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2. 07:43
지난 10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3/3XL'이 공개됐습니다. 3년 전,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의 단종을 선언하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시장에서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그 영역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Google Pixel 3 & 3 XL
구글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OS, 구글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다.
- 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주목할 만한 점 무엇인가?
구글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드는 스마트폰인 만큼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고, 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iOS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폰'과 자주 비교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픽셀3'와 '픽셀3XL'은 전작인 '픽셀2/2XL'에 비해 화면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 픽셀의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결과물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디스플레이 - 더 커진 화면.
픽셀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노치 디자인'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3XL'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습니다. 다만 하단부 베젤은 전작보다는 얇아졌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나 'V40 ThinQ'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노치 디자인이 아닌 일자 디자인 화면을 가진 'Pixel 3'의 화면은 5.5인치 AM-OLED(2160x1080, 443)이며 18:9비율을 가졌습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7.2%로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베젤이 넓은 편입니다. 표면은 코닝의 고릴라글래스5(Gorilla Glass 5) 코팅이 되어있으며, DCI-P3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노트9' 등과 더불어 세계 최고 품질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Pixel 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 '픽셀3'와의 차이점이며, 노치 디자인 덕분에 화면 크기는 6.3인치까지 커졌습니다. 해상도는 2960x1080, 화면 비율은 18.5:9,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8%로 아이폰XS Max, 갤노트9, V40 ThinQ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픽셀3 |
픽셀3XL |
픽셀2 | 픽셀2XL |
전체 바디 크기 |
145.6 x 68.2 x 7.9mm |
158 x 76.7 x 7.9mm |
145.7 x 69.7 x 7.8mm | 157.9 x 76.7 x 7.9 |
화면 크기 |
5.5인치 |
6.3인치 |
5.0인치 | 6.0인치 |
디자인 특징 | 노치X | 노치 디자인 | 노치X | 노치X |
△ Google Pixel 3/3XL, Design.
기본 스펙 : 뛰어난 스펙, 그러나 램은 아쉽다.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퀄컴 스냅드래곤845 탑재 등 일반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춘 기본적인 스펙을 가졌지만, 램 용량이 4GB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쟁 제품들이 6GB램, 8GB램을 탑재하고 있기에 4GB램 탑재는 약간은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뒷면 카메라는 1220만 화소, 조리개값 F/1.8의 듀얼 픽셀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앞면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시야각 97도의 광각 카메라와 조리개값 F/1.8, 시야각 75도의 표준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으로만 본다면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보조를 통해 고퀄리티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뒷면 디자인
△ 옆면의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
△ Pixel 3 vs iPhone X
구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의 결합.
기본적인 스펙면에서 살펴본다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S9+, 갤럭시노트9, 아이폰XS/XS Max, LG V40ThinQ 등의 제품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스펙을 가진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같은 물리적인 성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 최적화'와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 구글 렌즈, 포토부스 모드(Photobooth Mode) 등은 카메라와 AI기능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최상의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콜스크린(Call Screen) 기능(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기능, 자동 응답)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구글 픽셀 스탠드.
무선 충전 거치대.
△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받아주는 자동응답기능 '콜 스크린'
△ Pixel 3XL
픽셀3/3XL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픽셀3 64GB용량' 제품의 경우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정도에 판매되며, '픽셀3XL 64GB용량' 제품의 경우 899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다만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오는 18일부터 판매가 되지만 국내 판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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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1. 09:32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에 이어 LG의 V40ThinQ, 그리고 구글의 픽셀3/3XL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S10'의 3가지 모델 출시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와 일반형 제품인 '갤럭시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 등 3종류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최근 중국 정보산업부(CMIIT)의 제품 인증 목록을 통해 '갤S10'의 3가지 모델이 확인되었다.
