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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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스마트폰 상식! 해수욕장 갈 땐 이렇게!-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2014. 7. 21. 19:14
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죠! 여름, 모두들 '해수욕장'으로 달려가서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겁니다.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기쁜 마음에 바다로 달려가 뛰어들었는데 주머니에 '휴대폰'이 들어있었다면, 정말 울음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기쁜 마음은 어느새 달아나고 어찌해야 될 지, 난감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서, '해수욕장'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여름이다. 해수욕장에 놀러 가는 데,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갈 수는 없다.그렇다면, '소중한'스마트폰을 위해 준비를 하자.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서 괜찮아? 그래도 이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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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고 계시고 있지는 않은가요?- 생각 저장소 2010. 5. 11. 19:54
지난 한달 간, 교육실습갔다온 후, 약간의 후유증과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과제에 파묻혀 정신없이 중앙도서관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한 후배를 만났다. 그녀도 역시나, 교육실습을 다녀왔을 터인데,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왠걸? 이유인 즉슨, 학교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화장실 문의(아마 변기가 들어있는 곳의 문을 뜻하는 것 같았다) 모서리에 아킬레스건쪽이 찔려서, 아킬레스건이 살포시 찢어져서 피가 철철 흘러넘치고, 걷지도 못할 정도의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된뒤 봉합수슬을 받고, 깁스를 하고 교정을 힘들게 거닐고 있다는 것. 벤치에 앉아 있던 그녀와의 대화중, 치료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치료하는 데만 20만원이 넘게 들고, 기타 등등 엄청 돈이 많이 들었다는 것.........(그나마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