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1. 22:1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출시 예정일이 11월 3일로 확정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살짝 늦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앞/뒷면 강화유리 코팅(all-glass), AR기능에 최적화된 프로세서(A11 Bionic),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기다릴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어차피 구매할 예정이었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와 살 거면, 여러가지 혜택'도 받는게 좋겠죠?
△ 아이폰8/8플러스, 11월 3일 국내 출시.
새로운 아이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에서는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이다.
각 통신사 공식 사이트들은 오는 27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커뮤니티 등에서도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걸고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중이기도 하다.
또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아이폰X'를 함께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아이폰8/8플러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X'에 대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잘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아이폰X'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사태가 예상되면서 국내 출시일은 미궁 속에 빠졌는데요, 이때문에 이통사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를 쓰다가 '아이폰X'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환승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모두 누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 아이폰8/8플러스 '환승 프로그램' 이란?
- '아이폰8/8플러스'를 구매 후, 보상 프로램에 가입하면 6개월 뒤에 쓰던 기기를 반납하고 '아이폰X'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SKT의 갤럭시 클럽, KT의 체인지업등과 유사한 '보상 프로그램'. 자세한 정보는 ☞ '네이버카페 국대폰(http://cafe.naver.com/appletouch) 참고'.
△ 국내 최대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국대폰(cafe.naver.com/appletouch)'에서 진행중인 사전 예약 이벤트.
사전 예약을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을 제공하며, 그 외에 여러가지 상품을 내걸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 공식적인 사전 예약 시작은 11월 27일인데요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동구매 사이트/카페 등에서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공동 구매를 통해서 요금과 스마트폰 기기를 할인 받기도 하고,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도 통신사(대리점)와 제휴하여 다양한 요금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대리점이나 애플 공홈, 리셀러샵에서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아는 만큼 돈 버는 거에요)
여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가 있는데, 회원수가 가장 많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 하나를 꼽으라면 '국대폰(국가대표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기계만 사고 유심을 바꿔 넣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특가 제품이 뜰 때 마다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가격 비교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규모가 크다보니 여러가지 혜택/이벤트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역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장 끌리는 건 '사전 예약 후 개통'을 한 사람 중에서 추첨을 통해 '아이폰X', '아이폰8/8+' 공기계를 준다고 하는 겁니다.(폰 사서 개통하고 운 좋으면 한 대 더 공짜로?). 그 외에도 에어팟(AirPods), 아이패드(iPad 2017), 애플워치, 맥북에어(13형) 등을 추첨을 통해서 준다고 합니다.
또한 '번호이동' 개통을 한 사람들 한테는 뮤패드7S(7인치 태블릿), 돌체구스토 미니미(커피머신), 토스트기, LG블루투스 이어폰(HBS-500),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미니(Nugu mini)를 준다고 하고(택1), 번이 뿐만 아니라 기변(기기변경) 이용자들한테도 샤오미 보조 배터리(5000mAh), 보조배터리 케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마이크 외 여러가지 상품, 그리고 제주 왕복 항공권(2인)+48시간 렌트카(100%라고 함, 대박. 단, 본인부담금 있음) 등 뭐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창고 대 방출).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기'를 남기면 또 사은품이 있겠죠?
△ 사전 예약 이벤트로 구매하면,
제주왕복항공권(2인) + 48시간 렌트가, 100% 증정이라 한다..
△ 국대폰에서 스마트폰 구매 후 올린 후기.
후기를 올리면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 http://cafe.naver.com/appletouch/1540834
아이폰8/8플러스를 싸게 구매하려는 분들이나 나중에 폰을 바꿀 때가 됐는데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면, 국대폰 카페에 가서 한 번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까 이야기 했듯 '아이폰X'의 경우 '8/8+'를 쓰다가 환승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고, 그냥 미리 사전 예약을 해 놓아도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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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0. 10:55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생산량 축소는 전례가 없던 일이기 떄문입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의 생산과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애플의 결단,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 '아이폰X'에 집중하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판매와 관련하여 애플이 '생산 축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코노미데일리뉴스와 로이터통신 등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 부족으로 기존 계획보다 약 50%정도 줄어든 수량의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 했다는 점, 그리고 그 폭이 5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 생산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 소식을 두고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애플의 주가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2.37% 하락). 과거 아이폰의 예약 판매 1주일 간의 성적을 되짚어 보면, '아이폰5'가 500만 대, '아이폰5s'가 900만 대, '아이폰6/6플러스'가 1000만 대, '아이폰6s/6s플러스'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제트블랙(jetBlack)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6s플러스'와 비슷한 수량의 판매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애플이 판매량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고, 애플 스토어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이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이 생산량을 50% 가량 줄이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 1세대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 변화 그래프.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X'에 대해서는 많은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낮은 수율로 인해 생산량이 극히 적다는 점이 여러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를 선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생산 설비 일부를 전환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이폰X'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 인해서 좀 더 원활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애플이 '고가'의 '아이폰X'의 판매에 집중함으로서 '수익률'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ID는 '아이폰X'의 핵심이지만, 페이스ID로 인해 수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
△ 세로 배열 Dual Camera.
