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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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8플러스 출시 예정일은 11월 3일, 미리 준비하면 돈 번다?-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2017. 10. 21. 22:1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출시 예정일이 11월 3일로 확정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살짝 늦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앞/뒷면 강화유리 코팅(all-glass), AR기능에 최적화된 프로세서(A11 Bionic),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기다릴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어차피 구매할 예정이었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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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중요한 결단, '아이폰X'에 집중하나?-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10. 20. 10:55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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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는 누구의 차지일까?-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10. 20.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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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3가지 장점과 단점(3장3단).-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10. 19.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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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오류, 언제 해결될까? 아이폰 iOS11.0.3 업데이트에도 오류는 여전.-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10. 18. 12:12
지난 9월 20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1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11은 베타 버전을 통해 메모, 스크린샷,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되고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었기에 기존 아이폰 유저(아이폰7/7플러스 이하)들의 상당수가 'iOS11'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iOS11 업데이트 이후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와 폰 멈춤, 꺼짐 현상, 전화/문자에서 화면 멈춤, 블루투스 이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 했고, 애플은 이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iOS11.0.1', '11.0.2', '11.0.3'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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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10Pro' vs 아이폰8+ 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화웨이를 주목하는 이유.-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10. 18. 11:03
지난 10월 16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Pro(Mate 10 & 10Pro)'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중저가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P시리즈와 메이트(Mate)시리즈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의 듀얼 카메라는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최근 화웨이가 '애플(Apple, Inc.)'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 Mate 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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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X'의 한계. 뛰어난 제품 맞지만 호불호 갈려.-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10. 17. 12:20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iPhone X'의 예약 판매(10월 27일, 1차 출시국)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름 '아이폰 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에서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센서인 '터치ID'를 대체하는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의 등장, 사라진 홈버튼을 대신하여 '쓸어올림'으로 모든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 '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되고 4K 6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 바로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있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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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첫 물량 46,500대 출하. 물량 대란의 서막일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10. 17. 10:2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텐(iPhone X)'가 오는 11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하지만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물량이 모자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크리스마스 이전에(올해) 아이폰X를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고 언급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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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화웨이, '메이트10/10프로' 공개. 올해 마지막 이벤트는 성공적?-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10. 17.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도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3위 자리를 완전히 굳힌 '화웨이(Huawei)'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메이트10(Mate 10)'과 '메이트10프로(Mate10 Pro)'를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늘렸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프로(Pro)'제품은 홈버튼을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갤럭시S8플러스', LG의 'V30', 애플의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 등과 비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라이카 렌즈'를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해 왔다는 점에서 '카메라 성능' 역시 주목할 만 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인 새로운 전략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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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용 애플펜슬 개발 중. 출시는 차세대 아이폰?-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10. 16. 15:22
2007년, 아이폰(1세대)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6인치' 이상으로 늘렸고, 애플 역시 '아이폰X(iPhone X)'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가 점저 커져감에따라 상대적으로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애플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애플펜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전용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