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 09:18
삼성의 갤럭시노트9에 이어 애플의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3종의 경우,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국내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최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디자인 소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6.3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 화면, 트리플 카메라, 스냅드래곤845 등 높은 스펙을 갖췄다.
- LG의 V40 ThinQ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 시장에서 통할까?
LG가 그동안 하반기에 선보여 왔던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영상을 통해 V40씽큐에는 앞면 2개, 뒷면 3개 등 총 5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V40씽큐의 핵심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는 그동안 루머를 통해 여러차례 알려졌던 바 있는데, V40에서의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확인되면서 LG스마트폰이 '카메라'에 관해서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려는 LG전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티저 영상에서는 V40 ThinQ가 매끈한 바디를 가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LG가 공개한 티저 영상의 일부
트리플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다.
△ 매끈한 알루미늄 바디와 지문 인식 센서.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V40는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V30보다 0.3인치 커졌다고 합니다. 이는 '갤노트9'의 6.4인치, '아이폰XS Max'의 6.5인치와 경쟁하기 위한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에 배치된 두 개의 카메라에는 3D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일반, 초광각, 망원 렌즈로 구별되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며, 6GB램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에는 8GB램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와 6.3인치 크기의 화면
노치 디자인은 설정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 5개의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는 LG전자.
△ 10월 4일 오전 10시,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된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고, 삼성 역시 내년 초에 출시될 '갤럭시S1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LG의 이같은 선제적 조치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리플 카메라'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흥행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것인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는 오는 10월 4일 서울(LG사이언스파크)에서 V40 ThinQ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밝힌 바 있으며, 출시는 10월 중순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보다 한 템포 빠르게 움직이면서 경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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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21. 11:17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그 출시일이 10월 26일(예약 판매는 10월 19일)로 정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에 보여줬던 '아이폰 돌풍'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새로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아이폰XR'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S Max
아이폰XS/XS Max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iPhone XS vs XR, 어떤 점이 다른가?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택의 과정은 개인의 취향과 자금 여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외관상의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화면 크기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XR'이 좀 더 크다는 점은 고성능의 '아이폰XS'와 에서 '아이폰XR' 둘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 iPhone XS
디자인면에서 'XS'와 '아이폰X'의 차이는 없다.
화면(Display)
|
iPhone XS | iPhone XR |
화면 크기/재원 |
5.8인치 OLED |
6.1인치 LCD |
해상도 |
2436 x 1125픽셀(458ppi) |
1792 x 828픽셀(326ppi) |
명암비 | 1,000,000 : 1 | 1,400 :1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2.9% | 79.0% |
3D 터치 유무 | O | X |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폰XR'의 화면 크기는 6.1인치로 '아이폰XS'보다 크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세부적인 면에서는 뒤쳐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명암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아이폰XR'이 불리함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XR은 'Dolby Vision/HDR10'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 3D터치가 기술이 빠졌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가 시각적으로 현격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3D터치의 경우에도 iOS12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아이폰XR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XS'에 비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 iPhone XS, 듀얼 카메라.
디자인과 크기, 배터리 용량, 방수/방진 기능
|
XS |
XR |
크기 |
143.6 x 70.9 x 7.7 mm |
150.9 x 75.7 x 8.3mm |
무게 |
177g |
194g |
바디 프레임 | 스테인리스 스틸 | 7000시리즈 알루미늄 |
배터리 용량 |
2,658mAh |
2,942mAh |
방수/방진 |
IP68 |
IP67 |
컬러 옵션 |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 화이트, 블랙,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
'아이폰XR'이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가 좀 더 크고 무겁습니다. 또한 두께가 좀 더 두껍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LCD'와 'OLED 디스플레이'의 차이 때문인데, LCD가 내부에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XR'의 경우 바디 크기가 커진 만큼 '배터리 용량'도 더 크며, 이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바디 프레임 재질의 경우 '아이폰XS'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바디 재질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는데, 좀 더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XS의 방수/방진 기능은 기존보다 한 단계 향상된 'IP68'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이폰XR'은 기존 제품들(아이폰8/8플러스 등)과 같은 IP67 수준입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XR
방수/방진 기능은 IP67 수준으로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다.