국내외적으로 기존의 아이폰유저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초도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내년초(1~2월)까지는 '아이폰X'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아이폰X'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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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20.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가 2016년 10월 말,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를 공개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 이후, 삼성, LG, 에센셜프로덕츠, 애플, 화웨이 등도 잇따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간 간의 베젤리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바디를 가졌지만 더욱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큰 화면이 전해주는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 카메라 부분의 양쪽이 모두 스크린으로 뒤덮힌 디자인(凹모양))을 통해 좀 더 급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Essential Phone.
85%의 화면 비율.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 iPhone X
82%의 화면 비율. 아이폰텐 역시 상단부 노치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공식적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은 '에센셜폰(Essential Phone, PH-1)'입니다. 지난 5월 깜짝 발표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은 화면 비율이 8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부의 베젤이 다른 제품보다 넓은 편이지만 상단부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베젤이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면 비율이 높은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 제품은 통상적으로 화면 비율이 83~84%수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이기 때문에 곡면의 길이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따라 화면 비율 측정에서 1%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단순 크기로 따지면 '갤노트8'가 6.3인치, '갤S8+'가 6.2인치, '갤S8'가 5.8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같은 변화는 흥행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Galaxy S8+ / Galaxy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갤S8/S8+'
△ 5.8인치 크기의 'Galaxy S8'와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8'
애플의 'iPhone X'역시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졌습니다(5.8인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로 '아이폰8'의 65.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8'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대폭 넓어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6의 경우 약 79%의 비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V30은 이보다 좀 더 넓은 약 81.2 정도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G6의 화면 크기는 5.7인치,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라는 점과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V30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0.97%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메이트10/10프로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LG G6 와 LG V30
5.7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인치, 그리고 화면 비율도 약 81%로 높아진 'V30'
△ Huawei's Mate 10 Pro.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주목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픽셀2/2XL'과 소니의 엑스페리아ZX1(Xperia XZ1), 아이폰8/8플러스 등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소니 역시 특유의 각진 디자인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X'의 후광에 가려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세는 '베젤리스'로 굳어졌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높은' 화면 비율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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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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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8. 12:12
지난 9월 20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1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11은 베타 버전을 통해 메모, 스크린샷,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되고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었기에 기존 아이폰 유저(아이폰7/7플러스 이하)들의 상당수가 'iOS11'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iOS11 업데이트 이후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와 폰 멈춤, 꺼짐 현상, 전화/문자에서 화면 멈춤, 블루투스 이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 했고, 애플은 이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iOS11.0.1', '11.0.2', '11.0.3'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iOS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앱 충돌, 폰 꺼짐 현상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iOS11. 여러가지 변화를 주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iOS11.0.3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 iOS11.0.3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오류는 여전. 해결책은 없나?
iOS11.0.x 버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입니다. 애플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에서도 '터치스크린(3D터치 포함)' 문제와 오디오, 햅틱센서 등의 문제에 대해서만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된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배터리 잔량이 40%이상, 심지어 80%가 남았다고 뜨는데도 갑자기 아이폰이 꺼지는 현상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OS11 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 버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iOS11과 iOS10에서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도 iOS11의 배터리 소모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동일한 기기에서 실험을 했을 때 이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배터리 소모 속도'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오류 수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애플측은 아무런 언급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문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0.3.3'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지만, 'iOS10.3.3'에 대한 공식 지원이 끊어진 상황에서 일부 사용자들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0.0.4'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내놓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iOS11.1' 버전에서야 많은 오류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OS11.1' 버전은 애플이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배포될 것으로 보이는데, 'iOS11.1'에는 '급속 무선 충전'에 관한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배터리 관련 업데이트'가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할 것인지, 업데이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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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8. 11:03
지난 10월 16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Pro(Mate 10 & 10Pro)'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중저가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P시리즈와 메이트(Mate)시리즈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의 듀얼 카메라는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최근 화웨이가 '애플(Apple, Inc.)'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 Mate 10Pro.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을 없앴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
카메라는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메이트10Pro vs 아이폰8+/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이유.
