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루머
-
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비장의 무기.-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12. 12. 12:37
지난 5월,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예년보다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갤S9/S9+'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해외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 등은 삼성이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홍채 인식 기능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듀얼 심(Dual SIM)탑재 또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새로운 '홍채 인식' 기능과 듀얼심?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아이폰..
-
'갤럭시 S6' 출격 준비 완료. 과연 삼성은 애플을 따돌릴 수 있을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5. 1. 30. 09:00
전 세계의 수 많은 기업들이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14년, 1년 간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몇몇 기업들의 실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반면,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독보적으로 지켜왔던 삼성..
-
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4. 3. 6. 09:38
일부 언론과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의 초기 물량 약 130만대(약 1조원 규모)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물론, 곧바로 삼성측에서 '아직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로 반박하면서 '갤럭시S5 폐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잠깐 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사람들은 갤럭시S5초기 물량분 폐기설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소문으로 떠돈 '폐기의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잠깐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삼성은 자신들의 세계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휴대폰인 갤럭시S5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갤럭시S5 폐기 결정 루머, 그 배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