이 제품들은 각각 보급형, 일반형, 프리미엄 갤S10으로써 각각 싱글, 듀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 서서히 드러나는 '갤럭시S10'의 실체. 3가지 모델 출시 확안됐다.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으로 불리는 'Galaxy S10'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갤S10이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최근 삼성이 3가지 모델의 갤럭시S10에 대한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의 인증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습니다. CMIIT에 등록된 3가지 모델은 각각 SM-G9700, SM-G9730, SM-G9750 등이었으며, G9700 제품이 보급형 제품, G9730이 일반 제품, G9750이 프리미엄 제품을 의미한다는 게 샘모바일의 설명입니다.
△ 세 종류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보급형 제품과 일반 제품은 5.8인치 크기에 각각 싱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한다.
프리미엄 고급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S10+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화웨이의 P20 Pro에 이어 LG가 V40씽큐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본격적인 '트리플 카메라'가 열렸다.
△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에 등록된 갤S10 관련 내용 중 일부.
삼성은 세 가지 모델을 등록했다.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G970)'과 '일반 제품(G973)'이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이지만 보급형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 일반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G975)'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와 관련하여 이미 국내 부품 업체들이 생산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기도합니다. 한편, 삼성은 5G 통신 시대를 맞이해여 '5G 갤럭시S10+'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G통신 제품은 파생 모델로서 한정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며, 그 출시는 4G제품보다 한 두달 가량 늦은 시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보급형 제품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 디자인의 변화.
완전 베젤리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가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이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 5G 통신, 트리플 카메라 탑재, 머신 러닝 기능의 도입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갤S10에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특허로 확인한 '갤럭시S10'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FOD). (0) | 2018.10.19 |
|---|---|
| 포스트 '갤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 사라진다. (0) | 2018.10.15 |
|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F', 삼성은 전략을 바꿨나? (0) | 2018.10.10 |
| 삼성 갤럭시S10, 인공지능 전면에 나선다.. (0) | 2018.10.0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0. 11:48
LG가 지난 10월 4일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를 선보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XS/XS Max'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XR'의 국내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기 전에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편, 지난 8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V40 씽큐'의 화면 크기를 6.4인치 크기까지 키움으로써 갤노트9, 아이폰XS Max 등과의 경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vs Galaxy Note 9
6.4인치 vs 6.4인치
트리플 카메라 vs 듀얼 카메라
노치 디자인 vs 논노치 일자 디자인
- V40 씽큐 vs 갤노트9, 디자인과 스펙 어떻게 다른가?
LG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의 투톱, 삼성과 애플의 벽을 넘어야하는 부담이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출시한 'V40 ThinQ'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V30 ThinQ에 비해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6.4인치로 커진 화면은 갤노트9과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듯 합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V40이 좀 더 작다.
화면 크기는 두 제품 모두 6.4인치로 동일하다.
앞면과 뒷면 디자인. 노치 vs 논노치.
두 제품은 모두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V40씽큐는 P-OLED 노치 디자인 화면(1440x3120), 갤노트9은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1440x2960)를 탑재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OLED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색상 표현과 밝은 화면을 구현하고 있기에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베젤의 두께는 V40이 좀 더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V40씽큐의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LG는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렌즈를 탑재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노트9'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베젤은 V40이 더 얇다. 얇아진 베젤로 인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
△ 트리플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트리플 카메라의 활용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기본 스펙과 부가 기능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갤노트9 국내판은 엑시노스9810). 갤노트9의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인데 반해 V40의 기본 저장 공간은 한국은 128GB지만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여전히 64GB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은 같지만, '갤노트9'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S-Pen'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9이 4000mAh, V40씽큐가 3300mAh로 수치상 큰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LG는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 표준 렌즈(F/1.5, 시야각 78도),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45도), 1600만 화소 광각렌즈(F/1.9, 107도)로 구성되었으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노트9은 익히 알려진 대로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기반으로한 망원렌즈와 광각렌즈가 탑재되어 최상의 사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두 제품의 카메라의 우열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 1200만 일반 렌즈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 1600만 광각 렌즈를 탑재한 V40 ThinQ
갤노트9은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 블루투스 기반의 S-Pen은 갤노트9의 핵심 포인트이다.