△ 아이폰XS 하단부
방수/방진 기능이 IP68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
|
XS |
XR |
AP |
A12 Bionic / M12 |
A12 Bionic / M12 |
램 용량 |
4 GB |
3 GB |
LTE모뎀 |
Cat 16 |
Cat 12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f/1.8 & f/2.4 망원), 2배 광학 줌 |
1200만 화소 싱글(f/1.8) |
전면 카메라 | 700만 화소(f/2.2) | 700만 화소(f/2.2) |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두 제품 모두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였습니다. A12 칩의 경우 '아이폰X'에 탑재됐던 A11에 비해 그래픽 속도가 약 50% 향상 되었으며, 프로그래 실 행 속도는 15%, 배터리 효율성이 50%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램 용량에 있어서는 '아이폰XS'가 4GB로 기존보다 높아졌지만 '아이폰XR'은 3GB로 '아이폰X'와 동일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XS'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XR'은 싱글 카메라입니다. 이 부분이 표면상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XR'이 '아이폰8'를 잇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HDR(smart HDR)'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미지 처리를 하여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12 Bionic
A11에 비해서 그래픽 실행 속도는 약 50%,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가량 빨라졌다.
△ 아이폰XS/XS 맥스의 듀얼 카메라 재원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R
미국 가격과 한국 출시 예상 가격.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 |
아이폰8 |
미국 출시 가격(64GB) |
999달러 |
749달러 |
999달러 |
699달러 |
한국 출시/예상 가격 |
130만원 후반(예상) |
90만원 후반(예상) |
136만 7천원(통신사) |
94만 6천원(통신사) |
그동안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의 999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애플은 XS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인 만큼 999달러로 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가 단종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고, 749달러의 '아이폰XR'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한국 출시 예상 가격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 등의 가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아이폰XS'의 미국 가격이 작년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1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아이폰XR'은 아이폰8의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출고가 799달러(한국은 107만 6900원)의 중간 가격이라고 볼 때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게 될 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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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21. 09:19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XS/XS Max', 'iPhone XR'이 공개/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 될 '갤S10'은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디자인 변화를 언급(Galaxy S10 design changes will be very signifiant)'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S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는 동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갤S10+'에만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 '갤럭시S10'의 디자인 변화, 베젤 더 얇아진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홍채인식/인텔리전트 스캔을 대체할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동일), 5G 통신 시대를 여는 5G통칩 탑재 파생 모델 출시,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과 일반 제품인 '갤럭시S10',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10+' 등 삼성이 세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변화와 관련하여 베젤이 기존보다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19:9의 비율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차세대 갤S 시리즈에서 3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갤S10라이트(가칭)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며,
갤S10/S10+는 일반/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근 알려진 갤S10 시리즈의 벤치마크 테스트 내용.
화면 비율이 기존의 18.5:9에서 19:9로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중 하나인 Ice universe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성능 테스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히면서, 화면 비율이 19:9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려온 갤S8, 갤S9 등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화면의 크기가 더 넓어지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정황의 포착은 지난 9월 중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디자인의 변화가 중요하다'라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베젤이 없'거나 '베젤이 매우 얇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완전 베젤리스 Galaxy S10 콘셉트 이미지.
△ 삼성의 트리플 카메라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S, XS Max, XR 등 각각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기의 다양한 크기와 가격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삼성의 반격이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 역시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 일반 제품인 '갤S10', 프리미엄 제품인 '갤S10+' 등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갤럭시S10, 인공지능 전면에 나선다.. (0) | 2018.10.08 |
|---|---|
| 확인된 '갤럭시S10' 트리플 카메라. 삼성의 묘수가 될까? (0) | 2018.10.04 |
| 디자인 바뀐다는 갤럭시S10, 놀랄 만한 제품 탄생할까? (0) | 2018.09.19 |
| 갤럭시S10 '5G' 제품 준비 중이라는 삼성, 리더 자리 굳힐까? (2) | 2018.09.11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9. 21. 00:09
팀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협업툴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자료를 주고받거나, 의견을 교환하는 일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팀들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카카오톡은 '협업툴'이 아닌 모바일 메신저(Mobile Messenger)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일 전송/저장, 자료 찾기 및 보관, 외부 서비스 연결 등 프로젝트/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업툴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카톡'에는 없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협업툴'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협업툴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실용적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선택이 될까요? 인지도 면에서 좀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슬랙(Slack)'과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잔디(JANDI)'를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 협업툴의 대표 잔디(JANDI)와 슬랙(Slack).