화웨이가 '메이트10'과 '메이트10Pro'라는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은 '메이트10Pro'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0.1인치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10Pro'가 6GB램/128GB용량을 탑재했고 '메이트10'이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10Pro'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을 없애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는 점에서 '메이트10'과 차이가 납니다. 다시말해, '10Pro'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 후면 배치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 크기/무게 비교.
|
화면크기 |
화면 재원 |
화면 비율 |
카메라 |
동영상 촬영 |
방수/방진 |
메이트10Pro |
6인치 |
OLED |
80.97% |
1200만, F/1.6 |
4k, 30fps 지원 |
IP67 |
갤럭시S8+ |
6.2인치 |
super AM-OLED |
83.32% |
1200만, F/1.7 |
4k, 30fps 지원 |
IP68 |
아이폰8+ |
5.5인치 |
IPS LCD |
67.47% |
1200만, F/1.8 |
4k, 60fps 지원 |
IP67 |
|
프로세서(모두 10nm공정) |
RAM |
저장공간 |
배터리 용량 |
보안 해제 방법 |
메이트10pro |
기린970 |
6GB |
128GB |
4000mAh |
지문인식 |
갤럭시S8+ |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
4GB |
64GB |
3500mAh |
홍채, 지문인식 등 |
아이폰8+ |
A11 바이오닉 |
3GB |
64GB/256GB |
2691mAh |
지문인식 |
△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본적인 스펙 면에서 '메이트10Pro'와 갤럭시S8+, 아이폰8플러스 등은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에 프로세서와 램용량은 큰 의미가 없고,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노트8'가 최신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갤노트8'는 프리미엄급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메이트10Pro'의 주요 경쟁 상대는 '갤럭시S8+'와 '아이폰8플러스'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이트10Pro은 화웨이 스마트폰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으며, 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같이 자체적으로 개발/탑재한 '기린970(옥타코어, 2360MHz, ARM Coretex-A73 and ARM coretex-A53, 64비트)' 성능 면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메이트10Pro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10 pro.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전망한 '화웨이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이라는 터줏대감이 버티고 있기에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지만, 유럽과 미국, 중/남미 지역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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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7. 12:20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iPhone X'의 예약 판매(10월 27일, 1차 출시국)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름 '아이폰 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에서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센서인 '터치ID'를 대체하는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의 등장, 사라진 홈버튼을 대신하여 '쓸어올림'으로 모든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 '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되고 4K 6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 바로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있어 '아이폰X'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불러 들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의 듀얼 카메라.
iPhone X는 분명 '최고의 아이폰'으로 꼽힐 만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 'iOS' 진영에서만 최고일 뿐,
안드로이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는 매력드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X의 한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시선.
애플은 'iPhone X'를 소개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그리고 페이스ID와 AR기능 등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많은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제품인 만큼 기존의 아이폰, 예컨대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보여준 제품이 확실하며,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해 봐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기능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에게 있어 '아이폰X'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아이폰X'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X'가 'iOS 진영'에서만 벌어지는 파티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 쓸어올림으로 해결하는 인터페이스.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인터페이스는 더욱 직관적이고 간단해졌다.
△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
일부 전문가들은 'iPhone X'가 분명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좋은 제품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 매력이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Qi(치)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와 A11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것들은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나 '갤럭시S8/S8+'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굳이 '아이폰X'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OLED디스플레이의 경우 해상도와 픽셀이(2436x1125, 458ppi)가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갤노트8(2960x1440, 521ppi)'보다 낮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으며, 방수/방진 기능(IP67)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서 객관적인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Display.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았기에 삼성의 갤노트8 등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 갤럭시노트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일부 기능들은 성능 테스트를 통해서 그 우열이 가려지곤 합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와 같은 것들이 그러한 예라 할 수 있으며(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는 최종 점수가 같았다), 방수/방진 기능(아이폰X는 IP67, 갤노트8는 IP68 등) 부가 기능에서의 차이가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출시 이후에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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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7. 10:2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텐(iPhone X)'가 오는 11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하지만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물량이 모자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크리스마스 이전에(올해) 아이폰X를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고 언급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첫 출하 물량을 1차 출시국인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Face ID.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폭스콘'으로부터 '아이폰X'의 첫 물량이 출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와 UAE로 출발한 물량은 46,500대라고 한다.
두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이 '물량 대란'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 아이폰X, 첫 출하 물량 '46,500대' 출발. 물량 부족 현상 예상보다 심각?