△ 넓어진 화면과 노치 디자인.
시스템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 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갤노트9의 경우 128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109만 45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G V40씽큐의 경우 노트9보다 저렴한 수준인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보다 빠른 출시가 이루어지는 미국에서 V40의 가격이 920~980달러 선으로 책정된 것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동안 LG는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에 판매되어 왔다는 점에서 적게는 90만원 후반, 많게는 100만원 초반 선의 가격 책정이 유력합니다. 과연 LG의 V40과 갤노트9이 시장에서 어떤 대결 양상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협업 도구, 제조업/F&B에서도 업무 효율 높이는 일등 공신. (0) | 2018.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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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0. 08:45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를 직접 언급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F'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기존에는 '갤럭시X'로 불리기도 했다)이 과연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 행사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갤럭시F'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의 '세계 최초' 전략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삼성은 11월경에 '폴더블폰'의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연내 공개는 힘들 것이라고 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 또한 놓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갤럭시F'의 출시 지연? 삼성은 전략을 바꿨나?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IM부문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F'를 두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대해도 좋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국내 부품 업체들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같은 '세계 최초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갤럭시F 콘셉트 이미지와 특허에 등록된 이미지의 일부.
세로 방향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하며, 총 3개의 OLED스크린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펼쳤을 때 전체 크기는 7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유명 온라인 매체인 T3(t3.com)은 최근 '갤럭시F'의 등장이 내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삼성이 언급했던 11월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9월에 약속했던 11월 공개는 불가능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 힘쓰기 위해 공개/출시를 다소 뒤로 늦출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포지션 변화에 대해, 화웨이나 오포(Oppo), 샤오미 등의 경쟁 업체들의 움직임이 삼성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출시'를 언급한 이후, 화웨이 역시 자신들이 '세계 최초'가 될 것이며 가격면에서도 기존 스마트폰 수준으로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중국 기업들이 무서운 기세로 '접이식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전략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기능과 사용법.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 오포(Oppo)의 폴더블폰 특허의 일부.
중국의 오포, 화웨이, 샤오미 등도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 출시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제품(100만원 이하)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F의 출고 가격은 15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8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하며, 판매 수량은 50만~2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출시 일정을 뒤로 늦추는 대신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 단가를 낮추면서 '대중화'에 힘쓰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모험적인 제품으로 불리는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갤럭시F'가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스트 '갤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 사라진다. (0) | 201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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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10. 8. 13:03
요즘 신축 아파트는 물론이고 구축 아파트에 사는 많은 분들이 집안의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하죠. LED조명의 경우 형광등보다 수명이 길어서(반영구적이라고 하죠) 초기 비용을 제외하면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형광등보다 LED가 더 밝고 전력 소모량이 적어서 전기 요금이 형광등보다 적게 나온다는 이점이 있죠. 하지만, 처음 교체 비용이 비교적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셀프 교체'를 선택하는 것이죠.(사실 LED 교체 비용의 가장 큰 부분이 인건비라죠?). 저같은 경우는 33평 아파트(84제곱) 모든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 대략 30만원 안쪽에서 해결한 것 같네요.(방3, 거실, 주방 + 최근에 화장대, 화장실2)
▲ LED모듈 주문
LED전등 주방용 25W를 주문했다.
25W LED를 화장실 2곳, 화장대(1곳)에 부착했다.
화장실 형광등 45w 짜리 2개를 대체할 용도로 LED 25W 2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부착해보니 LED 25W 하나 밝기가, 형광동 45W 두 개와 비슷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꿔서 화장실에 25W LED 각 1개씩 부착했다.
1개 가격은 17000원(25W, LG이노텍 제품)
예전에 LED셀프 교체를 하고나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셀프 LED 시공 후기 ☞ https://enjoiyourlife.com/1657), 그때 당시에는 화장실 2곳과 화장대는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교체할 때 LED 수량 계산을 잘못해서 모자랐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화장실 형광등이 수명이 다하면서 교체를 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내친김에 화장실 두 곳과 화장대 등을 LED로 교체했습니다.