요즘은 카카오톡 단체방을 떠나서 업무용 협업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 슬랙 대신 잔디를 쓰는 이유가 뭘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슬랙(Slack)'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협업툴입니다. 주로 IT기업과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한다고하죠. 그리고 '잔디(JANDI)'는 국산 협업툴로서 사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기업이든 동호회든 개인이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카톡'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협업툴'을 선택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저의 경우 슬랙과 잔디 두 제품을 모두 써 본 결과 '잔디'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 슬랙의 최대 약점은 '한글 지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슬랙 사용자들이 대부분 서구권이기 때문에 '한국 사용자'에 대한 배려도는 낮은 편이다.
슬랙과 잔디의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한글 지원' 여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랙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반면, 잔디는 '국산'이기 때문에 한국어 서비스는 당연한 것이고, 언어 설정을 통해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언어 해독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업무의 효율을 높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슬랙의 경우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직접 영문으로 된 사용 방법을 숙지해야 하는데, 잔디의 경우에는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사용 방법 등을 알 수 있고, 사용법을 익혀야 하는 경우에도 '한글 사용법'을 통해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협업툴 사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잔디는 기업/스타트업의 원활한 협업툴 사용을 돕기 위해
컨설턴트 방문을 통한 교육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은 '슬랙'의 주요 시장이 아니기에, 한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슬랙'의 경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권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적다고 할 수 있는 반면, 잔디는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동북아 시장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협업툴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대한 지원 내용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잔디의 경우 기업/스타트업들의 효과적인 업무용 협업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업/CS/마케팅 지원 도입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기업의 상황에 최적화된 잔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내부적으로 구축형 협업툴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잔디를 커스터마이징 함으로써 최적화 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잔디 컨설턴트가 해당 기업에 직접 방문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협업툴 사용을 가능케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어/일본어/중국어/영어로 고객 지원(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슬랙'과의 차이점입니다. 슬랙은 한국어/중국어 고객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면에서 '잔디'가 훨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용 협업툴로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슬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의 일부.
슬랙의 UI/UX는 서구권 사용자들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 '잔디'의 경우 국내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UI/UX를 제공하고 있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슬랙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언어적인 문제 외에도 UI/UX 측면에서도 우리가 흔히 쓰는 방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랙의 경우 서구권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죠. 반면, 잔디의 경우에는 흔히 쓰는 메신저(카카오톡, 라인)와 유사한 UI/UX를 기반으로 협업툴로써 갖춰야할 여러가지 기능들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주제별 대화방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도 잔디가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 사용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배려가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잔디가 좀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직관적 검색이 가능한 '잔디'.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무료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거나 팀의 인원이 늘어나게 되면 '유료' 서비스로의 전환을 고민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고려하게 되는 것이 '비용'과 관련된 것인데요, 슬랙과 잔디의 유료 요금제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잔디가 약 50%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잔디가 좀 더 낫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죠.
그밖에도 파일, 대화내용 검색에 있어서도 '잔디'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환경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업무에 많이 사용되는 파일인 워드, PPT, 엑셀을 비롯하여 오디오, 동영상 파일 등 다양한 파일을 모두 검색가능합니다. 슬랙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 또한 우리나라 상황에 최적화 되어 있지 못한 탓이겠지요.
△ 검색 결과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환경'에 최적화된 잔디가 좀 더 유용하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글로벌 인지도 측면에서는 '슬랙(Slack)'이 '잔디(JANDI)'보다 우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요소들을 살펴보면 그 이름값이 우리나라 사용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잔디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게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실용성이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규모가 큰 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은 커스터마이징된 잔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네요.
