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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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야기] 예비 워홀러들에게 고(告)하다.- 호주, 워홀이야기- 2011. 12. 10. 20:33
3rd edit(2nd edit 10.12.08) 1.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고하다. 내가, 호주에 머물면서 틈틈이 포스팅을 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예비 워홀러들이 나에게 무언가를 물었고, 나 또한 호주에 입국하기 전 여행을 하면서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호주에서의 성공을 꿈꾸었다. 한 때, 나에게 조언을 구하던 여러 사람들 중에는 이미 호주에 도착해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호주'라는 광활한 땅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이미 호주에 도착했지만 일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아,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도 있다. 나에게 많은 질문을 했던 사람들, 그리고 나의 글을 보면서 호주에서의 희망을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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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는 이유?-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2009. 12. 26. 12:22
- 호주에 오는 이유?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오는 사람은 많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오는 이유도 다양하다. 나처럼 여행중에 경비를 벌기 위해서, 한국에서 공부가되지않아 기분전환을 할 겸, 학비를 벌기위해(호주학교 or 한국학교) 취직이 되지않아서(본국에서), 영주권을따서 호주에 정착하기 위하여, 젊음의 특권이니까. 다양한 이유로 호주로와서 돈을 벌기를 원하고, 여행을 하기도 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정답은 없다. 성공과 실패, 그것도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다. someday, Oct 2009. Fremantle, Australia. - 교외의 한적한 주택가. 오리지날 호주의 하늘 그리고 구름 - perth city - 콴타스, 호주의 트레이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