인터넷(오픈마켓)에서 25W짜리 LED 전등을 주문해서 보니, '셀프 교체 시공'을 아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셀프 교체 작업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25W LED 전등 구성품(17,000원에 구매)
LED모듈, 컨버터(안정기), 모듈용 자석 나서 4개, 컨버터용 자석 나서 2개.
※ 싸게 교체하려고 너무 저렴한 제품을 사는 것은 피하자 ※
경험상 너무 싼 것 보다는 조금 돈 좀 더 주는게 교체하기가 편하고, 불량도 적다.
☞ LED전등 셀프 교체하기. 아주 쉽게 전기요금 줄이는 방법.
▲ 교체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도구.
전동 드라이버, 코팅 장갑(필수) 두 개만 있으면 되지만, 드라이버를 별도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드라이버 앞부분에 자석을 붙여서 작업하면 나사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편하다.
▲ 분전반(두꺼비집)을 열고 해당 부분 전기를 내린다.
화장실 작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욕실' 전기를 내리면 된다.
집집마다 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대응한다.
▲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형광등
화장실에는 45W짜리 형광등 두 개(90W)가 설치되어 있다.
두 개 모두 제거하거, LED 25W 하나로 교체했다.
▲ 화장실의 경우 전기를 내리게되면 어둡기 때문에 스탠드 조명을 준비했다.
스탠드 조명이나 램프를 미리 설치해두자.
▲ 형광등을 떼어내고 난 뒤의 모습.
형광등 거치대와 안정기를 떼어낸다.
▲ 전동 드라이버로 쉽게 분리 가능하다.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코팅 장갑을 착용하도록 하자.
전기를 내리고 작업하더라도 만에 하나 잘못될 경우를 감안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
▲ 기존 형광등 안정기가 어떻게 꽂혀 있었는지 꼭 확인하자.
이곳에 LED 컨버터를 연결해야 한다.
▲ 모두 제거한 모습.
▲ 이제 폐기물이 되어버린 형광등 안정기.
▲ LED 모듈 부착 준비를 한다.ㄴ
제품을 구매하게되면 자석 나사가 여섯개 들어 있다.
긴 것 4개는 LED모듈의 구멍에 꽂아주면 되고,
짧은 것 2개는 LED 컨버터에 꽂아주면 된다.
▲ LED모듈에 꽂아준 모습.
천장에 붙였을 때, LED모듈 부분이 아래를 향해야 한다.
▲ 컨버터에도 자석 나사를 꽂아주면 된다.
▲ 컨버터를 천장에 부착해준 모습.
위치를 적당히 옮겨가면서 작업하기 좋은 곳에 놔두고,
컨버터에서 뻗어나온 선 3가닥(초록, 검정, 흰색선)을 어댑터에 연결한다.
▲ 컨버터를 연결하고 나서 LED모듈도 자리를 잡아준다.
그리고 나서 컨버터와 LED모듈 선을 연결한다. (오른쪽 동그라미 - 노란 화살표 대로)
▲ 위 사진처럼 딱 맞게 꽂아 준다.
▲ 연결 끝난 모습.
자석을 이용했기 때문에 위치를 자유롭게 옮길 수가 있다.
가운데로 옮겨놓으면 모든 작업은 끝난다.
▲ 전기 연결을 해 보니, 불이 잘 들어온다.
핸드폰 사진은 역광처럼 나와서 주변이 어둡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밝다.
45W 형광등 두 개 보다 더 밝다는..
▲ 뚜껑을 덮어주면 모든 작업은 끝난다.
사진상으로는 주변이 어두운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밝다.
욕실(화장실)의 경우 45W 형광등 두 개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90W 정도의 전기를 소모했습니다. 그렇지만 LED모듈로 바꾸면서 25W 하나로 바꿨고, 그 결과 전기 소모량은 1/3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집안의 모든 전등을 바꾸면 전기요금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겠죠?