업무용 협업툴, 무엇을 쓸 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협업툴 '잔디(JANDI)' 100% 활용하기 : 구글 캘린더 연동. (0) |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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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19. 09:15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신제품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은 5.8인치 아이폰XS, 6.1인치 아이폰XR, 6.5인치 아이폰XS Max 등 큰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를 가진 제품을 선보이면서 오랫동안 아이폰의 약점으로 거론되던 요소들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특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내세웠던 '큰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는 더 이상 장점이 아닌 '일반적인 것'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애플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에, 10주년 기념 제품인 '갤럭시S10'을 준비중인 삼성은 더욱 분주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갤럭시S.
S10라이트는 보급형 제품, S10은 일반형,
S10+는 큰 화면과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점쳐지고 있다.
- 디자인 변한다는 'Galaxy S10'. 최고의 제품 기대해볼 만 하나?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S10은 보급형 제품인 '갤S10 라이트(가칭)', 일반 제품인 '갤S10',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S10 플러스' 등 3종류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하며, 핵심 기능 중 하나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On Display, FO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S10 라이트는 제외). 또한 애플의 페이스ID와 마찬가지로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를 통해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 또한 기정 사실화 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G 시대'를 선도하는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일부 제품은 '5G 통신칩 탑재'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갤럭시S10의 디자인이 변화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하여 '완전 베젤리스'가 거론되고 있다.
△ 최근 삼성의 여러 부품 제조 업체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샘모바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고동진 사장이 직접 "갤S10의 디자인 변화가 아주 중요하다(Galaxy S10 design changes will be very significant."라고 언급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관련하여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루머로 떠돌던 '더 얇아진 베젤' 즉, 완전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도 점쳐지고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뒷면 디자인 역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오래전부터 삼성이 개발해 왔던 것이다.
중국의 Vivo, 샤오미 등이 이미 FO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했다.
△ 새로운 색상의 등장이 기대된다.
삼성은 역대 가장 인기있었던 컬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색상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와 함께 삼성이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색상 옵션(Color option)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습니다. 여러가지 컬러가 출시될 것(5종, 블랙/화이트/그린/실버/핑크)이라는 이야기 역시 지난 8월 중순에 등장한 바 있기도 한데, 이번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색상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웨이의 P20 Pro.
트리플 카메라,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바디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텐(iPhone X)'를 선보이면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기존과는 다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고, 삼성 역시 은근히 그러한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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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8. 08:54
애플이 지난 9월 12일,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새로운 아이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R'의 예약 판매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고, 공식 출시는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제품을 기다려온 많은 이들은 조금 더 인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텐(iPhone X)'와 비슷한 사례로써, '아이폰X'의 경우 충분한 물량을 확보를 이유로 공개일보다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 4일에 공식 출시된 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 역시 11월 4일이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XR, BLUE & RED.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 국내 출시일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다.
- 10월 말 출시 유력한 '아이폰XR', 기다릴 만 한가?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예상한 대로 애플은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폰XR'의 출시를 한 달 반가량 미뤘습니다. 10월 19일 예약 판매 시작, 10월 26일 공식 출시로 예정되면서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신제품 3종 출시 날짜 역시 10월 26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구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아이폰XR'을 기다린다는 관망 심리도 짙게 깔려 있습니다.
△ 아이폰 XS맥스 / 아이폰XR / 아이폰XS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선보였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 싱글 카메라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7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예상 가격은 90만원 후반.
XR의 가격과 스펙, XS/XS MAx와의 차이.
아이폰XR이 주목 받는 이유는 6.1인치 크기의 큰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64GB용량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면서 9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된 '아이폰XS'에 비해 250달러가 저렴합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30만원 가량이 된다는 점에서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국내 출고가 94만 6천원), '아이폰8플러스(국내 출고가 107만 6900원)'는 7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749달러의 '아이폰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대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X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64GB 출고 가격(USD) |
749달러 |
699달러 |
799달러 | 999달러 | 999달러 | 1099달러 |
국내 판매가 | 90만원 후반 예상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136만 700원 (통신사 제품) | 미정 | 미정 |
△ XR의 스펙.