디지타임스(digitimes.com)과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맥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폭스콘이 '아이폰X'의 첫 출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하된 물량은 오는 11월 3일 '아이폰X' 공식 출시일에 맞춰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에 배분하기 위한 물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 두 개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46,500대 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량 대란이 표면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46,500대라는 이례적으로 적은 수량에 대해 전문가들은 낮은 수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황의 개선이 쉽지 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Bezel-less design
△ iPhone X, Dual camera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지난 9월 '아이폰X'의 초기 생산량이 하루에 1만 대 미만으로 파악한 바 있으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은 '아이폰X'의 주당 생산량이 최대 40만 대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8플러스나 과거 아이폰들과 다르게 생산 속도가 매우 느린 이유는 '페이스ID'를 구현하는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과거 몇 년 동안의 아이폰의 판매 사례를 되짚어 보면, '아이폰7/7플러스'과 그 이전에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천 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X'와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는 과거와 달리 흥행 이슈를 만들지 않고 있는데 이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아이폰X'를 손에 쥐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1월 3일 이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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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7.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도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3위 자리를 완전히 굳힌 '화웨이(Huawei)'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메이트10(Mate 10)'과 '메이트10프로(Mate10 Pro)'를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늘렸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프로(Pro)'제품은 홈버튼을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갤럭시S8플러스', LG의 'V30', 애플의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 등과 비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라이카 렌즈'를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해 왔다는 점에서 '카메라 성능' 역시 주목할 만 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의 '메이트10 & 10프로'. 올해의 마지막 이벤트는 성공적?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트10프로'는 갤S8플러스, 아이폰8플러스 등과 비교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가 중저가 시장을 넘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카'와의 혐업을 통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은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10'과 '화웨이10프로'의 크기는 각각 5.9인치와 6인치 크기입니다.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앞면 디자인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0프로' 제품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을 위해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HRD10 표준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성숙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 Mate 10
△ Mate 10 Pro with LEICA.
한편,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곳은 단연 '뒷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진 뒷면에는 세로로 배열된 두 개의 라이카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10 Pro).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는 조리개 값 f/1.6이며, 흑백 촬영 모드를 지원(2000만 화소)하고 있습니다(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그밖에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무선 충전 기능은 없음)하고 잇으며, 메이트10의 경우 4GB램/64GB저장 공간이 기본이며, 10프로는 6GB램/128GB용량의 저장 공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적으로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KIRIN97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
화면크기 |
카메라 |
램/저장공간 |
배터리 |
방수/방진 |
디스플레이 |
홈버튼 |
Mate 10 |
5.9인치 |
1200만, 듀얼 |
4GB/64GB |
4000mAh |
IP67 |
LCD |
있음 |
Mate 10 Pro |
6인치 |
1200만, 듀얼 |
6GB/128GB |
4000mAh |
IP67 |
OLED |
없음 |
△ 카메라 명장,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메이트10/10프로'의 듀얼 카메라.
△ 화웨이가 선보인 360도 카메라.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이들이 '메이트10 프로'에 주목하고 있으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 삼성과 애플의 제품(갤럭시S8+/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과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들이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지만, 삼성과 애플의 독주 속에 3위 자리가 빛을 못 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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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5:22
2007년, 아이폰(1세대)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6인치' 이상으로 늘렸고, 애플 역시 '아이폰X(iPhone X)'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가 점저 커져감에따라 상대적으로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애플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애플펜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전용펜'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애플, '아이폰' 위한 애플펜슬 개발 중.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등장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스타일러스펜 개발을 진행중이며, 차세대 아이폰은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에서 '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전용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모바일/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의 후속 버전)은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세대 '아이폰X'에서 애플은 두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8인치 제품이 하나이며, 이보다 큰 화면인 6.4인치 '플러스'제품이 그것이다.
최근 폰아레나는 '6.4인치'크기의 '아이폰XI플러스(가칭)'에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프로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애플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iPhone XI plus 혹은 아이폰X 시리즈2 플러스)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용 스타일러스펜은 '플러스' 제품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가 카메라 기능에서 차이가 나듯이 '스타일러스펜' 역시 크기가 큰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애플펜슬'은 삼성 갤노트8가 채택하고 있는 EMR방식(자기장 이용)이 아닌 슈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EMR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의 S-Pen.
삼성은 '갤노트8'의 S-Pen의 성능을 향상 시킨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그 매력도를 한껏 높였다.
△ iPad Pro의 애플펜슬.
일각에서는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다소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의 등장에 대한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또 한 차례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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