예전에 제가 포스팅한 "셀프 LED 시공 후기 ☞ https://enjoiyourlife.com/1657"에서도 확인해 봤지만, 집안의 모든 전등을 LED로 바꾸게되면 초창기에 교체 비용(LED 모듈)이 부담스럽긴 해도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것 같습니다. LED 전등 셀프 교체를 고민중이신 분들은 교체 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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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8. 09:07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들이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화면 내장현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트리플 카메라 탑재, 그라데이션 컬러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 5G 제품 출시 등에 관한 소식이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위 인공지능 전용 칩으로 불리는 NPU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9년 2월, 갤럭시S10이 등장할 예정이다.
화면 내장현 지문 인식 센서, 3D 얼굴 인식 기능, 5G 통신 파생 모델, 트리플 카메라 등의 탑재가 구현될 것이며,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워 '머신러닝'이 가능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10, 인공지능 전면에 나선다.
코드 네임 '비욘드(Beyond)'. 삼성이 준비 중인 'Galaxy S10'의 코드 네임에서는 역대급 제품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S10'은 삼성 스마트폰의 상징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큰 부담을 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인공 지능'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S10은 3가지 종류로 나올 것이라 한다.
보급형 '갤S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S10+'가 출시될 것이라 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제품이 나온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 '인공 지능'이 스마트폰의 중심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NPU칩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고, 이에 따라 '갤S10'에서는 인공지능, 특히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2017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NPU를 개발해 왔는데, 최근에 NPU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에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150)를 제공할 예정인 퀄컴 역시 'NPU'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스냅드래곤8x'계열 제품에 NPU를 탑재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냅드래곤8150'을 탑재하게 될 갤S10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퀄컴은 5세대 이동 통신 시대를 맞이하여 5G모뎀 개발을 끝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퀄컴은 스냅드래곤8x 시리즈에서부터 NPU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첫 제품이 '갤S10'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애플은 지난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장에서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기능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NPU칩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주목 받는 이유는 NPU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스스로가 학습하는 '머신러닝'의 일반화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화웨이와 애플은 이미 NPU의 탑재를 통해서 스마트폰의 머신러닝을 구현하고 있는데, 삼성이 NPU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한다면 시장의 대세는 곧장 '머신러닝'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NPU칩의 '갤럭시S10' 탑재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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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10:15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의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아이폰XS 맥스'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은 것으로 여겨져 왔고, 'XS Max'의 경우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DxOMark에서 진행한 카메라 테스트 결과에서 화웨이의 'P20 Pro'에 뒤쳐지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자존심을 구긴 것입니다.
△ iPhone Xs Max, Dual Camera.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8, 1/2.55인치 센서(1.4µm pixels))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1/3.4"인치 센서(1.0µm pixels)) 탑재.
광학 2배 줌, 디지털 10배 줌.