보급형 수준을 넘어서는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 아이폰X는 단종되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아이폰7과 아이폰8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장 공간 옵션의 경우 XS/XS Max에 '512GB 용량'이 추가되었다는 특이점이 있는 반면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3가지 옵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가 제품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99달러라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XR'은 보급형 제품 답게 다소 낮은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Chip'이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3GB램이 탑재되었다는 점, XS/XS Max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XR'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828x1792)가 탑재되었다는 점, 3D Touch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iPhone XR |
iPhone XS/XS Max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 |
A12 Bionic |
램 용량 |
3GB |
4GB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싱글 |
1200만 화소 듀얼 |
저장 공간 옵션 |
64 / 128 / 256 |
64 / 256 / 512 |
디스플레이 | 6.1인치 LCD | 5.8 & 6.5인치 OLED |
방수/방진 기능 | IP67 | IP68 |
3D 터치 기능 | 미탑재 | 탑재 |
△ 다양한 컬러의 iPhone XR
△ 화이트컬러는 '아이폰X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이 저렴한 만큼 기본 스펙 면에서는 XS/XS Max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격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은 다양한 컬러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이폰XR'의 알루미늄 바디는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6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한편,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폰XS/XS맥스' 등과 비교했을 때, 전화, 음악 재생, 인터넷 사용, 동영상 재생 등 여러 항목에서 '아이폰XS'를 넘어서고 있으며, 'XS Max'에 버금가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화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
△ 카메라 스펙
사실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XR'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가격이나 스펙면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기보다는 'iPhone XS/XS Max'보다 저렴한 아이폰 정도로 불리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앞서 살펴본 스펙과 90만원 후반대로 예상되는 가격 등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의 전략 스마트폰 'G7 ThinQ' 등과 비교했을 때 보급형 제품의 면모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XR'을 통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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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7. 08:45
지난 9월 12일, 애플이 5.8인치 크기의 'iPhone XS', 6.5인치 크기의 'iPhone XS Ma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XS'와 'XS 맥스'의 경우 오는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9월 14일부터 시작)를 앞두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한데, 5.8인치 제품인 '아이폰XS'가 전작인 '아이폰X'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S vs iPhone X
두 제품은 외관상 차이가 없다. 다만, 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 iPhone Xs vs iPhone X, 어떤 점이 달라졌나?
'아이폰 텐'과 '아이폰텐에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5.8인치로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역시 큰 변화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19.5:9 비율의 트루 톤 OLED(True Tone OLED, 2436x1125/458ppi)를 가졌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며, 크기도 143.6 x 70.9 x 7.7mm로 동일합니다. 다만, 'iPhone XS'가 177g으로 3g 무거워졌으며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차이'를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골드 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 & XS Max, Gold Color.
△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
향상된 기능 : 방수/방진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애플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포함한 과거 제품에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S, 갤노트 시리즈, LG의 G시리즈와 V시리즈 등 하이엔드 제품들은 일찌감치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왔습니다. 또한 애플이 강조한 또 하나의 변화는 '듀얼 심(Dual SIM)'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물리적으로 두 개의 심카드를 꽂을 수 있는 심트레이(SIM Tray)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이폰X'는 하나의 USIM이 들어갑니다.
△ 하드웨어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실행 속도는 약 15% 증가했다.
'아이폰XS'는 최신 제품인 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최신/최고 사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A12 Bionic Chip을 탑재했고, 4GB램을 가졌으며, M12 motion coprocessor을 탑재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A11 Bionic Chip, 3GB램, M11 모션센서를 탑재한 것보다 향상된 것이며, 이론적으로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LTE모뎀은 기존의 Cat12에서 Cat16칩을 통한 600MHz 대역 지원을 통해 통신 속도가 좀 더 빨라졌습니다. 다만, 5G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 |
비고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 |
A11 Bionic |
실행 속도 15% 증가 |
방수/방진 기능 |
IP 68 |
IP 67 |
갤노트9 - IP68 |
심 트레이(SIM Tray) |
듀얼 |
싱글 |
|
LTE모뎀 |
Cat 16 |
Cat 12 |
|
컬러 |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 실버/스페이스그레이 | '골드' 추가 |
배터리 | 2800mAh | 2716mAh |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스마트HDR 기능 추가 |
64GB용량 가격 | 999달러 | 999달러 | 아이폰X 한국 136만 원 |
카메라와 배터리, 미묘한 차이.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아이폰X와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다.
