 11:21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 행사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한 가운데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텐(아이폰X 2세대, 혹은 '아이폰Xs')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2018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5.8인치와 6.5인치 OLED아이폰,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 등 3종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고, 최근 애플이 협력 업체들과 계약을 끝내고 제품 생산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금씩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s 플러스(가칭)'의 앞면 강화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 iPhone Xs & 6.5인치 iPhone Xs Plus.
- 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크기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2018년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은 'iPhone X'의 후속 버전으로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과 각각 5.8인치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6.1인치 LCD제품의 디스플레이 공급은 일본의 재팬디스플레이(JDI, Japan Display, Inc.)가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최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가 LG의 OLED공장으로부터 유출된 6.5인치 크기의 강화 유리 사진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8년과 2017년 제품 비교(추정).
△ 6.5인치 크기와 5.8인치 크기 차이 비교.
초대형 아이폰의 등장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지가 큰 관심사이다.
소위 '아이폰Xs 플러스'라고 불리는 제품에 탑재될 6.5인치 크기의 화면 사진은 큰 화면과 함께 '노치 디자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특히, 6.5인치 크기의 화면은 '초대형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9+'가 6.2인치 크기의 화면, '갤노트8'의 화면 크기가 6.3인치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패드 미니4'의 화면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태블릿의 영역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의 분석에 따르면 강화 유리에 부착된 케이블 등을 살펴볼 때 애플의 협력사 제품이 맞는 것으로 파악되며, 애플의 협력사들 중 개별 부품 생산 업체들이 가장 먼저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새로운 제품을 기대할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LCD'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6.5인치 제품의 흥행 성공 여부는 연말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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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8. 10:3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서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 '아이폰Xs'로 부르기도 함)에 대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일찌감치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18년 가을에 3종류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것이며, 그것은 5.8인치 크기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아이폰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6.1인치 제품의 경우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베이스밴드 칩(baseband chip, 통신 모뎀 칩)'을 인텔이 독점 공급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X(왼쪽)'과 상단 노치가 얇아지고 터치ID가 화면 속에 들어간 '아이폰X' 콘셉트 이미지.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2019년에 출시될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다시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서서히 윤곽 잡히는 iPhone Xs, 화면 속 터치ID는 아직 더 기다려야?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모델을 포함하여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 여러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부품 공급을 위해 애플과 계약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LG이노텍이 애플의 '페이스ID'에 사용되는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공급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는 6.1인치 LCD아이폰Xs를 위한 LCD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부품 공급사들이 준비중인 핵심 부품을 통해 기본적인 기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애플이 앞서 이야기한 '인텔'의 베이스밴드 칩을 사용함으로써 기가비트LTE와 듀얼심(Dual SIM) 기능을 기본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5G 기술은 2019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6.1인치 LCD아이폰Xs'의 등장이다.
전문가들은 보급형으로 LCD제품이 출시되며, 이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5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6.1인치 LCD아이폰 제작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JDI의 Full Active LCD.
한편,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과 갤럭시노트 등에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화면 속 터치ID'를 구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터치ID'보다 더 뛰어난 기술로 여기고 있고, 여전히 '페이스ID'의 인식률과 정확도, 속도 개선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018년 가을에 등장할 '아이폰Xs' 시리즈에서도 '터치ID'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018년 하반기부터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19년에는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이 이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페이스ID'에 비해 지문 인식 센서가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많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대세로 자리잡게 되면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애플이 이를 무시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데 있어 2019년에도 여전히 '비용' 문제가 남아잇을 수는 있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기에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선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 상단부 노치가 줄어든 아이폰Xs 콘셉트 이미지.
△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플러스' 목업 제품과 5.8인치 '아이폰X' 실제 크기 비교.
차세대 아이폰X(2세대, iPhone Xs)는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정론입니다. 아이폰 디자인의 변화 주기가 2년 이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차세대 아이폰은 '페이스ID'와 '시리(Siri)', '증강 현실(AR)' 기능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으로 보이며, 6.1인치LCD아이폰Xs의 등장이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떤 준비를 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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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X(iPhone X)'는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사람들에게 있어 분명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기반으로 5.8인치까지 넓어진 화면, 3D 센서(True Depth)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Face ID)와 뛰어난 성능(A11 Bionic) 등은 기존의 아이폰에 비해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지만, 높은 가격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X'를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애플이 6.1인치 LCD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일각에서는 '아이폰SE2(iPhone SE 2018)'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아이폰Xc'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가형 제품 '아이폰Xc'
아이폰X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저가형 제품으로 '아이폰Xc(가칭)'이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Xc'는 '아이폰5c'가 등장했을 때 처럼 인도, 중국, 동남아, 남미 등 이머징 마켓 타겟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 '아이폰X'의 저가형 제품, '아이폰Xc' 등장할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아이드롭뉴스(iDropNews.com)가 '아이폰Xc'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c'의 등장에 관한 구체적인 근거는 없지만, 과거 애플이 '아이폰5'의 인기에 편승하여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아이폰5c'를 출시했던 것에 착안하여 등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입니다. '아이폰Xc'의 컨셉트 이미지가 보여주는 모습은 '아이폰5c'가 그랬던 것 처럼 컬러풀한 바디를 가지고 있지만 앞면은 '아이폰X'와 같이 베젤리스를 기반으로 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얼굴 인식 시스템을 가진 제품입니다. 물론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디스플레이는 LCD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 iPhone Xc, concept image.
아이폰Xc가 등장하게 된다면 2018년 가을, 차세대 '아이폰X'의 공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봤으며, 과거 사례로 볼 때 메인 프로세서는 A11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바디'를 가지게 되면 현재 '아이폰X'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파손'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낙하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 수리 비용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바디로 인해 '무선 충전 기능'의 작동이 원할할 수 있을 것으로 봤으며 가격 또한 '저가형'인 만큼 449달러~549달러(우리돈 약 50~6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이폰Xc'는 '아이폰5c'가 그랬듯이 인도와 중국, 동남아와 남미 등 이머징 마켓 시장 공략 용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SE2(가칭, 콘셉트 이미지)
최근 '아이폰SE(2018) 버전의 출시와 관련하여 '베질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차세대 모바일 제품'이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서
아이폰SE2가 '아이폰5/5s'의 각진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바탕으로 베젤리스 화면을 가진다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Xc에 관한 이야기는 다소 허무맹랑하다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Xc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SE의 2018년 버전, 소위 '아이폰SE2'에 관한 소식이 나왔을 때도 '아이폰X'와 같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아이폰Xc'에 대한 기대 역시 높은 것입니다. 아이폰X의 인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디자인의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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