4K 비디오 촬영 기능(1080p, 30/60fps) 등을 갖췄고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iPhone XS Max, 카메라 테스트 결과. 'P20 Pro'보다 낮은 점수.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메라 테스트 업체 중 하나인 DxOMark의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xOMark의 테스트 결과 총점 105점을 획득하면서 카메라 성능 면에 있어서 109점을 획득하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화웨이의 'P20 Pro'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OMark는 성능 평가 과정에서 '갤노트9', 'P20 Pro' 등과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iPhone XS Max'의 아쉬운 점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맥스, 사진 풀샷.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20 Pro, 갤노트9 등도 높은 수준의 사진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에
세부적인 면에서는 이들 제품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실외 촬영 비교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내 역광 촬영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외 야간 촬영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촬영 줌인(Zoom-in)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XS Max가 가장 불투명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실내 컬러 사진 촬영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아이폰X / P20 Pro
△ 실내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내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내 밝은 빛(1000룩스)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망원 줌 테스트(장거리)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망원 줌 확대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줌 테스트(중간)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줌 테스트(중간 - 확대)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테스트 결과 점수표
노출/대비, 컬러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아이폰XS Max'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과 줌(확대) 사진 촬영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노출/대비, 색상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살펴본 사진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P20 Pro, 갤노트9 등과 비교되는 점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아이폰 카메라의 장점으로 불리는 색상 표현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현재까지 '최고 점수(109점)'를 받은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보면 확실히 줌과 역광 촬영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P20 Pro의 카메라 렌즈가 높은 스펙(각각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 렌즈 탑재)을 가진것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색상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아이폰XS/XS Max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점수 결과가 카메라의 우열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지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결과물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고 나쁨을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이번 결과를 통해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는 화웨이가 최소한 카메라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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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09:03
10월 4일, LG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40'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는 공개 행사 전에 티저 영상을 통해서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 앞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알렸던 터라 '펜타 카메라(5개의 렌즈)'의 등장은 그리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여러 매체들이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이 일반 렌즈(화각 78도), 망원 렌즈(45도) 그리고 초광각 렌즈(107도) 등 세 개의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었기에 V40의 제품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 면에서 한층 더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LG 스마트폰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V40, 트리플 카메라.
LG는 10월 4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디자인면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다는 평가가 있다.
- 베일 벗은 V40, 무난한 카메라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포인트?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40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V40이 앞뒷면 통틀어 5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졌다고 해서 세계 최초 '펜타 카메라' 탑재 제품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에 사람들의 호기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이 표준 렌즈(1200만, F/1.5, 78도), 망원 렌즈(1200만, F/2.4, 45도), 광각 렌즈(1600만, F/1.9, 107도) 등 3개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기에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광각 모드'는 기존에 듀얼 카메라에서도 구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LG는 표준/광각/망원 렌즈를 활용한 '트리플 프리뷰/트리플 샷' 기능 외에 아웃포커싱 촬영 기능에서의 배경 변화 지원, AR이모지, 사진 일부가 움직이는 매직 포토 등의 기능 추가와 AI를 활용한 사진 촬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카메라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보다는 매끈한 바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련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뒷면 디자인
세 개의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다.
앞면 두 개, 뒷면 세 개의 렌즈를 이용하여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며,
AI를 활용한 카메라 기능도 선보였다.
V4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입니다. LG는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배치하고 있는데, 뒷면 바디의 매끈함과 트리플 카메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바디의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LG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한 층 더 진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V40 vs V30(오른쪽)
노치 디자인과 더 얇아진 베젤은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 보이게 만든다.
△ 붐박스 스피커가 탑재됐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만들어내는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6.4인치와 동일한 크기이며, 아이폰XS Max의 6.5인치에 비해서는 0.1인치 작은 수준입니다. LG는 큰 화면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들과 겨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으며,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더욱 깔금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S'와 같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LG는 휴대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개인의 취향' 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설정을 통해 노치와 논노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 앞면의 듀얼 카메라.
△ 하단부와 측면부 베젤이 더 얇아졌다.
전문가들은 V40이 '펜타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카메라' 보다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고급화 이미지 구축에 힘쓰는 것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더 큰 도움을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V40의 카메라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는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듀얼 카메라'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디자인의 경우 전작에 비해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이같은 장점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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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4. 08:52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가칭)'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 둘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S10의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에 관한 비교적 구체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P20 Pro, LG전자의 V40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에 삼성의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차세대 전략스마트폰인 갤S10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한다.
1200만 화소 F/1.5-F/2.4를 기본 렌즈로 하며, 각각 1600만, 1300만 화소 렌즈가 추가 된다고 한다.