'아이폰XS'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아이폰X'는 2716mAh로 용량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밝힌 통화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 동영상 재생 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사용 시간을 확인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이 조금 늘어난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기본 스펙은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와 F/2.4의 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2의 7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애플은 '스마트 HDR(smart HDR)'이라는 기능을 선보였고,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좀 더 나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에서의 배경 불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기능별 지속 시간에 큰 차이는 없다.
저장 공간(용량)과 가격.
당초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S'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S'와 '아이폰X'의 64GB용량 기본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동일합니다. 256GB용량 역시 1149달러로 동일하며, 'XS'에서 새롭게 등장한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4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우리나라 판매 가격이 약 136만원(통신사 제품, 언락폰은 142만원)이었다는 점에서 비춰볼 때,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7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iPhone XS
이처럼 'iPhone XS'와 'iPhone X'를 비교해보면 'XS'가 최신 제품인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이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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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9. 13. 18:16
요즘은 스타트업이나 규모가 큰 회사들에서 팀별, 부서별로 일을 할 때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톡 단톡방을 통해서 업무 관련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카톡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고 '빠른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협업툴'로 카톡을 이용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회사와 프라이버시를 분리하고 싶은데, 카톡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사생활이 노출되는 느낌을 받기도하죠. 그래서 여러가지 불편함을 없애고자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중견기업들을 중심으로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은데요, 업무혁신을 위한 협업툴 '잔디(JANDI)'가 뜨고 있다고 합니다.
△ 기업용 메신저 '잔디'
스타트업, 기업 내 소규모 팀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협업툴(메신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에 카톡 단톡방에서 진행되던 작업들이
업무혁신과 생산성/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업용 메신저 '잔디'로 옮겨가고 있다.
- 잘 되는 팀들이 협업툴로 '카톡' 대신 기업용메신저 '잔디'를 쓰는 이유.
요즘 많은 스타트업이나 기업 내 부서/팀들이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카톡'을 이용하고 있지만, 알고보면 불편한 점도 여럿있죠. 파일이 영구보관 되지 않는다거나, 나중에 팀에 합류하게 됐을 때 과거에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알 수 없다거나, 파일 뷰어 기능 등 외부 서비스 연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거나,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회사/일과 사생활의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워크를 가능하게 해 주는 협업툴로 슬랙(Slack), 팀즈(MS Teams), 잔디(JANDI)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잔디(JANDI)'가 널리 쓰이고 있죠.
△ 스마트폰에 '잔디'가 설치된 모습.
△ 카톡과 잔디의 차이점.
태생적으로 카카오톡은 개인간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한 프로그램이고
잔디는 업무효율을 증대 시키기 위한 기업용 메신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
'업무'와 관련한 여러가지 면에서 우월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위 표에서 살펴 볼 수 있듯이 '잔디'는 업무용 메신저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워킹 프로그램으로써 카톡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송된 파일이 서버에 영구보관 된다는 점, 메신저 내에서 파일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고, 누가 메시지를 확인 했는지 안 했는지를 별도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파일이나 메시지 검색이 용이하다는 점도 잔디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잔디는 강력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화방에서의 대화 내용 검색 뿐만 아니라,
다른 대화방에서의 대화(메시지), 전송된 파일 등에 대한 통합적인 검색을 진행함으로 인해서
찾고자 하는 메시지나 파일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 잔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외부 연동 서비스'
외부 연동 서비스를 이용해서 일정을 공유하고, RSS 구독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RSS구독 서비스 설정을 통해 필자가 발행하는 글이 자동으로 채팅방으로 전송되게 했다.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칼럼(예컨대 부동산이나 주식 등)이 발행되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주소를 등록해 놓으면
자동으로 채팅방에 공유가 되어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잔디'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기존의 '팀 채팅방'에 새로운 멤버가 참여하게 되었을 경우, 새롭게 참여한 멤버가 기존 멤버들의 대화 내용을 읽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동안 팀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에 대한 히스토리를 새로운 멤버가 채팅방에서 벽타기를 하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멤버가 팀 채팅방의 히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건 당연하겠죠?
△ 잔디의 서비스 요금표.
무료 서비스의 경우 파일 공유 용량이 최대 5GB이며, 10명의 팀원까지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잔디는 팀원이 20명 이상 될 경우, 프리미엄 서비스 이상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멤버당 10GB의 공유 용량이 제공되며, 무료 서비스에서의 제한 사항이 무제한으로 바뀐다.
잔디측의 설명에 따르면 초기 스타트업이나 기업내 소규모 팀들은 무료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팀의 규모가 커지고 프로젝트가 장기로 이어질 경우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는 '프리미엄 서비스' 이상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잔디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팀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앞서 살펴본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기존에 '카톡'을 이용하던 팀들이 '잔디'를 이용하게 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해방 되었으며, 팀의 생산성도 50%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은 업무에 특화된 '기업용 메신저'의 필요성을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그룹 채팅을 이용중인 개인들도 잔디를 통해서 효율성을 좀 더 높여보는 것도 좋은 방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장점 외에도 '잔디'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잔디 홈페이지(www.jandi.com)나 블로그(blog.jandi.com/ko)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업무 효율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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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3. 08:41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 파크(Apple Park, Head Office) 내에 자리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역시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Xs/Xs Max가 공식 출시된다.
- 베일 벗은 iPhone 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A12바이오닉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 더 길어진 배터리 지속 시간, 향상된 성능의 페이스ID, 블루투스 5.0, 무선 충전 기능의 향상, IP68 수준으로 높아진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 듀얼심(Dual SIM) 등 익히 알려진 대로 '하드웨어'면에서는 한 층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골드 색상(Gold Color)'이 추가되면서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 컬러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인데 이 또한 루머를 통해 익히 알려졌던 내용입니다. 이처럼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소문을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한편으로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의 적용, 좀 더 똑똑해진 시리(Siri shortcuts), 증강현실(AR) 기능 강화, 똑똑해진 카메라와 조리개 값 수동 조절 옵션 제공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강력해진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 iPhone Xs Max, Gold color
△ 6.5인치 Xs Max와 5.8인치 Xs
|
iPhone Xs |
iPhone Xs Max | 참고 |
화면 크기 |
5.8인치(2436x1125) |
6.5인치(2688x1242) | 갤노트9 - 6.38인치 |
방수/방진 기능 |
IP68 |
IP68 | 갤노트9 - IP68 |
배터리 |
2800mAh |
3400mAh | 갤노트9 - 4000mAh 아이폰X - 2716mAh |
메인 프로세서 |
A12 Bionic(7nm) |
A12 Bionic(7nm) |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
1200만 화소 듀얼, smart HDR | 갤노트9 - 1200만 듀얼 |
셀피 카메라 | 700만, f/2.2 | 700만, f/2.2 | 노트9 - 800만, f/1.7 |
동영상 | 4k, 60fps | 4k, 60fps | 아이폰Xr - 4k, 60fps |
컬러 옵션 |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
실버, 스그, 골드 | '골드' 색상 추가 |
저장 공간 옵션 | 64GB / 256GB / 512GB | 64 / 256 / 512 GB | 512GB 추가 |
가격(64GB) | 999달러 | 1099달러 | 갤노트9 미국 가격 - 999.99 달러 (공홈 언락폰 128GB) |
한국 예상 가격 | 130만원 중반 | 140만원 중반 | 한국 갤노트9 - 109만 4500원 |
1차 출시국 예약 판매 시작 | 9월 14일 | 9월 14일 | 아이폰Xr - 10월 19일 |
1차 출시국 출시일 | 9월 21일 | 9월 21일 | 아이폰Xr - 10월 26일 |
2차 출시국 출시일 | 9월 28일 | 9월 28일 | 한국 미포함. |
'아이폰Xs/Xs맥스'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머신러닝 기능이 도입됐다는 것과 애플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이 더욱 향상됐다는 점입니다. AR의 경우에는 '게임' 콘텐츠, 일상 생활과 관련하여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아이폰' 스스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거듭났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 증강현실(AR)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 좀 더 똑똑해진 시리.