- 갤럭시S10의 트리플 카메라, 삼성의 묘수가 될까?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은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사항으로는 더 커진 화면(더 얇아진 베젤)과 로즈 핑크, 에메랄드 그린 등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다양한 색상의 등장,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트리플 카메라 탑재, 5G 통신을 지원하는 일부 파생 모델의 등장, 보급형/일반형/고급형 등 3종류의 모델 출시 등이 있는데, 최근 '샘모바일'이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비교적 구체적인 정보를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S10은 보급형, 일반형, 고급형 등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제품(S10 라이트)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제품은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사실상 '베젤 없는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샘모바일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선보일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갤S9'에서 삼성이 보여줬던 '가변 조리개 기능 카메라'를 기본으로 하되, 16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가 추가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기본 베이스 카메라는 조리개값 F/1.5-2.4의 1200만 화소 렌즈가 될 것이며, 1600만 화소의 광각 렌즈(화각 123도, 조리개값 F/1.9)와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화각 45도, 조리개값 F/2.4)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구성은 LG의 V40의 트리플 카메라 렌즈 구성인 일반, 초광각, 망원과 동일한 구조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구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트리플 카메라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화웨이의 'P20 Pro'는 일반, 망원 렌즈와 함께 흑백 사진 촬영 전용 렌즈(monochrome sensor, f/1.6)이 탑재되어 있다.)
△ 각각 1200만, 1600만, 13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화웨이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다.
광각과 망원 렌즈, 그리고 '흑백 촬영'을 위한 렌즈가 탑재 되었다.
△ LG V40
LG는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여전히 카메라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갤S10' 트리플 카메라 소식을 두고 무난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P20 Pro가 흑백 렌즈를 통해 독특함을 부여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은 초광각 렌즈의 탑재로 '확장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더욱이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의 V40과 똑같은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화웨이 'P20 Pro'에 이어 LG가 'V4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로 본격적인 '트리플 카메라 시대(Triple camera era)'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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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 11:21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3종류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Max'는 64GB/256GB/512GB 등 세 가지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각각 1099달러(64GB), 1249달러(256GB), 1449달러(512GB)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 중에서는 256GB용량 제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작년에 판매된 '아이폰X'의 경우에 비춰볼 때, 최대 용량인 512GB 제품의 경우 적게는 190만원 대, 많게는 200만원을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S 맥스'에 대해 해외 IT매체인 테크인사이트(www.TechInsights.com)가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249달러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70~180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의 수익 비결. 1249달러짜리 iPhoneXs Max, 원가는 453달러?
1249달러는 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50만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통상적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단순 환율 계산보다 비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170~18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가격 면에서 매우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1249달러짜리 '아이폰XS Max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애플의 고가 정책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 아이폰X와 아이폰XS Max의 부품 단가 비교.
△ 애플 아이폰 기종별 이익률.
'아이폰X'는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게 사상 최대 이익을 안겨줬다.
애플은 아이폰 한 대를 팔면서 35%의 이익을 남겼다.
테크인사이트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iPhone XS Max 256GB 용량 제품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6.5인치 OLED디스플레이의 부품 단가는 90.50달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은 메인 프로세서인 A12 Bionic 칩과 모뎀으로 72달러였습니다. A12칩은 대만의 TSMC가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모뎀은 인텔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256GB용량의 메모리였으며(65.50달러), 하우징이 58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 44달러였습니다. 그밖에 부품들을 살펴보면 배터리 9달러, 각종 센서 19달러, 파워/오디오 14.5달러, 시그널/RF 23달러, 그 외 기타 부품 24.5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합 453달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인 A12칩과 그 외 여러 부품들
A12칩/모뎀은 72달러로 아이폰XS맥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이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 원가는 44달러였다.
△ 3,174mAh 용량의 배터리는 9달러였다.
단순히 부품 가격과 판매 가격으로 따지면 애플은 원가의 약 2배에 이르는 이윤을 남기는 셈입니다. 물론 제품의 가격이 단순히 부품 값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의 인건비와 각종 부대 비용과 수수료, 광고비 등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 한 대가 완성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애플'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X'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역대 최대 이익을 올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고가 정책'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고가의 '아이폰XS Max'의 국내 출고가가 얼마가 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팔릴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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