애플은 러신머닝 기술을 적용하여 '똑똑해진 아이폰'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 역시 다른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카메라에 적용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최적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조리개 값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호에 맞는 초상화모드(bokeh mode)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등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애플.
△ 아이폰Xs & Xs Max의 메인 카메라 스펙.
△ 사용자가 조리개 값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 사진을 기호에 맞게 찍을 수 있게 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5.8인치 '아이폰Xs'가 999달러, 6.5인치 '아이폰Xs Max'가 1099달러(64GB)로 책정되면서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 전문가들은 '가격 인하'를 점치면서 '아이폰Xs'가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애플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r'의 가격은 749달러로 최근 알려진 가격과 동일했으며, '아이폰X'는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에 699달러에서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습니다.
△ 아이폰Xs의 가격은 999달러, Xs 맥스의 가격은 1099달러이다.
아이폰X는 단종되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100달러 저렴해진 599달러로 내려갔다.
△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출시 이후,
9월 28일에는 2차 출시국에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작년의 경우와 비슷하게 10월 말, 'iPhone XR'이 출시될 때, 한국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749달러,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
비교적 저렴한 가격, 페이스ID 탑재, 다양한 컬러 옵션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10월 26일이다.
애플은 iPhone Xs와 Xs Max의 1차 출시국 출시일은 9월 21일이라고 밝혔지만, 6.1인치 보급형 제품인 'iPhone XR'의 출시일이 10월 26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보급형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에 '고가'의 Xs/Xs Max가 과연 한 달 동안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작년의 경우와 같이 '아이폰XR'이 출시될 즈음 '아이폰Xs/Xs 맥스'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예약판매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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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2. 08:47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파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Xr' 등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그리고 기본 스펙 뿐만 아니라 가격에 대한 이야기등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iPhone Xr, iPhone Xs.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베일이 벗겨진다.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세 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에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에서부터 가격 정보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은 '가격'과 관련되는 부분인데,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이야기해 왔던 대로 '가격이 저렴해질 것'이 확인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많은 사람들이 6.1인치 제품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이폰Xr(아이폰9)의 출시는 빨라야 10월 말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Xs |
iPhone Xs Max |
iPhone Xr |
화면 |
5.8인치 OLED |
6.46인치 OLED |
6.1인치 LCD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
158.4 x 78.1 x 7.5mm |
150.9 x 76.5 x 8.3mm |
컬러 옵션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레드, 블루 |
메인 프로세서 |
A12 Chip(7nm) |
A12 Chip |
A12 Chip |
램용량 |
4GB램 |
4GB램 |
3GB램 |
저장 공간 옵션 | 64GB/256GB | 256GB/512GB | 64GB/128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싱글 |
배터리 용량 | 2800mAh | 3400mAh | 2700mAh |
예상 가격(최저 용량) | 899달러 (한국 120만원 대 예상) | 999달러 (한국 130~140만원 대 예상) | 749달러 (한국 90만원 후반~100만원 대 예상) |
출시 예정일 | 9월 21일 | 9월 21일 | 10월 말 예상 |
전문가들과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의 가격이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899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부품 수율 향상으로 인해 부품 공급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던 만큼 가격 인하를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6.1인치 보급형 제품의 경우 기존에 알려졌던 699달러(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가 아닌 7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Xr'의 출시 시기는 '아이폰Xs/Xs Max'보다 한 달 이상 늦은 10월 말 ~ 11월 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Xs와 Xs Max의 출시는 9월 21일,
아이폰Xr의 출시는 10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 골드 컬러의 아이폰Xs.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색상이다.
기본적인 스펙만을 놓고 봤을 때는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무난한 제품 구성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s Max'의 경우 6.46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 크기면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노트9(6.4인치)'에도 뒤쳐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Xs/Xs Max'에서는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실제로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진다면 '아이폰Xs 맥스'는 삼성의 간판스타인 '갤노트9'에게 치명타를 입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OLED 제품은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6.5인치 크기의 화면과 애플펜슬 호환은 '갤노트9'에게 치명적이다.
△ 삼성이 최근 출시한 '갤노트9'.
지난 2007년, 1세대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은 그동안 애플의 약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화면 크기, 배터리 용량, 충전 등을 모두 보완한 제품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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